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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주스, 간 기능 개선에 효과”

    “포도주스, 간 기능 개선에 효과”

    포도주스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저속으로 착즙한 주스에서 이런 효과가 나타났는데, 포도의 씨와 껍질에 많이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프로안토시아니딘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휴롬은 자사 바이오식품연구소와 인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정인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연구를 통해 포도주스 제조 방법에 따른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측정했다.연구팀은 인슐린 저항성을 갖는 동물 모델인 실험용 생쥐 24마리를 대조군, 저속 포도주스군, 고속 포도주스군의 3그룹으로 나눠 7주간 실험을 진행했으며, 저속 포도주스군과 고속 포도주스군에는 1%의 동결건조 주스를 혼합하여 섭취시켰다.저속으로 착즙한 포도주스를 섭취한 그룹은 주스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간 수치 지표인 혈중 AST가 20% 감소, 간 내 중성지방치가 15% 감소했다. 고속 주서기로 만든 포도주스를 섭취한 그룹에 비해서도 혈중 ALT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이는 저속 포도주스의 경우 포도를 착즙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에 풍부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이 충분히 착즙되었기 때문으로 설명됐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은 포도 씨, 감 껍질 등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항균, 항산화, 항암, 중금속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정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저속으로 착즙한 포도주스에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일반적으로 포도를 섭취할 때 대부분 과육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간 기능 개선, 항산화 등 건강 효과를 기대한다면 씨와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해 섭취하는 것이 효과 면에서 뛰어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의 영문학술지(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6:16
  • 목에 박힌 생선가시, 맨밥 '꿀꺽' 삼켰다가는 낭패

    목에 박힌 생선가시, 맨밥 '꿀꺽' 삼켰다가는 낭패

    밥 먹다가 생선 가시 등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 맨밥을 꿀꺽 삼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가시가 박힌 상태에서 다른 음식물을 삼키면 처음에 아무리 살짝 박혔더라도 반드시 더 깊숙하게 박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살짝 박힌 이물질은 물 등 액체를 마시면 빠질 수 있지만, 밥처럼 고형 음식을 삼키면 이물질이 더 깊게 박힐 수 있다. 생선 가시 등 이물질이 목에 박히면 어른은 4%, 어린이는 7% 정도에서 염증이 생기거나 인두·식도벽에 천공·파열 등이 발생한다. 맨밥을 먹어서 가시를 내려보내는 등의 잘못된 대응이 원인이다.저절로 빠지지 않는 이물질은 반드시 응급실에 가서 빼야 한다. 눈에 보이는 편도에 박혀 있으면 집게로 빼내면 된다. 편도 아랫부분인 인두에 걸리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인두보다 밑에 있는 식도에 이물질이 박히면 목보다 가슴이 더 따끔거리기 때문에 통증이 생겨도 원인을 못 찾고 방치하다가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식도에 가시가 박힌 걸 모르고 방치하면 가시는 연동운동 때문에 점점 깊숙이 들어가는데, 이런 상태가 1주일쯤 이어지면 식도가 뚫리는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생선 가시를 먹을 땐 가시가 몸속에 박히지 않게 잘 발라서 먹도록 하고, 입안에 넣어서도 꼭꼭 천천히 씹어서 자신도 모르는 새 입에 들어온 가시를 잘 빼내야 한다. 만약 목에 가시가 걸린 느낌이 든다면 번거롭더라도 이비인후과를 찾아 가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빼내도록 한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6:04
  • 대한치과교정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치과교정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치과교정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지난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치의학회 이종호 회장, 구강악안면외과학회 김철환 이사장, 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회장, 구강내과학회 정양현 회장,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 등 치의학계의 학회장들과 이용익 대표(신흥) 김덕원 대표(광명데이콤)등 업체 대표들, 학회자문위원과 평의원 등 총 150여명의 학회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장은 "대한치과교정학회는 한국 치의학계 최초로 설립됐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학회의 60년을 정리하고,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더욱 국제화해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5:59
  • 찌개에 마늘 처음에 넣을까, 마지막에 넣을까?

    찌개에 마늘 처음에 넣을까, 마지막에 넣을까?

