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김재찬 교수 연구팀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
미국안과학회(AAO)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안과학과 국제학회다. 미국안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는 매년 전 세계 약 1만 5000여명의 안과 의사들이 참석한다. 김지택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혈성 괴사성 공막염의 치료로서 자가연골막 이식의 효용성'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지택 교수는 “앞으로도 공막과 망막에 관한 임상 연구와 기초 연구를 병행하여 난치성 안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택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안산병원을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안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2014년 세계안과학회(WOC)에서는 해외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상금을 주는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에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