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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흡연율 역대 최저, 폭음률은 그대로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흡연율 역대 최저, 폭음률은 그대로

    국내 성인 남자 흡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간접흡연 노출도 크게 감소한 반면, 폭음률은 정체돼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국내 성인의 건강 관련 생활 습관, 질병 발생률 등을 분석했다. ◇성인, 흡연율 줄었지만 폭음은 여전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4:43
  • 폐경기 여성, 살 5%만 빼도 유방암 위험 감소

    폐경기 여성, 살 5%만 빼도 유방암 위험 감소

    폐경기 여성은 체중을 5%만 감량해도 유방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 연구팀이 50~79세 여성 6만1335명을 대상으로 폐경기 이후 체중 감량 정도와 유방암 발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참가 여성의 체질량지수를 3년간 두 번 측정하고, 11.4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에 3061명이 침윤성 유방암으로 진단받았다. 연구 결과, 연구 시작 첫 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한 여성과 비교해 5% 이상 체중을 감량한 여성은 향후 10년 동안 유방암 발생 위험이 12% 낮았다. 심지어 체중 감량 후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에 있어도 암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폐경 후 비만하면 인슐린·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대사가 잘 안 이뤄져 암 위험이 커진다. 미국 신시내티 의대 다니엘 샤우어 박사는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여성은 지방 세포와 관련된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 증가로 폐경기 유방암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체중 감소는 순환하는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켜 에스트로겐이 유방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킨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암(Cancer)’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3:57
  • "심장 기능 약하면 신장도 손상된다"

