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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경민 교수가 지난달 29일~3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국제 컨퍼런스 2025 및 제14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우수초록상’과 ‘Competition Session Award(Best Presentation Award)’를 동시에 수상했다.문경민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해부학적 의사 라벨링을 활용한 흉부 CT 종격동 이상 병변의 인공지능 자동 탐지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수상했다. 특히 ‘Competition Session Award’는 영어 구연 부문에서 최고의 발표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공식 경쟁 부문으로,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발표 점수를 합산해 주어진다.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인공지능(AI)이 조영증강 및 비조영 CT 등 모든 프로토콜에서 작동할 수 있는 보조적 선별 시스템을 제시해,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문경민 교수 연구팀은 중앙대병원에서 수집한 흉부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HU-guided 3D pseudo-labeling’이라는 독창적인 학습 기법을 적용했다. 이 기법은 기존의 수작업 라벨링 부담을 70% 이상 줄이는 동시에 병변의 3차원적 연속성을 반영해 모델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또한 임상의와 AI 모델의 탐지 성능을 비교한 결과, AI가 실제 임상의 수준의 민감도를 달성했으며, 판독자 간 편차를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문 교수는 구연 발표에서 “이번 연구의 핵심은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놓칠 수 있는 병변을 잡아주는 안전망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AI doesn’t raise the ceiling, it raises the floor(인공지능은 상한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진단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메시지로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연구팀은 해당 연구의 기술적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흉부전산화단층촬영 이미지에서 종격동종물 판별 인공지능모델’, ‘전산화단층촬영 이미지에서 자동 레이블링을 위한 눈속임 레이블 기법’에 대한 AI 관련 원천기술 특허 2건을 출원했다.두 특허는 각각 흉부 CT 영상에서의 병변 자동 탐지 알고리즘과 AI 학습용 주석 데이터 자동 생성 기법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이번 연구의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 실용성을 뒷받침한다.문 교수는 “이번 수상은 중앙대학교병원 의료 AI 연구팀과 공동연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사람 중심의 AI’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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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일반이아라 기자2025/11/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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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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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이아라 기자2025/11/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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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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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1/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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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리나(25)가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777ㅑ’에는 ‘카리나랑 맥주 마시고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리나는 평소 가지고 다니는 캐리어를 공개했는데, 공개에 앞서 MC 조나단이 평소 카리나에게 궁금하던 것을 질문했다. 조나단은 “원래 승무원 준비를 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비행 공포증이 있어 포기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아빠랑 제주도를 처음 갔는데 그때 제가 비행 공포증이 있는 걸 알았다”며 “뜰 때랑 착륙할 때 (힘들고), 평소 롤러코스터 같은 것도 잘 못 탄다”고 말했다. 카리나와 같이 비행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비행기를 탈 때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다. 비행 공포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비행 공포증은 불안장애 중 하나로 항공기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비행 공포증은 ‘비행기가 떨어지거나 고장 나면 어떡하지?’와 같은 단순 공포심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좁은 공간에 갇혀 탈출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오는 폐소공포증, 높은 곳에 있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고소공포증이 원인일 수 있다. 평소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역시 예측 불가능한 비행기 안 상황이 두려워 비행기 탑승을 꺼리기도 한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도 비행기 탑승이 두려울 수 있다. 비행 공포증은 원인에 따라 개선 방법이 다르다. 먼저, 폐소공포증이나 고소공포증이 원인이라면 해당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해당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단순 불안감이 원인일 경우, 주변 사람이나 객관적 사실의 도움을 받는다. 비행 공포증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행기가 위험한 교통수단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비행기 사고가 날 확률은 희박한 편이다.