■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4개, 국회 본회의 통과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관 4개 법률 개정안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①'약사법'을 개정해, 식약처는 의약품 수급불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②'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마약류취급자가 폐업을 신고한 후에도 마약류를 폐기하거나 양도할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하게 한다. ③'위생용품 관리법'을 개정해,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위생용품을 자동으로 검사하여 신고 수리한다. ④'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시험·검사기관의 대표자가 시험‧검사업무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 경우 책임자를 지정하여 대표자 대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코엑스, 하반기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 29일 개최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Food Week Korea)’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THE PLATZ)에서 개최된다. 지난 19년간 코엑스를 대표하는 식품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해온 ‘코엑스 푸드위크’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푸드위크 코리아’로 명칭을 새롭게 변경했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프리미엄 식품부터 제조 자동화, 스마트 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하반기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로, 이번 전시에는 42개국 950개사 1532부스가 참가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국내 발간 10주년 기념 표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표지를 장식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10년의 여정’으로, 미쉐린 가이드가 함께한 한국 미식 문화의 지난 10년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담은 표지 디자인을 찾는데 초점을 둔다. 공모전 참여는 12월 23일 까지 진행되며, 국내 소재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수험생 응원 메시지 담은 ‘2026 수능 선물세트’파리바게뜨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 입에 붙세! 너의 빛이 펼쳐질 시간’을 슬로건으로 수험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한 입에 붙세’는 부드러운 빵 사이에 크림을 샌드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 ‘붓세(Bouchee)’ 6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이 외에도 ‘찰떡같이 합격해엿’, ‘달콤하게 합격예감’, ‘한입에 합격 초코 찰떡 세트’, ‘클로버 롤리팝’ 등이 있다. ■ '칠성사이다 100% 재생 MR-PET' 광고 공개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광고를 통해 국내 대표 사이다 브랜드인 칠성사이다가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배려하는 행보를 알렸다. 광고는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슬로건을 전하기 위해 '철새편', '펭귄편' 2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크라운해태, 누구나 쉽게 즐기는 ‘디스크골프 국제대회’ 개최30분만 연습하면 정식 라운딩이 가능한 디스크골프 국제 대회가 한국에서 열렸다. 배우기 쉽고 비용도 저렴해 젊은층과 노년층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1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했다.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 완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대회로,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으로 진행됐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하지만 디스크원반으로 진행해 장비가 간단하고 규칙도 명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다.■ 농심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출시 2주 만에 100만 봉 판매농심이 지난 14일 출시한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이 출시 2주 만에 1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선보인 포테토칩 ‘포슐랭가이드’의 네 번째 시리즈로,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초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은 바삭한 감자칩에 고추장과 간장, 마늘을 조합한 시즈닝으로 한국식 양념치킨의 매콤 달콤한 풍미를 담은 제품이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출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대상웰라이프가 ‘뉴케어(NUCARE)’ 출시 3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NUCARE BEYOND 30, 뉴케어 30년의 가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케어푸드 산업을 선도해온 뉴케어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뉴케어의 30년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연구소의 ‘뉴케어 연구성과와 미래 비전’ 발표와 ‘케어푸드 정책 동향’, ‘맞춤형 영양식의 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학술 세션으로 이어졌다.■ 한솥도시락, ‘돼지고기’ 앞세운 단백질 강화 메뉴로 시장 공략한솥도시락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신메뉴 '제육 많이 덮밥'과 ‘돼지불백 시리즈’를 각각 출시했다. 두 메뉴 모두 밥과 돼지고기가 조화롭게 구성돼, 한 끼 식사로 단백질은 물론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모두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2월에 선보인 ‘제육 많이 덮밥’은 기존 제육볶음 도시락 대비 고기 양을 최대 92%까지 늘리며 고단백 시장을 공략한 신메뉴다. 이어 7월에 출시한 ‘돼지불백 시리즈’는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 롯데웰푸드 ‘닥터자일리톨버스’, 200km 배타고 울릉도 찾아롯데웰푸드의 ‘자일리톨껌’ 사회공헌활동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이 140회차 진료 봉사로 버스가 방문 가능한 대한민국 최동단 지역인 울릉도를 찾았다.