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입력 2019.05.02 18:31

환자와 간호사 사진
순천향대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이 1일부터 81병동(외과)과 112병동(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시행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들의 간병부담은 줄이고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등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인 환자 중심 서비스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2016년 6월 252병동(소화기내과)을 시작으로 2018년 5월 111병동(호흡기알레르기내과)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계속 확대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2개 병동을 포함해 총 4개 병동, 166병상에서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은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된다.

신응진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간병 부담을 덜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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