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관절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연세바른병원이 지난 5일 병원 인근 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연세바른병원 임직원들은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20여 분을 모시고 송편, 잡채, 전, 전통음료, 전통다과, 과일 등 직접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소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임을 고려,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도 지원했다.
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주야간 보호 인증기관이다.
개원 9년째를 앞두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은 지난해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 매년 분기마다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환경정비와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육원, 청소년 보호치료시설, 어르신 보호기관 등 관할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작은 즐거움이나마 많은 분과 나누고자 원내 봉사단과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