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아널드 바셋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실제 항공기 사고 확률은 700만분의 1에 불과하고, 비행기 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이보다도 낮다. 비행기는 난기류를 만나 흔들려도 비행기는 금방 안정적으로 원위치를 회복하도록 설계돼 있고, 수많은 안전장치가 비행기를 보호한다. 비행기 탑승을 피할 수 없다면 비행기를 탈 때 위의 사실들을 인지해 불안감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비행기에서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 등 불안 증상이 나타나면 호흡수를 줄이는 이완 요법을 시도한다. 숨을 크게 쉬고 호흡수를 줄이면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 불안함과 공포감이 잦아들 수 있다. 신경안정제를 미리 처방받아 필요할 경우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뇌를 각성시키는 커피, 콜라 등의 카페인 음료는 피하고, 술도 멀리하면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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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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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가 최근 진행한 ‘득모(得毛) 투표’ 결과, 탈모 관리 방법 중 모발이식이 회원 만족도 1위로 선정됐다.대다모 회원 246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 결과에 따르면 모발이식이 88표(35.8%)를 얻어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먹는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등)이 81표(32.9%)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외에 ▲헤어케어 제품(36표, 14.6%) ▲바르는 탈모약(30표, 12.2%) ▲주사·레이저 치료(9표, 3.7%) ▲기타(2표, 0.8%) 순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는 탈모인들 사이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인 모발이식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모발이식은 비(非)탈모 부위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로 재배치하는 시술이다. 최근 비절개, 무삭발 모발이식 등 기술 발전으로 자연스러운 결과와 빠른 회복 속도 면에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만족도 2위를 기록한 탈모약은 남성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 진행을 늦추고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탈모 초기, 모발이식 전후 관리 등 전문의와 상담 후 필요시 복용해 탈모 예방 및 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다.일상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탈모 샴푸, 에센스 등의 헤어케어 제품은 3위를 차지했다. 탈모 샴푸는 두피 노폐물의 효과적인 세정과 두피 장벽 형성을 통해 두피를 보호하며, 탈모에 악영향을 미치는 두피열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탈모 샴푸와 에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병원 치료와 병행 시 탈모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탈모인들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탈모 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은 댓글을 통해 “현재는 약을 복용 중이나 곧 모발이식을 할 계획” “약물로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면서 모발이식 준비 중” “모발이식 후 탈모 샴푸로 관리 중”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이와 관련해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이번 결과는 탈모 치료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모발이식은 단순한 숱 보강을 넘어 ‘인상을 설계하는 수술’로 환자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연령대를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이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장기적인 탈모 진행을 막기 위해 약물 복용이나 두피 관리가 병행돼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전문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탈모 진행 정도에 맞는 복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5/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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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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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가 지난 10월 22일 미국 국방부 의료 프로그램인 트라이케어(TRICARE) 네트워크 프로바이더로 공식 선정됐다. 이는 여러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이 아닌 안과 전문 의료기관으로서는 드문 사례다.트라이케어는 전 세계 미군과 그 가족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의료 수준과 안전성, 시설, 의료진 자격 등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야만 프로바이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의원급 의료기관임에도 외상 위험이 있는 군인들에게 중요한 망막질환에 대한 진단부터 처치 및 수술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센트럴서울안과는 2024년부터 트라이케어 환자 진료를 시작했으며, 1년여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5년 10월 공식 프로바이더로 최종 승인받았다. 이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의료 수준과 안전성, 시설, 의료진 자격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이며 이를 취득한 의료기관들은 상급종합병원급 진료 수준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트라이케어 프로바이더를 위탁 선정하는 글로벌 의료 지원 전문 업체 인터내셔널SOS의 인증 안과로도 선정되어, 미국 대사관 등 정부기관과 다국적 기업 임직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망막, 녹내장, 각막 분과별 전문의 8명의 협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기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2011년 개원 이후 14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안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국가에서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특히 센트럴서울안과는 최신 의료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수술 후 빛 치료를 통해 도수 조정이 가능한 LAL(Light Adjustable Lens) 인공수정체를 도입했다.