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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산행이 유발하는 ‘이 질환’

    겨울 산행이 유발하는 ‘이 질환’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등산이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추위와 눈 등으로 지반이 고르지 못해 발에 충격이 잘못 전해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보행 장애로 낙상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질환을 조심해야 할까?◇무지외반증, 방치하면 관절·척추 위협겨울 산행은 무지외반증 환자에게 좋지 않은 요소를 고루 갖췄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어 돌출되는 관절 변형 질환이다. 돌출 부위와 신발이 맞닿아 통증을 유발하는데, 일반적으로 평발, 넓은 발, 과하게 유연한 관절 등의 선천적 요인과 발에 맞지 않는 신발 등의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등산화 대부분은 발볼이 좁아 엄지발가락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딱딱한 바닥 부분이 하중과 외부 충격을 곧바로 발에 전달해 골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던 환자의 경우 통증 때문에 엄지발가락을 들고 걷는 버릇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할 수 없어 낙상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최승균 부장은 “두, 세 번째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긴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무지외반증은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보조기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완치는 힘들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면 교정술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 교정술은 돌출이 심한 부위를 절제하고 틀어진 관절을 교정한다. 무지외반증을 방치하면 무릎과 척추에 2차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급성 통풍성 관절염, 등산 후 음주 원인 될 수도겨울 등산은 통풍성 관절염도 유발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느려져 요산이 뾰족해지는 결정화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요산 결정이 관절 주위에 만들어지면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통풍성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데, 등산객들이 등산 후 즐기는 음식에 퓨린이 많아 급성 통풍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최승균 부장은 “치맥을 비롯해 술과 기름진 음식의 조합은 모두 요산을 생성할 수 있다”면서 “겨울 산행을 마치고 먹는 막걸리에 파전 혹은 소주와 백숙 같은 조합도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통풍성 관절염 환자의 80~90%는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정형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3:22
  • 바나나 먹고 방사능 피폭돼 죽을 수 있을까?

    바나나 먹고 방사능 피폭돼 죽을 수 있을까?

    바나나를 먹고 방사선에 피폭되는 건 불가능하다.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관리기준치 이상의 삼중수소가 부지 내에서 검출됐다는 논란에 난데없이 바나나가 등장했다.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성원전 주변에 사는 주민의 삼중수소 피폭량은 1년에 바나나 6개나 멸치 1g을 먹는 수준”이라고 쓰면서다. 이에 바나나를 먹으면 방사능이 피폭될 수 있는 건지, 바나나를 많이 먹는 게 위험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바나나는 방사성 물질 함유 식품이지만…바나나는 방사능 칼륨(칼륨-40)이 포함된 대표적인 방사성 물질 함유 식품이다. 자연 상태에서 칼륨은 칼륨-39, 칼륨-40, 칼륨-41 등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자연계에 극미량 존재하는 칼륨-40만 방사성을 띤다. 바나나를 먹고 방사선에 피폭돼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 전에 바나나 과식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서도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방사능에 피폭돼 죽을 수 있다는 게 사실일까?’라는 기사에서 “방사선 중독으로 죽으려면 한 번에 바나나 1000만 개를 먹어야 하며, 7년간 하루에 274개씩 먹으면 만성적인 방사선 피폭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 100g에는 칼륨-40이 0.00003936g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륨-40은 바나나 외에 시금치, 흰콩, 연어, 버섯, 멸치 등에도 들어있다.한편, 원전에 의한 삼중수소에 노출되는 것과 바나나 속에 든 칼륨으로 방사능에 노출되는 것은 단순 비교하기 힘들다.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칼륨은 대체로 몸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3:18
  •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현 회장 2년 연임 만장일치 의결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현 회장 2년 연임 만장일치 의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9일 열린 ‘2021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원희목 현 회장의 임기 연장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원 회장은 2023년 2월까지 회장 중책을 2년 더 수행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원희목 회장에 대한 임기 연장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연임된 회장에 한해 필요시 이사장단의 특별 결의로 1회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원 회장은 2017년 2월 제21대 회장에 취임했으며, 2019년 2월 다시 연임했다. 이사장단은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시대적 과제를 감안했을 때,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원 회장이 누구보다 산업의 글로벌 성공, 제약주권 기반 확립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원희목 회장은 2017년 취임 직후 ‘제약산업은 보건안보의 병참기지인 동시에 미래 먹거리인 국민산업’이라고 명명하고, ‘R&D 투자만이 살 길’, ‘윤리경영은 대세’ 등의 화두와 함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산업 지원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현 정부에서는 2018년 제약산업 지원을 100대 국정과제로 명시했으며, 2020년에는 바이오산업을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와 함께 3대 주력산업으로 선정했다.원 회장은 “산업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 협회 임직원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존에 추진해온 다양한 민·관협력과 산업 혁신 사업들을 더욱 공고히 시스템화하고, 나아가 선순환적·유기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3:12
  • 한미약품-서브원, 코로나19 진단키트 독점 유통 협약 체결

