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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다친 뒤, 통증 사라졌다고 방치하면 관절염 위험"

    "무릎 다친 뒤, 통증 사라졌다고 방치하면 관절염 위험"

    뉴스에서 특정 운동선수가 “십자인대 파열로 출전하기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십자인대 파열은 격렬한 운동이나 부상으로 잘 생기지만, 전방십자인대는 구조상 큰 부상 없이도 쉽게 파열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치료에 대해,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명의로 알려진 서동원 원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8:01
  • 증상 없거나 짧은 '무증상' '미니' 뇌졸중 아세요?

    증상 없거나 짧은 '무증상' '미니' 뇌졸중 아세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으로 바로 사망에 이르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중증질환이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미리 관리가 필요한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뇌졸중, 미니 뇌졸중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된다.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심각한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7:40
  • 가을장마로 허리 뻐근… 누워 있으면 증상 나아질까?

    가을장마로 허리 뻐근… 누워 있으면 증상 나아질까?

    가을장마가 내리고 있다. 이처럼 비 오는 날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장마철 습도는 최고 90%에 이르는데, 그러면 대기압이 낮아져 척추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고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하며 신경을 자극한다. 관절염 환자는 자극에 더욱 민감해 통증이 심하다. 안양국제나은병원 한영미 원장은 "비가 많이 올 때면 기압, 습도, 기온 변화로 극심한 허리통증이나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고 말했다.​허리 부위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허리디스크는 최근 20~40대에 발병하는 경우도 흔하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비교적 쉬운데, 젊은층은 장마철 허리 통증을 느끼고도 가볍게 넘기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한영미 원장은 "비가 올 때만 통증이 있다고 생각하고 참다가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질환 악화를 막는다”고 말했다.장마 기간에 허리와 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에서라도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체조나 스트레칭은 필수이고, 수영을 하면 관절 통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해가 날 때는 야외로 나가 가벼운 운동으로 몸 관절을 자주 풀어준다. 또 운동이나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통증이 심한 부위 가벼운 찜질을 하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한영미 원장은 "허리 아프다고 누워만 있는 것은 허리 통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가볍게 허리만 돌려줘도 허리 근육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고 아프지 않은 정도로 허리 지압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통증을 완화해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6:37
  • 장신영 임신근황…튼살 안 생기려면 '이렇게'

    장신영 임신근황…튼살 안 생기려면 '이렇게'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강경준은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경준은 눈을 크게 뜨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강경주는 사진과 함께 '뭔 복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은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7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임신을 하면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의 75~90%에서 나타난다. 보통 임신 3개월 차에 아랫배나 가슴 주변에 생긴다. 튼살이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 변화 때문인데,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갑자기 증가하면 피부의 진피층 안에 있는 콜라겐 섬유가 손상돼 살이 갈라지듯 튼다. 배가 불러오면서 피부가 늘어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초기 튼살은 가늘고 짧으며 분홍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넓고 길게 확대되며 색도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임신 시 생긴 튼살은 출산 후에도 잘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예방하는 게 좋다.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인 겨드랑이, 엉덩이, 허벅지, 가슴 등을 튼살 크림을 발라 충분히 마사지하면 된다. 만삭 때는 혼자서 크림을 바르기 어려우니 남편이 도와주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짙게 생긴 튼살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붉은빛을 띠는 초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흰색으로 변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진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9/06 16:02
  • 일동제약, 항암신약 개발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일동제약, 항암신약 개발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계열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와 정밀진단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5일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함께 개발하고 있는 항암 신약후보물질 IDX-1197(NOV1401)의 상용화에 필요한 동반진단기술 개발에 협력한다.앞으로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적용한 암 정밀진단키트와 분석소프트웨어 등 제반 솔루션을 구축, IDX-1197에 최적화된 동반진단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 지분의 5%에 해당하는 약 27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도 병행, 동반진단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엔젠바이오는 NGS기술 기반의 암 관련 정밀진단 시약과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회사로, 동반진단 분야 원천기술 및 관련 인허가 역량을 갖춘 회사다.항암 신약후보물질 IDX-1197은 정밀의학 분야의 파프 저해제(PARP Inhibitor)로, 해당 약물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환자를 찾아내는 동반진단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추후 IDX-1197이 신약으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관련 동반진단기술도 함께 허가받아야 한다.일동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IDX-1197에 대한 임상과 동반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임상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고 성공 확률을 높였다”고 말했다.IDX-1197은 비임상과 임상 1a를 통해 기존 PARP저해제에 비해 더 다양한 종류의 암에 대해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 유사 약물보다 넓은 활용범위를 가진 약물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최근 아이디언스는 IDX-1197 개발 권리를 인수해 올해 안으로 타깃 암 종을 확대한 임상 1b2a를 추진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5:09
  • 주영훈 정신과상담…‘악플’은 정신건강 위협하는 흉기

