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아...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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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제공

항체의약품 생산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이 의약품 제조 공정 발전을 위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정 개발 및 임상 단계 제조 솔루션 제공 ▲공정 개발 장비 교육 지원 및 교류 ▲바이오의약품 생산 물질 및 솔루션 제공 ▲생산 장비 교육 지원 및 교류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자는데 합의했다.

특히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최첨단 공정 시스템인 SmartFactory™(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빠르고 안전하게 생산할 전망이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은 다른 제조사 장비와 호환이 가능해 설비 운영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공정 추가 시 별도 프로그래밍이 필요없어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회용 배양 프로세스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회 사용 세포 배양기보다 더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김진우 대표이사는 "바이오제약 사업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생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은 2015년에 국내 법인을 설립했으며,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의 개발 생산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