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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커피 한두 잔 쯤은?… 저체중아 위험 높아져

    임신부, 커피 한두 잔 쯤은?… 저체중아 위험 높아져

    임신부가 적은 양의 카페인만 섭취해도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일랜드 더블린대학교 연구팀은 941명의 엄마와 아이를 대상으로 임신 중 카페인 섭취가 아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임신 첫 삼 분기 중 매일 섭취 카페인이 100mg만 돼도 아이의 출생 체중이 72g 줄고, 재태기간이 0.13주 짧아지고, 출생 시 길이가 0.3cm, 머리둘레가 0.12cm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페인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170g 무게가 덜 나가는 아기를 낳았다. 카페인이 들었다면 차나 커피 상관 없이 영향을 미쳤다.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하루 200㎎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산부에게 하루 300mg 이하의 카페인 섭취를 권고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카페인을 매일 100mg만 섭취해도 태아 출생 시 체중, 키, 머리둘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연구팀은 “카페인 섭취는 태반 혈류량을 제한해 태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카페인은 태반을 쉽게 통과하고,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카페인 제거가 느려져 태아 조직에 카페인이 축적될 확률이 커진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0.15㎎/㎖ 이상 함유한 식품은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가 표시돼있다. 또 '고카페인 함유'와 '총 카페인 함량 ○㎎'을 표시하고 있어 확인 후 먹는 게 좋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 영양 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3 10:48
  • 수혈 없는 '인공관절 치환술' 도입… 감염·합병증 위험 줄어

    수혈 없는 '인공관절 치환술' 도입… 감염·합병증 위험 줄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할 때 수혈을 하지 않고 진행하는 '무수혈 인공관절 치환술'이 최근 도입됐다.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손상된 무릎 관절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이다.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닳고, 이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시행한다. 보통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의 70대 이상 고령자가 많이 받는다. 따라서 수술 중 수혈할 때 드물게 감염 등의 발생 위험이 있어 이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무수혈 인공관절 치환술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염려가 줄게 됐다.바른본병원 조훈식 원장은 "무수혈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수술 전, 후 조혈제 투여와 수술 후 상처 봉합 전 관절강 내 지혈제 투여로 수혈 없이 진행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이라며 “수술 진행과 경과는 기존 인공관절 치환술과 동일해, 관절이 닳아 유발되었던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운동이 편해지며, 다리가 휘었던 환자의 경우 곧게 펴져 시각적인 개선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무수혈로 진행하는 수술의 특징으로는 ▲발열, 오한, 오심과 같은 면역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간염, HIV 등 수혈 전파성 감염 위험이 적고 ▲수혈 시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또 수혈이 어려운 희귀 혈액형 보유자나 종교적 이유로 인한 수혈 거부자도 문제없이 수술 가능하다.조훈식 원장은 “단,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혈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 수술 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3 10:24
  • 필립스 소닉케어,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필립스 소닉케어,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가 지난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교정학회 제51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이번 학술대회는 ‘Brace your smile, Bravo your life’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유명 연자들의 강연, 특별연제, 임상구연 등의 프로그램과 6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기자재 전시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총 26개국 교정과 전문의가 참여해 교정학 분야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필립스는 기자재 전시회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교정과 전문의들에게 소닉케어 음파칫솔, 치간세정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연구저널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2017년 등재된 ‘교정환자들의 필립스 소닉케어 사용 시 치태 및 치주염 감소 비교’에 관한 임상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과 치간세정기가 일반 수동칫솔과 치실보다 교정환자 구강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소닉케어 사용이 교정장치 부착치아의 플라크를 10배 더 깨끗하게 제거하고, 치은염은 4배, 잇몸출혈은 4배 더 감소시킨다.필립스코리아 소닉케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교정학 전문의에게 교정환자를 위한 양치솔루션을 소개하고, 향후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가감 없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한편, 필립스의 구강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소닉케어(Sonicare)’는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다. 음파기술이 만들어내는 공기방울로 치아 표면은 물론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어금니, 치아와 치아 사이(치간), 치아와 잇몸 사이(잇몸선) 등 깊숙한 곳까지 효과적으로 세정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3 10:02
  • 뚱뚱한 여성, 허리질환 생길 확률 22% 높아