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경북 울릉군에 위치한 천부초등학교를 23일과 24일 이틀간 방문했다. 대한치과협회의 홍수연 부회장, 황혜경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등 의료진과 관계자가 천부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치과 진료와 구강 검진을 진행했다. 진료와 더불어 수업시간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법과 자일리톨 취식 습관의 이로움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 보건교육도 실시했다. 치아 관리를 잘한 학생을 선정해 ‘자일리톨 건치 어린이상’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닥터자일리톨버스에서 진료를 받은 모든 환자에게 롯데웰푸드 과자가 담긴 선물도 전달했다.■ 서울카페쇼,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11월 19일 코엑스서 개최제24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하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은 서울카페쇼의 주최사인 엑스포럼이 주최하고 스페셜티 커피협회 한국챕터(이하 SCA Korea)가 주관해 퍼플랜드와 코만단테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22일까지 나흘동안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각지의 바리스타 및 전문가 약 120명이 출전해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선전이 펼쳐지며, 11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 대상, 서울고용노동청과 함께한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 성료대상이 서울고용노동청이 주최한 ‘2025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에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2025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요 대기업과 우수기업들과 함께 예비 인재들에게 최신 채용 트렌드와 직무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품, AI, 금융, 반도체, 게임,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더욱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림, ‘더미식 햅쌀밥’ 한정판 출시하림은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지은 ‘더미식(The미식) 햅쌀밥’을 한정 출시하며,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즉석밥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햅쌀밥은 25년 10월에 첫 수확한 국내산 햅쌀과 물만을 사용해 지은 제품으로, 수확 직후에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밥맛을 담았다. 이번 햅쌀밥에도 더미식 밥만의 차별화된 공정을 그대로 적용했다. 무균화 생산라인을 통해 100% 쌀과 물만으로 보존료 없이 지어, 이취 없는 밥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또한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 들이는 공정을 거쳐,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눌리지 않아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 풀무원, 모녀 고객 지속가능 가치 체험 ‘스테이풀무원’ 가을 프로그램 성료풀무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가치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미션인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풀무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로, 연 2회 봄과 가을에 진행된다. 자연 속에서의 쉼을 넘어, 지속가능한 식생활이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구체적인 실천이라는 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5300팀 이상이 참가 신청해, 약 26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모녀 20팀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풀무원녹즙,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 가득 담은 ‘식물성유산균 오트’ 출시풀무원녹즙이 ‘식물성유산균 쌀’ 대용량 제품(500ml)에 이어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선보이며 ‘식물성유산균’ 카테고리 내 발효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풀무원녹즙은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를 가득 담아 귀리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요거트 발효유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부드러운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와 나타데코코를 가득 넣어, 씹는 재미와 귀리의 고소한 풍미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만든 발효유 제품이다. 제품 한 병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보장균수)가 들어 있으며,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이 제조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10/27 15:00
260만 유튜버 엔조이커플의 임라라(36)가 산후출혈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출산 후 산후출혈이 발생한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손민수는 지난 23일 이른 새벽 인스타그램에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어요”라고 전해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임라라는 이날 영상을 통해 “산후 출혈이었다”며 “다행히 수혈을 하고 지혈돼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물어보니까 쌍둥이 임신이 자궁이 워낙 많이 늘어나 있어서 수축하다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임라라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왕절개 수술을 하다가 잘못된 게 아니라 아기를 낳고 9일 정도 회복을 너무 잘했다”며 “산과 마지막 진료까지 다 보고 많이 걸으라는 이야기까지 들은 날 갑작스러운 하혈로 응급실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산모 기저귀가 빨간색으로 넘쳐서 바닥에 뚝뚝 흘렀다”며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서 