    주영훈 정신과상담…‘악플’은 정신건강 위협하는 흉기

    주영훈이 악플로 인해 정신과 상담까지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6일 방송될 JTBC2 '악플의 밤'에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악플을 직접 대면하고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나에게 달리는 악플의 원인을 다 안다"며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고 말했다.가족사, 성형수술 내력까지 공개하는 최근 토크쇼 형태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더욱 없어졌다. 연예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큰 심적 부담을 가지고 살아가며,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특히 악성 댓글은 연예인에게 ‘흉기’와 같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사실에 대해 언어적 공격을 받으면서 연예인들은 억울함과 함께 극심한 우울감과 분노감을 갖게 된다. 심한 경우 피해 의식을 갖게 되고 모든 사람이 루머를 진실로 받아들인다고 믿게 돼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주영훈이 어떤 정신질환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은 건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악플로 인한 트라우마는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은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 등이 있다.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의 60~70%가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고, 15%는 실제로 이를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따라서 우울증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지속되는 경우, 극단적 선택 시도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울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가벼운 우울증은 상담치료로 충분한 경우도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에서는 약물치료가 필수다. 최근 개발된 항우울제는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우울증 원인을 치료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9/06 14:37
  • 최희서 결혼…예비부부 '이 검사' 꼭 받아야

    최희서 결혼…예비부부 '이 검사' 꼭 받아야

    배우 최희서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최희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조용히 정말 소리소문없이 준비해온 내 결혼을 이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때"라며 "결혼을 한 후 연기할 기회가 예전만큼 없을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식을 올리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라며 "상상만 해도 내게 곧 그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고 말했다.최희서처럼 결혼을 앞둔 부부는 준비할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임신 계획을 세운 부부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건강 검진'이다.◇예비 신부가 받아야 할 검진 목록예비 신부가 해야 하는 건강검진은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항체 검사 등이 있다. 골반 초음파 검사는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 및 기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특히 평소에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많다면 정기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풍진항체 검사는 임신 초 산모가 풍진에 걸려 생길 수 있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백내장·심장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풍진예방 접종을 한 경우, 최소 1개월 이상 피임을 권고하므로 2세 계획이 있다면 결혼 전 미리 검사하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예비 신랑이 받아야 할 검진 목록예비 신랑은 성병 검사, 정액 검사, 전립선 검사를 추천한다. 특히 혼전 성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남성이라면 매독과 에이즈 검사를 함께 해야 한다. 만약 성병이 잠복기에 있는 상태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전립선염, 부고환염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며, 배우자에 전염돼 질염, 자궁·난소에 염증을 유발해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불임 여부 확인을 위해 정액 검사도 필요하다. 보통 정계정맥류에 의해 남성 불임이 발생하며 최근에는 전체 정자의 활동성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불임 남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염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조루 등 성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재발이 잦기 때문에 결혼 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9/06 14:18
  • "이혼·사별 노인 우울증, 반려동물이 완화" 연구 결과

