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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로 머리 치는 고통, 편두통… 해결책은 없을까

    망치로 머리 치는 고통, 편두통… 해결책은 없을까

    매년 1월 23일은 ‘두통의 날'이다.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데,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 못 견디는 환자들도 있다. 특히 편두통 환자들은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고통을 모른다고 입을 모은다.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고통 두통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특별한 다른 원인이 없는 경우 '일차성 두통'이라고 하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차성 두통'은 뇌질환이나 어깨, 목 통증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두통의 왕’이라 불리는 편두통은 뇌신경,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등도 이상의 두통 발작과 함께 빛, 소리, 냄새에 대한 불편함, 어지러움, 매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 72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편두통의 국내 유병률은 6%로 젊은 성인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여성 유병률이 남성의 약 3배나 된다. 환자들은 편두통이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것과 같은 고통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두통을 가볍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많은 환자가 편두통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두통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처음 편두통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을 받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린다.일상 장애 정도 당뇨·우울증과 비슷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고통을 동반해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모든 질환 중 편두통으로 인한 생활 장애 정도는 국내의 경우 여성에서 4번째, 남성에서 6번째로 높아 당뇨병이나 우울증과 비슷한 질병 부담을 갖는다. 국내 환자 삶의 질 실태조사에서는 편두통의 가장 극심한 통증이 출산의 고통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한 달에 4일 이상 학습 및 작업 능률이 절반으로 감소했고, 한 달에 한 번은 결석이나 결근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예방 약 써보는 것도 방법편두통 완치 약은 없지만, 약물로 '증상 조절'은 가능하다. 두통이 발생하면 빠르게 통증을 없애고, 예방 치료를 통해 잦은 두통 빈도를 줄이는 것이 편두통 치료 목표다. 예방 치료제는 편두통의 빈도, 기간, 증상 경감,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방 치료 전후를 비교했을 때 외래 방문 50% 이상, 응급실 방문 80% 이상, CT 및 MRI 촬영이 각각 75%, 88.2% 감소했고, 기타 편두통 약물 사용도 약 14% 줄어들어 총 의료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편두통 발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의 활성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 약물이 예방 약제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분기별 및 월별 투약 용법이 모두 가능한 편두통 예방 치료제가 2018년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승인을 받았다. 평소에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특히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뇌에 산소를 넉넉히 공급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갑작스럽게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한다. 스트레스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07:30
  • 설 연휴 응급실 찾게 하는 질환 1위는?

    설 연휴 응급실 찾게 하는 질환 1위는?

    설 연휴에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붐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0만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약 2만6000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셈이다. 설 당일과 다음 날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설 당일에는 시간대와 무관하게 종일 환자가 많았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 원인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은 장염(3197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감기(2714명), 폐렴(1789명), 염좌(1386명), 복통(1315명), 발열(1073명), 두드러기(667명)순이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원영 교수의 도움말로 가장 환자가 많았던 '장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 심한 탈수 보이면 응급실 찾아야 기름진 설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소화 능력이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 배탈이 나기 쉽다. 게다가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에 걸리면 설사와 구토 증세로 더욱 고생한다. 어린 아이들은 발열과 설사 없이 구토만 짧은 시간에 몰아서 하다가 다음 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의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면 탈수 진행 여부를 꼭 확인한다. 심한 탈수일 경우 혀가 건조하며 거칠고, 복부 피부탄력도가 떨어져 접힌 피부가 빨리 펴지지 않는다. 이 경우 반드시 병원으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큰 아이들이나 어른에게 옮을 경우 고열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도 아이를 만진 후 손을 바로 씻는 등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장염은 빠른 경우에는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고 2~3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치료 없이도 대부분 수일 내에 회복된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즉각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심한 복통을 동반하면서 어지러워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 경우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면서 어지럽고, 이러한 증세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변이나 토사물에 혈액이 보일 경우 △마비 증상이나 복시, 호흡곤란, 사지무력감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평소 간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이 있는 사람이 어패류를 먹은 후 오한과 열이 나고 의식이 흐려질 경다. 심장, 신장, 간 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항균제 처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 장염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이다. 실제 물을 마시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이온 음료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물에 비해 흡수가 잘 된다. 지방 함유량이 높거나 양념을 많이 친 음식과 유제품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코코아, 콜라도 마찬가지이며, 술은 당연히 마시지 말아야 한다.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 신 음식, 과일, 찬 음식도 피한다. 장염에 걸리면 물조차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장염은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에서 수분이 많이 소실되는데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탈수로 이어지기 쉽다. 장염으로 인한 설사는 매우 고통스러워서 많은 사람이 지사제로 설사를 빨리 멈추고 싶어 한다. 고열 및 혈변을 동반하지 않은 가벼운 장염에서는 대증적으로 지사제를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혈변이나 고열을 동반한 심한 장염에는 지사제를 사용할 경우 질병이 길어질 수 있고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한다. 불편하더라도 가벼운 증상의 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부족한 수분이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게 우선적인 치료 방법이다. 손 자주 씻고, 상하기 쉬운 음식 냉장 보관 설 연휴 장염 예방의 지름길은 철저한 위생 관리다. 주로 음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할 때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다.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맨 손으로 음식 조리하는 것을 피하자.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 음식과 조리도구는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 △재가열한 음식이 또 남은 경우 쉽게 상할 수 있으니 과감히 버린다 △세균은 주로 섭씨 40~60도에서 번식하므로 음식 보관은 4도 이하에서, 조리는 60도 이상에서 한다 △상하기 쉬운 음식은 바로바로 냉장 보관한다 △기름기가 많이 묻은 행주는 틈틈이 빨아서 깨끗하게 사용한다 △도마에 음식물에 많이 묻은 경우 철저히 닦고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5:00
  • 사망 위험 높이는 다이어트법… 하버드 연구 결과

