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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건강 상식] 나이 들면 목소리 왜 커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나이 들면 목소리 왜 커질까

    나이가 들면 목소리가 커진다. 왜 그럴까. 노화로 인한 '청력 약화'가 원인이다.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청력이 떨어지면 자신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진다"며 "주변이 시끄러우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말했다.
    노인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3 09:08
  •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 '발 받침대' 도움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허리, 목, 다리 등에 통증이 생긴다. 이때 발밑에 받침대를 두자. 자세가 교정돼 통증을 예방하고 하체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장시간 앉아 있으면 근육 긴장도가 커지고 관절이 굳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윤길 교수는 "앉을 때 허벅지가 눌리면서 혈액순환이 방해받아 하체 부담도 커진다"고 말했다.이때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무릎 각도가 90도 이하에서 100도 이상으로 펴져 하체 피로가 감소한다.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 상체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게 된다. 다리를 꼬는 버릇도 고쳐져 골반과 무릎 건강에도 좋다.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상일 교수는 "발 받침대를 쓰면 등을 의자에 완전히 기댈 수 있어 허리 부담을 줄이고 척추 통증도 막을 수 있다"며 "허벅지도 눌리지 않아 하체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말했다.받침대 높이는 발을 받쳤을 때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아지는 정도가 좋다. 박윤길 교수는 "발 받침대를 사용하더라도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해선 안 된다"며 "가끔씩 양발을 받침대에 번갈아 올리거나 틈틈이 스트레칭하면서 긴장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3 09:06
  • [3일의 약속] 합리적 장례를 위해, '사전 장례의향서' 쓰세요

    [3일의 약속] 합리적 장례를 위해, '사전 장례의향서' 쓰세요

    헬스조선 고품격 상례서비스 '3일의 약속'이 한국골든에이지포럼(공동대표 회장 김일순)과 공동으로 '사전 장례의향서 작성 캠페인'을 전개한다. '3일의 약속'이 내건 '준비된 3일' '정직한 3일''존엄한 3일'의 캐치프레이즈 중 첫 번째인'준비된 3일'을 위한 대중 캠페인이다.한국골든에이지포럼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대비하자는 취지로 연세대부총장(연세의료원장)과 대통령 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 회장과 의료계, 학계, 사회단체 인사 등이 주축이 돼 2009년 설립된 사회단체다.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2013년부터 '검소한 장례 및 사전 장례의향서 쓰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김일순 회장은 "대중 강연과 기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장례의향서 쓰기 캠페인을 벌여 왔으며 상당한 성과도 있었지만 '국민적 공감'을 이루지는 못했다"며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면 잘못된 상례문화를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골든에이지포럼과 '3일의 약속'은 현재 포럼이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전 장례의향서 양식을 새롭게 정비해 다시 국민에게 제시하기로 했다. 현재는 포럼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녀에게 건네주는 방식이지만 앞으로 공적인 공간에 사전 장례의향서를 보관하고 언제든지 열람 또는 수정하는 방안 등도 공동 검토키로 했다.헬스조선 임호준 대표는 "사전 장례의향서 작성이 보편화되면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 권유로 값비싼 장례용품을 선택하는 등 비합리적 의사결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취지에 공감하는 정부 기관이나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서 공동으로 캠페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3 09:04
  • 고령 심방세동 환자 증가 추세…정책 지원 이뤄져야

    고령 심방세동 환자 증가 추세…정책 지원 이뤄져야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심방세동은 60대부터 발병률이 증가해 80대 이상에서는 최대 5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질병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 뇌졸중, 심부전 등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난 다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부정맥학회는 심방세동을 알리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두근두근-심방세동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9/08/13 07:15
  •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원데이 클리닉' 개설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장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으로 완화와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질환이다. 모든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20~40대 젊은 연령층의 비중이 유독 높다.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김효종)는 환자군의 호발 연령대에 주목, 시간에 쫒겨 여러번 병원방문하는 것에 진료 부담을 느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 학생·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진료에서 치료계획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원데이(1-DAY) 클리닉을 9월 5일부터 매주 수·목요일에 운영한다.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염증성장질환센터 이창균 교수는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조건”이라며 “20~40대 젊은 층은 학업과 직장생활로 인해 진단 및 진료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러한 환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원데이(1-DAY) 클리닉은 ▲궤양성대장염, 크론병의 증상이 있었지만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외부병원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있다고 들은 경우 ▲치료법이나 질환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 ▲‘신약임상시험’ 상담을 원하는 경우 등 신환·초진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검사, 치료계획 수립을 당일에 제공한다.김효종 교수(염증성장질환센터장)는 “최소 3회 방문을 하루로 단축해 진료에 대한 환자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개설하게 됐다”며 “염증성장질환의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7:25
  • 서우림 폐암 수술… 기침 말고, 폐암 의심 증상은