    "이혼·사별 노인 우울증, 반려동물이 완화" 연구 결과

    배우자를 잃은 노인이 반려동물을 기르면 우울증이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팀은 미시간대 퇴직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혼·사별로 인해 배우자를 잃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다. 이후, 배우자를 잃은 사람들 사이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반려동물 유무에 따라 정신건강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연구 결과, 이혼·사별로 인해 배우자를 잃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한 우울 증상을 보였다. 그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보다 우울 증상이 더 많이 증가했고, 외로움도 크다고 답했다. 반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우울 증상도 적었고,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사람도 적었다.연구팀은 "배우자와의 관계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가장 친밀한 관계"라며 "그런 관계를 잃으면 삶의 목적과 의미까지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반려동물과도 친밀감을 형성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면 친밀한 관계가 사라지는 데서 오는 상실감을 줄일 수 있다. 연구를 주도한 돈 카 박사는 "큰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반려동물에게 의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노화학(The Gerontologist)'에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1:27
  • 폐경기 성생활 위해, 여성에게 도움되는 치료는?

    폐경기 성생활 위해, 여성에게 도움되는 치료는?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기는 물론, 노년기 성생활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 노년기에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나오는 중이다.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면 인지기능 향상, 우울감 개선은 물론, 근육량과 골밀도, 높은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여성은 폐경기가 성생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폐경기에는 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안면홍조나 발한, 가슴 두근거림, 식욕부진, 요실금, 감정의 기복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질건조증이 심해져 성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발기부전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방법이 있는 남성보다 여성은 직접적인 치료법이 부족한 편"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자주 쓰는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성호르몬도 성생활을 규칙적으로 했을 때 분비량이 유지된다"며 "성교통으로 어려움이 겪는다면 적극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은 어떤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조혜진 원장은 "먼저 호르몬 검사로 여성호르몬 수준을 파악하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통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비비브'와 같은 질이완증 치료를 위한 고주파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이완증을 완화하는 '비비브' 고주파 레이저 치료는 절개, 봉합 등 수술로 인한 통증과 회복 기간 없이도 요실금 예방, 치료, 질이완증 개선, 탄력 복원 등에 도움을 준다. 비비브 시술은 부분 마취도 필요 없으며, 1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조 원장은 "1회 시술 효과가 1년 이상 유지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9/06 10:42
  • 태연 직업병, 하이힐 신고 춤추면 어떻게 되길래…

    태연 직업병, 하이힐 신고 춤추면 어떻게 되길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걸그룹 직업병의 고충을 털어놨다.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의 베를린 버스킹 여정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과 폴킴, 김현우는 버스킹으로 인한 피로를 이야기했다. 태연은 "10년 동안 힐을 신고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우는 소녀시대 노래 중 안무가 어렵기로 유명한 곡 ‘Catch Me If You Can'을 언급했고, 태연은 "그 노래 안무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태연의 남모를 노력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하이힐을 신으면 높은 뒷굽으로 인해 자세가 앞으로 쏠리며, 척추도 앞쪽으로 밀려 허리 통증이 쉽게 생긴다.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는 것도 하이힐 관절 노화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중심을 잡기 위해 몸의 근육들이 긴장하고 체중의 90% 정도가 발 앞쪽으로 쏠린다. 그 결과 쉽게 피로를 느끼고, 발 앞쪽에 굳은살과 티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하이힐을 신고 서 있는 것만 해도 좋지 않은데,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면 발을 접질리는 등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이힐보다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편안한 운동화를 자주 신는 것이 좋다.다만, 꼭 신어야 한다면 하이힐을 신을 땐 한 번에 6시간을 넘기지 않고, 착용 횟수는 1주일에 3~4회 정도가 좋다. 하이힐은 출퇴근용으로만 신고 직장 내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되고, 굽이 낮은 신발을 마련해서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온종일 하이힐에 혹사당한 뒤에는 발목, 종아리, 무릎 윗부분까지 골고루 주무른 다음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발과 종아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더운 물과 찬 물에 발을 교대로 담그며 족탕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16
  •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보면 ‘骨 건강’ 알 수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보면 ‘骨 건강’ 알 수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 것만 보더라도 골절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정수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2015년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은 노인 107만 여명을 분석해 해외 저명 학술지 ‘뼈(Bone)’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 결과를 토대로 검진 대상자를 평균 4.5년 간 추적 관찰해 골절 발생 여부와 관련 있는지 살펴봤다.
    가정의학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14
  • 연세바른병원, 추석맞이 어르신 잔치 봉사활동 시행

