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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23일은 ‘두통의 날'이다.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데,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 못 견디는 환자들도 있다. 특히 편두통 환자들은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고통을 모른다고 입을 모은다.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고통 두통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특별한 다른 원인이 없는 경우 '일차성 두통'이라고 하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차성 두통'은 뇌질환이나 어깨, 목 통증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두통의 왕’이라 불리는 편두통은 뇌신경,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등도 이상의 두통 발작과 함께 빛, 소리, 냄새에 대한 불편함, 어지러움, 매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 72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편두통의 국내 유병률은 6%로 젊은 성인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여성 유병률이 남성의 약 3배나 된다. 환자들은 편두통이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것과 같은 고통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두통을 가볍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많은 환자가 편두통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두통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처음 편두통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을 받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린다.일상 장애 정도 당뇨·우울증과 비슷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고통을 동반해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모든 질환 중 편두통으로 인한 생활 장애 정도는 국내의 경우 여성에서 4번째, 남성에서 6번째로 높아 당뇨병이나 우울증과 비슷한 질병 부담을 갖는다. 국내 환자 삶의 질 실태조사에서는 편두통의 가장 극심한 통증이 출산의 고통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한 달에 4일 이상 학습 및 작업 능률이 절반으로 감소했고, 한 달에 한 번은 결석이나 결근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예방 약 써보는 것도 방법편두통 완치 약은 없지만, 약물로 '증상 조절'은 가능하다. 두통이 발생하면 빠르게 통증을 없애고, 예방 치료를 통해 잦은 두통 빈도를 줄이는 것이 편두통 치료 목표다. 예방 치료제는 편두통의 빈도, 기간, 증상 경감,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방 치료 전후를 비교했을 때 외래 방문 50% 이상, 응급실 방문 80% 이상, CT 및 MRI 촬영이 각각 75%, 88.2% 감소했고, 기타 편두통 약물 사용도 약 14% 줄어들어 총 의료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편두통 발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의 활성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 약물이 예방 약제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분기별 및 월별 투약 용법이 모두 가능한 편두통 예방 치료제가 2018년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승인을 받았다. 평소에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특히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뇌에 산소를 넉넉히 공급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갑작스럽게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한다. 스트레스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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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붐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0만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약 2만6000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셈이다. 설 당일과 다음 날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설 당일에는 시간대와 무관하게 종일 환자가 많았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 원인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은 장염(3197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감기(2714명), 폐렴(1789명), 염좌(1386명), 복통(1315명), 발열(1073명), 두드러기(667명)순이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원영 교수의 도움말로 가장 환자가 많았던 '장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 심한 탈수 보이면 응급실 찾아야 기름진 설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소화 능력이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 배탈이 나기 쉽다. 게다가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에 걸리면 설사와 구토 증세로 더욱 고생한다. 어린 아이들은 발열과 설사 없이 구토만 짧은 시간에 몰아서 하다가 다음 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의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면 탈수 진행 여부를 꼭 확인한다. 심한 탈수일 경우 혀가 건조하며 거칠고, 복부 피부탄력도가 떨어져 접힌 피부가 빨리 펴지지 않는다. 이 경우 반드시 병원으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큰 아이들이나 어른에게 옮을 경우 고열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도 아이를 만진 후 손을 바로 씻는 등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장염은 빠른 경우에는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고 2~3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치료 없이도 대부분 수일 내에 회복된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즉각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심한 복통을 동반하면서 어지러워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 경우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면서 어지럽고, 이러한 증세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변이나 토사물에 혈액이 보일 경우 △마비 증상이나 복시, 호흡곤란, 사지무력감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평소 간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이 있는 사람이 어패류를 먹은 후 오한과 열이 나고 의식이 흐려질 경다. 심장, 신장, 간 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항균제 처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 장염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이다. 실제 물을 마시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이온 음료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물에 비해 흡수가 잘 된다. 지방 함유량이 높거나 양념을 많이 친 음식과 유제품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코코아, 콜라도 마찬가지이며, 술은 당연히 마시지 말아야 한다.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 신 음식, 과일, 찬 음식도 피한다. 