    "심장 기능 약하면 신장도 손상된다"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신장도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서울대병원 한승석 교수팀이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좌심실의 수축기능 및 이완기능이 저하될수록 ‘급성 신손상’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심장은 몸속에서 혈액이 순환하도록 피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신장은 몸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심장은 오른쪽(우심방·우심실)과 왼쪽(좌심방·좌심실)으로 나뉘어 있어서, 오른쪽에서는 각 장기를 순환한 후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싣고 돌아온 혈액을 받아들이며, 왼쪽에서는 산소와 영양분을 실은 신선한 혈액이 우리 몸 곳곳으로 퍼질 수 있도록 뿜어내는 역할을 한다.심장 기능은 신장 기능과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두 장기는 혈압, 빈혈, 전해질, 체액량을 함께 조절하면서 상호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쪽 장기에 이상이 생겼다면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두고 ‘심장-신장 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에 연구팀은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신장에는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를 설계했다. 먼저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2만1574명의 환자 데이터를 정리, 최종적으로 입원 전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1327명을 대상으로 입원 후 ‘급성 신손상’ 발생여부 및 예후에 대해 분석했다. 심장초음파 결과를 통해 좌심실이 혈액을 얼마나 잘 내보내는지 나타내는 ‘수축기 심장 박출률’과 좌심실이 심방으로부터 혈액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지 ‘이완기능’을 측정해 각각 환자를 네 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1327명의 환자 중 210명(15.8%)에서 급성 신손상이 발생했으며, 좌심실의 수축기 심장 박출률이 가장 저조한 그룹은 가장 우수한 그룹과 비교해 급성 신손상 발생위험이 1.6배 증가, 좌심실의 이완기능이 가장 저조한 그룹은 급성 신손상 발생위험이 1.9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수축과 이완기능 모두가 저조한 그룹은 급성 신손상 발생위험이 2.27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이완기능이 가장 낮은 그룹에서는 말기 신부전증의 발생위험도 4.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심장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펌프기능이 약해지면, 급성 신손상은 물론 말기 신부전증의 발생 위험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는 “심장초음파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좌심실의 수축·이완 기능의 이상만으로도 급성 신손상 발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주요 성과”라며 “심장초음파에서 심장의 수축과 이완 기능이 저하됐거나 이상이 생긴 환자들에서 신장손상의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심장초음파 결과를 바탕으로 신장건강에 대해서도 보다 면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신장학 국제학술지 ‘BMC nephrology’ 10월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3:12
  • 외출하고 돌아오면 발그스레… 안면홍조증 어떻게 없애나?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한 이맘때에는 양 볼에 홍조를 띤 사람들이 많아진다. 안면홍조증에 대해, 을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안면홍조증이란 단순히 얼굴이 붉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약간의 감정변화나 온도 차이에도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더 쉽게, 더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다. 특히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한 늦가을부터 이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사람의 피부에 있는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서 늘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오므라들기도 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람이 긴장 또는 흥분을 하거나 쌀쌀한 날씨에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혈관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혈관이 늘어나면 붉은 피가 많이 흐르기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고 이와는 반대로 혈관이 오므라들면 피가 줄면서 창백해진다. 사실 우리 몸에 있는 피부의 혈관들은 다 늘어나고 좁아지는데 특히 얼굴의 양 볼이 쉽게 붉어지는 이유는 다른 부위보다 혈관 분포가 더 많고 잘 비치기 때문이다.혈관을 늘어지게 하는 원인은 자외선, 피부질환, 알코올, 폐경기 등 다양하다. 특히 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혈관을 싸고 있는 탄력섬유가 영구히 손상돼 안면홍조증이 생길 수 있다. 술을 마셨을 때에도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하는 효소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술 이외에도 홍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는 발효성 식품이나 식품 첨가제 등이 있으며, 뜨거운 음료나 매운 음식, 치즈나 초콜릿 등을 섭취 후 일시적으로 홍조가 발생하기도 한다.안면홍조증의 치료는 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원인 중에 홍조가 지속적이고도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로 전문의의 판단 아래 시행한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은 ‘혈관 레이저 치료법’이다. 혈관 레이저란 혈관에만 작용할 수 있는 단일파장을 가진 레이저로서 혈색소에 흡 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방출하기 때문에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장치다. 레이저는 증상의 심한 정도나 부위, 개인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번에 20~30분 정도씩 3~4주 간격으로 시행한다. 시술 후 잠시 얼굴이 붉어지고 부을 수는 있지만 대게 1~2일 정도 지나면 가라앉고, 적어도 1~2주 안에 완전히 회복된다. 이밖에도 여드름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이뤄져야 한다.   안면홍조증 환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마스크나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피부 보호를 위해 목욕이나 사우나는 장시간 하지 않고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샤워용품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한태영 교수는 “의사의 처방 없이 피부 연고를 남용하면 안면홍조이 악화될 수 있다"며 "특히 장기간 습관적으로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바르면 피부를 얇게 해 결국 영구적인 안면홍조를 남길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3:10
  • 미즈메디병원,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전’ 개최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은 17일부터 본원에서 이른둥이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전’을 개최한다. 이른둥이란, 출생 체중이 2.5kg 미만이거나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출생한 아기를 말한다.예술기획사 스퀘어아트가 기획 및 주관하고 산부인과 및 난임 전문병원 미즈메디병원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회는 변웅필, 임태규, 성태진, 한상윤, 홍일화 등 현대미술작가 12인의 작품 40 여 점이 전시된다.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연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작품 구입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이병진씨가 재능기부를 통해 미즈메디병원에서 직접 촬영한 산모와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강서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원장은 “생명이 탄생하는 분만 현장과 힘겹게 생명의 끈을 이어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을 보면 항상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런 뜻 깊은 전시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3기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기간 동안 건강강좌, 소아 체험 그리고 음악회 등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매주 진행된다. 특히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며 17일 낮 12시 강서 미즈메디병원 로즈아카데미에서 소아청소년과 강지은 진료과장이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전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판매금과 모금액은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와 지역 맘카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족에게 기부 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3:09
  •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 주의 필요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 주의 필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영유아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 환자 신고 건수가 10월 첫째주부터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서서히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유행하는데, 11~1월 절정을 이룬다. 환자 연령은 1~6세가 61.5%로 가장 많고, 0세 이하가 33.1%이다. 신고 건수의 94.6%가 6세 이하 영유아인 것이다. 사람만 감염되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는 침, 가래 등 비말에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등으로 감염된다. 처음에는 콧물, 발열과 기침으로 시작해 점점 기침이 심해지고 쌕쌕거리며 힘들게 호흡하는 증상을 보인다. 더 심해지면 호흡이 가빠지는 호흡 곤란과 얼굴이 창백해지는 청색증이 발생한다. 호흡이 힘들면 잘 놀지 않고 보채고, 잘 안 먹고 잠도 잘 못자는 증상을 보인다.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성인이나 큰 아이는 가벼운 상기도 감염 양상을 보이지만, 3세 미만의 영아나 어린 소아는 세기관지염 또는 폐렴이 발생한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아 및 어린 소아에서 나타나는 세기관지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생후 2~7개월에 가장 빈도가 높다. 미숙아로 출생한 아이나 선천성 심장기형, 만성폐질환이 있는 경우 심하게 앓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3개월 이하 영아, 특히 조산아에서는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무호흡 발작으로 인해 갑자기 청색증이 발생할 수 있고, 급격히 호흡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기침이 심하고 호흡곤란이 있는 상태에서는 먹을 때 사래가 걸리기 쉬우므로 수유와 음식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8일로 평균 5일이다. 주요 증상이 나타나기 수일 전부터 감염된 환자로부터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으며, 보통 약 1주일간 바이러스가 배출된다. 감염 환자의 약 10%는 2주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하기도 한다. 현재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인정받고 허가된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 시 호흡기 치료, 산소 투여 등의 대증적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하여 탈수가 동반된 경우가 흔해 수액 치료도 중요하다. 중이염 등의 2차 세균감염 소견이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항생제 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방을 위한 백신도 없다. 수동면역 주사가 예방책으로 쓰일 수는 있으나, 만성 폐 질환이나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영유아, 조산아 등의 고위험 아이에게만 선택적으로 주사하고 건강한 영유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신미용 교수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성인이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아이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아이에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평소 다니던 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증상 정도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한 세기관지염은 기침과 천명(쌕쌕 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등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천식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영유아에서 천명을 동반한 세기관지염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경우 천식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1:26
  • 루테인의 '눈 건강' 효과, 어떻게 드러났나… 그 최초의 이야기를 듣다