    서우림 폐암 수술… 기침 말고, 폐암 의심 증상은

    배우 서우림이 과거 폐암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서우림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2011년 작은 아들을 보내고 우울증이 심해졌다"며 "큰 아들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폐암 수술 할 때 큰 암세포가 있고, 작은 암세포가 있었다"며 "큰 암세포를 먼저 제거했고, 작은 암세포가 큰 암세포로 악화돼서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폐암은 치료가 어렵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다.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들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침이다. 기침은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객혈도 유의해야 할 증상이다. 객혈은 폐에서 발생한 출혈이 가래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폐암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숨찬 느낌을 받는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폐색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폐암 환자의 3분의 1가량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일부는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폐암이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7:22
  • 유난히 더위 많이 타는 게 '호르몬' 문제라고?

    유난히 더위 많이 타는 게 '호르몬' 문제라고?

    올여름, 유난히 땀이 많고 더위를 느끼는 정도가 심해 여름나기가 힘들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 질환은 소리 없는 침입자라 불릴 정도로 자각 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특히 여름철에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병할 경우 더위를 느낄 때와 증상이 거의 비슷해 발병 사실을 알아채기 어렵다. 여름철 더위와 혼동하기 쉬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해 알아봤다.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목 앞쪽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세포 내의 대사활동을 촉진하고, 체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면 이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돼 심장박동, 호흡, 소화기능이 지나치게 활발해진다. 이 때문에 체내 에너지대사와 혈류량이 증가하고, 얼굴이 빨개지며 땀이 나 더위를 못 참는 증상이 생긴다. 여름에는 체내에서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추려고 해도 오히려 체온이 올라가서 결국 심하게 땀을 흘린다. 흔히 갱년기 증상과 혼동하기도 한다.일반적인 더위나 갱년기 증상과 비교했을 때 감상선기능한진증은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동반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맥박이 빠르게 뛰고 호흡이 가빠진다 ▲배변 횟수가 증가하고 설사가 잦다 ▲식욕은 왕성하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여성의 경우 월경의 양이 감소하고 주기가 불규칙해진다. 또한 선선하거나 추울 때도 더위를 자주 탄다. 눈이 부시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심한 경우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돌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갑상선에 대한 자가항체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우리 몸에 자가항체가 생기면 특정 세포를 무한정으로 자극해 질병을 발생시키는데,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항체가 생기면 갑상선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 밖에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거나, 갑상선에 혹이 생기거나,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 복용한 경우에도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길 수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혈액검사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1~2년간 복용해야 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부전이 올 수 있으며 골다공증 위험도 커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면역체계와 갑상선에 악영향을 주는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요인을 줄이고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필요한 요오드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땀을 많이 흘렸다면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5:00
  • "노인 우울증 잘 관찰하면 치매 조기 발견 가능"

    "노인 우울증 잘 관찰하면 치매 조기 발견 가능"