    각종 향신료는 어떻게 써야 바람직할까. 마늘, 후추 등 요리할 때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마늘은 마지막에마늘은 조리 시 마지막에 넣는다. 마늘에는 매운 향 성분인 알리신이 있는데, 알리신을 생성하는 효소인 알리나아제는 열에 약하다. 파는 향이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황화수소나 디메틸설파이드 등 불쾌한 향으로 변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는 게 좋다. 겨자는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푸는 게 좋다. 겨자의 매운 향 성분인 시니그린을 활성화하는 효소 티오글루코시다아제가 낮은 온도에서는 제대로 풀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비린내 없애려면콩나물을 삶을 때 비린내가 나는 걸 막으려면 뚜껑을 자주 열면 안 된다. 콩류의 비린내를 유발하는 효소가 물이 끓는 온도보다 낮은 85도 근처에서 가장 활발히 작용한다.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려면 생선을 우유에 잠시 담갔다가 굽거나, 다 구운 뒤 레몬즙을 뿌리면 된다. 민물고기는 바다 생선보다 더 비린내가 많이 나는데, 조리할 때 미나리 등 향이 강한 채소나 양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5:50
  • 고지용 탈모… 탈모약 복용 전 전립선 검사를

    고지용 탈모… 탈모약 복용 전 전립선 검사를

    2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고지용의 탈모를 고백했다. 허양임은 “남편의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다”며 “탈모약을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고지용처럼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성형 탈모는 치료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남성형 탈모는 초기부터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좋으므로, 탈모가 의심되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탈모약 복용 전에는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는 게 좋다. PSA 검사는 혈액을 통해 전립선암 특유의 단백질(PSA) 양을 측정하는 검사로, 전립선암을 선별할 수 있다(4ng/mL 이상일 때 의심).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는 일부 탈모 치료제가 PSA 수치를 떨어뜨려 전립선암 검사 시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탈모 치료제 사용 전 PSA 수치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5:46
  • 우울·피로·시력 저하… 난치병 신호일 수도

    우울·피로·시력 저하… 난치병 신호일 수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는 약 250만 명이며 우리나라는 약 2000여 명으로 추산된다.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며 환자의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다발성경화증에 대해 알아봤다.다발성경화증은 뇌·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난치성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중추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섬유의 구성물질)를 공격하는 형태로 탈수초성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이다. 수초손상은 곧 뇌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지는 신경자극의 전달에 방해가 발생함을 의미하며, 이는 온몸 곳곳에, 다발적인 신경통증과 마비로 이어진다.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20~40세 사이의 젊은 연령층에서 쉽게 관찰된다.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윤성상 교수는 “한번 발병하면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여 신경과적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가 면역 상태에 따라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데, 재발이 잦아질수록 손상이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 또한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다발성경화증은 증상이 뇌졸중과 유사해 ‘서양풍(서양에서 주로 발생하는 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증상은 중추신경계의 어느 부위에 문제가 생기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뇌나 시신경을 침범하면 운동마비와 언어·의식장애가, 척수를 침범하면 사지 운동마비나 감각이상, 배변 및 배뇨장애로 나타난다. 윤성상 교수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의 경우, 눈과 척추에 주로 발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진단은 다발성이라는 특성상 2번 이상의 증상 발현과 2군데 이상의 병변을 기준으로 하며, 다른 형태의 탈수초성 질환인 시신경척수염과 감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다발성경화증 환자가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시력저하’와 ‘우울증, 마비 및 피로감’이다. 시력저하는 시각을 인지하는 감각신경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시신경염’으로 나타난다. 환자의 약 25%가 경험하며, 통증과 함께 시력 장애로 이어진다. 우울증은 환자의 약 50%가, 피로감은 90% 이상이 호소한다.진단은 병력청취 및 신경학적 검진을 바탕으로 자기공명영상(MRI), 뇌척수액검사, 유발전위 검사 등을 진행한다. 물론, 발병일과 진행속도, 증상의 호전과 악화 등이 고려된다. 자기공명영상은 다발성경화증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병변은 뇌실 주위 백질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된다.다발성 경화증이 진행되는 양상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①임상독립증후군(한 번 증상이 나타난 뒤 다음 번 재발 전까지의 상태를 지칭하는 것) ②재발완화반복형(증상이 좋아졌다 악화됐다를 반복하는 것) ③일차진행형(첫 증상 뒤 증상이 계속 악화되는 것) ④이차진행형(첫 증상 이후 재발완화가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계속해서 악화되는 것)이다.윤성상 교수는 “임상독립증후군은 재발한 경우가 아니므로 진단에 어려움은 있으나 신경과적 후유증의 최소화를 위해 이 시기부터 재발을 억제하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초 증상이 심각하다면 염증과 급성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대량 투여해 면역체계를 조절하며, 이후 면역 조절제(인터페론 주사 등)를 활용하여 예방적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4:49
  • 몸속 만성염증 유발하는 7가지 요인