    루테인의 '눈 건강' 효과, 어떻게 드러났나… 그 최초의 이야기를 듣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하면 대부분 ‘루테인’을 떠올린다. 실제 과도한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탓에 눈 건강이 악화되는 사람이 늘면서 루테인을 꾸준히 보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루테인은 정말 눈 건강에 효과가 있을까? 헬스조선이 ‘루테인의 최초 스토리를’ 단독 취재했다. 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를 전세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바로 프레데릭 가치크(Dr.Frederick Khachik) 박사다. 그는 과일 및 채소에 들어있는 50가지 ‘카로티노이드(항산화 기능이 있는 색소)’를 발견한 선도적인 과학자다. 1984년 미국 농무성 재직시절, 미국 국립 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서 지원을 받고 카로티노이드를 함유한 과일 및 채소에서 비타민 A 활성 카로티노이드의 농도를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가치크 박사는 이 연구 과정 중 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를 발견했다.당시 학계가 루테인을 주목하지 않자 가치크 박사는 루테인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과 동료 두 명과 함께 직접 3주 동안 루테인 10mg을 섭취하는 최초의 루테인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자신의 가설이 임상시험으로 증명되자, 좀더 큰 규모의 임상시험을 하기 위하여, 루테인의 순도를 최대한 높이는 제조법을 연구했다. 과거 루테인은 사람의 건강을 위한 원료로 사용되지 않았는데, 사람이 안전하게 루테인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마리골드 꽃으로부터 루테인을 추출하는 최대한의 고순도 정제법을 개발한 것이다. 그 결과, 가치크 박사는 세계 최초 루테인 원료(특허 US 5382714)를 탄생시키며, '루테인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다.  이후 가치크 박사가 특허받은 루테인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FDA 승인을 받았고, 미국에서 2006년부터 5년간 4000명을 대상으로 안구질환에 대한 최대 규모 인체시험(AREDS 2 - Age Related Eye Disease Study 2)에 원료로 사용되어, 그 효능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US FDA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루테인으로는 최초로 GRAS(안전하다고 인정받은 식품첨가물)를 받고, 이후 현재까지도 미국 영유아 분유에 사용이 허가된 유일한 안전한 원료(GRAS 221)로 자리하고 있다.  이후 가치크 박사는 현재까지 미국 및 국제회의에서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루테인의 중요성과 올바른 섭취법을 알리고 있다. 루테인에 대한 궁금증을 가치크 박사에게 직접 물어봤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1:0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①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①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거북목, 일자목은 심각한 병일까?이에 대한 답을 주는 연구가 발표되었다.이어서 목이 시원해지는 3가지 스트레칭을 알아보자.  동영상: https://youtu.be/RJSh3TEoM38 <영상내 이미지 출처 : Designed by Freepik , Designed by peoplecreations / Freepik>  관련 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목 근육 통증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848.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8/11/12 11:06
  • 발병률 '1위' 무서운 대장암… 진실 혹은 거짓 6가지

