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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컴퓨터에 혹사 당하는 '눈(眼)' 어쩌나…

    스마트폰·컴퓨터에 혹사 당하는 '눈(眼)' 어쩌나…

    우리 눈은 자고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빛과 미세먼지 등 자극에 노출돼 있다. 특히 현대인은 컴퓨터·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 눈이 쉽게 피곤해진다.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잘 회복되지 않아,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결명자결명자는 눈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결명자에 다량 함유된 카로틴 성분은 비타민A 전구체로, 몸속에서 눈의 피로회복을 도와 야맹증·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해준다. 또 눈의 충혈을 완화해 피로감을 줄이고 시신경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기간 먹는다고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결명자의 안트라퀴논 성분은 변비·고혈압 등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결명자를 말려 차로 우려 마시면 된다.◇블루베리블루베리도 눈 건강에 좋다. 블루베리의 파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예민함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색소가 들어있는데, 로돕신이 부족하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시력이 저하할 수 있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한편 안토시아닌은 물에 약해 물에 오래 두면 영양소가 빠져나가므로, 블루베리를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에는 눈을 보호하는 영양소인 알파카로틴·베타카로틴·루테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베타카로틴이 7620㎍ 함유돼있는데,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안구 표면의 점막을 강하게 만든다. 또 베타카로틴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해 눈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당근은 기름을 만나면 활성도가 높아지므로,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베타카로틴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6:35
  • 인튜이티브서지컬, 대한부인종양학회와 로봇수술 발전 위해 MOU 체결

    인튜이티브서지컬, 대한부인종양학회와 로봇수술 발전 위해 MOU 체결

    로봇 수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가 지난 22일 대한부인종양학회와 서울아산병원에서 부인과 종양 분야의 로봇수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대표와 대한부인종양학회 김영탁 회장, 박정열 사무총장 및 다수의 학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인과 종양 분야 전임의들이 로봇 부인 종양 수술 영역에서 기술적 역량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부인 종양 분야에서의 로봇수술이 가진 잠재력 발굴과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대한부인종양학회 김영탁 회장은 “환자들은 비침습적인 방법의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가 아닌 정상 조직을 보전하기를 원한다”며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은 이러한 환자들의 요구에 맞는 수술법으로,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로봇수술 술기를 갖춘 의료인들을 더 많이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은 기존 복강경으로 접근이 힘든 위치에서도 종양을 정확하게 절제하고 정교하게 봉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술 상처를 최소화하면서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고화질 3D 이미지와 정교한 로봇 팔의 움직임으로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며 수술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영역만 침습하기 때문에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합병증이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대표는 “부인과 수술 분야는 세계적으로 다빈치 수술이 가장 많이 시행되면서 임상적 근거가 가장 많이 축적된 분야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임의들이 로봇수술의 기술적 역량을 연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더 많은 환자들과 국내 의료계 발전에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받고, 서울특별시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해 이달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수술혁신센터를 개관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은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우수한 로봇수술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술혁신센터를 통해 로봇수술 기법 발전을 위한 관련 의료기관 및 산업체, 교육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11/24 16:12
  • 순천향대 부천병원, 4년 연속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의료 후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4년 연속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의료 후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리그 시즌을 맞아, 4년 연속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의료 후원에 나선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4-2015년 시즌부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1, 2군 홈경기에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구급차를 파견하는 의료 후원을 시행하고 있다.경기장에 파견된 응급 의료진은 선수들의 부상 뿐만 아니라, 관람석 등 경기장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돕는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외에도 ‘시민 프로축구단 부천FC’를 의료 후원하고 있다. 또, 부천시 관내 기관이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에 응급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지역 문화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6:10
  • "아프진 않은데…", 임플란트 심은 부위가 붓고 피난다면?

    "아프진 않은데…", 임플란트 심은 부위가 붓고 피난다면?