    사망 위험 높이는 다이어트법… 하버드 연구 결과

    저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잘못하면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평균 50세 성인 3만7233명의 식습관을 20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들 중 저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사망률은 비슷했다. 그러나 저지방·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가공된 탄수화물 ▲포화 지방 등 몸에 해로운 음식을 위주로 섭취한 사람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 지방 및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 건강한 음식을 위주로 섭취한 사람보다 사망률이 12~16% 더 높았다.저탄수화물 식단 자체가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또 다른 연구도 있다. 폴란드 우츠 의과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은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2%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은 체중 감량, 혈압 저하, 혈당 조절에 단기간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가공된 탄수화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 가공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가 3개 미만으로 결합돼 있는 '단순당'이다. 단순당을 먹으면 한 번의 많은 양의 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에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한다. 결국 혈중 지질과 체지방이 증가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앞선 연구를 주도한 하버드대 질리 산 박사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작정 지방·단백질 섭취량을 줄이기보다 식물성 단백질 등 고품질의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내과 저널(JAMA Inter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4:58
  • 뇌가 크면 기억력도 좋다? 연구 결과 'NO'

    뇌가 크면 기억력도 좋다? 연구 결과 'NO'

    뇌 크기와 기억력은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 주립대 연구팀은 성인 약 330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한 후 기억력 검사를 진행했다. 기억력 검사에는 15개의 단어를 듣고 그 후에 기억나는 단어를 최대한 많이 적는 검사 등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뇌에서 기억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마'의 크기와 실제 기억력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마가 더 큰 사람들이 기억력이 더 좋지 않았다는 뜻이다. 반면 '변연성 백색 물질(limbic white matter)'이라는 물질의 양이 기억력을 결정짓는 것을 밝혀냈다. 변연성 백색 물질은 해마를 나머지 뇌와 연결하는 복잡한 신경 회로 시스템을 말한다.연구를 주도한 앤드류 벤더 박사는 "기억력의 변화를 특정 뇌 영역에 집중하기보다 전체적인 시스템 관점에서 연구해야 한다"며 "해마의 크기가 아닌, 해마와 뇌의 나머지 부분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대뇌피질(Cerebral Cortex)'에 최근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3:56
  • "건강하려면 ‘LDL 콜레스테롤’ 저저익선(低低益善)"

    "건강하려면 ‘LDL 콜레스테롤’ 저저익선(低低益善)"