    발병률 '1위' 무서운 대장암… 진실 혹은 거짓 6가지

    한국은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45명으로 조사 대상 184개국 중 가장 높았다. 발생 연령도 점차 낮아져, 대장암이 더 이상 노년기 질병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장암 관련 궁금증을 갖는 사람도 늘고 있는데, 관련 속설 6가지의 진실 여부를 고대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민병욱 교수 도움말로 알아봤다.​1. 대장 용종은 모두 암이 되나요? X ​ 대장 용종이 모두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장용종의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서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됐다면 바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에는 5년간 1년에 한 번씩 용종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일반인도 45세 이상은 대장내시경을 정기 검진을 권장한다.2. 대장 용종 수가 많다고 암 발병률 높아지나요? X 대장의 용종 수가 많다고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질병과 연령에 따라서 용종의 수가 많고 적을 수 있다. 단,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유전자 검사를 권장한다. 유전적 대장암 중 하나가 다수의 용종을 동반하는 대장암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장내시경 시 용종이 많았다는 이야기만으로 대장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3. 생소한 소장암, 소장에도 암이 생기나요? O​ 소장에도 암은 발생한다. 소장암 발병률이 매우 낮아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대장보다 소장이 3~5배 긺에도 불구하고 대장암 발병률이 훨씬 높다. 그만큼 대장이 소장에 비해 독소와 노폐물이 오랜 시간 노출된다는 것이다. 또한 내시경 검사가 대중화된 것도 영향이 있다. 내시경으로 대장은 전체적 확인이 가능하나 소장은 내시경적 접근이 어렵다. 따라서 소장암은 암 발견율이 낮고, 대장암은 아주 초기 암이라도 발견이 쉬워졌다.4. 뚱뚱하면 대장암에 잘 걸리나요? X​ 그렇지 않다. 비만과 대장암의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아직 비만과 대장암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육류나 지방섭취를 즐기는 식습관은 대장암 위험요인으로 볼 수 있지만, 단순한 비만이란 체질로 대장암을 단순히 연관시키기는 어렵다.5. 변비나 치질이 심하면 암 걸릴 확률이 커지나요? △​ 치질을 방치하면 직장암이 될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둘은 별개의 질환으로 연관이 없다. 다만 변비는 대장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변비로 인해 대변의 독성물질과 노폐물들이 대장 점막에 노출되는 시간이 자연스레 길어지기 때문이다.6.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의 적정 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변비 개선 등을 위한 섭취는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미 적정 비율로 잘 유지되고 있는 경우 섭취 시 도리어 균형이 깨지기도 한다. 따라서 세균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설사나 변비, 배변습관 불규칙 등 개선을 위해 섭취를 권장한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경우 정상세균총이 무너졌다는 의미로 면역력 저하로 인해 암과 연관이 있을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를 받고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도 처방받아 먹기를 권장한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0:47
  • 수능 날, 갑자기 치통 생기면 '이렇게' 대처하라

    수능 날, 갑자기 치통 생기면 '이렇게' 대처하라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공부 못지않게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할 때다. 이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구강 건강 관리다.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으면 수능 당일 긴장감, 스트레스로 인해 염증과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치과 검사를 받고 필요한 치료를 해두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치과를 찾지 못했다면, 당일 갑작스러운 치통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두는 게 좋다. ▷뜨거운 음식 피해야=뜨거운 음식을 섭취하면 치아 내 압력이 높아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수능 때 흔히 따뜻한 보온 도시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오히려 통증을 악화할 수 있는 것이다. 유디치과 용인동백점 백영걸 대표원장은 "따라서 치통 완화를 위해서는 온도가 높지 않은 상온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치아에 낄 수 있는 질기도 단단한 음식도 먹지 않는 게 좋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미리 준비해 복용한다. ▷​가글액으로 소독=구강 소독용인 가글액, 헥사메딘 등을 구입해 시험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백영걸 대표원장은 “가글 한 후 물이나 세척액으로 헹구면 소독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 30분은 가글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고 말했다.▷​입 주변, 머리 마사지=긴장으로 인해 턱관절 통증이 느껴지면 당황하지 말고 편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입 주변과 머리 근육을 부드럽게 돌리며 마사지하는 게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뇌 발달에 좋다고 알려진 견과류 등의 섭취는 씹는 근육의 작용으로 뇌혈류액이 증가해서 뇌의 활성도가 좋아질 수 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0:18
  • 겨울철 손발 유독 냉랭하다면… '레이노증후군' 의심