    몸속 만성염증 유발하는 7가지 요인

    염증은 몸이 질병과 싸울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만성염증은 다르다. 혈관을 시작으로 근육·심장 등 여기저기로 퍼져, 전신질환을 부른다. 무엇이 만성염증을 만들어내는 걸까. 이를 알면 해결책도 보인다.▲미세 먼지=미세 먼지처럼 작은 입자의 대기오염물질이 염증을 유발한다. 작은 입자의 대기오염물질은 코에서 걸러지지 않아, 폐로 바로 흡수된다. 이때 몸에서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염증 반응이 생긴다.▲흡연=담배의 주성분이 니코틴인데, 니코틴이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공격하는 백혈구를과도하게 자극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백혈구 기능이 잘 통제되지 않아 염증이 생길 수 있다.▲유화제=인공 식품첨가물도 좋지 않다. 인공 식품첨가물의 일부는 잘 소화·분해되지 않아 몸에서이물질로 인식할 수 있다. 유화제가 들어간 물을 먹인 쥐는 맹물을 먹인 쥐에 비해 염증·초기당뇨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미국의 한 연구결과도 있다.▲비만=내장비만은 우리 몸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것이다.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란 염증성 물질을 분비한다. 그 때문에 비만·내장비만이면 각종 염증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당·지질=혈액 속에 당이나 지질이 많아도 염증이 유발된다. 몸에서는 과도한 당·지질을 없애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물질이 나온다. 또한 당·지질은 혈관을 손상시키는데, 이때 염증 물질이 생긴다.▲스트레스=스트레스호르몬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초래한다. 가끔 받는 스트레스는 상관없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문제가 된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을 떠올리면, 체내 염증 수치가 20% 더 높아진다는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의 연구 결과도 있다.▲과잉 칼로리=평소 몸을 너무 안 쓰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적게 먹어도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 체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내의 염증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4:33
  • 살 정말 빼고 싶다면 2주간 근육부터 키우세요

    살 정말 빼고 싶다면 2주간 근육부터 키우세요

    여름이다. 이제라도 몸매 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게 좋다.◇식사량부터 줄이면 안돼살을 빼려면 먼저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잘 된다.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밥을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 만큼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지게 된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는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2주간 근육 키워야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게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지방은 1㎏당 3㎉만을 소비하지만, 근육은 1㎏이 20㎉를 소비한다.▲10~20대=복부·등·어깨·허벅지처럼 큰 근육이 있는 부위를 많이 움직이는 자전거 타기·수영·계단오르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30대=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므로,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게 좋다.▲40대 이상=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분~1시간씩 1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식사도 거르지 않아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해야 에너지 소비가 잘 된다. 숙면하는 것이 좋은데, 잠을 잘 못 자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밤 12~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게 좋다. 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한 뒤에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덜 먹어도 그 전에 비해 살이 쉽게 빠진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4:22
  • 대변에 끈적한 점액이… 대장암 신호일까?

    대변에 끈적한 점액이… 대장암 신호일까?