    암젠코리아는 ​2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PCSK9 억제제 레파타TM(성분명: 에볼로쿠맙)의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적응증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레파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중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확진 환자 ▲​스타틴 불내성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다. 이날 자리에서 암젠코리아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재발하면 사망률 최대 85%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으로 잘 알려진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흐름이 막혀 발생하는 질병이다.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1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재발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재발 시 사망률이 최대 85%에 달하는 등 예후가 나쁘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레파타가 PCSK9 억제제 최초로 심혈관질환 적응증 급여를 획득, 국내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레파타 재발 예방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심혈관질환 재발의 위험성과 레파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려 재발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는 ‘PCSK9 억제제를 활용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초고위험군 치료의 최신 지견’ 주제로 발표했다. 권현철 교수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재발할수록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중증 질환”이라며 “연간 약 20조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수는 “스타틴·​에제티미브는 표준 치료 요법이지만, 초고위험군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기저치가 높고 목표치는 낮아 일부 환자는 여전히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레파타를 스타틴·에제티미브와 병용,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재발을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급여 확대의 근거가 된 FOURIER 임상에서 레파타 병용 요법은 기존 요법(스타틴+에제티미브) 대비 1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15%, 2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20% 개선해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 레파타 병용 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은 기저치의 약 60%, 중앙값 30mg/dL으로 낮아졌지만, 중증 이상반응을 포함한 10가지 세부 안전성 지표에서 기존 치료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암젠코리아는 “이러한 임상적 유용성을 바탕으로 이미 급여 이전부터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 경험이 축적되어 온 만큼, 레파타는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의 표준 치료 옵션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질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조절하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지난해 유럽심장학회에서는 목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5mg/dL 미만으로 조정한 만큼, 기존 치료요법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유용한 PCSK9 억제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3:19
  • 정신과 의사의 조언, 설날 조심해야 할 말 '3가지'

    정신과 의사의 조언, 설날 조심해야 할 말 '3가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의미 있는 날이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 윤제연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가족 구성원의 앞날을 걱정, 염려하는 마음을 표현하려 했던 말이 오히려 채근하는 느낌을 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금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려는 가족 구성원의 노력을 그대로 인정하며 격려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교수는 "가족 간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지지받고 있음을 느끼면, 명절 후 일상으로의 복귀도 더 쉽다"고 말했다. 윤제연 교수의 도움말로 가족 구성원이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조심해야 할 말 3가지를 소개한다. 조심해야 할 말 3가지 1. “시험 준비는 잘 되어가니? 옆집 현수는 대기업에 합격해서 친구들하고 여행 갔던데… 공무원 시험만 고집하지 말고 부모님도 나이 들어가시는데 작은 회사라도 취업해서 독립해야지”2. “애 키우느라 힘들지? 이제 회사도 어느 정도 다녔고, 애들도 지금 시기에 엄마가 옆에 더 있어 줘야 하니 이제는 그냥 회사 그만두는 건 어떠니?”3. “얘야, 아빠·엄마 소원은 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거야. 올해부터는 눈을 좀 낮춰서 같이 살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0:49
  • [카드뉴스] 안구건조증으로 뻑뻑하고 건조한 내 눈, 인공눈물만으로 진짜 괜찮을까?

    [카드뉴스] 안구건조증으로 뻑뻑하고 건조한 내 눈, 인공눈물만으로 진짜 괜찮을까?

    -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 탈출 시리즈 1편-안구건조증으로 뻑뻑하고 건조한 내 눈, 인공눈물만으로 진짜 괜찮을까? 눈이 건조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안구건조증, 겨울철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거나 심한 경우 두통까지 오는 경우도 있는데요.안구건조증 증상아래 증상의 빈도가 잦고, 정도가 심할수록 안구건조증 가능성이 높음- 뻑뻑함, 모래알 굴러다니는 느낌, 이물감- 통증/아픔 또는 자극 - 화끈거림 또는 눈물 흘림- 눈의 피로많은 사람들이 피부가 건조할 때 미스트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구건조증 증상을 일시적으로나마 완화시키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안구건조증은 단지 증상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환인 만큼, 인공눈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면 눈물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사실은 눈물층이 불안정하여 눈물이 지나치게 빨리 증발하는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눈의 눈물은 왜 빨리 증발하게 될까요? 우리 눈의 눈꺼풀 위아래에는 마이봄샘이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분비되는 기름은 눈물의 증발을 막는 기름층을 형성하여 우리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마이봄샘이라는 기관이 분비물이나 찌꺼기로 막혀 기름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되면 눈물은 그만큼 금방 증발할 수밖에 없습니다.‘마이봄샘 기능저하’ 안구건조증 원인의 86%우리 눈의 마이봄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 증상을 ‘마이봄샘 기능저하’라고 하는데요. 마이봄샘 기능저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만성 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야 나에게 맞는 적합한 치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마이봄샘 기능저하 증상은 안과에서 구조와 기능을 확인하는 전문적인 영상촬영장비를 통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불완전 눈 깜빡임, 눈물층 내 기름층 두께, 적외선으로 마이봄샘 촬영눈꺼풀 안쪽에 있는 하얀색 줄무늬처럼 생긴 것이 마이봄샘입니다.적외선 촬영 시 정상적인 마이봄샘은 기름이 분비되는 하얀 선이 끊어지지 않고 고르게 이어져 있지만, 손상이 많을수록 하얀 선이 끊어지거나 사라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치아를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스케일링을 받듯, 안구도 마찬가지로 주기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특히 안구건조증은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적합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세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마이봄샘 기능저하 치료를 위해서는마이봄샘을 막고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눈물층에 기름이 충분히 분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과에서 전문 의료기기로 치료하면눈꺼풀 안쪽에 직접 알맞은 열과 압력을 가해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마이봄샘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올바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만이 건조안을 탈출해촉촉하고 맑은 눈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기획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0/01/22 10:45
  • 남보원 별세, 노인 폐렴 증상 없는 까닭은…