    연세바른병원, 추석맞이 어르신 잔치 봉사활동 시행

    척추 관절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연세바른병원이 지난 5일 병원 인근 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연세바른병원 임직원들은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20여 분을 모시고 송편, 잡채, 전, 전통음료, 전통다과, 과일 등 직접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소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임을 고려,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도 지원했다.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주야간 보호 인증기관이다.개원 9년째를 앞두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은 지난해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 매년 분기마다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환경정비와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육원, 청소년 보호치료시설, 어르신 보호기관 등 관할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작은 즐거움이나마 많은 분과 나누고자 원내 봉사단과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06
  • 손연재 근황, 스트레스 해소법 찾는 중… 스트레스 쉽게 푸는 법은?

    손연재 근황, 스트레스 해소법 찾는 중… 스트레스 쉽게 푸는 법은?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다고 털어놨다.5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메이크오버 첫 번째 고객인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어를 담당한 차홍은 손연재를 위해 가발을 준비했다. 차홍은 손연재에게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는 뭘 하는지 물었다. 손연재는 "'나는 이걸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라는  게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며 "어렸을 때부터 안되는 게 되게 많아서 아직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어린 나이부터 성공했다는 게 대단하지만 안쓰럽다"고 말했다.손연재는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억압받아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직업 문제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가정과 달리 회사는 매일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다. 직업은 생계수단이다 보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젊은 층은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스마트폰, SNS 등의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예전보다 회사생활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흐려진 것도 원인이다.전문가들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보다는 많이 활동하고, 타인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는 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평상시 신체적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횡격막을 이용하는 복식호흡도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고 과해지면 각종 신체·정신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54
  •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창-병원 잇는 ‘스카이워크’ 개통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창-병원 잇는 ‘스카이워크’ 개통

    분당서울대병원은 5일 병원 암·뇌신경센터와 지상주차장을 연결하는 ‘스카이워크(Sky Walk)’의 개통식을 진행했다.총 길이 193m의 연결통로인 스카이워크는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이동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개통 전에는 병원 지상주차장에서 진료공간까지 이동하기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야외 경사로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이에 완공된 스카이워크는 약 5분 이내로 주차장-진료공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무빙워크가 설치돼 이동 편의를 높였다.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스카이워크 설계 단계부터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환자가 안정감을 느끼며 편히 쉴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에너지 절감모델 구축 방침을 병원 곳곳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50
  • 이대서울병원, 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에스티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 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에스티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첨단 암 치료 선형가속기 ‘트루빔-에스티엑스(Truebeam STx)’를 도입했다.트루빔-에스티엑스는 폐암, 간암을 포함한 뇌전이암, 척추전이암 등에 비침습적인 체부정위방사선치료(방사선 수술)가 가능한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다.세밀한 2.5mm 다엽 콜리메이터(multi-leaf collimator)를 사용하고, 다양한 보조영상 장비, 환자 자세를 정확히 맞춰 줄 수 있는 테이블 등이 탑재돼 정확히 종양에만 방사선을 조사한다. 이에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탑재된 하이퍼아크 솔루션은 단일 혹은 다발성 뇌 전이암의 방사선 수술에 효과적이다. 기존 치료기에서 환자 부담을 높였던 ‘고정 핀’ 삽입 방식이 아닌 특수 고정 기구 사용으로 환자 통증을 최소화한다.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약학과 김경수 과장은 “선형가속기를 통해 좀 더 정교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해지고 치료 시간도 단축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최적의 방사선 치료로 암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대서울병원은 트루빔-에스티엑스의 본격 가동뿐 아니라 스마트수술실 시스템과 최신 수술용 로봇 다빈치 Xi를 도입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중증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7
  • 김지석 8kg증량, 건강하게 살찌우는 방법은?

