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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송이비인후과, 국무총리표창 수상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3월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식 행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해외진출·외국인환자 유치·외국의료인 국내연수·한국의료 인지도 제고 사업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통해 한국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하였다.‘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식에서 자생한방병원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고 예송이비인후과, 서울아산병원, 대구광역시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개인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는 예송음성센터가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이는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가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전문 의료기술과 전문코디네이터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탄탄한 인프라 구성과 해외환자 유치마케팅 및 국제학술대회 참여 및 학술활동을 통한 결실이다. 객관적인 평가 기준인 해외환자 수술실적 또한 2007년 7명에서 2018년 179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서 확인할 수 있다.예송음성센터는 ‘목소리’ 치료라는 단일 영역으로 특화된 국내 첫 목소리 전문병원이다. 2003년 개원 시 의원급이지만 매년 적극적인 시설과 장비의 투자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진단장비와 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예송음성센터는 주사를 이용한 목소리 성형술을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성적소수자를 위한 음성여성화수술을 개발하고 국내 첫 PDL성대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세계적인 진단과 차별화된 치료 및 수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약 50여개국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선진국보다 앞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신감과 경쟁력이 있었던 것이다.또한 예송음성센터는 외국인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체계화된 진료시스템으로서 국제진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언어권 담당 코디네이터들이 전화, 이메일, sns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모국어로 유무선 상담을 진행하여 외국인 진료의 편의성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에서 보다 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 공항셔틀을 제공하며 숙박 예약, 비자 신청 및 수술 전후 관리를 도와주고 있다.예송음성센터는 스페인 및 미국의 의료기관과 글로벌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호주, 영국,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환자 진료 및 수술과 올바른 의료지식을 전달하는 의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예송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우수한 한국 의료진의 인적 인프라와 의료 기술들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으므로, 국내 진료뿐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과 해외의료기관 진출을 위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며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병원들이 세계적 수준의 의료의 질 관리가 전제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4/05 13:42
  •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늦게라도 운동 시작해야 사망 위험 ↓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늦게라도 운동 시작해야 사망 위험 ↓

    늦게라도 운동을 시작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릴랜드주 국립 암 연구소 연구팀은 50~71세 성인 31만5059명을 대상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청소년기부터 최근 10년까지의 운동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평균 14년에 걸친 추적관찰 중 7만1377명이 사망했다. 이 중 2만2219명은 심장병, 1만6388명은 암이 원인이었다.연구 결과, 청소년기부터 중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운동해온 사람은 평생 운동한 적이 없었던 사람보다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할 확률이 36% 낮았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40~61세 사이에 운동한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전에 운동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중년기에 운동을 시작한 사람은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할 위험이 35% 낮았다.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계속 비활동적이었던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과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각각 42%, 14% 더 낮았다. 비활동적이었으나 나중에 운동한 사람 역시 심장질환과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각각 43%, 1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운동을 해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늦게나마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5 10:57
  • 서수연 임신…초기 임신 징후 뭐가 있나?

    서수연 임신…초기 임신 징후 뭐가 있나?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월 결혼 후,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결혼해 부부가 됐다. 지난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필모는 2세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올해 안에 잘해보려고 한다”라며 2세를 기대하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임신 초기에는 건강 상태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산모의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해 몸에 여러 변화가 생긴다. 혈관 벽이 얇아져 염증에 취약해지고,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저혈압이나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무기력감이 들 수도 있다.이때는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기 위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골고루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를 통해 부족한 비타민·무기질 등을 보충해야 한다. 빈혈 방지를 위해 살코기, 견과류, 유제품 등을 통해 철과 칼슘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평소 안정을 취하며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초기는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때이기 때문에 약물 복용 시, 반드시 먼저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임신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5 10:31
  • '인보사' 판매 중지 쇼크… 관절염, 다른 치료법 뭐가 있을까?

    '인보사' 판매 중지 쇼크… 관절염, 다른 치료법 뭐가 있을까?