    뚱뚱한 여성, 허리질환 생길 확률 22% 높아

    비만 여성은 퇴행성 요추질환(허리질환)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 연구팀은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년)에 참여한 50세 이상 남성(3668명)과 여성(4966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퇴행성 요추질환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중 비만으로 진단된 비율은 남성 34%, 여성 38.3%로 여성에서 비만이 더 흔했다. 또한 비만에 의한 허리질환 발생률도 여성이 더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비만 여성은 퇴행성 요추질환을 갖고 있을 확률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22% 더 높았지만, 남성은 비만 여부와 퇴행성 요추질환 사이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윤 교수는 “같은 체중이더라도 남녀의 체지방 분포, 호르몬 차이로 여성에게서 비만에 의한 허리질환 발생 확률이 높다"며 “척추의 퇴행성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만성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s'에 게재됐다.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54
  • "더 늦기 전에 지키자" 중장년 치아교정 환자 증가

    우리나라 40대 이상 중장년층 치아교정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이하 어린이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정 환자 수는 증가했다.대한치과교정학회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대도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치과 교정 환자 2010년 2104명과 2017년 1782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비교 조사를 했다. 그 결과,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교정 환자 비율이 2010년 4.9%에서 2017년 6.1%로 증가했다. 10대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는 해당 연령대의 인구수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5%에서 2017년 15.8%로 비율뿐만 아니라 실제 환자 수도 증가했다.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장은 "잇몸 건강과 치아 상실 예방에 대한 중장년층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수술이 확대됐는데, 수술 전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10대 미만에서 치아교정이 증가한 이유는 부모들이 자녀의 치아 발육과 골격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20대는 치아교정 환자 비율이 줄었으며, 30대에서는 과거와 비슷했다.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7
  • [힐링 여행] 눈송이 하나, 섬 하나… 뜨끈한 노천탕에 앉아 세어본다

    [힐링 여행] 눈송이 하나, 섬 하나… 뜨끈한 노천탕에 앉아 세어본다

    일본 혼슈섬 끝단 동북 지역은 겨울여행이 갖춰야 할 모든 로망을 갖추었다. 일본 최대 강설량 지역이라 정물(靜物)처럼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에 취해볼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북적이지 않는 야마가타·미야기·이와테현 세 곳을 엮어 3박 4일 겨울여행을 진행한다. 내년 1월 21일과 28일, 2월 11일과 18일 총 네 차례 출발한다.
    여행2018/11/23 09:05
  • 온욕하면 피로·부종 개선되지만 감기 환자·임신부는 참으세요

    온욕하면 피로·부종 개선되지만 감기 환자·임신부는 참으세요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온천 등 온욕(溫浴)할 때 생기는 신체 변화를 알아봤다.◇열·수압·부력에 의한 건강 효과온욕하면 ▲열 ▲수압 ▲부력에 의한 변화가 일어난다. 온열 작용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속 노폐물이 땀으로 잘 배출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고운 교수는 "물 온도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효과가 조금 다른데, 섭씨 38도 내외(미온욕)에서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심신이 안정된다"며 "그보다 높은 42도(고온욕) 정도에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기 때문에 몸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5
  •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팔 올릴 때 어깨 아프면, 손등·손바닥으로 벽 밀어 회전근개 강화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팔 올릴 때 어깨 아프면, 손등·손바닥으로 벽 밀어 회전근개 강화