장염에 걸리면 물조차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장염은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에서 수분이 많이 소실되는데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탈수로 이어지기 쉽다. 장염으로 인한 설사는 매우 고통스러워서 많은 사람이 지사제로 설사를 빨리 멈추고 싶어 한다. 고열 및 혈변을 동반하지 않은 가벼운 장염에서는 대증적으로 지사제를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혈변이나 고열을 동반한 심한 장염에는 지사제를 사용할 경우 질병이 길어질 수 있고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한다. 불편하더라도 가벼운 증상의 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부족한 수분이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게 우선적인 치료 방법이다. 손 자주 씻고, 상하기 쉬운 음식 냉장 보관 설 연휴 장염 예방의 지름길은 철저한 위생 관리다. 주로 음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할 때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다.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맨 손으로 음식 조리하는 것을 피하자.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 음식과 조리도구는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 △재가열한 음식이 또 남은 경우 쉽게 상할 수 있으니 과감히 버린다 △세균은 주로 섭씨 40~60도에서 번식하므로 음식 보관은 4도 이하에서, 조리는 60도 이상에서 한다 △상하기 쉬운 음식은 바로바로 냉장 보관한다 △기름기가 많이 묻은 행주는 틈틈이 빨아서 깨끗하게 사용한다 △도마에 음식물에 많이 묻은 경우 철저히 닦고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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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는 2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PCSK9 억제제 레파타TM(성분명: 에볼로쿠맙)의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적응증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레파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중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확진 환자 ▲스타틴 불내성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다. 이날 자리에서 암젠코리아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재발하면 사망률 최대 85%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으로 잘 알려진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흐름이 막혀 발생하는 질병이다.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1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재발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재발 시 사망률이 최대 85%에 달하는 등 예후가 나쁘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레파타가 PCSK9 억제제 최초로 심혈관질환 적응증 급여를 획득, 국내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레파타 재발 예방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심혈관질환 재발의 위험성과 레파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려 재발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는 ‘PCSK9 억제제를 활용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초고위험군 치료의 최신 지견’ 주제로 발표했다. 권현철 교수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재발할수록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중증 질환”이라며 “연간 약 20조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수는 “스타틴·에제티미브는 표준 치료 요법이지만, 초고위험군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기저치가 높고 목표치는 낮아 일부 환자는 여전히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레파타를 스타틴·에제티미브와 병용,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재발을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급여 확대의 근거가 된 FOURIER 임상에서 레파타 병용 요법은 기존 요법(스타틴+에제티미브) 대비 1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15%, 2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20% 개선해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 레파타 병용 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은 기저치의 약 60%, 중앙값 30mg/dL으로 낮아졌지만, 중증 이상반응을 포함한 10가지 세부 안전성 지표에서 기존 치료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암젠코리아는 “이러한 임상적 유용성을 바탕으로 이미 급여 이전부터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 경험이 축적되어 온 만큼, 레파타는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의 표준 치료 옵션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질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조절하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지난해 유럽심장학회에서는 목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5mg/dL 미만으로 조정한 만큼, 기존 치료요법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유용한 PCSK9 억제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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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 탈출 시리즈 1편-안구건조증으로 뻑뻑하고 건조한 내 눈, 인공눈물만으로 진짜 괜찮을까? 눈이 건조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안구건조증, 겨울철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거나 심한 경우 두통까지 오는 경우도 있는데요.안구건조증 증상아래 증상의 빈도가 잦고, 정도가 심할수록 안구건조증 가능성이 높음- 뻑뻑함, 모래알 굴러다니는 느낌, 이물감- 통증/아픔 또는 자극 - 화끈거림 또는 눈물 흘림- 눈의 피로많은 사람들이 피부가 건조할 때 미스트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구건조증 증상을 일시적으로나마 완화시키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안구건조증은 단지 증상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환인 만큼, 인공눈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면 눈물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사실은 눈물층이 불안정하여 눈물이 지나치게 빨리 증발하는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눈의 눈물은 왜 빨리 증발하게 될까요? 우리 눈의 눈꺼풀 위아래에는 마이봄샘이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분비되는 기름은 눈물의 증발을 막는 기름층을 형성하여 우리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마이봄샘이라는 기관이 분비물이나 찌꺼기로 막혀 기름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되면 눈물은 그만큼 금방 증발할 수밖에 없습니다.‘마이봄샘 기능저하’ 안구건조증 원인의 86%우리 눈의 마이봄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 증상을 ‘마이봄샘 기능저하’라고 하는데요. 