    한미약품-서브원, 코로나19 진단키트 독점 유통 협약 체결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브원과 신속 항원진단키트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한미약품이 개발한 ‘HANMI COVID-19 Quick TEST’의 국내 유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서브원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며, 서브원은 정부 사용지침 준수 하에 제품을 일반 기업에 판매한다.서브원은 MRO(기업운영자재)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온라인 B2B e-Market Place와 첨단 IT기반 구매 시스템, 대규모 물류허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부자재 100만여종을 판매 중이며, 연간 매출은 4조원에 이른다. 서브원 김동철 사장은 “B2B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적기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이 개발한 ‘HANMI COVID-19 Quick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다. 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검체 내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3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HANMI COVID-19 Quick TEST는 3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기업 내 집단감염을 빠르게 차단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3:09
  • 한미약품에 좌절 안겼던 폐암치료제… 유한양행은 성공할까?

    한미약품에 좌절 안겼던 폐암치료제… 유한양행은 성공할까?

    수년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폐암이다. 국가암검진 대상에 폐암을 포함시킬 만큼 폐암으로 사망하는 한국인의 수는 많다. 2019년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36.2명으로 3년새 1.1명이 늘었다. 폐암환자의 증가와 함께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폐암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렉라자는 과연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치료할 수록 선택지 줄어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은 뜨겁다폐암 중에서도 비소세포폐암은 우리나라 전체 폐암환자의 85%를 차지하는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30~40%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양성으로 진단되고, 이들은 1, 2세대 표적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 1, 2세대 표적항암제로 효과를 보더라도 해당 치료제들을 사용한 약 50~60%의 환자는 T790M돌연변이로 인해 내성이 생기고,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내성이 생긴 약은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다.2021년 국내 폐암환자는 약 3만명으로 추정된다. 6000명 정도의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내성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다. 폐암치료제의 종류는 크게 ▲세포독성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로 구분되는데 세포독성치료제는 부작용이 크고, 표적항암제는 효과가 좋고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평균적으로 1, 2년 정도 사용하면 내성이 생긴다. 면역항암제가 등장하면서 폐암치료의 새 장이 열리긴 했지만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환자는 극히 일부다. 면역항암제에 반응하는 환자는 내성문제도 거의 겪지 않고 높은 항암효과를 얻지만,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환자는 10명 중 3~4명에 불과하다. 표적항암제로 항암효과를 얻는 환자가 10명 중 9명 이상임을 생각한다면 큰 차이다. 그래서일까.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는 다양한 옵션이 존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1세대 EGFR 표적항암제로는 ▲아스트레제네카의 '이레사(게피티닙)'와 ▲로슈의 '타쎄바(엘로티닙)'가 있고, 2세대 치료제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오트립(아파티닙)'이, 3세대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이 있다. 3세대 치료제는 아니지만 최근 릴리의 표적항암제 '사이람자(라무시루맙)'와 '타쎄바'를 병용하는 치료법도 있다. 사이람자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성·전이성 위암 2차요법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는 약제다. ◇렉라자, 시작은 좋은데‥'올리타'처럼 용두사미?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는 신규 3세대 표적항암제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2016년 3세대 표적항암제로 출사표를 던졌던 한미약품의 '올리타정'이 쓴 맛을 봤기 때문이다. 올리타는 타그리소와 비슷한 시기에 조건부 허가를 받으며 출시됐으나 2018년 개발중단이 결정됐다.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타그리소에 비해 효과가 우월하지 않고, 독성에 의한 피부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었다. 다만, 렉라자는 올리타와 달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렉라자는 EGFR T790M 돌연변이 내성에 강한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얻은 상태다. 종양내과 전문의 A 교수는 "올리타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문제가 있어 결국 개발이 중단됐는데, 렉라자는 임상 과정에서 독성문제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렉라자는 타그리소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보이면서도 뇌전이 폐암환자에게는 더 효과적인 측면이 있어 글로벌 경쟁도 '해볼 만 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3세대 비소세포폐암 시장경쟁 본격화...시장뒤집기는 "글쎄"폐암전문가들은 렉라자가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지만 3세대 표적항암제 치료제의 주도권을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봤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재철 교수는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면역항암제가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기존  1, 2세대 치료제의 내성을 극복하는 약을 찾아야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내성을 극복한 3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는 타그리소 밖에 없던 상황에서 경쟁약제인 렉라자의 등장은 환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재철 교수는 "3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는 타그리소가 이미 점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기에 렉라자가 허가됐다고 해서 당장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이 교수는 "기존에 타그리소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가 렉라자로 치료제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고 1, 2세대 표적항암치료제 내성이 생겨 3세대 항암제를 써야하는 신규 환자들이 타그리소 대신 렉라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1:35
  • [밀당365]‘자가 혈당측정기’ 무조건 믿어도 될까요?