    지난해 7월부터 65세 이상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하면서 매년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임플란트 시술을 한 후 통증은 없으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치아 부위가 붓거나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졌다면 임플란트 주위염을 의심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심은 곳 주변에 음식물이 끼면서 치태와 치석이 만들어지면서 생긴다. 이 치태와 치석 안에는 진지발리스균과 후소박테리움 같은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들이 잇몸 안으로 침투해서 염증을 유발한다.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시술한 잇몸 주위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임플란트를 한 이들에게는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임플란트 시술 관련 피해구제 사건(96건)을 분석한 결과, 임플란트 주위염이 임플란트 고정체 탈락과 신경 손상에 이어 4번째(11.9%)로 많았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 110명을 8년 동안 추적 조사한 해외 연구에서도 60%의 환자에게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했다(2016년 COIR저널). 전문가들은 임플란트를 심은 부위에는 신경이 없다보니 염증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통증이 없을 뿐더러 그저 피가 나고 잇몸이 붓는 정도라고 말한다. 사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는 이유는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 크다. 특히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아 머리에 해당하는 크라운에 치태(치아표면에 얇은 막으로 세균이 밀집된 상태)가 생긴다. 치태가 쌓이면 치석이 되는데, 치석은 잇몸과 크라운 사이를 벌린다. 이때 치태와 치석에 존재하던 진지발리스균과 후소박테리움 같은 구강 세균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잇몸뼈까지 염증이 퍼진다.또 임플란트 주위염은 입안에 생긴 상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는데,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흡연자들에게 잘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과 흡연자는 임플란트 주위염 고위험군으로 불린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치실과 워터픽 등을 이용해서 치아 사이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이쑤시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6:03
  • LSK Global PS, 유럽의약품안전관리 수준의 약물감시 서비스 제공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는 22일부터 '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Eudravigilance)'에 준하는 약물 감시 서비스를 제공한다.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은 유럽 내에서 임상 시험 중이거나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유해사례를 축적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의약품 안전성 데이터 수집과 수집된 데이터를 관리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분석된 데이터는 통계 자료나 레퍼런스 등에도 이용된다.LSK Global PS는 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평가 자격을 갖운 전문 인력 4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약물 감시 시스템을 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에 준하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PV시스템과 함께 보다 높은 수준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개발되는 의약품들에 대한 약물감시 체계와 서비스 스탠다드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5:46
  • 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 미국안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김재찬 교수 연구팀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미국안과학회(AAO)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안과학과 국제학회다. 미국안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는 매년 전 세계 약 1만 5000여명의 안과 의사들이 참석한다. 김지택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혈성 괴사성 공막염의 치료로서 자가연골막 이식의 효용성'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김지택 교수는 “앞으로도 공막과 망막에 관한 임상 연구와 기초 연구를 병행하여 난치성 안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김지택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안산병원을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안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2014년 세계안과학회(WOC)에서는 해외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상금을 주는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에도 선정된 바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5:03
  • '겨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겨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흔히 여름을 다이어트의 계절이라고 부르지만, 다이어트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계절은 오히려 요즘 같은 겨울이다. 겨울의 낮은 기온은 여름보다 살이 빠지기 좋은 신체 상태를 만든다.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겨울철 낮은 기온에 주의해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어떤 계절보다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겨울철 살이 잘 빠지는 이유는 기초대사량(생명 유지의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자연스레 몸속 체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열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겨울철 기초대사량은 여름에 비해 10% 정도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밥 반 공기 정도의 열량이 저절로 줄어든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 1시간 정도 운동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다는 호주 시드니대의 연구 결과도 있었다.이런 신체 상태에서 운동을 실시하면, 같은 양의 운동을 하더라도 칼로리 소모가 더 빠르게 이루어져 쉽게 살이 빠진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박희민 교수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면, 두 번째 방법인 지방을 더 태우는 방식에 신체가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이런 사람은 겨울철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겨울철 실외 운동을 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우선, 보온과 부상 예방을 모두 고려한 복장 착용이 중요하다. 이 때는 두꺼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이는 활동하기에 좋고, 땀으로 젖은 옷을 계속 입어 체온을 뺏기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귀마개나 자압, 목도리는 반드시 착용한다. 또 운동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 낮은 기온에 굳은 관절이 손상 되는 것도 막아야 한다. 겨울철 준비 운동은 추운 기온에 노출되기 전 실내에서 미리 해주는 게 좋다. 황희진 교수는 "다만, 고령이나 만성질환자 등 추운 날씨에 급격히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사람들은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희민 교수는 "외부에서 운동을 할 때는 옷을 여러벌 입는 게 좋다"면서 "옷 사이사이에 공기층이 생겨 올라갔던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4:22
  • 통일부 "귀순병사 치료비, 관계기관 협의로 결정"