    노인의 우울증이 치매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인지 장애가 없고, 가벼운 우울증이 있는 276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7년 동안 참가자들의 대뇌피질 속 베타아밀로이드와 우울증 정도를 검사했다. 먼저 참가자들에게 아밀로이드 단백질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는 약품을 주사한 뒤, PET 촬영을 통해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했다. 우울증 정도는 노인우울증 평가척도(GDS-15)를 이용해 검사했다. 연구 결과, 대뇌피질에 베타아밀로이드가 많이 쌓여있는 노인은 우울증 증상이 악화되고 인지 능력이 감소했다.베타아밀로이드는 알츠하이머치매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는 뇌 속 단백질을 말한다. 베타아밀로이드는 머리를 쓰면 필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다. 이후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것이 맞지만, 제거되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라 뇌에 쌓이면 치매로 진행한다는 연구가 다수 보고된 바 있다. 연구팀은 대뇌피질 속 베타아밀로이드가 우울증 증상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고, 우울증이 치매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를 주도한 제니퍼 가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가 증가하면 우울증 증상 악화 및 인지 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노인의 우울증 증상을 면밀히 관찰함으로써 알츠하이머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0:57
  • 조기 발견 중요한 간암, 정기적 선별검사로 생존율 높인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 연구팀(정숙향 교수, 장은선 교수, 임상혁 전임의)이 간암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선별검사라고 한다. 만성 간질환이나 간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간암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 선별검사뿐인데, 많은 환자들이 선별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병을 키운 후에야 간암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간암의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낮은 조기 진단율에 있다. 완치가 어려운 말기가 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이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팀은 국내 간암 환자에서 진단 이전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 및 현황을 확인하고, 선별검사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장기적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연구를 실시했다.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간암을 처음 진단받은 환자 총 3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간암을 진단받기 전 2년 동안 적어도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선별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 그룹(127명)과, 선별검사를 받아본 경험 없이 일반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환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간암을 진단받은 그룹(192명)으로 나눠 진행됐다.전체 환자 중 간암을 진단받기 이전에 제대로 선별검사를 받았던 비율은 39.8%에 불과했고, 선별검사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한 전향적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선별검사를 받지 않았던 환자 중 49.5%는 검사가 필요한지 조차 몰랐다고 답변했으며, 39.6%는 필요성은 알고 있었음에도 시간이 없거나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또한,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로는 초음파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실제 간암 진단 환자 중 56%는 사전에 초음파 검사의 필요성을 몰랐으며, 간수치 검사(51.1%)나 알파태아단백검사(AFP)(33.2%) 등 피검사만으로 간암 선별검사가 충분하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간암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률을 분석한데 이어 간암을 처음 진단받을 당시 두 그룹의 병기 진행정도의 차이를 비교해보니, 선별검사를 받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암 종양 크기가 평균 3cm, 선별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들은 평균 7cm 크기였다. 간암은 특히 종양의 크기에 따라 예후가 많이 좌우되는 것이 특징인 만큼 주기적인 간암 선별검사를 통해 암 덩어리의 크기가 작을 때 발견하는 것이 치료 성공 유무에 가장 큰 조건이라는 점에서 선별검사의 중요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혈관침범(4.7% vs 27.1%)이나 간 외 장기에 전이(2.4% vs 13.0%)되는 정도를 비교했을 때에도 선별검사를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훨씬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장은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 간암 환자들의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 및 수검률을 최초로 상세히 보여준 연구로, 선별검사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장기적으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위험인자가 확실한 편이기 때문에, B형 간염 보유자 및 환자, C형간염, 간경변증 등 위험 인자를 갖고 있다면 6개월 간격으로 복부초음파 및 간암표지자 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정숙향 교수는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경우 발생원인의 80%가 만성 간질환인 만큼 간염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만성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간경변, 간암으로 가기 전에 정기적인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이러한 고위험군 선별을 통해 검진 기회를 넓히는 것이 국가적 의료재정 지출을 낮추기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인 ‘대한암학회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발표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0:13
  • '캠핑클럽' 따라 캠핑 힐링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캠핑클럽' 따라 캠핑 힐링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캠핑 후 뻐근한 통증에 몸이 지치는 경우를 대비해 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필수다.◇좁은 공간, 차가운 바닥이 허리 통증 유발주말이나 휴가 시즌 자연 속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캠핑카나 텐트 등 천장이 낮고 좁은 공간에서 머무르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숙이거나 웅크리는데, 불편한 자세로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 십상이다. 또 산과 계곡은 울퉁불퉁한 지면이 많아 텐트를 설치하고 생활하거나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딱딱한 바닥은 똑바로 누웠을 때 허리 사이에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수면 시간 동안 허리를 긴장상태를 유지해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텐트를 치기 전 바닥에 방수 깔개나 비닐을 깔아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 뒤 방수 깔개 위에는 매트리스나 침낭, 이불 등을 준비해 허리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준비하자. 만약 허리를 삐끗하거나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최대한 움직임을 줄여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한다. 요통 예방을 위해 같은 자세로 오래 있기 보다 1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해주고, 캠핑용 의자가 대부분 허리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 등받이가 단단한 의자를 고르는 것도 요령이다.◇캠핑 장비 옮기는 것도 신경 써야캠핑을 위해 설치하는 텐트와 캠핑 용품을 이동하다 어깨나 팔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식사와 잠을 야외에서 모두 해결하는 캠핑은 크고 무거운 장비가 필수다. 인적이 드문 자연을 찾아 이동 거리가 먼 곳에 텐트를 비롯한 캠핑 장비들을 한꺼번에 옮기다 보면 무거운 짐을 한 번에 나르려고 어깨나 팔에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무게가 전달되어 무리가 가해진다. 또 텐트를 고정하기 위해 망치질을 반복적으로 하거나 지지하느라 장비를 힘껏 잡고 있는 동작도 주의해야 한다. 캠핑 장비들은 한꺼번에 무리하게 들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서 운반하는 것이 좋고, 무거운 경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들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상태로 들거나 손으로 잡지 말고, 끈을 팔꿈치 안쪽으로 걸쳐서 든다. 무거운 장비는 손을 이용해 옮기기 보다 되도록 양쪽 어깨에 맬 수 있도록 하자.부평힘찬병원 왕배건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한 쪽 어깨에 메어 캠핑 장비를 들 때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서 어깨를 바짝 치켜세우게 돼 뻐근함과 통증을 유발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며 “무거운 짐을 들 때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무게중심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몸 전체가 불균형해져서 어깨가 뻐근해지고 허리가 쉽게 피로해진다”고 말했다. 무거운 짐을 한쪽으로만 들어 초래되는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좌우로 각각 50%씩 분할해서 드는 것이 요령이다.◇힐링 캠핑을 위한 허리와 어깨 스트레칭캠핑을 즐기는 친구, 가족과 함께 허리와 어깨에 쌓이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트레칭을 시행하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0:10
  • 이용진 아내 임신… '분만 공포증' 어떻게 극복하나