    [밀당365]‘자가 혈당측정기’ 무조건 믿어도 될까요?

    집에서 ‘자가 혈당측정기’ 사용하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매일 아침 또는 식후에 혈당을 체크하며 조마조마합니다. 그리고 안심합니다. 하지만 측정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측정기를 들고 한번쯤 가보셔야 할 곳도 있습니다. 어디일까요?오늘의 밀당365 시작합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채혈 시간·부위 일정하게 지켜야 합니다.2. 집에서 쓰는 기기를 00에 가지고 가 봐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1:27
  • 배·엉덩이로 몰린 살, 의자 때문?

    배·엉덩이로 몰린 살, 의자 때문?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때문에 뱃살과 엉덩이살이 늘었다고들 말한다. 정말 그럴까?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이유는 움직임이 없거나 적기 때문이다. 배나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은 그 부위의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앉아서 생활하더라도 엉덩이 근육을 틈틈이 움직이면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근육을 성장시키는 것, 지방을 축적하는 것, 지방을 빼서 에너지로 대사하는 것 모두 호르몬이 관장한다. 이 호르몬의 활성도가 인체 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고 빠지는 것이 다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잘 붙는다.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활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주위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기 때문이다.뱃살과 엉덩이살 등 하복부에 있는 살을 빼려면 팔, 다리를 몸에서 수직으로 내리고 엎드린 자세에서 한 발씩 높게 뒤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도움이 된다. 엉덩이 군살을 제거하면서 힙업 효과도 낸다.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배를 홀쭉하게 만들어 힘을 주고 앉아 있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1:19
  • 연세사랑병원,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2000례 돌파

    연세사랑병원,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2000례 돌파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수술 누적 건수가 2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말 그대로 손상이 심한 부위의 관절만을 부분적으로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관절의 건강한 부분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연골 부위가 커 이를 전부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전치환술과, 손상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부분치환술로 나뉜다.인공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손상된 부위 전체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연골 제거는 물론, 십자인대까지 제거해야 한다. 균형 감각, 평형 감각 등의 기능을 가진 십자인대를 제거할 경우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감각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부분치환술의 경우 손상된 부위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무릎 가동성이 좋을 뿐 아니라 평형 감각 역시 유지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작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손상이 적거나 비교적 젊은 환자의 경우 부분치환술을 고려한다. 문제는 부분치환술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전치환술에 비해 까다롭기 때문에 수술 후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부분치환술의 경우 정교함을 요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전문의가 수술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본원의 부분치환술을 통해 환자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11:16
  • "코로나, 발기부전 위험 높일 수도"