    남보원 별세, 노인 폐렴 증상 없는 까닭은…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21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남보원은 연초부터 건강 이상을 보였다. 치료와 퇴원을 번복하다가 결국 폐렴으로 사망했다. 한편 남보원은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입상하며 코미디 무대에 데뷔했다. 활동 당시 전투기 엔진소리와 이륙 소리, 악기 소리, 출항하는 뱃고동, 기차의 기적소리 등을 흉내 내며 '원맨쇼의 달인'으로 불렸다. ◇노인은 폐렴 발병률·사망률 더 높아 위험남보원이 앓았던 폐렴은 폐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미생물이 감염되는 질환이다. 2018년 국내 주요 사망 원인별 사망률 추이 분석에 따르면 폐렴에 의한 사망 비율은 10만명당 45.4명으로 암, 심장질환에 이어 세 번째였다. 모든 나이에서 발생하지만, 노인은 면역력이 약해 폐렴 발병 위험도 크고, 발병 시 더 치명적이다. 실제로 지역 내 폐렴 환자가 발생했을 때, 65세 이상 노인이 폐렴에 걸릴 확률은 일반 성인 발병률에 비해 3.4배 높았다. 사망률도 70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미만 성인의 폐렴 사망률은 10만 명당 3명이었으나 노인의 경우 10만 명당 209.1명으로 높아진다.◇노인은 면역 기능 저하돼 증상 거의 없기도폐렴에 걸리면 보통 기침·가래·발열·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노인의 경우 무증상도 많다. 노인 폐렴 환자 10명 중 2~3명은 아무런 증상도 겪지 못한다고 알려졌다. X-ray 검사에서도 병변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폐렴 증상과 상관없는 ▲무기력 ▲의식 저하 ▲식욕 부진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대부분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 폐렴을 의심하기가 쉽지 않다. 원래는 세균 등 이물질이 폐에 들어오면 이를 내보내기 위한 반사작용으로 기침을 하고 가래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노인은 이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세균이 들어와도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일반 감기와 비슷해 알아차리기 어려워 쉽게 방치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폐농양으로 이어지고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65세 이상 노인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폐렴을 예방하려면 평소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흡연·음주를 피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게 안전하다. 폐 기능이 떨어지지 않게 평소 호흡운동을 해두는 것도 좋다. 심호흡을 하면 폐의 기능을 100%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폐활량이 늘어나는 만큼 폐가 건강해진다. 폐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좋다. 폐는 촉촉할수록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0:16
  • 제일헬스, 열감 더한 파스 '롱파프 핫 플라스타' 출시

    제일헬스, 열감 더한 파스 '롱파프 핫 플라스타' 출시

    제일약품에서 분사된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붙이는 진통소염제에 열감을 더한 ‘롱파프 핫 플라스타’를 새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제품은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로, 동일한 성분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85.05㎎’을 함유했다. 여기에 통증과 근육 피로의 빠른 해소를 위한 ‘바닐릴부틸에테르(VBE)’ 성분으로 열감을 더했다. 이 성분은 스포츠크림이나 마사지크림에 사용돼 은은하고 따뜻한 열감을 준다.회사측은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의 특장점으로 길이기 긴 ‘롱(long)’ 타입 제형을 꼽았다. 팔목, 발목, 어깨, 허리 등 굴곡진 신체 부위에 붙여도 운동이나 움직임에 잘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경식 PM(제품 매니저)은 “롱파프 핫 플라스타는 움직임이 많은 현대인에게 근육, 관절 통증을 빠르고 간편하게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며 “제품 선택이 다양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롱파프 핫 플라스타는 근육통,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등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1일 1회 1매를 질환 부위에 부착하면 된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외에도 붙이는 진통소염제 펭귄파스 ‘제일파프’와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플라스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0:05
  • 우한폐렴 확산, 미국서도 감염자 나와… 지켜야 할 '예방법'