    국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코오롱생명과학)'가 최근 판매 중지됐다. 인보사케이주는 사람 연골세포와 세포조직이 빨리 자라도록 유전자 조작을 가한 연골세포를 함께 넣은 주사제다. 그런데 미국 임상시험 과정에서 연골세포 외에 '신장유래세포(GP2 293)'가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조·판매를 중지시켰다. 식약처는 그간 부작용 사례가 없어 안전성 측면에서 큰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상태지만, 국내 유통 중인 인보사케이주에도 신장유래세포가 들었는지 여부를 확인해 오는 15일 공개할 예정이다.인보사케이주의 판매 중지가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통증 조절이 안 되는 관절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관절 통증이 심하지만 진통제로 조절이 안 되고, 그렇다고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에는 나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로 꼽혔다. 인보사케이주가 판매 중지되면서 유전자치료제 외의 무릎 관절염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문영완 교수(대한슬관절학회 학술위원장)는 "인공관절수술 전단계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다"며 "질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초기 관절염은 히알루론산 주사 고려관절 내 연골에 큰 이상 없이 붓기만 하거나, 연골이 닳아 뼈 사이 간격이 조금 좁아진 초기 관절염 환자는 히알루론산 주사가 도움이 된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는 "관절염 초기 진통제를 6주 정도 써도 증상이 낫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관절강 내에 일종의 '윤활액'인 끈적끈적한 히알루론산을 넣는 것이다.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통증을 줄인다. 단, 말기에 쓰면 효과가 없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관절강 내 세균 침투 위험을 높인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05 09:09
  • 소금보다 '간장·된장'으로 간해야 풍미 살아나요

    소금보다 '간장·된장'으로 간해야 풍미 살아나요

    봄나물은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오면서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진다. 봄나물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나왔다.식재료 전문가, 영양학자, 식품과학자, 사찰요리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샘표 우리맛 연구팀이 2년에 걸쳐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 15종(돌나물·비름나물·참나물·참두릅·세발나물·냉이·방풍나물·원추리·참취나물·곰취나물·명이나물·달래·쑥·머위잎·씀바귀)의 향미 특징을 살피고, 손질과 조리법, 건강한 양념 비법에 대해 발표했다. 나물은 단순히 쌉싸름한 맛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물에는 허브향· 흙향·매운향·고소한향·과일향·채소향·바다향·소고기향 등 다양한 향이 함유돼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냉이는 겨자·후추 계열의 알싸한 매운맛과 옥수수 같은 고소한 맛이 난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곰취는 후추의 매운맛과 쓴맛, 풋사과의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05 09:07
  • 고혈압 환자 5명 중 1명, 약 안 먹는다

    고혈압 환자 5명 중 1명, 약 안 먹는다

    고혈압은 만성질환 중 유병률이 가장 높지만, 국내 고혈압 환자 5명 중 1명은 제대로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한국의료패널조사 자료원을 활용해 최근 발표한 연구다.연구 대상 고혈압 환자는 총 7463명, 기간은 5년이었다. 이중 약을 '정해진 방법대로 복용하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610명(21.6%)으로 나타났다. 정해진 방법대로 복용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5853명(78.4%)였다.
    고혈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05 09:05
  • 껍질에 항산화 성분 가장 많은 과일은 '자두'

    껍질에 항산화 성분 가장 많은 과일은 '자두'

    흔히 '과일은 껍질까지 먹어야 항산화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과일 껍질은 과일 중량의 10~30%를 차지하며,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그런데 과일마다 껍질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양은 다르다.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표영희 교수팀은 과일 11종(포도·자두·복숭아·배·사과·귤·바나나·그린키위·골드키위·오렌지·참외)의 껍질에 든 항산화 성분을 살폈다.그 결과, 폴리페놀 성분이 가장 많은 과일 껍질 1위는 자두(178.3㎎)였다. 포도(107.4㎎), 골드키위(84.6㎎), 배(79.3㎎)가 뒤를 이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가장 많은 과일 껍질 1위는 골드키위(40.3㎎)였고, 자두(35.9㎎), 포도(35.9㎎), 사과(34.2㎎)가 뒤를 이었다. 껍질째 먹지 않는 귤, 오렌지, 바나나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적은 편이었다. 골드키위는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05 09:04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0] 수면 중에 심한 몸부림… 치매 전조증상일 수도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0] 수면 중에 심한 몸부림… 치매 전조증상일 수도