    겨울철 손발 유독 냉랭하다면… '레이노증후군' 의심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 유독 손발이 차갑고 뻣뻣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는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레이노증후군은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말초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신체 구석구석에 산소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갑고, 색이 변하고,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일종의 혈액순환 장애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따뜻하면 확장하는 것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 추위나 스트레스 등의 자극으로 말초혈관이 적당히 수축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레이노증후군이 있는 환자에서는 말초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혈액공급이 감소되는 것이 문제다.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수축으로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이 밖에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에서 동반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레이노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총 2만1214명이었다. 그중 날씨가 추운 1~3월과 11~12월에 과반수가 넘는 1만861명(51%)이 진료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1만4218명(57%)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40대(17%), 30대(7%), 20대(6%). 10대(3%)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3%로 조금 더 많았다.레이노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치료해야 할 병인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위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알 수 없는 레이노증후군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증상이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 특별한 치료 없이 예방 조치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레이노 현상은 반드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교정이 병행이 필요하다. 레이노 증상이 ▲나이가 들어 생기거나 ▲​남성에서 나타났거나 ▲​류마티스 질환이나 말초 동맥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서 이차성 레이노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서울의료원 류마티스내과 최병용 과장은 “레이노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레이노 현상은 반드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노환으로 새로 발병하거나 손발이 심하게 붓는 증상이 레이노 현상에 동반돼 나타난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 과장은 "레이노증후군의 증상을 방치해 이차성 증후군으로 이어져 신체 말단의 피부 괴사나 궤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런 이차성 레이노증후군 환자는 기저 질환에 대한 치료와 함께 혈관확장 효과가 있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기저질환 때문에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혈관확장에 도움을 주는지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레이노증후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예방을 위해서도 겨울철엔 장갑 등 보온 장비를 착용하고, 차가운 곳에 피부를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 최병용 과장은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하는 것이 증상의 발병 횟수를 줄이고, 악화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을 피하고 얼린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10:00
  • 한길안과병원,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한길안과병원이 법무부가 주관하는 ‘2018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됐다. 2017년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또 한 번 국제 수준에 걸맞은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2일, 법무부가 신규 및 연장 지정된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23곳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외국인에 대한 무등록 업체와 브로커의 알선행위를 예방하고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무부가 시행하는 제도다.한길안과병원은 최근 1년간 진료 실적, 우수 유치사례, 내년 사업 계획, 외국인환자 관리 현황 등 다양한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길안과병원은 앞으로 2년간 우수 유치기관 혜택을 받아 외국인환자에게 더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길안과병원에서 진료 받는 외국인환자는 비자발급인증번호만으로 전자비자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전자비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본래 직계가족만 허용되는 간병인 역시 범위가 확대되어 환자의 형제, 자매 등도 간병인으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손준홍 병원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우리 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의 편의가 더 증대되어 기쁘다”며 “외국인환자가 우리 병원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경험을 좋게 기억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의료관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9:05
  • 비타민C 많고 소화 돕는 건강 채소… ‘무’ 잘 고르려면?

    비타민C 많고 소화 돕는 건강 채소… ‘무’ 잘 고르려면?

    ‘무’는 가을이 준 선물이라고 부른다. 찬바람이 불 때 더 맛있는 채소인 무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시원하고 달콤한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동삼(冬參)’이라 불리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영양 가득한 무의 기능 성분과 좋은 무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무에는 비타민C와 함께 포도당·과당·칼슘 같은 미네랄도 많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또한,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위가 편안해진다.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무 생장 단계 중 수확기인 파종 후 60일 이후부터 가장 많이 생성된다.김장용 무는 종자를 뿌린 지 70일이 지난 시점에 거두면 가장 맛있다. 8월 말이나 9월 초에 김장 무를 심었다면 11월 중순께 수확하면 된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김장 무가 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맛있는 김장 무는 보통 모양이 곧고 잔뿌리가 없으며 표면이 하얗고 매끄러운 것이 좋다. 들었을 때 묵직하고,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함이 느껴져야 한다.무의 윗부분에 나타나는 녹색이 전체 크기의 1/3 정도라면 잘 자라서 좋은 영양소가 듬뿍 담긴 무라고 보면 된다.무가 휘거나 두세 갈래로 쪼개진 것은 재배할 때 미숙 퇴비를 사용했거나 뿌리의 생장점이 손상된 것이므로 고르지 않아야 한다. 맛있는 알타리무(일명 총각무)는 모양이 예쁘고 잔뿌리가 많지 않아 표면이 깨끗하고, 뿌리와 잎에 병충해나 생리장해가 없고 색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최근에 육성된 소형 무는 일반 김장 무보다 작지만 조직이 치밀해 겨울철 별미인 동치미를 담그면 더 아삭하게 즐길 수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채소과장은 “좋은 무 고르는 방법을 잘 알아두었다가 김장 준비할 때 활용하면 싱싱한 김장용 무를 잘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9:04
  • 수험생, 수능 전 소화·두뇌 회전에 좋은 ‘쌀죽·고기류·견과류’ 선호