    "코로나, 발기부전 위험 높일 수도"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으로 발기부전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 전문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 Xpress)는 코로나19와 발기부전의 상관관계를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로마대학교(University of Rome Tor Vergata) 엠마뉴엘 자니니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와 발기부전의 연관 관계를 설명했다. 대표적인 것은 심리적인 원인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우울, 걱정이 발기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또 코로나 바이러스는 심장·혈관계 강도 높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 연구는 '내분비연구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이와 관련, 비뇨기과 전문의 저드슨 브랜디스 박사는 코로나가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를 들었다. 그는 "우리 몸에서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항체가 없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비특이적인 면역반응을 발생시킨다"며 "그 과정에서 혈관 내피층이 손상돼 결과적으로 혈관이 좁아지면서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발기부전은 보통 음경 내의 혈관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발생한다. 브랜디스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발기부전을 예방하라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백신이 우리 몸의 코로나에 대한 항체를 막고 혈관 손상을 막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0 10:44
  • 미 코로나 누적 확진자 2400만명 넘겨… 14명 중 1명 감염돼

    미 코로나 누적 확진자 2400만명 넘겨… 14명 중 1명 감염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 40만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확진자 수는 2400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1월 20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1년 만이자 첫 사망자가 나온 작년 2월 초부터는 채 1년이 안 된 시점이다.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416만3000여명, 누적 사망자 수를 40만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AP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하루 전날 누적 사망자 집계가 40만명을 넘어섰다며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그의 (코로나19) 위기 대처를 두드러진 실패로 평가해왔다"고 꼬집었다.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다. 미국의 감염자는 글로벌 확진자(9591만4000여명)의 25.2%, 사망자는 전 세계(204만9000여명)의 19.5%에 달한다.2400만명은 미국 전체 인구 3억2820만명(미 인구조사국 기준)의 7.3%로, 미국인 14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뜻이다.특히 누적 감염자 2400만명 중 60% 이상이 지난해 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에 발생했다고 CNN은 19일 보도했다.불과 두 달 반 만에 그 이전 약 10달간 나온 감염자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가을·겨울철의 3차 대유행의 폭발적인 확산세를 가늠해볼 수 있다.누적 사망자 40만명은 제1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베트남전쟁에서 전사한 미국인을 전부 합친 것보다 많은 숫자라고 CNN은 분석했다. 또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미국인 수와도 거의 맞먹는다고 AP는 전했다.이는 또 미국인 900명 중 1명꼴(0.12%)로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57
  • 국제성모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국제성모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지원에 나선다.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생활치료센터(경정훈련원) 의료지원반에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을 파견했으며 각종 약제와 의료비품도 지원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환자가 입소하며, 상주 의료인력이 입소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의료진은 ▲입소환자 모니터링, 진료 ▲검체 채취 ▲흉부 엑스레이 촬영 ▲감염 관리 및 예방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그동안의 감염병 관리 노하우를 통해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반 운영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코로나19 전담병상 부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병원 내 전담격리병동(10병상)을 마련하고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50
  •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알레르기 질환 치료 가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알레르기 질환 치료 가능성

    최근 장내 미생물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과 질환과의 연관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소화기질환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 감염질환, 암은 물론 비만과 당뇨 같은 대사질환, 심장질환, 우울증과 치매 등 정신과적 질환과도 관련 있다는 연구도 있다.특히,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환자의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이 염증 반응을 유도해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장내 미생물 균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연세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권호근 교수와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임신혁 교수, 이뮤노바이옴(주) 연구팀은 아토피·접촉성 피부염에서 항염증성 프로바이오틱스균이 염증인자를 크게 줄였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마우스에서 장 유래 면역세포를 분리해 다양한 장내 미생물과 배양한 후 면역학적 특성에 따라 분류했다. 이렇게 분류된 장내 미생물 중 면역억제 기능 균주를 다시 선별해 최종적으로 항염증 기능을 가진 장내 미생물 조합 5종(IRT5 : Lactobacillus casei,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reuteri, Bifidobacterium bifidum, and Streptococcus thermophiles)을 찾았다.연구팀은 IRT5의 효용성 평가를 위해 집진드기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과 접촉성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염증성 피부 알레르기 치료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결과 IRT5 투여군에서 염증세포의 조직 내 침투, 병리학적 면역 인자 등 모든 염증 인자 측정치가 대조군보다 50% 이상 개선됐다. 염증 억제 면역세포인 면역조절 T세포는 대조군에서는 1.8%로 측정됐지만 IRT5 투여군은 7.5%로 3배 이상 높았다.IRT5의 특이적 면역조절 기전 규명을 위해 무균 마우스를 대상 한 실험에서도 IRT5가 장내 특이적 이차 대사물질(Secondary metabolite)인 프로피온산(Propionate)을 증가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증가 된 프로피온산은 면역조절 T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유도했다.이번 연구에 따라 장내 미생물에서 염증성 알레르기 질환을 제어할 수 있는 미생물 신약 개발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권호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면역 조절성 평가부터 면역조절 물질 발굴 및 기전 규명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확인했기 때문에 다양한 장내 미생물의 면역조절 기전연구에 관한 기준점을 제시한 연구”라며 “다양한 면역질환에서 장내 미생물의 면역조절 능력에 기반을 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의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47
  •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류마티스 질환에 맞서세요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류마티스 질환에 맞서세요