    잠꼬대는 의학적으로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꿈을 꾸면서 실제로 팔다리 등의 몸을 움직이는 것은 잠꼬대와는 다르게 중요한 병적 증상으로 진단한다. 잠은 안구를 빨리 움직이는 렘 수면과 비렘 수면으로 나뉘는데, 렘 수면 중에 주로 꿈을 꾼다. 렘 수면의 중요한 특징은 몸의 움직임과 관련된 근육이 마비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 덕분에 우리는 꿈속에서 맘껏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꿈속에서 달리거나 높은 곳에서 점프를 하더라도 꿈 속의 일일 뿐이다. 하지만, 렘 수면 중 근육이 마비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꿈속에서 하는 발길질을 실제 할 수 있다.이처럼 꿈속 행위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를 렘수면행동장애라고 부른다. 렘수면행동장애는 그 자체로도 위험할 수 있다. 같이 누워 자는 사람을 발로 찬다든가, 벽을 주먹으로 세게 쳐서 손가락 골절이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렘수면행동장애가 중요한 것은 이것이 뇌기능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이나 루이체 치매와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꿈을 행동으로 옮기는 증상 자체는 적절한 약물로 비교적 쉽게 좋아질 수 있으나, 파킨슨병과 치매의 발생 여부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4/05 09:03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남성 간암 많은 이유 '테스토스테론' 때문"

    [따끈따끈 최신 연구] "남성 간암 많은 이유 '테스토스테론' 때문"

    간암의 남녀 비율은 약 3대1로, 남성 환자가 훨씬 많다(대한간학회). 그런데 남성이 간암에 취약한 이유는 '호르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페인 국립심혈관연구소는 최근 실험의학저널 최신호에 아디포넥틴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면 간암 성장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05 09:02
  • [알립니다] 日 헬스케어 산업 배운다… '도쿄 스포텍' 참관단 모집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은 국가가 나서 전략적으로 스포츠와 건강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앞선 일본의 스포츠·건강·피트니스 분야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쿄 스포텍(Sportec) 2019'의 참관단을 모집한다. 7월 9~11일(2박 3일) 진행하며 하루 동안 박람회를 참관하고, 첫날과 마지막 날은 관련 업체를 견학하는 일정이다.도쿄 스포텍은 피트니스 시설, 홈 헬스케어와 다이어트, 스포츠 웨어와 물품, 고령자 재활·생활지원 서비스, 휴식·휴양 등 다섯 개 전문 분야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 전시회다. 고령자를 위한 재활운동 센터와 일본 선두 피트니스센터를 견학한다. 전 일정 가이드 동행, 4성급 호텔 숙박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4/05 08:57
  • 인하대병원 최광성 교수, 대한피부연구학회 우암학술상 수상

    인하대병원 최광성 교수, 대한피부연구학회 우암학술상 수상

    인하대병원은 피부과 최광성 교수가 2019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 28회 대한피부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 21차 우암학술상을 수상했다.우암학술상은 대한피부과학회와 대한피부연구학회의 공동학술지인 Annals of Dermatology에서 2018년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최광성 교수는 '원형탈모증에서 환자의 각질세포분석을 통한 DPCP 면역치료의 효과 예측 연구'(Can the Cytokine Analysis of the Scales on Alopecic Patch Predict the Response to Diphenylcyclopropenone Treatment in Alopecia Areata Patients) 라는 주제로 학술상을 수상했다.최광성 교수는 “원형탈모증 면역치료의 효과를 보이는 환자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수치가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환자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았음을 확인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며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7:38
  •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개원식 열어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개원식 열어

    2월 국내 병원 최초로 병동과 분리된 별도의 외래 공간으로 출범한 서울대병원 대한외래가 3일 개원식을 개최했다.‘대한외래, 의료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성일종 국회의원과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 등 내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창경궁과 대한의원 그리고 대학로를 잇는 병원의 핵심 중앙부에서 위치한 대한외래가 진료기능 외에도 훌륭한 복합 의료문화 공간을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은 기념사에서 “대한외래 개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래를 선도하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면적 4만 7천㎡ 규모의 대한외래 지하1층~3층에는 외래진료실, 검사실, 주사실, 채혈실, 약국 등 진료공간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지하 4층~6층은 주차장으로 구성해 환자의 접근이 한결 간결하고 편리해졌다. 대한외래는 국내 최초로 환자 이름 대신 고유번호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이름 없는 병원 시스템을 도입해 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환자 이름대신 진료 받는 당일 고유번호를 부여해 진료실과 검사실, 수납 및 예약 창구에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청각장애 환자를 위한 음성인식솔루션 등 첨단 외래진료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환자중심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대한외래는 지상 층 없이 지하 6층으로만 구성됐지만 지하 구조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연 채광이 충분히 드는 선큰 가든으로 밝은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국내 최대의 고해상도 실외용 LED벽을 통해 전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환자에게 안정과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에는 감염, 항균 패널이 설치돼 교차오염을 감소시켰으며, 전시와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격조 높은 휴식공간이 마련됐다.특히, 대한외래에서는 이날 개원식에 맞춰 검체이송 로봇을 선 보였다. 그동안 환자가 직접 검사실에 제출하거나 직원이 운반했던 불편함을 로봇이 대신한다는 점에서 병원 검체이송 시스템에도 혁신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검체이송 로봇은 현재 대한외래 내에서만 작동하지만 향후 본관과 암병원 등 건물간 이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송 물품도 검체 외에 다양한 의료물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7:36
  • 발기부전 완화시키는 생활습관 3