    수험생, 수능 전 소화·두뇌 회전에 좋은 ‘쌀죽·고기류·견과류’ 선호

    수험생이 있는 가정은 어떤 식품을 많이 살까?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일반 가정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쌀죽, 영양보충을 위한 육류,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와 감귤류 등을 더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5년간 소비자의 농식품 구매 자료를 바탕으로 수험생 가구의 수능 전 농식품 구매 경향을 분석한 결과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수험생이 있는 가구에서는 일반 가구에 비해 쇠고기(77.4%), 돼지고기(82.4%), 닭고기(66.7%) 등 영양을 고려한 육류 소비가 더 높았다.과일은 토마토(68.3%), 포도(49.1%), 만감류(23.6%) 등 먹기 쉬운 과일의 구매가 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재료(우엉·단무지·당근 등)의 소비도 늘었다.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견과류(50.0%), 감귤(26.8%), 초콜릿류(104.3%)에 대한 수험생 가구의 구입액도 늘었다.소화에 도움이 되는 쌀죽의 경우 일반 가구에 비해 2.4배 이상 느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전 수험생 자녀의 식사를 준비할 때 소화가 잘 되는지(43.2%), 단백질 등 영양소 보충(35.5%)은 충분한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이 많았다.육류에서는 쇠고기(40.2%), 과일은 감귤(34.2%)·사과(29.2%), 채소는 샐러드(21.4%), 간식류로는 과일(43.5%)·초콜릿(21.8%)·견과류(17.7%) 순으로 높았다.한편, 10명 중 8명은 수능 당일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준비한다(84.3%)고 응답했으며, 일부에서는 수능 전용식에 대한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판매됐으면 하는 수험생 전용 상품을 조사한 결과, 육류(18.3%)와 국·찌개(17.7%), 견과류(16.7%) 순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정병우 농산업경영과장은 “간편하지만 영양소는 두루 갖춘 수험생 전용식에 대한 요구가 있음을 감안해 농산물 소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더 많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9:03
  • 노인, 감기로 착각해 '폐렴' 방치했다 사망까지

    노인, 감기로 착각해 '폐렴' 방치했다 사망까지

    노인은 미열이 있거나 기침이 날 때 단순 감기라고 여기고 방치하면 위험하다. 노인에게는 암만큼 위험한 '폐렴'일 수 있다. 노인은 폐렴에 걸리면 치료받더라도 건강한 성인과 달리 악화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실제 국내 폐렴 사망자의 98%가 60세 이상이다. 노인은 대부분 폐 기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어 폐렴에 걸리면 병을 잘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앓던 당뇨병, 심장병 등 만성질환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흉막염(폐를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패혈증(전신에 염증이 퍼지는 것)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쉽다.◇노인, 폐 속 이물질 배출 잘 안 돼노인들은 노화로 인해 폐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폐렴에 유독 취약하다. 그 밖에 노인이 폐렴에 걸리기 쉬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폐 기능과 방어능력 저하=나이가 들면 폐포(폐 내에서 산소·이산화탄소 교환이 이루어지는 기관)의 크기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폐에 병원균이 머물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우리 몸은 세균이나 유해 물질이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호흡근과 인두근(음식물을 삼키는 근육)을 움직여서, 세균 등을 빼낸다. 이것이 기침이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호흡근과 인두근의 반사 능력이 떨어지면, 기침이 잘 안 나고 가래를 뱉기도 어렵다. 코와 목에는 늘 상재균이 서식하는데, 일반인에게 상재균은 별다른 해가 되지 않지만 노인은 이 상재균조차도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역력 감소=폐렴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일반인의 약 4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세균이다. 일반인은 폐렴구균이 있어도 폐렴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진 노인은 폐렴구균에 감염되면 대부분 폐렴으로 진행된다.▷흡인성 폐렴 위험 증가=노인들은 음식물에 의해서도 폐렴에 걸린. 이를 '흡인성 폐렴'이라고 한다. 노인 폐렴 환자의 5~15%가 흡인성 폐렴이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 등이 기도로 들어가 폐까지 침투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음식물을 잘못 삼켰을 때 건강한 사람은 사레에 들리고 기침을 크게 해서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낸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기도 신경과 근육 감각이 떨어지고, 폐가 부풀었다가 작아지는 탄력성까지 약해져서 폐까지 이물질 등의 침투가 쉽고, 반사작용이 약해져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어렵다. ◇무기력증에 입맛 없어져도 의심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기침·가래·열 같은 폐렴의 일반적인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20~30%나 된다. 실제 폐렴 증상이 없어 초기에 병을 놓치고 뒤늦게 병원에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폐렴에 걸리면 폐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이를 밖으로 빼내려는 몸의 반사작용으로 기침이 많아진다. 폐 속에서 세균과 세균을 없애기 위해 모인 백혈구가 뒤엉켜 생긴 찌꺼기가 가래로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열이 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백혈구의 수가 줄고 활동성이 떨어져 세균이 폐에 들어와도 이를 막기 위해 모이는 백혈구 수가 적고, 이에 따라 가래가 생기는 양도 적다. 가래가 줄다 보니 기침을 적게 하고, 열도 잘 안 생긴다. 따라서 갑작스레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의식이 반복해서 흐려지면서 미열·기침·가래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노인이 폐렴이 생기면 몸 속 염증 탓에 식욕·음식 섭취량이 줄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이 과정에서 무기력감이나 의식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독감 접종도 같이 맞고, 식후 눕는 습관 버려야폐렴 치료는 입원한 상태에서 항생제 투여 등의 치료를 시행한다. 하루 이틀만에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필수다. 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을 모두 하는 게 좋다. 노인들은 독감을 앓다가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습도는 40~50%로 유지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또한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않는다. 식후에 바로 누우면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역류, 폐에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8:54
  • 나이들수록 중요한 심부(深部)근육, 어떻게 단련할까?