    이용진 아내 임신… '분만 공포증' 어떻게 극복하나

    개그맨 이용진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11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 멤버들은 김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자신을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힌 한 청취자는 "초음파 사진을 보는데 아이 눈, 코, 입이 이용진씨와 비슷하다"며 "이용진씨 아이가 맞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어떻게 알았냐, 2세가 있긴 있다"며 "9월 말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멤버 김동현 또한 9월 초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 생명의 탄생은 기쁨의 순간이지만, 막상 출산 직전이 되면 분만공포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첫 출산일 경우 분만 공포증이 심해진다. 처음 겪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공포로 이어지는 것이다. 초산이 아닌 경우에도 과거에 겪었던 고통의 기억 탓에 분만공포증이 생기기도 한다. 분만공포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편은 임신 기간 동안 아내가 겪는 육체적·정신적 변화에 관심을 두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아내와 함께 산책하거나 둘만의 여행을 다녀오는 등 관심을 자주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다.산모는 미리 분만 과정을 상세히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병원에서 열리는 임신부 교실을 찾아 분만실 체험이나 분만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병원 검진 때 담당 의사에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지, 골반 크기는 충분한지 등 상담을 하는 것도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이다. 분만공포증은 부부가 합심해 최대한 빨리 극복하는 것이 좋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한 달 이상 이어지면 태아에게 임신부의 불안한 감정 상태가 그대로 전달돼 아기의 신체 및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10:01
  • 김철민 폐암 말기… 증상 어떤가 보니

    김철민 폐암 말기… 증상 어떤가 보니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철민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9시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이별을 해야 하기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말했다. 이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철민은 MBC 공채 5기 개그맨 출신으로, 20년 동안 대학로에서 공연하며 관객들을 만났다. 모창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故김갑수의 동생이다. 김갑수는 지난 2014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철민의 아버지 역시 폐암으로, 어머니는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족력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암 사망자 5명 중 1명은 폐암으로 사망한다. 위암, 간암 등의 사망률은 10년 전보다 감소했지만, 폐암 사망률은 약 20% 늘었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들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침이다. 기침은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따라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객혈도 폐암 증상일 수 있다. 객혈은 기침할 때 피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피 자체를 뱉어내는 증상을 말한다.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폐암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숨찬 느낌을 받는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해 폐를 둘러싼 흉막 사이의 공간에 삼출액이 차서 호흡곤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폐암 환자의 3분의 1가량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일부는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폐암이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암은 뇌로 잘 전이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체중 감소, 식욕 부진, 구역질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폐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09:47
  • 머리 아프고 피곤한 게 '앉은 자세' 때문?

