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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강동경희대병원은 20일 콜레라, 메르스 등과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 재난 가상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모의 훈련 시작과 함께 병원은 재난 대비 매뉴얼을 가동, 매뉴얼에 따라 음압텐트를 설치하고, 환자를 빠르게 분류, 이송하는 등 실제 감염 재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에 실시한 감염 재난 훈련 뿐만 아니라, 소방훈련도 강화해 진행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은 "앞서 많은 국민들이 지켜본 바와 같이 재난은 예고없이 발생한다"며 "반복된 훈련만이 위기로부터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도 강동경희대병원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1 16:16
  • 청주 흉기난동, 임플란트 시술에 불만 품고 범행 저질러

    임플란트 치료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치과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어제(20일) 오후 3시쯤 청주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한 치과 소속 의사가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복부를 한차례 찔린 의사는 병원으로 수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남성을 인근 상가건물에서 체포했다. 60대 남성은 “2008년쯤 이 병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는데 잘못돼 화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지난 1월에도 수차례 병원을 찾아 임플란트 수술 부작용에 대해 항의해 업무방해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남성이 자신의 항의가 소용이 없자 흉기를 준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0대 남성은 현재 청주 상당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이다.
    기타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2/21 15:27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저지방 다이어트와 효과 비슷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저지방 다이어트와 효과 비슷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저지방 다이어트(지방 섭취를 줄이는 방법)를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스탠퍼드대학 가드너 교수팀은 18세에서 50세 사이의 남녀 60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저지방 다이어트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그룹별로 연구 초기 8주 동안 탄수화물 또는 지방을 20g으로 제한했다. 그런 다음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지해야 할 몸무게를 기준으로 다시 5~15g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추가했다. 대상자들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적지만 건강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게 교육 받았다.1년 후 두 그룹의 체중감소는 약 6kg으로 비슷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그룹은 평균 6kg을 감량했고 저지방 다이어트를 한 그룹은 평균 5.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인간의 몸이 생물학적으로 선호하고 효과가 높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지 유전연구도 진행했지만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저지방 다이어트는 체중감소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연구진들은 어떤 다이어트가 더 좋다고 언급할 수는 없으나 체중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전략은 설탕을 덜 먹고, 정제가 덜 된 밀가루를 섭취하며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몸무게를 더 많이 줄인 사람일수록 음식이 자신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며 먹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미국의학회저널(JAMA)’에 실렸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5:05
  • '뱃살'은 인격?…혈관·위·간·전립선 망가뜨리는 주범