    나이들수록 중요한 심부(深部)근육, 어떻게 단련할까?

    나이 들수록 몸 속에 있는 심부(深部)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약해지는 관절을 지탱하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심부근육은 뼈에 가깝게 붙어서 관절이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따라서 관절이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생기거나, 인대가 손상될 위험을 낮춘다. 심부근육을 강화하려면 무거운 덤벨만 들어올리는 등의 운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고 버티는 운동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8:50
  • 올해 만 12세 여아… 독감 백신과 함께 '자궁경부암' 백신도 맞으세요

    올해 만 12세 여아… 독감 백신과 함께 '자궁경부암' 백신도 맞으세요

    10월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한 환자들로 병의원이 북적인다. 그런데 올해 만 12세(2005~2006년) 여아를 둔 부모는 독감 백신 접종을 위해 병의원을 찾을 때 HPV 백신(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도 접종시키는 것이 좋다. 국가는 만 12세 여아에 한 해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다.HPV 4가 백신 접종 1차를 만 12세 이내, 즉 2018년 12월 31일까지 접종하면 해가 바뀌더라도 2차 접종 역시 무료 지원에 포함된다. 2004~2005년생도 2017년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했다면 올해까지 2차 접종 지원이 가능하다.HPV 4가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돼, 첫 접종 후 6개월 뒤 한 번 더 접종하는 2회 접종 스케줄을 챙기면 이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반면, 성인은 첫 접종 후 2개월,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할 수 있고 회마다 비용 부담이 추가된다.HPV 4가 백신은 HPV 유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 16, 18형과 생식기 사마귀의 주요 원인인 HPV 6, 11형 유전형을 포함하는 백신이다. HPV에 의해 감염되는 자궁경부암은 전세계 15~44세 여성에서 유병률과 사망률이 2위에 해당되는 여성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약 5만명 이상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받으며 2011~2014년 연간 900명 이상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했다.HPV는 200여종 바이러스 유형이 존재하며 이중 40개 이상의 유형은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이 여기에 속한다.세계보건기구 전문가 전략자문그룹(Who SAGE, The Strategic Advisory Group of Experts)은 여아들이 성 생활을 하기 전에 HPV 백신을 가능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이롭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소아과학회는 HPV 백신권장 접종 대상으로 만 9~26세를 권장하지만 최적 권장접종 시기를 만 11~12세로 권장한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2 07:00
  • 알지만 간과하는 숙면의 법칙 4가지

    알지만 간과하는 숙면의 법칙 4가지

    잠을 충분히, 깊게 자는 것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잠은 단순히 피로를 없애는 기능뿐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인다. 일주일에 수면 시간이 2~3시간만 모자라도 몸의 면역시스템이 크게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려면 제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한데, 유독 밤에 잠들기 어렵고 깊게 못 자는 사람이 있다. 쉽게 지킬 수 있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 '숙면을 위한 팁' 4가지를 알아본다. ◇자기 전에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않기따뜻한 물로 몸을 데우면 노곤한 느낌이 들면서 잠이 잘 올 것 같다. 하지만 그 반대다. 수면 중에는 심부체온이 낮아지는데, 목욕을 하면 체온이 올라간다. 목욕으로 올라간 체온이 원상태로 돌아오려면 1시간은 걸린다. 그래서 자기 직전에 욕조에 들어가면 잠드는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 목욕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에 해야 한다.◇​자기 전엔 격렬한 운동 아닌 스트레칭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숙면을 돕는다. 근육과 힘줄을 늘려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정신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기 전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숙면이 어렵다.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못 이룰 수 있다.◇​아침에 일어나 햇볕 쬐기아침에 일어나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아침에 일어나 햇볕을 쬔 후 15시간 전후로 졸리게 돼 있다. 빛을 쬐었을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이 밤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변해 잘 자게 도와준다.◇​잠들기 전 스마트폰 멀리하기스마트폰, 컴퓨터, TV는 모두 빛 노출이 심한 제품이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은 시각적인 자극을 받으면 급격히 줄어든다. 체내 시계가 밤이 아닌 낮으로 인식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계속 보면 대뇌의 활동이 자극되면서 잠드는 시간이 미뤄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1 10:00
  • "얼굴이 자꾸만 빨개져요… 치료 가능할까요?"