    발기부전 완화시키는 생활습관 3

    중년 이후 남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 중 하나가 발기부전 등으로 인한 성 기능 문제다. 은밀한 문제이다 보니 병원 진료를 꺼리고 망설여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꾸준한 유산소운동성 기능 저하를 극복하려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가·걷기·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혈액순환 개선과 혈관 확장의 효과를 갖는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정상적인 발기가 이뤄질 수 있다. 혈관이 확장되면 그만큼 많은 양의 혈액이 성기로 유입되면서 강직도와 연결된다.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비만 예방에도 좋다.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도가 높을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았다. 유산소 운동에는 앞선 운동 외에도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포함된다.◇금연·금주 실천음주와 흡연은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이다. 흡연은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실제 흡연 시 발기부전 위험률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음주는 음경을 팽창시키는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 남성호르몬의 활동을 방해한다. 발기부전과 더불어 기타 비뇨기계 질환을 예방하고 싶다면 금연과 금주 실천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PC근육 운동방광, 항문 등 골반 장기와 생식기를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근인 PC근육을 강화하면 발기 시 강직도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PC근육은 치골에서 꼬리뼈로 이어지는 골반근육이다. PC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립선 강화와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복근과 허벅지 근육은 움직이지 않고 소변을 보는 것처럼 항문(괄약근)을 조인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이 동작을 하루 100~200회 6개월 이상 한다.
    비뇨기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4 15:30
  • 위암 초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내시경으로

    위암 초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내시경으로

    회사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내시경 검사에서 위암을 발견한 직장인 김모(38)씨. 위암이라는 말에 외과적 수술이 떠올라 덜컥 겁이 났다. 다행히 조기 위암으로 진단돼 내시경을 통해 암 부위를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씨는 시술 후 빠르게 퇴원해 회사로 출근했다. 지금은 별문제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 또는 절제술로 불리는 ESD(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는 기존 내시경 치료인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보다 한 단계 발전된 시술법이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위암이 일찍 발견된 경우에는 위 속으로 기구를 넣어 암세포가 있는 병변 주위와 병변 하방을 박리하여 제거할 수 있다. 조기 위암뿐만 아니라 조기 식도암, 조기 대장암 등 소화기암에 주로 적용되며 완치율은 대략 90%이상으로 높은 편이다.ESD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 ▲조기 위암중에서도(암이 점막층에 국한된 상태)▲병변 크기가 2cm 미만 ▲분화도가 좋은 암 ▲암 표면에 궤양이 없는 경우 등이다. ESD의 가장 큰 장점은 외과적 수술과 달리 병변만 제거하고 위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또, 전신마취가 필요 없어 고령 환자나 심장병, 폐질환, 만성 간질환 등이 있는 중증질환 환자도 가능하다. 치료 효과도 위 절제술을 시행한 그룹과 ESD를 시행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 치료 성적이 외과적 수술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시간은 한 시간가량 진행되며 병변이 작은 경우에는 20분 이내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을 받고 3~4일 후면 퇴원할 수 있다. 치료 부위는 아물 때까지 빠르면 한 달 정도 소요된다. 또, 시술 후에도 식생활의 변화가 크게 없으며, 체중도 빠지지 않아 일반 개복 절제술과 비교해 환자 부담이 적다.단, ESD는 시술 후 추가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병리조직 검사에서 암세포 침윤깊이가 깊거나 절제면에 남아있는 경우, 조직검사와 달리 분화도가 좋지 않거나 미세혈관, 임파선, 신경조직에 침범된 경우가 그러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재발 및 전이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외과적 수술의 적응증이 된다.한솔병원 소화기 내시경 센터 이경훈 전문의는 “내시경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이면 1~2년마다 검사를 받아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이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5:28
  • 운동 않고 고지방식… 혈관엔 계속 지방 쌓입니다