    우한폐렴 확산, 미국서도 감염자 나와… 지켜야 할 '예방법'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생해 '우한 폐렴'이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AFP 통신은 미국에서 첫 우한 폐렴 감염자가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30대 남성으로 1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워싱턴주 에버렛의 의료시설에서 치료받아왔다. 중국에서도 베이징, 광둥성 선전 등에서 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인민일보 위챗 계정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진원지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270명)을 비롯해 베이징시(10명), 광둥성(17명), 상하이시(6명), 저장성(5명), 톈진시(2명), 허난성(1명), 충칭시(5명), 쓰촨성(1명), 산둥성(1명) 등이다. 이들 10개 성·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모두 318명이다. 이들 지역 외에도 9개 성과 홍콩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중국인은 격리 치료 중이고 상태는 안정적이다. 새롭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환자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해제 조치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할 것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 접촉을 자제할 것 ▲​우리나라 입국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는 등 검역조사에 협조할 것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0:02
  • 박슬기 득녀, 저체중아 건강 돕는 '캥커루 캐어'란?

    박슬기 득녀, 저체중아 건강 돕는 '캥커루 캐어'란?

    방송인 박슬기가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박슬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 밖에 나온 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해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됐다"며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라고 말했다.미숙아나 저체중아는 몸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 채 태어났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불안정하다.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고 혈관이 수축해 혈압도 높아지며, 이에 따라 심박수와 호흡수가 증가한다. 저체중아의 건강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우선 엄마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 동명대 간호학과 연구팀은 생후 3~5일 된 미숙아에게 엄마 목소리를 하루 4회씩, 10일간 들려줬다. 그 결과, 엄마 목소리를 들은 그룹은 심박수와 호흡이 안정됐다.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면 자궁 안과 비슷한 환경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엄마가 살을 맞대고 안아주는 '캥거루 캐어'도 시도해보자. 이는 산모와 아기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안는 행위를 통해 아기의 체온 유지,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등을 돕는 육아법이다.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해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아기의 통증을 잠재우고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실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이순민 교수팀이 미숙아 45명에게 캥거루 케어를 시행한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지 않은 그룹보다 짧았다.미숙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나 심혈관, 신경, 소화기, 혈액 및 대사, 감염 등 모든 신체 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미숙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산모 및 태아에 대한 검진을 받고, 임신 및 출산 교육을 받는 게 좋다. 특히 임신 중 산모의 ▲영양 관리 ▲감염 예방 ▲기존 질병의 치료와 함께 ▲정서적인 문제점도 함께 평가해서 미숙아 분만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9:40
  • 바이엘코리아, 강서구에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증

    바이엘코리아, 강서구에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증

    바이엘코리아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은 20일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기증식’에서 강서구 노인 이용시설 5곳에 AED를 전달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바이엘코리아 직원들은 강서구립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에 AED와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사용법을 공유했다. 기증식 후에는 일산백병원 심장내과 남궁준 교수가 노년층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심장질환 예방관리법과 응급상황 심폐소생술 강좌를 진행했다.심장정지 약 70% 이상은 심장의 기능부전 등 기저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국내 급성 심장정지 환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특히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급성 심장정지 발생 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을 받을 경우, 생존율이 최대 3.3배 개선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은 약 23.5%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한 상화이다.이날 강좌를 진행한 일산백병원 남궁준 교수는 “급성 심정지 사건은 대부분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같은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이진아 총괄은 “올해 3년째 이어진 AED 기증을 통해 서울시 지역구민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년층 취약 질환인 심뇌혈관질환 극복을 위해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9:30
  • 고려대 최초 여성병원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취임식

    고려대 최초 여성병원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취임식

    제18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김운영 박사의 취임식이 20일 고려대안산병원에서 열렸다. 김운영 신임병원장은 ▲일할 맛 나는 직장 ▲​지역과의 화합 ▲​의료원과 협업 3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김운영 병원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병원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며 “직원들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병원을 누구나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드는 것이 제 1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최근 의료원내 10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라는 ‘10 The best’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의료원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그 발전행보에 발걸음을 같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고려대학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병원장을 모시게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김운영 병원장이 가진 뛰어나고 섬세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기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경기 서남부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에 탁월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산헬스시티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구중심병원”이라며 “고려대안산병원이 의료원의 변화와 혁신을 최선봉에서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자리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숙희 의과대학 교우회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한편 고려대안산병원장 김운영 교수는 1965년생으로 1989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고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적정진료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과 논문심사위원, 대한산과마취학회 비상임이사를 맡아 활동하는 등, 국내 의학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병원장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9:22
  • 한국릴리,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10년 연속 인증