    머리 아프고 피곤한 게 '앉은 자세' 때문?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고 피로감이 든다면 자세를 점검해보자. 나쁜 자세를 취하면 근육·인대가 긴장하고 수축하며, 그다음에는 척추·골반·어깨 같은 뼈가 틀어진다. 뼈들의 불균형은 근육과 관절의 통증뿐 아니라 두통, 만성피로, 소화장애 등 다른 질병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나쁜 자세가 유발하는 질병과 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봤다.◇나쁜 자세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뼈 틀어져누워서 TV 보기, 다리 꼬기, 한쪽 다리만 힘주고 서있기, 무거운 가방 한쪽으로만 메기, 한 방향으로만 자기, 양반다리 하기, 쪼그려 앉기, 하이힐 신기,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전화 넣기, 한쪽 허리만 쓰는 운동하기 등이 나쁜 자세다. 이런 자세는 척추의 본래 형태와 대칭을 깨뜨린다. 나쁜 자세를 취하면 처음에는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3~6개월 이상 계속되면 척추·관절 등이 틀어질 수 있다.◇나쁜 자세가 유발하는 질병들▲두통=목을 숙이거나 한쪽으로 기울이는 등 경추 관절이 틀어진 상태로 오래 있으면 뒷목과 뒷머리 근육을 지배하는 제 2·3 경추 신경이 눌려 두통이 생긴다. 머리 전체가 아닌 뒷목 부분에만 통증이 생기면서 뒷골이 땅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주요 증상이다. 대부분 목의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악화하고, 어지러움이나 귀 울림이 느껴지기도 한다. 목·어깨 통증과 함께 팔과 손이 저리거나, 두통 있는 쪽의 눈이 아프고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허리·목디스크=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몸을 숙이면 앞쪽이 찌그러지고 뒤쪽이 부푸는 모양으로 변했다가 몸을 펴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그러나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구부린 자세를 오래 취하면 디스크가 찌그러지고, 탱탱했던 디스크의 탄성이 떨어진다. 점차 척추 사이의 간격은 좁아지고 척추도 휜다. 처음에는 요통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만성피로=나쁜 자세가 계속되면 근육은 불균형한 몸을 복원시키기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쓴다. 혈액순환도 잘 안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뒷목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을 하는데, 뒷목이 뻐근하면 두통이나 피로감을 느낀다. 만성피로가 이어질 때 내과적 질환 등 특별한 피로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평소 자세가 바른지 점검해야 한다.▲소화장애=나쁜 자세로 자율신경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위 연동운동이 잘 안 돼 소화장애가 나타난다. 특히 다리를 꼬는 습관이 좋지 않다.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꼬면 위 출구에 압박이 가해져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귓구멍·고관절·어깨·복숭아뼈가 일직선으로 연결돼야바른 자세는 척추의 본래 형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다. 옆에서 봤을 때 목뼈는 완만한 C자형 곡선으로, 등뼈는 완만한 S자형 곡선으로 정렬돼 있어야 한다. 귓구멍·고관절·어깨·복숭아뼈는 일직선으로 연결돼야 한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편다. 가슴을 펴면 허리의 곡선이 저절로 정상이 된다. 무릎의 각도는 90도가 적당하고 양쪽 발을 나란히 둔다. 양반다리도 최대한 안 하는 것이 좋지만, 한다면 올라가는 다리를 수시로 바꿔야 한다.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인대 등에 무리가 가므로 최소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서야 한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08:00
  • 뜨끈한 국물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치아엔 毒

    뜨끈한 국물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치아엔 毒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여름, 치아 건강에 주의하자.여름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으면 치아의 시리고 아픈 증상이 심하게 느껴진다. 치아에 분포하는 신경이 보통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15~50°C의 범위를 넘어서는 온도에서는 시리거나 통증을 느낀다.나이가 들수록 이가 시린 증상이 심해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잇몸이 위축되고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서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따뜻한 음식보다는 찬 음식을 먹을 때 시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치주질환이 있거나 칫솔질을 세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찬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치아과민증이 더욱 심해지는데 차가우면서 딱딱한 얼음이나 빙과류를 씹어 먹는 것이 가장 해로운 조합이다. 극도로 뜨거운 음식 또한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이열치열이라 하여 삼계탕이나 추어탕같이 뜨거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빙과류나 과일 등을 섭취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면서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긴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균열이 있는 치아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를 균열치증후군이라 하며 중년 이후 남성 어금니에 많이 발생하는데, 온도차가 심한 음식은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한다.이처럼 이가 시린 증상이나 통증을 오래 방치하면 치아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 내에 진료를 받는 게 현명하다. 그 외에도 성인들이 즐겨 먹는 냉면 또한 우리 치아를 괴롭히기는 마찬가지다.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냉면을 먹을 때 첨가하는 식초는 산성으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한두 방울 정도만 넣는 것이 치아건강에 좋다.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미네랄과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박이나 포도의 씨를 씹어 섭취하는 경우 치아에 손상을 일으키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딱딱한 씨앗을 씹다가 치아 일부가 깨지거나 미세한 균열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여름철 섭취가 늘어나는 탄산음료, 빙과류에 포함된 당분은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뮤탄스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충치를 유발한다. 특히 어린이용 음료수의 대부분이 산성이 강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탄산음료나 빙과류를 먹은 뒤에는 약 30분 후 칫솔질을 권하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도록 하는 것도 치아건강 관리에 좋은 방법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8/12 07:40
  • [화학물질 미니멀리스트]벽지 속 유해물질, 아이 성조숙증 유발