    운동 않고 고지방식… 혈관엔 계속 지방 쌓입니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지방 대사의 조절 이상으로 피 속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한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 특히 고지혈증은 심혈관·뇌혈관 및 말초동맥 질환의 주요 원인중의 하나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병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더라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와 함께 고지혈증의 진단 및 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혈액 속에 지방 축적되는 병고지혈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병으로, 혈액 속에 지방인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을 말한다. 서구화된 식생활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2017년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고지혈증 유병률은 지난 10년 사이 10% 이상 증가했다. (고지혈증 유병률 30세 이상(표준화) 2007년 10.7% →2017년 21.5%)◇뇌혈관·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혈관에 지방이 조금 많을 뿐인데 왜 고지혈증이 위험할까? 이유는 지방이 혈관내막에 점차적으로 쌓이면서 혈관을 막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좁은 도로의 갓길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경우와 비슷하다. 차가 지나다닐 수는 있으나 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거나 하면 꽉 막히는 것처럼 혈관내막에 지방이 쌓임에 따라 혈관이 좁아지게 되로 이로 인하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고지혈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부터 뇌경색,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까지 부를 수 있다”면서 “또 지방의 일종인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췌장 세포의 손상을 유발해 급성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증상 없는 고지혈증 혈액검사로 간단하게 확인고지혈증의 경우 특징적으로 증상이 없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하지만 고지혈증은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혈액검사다. 고지혈증 진단을 위해 제대로 된 검사를 하려면 최소 12시간은 금식이 필요하다. 음식과 술을 마시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제외한 다른 음식과 술을 마시면 안 된다. 혈액검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을 측정하게 되는데 참고로 총콜레스테롤이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포함한 값이다.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총 콜레스테롤만으로는 치료를 결정하지 않는다”며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많은 것이 좋으며,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적은 것이 좋은데,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생활습관 개선해 콜레스테롤 관리 필수고지혈증의 치료목표는 동맥경화를 막고 최종적으로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현재까지는 약물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며 식사요법, 운동요법, 생활습관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 있다고 해서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권하지는 않으며 환자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약물치료여부를 결정한다. 즉, 검사당시 당뇨나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말초혈관질환, 허혈성 뇌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더라도 우선적으로 약물치료를 권하지만 만약 기저질환이 없고 단지 콜레스테롤 수치만 높다면 우선적으로 술, 담배, 스트레스, 고지방 음식을 피하면서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을 권유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면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처음부터 약물치료를 고려하게 된다.고중성혈증의 경우 주원인은 잦은 음주다. 술은 간에서 지방합성을 촉진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동맥경화증, 간질환을 일으킨다. 또 술과 고칼로리 안주의 과다 섭취는 중성지방을 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1주일만 술을 안 마셔도 중성지방이 낮아질 수 있다.운동은 다양한 이유로 좋다.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해 체내 지방을 태우는 데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에도 좋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켜 혈관에 부담을 주므로 속으로 삭히기보다 퇴근 후나 주말에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건강에 좋다.담배 안의 니코틴 등의 유해 성분은 혈관과 혈액성분에 작용해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하지만 담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내지 못하므로 끊는 것만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음식을 선택할 땐 포화지방산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화지방산은 주로 동물성 기름이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알려졌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인 오징어, 새우, 계란 노른자는 포화지방산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채소나 과일, 해조류, 등 푸른 생선 등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5:21
  • 베이식스,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 론칭