센트럴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트라이케어 네트워크 프로바이더 선정은 우리 병원의 의료 수준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특히 망막 진료를 비롯해 고난도 안과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할 수 있는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센트럴서울안과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정밀하고 체계적인 안과 진료를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헬스조선 편집팀2025/11/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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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2일은 ‘세계 폐렴의 날(World Pneumonia Day)’이다. 2009년 아동폐렴글로벌연합(TGCCP)이 폐렴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폐렴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폐렴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구강 내 세균도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려지지 않았다.◇폐렴 위험 높이는 잇몸병폐렴은 우리 사회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암과 심장 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질환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폐렴 사망률은 59명으로, 전년(2023년)보다 2.5% 증가했고, 2014년과 비교하면 무려 149.1% 급증했다.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폐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이다. 대부분은 공기 중 병원균이 호흡기를 통해 폐로 침투하면서 발생하지만, 음식물이나 구강 분비물, 위 내용물 등의 이물질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를 ‘흡인성 폐렴’이라 한다.특히 구강 내 세균이 많을수록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높아진다.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ral Health’에 게재된 리뷰 논문에 따르면, 치주염을 포함한 구강 내 세균 증식과 염증이 흡인성 폐렴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저한 구강 관리로 플라그를 제거하면 폐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은 “잇몸병은 다양한 전신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이 간과되고 있다.”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과 만성질환 환자라면, 올바른 양치습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전신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적절한 힘으로 치간과 잇몸선 닦아야잇몸병 예방의 첫걸음은 ‘올바른 양치질’이다. 아무리 열심히 이를 닦아도 방법이 잘못됐다면, 구강 내 플라그는 그대로 남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일상 속 작은 습관만 바꿔도 잇몸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그 핵심 방법들을 하나씩 짚어본다.양치할 땐 ‘치간’과 ‘잇몸선’을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한다.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결합해 형성되는 플라그는 주로 치간과 잇몸선에 축적돼 염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양치할 때 두 부위를 특히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하는데,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잇몸병 예방을 위한 양치법으로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권장한다. 칫솔을 연필 잡듯 가볍게 쥐고,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댄 뒤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준다. 이후 손목을 이용해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회전시키며 쓸어내듯 양치하면 된다.적절한 ‘힘 조절’을 통해 잇몸 보호할 필요가 있다. 표준잇몸양치법을 실천할 때, 과도한 힘을 주어 양치하면 오히려 잇몸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적절한 힘으로 양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동 칫솔로 힘 조절이 어렵다면 음파전동칫솔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한 음파 진동으로 발생한 공기방울이 치간과 잇몸선을 부드럽게 세정해,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필립스 소닉케어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파전동칫솔이 수동칫솔보다 잇몸 건강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 소닉케어 ‘9900 프레스티지’를 사용한 집단은 치은염이 29.99%, 잇몸 출혈이 74.08%, 플라그가 28.66% 감소한 반면, 수동칫솔 사용 집단은 치은염이 오히려 1.84% 증가했으며, 잇몸 출혈은 24.72%, 플라그는 0.87% 감소하는데 그쳤다.식후 1분 이내, 2분 이상, 하루 3회 이상 양치하는 게 좋다. 하루에 권장하는 양치 횟수는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르다. 하루 세 끼를 섭취한다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회 양치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또한 양치질은 식사 후 1분 이내, 최소 2분 이상 닦는 것이 좋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1/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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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써모 피셔)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인재개발(Talent Development)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ASOCIO 어워드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상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인재개발 부문은 교육, 인재 양성, 조직 내부 역량 강화 등 인적 자원 개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게 수여된다.