    류마티스 질환이란 관절과 관절 주변의 연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만성 통증과 손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일컫는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자기 몸을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므로 자가면역 질환이라고도 한다. 류마티스 질환의 대표적인 예로 비교적 환자 수가 많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을 들 수 있다.류마티스관절염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관절이 붓거나 통증, 운동 장애, 발열 등이 나타난다. 큰 관절보다는 손가락, 손목, 발가락 등 작은 관절에 많이 발생하며 모든 관절을 침범할 수 있고 증상이 대칭적으로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관절통이 발생하는 부위가 옮겨 다니기도 하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의 뻣뻣함이 심해지는 '조조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도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3배가량 높고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강직성척추염은 주로 엉치 부위의 천장 관절과 척추를 중심으로 염증이 나타나며, 젊은 남성에게 흔한 질환이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아래 및 엉덩이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자고 일어난 후 허리의 뻣뻣함과 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염증성 요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일어나서 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통증이 나아진다면 단순 근골격계의 이상이 아닌 강직성척추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두 질환의 치료에 있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은 바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질환들은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면 관절의 변형을 막을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염증이 계속 진행된다. 관절이 변형되고 한번 변형된 관절은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2년 이내에 60~70% 환자들에게 관절 변형이 발생하고, 강직성척추염 역시 발병 후 10년 이내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칠 정도의 척추 관절 변형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은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적절한 약제의 선택을 통해 염증 반응을 최소화해 관절의 운동 범위와 근력을 유지하고, 관절 변형 및 합병증을 막는데 치료 목표를 둔다. 또한, 최근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제제들이 다양하게 개발돼 기존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조기 진단과 더불어 또 한가지 강조되는 점은 '꾸준함'이다. 이러한 질환들은 단기간에 증상들이 쉽게 좋아지기 보다는 지속적인 치료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이 다소 나아졌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관절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서 질환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를 이어 나가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안성수 용인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2021/01/20 09:47
  • 큐브미, 홍삼 스틱 ‘레드 진생 플러스’ 출시

    큐브미, 홍삼 스틱 ‘레드 진생 플러스’ 출시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큐브미가 면역력과 항산화에 좋은 원료를 담아 만든 홍삼 스틱 ‘레드 진생 플러스’를 출시했다.레드 진생 플러스는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인삼의 붉은 열매인 진생베리, 그리고 세븐베리 추출물을 함유한 홍삼 스틱 제품이다.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로 회복 및 혈액 흐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파우치 타입의 홍삼 스틱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쌉쌀하지만 상큼하게 마무리되는 맛으로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큐브미 담당자는 “레드 진생 플러스는 좋은 원료의 사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홍삼 스틱으로, 하루에 한 포씩 편한 시간대에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항산화, 면역력이 필요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큐브미 레드 진생 플러스는 큐브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45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 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의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함유했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43
  • 코로나 신규 확진 404명… 국내발생 373명·해외유입 21명