라라가 물을 튼 줄 알았는데 그게 물이 아니라 피가 쏟아지는 소리여서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임라라는 “그대로 기절해서 기억이 안 난다”며 “출산 병원까지 가는 길에만 기절을 10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죽겠구나 싶었다”며 “다들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임라라가 겪은 산후출혈은 출산 후 500mL 이상 과량의 출혈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산후출혈은 출산 후 24시간 이내부터 12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출혈과 함께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빈맥, 저혈압, 호흡수 증가, 발한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출산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조기 산후출혈의 원인은 자궁이완증, 자궁경부나 질의 열상, 잔류 태반 조직, 자궁 파열이나 유착 태반 등이 있다. 지궁이완증은 분만 후 자궁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해 산후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태아의 무게가 4kg 이상인 경우, 다태아, 산후출혈 병력 등이 있으면 생길 수 있다. 24시간 이후부터 12주까지 발생하는 후기 산후출혈의 경우 잔류 태반 조직, 자궁의 크기가 정상적으로 줄어들지 않는 퇴축부전, 감염, 유전성 응고 결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산후출혈은 대표적인 모성사망 원인 중 하나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직접 산과적 사망의 주요 사망원인 1위이기도 하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통계청의 사망원인 보완조사 통계자료에서도 산후출혈은 전체 모성사망 361건 중 66건으로, 18.3%를 차지했다.산후출혈이라고 판단된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 처치를 받아야 한다. 짧은 시간 동안 다량의 출혈로 인해 저혈량성 쇼크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모성사망률 위험도 상승해 즉각적인 진단과 적절한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산후 출혈의 증상 중 하나인 빈맥이나 저혈압은 산후출혈로 인한 혈액 손실이 총 혈액량의 25%를 초과할 때까지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방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 배구선수 김연경(37)이 건강 이상을 겪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서 김연경은 은퇴 이후 일상과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김연경은 “이제는 공식적인 시합은 뛸 것도 없고 진짜 자유다 싶어서 술도 엄청 마시고 치킨도 매일 먹었다”고 말했다.이후 건강 적신호가 왔다는 김연경은 “2년마다 하는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고, 고지혈증 판정까지 받았다”며 “평생 운동했는데 이렇게 빨리 몸이 변할 줄 몰랐다. 망가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더라”라고 했다.이에 제작진은 “어떻게 두 달 만에 그렇게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연경은 “나도 깜짝 놀랐다”며 “단 두 달만 마음껏 먹고 마시니까 바로 티가 나서 지금 다시 조절 중이다”고 전했다. 다만,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여전히 마시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간 수치 좋지 않다면, 금주해야김연경처럼 간 수치가 좋지 않다면 금주를 해야 한다. 간이 알코올을 처리하느라 미처 손대지 못한 지방들이 쌓이면 지방간이 된다. 이러한 알코올성 지방간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간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알코올은 기억력이나 인지 능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튀긴 음식, 고지혈증 유발할 수도김연경이 진단받은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방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하는데, 치킨과 같은 튀긴 음식이 원인일 수 있다. 튀김 옷에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많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들 때 생겨나는 지방이다. 식물성 기름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데, 가열 온도와 시간이 늘어날수록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증가한다. 이를 많이 섭취하면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 손상을 일으켜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27 13:00
‘당뇨발’로 인해 한 해에 1000건 꼴로 신체 절단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발은 당뇨 합병증 중 하나로 발에 감염이 일어나거나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감염, 괴사 등으로 발 조직이 손상되고 심한 경우 절단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이 당뇨발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6년 8개월간 이뤄진 '당뇨병성 족부병증(당뇨발)' 절단 수술은 수족 절단술 3923건, 상완·전완·하퇴 절단술 2989건을 합쳐 총 6912건으로 집계됐다. 연간 1000건 가량 당뇨발 절단 수술이 수행되는 셈이다.공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당뇨발 절단 수술 환자의 72.3%를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등 고령층 환자 비율이 높았다. 40대 503건, 50대 1297건, 60대 2094건 등 나이대가 높아질수록 수술 건수가 많았는데 20대 11건, 30대 104건 등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절단까지 간 사례도 소수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 비율이 79.6%로 여성의 4배에 달했다. 당뇨병 합병증은 전반적으로 남성에게서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1명이 2회 이상 수술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아 수족절단술의 2회 이상 수술률은 11.1%(437건), 상완·전완·하퇴 절단술은 4.8%(14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염이 재발해 재수술을 받거나 한 명의 환자가 좌·우측을 각각 수술한 경우가 포함된 수치다.당뇨발 진료비는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작년 당뇨발 환자의 총진료비는 2019년보다 46% 증가한 992억341만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진료비도 같은 기간 362만원에서 474만원으로 31% 상승했다.