    통일부 "귀순병사 치료비, 관계기관 협의로 결정"

    북한 귀순 병사의 치료비에 대해 통일부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부담 주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례 없이 치료비 부담이 큰 만큼 관계부터에서 공식 요청이 온다면 협의를 통해 부담 주체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치료비 부담주체는 그 병사의 신병인수 단계에 따라 결정된다. 이유진 부대변인은 "귀순 병사의 신병은 국방부에서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를 거쳐 하나원으로 인계된다"며 "현재 국방부에서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나 하나원으로 신병이 이관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는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 귀순 병사의 치료비의 지급 대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6년 전 아주대병원이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끝내 병원비를 받지 못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6곳의 총상을 입었던 석해균 선장을 아주대병원에서 치료했으나, 병원비를 내야 할 삼호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결국 아주대병원은 병원비 2억원 중 1억원을 손실 처리해 떠맡은 바 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4:09
  • 대설 예비특보, 겨울 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대설 예비특보, 겨울 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24일 전국 곳곳에 대설 특보 및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충청 일대와 대전·세종, 경기·전북 일부 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였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내린 눈 위에 또 쌓이는 눈)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눈이 오면 날씨가 추워져 집 밖을 나서지 않는 사람이 있지만, 반대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린 사람도 있다. 스키·스노우보드 등 눈 위에서 하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다.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설원에서 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로는 스키가 있다. 그러나 스키는 신체 관절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라 자칫 염좌·부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급하게 회전할 때 무릎의 인대가 손상될 수 있고, 넘어지면서 허리 등을 다치기도 한다. 넘어질 때 손으로 땅을 짚으면, 하중이 손목과 어깨에 쏠려 골절을 입을 위험도 있다. 관절을 반복해서 쓰다 보면 인대가 붓고 염증이 생기는 염좌에 걸리기도 한다.스키를 탈 때 생길 수 있는 염좌·골절 부상을 막기 위해선, 몸이 경직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체온이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을 유지하고 틈틈이 스트레칭해 관절과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스포츠 장비 선택도 중요한데, 부츠와 스키를 고정하는 바인더를 지나치게 조이지 않아야 한다. 바인더의 고정력이 높으면 넘어질 때 충격이 분산되지 않아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손목·무릎 등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보통 스키를 타다 넘어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주저앉듯이 옆으로 넘어져야 충격이 분산되고, 넘어진 후에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빨리 이동해야 추가적인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고글을 써야 한다. 겨울철 자외선이 매우 강해 피부에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강한 자외선에 눈이 오래 노출되면, 눈이 부시고 설맹증·각막화상 등에 걸릴 위험도 있다. 위·아래 사방이 다 막힌 고글를 써야 보호 효과가 좋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3:39
  • 암 사망률 2위인 간암,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뭘까?

    암 사망률 2위인 간암,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뭘까?