    '뱃살'은 인격?…혈관·위·간·전립선 망가뜨리는 주범

    뱃살을 두고 '인격'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뱃살은 인격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뱃살이 눈에 띄게 늘어 벨트가 맞지 않고 손으로 뱃살이 두둑하게 잡힌다면, 이제 뱃살 빼기에 나설 때이다.뱃살이 생기는 이유는 복부에 내장지방량이 많아서인데, 섭취한 에너지가 소모된 에너지보다 많을 때 생긴다.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해 몸속에 축적되는 탓이다. 살이 배에 집중되는 이유는 배가 신체 중에서 가장 여유 공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도 복부 비만의 주요 원인이다. 고지방·고칼로리의 서구식 식사를 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무직이나 운수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더 취약하다. 문제는 뱃살이 일으키는 질환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복부비만은 에너지 과잉상태로 저장상태가 불안정해 쉽게 주변 기관의 기능을 망가트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연구 등으로 밝혀진 복부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10가지를 알아본다.◇비알코올성지방간지방이 간에 붙으면 지방간이 된다. 정상간의 경우 지방비율이 5%이지만 이보다 많이 축적되면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은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지방간과 비만이 원인인 비알코올성지방간으로 나뉜다. 비알코올성지방간은 가벼운 경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간세포 손상을 일으켜 지방간염, 복수나 황달을 동반하는 간경변증이 생길 수 있다. 지방간은 적극적인 체중감량, 적절한 식사요법,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다.◇당뇨병2형 당뇨병은 비만으로 인해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몸 안에 혈당이 높은 상태가 특징이다. 주로 복부비만이 많고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뱃살이 늘어나면서 비만이 되면 혈당이 과도해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량이 감당하지 못한다. 이용되지 못한 혈당이 넘쳐 소변으로 배출되며 당뇨병이 된다.◇고혈압몸 안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액에도 지방이 많이 포함된다. 혈액에 지방이 많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서 혈관벽에 쌓인다. 점차 혈관벽에 쌓이는 지방들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압이 상승하면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과 신부전, 신경화증 등 신장질환까지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전립선비대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하부요로증상의 주원인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복부비만은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의 양을 증가시켜 이들이 각자의 수용체와 결합해 전립선을 증식, 결과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한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전립선 내부를 지나가는 요도를 눌러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방광에 오래 정체되면 방광염이나 방광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대장암비만이 대장에 종양을 유발하는 데는 여러 기전이 작용한다. 우선 고혈당으로 인한 고인슐린은 간에서 혈중 인슐린유사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는데 인슐린유사성장호르몬은 비만환자에서 종양을 만들기 좋은 세포환경으로 바꾼다. 또 비만환자에서 증가하는 식욕감소 물질인 렙틴이 증가하는데 렙틴은 대장암 증식과 관계가 있다. 이외에도 비만환자는 대장균주가 일반인과 달라 대장암이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식이와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칼로리를 제한한 실험쥐 연구에선 체중감소로 인한 위장관계 선종 발생이 57% 감소한 결과도 있다.◇하지정맥류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다리 내부에 있는 정맥혈관의 압박이 심해지면서 판막이 망가져 다리에 있는 정맥이 피부 밖으로 보일 정도로 돌출된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앉아있거나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등 혈관압력을 높이는 행동이 일반적 원인으로 꼽히지만 비만과도 관련이 있다.◇위식도역류질환살이 찌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늘어나 복압이 높아지면서 위식도역류가 발생할 수 있다. 위식도역류는 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위는 위산을 견딜 수 있지만 식도나 목구멍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위산이 식도나 목구멍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위식도역류는 가슴의 가운데가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입에서 신물이 느껴지거나 속이 더부룩한 것도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만성기침, 속 불편감과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이 있다.◇수면무호흡증인체 내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인체 기관의 부피가 늘어나는데, 기도(숨이 드나드는 길)의 경우도 좁아지면서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한다. 수면 중 정상호흡을 위해선 기도가 일정 넓이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살이 찌면 기도크기가 정상인에 비해 절반 이하까지도 좁아질 수 있다.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숨이 반복적으로 멈추기 때문에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낮춰 뇌로 전달하는 산도도 줄인다. 이는 수면을 취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계속되는 호흡 노력은 신체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한다.◇요실금복부비만은 요실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복부비만으로 증가된 복압이 방광을 자극하고 누르면, 요실금이 올 수도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소변이 새거나 소변을 볼 때 하복부가 묵직하고 잔뇨감이 있는 등 일반적 요실금 증상이 복부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요실금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심할 경우 우울증, 고립감 등 정신적 문제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복부비만에 의한 요실금이라면 적정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우울증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던 이들이 급격히 살이 찔 경우 자신의 모습을 받아드리기 쉽지 않아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자신을 보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비만에 의한 우울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외관에 대한 자신감 상실이 여성에게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만에 의한 우울증은 비만과 우울증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 실제로 살을 빼면 우울증 증세도 같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뱃살 없애려면?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일단 섭취열량을 줄여야 한다. 적게 먹으면 체중이 감량되는데 이 때 내장지방도 체중감량에 비례해 감소된다.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식사 중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잘 먹지 않아도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가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다. 이때는 밥, 면, 감자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중성지방이 줄어든다. 적게 먹어 배가 고픈 경우에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채소 섭취는 배고픔을 없애고 내장지방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운동도 빼놓을 수 없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이 좋다.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주 3~5회 30~60분 이상 하면 된다. 운동 종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허리둘레를 줄인다고 반드시 복부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많이 활동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면 체내 지방이 감소하는데 이 때 내장비장이 다른 부위보다 더 잘 줄어든다. 특정운동을 고집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5:04
  • 지난해 제네릭 승인 106건…3년 연속 감소