    대변에 콧물 같이 끈적끈적한 점액이 묻어 있다면 대장암 신호일까?점액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점액변을 본다고 해서 모두가 대장암은 아니다. 혈변이나 설사 같은 동반 증상이 없거나,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대부분 음주, 변비, 장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만약 점액변과 혈변이 동반된다면 어떨까. 염증성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염증성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난치성 질환으로, 그 중에서도 궤양성대장염의 주요 증상이 혈변이다. 혈변과 함께 설사나 점액변(콧물 같은 점액이 섞여 나오는 대변)이 동반되는 게 특징이다. 궤양성대장염을 의심하고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를 해봐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7
  • 김안과병원, 몽골에 한국 안과 의료 우수성 전파

    김안과병원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한국의료관광 설명회 및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안과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관광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의료관광 신흥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분야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8 방한 외래관광객 특징에 따르면 의료관광을 가장 만족한 활동으로 꼽은 관광객 중 몽골 관광객이 3위로 나타났다.김안과병원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등포구청과의 업무협약인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의 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청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김안과병원은 박람회에서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몽골에서 생소하거나 아직 발전하지 않은 안과 분야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데 주력했다.김안과병원은 특히 몽골을 포함한 해외 환자들이 한국을 찾는 큰 이유 중 하나인 라식 수술 중 수술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은 시력교정수술인 스마일(SMILE) 라식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몽골 환자들이 보다 발전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김안과병원 부스를 찾아와 상담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진료를 예약하기도 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10여 곳의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업무협조를 논의하기도 했다.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안과 의료 분야에 관심이 높은 김안과병원은 2006년부터 몽골과 인연을 맺고 있다. 2006년 김안과병원은 울란바타르 소재 오르비타안과병원과 협약을 맺어 의사 연수, 환자 의뢰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몽골 바트솜보르에 위치한 국립양로원에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2017년에는 몽골 보건부와 환자의뢰, 몽골 의료인 연수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은 “우리나라는 안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김안과병원 또한 안과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5
  • 레깅스룩, 외음질염 위험 높여

    레깅스룩, 외음질염 위험 높여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입는 애슬레틱룩 등이 유행하면서 몸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년 전부터 계속 유행했던 레깅스지만, 예전에는 상의로 가리던 Y존을 드러내고 입는 스타일이 유행하는 추세다.소음순이 크거나 비대칭한 여성들이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즐겨 입으면 외음질염 등에 노출될 수 있다. 통기성이 좋지 않아 세균 번식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비대칭이 심하면 소변을 볼 때 한 쪽 방향으로 몰려서 얼룩이 묻기도 한다.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은 "소음순이 크거나 비대칭한 여성들이 레깅스나 스키니진처럼 통기성이 좋지 않은 옷을 입을 때는 유해세균과 혐기성 박테리아 번식이 쉬워져 외음질염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가장 흔한 질염의 한 종류인 세균성 외음질염은 분비물의 비릿한 냄새로 짐작할 수 있다. 흔한 외음질염이라도 잦은 재발로 만성화되면, 방광염, 자궁내막염, 골반염증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이런 후유증은 만성화되면 잘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할 뿐 아니라, 심하면 난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큰 소음순 주름 사이에 남아있던 분비물이 외음질염을 계속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소음순이 큰 여성에게 생기기 쉬운 외음부 염증은 속옷에 분비물이 많이 묻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생리 기간에 속옷이나 패드와 닿는 부분이 마찰되면서 따갑고 부풀어 오르기 쉽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낭 발달로 인한 염증이나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 때문에 붓고 따가운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정희정 원장은 "소음순 한 쪽이 더 커지는 비대칭은 자전거 타기, 다리 꼬고 앉기처럼 마찰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활습관에 따라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성생활 및 노화 등으로 인해 소음순 부위에 예전에 없던 통증이 생긴 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섬세한 피부에도 화상 걱정이 없는 콜드 나이프(메스)와 지혈용 레이저, 안면 성형용 봉합사를 이용하면 비대칭을 완화하는 시술을 흉터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염증 없이 빠른 회복을 하려면 수술 전에 여성 질환은 없는지 미리 검사하고, 필요하면 치료 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외음부 주변 부위의 진찰로 치질수술이나 요실금수술 같은 것도 필요한 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4
  • 2019 미소리본 캠페인 성황리에 열려...성장기·중장년 치아 교정 강연