    통계청이 지난 9월 발표한 '2016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간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21.5명으로 폐암(35.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았다. 간이 손상되면 우리 몸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때문에 간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기에 간암을 발견할 방법은 현재까지 정기 검진이 유일한데, 간암 환자의 10명 중 8명이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병력이 있는 만큼, 간염이나 간경변 같은 간질환이 있다면 정기 검진은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간암은 종양의 크기가 3cm 미만일 때 발견되면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약 50% 정도이다. 그런데 정기검진 없이는 초기 발견이 거의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현재 간암 최초 진단 시 수술이 가능한 환자들은 약 3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심지어 간암의 진행 정도에 상관없이 간 기능이 저하된 간경변증 환자들은 수술이 불가능해 간암 환자들의 상당수는 간이식만이 유일한 방안인 상황이다. 간이식은 간암뿐 아니라 간경변증까지 완치를 기대할 수 있어 현재까지는 가장 확실하고 적극적인 간암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장기이식술이 매우 까다로운 수술인 탓에 과거 간이식은 간암 환자의 최후의 보루로 인식됐지만 술기가 발전하면서 간절제술보다 완치율이 높아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간이식이 먼저 권장되는 경우도 있다. 간암 환자의 간이식은 밀란 기준(주혈관 침범이나 전이가 없으면서, 한 개의 종양일 경우 5cm 이하, 여러 개의 종양일 경우 3개 이하이며 가장 큰 종양이 3cm 이하) 이내의 간암 상태에 간경변증이 심한 경우 고려할 수 있다.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홍근 교수는 “우리나라는 뇌사자의 장기 기증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은 충분하지 못한 탓에 생체 간이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이 경우 5년 후 생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치료 예후가 매우 긍정적이다. 또한 밀란 기준 이상의 간암 환자들도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다면 생체 간이식술을 고려할 수 있다”라며 “간이식술은 신속함과 정교함이 필요한 고난이도 수술인 만큼 풍부한 간이식 경험과 좋은 수술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대부분 간 이식 후 평균 3~6개월 이내면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찾게 된다. 그러나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면역 거부 반응과 같은 각종 부작용과 합병증 위험을 예방하고, 이식 받은 간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하기 위해선 평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홍근 교수는 “간 이식 환자들은 간에 악영향을 끼치는 술과 담배는 금기하는 것이 좋으며, 의료진이 당부한 식생활과 약물 복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에 좋은 음식이나 약 복용은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를 거친 뒤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라며 “또한 간 이식 후 합병증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발열이나 구토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 코디네이터에 연락해 증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간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3:35
  • 여성폐암 환자, 우울 등 정서적 고통 심각한 수준

    폐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특히 여성 폐암 환자는 우울증 정서적 고통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폐암학회 홍보위원회는 전국 7개 대학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386명의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괴로움, 불안, 우울정도 및 삶의 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환자는 남성 270명, 여성 116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4세였다. 환자가 겪고 있는 괴로움(디스트레스) 정도 평가에서 전체 폐암환자의 54.4%가 상당한 수준의 정신적 고통을 의미하는 4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여성폐암 환자 중 56.1%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여 남성폐암 환자의 53.6%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폐암 환자의 정신적 고통에 원인이 되는 영역은 성별에 따라 약간 차이를 보였는데, 여성폐암 환자들이 우울(여 v 남: 37.1% v 24.4%), 두려움(45.7% v 27.8%), 슬픔(37.1% v 23.7%), 걱정(61.2% v 49.8%)과 같은 정서적 고통과 폐암에 의한 소화불량, 손발저림 등 신체적 고통을 남성폐암 환자보다 더 심각하게 호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폐암학회 류정선 홍보위원장은(인하의대 교수) “전체 폐암환자의 절반이상에서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폐암과 같이 중증질환 환자에게는 고통을 가중시키는 심각한 일”이라며 “특히 여성폐암 환자들에서 더 많은 정서적 아픔을 호소하고 있어 의료진, 가족들의 세심하게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안과 우울정도 평가에서 35.4%의 폐암환자에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경도이상의 불안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13.6%에서는 심한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 52.5%의 폐암환자에서 진료가 필요한 경도 이상의 우울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23.9%에서는 심한 우울을 보였다. 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불안, 우울을 겪는 환자 204명중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의뢰를 받겠다고 응답한 환자는 67명으로 33%에 불과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괴로움(디스트레스)의 정도가 심각하거나 경도 이상의 불안 또는 우울을 가진 폐암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폐암학회 안희경 홍보위원은(가천의대 교수)는 “절반이상의 폐암환자가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으나, 많은 수에서 이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치료를 꺼리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전문 의료진의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고 그렇게 함으로 삶의 질적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3:29
  • 청연한방병원, 의-한 협진 시범사업 기관 지정