    ②어깨가 아프고, 제대로 안 움직일 때머리 위로 팔을 올리거나, 손을 등 뒤로 돌릴 때 어깨가 아프고 동작이 제대로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라 변형·파열 위험이 높다. 과도한 사용 외에 노화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원인 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회전근개 질환이다.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 근육(극상근·극하근·소원근·견갑하근)과 힘줄에 변형·파열이 생긴 상태다. 어깨 근육·힘줄 문제로 생기는 통증은 방치하지 말고, 회전근개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좋아진다. 수건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어깨 통증에 좋은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소개한다.1. 손등으로 벽 밀기: 수건을 준비한다. 수건은 말아 어깨와 옆구리 사이에 낀다. 통증이 있는 어깨 쪽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려 손등·팔이 벽에 닿게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손등으로 10~20초간 벽을 밀어낸다. 이때 수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세트 15회씩, 하루 3세트 한다.2. 손바닥으로 벽 밀기: 벽에 등을 대고 서서 통증이 있는 어깨쪽 손과 벽 사이에 수건을 넣는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10~20초간 손으로 벽을 지그시 누른다. 통증이 양쪽에 있으면 번갈아가며 한다. 1세트 15회씩, 하루 3세트 한다.
    종합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11/23 09:0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유산균 먹어도 소아 위장염엔 효과 없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유산균 먹어도 소아 위장염엔 효과 없다"

    위장염으로 설사·구토하는 어린이에게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처방받아 먹이는 경우가 많지만, 효과가 없다는 연구가 나왔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의대는 3~4세 어린이 971명을 대상으로 급성 위장염에 유산균 복용이 효과 있는지 살폈다. 설사·구토 등 급성 위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어린이가 대상이었다. 이들은 모두 표준 위장염 진료(수액 사용·수분 경구 보충 등)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하루에 2번씩, 5일 동안 유산균 제제(LGG 제제, 4.0x109CFU)를 먹게 했다. 다른 집단은 같은 시간에 위약을 먹었다. 어린이는 자신이 유산균을 먹는지, 위약을 먹는지 알지 못했다. 증상 완화 시기를 살펴본 결과, 유산균과 위약을 먹은 집단 모두 설사·구토가 멎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없었다(설사 약 2일, 구토 약 0.7일).연구팀은 "많은 사람이 유산균이 급성 위장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은 어린이 위장염 설사 증상 완화에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며 "따로 돈을 주고 사 먹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렸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3
  •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추워도 활동 줄이지 마세요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추워도 활동 줄이지 마세요

    요실금은 겨울에 심해진다. 지난 3년간 환자 추이를 보면, 요실금을 진단받은 환자 수가 겨울(72913명)에 가장 많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는 "추우면 땀이 줄면서 소변량이 많아지는 데다가, 교감신경 항진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겨울에 요실금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여기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바깥이 추워서 외부 활동을 안 하다 보면 살이 찌거나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요실금이 악화되고, 요실금 때문에 외출을 꺼리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요실금 증상이 심한데 그대로 방치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여성 요실금 환자의 30~60%가 우울증이 동반됐다는 미국 워싱턴의대 연구 결과가 있으며,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도 올라간다. 정성진 교수는 "국내 요실금 환자의 2% 미만만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요실금은 약물, 운동, 배뇨일지 작성 같은 행동요법으로 치료하면 80~90% 이상 없어지므로 꼭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 받고 삶의 질을 높이라"고 말했다.요실금이 생겼을 때 실천해야 할 것은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기 ▲배뇨일지 작성해 배뇨 간격 3시간으로 늘리기 ▲골반근육강화운동(케겔운동) 꾸준히 하기 ▲알코올·카페인·탄산음료 등 방광에 자극 주는 음식 피하기 등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1
  • 힘들어야 '진짜 운동'… 말 못할 만큼 숨차야 효과

    힘들어야 '진짜 운동'… 말 못할 만큼 숨차야 효과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운동 강도'에 대해서는 깊이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운동으로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자신이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미국심장협회가 지금까지 나온 과학적인 자료를 근거로 일반인을 위한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구체적인 운동 강도에 대해 제시했다.◇심장 뛰고 호흡 가빠질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미국심장협회 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150분 중강도 운동 혹은 75분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30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운동 강도도 잘 따져야 한다. 저강도 운동은 효과가 거의 없고 중강도 이상은 해야 하는데, 중강도란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평소보다 가빠지는 상태이다. 대신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빠른 걸음(1시간 당 4㎞) ▲수중 에어로빅 ▲사교 댄스 ▲테니스 복식 ▲자전거(1시간 당 16㎞)가 중강도 운동이다.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강도를 높이지 못한다"며 "자신의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건강 효과를 빨리 누리고 싶으면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은 숨이 차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기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상태이다. 강도가 높은 만큼 운동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도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무거운 백팩을 매고 등산 ▲러닝 ▲수영 ▲에어로빅 댄스 ▲테니스 단식 ▲점핑 ▲자전거(1시간에 16㎞ 이상)가 고강도 운동이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는 근육 운동을 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3 09:00
  • [헬스 & 라이프]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외