    2019 미소리본 캠페인 성황리에 열려...성장기·중장년 치아 교정 강연

    대한치과교정학회외 사단법인 바른이 봉사회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제 7차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주제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우리가족을 위한 꿀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6층의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사단법인 바른이 봉사회에서 13회차로 진행 중인 청소년 무료교정 치료사업에 대해 알렸다. 바른이 봉사회 이사인 정영욱 원장(상아치과교정과)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사회에 나의 능력이 작은 보탬이 된다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낀다”며 “무료 교정 치료를 받게 된 학생이 사회에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까 고민하는 등 나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석준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가 “우리아이 교정치료 언제할까요?”란 주제로 성장기 아이들의 교정 치료 시기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두번째 연자는 이기준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가 “인생 제 2막을 위한 성인치아교정-언제,어떻게,왜?” 란 주제로 중장년층 치아 교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으로 강연을 했다. 강연 후에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소속 회원 의사 15명이 참석자와 일대일로 검진과 함께 상담을 통해 궁금증 해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관에서는 양치질 체험관(아이오디케), 플라그체험관(아이오바이오), 타액검사관(유한양행), 3D 안면스캔관(모르페우스)이 운영됐다. 양치질 체험관은 서울시치과위생사협에서 위생사가 참석하여 참석자 한명 한명에게 꼼꼼하게 양치질을 교육하는 자리를 가졌고 플라그 체험관에서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라그를 선명하게 보이게 해 참가자들의 구강 위생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다.타액검사관에서 환자의 타액을 바로 채취 분석하여 환자의 우식도, 잇몸건강, 구취를 측정해 결과를 보여줬으며, 3D 안면관에서는 간단히 자신의 얼굴을 스캔하여 비대칭이나 골격문제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1:0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8) 반월상연골파열 검사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8) 반월상연골파열 검사

    반월상 연골은 우리 무릎의 관절염을 막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반월상연골 파열을 의심 할 수 있는 검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Freepik 관련칼럼: [정형외과 운동법]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과 운동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1895.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1:03
  • 방울토마토는 토마토와 영양 성분이 다를까?

    방울토마토는 토마토와 영양 성분이 다를까?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와 영양 성분에 차이가 있을까? 크기가 작아서 영양소도 덜 들어 있는 건 아닐까?방울토마토는 품종만 다를 뿐 토마토다. 토마토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방울토마토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먹는 방울토마토는 일본에서 개발한 '꼬꼬'라는 품종이다. 길이가 긴 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빨간색이 아닌 방울토마토에도 라이코펜이 있을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주황색 토마토의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이 붉은 토마토에 비해 2.5배로 높았다.방울토마토도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 항산화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가 잘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51
  •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정말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정말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정말 빨리 자랄까?머리카락은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은 임신이나 피임약의 영향으로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 모낭이 늘어나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또 프로락틴이라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 다모증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털에 변화가 생긴다. 안드로겐이 많아지면, 성기 주위, 겨드랑이, 턱 등에는 털이 많아지는데, 머리카락은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야한 생각을 하면 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쳐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성호르몬이 머리카락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일부 맞지만 야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머리카락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계절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르다.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연령별로는 청년기에 자라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둔화된다. 계절상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모발 성장이 최고조가 된다. 하루 중에는 오전 10~11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35
  •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장,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선출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장,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선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종배 대학원장이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으로 선출됐다.박종배 대학원장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61차 국제암연구소 집행위원회(Governing Council)’에서 과학위원(Scientific Council Member)으로 선출되어 향후 4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국제암연구소는 1965년 제18차 세계보건기구 총회 결정에 의해 설립된 암 전문 연구기관이다. 현재 26개의 회원국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은 2006년 17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전문가 파견,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연구 및 자문그룹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임기는 4년으로, 과학위원회 절차의 규칙 변경, 국제암연구소의 활동에 대한 주기적 평가, 프로그램의 추천, 운영위원회에 제출하는 특별과제 준비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박종배 대학원장은 "향후 국제암연구소와 연구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연구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암 연구의 한류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종배 대학원장은 포항공과대학교 생화학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국립암센터 뇌척수암연구과에 근무하면서 악성뇌종양 분자표적치료제 개발을 수행해왔다. 이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시스템종양생물학과장을 거쳐 현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더불어, 암 단백질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개방·공유하여 연구 플랫폼을 조성하는 암단백유전체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30
  • 오늘부터 뇌 노화 막는 '뉴로빅' 도전 어때요?