    청연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연한방병원은 광주지역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민간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지정됐다.청연한방병원은 오는 27일부터 표준 협진 절차에 따라 의과와 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대상자를 포함하며, 외래환자가 대상이다.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의과·한의과 협진 치료 매뉴얼을 개발하고 각개 전문가들을 초청해 협진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협진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은 “청연은 그 동안 의학-한의학 협진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협진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며 “청연의 비전도 ‘동서의학 융합을 통한 세계 최고의 메디컬 그룹’인 만큼 협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단계 시범사업은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13개 기관에서 시행됐으며 2단계 시범사업은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을 포함해 총 45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1:23
  • 휴온스,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 이전 받아

    휴온스,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 이전 받아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권효정 교수팀과 공동개발 중인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 성 소재(HU-033)’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산학연협력을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했다.휴온스는 이번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충남대로부터 ‘전립선 크기 감소에 의한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와 요도 괄약근의 이완을 통한 배뇨개선의 이중 효능을 갖는 기능성 소재(HU-033)’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해당 기능성 소재는 동물 실험을 통해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과 유사한 수준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 효능과 배뇨개선의 이중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로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정부과제인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휴온스는 해당 기능성 소재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임상을 완료해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비뇨기계통의 질환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예방’에 초점을 맞춘 건강기능식품 출시에 집중할 예정이다.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HU-033 소재는 임상 시험 전 단계이지만,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까지 완료하는 등 활용 가능성과 잠재력, 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 혁신적인 천연물 신소재를 활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개별인정형 전립선 건강기능 식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영국 단장은 “휴온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 HU-033의 발견과 유효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 이전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상용화되어 국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1:21
  • 동성제약,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 개최

    동성제약,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 개최

    동성제약의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이 23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의약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 수상자는 ▲김대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하루부미 카토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김대덕 교수는 약학의 약물송달학(drug delivery system) 분야에서 많은 업적으로 내고 있다. 특히 피부를 통한 약물의 전달과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제의 표적화 연구에서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지난 5년간 80여편의 우수한 논물을 국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그 동안의 연구업적과 학계에서의 활약상을 종합한 결과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내국인 수상자로 선정됐다.하루부미 카토 박사는 종양외과, 폐암의 진단과 치료, 광역학치료(PDT), 폐암 질량조사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PDT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경력이 있는데, 2012년 Flexible Bronchoscopy에서 ‘폐암의 PDT 요법’을 주제로, 2016년에는 Photodynamic Medicine에서는 ‘일본에서의 폐암 치료를 위한 PDT 요법 현황’을 주제로 챕터를 작성한 바 있다. 하루부미 카토 박사의 수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PDT분야의 권위자에게 수상의 영예가 갔다.이날 행사는 제20회 송음 의약학상과 동성제약 창립6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이명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의 축사, 심창구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시상식, 수상자 강연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회째를 맞은 송음 의약학상은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 속에서 짧은 역사에도 국제적인 상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동성제약은 최근 준공한 대구암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의 대중화를 이끌어 100년 기업 동성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음 의약학상은 1998년 동성제약 창업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약업을 통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의약학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들을 매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올해로 20회째인 송음 의약학상은 국내외 의약학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의약학발전을 선도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데 그 제정 의의를 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국내외 총 45명이 수상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1:12
  •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범태 교수, 신경외과학회 학술지 편집위원장 위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가 이달부터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JKNS) 편집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3년간 학회 및 학술지 발전을 이끌게 됐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는 우리나라 신경외과를 대표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이다. 김범태 교수는 “신경외과 학술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신경외과학 발전과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범태 교수는 현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뇌졸중치료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신경외과 영역에서 뇌졸중의 비개두수술적 뇌혈관내수술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가다. 현재까지 약 14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1:01
  • 컨퍼런스용 모바일 앱 'iKooB Conference' 미국 시장진출