당뇨발은 절단을 넘어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공단 분석에 따르면 당뇨발 환자의 1년 생존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79.01%~83.75% 사이를 오갔다. 당뇨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최초 진단 뒤 1년 내 사망하고 있다는 의미다.김미애 의원은 “당뇨발은 단순한 합병증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 감염 질환으로, 절단 이후 삶의 질 저하와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며 “정부는 혈당관리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당뇨발 조기검진·발관리 교육'을 건강보험 예방급여 항목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당뇨발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조절이 기본이다. 식후 두 시간 안에 실내 자전거를 30분~한 시간 타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활동량을 늘리기 어렵다면 음식을 덜 먹어야 한다. 매 끼니마다 밥을 두 숟가락 덜 먹으면 좋다. 평소에는 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의 양말을 신고 발에 너무 꽉 끼거나, 높은 굽, 딱딱한 밑창의 신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25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나프로임신센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2016년 여의도성모병원에 나프로임신법을 국내 첫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와 축복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가톨릭중앙의료원 직할 다섯 개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에 나프로임신센터를 확대 개소하고 한국 나프로임신법의 허브로 자리를 잡겠다는 포부도 함께 발표됐다.홈커밍데이에는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를 통해 임신한 280가족 중 참석을 희망한 45가족이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또한 염수정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사제단 등 교구 측 주요 인사와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여의도성모병원 보직자, 나프로임신센터 의료진 등 내빈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나프로임신법에 대한 소개와 임신 부부를 대상으로 한 태아 축복식, 출산 소감에 대한 나눔 등으로 꾸며졌다. 참석 가족들은 “몸과 마음을 존중받으며 새로운 생명을 만날 수 있었다”는 소감과 경험을 나눴다.서울대교구장이자 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축사에서 “나프로임신법은 교회의 가르침과 윤리에 어긋나지 않은 가장 바람직한 난임 치료법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간절히 기도하던 그 시간들을 훌륭히 겪은 만큼, 온전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나프로임신법(NaProTechnology)은 자연의(Natural), 가임력이 있는(Procreative),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배란주기와 호르몬 변화를 정밀하게 관찰·분석해, 그 안에서 자연임신과 여성 건강을 돕는 의료 기술이다. 이는 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처럼 인위적인 임신을 시도하지 않기에 여성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단순 가임력뿐 아니라 여성 신체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하느님이 주신 생명 본연의 능력 그대로를 활용하는 나프로임신법’이 기관의 핵심가치인 ‘생명존중’의 정신과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해당 치료법을 도입했고 2017년엔 여의도성모병원에 나프로임신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다른 4개 부속병원에도 이를 순차적으로 도입, 오는 11월 3일 5개 직할병원 모두에서 센터를 본격 가동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 개소에 즈음하여 의료진을 미국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있는 나프로임신법 전문기관 ‘성 바오로 6세 연구소’에 파견, 전문의사, 프렉티셔너, 인스트럭터 자격을 획득하도록 했다. 이어 확대 개소를 앞둔 지난 10월 초에도 의료진을 파견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 직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0.7명대의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나프로임신센터 확대 개소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의 확장을 넘어, 생명존중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지 이주호 대표, 'K-뷰티 성공 노하우' 강연 나서닥터지의 이주호 대표가 오는 11월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가인지컨퍼런스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를 위해 각 업계 선두 리더들이 실질적인 경영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경영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케데헌의 폭발적 흥행에 이어 K뷰티에 쏠리고 있는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K뷰티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특별히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주호 닥터지 대표가 직접 ‘닥터지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이 대표는 닥터지가 이처럼 글로벌 K-스킨케어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과 후발주자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까지의 경영 전략,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를 통한 인사이트 등 실질적인 방법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울쎄라피 프라임, 여성 의료진 초청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 세미나 성료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 프라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현장 경험과 임상적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여성 의료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릴레이 강연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울쎄라피 프라임을 접목한 시술 노하우가 전달됐다.