    베이식스,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 론칭

    베이식스가 현재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공식을 담아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를 론칭했다.스킨그래머는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검증된 유효 성분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클린 앳 세포라'에 선정되기 위해선 파라벤, 황산염, 옥시베존 등 유해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합성향의 함유율도 1% 미만이어야 한다.가장 먼저 선보이는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라인'은 독자적인 특허성분인 피부장벽 콤플렉스 MMC™를 바탕으로 한다. 천연 유래 5겹 멀티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며 아마존 원주민의 민간요법 원료인 안디로바씨오일과 마데카소사이드, 고순도 TECA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을 동시에 사용하면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는 4일만에 손상된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 감소를,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보습과 진정, 미백, 피부 탄력 개선 인증을 받았다.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피부 깊숙이 빠르게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사용 후 생분해가 가능한 에어 슬림 시트를 적용했다.3종 모두 EWG All Green 등급의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시험과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를 완료했다.스킨그래머의 제품 포장과 부자재는 재활용이 용이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제품 소비가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고객이 소비를 통해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키지 개발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3종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5:02
  • 봄철 영양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봄철 영양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봄철을 맞아 면역력 회복과 피로 해소를 위해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편한 시간 아무 때나 영양제를 한 번에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영양제도 종류에 따라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복용 시간대가 다르다. 영양제별 맞춤 시간대를 살펴봤다.◇비타민B=아침식사 전비타민B는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 먹는 것이 좋은데, 비타민B는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하기 때문에 식후보단 식전에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비타민C=아침식사 후자고 일어나면 몸속에 각종 활성산소가 쌓인다. 비타민C는 항산화 역할을 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비타민C는 산성을 띠고 있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위 점막이 자극되고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되면서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전보다 아침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오메가3=점심식사 후혈관에 쌓인 기름을 배출하고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지용성이다. 물에는 녹지 않고 지방에 잘 녹는다. 소장에서 흡수될 때 음식의 지방 성분과 함께 림프로 흡수된 후 혈액으로 합류한다. 섭취한 음식에 지방이 없으면 흡수가 줄어든다. 따라서 지방이 포함된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소화기능이 약하면 오메가3 복용 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어 아침이나 저녁에 비해 식사 후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많은 점심에 먹는 것이 낫다.◇칼슘=저녁식사 후뼈 건강을 강화해주는 칼슘은 충분한 위산이 있어야 흡수율이 증가한다. 위산은 식사 후에 많이 분비되므로 식후 섭취가 권장된다. 칼슘은 심신 안정, 근육 이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일과가 끝난 저녁식사 후 먹으면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 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4 14:41
  • 케이케이 전신마비… 다이빙 사고가 어떻게 마비 유발하나?

    케이케이 전신마비… 다이빙 사고가 어떻게 마비 유발하나?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케이케이가 목 골절로 인한 전신마비 사실을 고백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묶고 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현재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했다.케이케이는 다이빙 중 목 부상으로 인해 전신마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목 부상이 어떻게 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걸까.목은 구조적으로 약하다. 총 7개의 얇고 작은 뼈로 구성돼 있다. 목은 평상시에도 4~7kg에 달하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다. 그런데 외부에서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머리의 무게까지 가해져 골절이 되거나 신경이 손상된다. 목뼈는 허리나 몸통과 달리 상하좌우로 원활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목뼈를 잡아주는 근육이나 인대도 작다. 사고가 나면 허리나 몸통은 단단한 근육과 인대가 안전하게 잡아주지만 목 주위의 근육은 이러한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가장 가벼운 목 부상은 ‘목뼈를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경추 염좌다. 목 근육이나 인대가 사고 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이다. 머리부터 목뼈,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숙이거나 돌리기 어렵긴 하지만 팔다리의 마비증상은 없다. 사고로 목뼈가 골절되거나 경추신경이 손상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팔이나 어깨는 물론 손의 마비, 감각이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하반신이나 전신마비까지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목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고를 당하면 가벼운 충격에도 척수신경을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4:19
  • 나이 들면서 앞니 벌어지는데… 잇몸병 신호라고?

    나이 들면서 앞니 벌어지는데… 잇몸병 신호라고?