마이봄샘 기능저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만성 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야 나에게 맞는 적합한 치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마이봄샘 기능저하 증상은 안과에서 구조와 기능을 확인하는 전문적인 영상촬영장비를 통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불완전 눈 깜빡임, 눈물층 내 기름층 두께, 적외선으로 마이봄샘 촬영눈꺼풀 안쪽에 있는 하얀색 줄무늬처럼 생긴 것이 마이봄샘입니다.적외선 촬영 시 정상적인 마이봄샘은 기름이 분비되는 하얀 선이 끊어지지 않고 고르게 이어져 있지만, 손상이 많을수록 하얀 선이 끊어지거나 사라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치아를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스케일링을 받듯, 안구도 마찬가지로 주기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특히 안구건조증은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적합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세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마이봄샘 기능저하 치료를 위해서는마이봄샘을 막고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눈물층에 기름이 충분히 분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과에서 전문 의료기기로 치료하면눈꺼풀 안쪽에 직접 알맞은 열과 압력을 가해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마이봄샘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올바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만이 건조안을 탈출해촉촉하고 맑은 눈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기획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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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에서 분사된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붙이는 진통소염제에 열감을 더한 ‘롱파프 핫 플라스타’를 새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제품은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로, 동일한 성분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85.05㎎’을 함유했다. 여기에 통증과 근육 피로의 빠른 해소를 위한 ‘바닐릴부틸에테르(VBE)’ 성분으로 열감을 더했다. 이 성분은 스포츠크림이나 마사지크림에 사용돼 은은하고 따뜻한 열감을 준다.회사측은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의 특장점으로 길이기 긴 ‘롱(long)’ 타입 제형을 꼽았다. 팔목, 발목, 어깨, 허리 등 굴곡진 신체 부위에 붙여도 운동이나 움직임에 잘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경식 PM(제품 매니저)은 “롱파프 핫 플라스타는 움직임이 많은 현대인에게 근육, 관절 통증을 빠르고 간편하게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며 “제품 선택이 다양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롱파프 핫 플라스타는 근육통,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등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1일 1회 1매를 질환 부위에 부착하면 된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외에도 붙이는 진통소염제 펭귄파스 ‘제일파프’와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플라스타’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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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생해 '우한 폐렴'이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AFP 통신은 미국에서 첫 우한 폐렴 감염자가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30대 남성으로 1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워싱턴주 에버렛의 의료시설에서 치료받아왔다. 중국에서도 베이징, 광둥성 선전 등에서 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인민일보 위챗 계정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진원지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270명)을 비롯해 베이징시(10명), 광둥성(17명), 상하이시(6명), 저장성(5명), 톈진시(2명), 허난성(1명), 충칭시(5명), 쓰촨성(1명), 산둥성(1명) 등이다. 이들 10개 성·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모두 318명이다. 이들 지역 외에도 9개 성과 홍콩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중국인은 격리 치료 중이고 상태는 안정적이다. 새롭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환자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해제 조치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할 것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 접촉을 자제할 것 ▲우리나라 입국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는 등 검역조사에 협조할 것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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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박슬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 밖에 나온 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해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됐다"며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라고 말했다.미숙아나 저체중아는 몸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 채 태어났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불안정하다.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고 혈관이 수축해 혈압도 높아지며, 이에 따라 심박수와 호흡수가 증가한다. 저체중아의 건강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우선 엄마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 동명대 간호학과 연구팀은 생후 3~5일 된 미숙아에게 엄마 목소리를 하루 4회씩, 10일간 들려줬다. 그 결과, 엄마 목소리를 들은 그룹은 심박수와 호흡이 안정됐다.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면 자궁 안과 비슷한 환경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엄마가 살을 맞대고 안아주는 '캥거루 캐어'도 시도해보자. 이는 산모와 아기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안는 행위를 통해 아기의 체온 유지,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등을 돕는 육아법이다.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해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아기의 통증을 잠재우고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실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이순민 교수팀이 미숙아 45명에게 캥거루 케어를 시행한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지 않은 그룹보다 짧았다.미숙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나 심혈관, 신경, 소화기, 혈액 및 대사, 감염 등 모든 신체 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미숙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산모 및 태아에 대한 검진을 받고, 임신 및 출산 교육을 받는 게 좋다. 특히 임신 중 산모의 ▲영양 관리 ▲감염 예방 ▲기존 질병의 치료와 함께 ▲정서적인 문제점도 함께 평가해서 미숙아 분만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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