    [화학물질 미니멀리스트]벽지 속 유해물질, 아이 성조숙증 유발

    우리는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실내 환경에서 생활한다. 그런데 벽지나 바닥재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면 어떨까. 특히 집에 어린아이가 있으면 바닥을 기거나 벽지에 살을 맞대는 경우가 많아 걱정되기도 한다. 벽지와 장판에 들어간 유해물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PVC 벽지 속 내분비계 교란 물질단가가 저렴해 많이 쓰이는 PVC 벽지는 디자인과 무늬가 화려하고, 얼룩이 쉽게 지워지는 등 관리가 편하다. 그러나 PVC벽지는 프탈레이트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첨가제다. 내분비계를 교란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임신부와 태아에 특히 위험하다. 아이에게 성조숙증, 생식기 질환, 난소 기능 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더 저렴한 재생 PVC의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재생 PVC의 경우 프탈레이트가 가중돼 그 함유 농도가 더욱 높아진다. 또한 벽지 도배에 사용되는 화학 접착제는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해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환경성 질환을 일으킨다.◇바닥재에 열 가하면 유해성분 3배 증가PVC는 바닥재에도 사용된다. 더 큰 문제는 난방을 통해 바닥재에 열이 가해지면 유해성분이 더 많이 방출된다는 점이다. 서울대 실내환경분석센터 실험한 결과 장판에 열을 가했을 때 유해 화학물인 TVOC(휘발성유기화학물) 방출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루 바닥재의 경우 마루를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접착제 속 포름알데히드가 문제다.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한 성분이다. 이 성분은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발생시킨다. 공기나 수증기를 통해 인체에 쉽게 접착되고, 피부·점막 등을 자극해 알레르기 반응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을 일으킨다.◇천연 벽지와 바닥재 사용하고 화학접착제 피해야참숯, 쑥, 곡물, 질석, 한방 재료 등으로 만든 천연 벽지를 사용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음이온을 발생 시켜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분해해준다. 그러나 천연 벽지를 써도 화학접착제를 사용하면 소용이 없다. 도배 시에도 밀가루풀을 사용해야 무공해 벽지가 된다. 바닥재도 천연 소재의 바닥재를 접착제 없이 짜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 바닥재를 시공한 후에도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포름알데히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유해물질 배출하려면시공 비용이 비싼 천연 벽지나 바닥재를 이용할 수 없다면 다음 방법을 통해 유해물질을 최대한 배출해보자.▲베이크아웃베이크아웃은 실내 온도를 높였다가 환기해 벽지나 바닥재, 가구 등에서 나오는 실내 유해물질을 밖으로 방출하게 하는 방법이다. 단시간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이 방법을 통해 새집증후군의 원인을 40~50% 없앨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와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닫고 가구의 서랍은 전부 열어둔다. 난방온도는 5도씩 단계적으로 높이다가 35~40도가 되면 온도를 유지한다. 이 상태를 하루 10시간 정도 유지한 후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동안 환기시킨다. 이 같은 과정을 5회 정도 반복한다.▲공기정화 식물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은 공기 오염물질 및 냄새 제거, 전자파 차단, 심신 안정 등의 효과가 있다. 산세베리아, 벤자민, 행운목, 스파티필룸 등의 식물이 대표적이다. 단, 꽃이 많은 식물은 꽃가루로 인해 오히려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환기도배 후에는 2~3일간 바람을 이용해 집안 곳곳을 자연 건조 시켜야 한다. 가능하다면 벽지나 바닥재 시공 후 1주일 이상 흐른 뒤 입주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도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아침저녁에는 창문을 마주 열어 공기가 나가고 들어오게 해야 한다. 눈, 코, 목 등이 따갑고 자극되는 증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심해지므로 실내 온도는 18~22도, 습도는 60% 정도로 조절하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2 07:10
  • 혈행·뇌발달 돕는 오메가6, 어떤 기름 먹어야 좋을까?

    혈행·뇌발달 돕는 오메가6, 어떤 기름 먹어야 좋을까?