    김지석 8kg증량, 건강하게 살찌우는 방법은?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찌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김지석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스타 야구선수이자 국민 딸바보 강종렬 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선수의 두터운 느낌을 내기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하며 8kg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춘 작가님의 '백희가 돌아왔다'와 '쌈, 마이웨이'를 인상 깊고 재밌게 본 터라 너무나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이었다"며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지석처럼 살찌는 것을 목표로 할 때도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우선 살을 찌우려고 무작 식사량을 늘리면 안 된다. 우선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골고루 든 식사를 하되,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만 살을 찌우면 비만,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생선과 등심·사태 등 살코기, 계란 흰자·우유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혹 살을 찌우기 위해 저녁을 늦게·많이 먹고 잠을 자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신장이나 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단순 몸무게 증량이 목표라면,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좋다. 구체적인 운동법은 본인 몸무게의 30~40%에 해당하는 아령이나 벤치프레스를 하루에 5세트(1세트 12번)씩 3개월 이상 한다. 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넘어가면 근육이 분해되기 때문에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으며, 목표 증량을 현재 몸무게의 5% 정도로 잡는 것을 권장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1
  • 환절기 흔한 ‘중이염’…내버려두면 안 되는 이유

    환절기 흔한 ‘중이염’…내버려두면 안 되는 이유

    소리를 증폭하는 귓속 기관 ‘중이(重耳)’는 요즘 같은 환절기 때 염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중이염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중이염 환자는 급격히 환경이 변하는 환절기에 증가하는데, 특히 어린 아이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소아는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아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간접흡연도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만성으로 발전하면 난청까지 발생대부분 급성 중이염은 후유증 없이 치료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될 수 있다. 말을 배우는 나이에 내버려두면 난청이 올 수 있다. 이로 인해 언어장애나 인지발달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중이염의 흔한 증상은 귀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청각이 떨어지는 난청, 잡읍이 들리는 이명 등이 있다. 변재용 교수는 “난청은 처음에는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악화한다”며 “심하면 이통과 안면 마비, 어지럼증도 나타나는데 이때는 합병증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드물게 염증이 뇌로 전이될 수도 있다.중이염 진단은 이경, 현미경 등을 통해 외이도, 고막, 중이 점막 상태를 검사해 이뤄진다. 이루가 있으면 세균배양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항생제를 써야 한다.만성중이염에 의한 난청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순음 청력 검사 등 여러 청력 검사를 시행한다. 본격 치료를 위해서는 측두골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중이염의 범위, 이소골 및 주변 골조직의 파괴 여부, 내이 구조물에 대한 침범 여부 등을 알아보고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약물치료로 완치 불가, 수술 필요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고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유착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 등으로 악화될 수도 한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뚫린 ‘천공성(비진주종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에 진주 모양으로 종양이 생기는 ‘진주종성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다.상태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점이액, 항생제 투여 등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만성 중이염은 약물치료로 완치되지 않아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천공성 만성 중이염 수술 방법은 만성 염증이 존재하는 유양돌기 뼈를 제거하는 절제술이 있다. 또 중이 내부를 깨끗이 정리하고 고막을 새로 만드는 고실 성형술도 병행한다. 진주종성 중이염은 뼈를 파괴하면서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변재용 교수는 “진주종이 광범위하거나 중요 부분을 침범해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 곤란한 경우 첫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난 후 2차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절개하지 않고 수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0
  • 화투·경마는 옛말… 도박 중독, 70%가 온라인