    "얼굴이 자꾸만 빨개져요… 치료 가능할까요?"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이를 '안면홍조'라고 한다. 안면홍조는 방치할수록 치료가 까다로운 피부병의 일종인데 모르고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안면홍조는 구체적으로 얼굴, 목 부위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것이다. 2~4분간 짧게 지속되기도 하고, 하루에 여러 번 나타날 수 있다. 초반에는 얼굴에 붉은색을 띠는 홍반과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많지만 남성의 증상이 더 심한 편이다.안면홍조 유발 원인은 급격한 감정 변화, 음주, 뜨거운 물로 하는 샤워나 목욕 등이 있다. 이로 인해 얼굴의 혈관이 확장되는 것이 문제다.심해지면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이 목, 가슴 등 여러 부위로 퍼져나간다. 방치하면 혈관이 영구적으로 늘어나고 염증이 악화되면서 '주사(酒皶·rosacea)'라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안면홍조는 한 번에 쉽게 치료되지는 않지만, 불치병은 아니다. 무조건 레이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먹는 약이나 바르는 연고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항생제다. 실제 안면홍조 부위를 조직 검사하면 표피뿐 아니라 진피에 생긴 염증 탓에 혈관이 확장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항생제를 쓰면 증상이 줄어든다. 단, 항생제는 오래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어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사용해야 한다. 연고는 혈관 확장을 유도하는 교감신경에 작용해 반대로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먹는 약이나 연고로 효과가 없으면 혈관을 수축시키는 레이저를 고려한다. 대표적인 것이 IPL과 PDL이다.안면홍조를 예방하려면 햇빛노출, 급격한 온도변화, 급격한 감정변화, 무분별한 화장품 사용을 피해야 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을 위해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너무 뜨겁거나 추운 환경도 혈관을 피로하게 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주부들의 경우 너무 뜨거운 주방에서 요리를 오래 하지 않는 게 좋다. 뜨거운 사우나나 찜질방도 자제한다. 얼굴이 붉은 것을 가라앉힌다고 얼음찜질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아질 수 있지만 결국 혈관에 피로감을 더해 증상을 악화한다. 술이나 맵거나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는 일부 혈압약,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1 08:00
  •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당 줄이면서 단맛 살리는 법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당 줄이면서 단맛 살리는 법

    당뇨병 환자는 설탕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품 자체적으로 단맛을 지닌 식품을 활용하면 설탕이나 저열량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단맛을 낼 수 있다. 물론 식품의 단맛을 내는 성분도 당류이기 때문에 혈당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급격하게 혈당이 오르는 위험이 덜하다.◇볶음 요리는 양파로 단맛 내기양파는 단맛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다. 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볶으면 단맛이 풍부해진다. 볶음요리를 할 때나 국물을 낼 때는 양파를 이용하면 다른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단맛을 낼 수 있다.◇​고기 양념엔 설탕 대신 과일고기 양념을 할 때는 설탕 대신 사과, 배, 파인애플, 키위 등 과일로 단맛을 내는 방법이 있다. 과일의 단맛 성분인 과당도 혈당을 올리지만, 설탕보다는 흡수가 더디다. 하지만 과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그만큼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므로 적정량을 알고 넣도록 하자.단맛이 대신 신맛을 살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맛이나 짠맛만큼 음식의 맛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맛이 ‘신맛’이다. 신맛을 적절하게 사용해 새콤한 맛을 더하면 단맛이 덜해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생채, 샐러드, 초밥에 신맛을 이용하면 좋다. 생선을 조릴 때도 식초를 이용하면 비린내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덜 짜면서 감칠맛 나는 생선조림을 만들 수 있다. 샐러드를 만들 때는 레몬즙을 뿌리면 레몬 특유의 향이 더해져 맛이 좋아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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