    오메가3는 보충제 등으로 잘 섭취하지만, 오메가6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오메가6는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며,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와 달리 오메가6는 굳이 영양제로 보충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서 이미 충분한 오메가6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메가6는 오메가3 못지않게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다. 혈액순환 개선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월경 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처럼 오메가6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오메가3에 섭취량에 비해 오메가6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된다. 염증이나 혈전(혈액이 뭉친 덩어리)을 유발할 수 있다. 오메가6 과다 섭취는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많다.오메가6를 섭취할 때는 오메가3와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게 좋다.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1:4 정도이면 적당하다. 오메가3의 일일 권장량이 500~2000㎎임을 감안하면, 오메가6는 2000~8000㎎ 정도다. 그런데 미국건강영양센터에 따르면 현대인은 오메가3와 오메가6 섭취 비율이1:10~1:25 정도로 오메가6를 과다하게 먹고 있다.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이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옥수수유의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은 1:58, 해바라기유는 0:365이다. 따라서 적절한 비율의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위해서는 땅콩 오일(1:5)이나 카놀라유(1:2) 등의 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하루 식단에서 과도한 오메가6의 섭취가 걱정된다면 오메가3의 섭취를 더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오메가3는 고등어, 연어, 호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1 07:52
  • 수험생, 수능에 맞게 수면 패턴 바꾸는 법

    수험생, 수능에 맞게 수면 패턴 바꾸는 법

    지금까지 '올빼미형'으로 늦은 시각까지 공부했던 수험생들은 지금부터는 수면패턴을 바꿔야 할 때다. 보통 잠에서 깬 지 최소 2시간이 지나야 뇌가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언어영역 시험이 시작되는 시간이 8시 30분인 만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2시간 이른 6시 30분 전에는 일어나는 것이 좋다.방학 기간 중 공부한다고 새벽 1~2시에 잠에 든다면 10시까지는 자야 한다. 첫 시험이 8시 40분부터 시작인데, 2교시까지 졸린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상시간을 한주에 30분가량씩 총 2~3시간 서서히 앞당기는 것이 좋다. 이때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밤 11시까지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에너지음료나 커피 등을 가까이 하는데 이런 음료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생체리듬은 단기간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능에 임박해서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수능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시간에 쫓기고 초조함에 수면장애로 잠을 이루지 못해 불규칙한 수면패턴을 갖게 되는 수험생불면증 환자가 늘어난다. 따라서 지금부터 조금씩 수면시간을 앞당기고 신체리듬을 수능 때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능 문제는 주로 사고력·판단력이 요구되는데 이는 뇌의 앞쪽인 전두엽이 주로 활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뇌의 활성이 떨어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잠드는 시간을 당기고 푹 잘 수 있으려면 주간에 햇볕을 많이 쬐어야 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밤에 수면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증가해 숙면을 취하기 쉽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햇볕에 일정시간 노출되면 신진대사율이 증가하고 뇌의 움직임이 빨라져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수험생들은 시간을 따로 내 운동을 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점심을 먹은 뒤 잠깐이라도 바깥에서 산책을 하는 것이 잠을 잘 자는데 효과가 있다”라며 “방학기간동안 수능뇌파로 돌려놔야 수능시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생들은 책상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몸이 경직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을 시키는 것도 지치기 쉬운 몸에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이외에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 병리적으로 수면 또는 숙면이 어려운 경우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이나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1 07:30
  • 다가오는 탈모의 계절… 여름부터 '두피' 관리하세요