    지난해 제네릭 승인 106건…3년 연속 감소

    지난해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계획 승인 건수가 106건으로 집계됐다. 3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생동성시험 승인 건수는 2015년 이후 감소 추세다. 2013년 163건이던 승인 건수는 2014년 156건, 2015년 201건이었으나, 2016년 들어 123건, 지난해는 106건으로 줄었다. 식약처는 2011년 이후 여러 제약사가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거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을 공동개발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올해 만료되는 특허 품목이 감소한 영향도 함께 받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재심사 만료 품목은 2개 성분에 그쳐 지난해 11개 성분에 비해 20% 수준으로 줄었다. 특허만료 성문 역시 8개 성분에서 4개 성분으로 50% 줄었다.지난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특징으로는 ▲재심사·특허만료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과 ▲대사성의약품·중추신경계용의약품·순환계의약품 개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실제 지난해 승인된 생동계획서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에 대한 비중은 56건(53%)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다만, 재심사·특허 만료 예정 의약품 관련 생동성시험 승인 비율은 2015년 74%, 2016년 68%에 이어 지난해 53% 등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제품별로는 지난해 11월 재심사가 만료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제품 개발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덱시드정(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생산 실적은 108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5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5건) 순이었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 예정 의약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만성질환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4:35
  •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최저가 판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은 혈관과 두뇌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27일까지 제품을 전화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혈중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DHA가 693㎎, EPA는 207㎎ 함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개별포장으로 공기 접촉을 최소화시켜 제품의 산화를 방지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시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노후 자산' 근력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 '시니어밀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노후 자산' 근력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 '시니어밀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시니어밀플러스는 2월 28일까지 2통 구매 시 1통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근력 운동과 건강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1주일에 3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체중과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으로는 적당한 무게의 아령 들기나 스쿼트 등이 추천된다. 근력 강화는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은 콩이나 닭 가슴살, 붉은 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음식 섭취가 힘들다면 단백질보충제가 도움된다.시니어밀플러스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질(동물성 단백질)과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식물성 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허가받았으며, 단백질 외에도 치커리이눌린·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 같은 식이섬유와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필수적으로 포함돼 있다. 한 번 먹을 때마다 단백질 15g과 8종의 필수 아미노산,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뉴트리, 선착순 300명 할인 판매

    뉴트리, 선착순 300명 할인 판매

    뉴트리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300명에 한해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저분자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에버콜라겐 인&업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으로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탄력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비오틴과 영국산 비타민C 120㎎을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눈 건강 핵심 영양성분 담은 '아이클리어 올케어', 선착순 할인 판매

    눈 건강 핵심 영양성분 담은 '아이클리어 올케어', 선착순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의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7일까지 전화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각종 핵심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비롯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상피세포에 좋은 비타민A·E, 눈의 피로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이다. 황반색소는 안구 손상을 감소시켜 망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루테인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는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 든 비타민A는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하며,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PTP개별포장 방식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1일 2회,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7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신년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신년을 맞아, 이번달 24일까지 '보령 글루마D' 6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일양 오메가3루테인 3개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줌'으로 기능을 인정 받았다. 하루 한 번 2캡슐 섭취로, 혈관과 눈·관절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6
  • 갑자기 배가 찌르듯 아프다면 ‘게실염’ 의심해야

    갑자기 배가 찌르듯 아프다면 ‘게실염’ 의심해야

    배에 묵직한 느낌이 있다가 어느 순간 아랫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게실염’을 의심해야 한다. 게실은 장막의 일부가 약해져 바깥쪽으로 주머니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는데 게실 자체만으로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공간에 염증이 생기면서 천공이나 출혈로 이어지면 문제가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2만 5000여 명이던 게실염 환자의 수는 2016년 4만 9000명까지 증가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쉽게 악화될 수 있는 게실염을 알아봤다.장에 생기는 게실은 변비와 대장의 압력증가로 발생한다. 대변량이 적고 딱딱하면 이 대변을 밀어내기 위해 대장 내 압력이 증가한다. 증가한 압력이 장벽의 약한 부분을 밀어내 풍선 모양의 게실을 만들어낸다. 이 게실 내에 대변이 축적돼 세균이 번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게실염’이라 부른다. 때문에 복통과 구역질, 복부팽만, 열을 동반한다. 게실염이 어느 부위에 발생했느냐에 따라 복통 위치가 달라진다. 만약 통증 부위가 오른쪽 아래라면 급성맹장염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게실염으로 진단받았다면 빠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염증을 가라앉히지 못하면 복막염으로 이어지거나 염증이 터져 농양, 천공, 출혈, 폐색 등이 나타나 위험하다. 게실은 장 이외에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식도에도 게실이 생길 수 있는데, 생긴 게실에 음식물이 축적되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게실염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매사츄세츠종합병원의 40~75세 남성 약 5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붉은 육류의 총섭취량 ▲식이섬유 섭취 ▲왕성한 신체활동 ▲흡연 ▲체질량지수 5가지의 생활 위험인자가 건강할수록 게실염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 내 압을 줄일 수 있도록 부드럽고 부피가 있는 대변을 형성하기 위해 식이섬유를 하루 20~30g 섭취하는 것이다. 게실염 초기 일 경우 자극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이섬유 비율을 높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게실염의 경우 치료를 받았어도 재발률이 높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59
  • CJ헬스케어, 결국 한국콜마 품으로…인수가 1.3조원