    화투·경마는 옛말… 도박 중독, 70%가 온라인

    온라인 불법 도박이 성행하면서 도박 중독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난해 도박 중독 문제로 전화 상담을 한 사람을 분석한 결과, 가장 흔한 도박 유형이 온라인 불법 도박(6079건)으로, 73.5%를 차지했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도박 중독으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유형이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며 "과거에는 화투, 카지노, 경마 등의 도박 중독 때문에 병원에 왔지만 요즘에는 90% 이상이 온라인 불법 도박에 빠져 온 환자"라고 말했다.◇도박 중독은 질병, 마약처럼 뇌 망가뜨려도박이란 돈을 걸고 결과가 불확실한 사건에 내기를 거는 행위다. 승패(勝敗)가 대체로 우연에 의해 결정된다. 도박으로 인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돈의 한계를 넘어서 자제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도박을 한다면 도박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표〉 도박 중독은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처럼 질병이다. 노성원 교수는 "도박은 알코올이나 마약처럼 몸에 해로운 물질을 투여하지 않았는데도 뇌가 망가진다"며 "도박을 해서 돈을 따면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 분비되고, 보상 회로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면서 전두엽이 손상된다"고 말했다. 도박은 이겼다는 쾌감과 함께 돈과 같은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중독성이 더 강하다. 국내 성인의 5.3%는 도박 중독인 것으로 알려졌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10
  •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폐경 10년 이내 하면 부작용 걱정 없어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폐경 10년 이내 하면 부작용 걱정 없어

    폐경 후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은 유방암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여성이 꺼린다. 그러나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은 골다공증, 골절, 인지기능저하 등을 줄여주며 사망률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한 집단이 오히려 유방암 발생이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8%만 받아한국 여성은 평균 49세에 폐경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골다공증 골절 ▲안면홍조·발한 등 혈관운동증상 ▲질위축 등 비뇨생식기증상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된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증상의 강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꽤 오랫동안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며 "폐경 후 증상은 평균 7.4년 지속되는데, 심하면 80대까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60~70대 폐경 인구의 20~30%, 80대 이상은 5%가 폐경 후 증상을 겪는다.
    부인과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7
  • 건강 기사 읽다가 병원 궁금할 땐 '여기'

    건강 기사 읽다가 병원 궁금할 땐 '여기'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사를 읽다가 간편히 관련 병원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나왔다. 헬스조선 모바일 콘텐츠 기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이다. 서클은 '서치 클리닉(Search Clinic)'의 약자로 '병원 찾기'라는 뜻이다. 앱 등을 통해 병원 정보나 이벤트 소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출시되어 있지만 건강 기사와 연동한 모바일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헬스조선 건강 기사를 읽다가 스마트폰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서클 페이지가 열린다. 서클 페이지에서는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병원, 진료시간,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고, 병원에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리 통증' 관련 기사를 읽다가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가 궁금할 때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주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를 알 수 있다. 서클 회원으로 가입하면 병원 후기를 작성, 평점을 매길 수 있고 회원간 병원 평가 결과를 공유할 수도 있다. 자신과 가까운 지역 외에 자신이 원하는 특정 지역의 병원을 검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서대문구 이비인후과'를 검색하면 된다. 지도와 함께 관련 병원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 정보와 2만2000여 개 약국 정보가 제공된다.서클은 앱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헬스조선에 접속해 기사 페이지를 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헬스조선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600여 명 '헬스조선 명의'와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알 수 있다.서클 개발을 주도한 헬스조선 표형원 부장은 "건강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건강 기사를 먼저 읽고 병원을 찾는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착안해 서클을 개발했다"며 "독자가 양질의 건강 기사와 함께 정확한 병원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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