    한국릴리,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10년 연속 인증

    한국릴리는 여성가족부 수여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10년 연속 받았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한국릴리는 2011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3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재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0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재인증 심사에서는 가족친화 문화에 대한 경영층의 인식,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지속한다.실제로 한국릴리는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패밀리데이 ▲남성육아휴직 ▲재택근로제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역할은 구성원을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 간 실천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9:20
  •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듀오락 골드는 20여 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듀오락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듀오락 골드의 균주 6종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인 성인 대상으로 장 건강 개선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쎌바이오텍은 선착순 300명에게 듀오락 골드 제품 30일분을 구매 시, 5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오락몰 신규가입 시 5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2020/01/22 09:20
  •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판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눈 건강' 분야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마리골드꽃추출물인 루테인 규모가 늘고 있다. 볼거리가 많은 현대인이 눈을 지나치게 사용하면서 많은 피로와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눈 건강기능식품으로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가 있다.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는 '눈 건강 더블케어' 제품이다.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E, 아연이 들었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 눈이 쉽게 피로한 젊은층부터 침침하고 흐릿해 불편한 중노년층까지 권장한다. 종근당건강은 새해 맞이 이벤트로 아이클리어 2.0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된 가격을 제시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
    건강기능식품2020/01/22 09:10
  • 神이 만든 그랜드 캐니언부터 神이 사는 세도나까지

    神이 만든 그랜드 캐니언부터 神이 사는 세도나까지

    다부지고 튼튼한 신발 한 켤레가 제대로 된 그랜드 캐니언<사진> 관광의 든든한 밑천이다. 전망대와 헬리콥터에서 바라보는 그랜드 캐니언과 직접 걸으며 느끼는 그랜드 캐니언은 전혀 다른 곳이다. 협곡과 바위 사이를 지나면서 지구의 속살을 느낄 수 있다.
    힐링이야기2020/01/22 09:00
  • 마음 시릴 땐 따스한 봄날로 가자

    마음 시릴 땐 따스한 봄날로 가자

    우수 지나 3월이 돼도 한반도는 여전히 춥다. 봄날의 추위가 따뜻함을 더욱 그립게 만드는 시기. 그때쯤 베트남 북부로 떠나보자! 온전한 봄날을 앞당겨 만나는 여행이다. 아름답고 웅장한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만난다.
    여행2020/01/22 08:50
  • 북해의 거친 바람 맞으며… 골프 성지에서 '꿈의 라운딩'

    북해의 거친 바람 맞으며… 골프 성지에서 '꿈의 라운딩'

    북해의 바람은 차고 거칠다. 스코틀랜드 해안으로 휘몰아치는 습한 바람은 사람도 땅도 강인하게 만든다. 그렇게 황량하고 척박한 해변에서 골프는 탄생했다. 긴 세월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모래 언덕과 항아리 벙커, 무릎까지 치고 올라오는 관목 그리고 페어웨이를 감싼 질긴 잔디(러프)와 싸우며 샷을 날려야 한다. 스코틀랜드의 디 오픈 클럽이 골프의 성지(聖地),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인 이유는 자명하다. 골프는 본래 비바람, 거친 자연과의 은근하고 고집스러우며 고독한 대결이다. 대화다.
    여행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8:40
  • 육아 궁금증 풀고 싶을 때…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

    육아 궁금증 풀고 싶을 때…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

    "콧물이 약간 흐르는 정도인데,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게 맞나요?" "식욕 부진, 보챔, 처짐 증상을 보이거나 고열이 계속될 때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육아 궁금점을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준다면?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건강 육아를 위해 뭉쳤다.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는 초보 엄마·아빠를 위해 건강한 육아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담은 책이다. 콧물, 재채기, 배탈, 발열 같은 흔한 증상부터 시기별로 나타나는 질병과 전염병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월령별·나이별로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아이의 면역력을 지키면서 병을 키우지 않는지도 알려준다. 소아 우울증이나 ADHD같은 요주의 질환에 대한 증상은 덤이다. 비타북스 刊, 1244쪽, 2만85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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