써모 피셔는 최근 3년간 전사적 사내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 ‘윈디(WINDI, Winning with Digital)’를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내부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AI 활용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공유하는 AI 커뮤니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 사내 개발 활동, 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앰배서더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된 주요 성과로는 임직원 90% 이상이 참여하는 연례 윈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AI 학습 문화를 확산한 것을 비롯해 협업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로 2024년 한 해 동안 약 6만3500 시간의 생산성 향상(2022년 대비 약 3배 증가)을 달성한 점이 있다. 또한 사내 피싱 메일 모의 훈련에서 80% 이상의 신고율을 기록하며 써모 피셔 글로벌 내에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석수진 대표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현지의 디지털 혁신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적된 디지털 역량을 비즈니스 현장으로 확장해, AI·바이오, 자동화 등 미래 성장 핵심 분야에서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연구 환경을 고객과 함께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ASOCIO 어워드 시상식은 11월 11일 대만 쉐라톤 그랜드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렸으며, 올해 한국에서는 써모 피셔, 경기도 AI국, 두산 DI, LG CNS, 미래에셋증권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11/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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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1/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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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디지털 영양 분석 플랫폼 ‘뉴트리뷰(NutriView)’를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인구집단 맞춤형 영양 데이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디에스엠퍼메니쉬 후원 세션에서는 코넬대학교 레이 신겐 교수, 단국대학교 김기랑 교수, 디에스엠퍼메니쉬 APAC 학술연구 총괄 카이린 에크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세 연사는 각각 ▲산화환원 조절을 넘어선 셀레늄 의존 단백질의 새로운 역할 ▲식이 및 보충제 섭취를 통한 비타민 C 섭취 패턴 분석▲뉴트리뷰 플랫폼 인사이트와 디지털 영양 솔루션에서의 활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의 좌장은 Log(me) 권오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강재헌 교수가 맡았다.김기랑 단국대 교수는 ‘한국의 비타민 C 섭취 패턴 및 건강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약 73%가 비타민 C의 평균 필요량에 미달하는 섭취 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섭취 부족이 두드러졌다. 비타민 C는 미량영양소 중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가장 많이 섭취되는 성분으로, 최근에는 음료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섭취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김 교수는 “영양 취약계층으로 알려진 어린이·임산부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비타민 C 섭취 부족이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당 함량이 높은 음료에 의존하는 경향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균형 잡힌 식이와 건강기능식품의 병행 섭취가 비타민 C 결핍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했다.카이린 에크 디에스엠퍼메니쉬 APAC 학술연구 총괄은 ‘디지털 영양 인사이트: 뉴트리뷰 플랫폼을 통한 아시아 지역 미량영양소 격차 해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디에스엠퍼메니쉬가 개발한 디지털 영양 분석 플랫폼 뉴트리뷰를 활용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11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양 불균형 분석 결과와 디지털 영양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분석 결과, 비타민 A, D, E, C, 엽산, 칼슘, 아연 등 주요 미량영양소의 섭취 부족이 전반적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한국 성인의 비타민 D와 E 결핍률은 75% 이상으로 나타났다.에크 박사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건강 노화와 예방 중심의 자기관리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식사 위에 뿌려 섭취하는 과립형 멀티비타민 ‘스프링클잇™(Sprinkle-it™)’을 소개하며, “섭취 편의성을 높인 혁신적 제형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세션을 기획한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 대표는 “데이터와 과학의 결합은 개인과 사회의 영양 격차를 해소하는 근거 기반 영양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제조사들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에스엠퍼메니쉬의 디지털 영양 분석 플랫폼 ‘뉴트리뷰(NutriView)’는 이미 실제 영양 및 건강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영양 솔루션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또한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과 과학적 영양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영양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양학 분야의 연구 지원과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산업과 학계 간 연결을 강화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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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희진(46)이 건강 진단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바디인사이트(AI 기반 건강 인사이트쇼)’에 이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은 건강 상태와 관련해 “팬 분들은 똑같다고 말하지만, 저는 사실 많이 달라졌다”며 “무릎에 통증도 있고 40대 중반이 넘어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니까 예전 영상을 보면 그때가 그립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진은 “평소 운동도 안 하고 야식도 너무 좋아해 치킨, 피자, 족발 이런 거 다 시켜 먹는 편이고 단 음식도 좋아해 젤리, 초콜릿 중독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희진의 몸무게는 40kg대로, 30kg이었던 과거보다 12kg 증가한 상태다. 