    [헬스 & 라이프]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외

    운동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운동할 때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찰 때까지 해야 한다. 이런 중강도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은 해야 비만·치매·우울증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설렁설렁 걸어서는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운동 효과가 크지 않다. 미국심장협회는 최근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강조한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감기환자 '뜨끈한 목욕' 참아라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싶어지는 날씨다. 하지만 감기 환자나 임신부는 온욕(溫浴)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온욕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본다.
    종합2018/11/23 08:57
  • 자올 닥터스오더, 탈모·두피 관리 체험할 ‘리얼 검증단’ 모집

    자올 닥터스오더, 탈모·두피 관리 체험할 ‘리얼 검증단’ 모집

    자올 닥터스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200일간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의 제품력을 확실히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탈모를 부추기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올 닥터스오더의 제품을 꾸준히 사용, 200일 후 검증단의 사용 전과 후를 비교할 예정이다.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신청은 자올 닥터스오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탈모 제품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0일의 체험 기간 동안 탈모를 부추기는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한 남자 5인, 여자 5인을 최종 선발하며 지원자 전원에게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파우치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8:00
  • 리틀마마 최대 50% 할인 이벤트

    리틀마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12월 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리틀마마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전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리틀마마의 베스트 제품인 스파워시, 스파로션, 스파오일 스킨케어 제품 중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킨케어 2종 세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3종 세트 이상은 45%의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기간 동안 리틀마마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틀마마 호텔 어메니티 키트를 증정한다. 베스트 제품인 스파워시, 스파로션, 스파오일 3종으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로, 파크 하얏트, 아난티 남해와 같은 유명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증정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8:00
  • 부쩍 심해진 잠꼬대… 치매·파킨슨병 전조 증상?

    부쩍 심해진 잠꼬대… 치매·파킨슨병 전조 증상?

    갑자기 잠꼬대가 늘고 그 정도가 심해졌다면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잠꼬대는 보통 수면 단계 중 '렘수면' 단계에서 나타난다. 렘수면은 얕은 잠을 잘 때인데, 안구가 움직이고 꿈을 꾼다. 이때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정상인데, 스트레스나 노화, 피로 등이 심해지면 근육이 제대로 마비되지 않으면서 잠꼬대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 잠꼬대 중에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옆 사람을 발로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렘수면행동장애'로 진단한다. 그런데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20명과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후 뇌파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어 대뇌 네트워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뇌파는 치매나 파킨슨병 초기 단계의 뇌파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실제 노년기에 발생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5~10년 후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과도한 잠꼬대를 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당부한다.한편 뇌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견과류, 오메가3지방산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54
  • 가천대 길병원, 자궁암 무료 검진 실시해

    가천대 길병원, 자궁암 무료 검진 실시해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 21일부터 오늘(22일)까지 여성 자궁암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개원 이듬해부터 매년 11월, 지역 여성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로 59회째로, 지금까지 12만4300여 명의 누적인원이 혜택을 봤다. 이번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200여 명의 여성들이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궁암 검진 사업은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958년 중구 용동에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됐다. 자궁암 등 여성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시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너무 늦게 발견해 치료를 포기하는 여성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는 건강보험제도 정착과 의료환경이 개선되었지만, 1년에 한번 여성 건강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크게 향상돼서다.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자궁암 검진 사업은 가천대 길병원의 설립과 뿌리를 함께하는 우리 병원의 대표적 공익 사업으로, 여성들이 암을 예방하고, 매년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1/22 17:29
  • 센트럴서울안과,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서울 첫 도입