    컨퍼런스용 모바일 앱 'iKooB Conference' 미국 시장진출

    국내 컨퍼런스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iKooB Conference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iKooB 은 미국 현지시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K-Global @ Silicon Valley 2017'에 컨퍼런스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iKooB Conference을 수출했다.K-Global @ Silicon Valley 2017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유망한 한국기업 및 벤처기업에 투자 기회와 파트너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KooB Conference는 2013년부터 국내기업의 다양한 행사에 iPad 전용 앱 제작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스마트폰 버전을 정식 런칭했다. 스마트폰 버전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500여개의 국내 행사 앱을 제작해 왔으며, 대규모 학술대회 영역에서도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iKooB Conference는 초록집, 브로슈어 등의 열람이 가능해 별다른 인쇄물이 필요없다. 또 실시간 Q&A를 통한 청중의 궁금증 해소 및 강연자와 소통도 가능하다. 행사 이후에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푸시 알림을 보내 학회 소식 등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주요 논문 또는 중요 자료를 앱에 게시해 학회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1:00
  • 박한별 임신 4개월 차, '임신 중기' 철분이 필요한 이유

    박한별 임신 4개월 차, '임신 중기' 철분이 필요한 이유

    우 박한별(33)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다. 박한별은 24일 자신의 SNS에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한별은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15주에 접어들었으며, 교제 중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임신 15주부터는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임신 중기에 산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박한별은 현재 임신 중기 상태이다. 임신 후 4부터 7개월까지는 임신 중기라 한다. 이 시기에는 임신 초기 증상이던 입덧은 거의 사라지고, 태아와 산모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에 들어간다. 태아가 커지고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해 산모의 배가 커진다. 태아의 무게를 버티느라 산모의 척추·무릎 관절에 지나친 힘이 들어가고, 이로 인해 관절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임신 중 허리 등의 통증을 막기 위해서는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게 좋다. 단, 너무 무리하면 태아에 자극이 갈 수 있다. 걷기·청소 정도의 가벼운 신체활동부터 시작해, 요가·수영 같은 운동을 1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게 좋다.임신 중기에는 식습관도 매우 중요한데, 태아가 본격적으로 자라면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중기 산모는 철분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산모의 혈액량이 증가한다. 철분은 혈액의 원료인데, 철분이 부족하면 임신성 빈혈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하루 25~40mg의 철분을 섭취해야 하고, 붉은 육류·채소·콩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식품만으로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없다면, 임산부용 철분 보충제를 따로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0:58
  • 내달 1일부터 조기배란억제제 5개 성분 건강보험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1일부터 난임 시술에 사용되는 조기배란억제제 2개 성분을 건강보험에 적용한다. 이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11월 23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배란 억제제 관련해서는 총 5개 성분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현재 조기배란억제제 3개 성분(고세렐린, 트립토렐린, 루프롤라이드)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난임치료 시술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중이다.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난임시술 관련 주요 약제 현황을 보면, ▲배란 유도(고날에프주, 퓨레곤펜주, 폴리트롭, 고나도핀엔에프, 아이브이에프엠에이치피멀티도즈주, 아이브이에프씨주, 아이브이에프엠주, 다이아벡스정, 루베리스주, 포스티몬주, 메리오날주, 퍼고베리스주, 페마라정, 클로미펜정 등) ▲조기배란 방지(가니레버프리필드시린지주, 졸라덱스테포주, 데카펩틸주, 루크린주, 오가루트란주, 세트로타이드주 등) ▲기타(소론도정(착상보조), 덱사메타손정(착상보조), 프로기노바정(배아이식), 프로베라정(배아이식) 등)이 있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난임 시술과 관련된 약제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의학적 안정성ㆍ유효성 등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1/24 10:39
  • 건조한 날씨에 머리카락이 빠진다면…탈모예방에 나설 때