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치료 접근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시술 역량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자로 나선 나나성형외과의원 김지은 원장, 서울원피부과의원 염꽃보라 원장, 넬의원 이경은 원장,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 뷰성형외과의원 이승현 원장,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은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를 통해 환자의 피부 구조를 시술 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3종 트랜스듀서로 환자의 피부 상태와 구조에 맞춘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맞춤형 시술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자들은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른 피부 특성별 리프팅 시술 설계와 초개인형 맞춤 전략을 비롯해,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자세히 소개했다. ■쏘내추럴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출시쏘내추럴이 픽서 고정력과 눈가 케어 기능이 있는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붓펜 타입으로, 선명한 블랙에 모카빛 한 방울을 담은 '01 모카 블랙'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02 우드 브라운' 총 2가지 컬러다. 해당 제품은 고밀도 폴리머 베이스를 적용해 물과 땀 등 유·수분에 강하며 번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러시에 퀵 픽서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빠르게 고정돼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0.02mm의 초슬림 브러시와 잉크 탱크 방식, 고농축 색소 분산 시스템이 적용돼 한 번의 드로잉으로도 정교하고 선명한 라인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픽싱 폴리머와 함께 검정콩 추출물, 검은깨 추출물, 흑미 추출물을 함유해 속눈썹 뿌리 가까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눈가 컨디션까지 케어해 준다.‘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2종은 쏘내추럴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폴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오픈폴라(POLA)가 ‘POLA, THE ART OF B.A 7th’ 팝업 이벤트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픈한다. 지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POLA B.A를 선보이는 두 번째 팝업 행사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은 폴라의 베스트셀러 B.A 로션,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을 직접 경험해보고, 스킨케어 쇼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메인 공간에는 POLA B.A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존이 있다. 제품 체험을 완료한 분들을 대상으로는 룰렛 참여권이 지급된다. 디지털 룰렛은 B.A 미니 보틀 3종 세트부터 40만원 상당의 B.A 크림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EOA,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참가… 중동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가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두바이 뷰티월드 2025’에 참가하며, 중동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시회는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다.EOA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HIFU(하이푸) 기술을 적용해 얼굴 윤곽 개선을 돕는 ‘풀쎄라 프로’, 고주파 기반 모공 축소 및 탄력 케어 디바이스 ‘풀써마’ 등 핵심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바이어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EOA는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외에도 미국 뉴욕 ‘KOOM 2025’ 전시회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주요 뷰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27 11:38
배우 정혜영(51)이 4개월째 러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션과 정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혜영은 제작진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촬영 후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아서 운동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남산에서 러닝하지 않냐고 묻자, 정혜영은 그렇다면서 “6월 중순부터 뛰고 있고 계속 뛰고 있다”며 “3개월만 뛰어보자 하고 나 자신과 약속했는데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뛰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정혜영은 “원래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 뛰긴 했는데 밖에서 뛰지는 않았다”며 “밖에서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러닝을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션이 뛰라고 할 때는 안 뛰다가 이제 뛰기 시작했다”며 션처럼 러닝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혜영이 최근 빠진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체지방 태우고 골밀도 높여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러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도움 된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달리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스트레칭 필수, 쿠션 좋은 운동화 신어야 부상 예방한편, 정혜영처럼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2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