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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21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여성은 손톱에 생긴 검은 선을 단순한 멍이라고 생각하고 네일아트를 받는 등 일상적인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이후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임이 밝혀졌고, 결국 그는 손톱을 제거하고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해당 여성이 손톱에 이상을 느낀 것은 2016년 12월경이었다. 그전까지 그는 손톱 위를 아크릴로 만든 손톱 모형으로 덮는 방식의 네일아트를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받아왔다. 새 아크릴 손톱으로 교체하러 네일아트 숍에 방문할 때도 손톱의 이상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손톱에 검은 줄이 있었지만, 그저 멍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며칠 후 손가락이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느껴졌다. 네일아트 숍에서 감염됐을 거라고 생각한 그는 인조 손톱을 뜯어냈고, 엄지손톱에 선명하게 가있는 검은 줄을 발견했다. 병원을 방문한 그는 의사로부터 이 같은 줄이 피부암의 신호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악성흑색종이었다. 결국 여성은 조갑기질(손발톱의 바탕질) 전체를 제거하고, 피부 이식을 통해 제거된 손톱 부위를 덮는 수술을 받았다.악성흑색종은 피부암 중 악성도가 가장 높은 암으로 알려졌다. 흑색종은 피부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발생하는데, 모양이 일반적인 검은 점과 유사하고,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비대칭 ▲경계 불규칙성 ▲6mm보다 큰 지름 ▲크기 증가 ▲균일하지 않은 색깔과 같이 보통의 점과는 다른 특징을 갖기도 한다. 이외에 가려움이나 따가움 또는 통증을 느끼거나 출혈, 궤양, 딱지 형성과 같은 표면 상태의 변화를 보인다면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위에 소개된 사연과 같이 손톱 혹은 발톱에 검은색 줄이 생기는 ‘흑색조갑증’이 있으면 흑색종의 단서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양인은 흑색종이 주로 손·발톱이나 손·발바닥 부위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해 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흑색조갑증이 있는 사람 중 ▲흑색조갑 너비가 3mm 이상인 경우 ▲다양한 색조를 띠는 경우 ▲비대칭성을 보이는 경우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주변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흑색종은 다른 피부암보다 전이율과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평상시 의심 증상과 관련된 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 과다 노출을 피하는 것이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대에는 옷이나 모자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전문가는 네일아트를 받는 과정에서 쐬는 인공 자외선 또한 흑색종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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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3~9세를 위한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키요’를 론칭한다.‘산양유아식’, ‘아이밀’ 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동후디스만의 유아식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가 아무 걱정없이 선택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안심식품을 내놓았다.현재 국내 영유아식 제품의 경우 분유, 이유식 등 0~2세 영아를 위한 식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면 3세 이상 아이들 식품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성인식품을 바로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맛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지방, 탄수화물, 나트륨 등이 높아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비만, 영양불균형, 편식 등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키요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엄마 안심 5대 원칙'을 수립, 마음 놓고 아이에게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으로 탄생했다. 그 원칙은 △비만, 성장을 고려한 고단백 & 저탄수화물 △국산 자연원료 그대로, 바른 입맛!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필수기능성 원료 △쇼트닝과 같은 인공포화지방이 많은 경화유지 No! △인공조미료, 팽창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 No! 등이다. 브랜드명 키요는 쑥쑥 잘 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리말 ‘키’에 “건강하게 키워요”라는 엄마의 바람을 더해 만들어졌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키요는 편식하기 쉬운 3~9세 아이들이 바른 입맛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양 설계와 재료 선별에 오랜 시간 공들인 제품"이라며 "아이,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출시된 키요 신제품은 총 5종이다. 간식류 제품인 △촉촉한 두부 와플(바나나/감자) △그릭 요거트 젤리(딸기/청포도/블루베리) △순한 감자볼(콘스프맛/어니언) △진한 맥앤치즈(더블치즈)와 식사류 제품인 △순한 리조또 소스(토마토소고기/크림새우버섯) 등으로 구성됐다.△촉촉한 두부 와플은 100% 우리밀에 국내산 콩으로 만든 생두부를 사용, 식물성단백질을 높였다. △그릭 요거트 젤리는 딸기, 청포도, 블루베리의 천연과즙에 그릭요거트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비타민 C, 유산균 등을 함유했다. △순한 감자볼은 국산감자와 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포도씨유로 만들었으며 비타민 A, E에 성장에 필요한 칼슘까지 더했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0%다. △맥앤치즈는 단백질이 풍부한 듀럼밀 마카로니에 체다치즈, 파마산치즈 2가지 치즈를 사용한 것은 물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비타민 D를 함유했다. △리조또 소스는 국산 소고기, 닭고기에 신선한 국산 야채와 렌틸콩 등을 넣어 만들었다. 설탕 대신 건강한 올리고당을 사용하여 장건강까지 고려하였으며 나트륨 함량을 낮춰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편식하지 않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키요는 공식 온라인몰 ‘후디스 몰’이나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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