    오늘부터 뇌 노화 막는 '뉴로빅' 도전 어때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뇌도 조금씩 늙는다. 지금부터 뇌 퇴화를 막는 '뉴로빅'을 실천해보면 어떨까. 뉴로빅이란 뇌신경세포인 뉴런과 에어로빅을 합친 합성어로, 뉴련을 단련하는 것을 말한다.나이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 같은 노폐물이 쌓이고 뇌 크기가 위축되기 때문이다. 뇌 기능 자체도 떨어지는데, 뉴런이라고 불리는 뇌신경세포 간 자극 전달이 잘 안되면서, 신경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도 형성되지 않는다. 찌꺼기가 쌓이고 작아진 뇌를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뇌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뉴로빅을 위해선 평소 안 하던 걸 수행해야 한다. 그러면 기억력과 관련 있는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전두엽이 활성화되면 뇌 전반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뉴로빅은 ▲눈 감고 식사하기 ▲식사 때 음식 냄새 맡아보기 ▲왼손(평소 안 쓰는 손)으로 머리 빗기·양치질하기·밥먹기 ▲가족과 눈빛으로 대화하기 ▲눈 감은 채로 대·소변 보기 등이다. 뒤로 걷기도 좋다. 영국 로햄턴대에서 성인 11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뒤로 걷기, 제자리 걷기, 앞으로 걷기를 각각 시켰다. 그 후 기억력 테스트를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이 평균 두 개의 답을 더 맞췄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9
  • 고대구로병원 임채승 교수, 의료기기의 날서 대통령 표창

    고대구로병원 임채승 교수, 의료기기의 날서 대통령 표창

    고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제 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임채승 교수는 진단검사의학 바이오칩분야 발전에 힘썼고 진단시약 업체 자문으로 새로운 진단시약 개발 허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또한 고려대의료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바이오젠텍의 대표이사를 맡아 세포면역진단기기, 말라리아진단기, 초고속 결핵분자진단기기 등을 개발해 사업화를 주도하고 있다.고대구로병원에서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를 이끌며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분야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의료기기 전주기 컨설팅 등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임채승 교수는 “고대구로병원의 도움으로 그동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5
  • 뇌 깨우고, 위 보호하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품 5가지

    뇌 깨우고, 위 보호하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품 5가지

    아침에 먹으면 피로를 풀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등 건강에 더 이로운 식품들이 있다. 매일 아침 '이 음식'들을 챙겨보자.◇토마토토마토 속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한 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요거트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 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아침에 먹어야 장과 뇌가 활발해진다.◇꿀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에도 좋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감자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는 몸 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당근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 반대로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으면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3
  • 수명 줄이는 사소한 습관 3가지

    수명 줄이는 사소한 습관 3가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일상의 사소한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건강 수명을 줄이는 대표적인 안 좋은 습관은 뭐가 있을까.◇TV부터 켜는 습관지나친 TV 시청은 뇌 활동을 둔하게 한다. 사람의 뇌는 앞부분에 자극이 갈수록 균형적으로 발달한다. TV를 볼 때는 별다른 생각 없이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해 앞쪽 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뇌가 둔해지고 인지·사고 능력은 점차 떨어지는 것이다. TV를 보면 뇌뿐 아니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다. 2010년 호주에서 6년간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TV시청이 1시간 늘어날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1%씩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TV를 오래 보면 신체활동이 줄어 비만해지기 쉽고 당뇨병·심장병 등에 걸릴 위험도 커지키 때문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고기 과식육류 위주의 식사도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이다. 지나친 육류 섭취는 대장암의 주요 발병 원인이다. 특히 붉은색을 띄는 돼지고기·소고기는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육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심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채소·단백질보다 장에 오래 머물러 점막 세포를 손상시킬 위험도 크다.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라 먹긴 하되, 살코기 위주로 채소와 균형을 이뤄 먹도록 한다.◇탄산음료 습관적으로 마시기식후 습관처럼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탄산음료도 수명을 줄이는 식품이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과도하게 들어 있다. 자주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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