    CJ헬스케어, 결국 한국콜마 품으로…인수가 1.3조원

    CJ헬스케어의 새 주인이 결국 한국콜마로 정해졌다. 한국콜마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CJ헬스케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인수가는 1조3100억원이다. 같은 날 CJ제일제당도 CJ헬스케어 지분을 100% 처분한다고 공시했다.CJ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은 5208억원으로 국내 제약업계 10위권이다. 한국콜마의 지난해 매출은 8216억원으로, 이 중 제약 부문은 1700억 원가량이다. 나머지 매출 대부분은 회사의 주력 분야인 화장품 부문에서 나온다. 이번 합병을 통해 한국콜마는 기존 화장품 중심에서 제약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약 분야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단숨에 제약업계 ‘큰 손’으로 뛰어오를 계획이다.CJ헬스케어 인수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출신의 윤 대표는 한국콜마 합류 후 제약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실제 한국콜마의 제약 부문 매출은 2013년 996억 원에서 2016년 1654억 원대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초에는 고혈압 치료제 트윈스타의 제네릭인 텔로핀정을 국내 제약사 20곳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제약사 애보트와는 말초신경통증 치료제 독점 판매 계약도 맺은 바 있다.앞서 지난 12일 본 입찰에서는 한국콜마 외에도 한앤컴퍼니, CVC캐피탈, 칼라일그룹 4곳이 참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한국콜마와 함께 한앤컴퍼니가 유력한 인수 후보였다. 한앤컴퍼니는 최고가인 1조4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콜마의 경우 입찰 금액은 이보다 낮았지만, 고용 승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CJ제일제당 측에서 임직원 1200명의 고용 승계를 우선으로 내걸었으며, 한국콜마의 고용 승계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치열한 인수전 과정에서 CJ헬스케어의 가치가 시장평가보다 상승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를 비싸게 인수했다는 지적이다. 1조3100억원에 이르는 인수자금의 절반은 한국투자증권과 하나은행, 하나금육투자가 충당할 전망이다. 나머지 절반은 한국콜마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H&Q코리아와 미래에셋자산운용PE, 스틱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충당한다.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충당할 금액은 최대 3500억원에 이를 것이으로 예상된다. 당장 재무건전성에 부담일 거란 우려가 제기되는 배경이다. 실제 한국콜마의 지난해 매출은 8216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 수준이다. 한국콜마홀딩스 역시 매출 4906억원, 영업이익 818억원으로 당장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한국콜마가 당장 가용할 현금이 많지 않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57
  •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아...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도입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아...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도입

    항체의약품 생산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이 의약품 제조 공정 발전을 위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정 개발 및 임상 단계 제조 솔루션 제공 ▲공정 개발 장비 교육 지원 및 교류 ▲바이오의약품 생산 물질 및 솔루션 제공 ▲생산 장비 교육 지원 및 교류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자는데 합의했다.특히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최첨단 공정 시스템인 SmartFactory™(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빠르고 안전하게 생산할 전망이다.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은 다른 제조사 장비와 호환이 가능해 설비 운영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공정 추가 시 별도 프로그래밍이 필요없어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회용 배양 프로세스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회 사용 세포 배양기보다 더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김진우 대표이사는 "바이오제약 사업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생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은 2015년에 국내 법인을 설립했으며,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의 개발 생산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성장하고 있다.
    제약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56
  • 인하대병원, COPD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를 시행하는 전국 6470개 의료기관을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인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다. 평가 결과는 평가지표의 점수를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된다.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이로 인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이 여기에 속한다. 보통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심각한 호흡곤란을 겪고,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및 인천금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호흡기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44
  • 대림성모병원, 대상포진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 대상포진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대상포진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대상포진의 예방과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이순항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선다.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노인은 물론 젊은 층에도 확산되고 있는 대상포진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 문의 02-829-9000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41
  •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취약계층 임신부에게 검사 및 출산용품 지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21일 국내외 취약계층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및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프리맘 케어(Pre-mom care)'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프리맘 케어’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난민, 미혼모, 국내 저소득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비, 출산비, 만3세까지의 영아의료비, 출산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다문화, 이주민, 난민 산모의 경우 건강보험 자격이 없어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산전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분만이 임박해서야 내원, 출산 시 산모와 아기가 위험에 처하는 응급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이번 지원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출산환경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아기 탄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순석 부천성모병원장은 “기뻐야할 아이의 탄생이 부담으로 와닿는 많은 취약계층 임신부들이 프리맘케어 사업을 통해 의료비 걱정이 아닌 오롯이 새생명 탄생의 기쁨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1:26
  • 복용 까다로운 '칼슘제', 제대로 먹는 방법