    센트럴서울안과,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 서울 첫 도입

    센트럴서울안과가 '젠(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을 도입했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서 국내 두번째, 서울에서 첫번째다. 센트럴서울안과측은 수술 전 4가지 종류의 안약을 사용하고도 녹내장 진행을 멈추기 어려웠던 난치성 녹내장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수술을 진행했다. 그리고 수술 후 1주일 경과 관찰 기간 동안 녹내장 안약 사용 없이 안정적인 안압을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젠 (XEN) 스텐트 삽입술은 기존 수술방법인 섬유주절제술에 비해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해 회복기간이 빠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신의료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최소침습 녹내장수술로 분류되며, 45마이크로미터의 내경을 가진 6mm 길이의 콜라겐 재질 스텐트를 안구 내 전방부터 결막 아래 공간에 걸쳐 위치시켜 안압을 떨어뜨린다. 스텐트가 속눈썹 정도로 얇아 녹내장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섬세한 조작이 필수다. 젠 스텐트 삽입술은 기존 섬유주절제술에 비교했을 때 동등한 안압하강 효과와 향상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EU, 싱가포르 등 의료선진국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하게 보급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서울 지역 첫 집도를 맡게 된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녹내장 수술은 크게 진화하고 있다"며 "외과 수술이 개복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로, 이후 다시 로봇수술로 발전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젠 (XEN) 녹내장 스텐트 삽입술은 녹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에서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회복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안과학회에서 '수술비디오상 (Best Video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주말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한국녹내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도 섬유주절제술 후 재교정 방법에 대해 초청강연을 맡는 등 국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녹내장 수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12
  • 가슴 확대 수술시 보형물 선택 기준은 '촉감'

    가슴 확대 수술시 보형물 선택 기준은 '촉감'

    최근 유방확대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보형물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실제로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 조사 결과(한국리서치 의뢰), 유방보형물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촉감'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자연스러운 모양, 안전성(구형구축, 파열, 통증)이 뒤를 이었다. 촉감은 병원 상담시 비치된 견본품을 직접 만져보거나, 수술받은 지인의 가슴을 만져보고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미용 목적으로 유방확대술을 받은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다.김지연 위쉬성형외과 김지연 원장은 "한국 여성은 지방이나 유선조직이 작은 편이라, 자칫 잘못하면 수술 후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과거에는 크기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보형물도 이에 맞춰 자연스러운 촉감을 구현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나온 보형물 중 촉감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제품은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이 있다. 점탄성이 우수한 코헤시브 실리콘겔 100% 충전제로, 촉감이 자연스럽고 신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모양 변화를 구현한다는 평이다. 또한 기존 보형물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설계돼, 여러 체형에도 알맞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이 세밀한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 수술 후 가슴마사지가 필요 없다.김지연 원장은 "벨라젤 마이크로는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으로는 최초로 유방재건수술에 사용할 수 있게 건강보험에 적용된 보형물"이라며 "유방암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07
  • 킨도 할인 이벤트

    킨도 할인 이벤트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KINDOH)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원 할인해주는 웰컴팩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킨도는 자사의 쇼핑몰인 '킨도몰'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동시에 추천인 ID를 기입하면 3000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 30일까지는 '킨도 웰컴팩'을 구성해 체험용 또는 선물용으로 킨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킨도 웰컴팩'은 킨도 기저귀 2팩+킨도 골드 물티슈 1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가입시 받는 6000원의 할인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23일 단 하루만 자사의 프리미엄 기저귀를 25%, 아기 물티슈는 20%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7:00
  • 다이어트음료 '마녀의 레시피' 세균 초과… 판매 중단

    다이어트음료 '마녀의 레시피' 세균 초과… 판매 중단

    다이어트 효과를 홍보하던 음료 '마녀의 레시피'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한 세균 수가 검출돼 판매 중지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다이어트 표방 음료' 50개를 검사하는 중, 무신고 업체인 'L깔라만C'가 판매한 마녀의 레시피의 세균 수가 기준을 초과한 것을 발견했다.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5월부터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1만 5천 개 넘게 판매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조치했고, 업체 대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표방 음료류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 258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10개 제품과 판매업체 98곳을 적발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했다고 전했다.​또 식약처는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해 단기간, 특정제품 등에 의존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사요법과 개인상황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우선 시도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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