건강 진단 결과, 이희진은 10년 내 지방간이 생길 위험이 65%에 달하고 당뇨병 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을 진행한 의사는 “전형적인 마른 비만 체형”이라며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해 보이지만 만성 염증이 서서히 쌓이면서 간에 부담이 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진은 “복부비만, 당뇨병 이런 것들은 걱정했는데, 지방간은 상상도 못 했어서 너무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희진처럼 겉으로는 날씬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비만’은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 마른 비만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른 비만이란 체질량지수가 정상이더라도 체지방률이 높고(남성은 체지방률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 지방이 복부에 집중된 상태를 말한다. 자신이 비만인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마른 비만은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지방간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큰데 대부분 내장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다. 내장지방은 배 안쪽에 쌓인 지방으로 피하지방보다 분해가 잘 안 되고 장기와 가까이 위치해 몸에 더 해롭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아져 당뇨병이 악화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비만과 마찬가지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른 대사증후군도 초래할 수 있다. 마른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닭고기, 콩, 우유 등이 대표적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자나 초콜릿 같은 간식을 먹는 것을 막아준다. 근육량 증가에도 도움을 줘 기초대사량도 높인다.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복부지방을 줄이는 데는 블루베리가 좋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무엇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에어로빅·달리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내장 사이에 낀 중성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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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유튜버가 인도에서 열린 똥 던지기 축제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8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타일러 올리베이라(25)가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유튜브에 ‘인도의 똥 던지기 축제 속으로(Inside India's Poop-Throwing Festival)’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방호복과 고글 등을 착용한 채 축제에 참여했고,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윗옷을 벗은 상태로 몸 전체에 소똥이 묻어있었다. 타일러가 참여한 축제는 고레하바(Gorehabba)로, 힌두교의 명절 기간으로 알려진 ‘디리’가 끝난 후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인근 구마타푸라 마을에서만 열리는 지역 축제다.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 전통에서 비롯됐으며, 힌두교 신인 ‘비레슈와라 스와미’ 신이 소똥에서 태어났다는 믿음에 따라 소똥을 던지며 신을 기리고 질병 치유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도에서는 병이 있는 사람이 소똥 축제를 통해 치유될 수 있다는 믿음이 퍼져 있다. 암소를 어머니 같은 존재로 신성시하는 힌두교 교리 아래, 암소에서 나온 모든 것은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믿는다. 코로나19 사태 때는 일부 힌두교도들이 바이러스를 막겠다며 매주 인근 축사를 찾아 소의 똥과 오줌을 온몸에 바르기도 했다.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동물 배설물은 다양한 병원체의 주요 매개체다. 축제에서 소똥을 던지거나 직접 바르는 행위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나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아르디아와 같은 기생충이 몸에 침투할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눈, 코, 입 등 부위에 접촉할 경우 장염이나 패혈증,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소똥이 오래돼 흙이나 녹슨 쇠붙이가 섞여 있다면 오염된 환경을 통해 파상풍균에 노출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타일러와 같이 해당 환경에 처음 노출된 사람들은 이 같은 방어 체계가 미비해 감염에 훨씬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동물 배설물이 포함된 환경에 노출됐다면 반드시 위생과 감염 예방 수칙을 따라야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가축 배설물을 만진 후에는 즉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과 피부를 씻어내야 하고, 배설물에 오염된 의복은 즉시 분리 후 다른 일반 의류와 분리해 세탁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밴드 등으로 밀봉하고, 균 노출에 대비해 미리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만일 배설물에 노출된 후 수일간 발열, 구토 등 장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감염성 질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