    복용 까다로운 '칼슘제', 제대로 먹는 방법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칼슘이 부족하면, 성장이 더디고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미국 조엘 월렉 박사가 자연사한 3000명의 성인을 부검한 결과, 칼슘 부족과 관련된 질병이 147가지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칼슘 부족은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칼슘이 나트륨이나 칼륨과 함께 체내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칼슘은 적정수준을 먹어야 효과가 있다. 칼슘은 하루에 최소 권장량(20세 이상 남녀 700mg, 50세 이상 여자 800mg) 이상을 섭취해야 한다.칼슘을 무조건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된다. 전문가들은 칼슘의 1일 최대 섭취량을 2500mg으로 정해둔 바 있다. 이 섭취량을 넘겨서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 안되고 위장장애나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한 번에 권장량을 다 먹는 것보단 한 번에 500mg 이하로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구연산칼슘염과 구연산말산칼슘염 속에는 24%, 젖산칼슘염 속에는 13%의 칼슘이 함유돼있다.또한 칼슘제의 종류에 따라서 섭취 방법이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칼슘과 비타민D, 유당(락토스), 단백질, 저지방식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단백질은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칼슘 배출을 촉진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칼슘제와 섬유소, 녹황색채소(수산 함유), 콩류(피틴산 함유), 고지방식, 나트륨, 카페인, 철분제를 함께 섭취하면 칼슘 흡수를 방해하거나 체내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1:25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20일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 및 권리 보호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전욱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 이종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방화 범죄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당한 환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하게 됐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의 치료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치료 경과를 자문하는 협력병원의 역할도 담당한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받는 범죄피해자들은 심의를 거쳐 치료비·범죄피해구조금·주거비·간병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전욱 병원장은 "범죄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환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범죄피해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강성심병원은 오는 3월 6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총회에서 범죄피해자 치료 협력병원 현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1:23
  • 숨길 수 없는 나이테 '목주름'…덜 생기게 하는 방법

    숨길 수 없는 나이테 '목주름'…덜 생기게 하는 방법

    아무리 얼굴이 팽팽하고, 어려보여도 '목'을 보면, 나이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근육이 약해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주름이 쉽게 생긴다. 그래서 목 피부는 애초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문제는 오랜 시간 모니터를 내려다보고, 고개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의 반복적인 움직임을 가하면, 목에 주름이 더욱 깊어진다. 얼굴은 물론 목까지 나이를 숨기고 싶다면, 목 주름 예방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목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 해야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뿐만 아니라 턱선도 함께 당겨주어 얼굴의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목에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가 쉽기에 보습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특히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목까지 꼼꼼히 바르고, 뒷목도 잊지 않도록 한다. 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 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베개는 낮은 것으로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시켜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약 6~7cm 정도가 좋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1:10
  • 작은 신체 변화에도 '병에 걸린 것 같아’라고 느낀다면?

    작은 신체 변화에도 '병에 걸린 것 같아’라고 느낀다면?

    건강염려증은 의학적인 근거 없이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상태이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작은 증상에도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등장했던 상상 암도 건강염려증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건강염려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수는 3800명에 달한다. 나이별 분포를 보면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 발병하는 40대부터 60대가 절반을 차지한다.건강염려증은 인터넷의 발달로 갖가지 정보를 쉽게 얻다 보니 작은 증상이라도 큰 질병과 연결을 시키면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당연히 만져지는 연골을 혹으로 느낀다든지 단순한 소화불량을 확대해석해 암으로 받아들여 안절부절 못 한다. 자신의 건강상태가 완벽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계속 메모를 하는 경향이 있다. 신체감각이 예민해서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집착한다. 자신이 병에 걸렸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했을 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 결과나 검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괜찮다는 의사의 말 또한 신뢰하지 못해 다른 병원을 찾아다닌다. 그 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다 보니 의사에게 의학적인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증세의 심각성을 설명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6개월 이상 지속되면 건강염려증으로 진단한다.건강염려증이 계속된다면 망상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신분열증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다만 환자가 의사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때문에 환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며 상담치료나 인지 치료를 진행한다. 전문가는 건강염려증을 앓고 있다면 환자가 두려움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후에 관심의 대상을 자신의 신체가 아닌 다양한 대상으로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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