    코로나 신규 확진 404명… 국내발생 373명·해외유입 21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0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3518명이며, 이 중 6만180명(81.8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이며,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00명(치명률 1.7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7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5명, 경기 126명, 경남 18명, 인천 14명, 부산 12명, 대구, 광주 각 11명, 전남 9명, 충남, 경북 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충북, 전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31명이다. 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0명은 지역별로 경기 13명, 서울 8명, 인천, 강원 각 2명, 부산, 대구, 충북, 충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1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아프리카 각 6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40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14-3330로 전화하세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14-3330로 전화하세요"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을 겪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상담번호가 신설된다.그동안 피해구제 상담은 의약품 부작용 신고번호인 '1644-6223'로 운영해 왔는데,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번호 '14-3330'를 추가로 신설했다. '14-3330'는 1월 20일부터 이용가능하며, 기존 번호로도 피해구제 상담과 의약품 부작용 신고가 가능하다.피해구제 전용번호를 이용하면 피해구제의 범위, 지급신청 시 필요서류, 소요기간, 보상기준 등에 대해 빠르게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39
  • '단백질 기둥' 흔들리기 전에… '저분자 콜라겐'으로 꽉 채워라

    '단백질 기둥' 흔들리기 전에… '저분자 콜라겐'으로 꽉 채워라

    코로나19와 한파로 '집콕'하는 사람이 늘면서 걱정되는 것이 바로 '근육 양'이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퇴화된다. 근육 양을 지키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 이와 함께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 이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피부의 '뼈대' 같은 역할을 한다. 피부 뿐만 아니라 뼈·관절·두피·잇몸·혈관 등 온몸에 콜라겐이 분포하며, 몸속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단백질 기둥이 약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뼈와 관절도 약해지게 된다.◇콜라겐 단백질, 관절 통증에 영향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관절 건강에도 무리가 간다. 반대로 외부에서 콜라겐을 보충하면 관절 통증이 감소하는 등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들도 있다.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콜라겐을 5~7g 섭취하게 했더니 24%의 환자들이 '매우 만족', 44%의 환자들이 '주목할 정도의 증상 개선'이라는 효과를 얻었다. 40~70대 무릎 관절염 여성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노화를 겪으면 자연스레 체내 콜라겐 성분이 감소해 관절이 안 좋아지는데, 콜라겐 보충을 통해 중장년층의 활동적인 일상을 기대할 수 있다.◇어류 저분자 콜라겐, 흡수율 높아외부에서 보충하는 콜라겐은 동물 콜라겐과 어류 콜라겐이 있다. 동물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체내 흡수가 어렵지만, 어류 콜라겐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소화 효소에 의해 펩타이드 형태로 분해, 흡수가 잘된다.어류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소 단위인 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로 구성돼 있다. G-P-H 구조는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로 흡수율이 좋다.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는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체내에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체내 곳곳에 콜라겐이 작용하는 곳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콜라겐을 섭취하려면 최종 분해 형태인 트리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트리펩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GPH: Glycine-Proline-Hydroxyproline)'으로 제품 포장 겉면에 'Gly-Pro-Hyp'로 표시돼 있다.한편,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 트리펩타이드인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39
  • "단백질 식품 '셀렉스 프로틴'으로 관리해 몸짱 됐어요"

    "단백질 식품 '셀렉스 프로틴'으로 관리해 몸짱 됐어요"

    매일유업은 2018년부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셀렉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셀렉스 챌린지는 임직원 100여 명을 한 기수로 선발해 12주간 식단과 운동을 코칭해 주는 1대1 맞춤형 근육건강 관리 프로그램. 현재 5기까지 운영했다. 회사에서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과 운동 도구를 지원하고, 전문 영양사가 건강한 식단을 상담하고 안내한다.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연구 결과를 반영해 만든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와 운동 후 흡수가 빨라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100% 분리 유청단백질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을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주일마다 체성분을 측정해 신체 변화를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과정도 거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34
  • 위산·담즙산에 끄떡없이 장까지 살아서 간다… '생존 유산균' 100억!

    위산·담즙산에 끄떡없이 장까지 살아서 간다… '생존 유산균' 100억!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세계 10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 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서,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 건강하게 장 환경을 지켜준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개를 섭취할 수 있다. 아연까지 섭취할 수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그밖에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도 들었다. 제습 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를 사용해 방습제가 필요 없으며,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 또한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월에는 새해 기념 이벤트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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