    건조한 날씨에 머리카락이 빠진다면…탈모예방에 나설 때

    건조한 날씨는 건강한 두피 관리의 최대 적이다. 메마른 공기와 차가운 바람은 두피 건강을 앗아가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온열기에서 나오는 온풍까지 더해질 경우 두피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가을, 겨울에 심해지는 자외선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여름철에 비해 약하다고는 하지만 낮에 발생하는 가을철 자외선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로 인해 두피는 비듬, 가려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특히 남성의 경우 9~11월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때문에 탈모가 나타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증가해 평소와는 달리 탈모 증상을 경험하게 되므로 집중적인 탈모관리가 필요하다. 여성형 탈모도 안드로겐 작용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출산, 갑상샘 질환, 철분 결핍, 스트레스, 영양 부족 등에 의해 촉진된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 속에서의 탈모 관리의 시작은 바로 깨끗한 머리 감기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 박테리아 등을 없애려면 머리를 감아 청결하게 해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땐 되도록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헤어 드라이기에 의한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손상시킬 수 있다. 냉풍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30cm 가량 거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잦은 펌과 염색은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모발을 손상시키고 두피에 자극을 주므로 자제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다이어트 등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햇빛이 강한 낮에는 모자 등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두피 손상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평소 육류와 염분의 섭취는 줄이도록 하며 버터와 같이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삼가는 반면 신선한 과일과 곡류와 콩류,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탈모 초기에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엘크라넬 등 약물만으로 간단히 치료되고, 약물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모낭주위주사, 자기장치료(헤어셀), 두피 스케일링, 조혈모세포(PRP) 등을 병행하면 좀 더 개선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자가 모발이식술을 권장할 만하다. 시술은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한 가닥씩 옮겨 심는 단일모이식술로 진행한다.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자가모발이식술은 제한된 수의 모발을 효과적으로 이식해 숱이 많아 보이게 하고 모발의 방향 등을 고려해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심미안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며 "모발이식술을 받기 전, 건조한 날씨 속 올바른 탈모 예방 실천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0:23
  • 우르오스, 올리브영 2017년 헬스&뷰티 어워즈 수상

    한국오츠카제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스킨밀크가 ‘올리브영 2017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남성화장품 스테디셀러에 선정됐다. 우르오스 스킨밀크는 2015~16년 2년 연속 올리브영 상반기 헬스&뷰티 어워드 남자올인원 부문 1위에 올랐다.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탄력, 진정, 보습, 피부결 개선, 브라이트닝 등 여러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남성 올인원 제품이다.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 보습 성분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스킨컨디셔너’는 AMP 성분이 주는 파워보습에 탄력증진 및 브라이트닝 업그레이드 효과까지 더했다.  또한, 9가지 허브 추출물로 면도와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남자들의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무 파라벤(6종), 무 인공향료, 무 인공색소로 피부 자극이 적다.우르오스 관계자는 "우르오스는 앞으로도 남성 소비자들을 더욱 잘 이해는 남성화장품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르오스는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스테디셀러 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페이스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총 20명을 선정해 올리브영 2017 헬스&뷰티 스테디셀러 선정의 영광을 안은 남자올인원로션인 우르오스 스킨밀크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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