    다가오는 탈모의 계절… 여름부터 '두피' 관리하세요

    입추가 지났다. 가을은 탈모인에게 두려운 계절이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처럼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이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의 변화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탈모를 유발하는 단백질이 많아진다. 또한 차고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지금부터 두피 관리를 꾸준히 하면 탈모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다.◇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할 탈모의 적▲자외선=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도 손상시킨다. 자외선이 강한 날 오랜 시간 밖에 있으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해진다. 따라서 모자를 써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 특히 해변이나 수영장의 경우 수면에 의한 반사로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므로 더욱 주의한다.▲수영장=여름에 수영장을 찾은 후에는 바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 수영장 물에는 대부분 소독을 위한 '클로린'이라는 화학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모발의 천연성분을 빼앗아 간다. 따라서 수영 후에는 바로 샴푸를 사용해 화학성분을 헹궈낸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샤워실에서 미리 모발을 완전히 적셔주는 것도 머리카락 손상을 막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비=두피와 모발에는 하루 중 생성된 피지와 각질, 땀, 그리고 헤어 제품 잔여물 등이 가득하다. 이런 상태에서 비를 맞으면 유해물질이 대기 중의 각종 오염물질과 함께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한다. 또 비로 인해 습해진 두피는 오염물질과 함께 박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머리가 비에 젖었다면 곧바로 깨끗이 감아야 한다.◇두피 깨끗이 관리하고 혈액 순환 촉진하려면▲하루 한 번 저녁에 머리 감기=머리는 하루에 한 번은 감아야 한다.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오히려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머리 감을 때는 두피를 구석구석 잘 마사지해준다.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아 낮 동안 두피와 머리카락에 쌓인 유해물을 씻어내는 게 좋다. 이때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감는다. 자극이 적은 샴푸를 쓰되 머리카락에 직접 비비지 말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비빈다.▲젖은 머리 반드시 다 말리기=젖은 머리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비듬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다 말리고 자야 한다. 말릴 때는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머리카락과 드라이어 사이에 30cm 정도 간격을 둔다. 샴푸 후 적당한 빗질은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모발에 윤기가 나게 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이때 브러시는 끝이 둥글고 넓은 모양을 권장한다. 왁스, 젤과 같은 헤어 제품은 오염물질이 두피에 달라붙게 만들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미세먼지 심한 날엔 모자 쓰기=두피 관리의 기본은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할 때 모자를 착용해 두피 노출을 최소화한다. 단, 머리를 조이는 모자를 오래 착용하면 오히려 두피 혈액순환을 막을 수 있다. 되도록 헐렁한 모자를 쓰고 중간중간 모자를 벗어 통풍을 시켜준다. 외출 시 사용한 모자는 자주 세탁해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0 08:12
  • 발기부전이 삶의 질 낮춘다던데… 어떻게 극복할까?

    발기부전이 삶의 질 낮춘다던데… 어떻게 극복할까?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일의 능률과 삶의 질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와 캘리포니아대 공동 연구팀은 발기부전과 삶의 질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브라질, 중국, 프랑스 등 8개 국가의 건강 조사에서 얻은 성인 남성 5만 2697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조사하기 위해 36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을 진행했다. HRQoL(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이 업는 남성보다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이 13.6% 낮았고, 발표 능력이 12.4% 낮아졌으며, 결근율이 3.9% 더 높았다.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HRQoL도 더 낮았다.한편 전문가들은 발기부전을 심혈관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발기는 확장된 음경 혈관으로 혈액이 모여 빠지지 않는 상태인데,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져 혈액 유입이 방해받으면 발기부전이 생긴다. 따라서 발기부전이 생겼다면 혈관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 발기부전이 있는 심장병 환자는 발기부전이 없는 심장병 환자보다 사망률이 약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발기부전은 일의 능률뿐 아니라 건강을 망가뜨릴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발기부전의 치료는 심리적 원인에서 오는 요인들을 분석해 정신적인 문제들을 치유하는 상담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심리적 원인의 발기부전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거나 남성 클리닉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 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성기에 주사로 발기유발제를 주입하거나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비수술적 치료가 있고, 동맥 재건술, 음경정맥 결찰술, 음경 보형물 삽입 등의 수술적 치료가 있다.이번 연구는 '국제 임상 실습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에 게재됐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0 07:10
  • 무스텔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가을 학기 브랜드 클래스 진행

    무스텔라가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함께 2019년 가을학기 맞이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브랜드 클래스’를 진행한다.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브랜드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하는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에서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해 피부 과학 전문가들이 60년 이상 모여 연구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중동 지역 및 아시아를 포함하는 91개국에 판매되며 사랑 받는 브랜드다. 무스텔라의 피부 과학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아기 피부 타입 별 특징을 바탕으로 기존 Bébé-enfant 라인에서 일반, 건성, 극건성의 세 가지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새롭게 리뉴얼되었고, 도시 유해 환경으로 인해 쉽게 자극받은 민감한 피부 타입을 새롭게 발견하며, 민감성 라인을 추가로 선보였다.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가을학기 ‘무스텔라 브랜드 클래스’는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점에 따라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키 쑥쑥 성장 마사지 클래스’와 ‘무스텔라와 함께하는 보습튼튼 가을철 스킨케어 베이비 마사지’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각 클래스에 참석하는 고객에게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자연유래성분 99%의 ‘무스텔라 베이비 오일 100ml’ 또는 세라마이드와 콜드크림이 함유되어 입술이나 볼 등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쓱쓱 바르는 보습스틱 ‘무스텔라 너리싱 스틱 위드 콜드크림 9.2g’을 증정할 예정이다.무스텔라와 함께하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2019 가을학기 브랜드 클래스는 8월부터 9월까지 약 2달 간 홈플러스 서울 상봉점, 영등포점, 금천점 포함 21개 지점 내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 문화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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