    나이가 들면서 예전엔 가지런했던 이가 서서히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점점 벌어지는 이 사이의 틈은 잇몸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노화과정에 따라 중년 이후 잇몸뼈가 점차 소실되면서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물 역시 약해지고, 치아 지지력도 약화된다. 그러나 음식물을 씹는 힘인 저작력은 여전히 강한 세기로 치아에 반복해서 가해진다. 저작력은 구강의 앞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 잇몸이 건강할 때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잇몸이 안 좋아지면 앞니가 앞쪽으로 밀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위아래 앞니가 서로 물리게 되면 윗니는 아랫니에 밀려 공간이 벌어지고, 아랫니는 윗니에 막혀 틀어진다. 이 같은 현상을 ‘병적 치아이동’이라고 한다.병적 치아이동은 치주염과 같은 잇몸병의 신호일 수 있다. 염증이 치아를 받치고 있는 치은과 치주인대,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되면서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틈이 벌어지는 것이다. 최근 연구에서는 성인 잇몸병 환자의 약 50%에서 병적 치아이동이 일어난다고 보고된다. 이러한 병적 치아이동은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구강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방치하지 말고 치료해야 한다. 원래 위치에서 밀려난 치아는 벌어지고 틀어진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충치나 잇몸질환을 유발해 잇몸을 파괴한다. 원래 위치에서 밀려난 치아는 저작력이 외상으로 작용해 외상성 교합의 피해를 받게 되고, 이는 심한 경우 치아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평소 잇몸 건강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꽉 물거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등의 습관은 잘못된 압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한 구강청결 관리는 필수다. 잇몸병을 더 악화시키는 술은 자제해야 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3:57
  • B1은 에너지 생성, B3는 숙취 해소… 비타민B로 봄 '거뜬'

    B1은 에너지 생성, B3는 숙취 해소… 비타민B로 봄 '거뜬'

    완연한 봄에 접어들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B다.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면역 강화 성분의 활동을 돕고, 기초 체력을 형성한다. 부족하면 식욕부진, 체중감소, 무기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의 종류와 효능을 살펴봤다.◇비타민B1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보조효소 역할을 한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비타민B1의 필요량은 에너지소모량과의 관련이 크다. 필요량보다 부족하면 피로 물질인 젖산이 근육에 쌓이면서 쉽게 피곤하고 초조해진다. 결핍이 지속되면 식욕부진, 소화 장애, 정력 감퇴, 체중 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풍부한 음식=돼지고기, 완두콩을 비롯한 콩류, 아스파라거스, 고등어 등◇비타민B2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 재생을 돕는 촉매 역할을 한다. 건강한 피부, 손톱, 발톱,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관여한다. 눈의 피로를 줄이며 입안이 허는 증상이나 입술·혀의 염증을 예방하는 작용도 한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구각염, 구내염, 설염 등의 구강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생식기 염증이나 지루성피부염, 빈혈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풍부한 음식=우유, 달걀, 콩류, 녹색 채소, 생선 껍질 등◇비타민B3비타민B3는 탄수화물, 지방산, 알코올 대사와 세포 내 호흡에 관여한다. 결핍될 경우에는 펠라그라병을 유발할 수 있다. 펠라그라는 햇빛 노출 시 피부 염증, 소화관 점막의 염증, 구토, 변비, 설사, 소화관 장애, 우울증, 무감각, 두통, 피로, 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신경계장애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쌀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한식 위주의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면 비타민B3 결핍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음주를 하는 사람이라면 비타민B3 보충에 유의해야 한다. 비타민B3가 알코올 섭취 후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평소와 달리 술이 과하게 취하거나 숙취가 심하다면 비타민B3 부족을 의심해 볼 수 있다.▶풍부한 음식=꽁치·고등어 등의 등푸른생선, 살코기, 달걀, 버섯 등◇비타민B6비타민B6은 단백질 대사와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해 체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핍 시 피부염, 구내염, 구순염, 우울증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풍부한 음식=돼지고기, 닭고기, 현미 등◇비타민B9(엽산)엽산은 DNA 합성 과정과 아미노산 대사 등에 필요하다. 엽산이 부족하면 세포분열이 정상적으로 일어나기 어렵고고, DNA 합성이 감소한다. 따라서 엽산은 세포분열이 많이 일어나는 유아기, 성장기, 임신기, 수유기에 필요량이 더욱 증가한다. 특히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엽산이 부족하면 혈청 엽산 농도가 감소하며 적혈구 엽산 농도가 감소한다. 빈혈이 나타나며 허약감, 피로, 불안정,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위장 점막에 영향을 미쳐 위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풍부한 음식=달걀, 대두, 녹두, 시금치 등의 녹색 잎채소류, 오렌지 등◇비타민B12비타민B12는 핵산 합성과 조혈 작용,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한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DNA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적혈구 발달에 장애가 올 수 있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 피로, 창백, 숨 가쁨, 운동 능력 감소 등의 증상과 신경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풍부한 음식=육류, 생선류, 달걀, 유제품 등(동물성 식품에만 존재)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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