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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 생존자, 극단적 선택 위험 73% 더 높아

    뇌졸중 생존자, 극단적 선택 위험 73% 더 높아

    뇌졸중 생존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대학과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과 극단적 선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200만명 이상의 뇌졸중 생존자 데이터가 포함된 23개의 연구를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일반 인구의 극단적 선택 통계와 비교했을 때 뇌졸중 생존자의 극단적 선택 위험이 73% 더 높았고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63% 더 높았다. 뇌졸중 생존자 중 5563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거나 그로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졸중 생존자의 28~35%가 우울증을 겪으며 뇌졸중은 우울증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들 중 1000만명 정도만 생존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연구를 진행한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 마나브 바이아스 박사는 "이번 연구가 뇌졸중 생존자의 정신 건강 상태를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며 "의료 전문가는 뇌졸중 생존자의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 충동 증상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뇌졸중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2021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발표되기에 앞서 그 초안이 미리 공개됐다.
    신경과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3/12 15:00
  • [단독] 알테오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단독] 알테오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알테오젠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다. 개발 중인 백신은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을 재조합한 서브유닛(합성항원) 백신으로, 현재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실험을 진행 중이다. 동물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 전임상 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은 5개 기업 포함 20여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테오젠 역시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시적인 형태가 아닌 주기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전염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테오젠은)최근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알테오젠이 백신 개발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또한 시도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코로나19 바이러스 활성을 중화시키는 항체 치료제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나, 해외 다국적 회사들의 항체 치료제 임상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알테오젠은 서브유닛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서브유닛 백신은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합성·제조한 백신이다. B형간염 백신 등 기존에도 개발 사례가 있어, 비교적 안전성이 높게 평가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만큼, 알테오젠 또한 다양한 형태의 백신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순재 대표는 “mRNA 백신의 경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기존에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회사들도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알테오젠은)개발 단계부터 변이 바이러스를 타깃으로 하는 만큼, 개발에 성공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허가된 백신들은 2회 접종 후 항체 생성률은 높지만, 장기적인 면역 원성에 대한 임상적 보고는 없는 상태”라며 “서브유닛 백신은 B형간염 백신 등에서 이미 장기면역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에, 이 또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57
  • 왓슨앤컴퍼니, 프로골퍼 경기력 향상 연구 시작

    왓슨앤컴퍼니, 프로골퍼 경기력 향상 연구 시작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왓슨앤컴퍼니는 국내 최다 프로골프(KLPGA)선수 전문 트레이닝 전문업체 팀글로리어스(공동대표 전익주,선종협)와 국내 프로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 중의 하나인 골프 대회 중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타수, 퍼팅수 그리고 리커버리에 ‘POCUS’제품을 활용해서 해당 선수들에게 적용을 진행하기로 하였다.팀글로리어스에는 세계랭킹1위 고진영 선수를 포함해 김효주, 박민지, 박현경, 박결, 유해란, 임희정, 안시현, 유현주 등(가나다순) KLPGA와 KPGA 소속 약 100명의 프로골퍼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골프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 중 하나다. ㈜왓슨앤컴퍼니는 집중력 향상을 돕는 콤팩트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포커스(POCUS)'제품을 팀글로리어스 소속 프로골퍼들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타수, 퍼팅수, 리커버리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팀글로리어스는 “이번 MOU를 통해 프로골프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컨디션 조절 등 경기력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올해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오도록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는 “‘POCUS’ 제품의 기대효과인 집중력 향상, 기억력 강화, 사고판단능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을 통해 프로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48
  • 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로 8년 연속 ‘EVO+ICL 베스트센터’ 선정

    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로 8년 연속 ‘EVO+ICL 베스트센터’ 선정

    강남 아이리움안과가 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지난해 우수한 임상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이보플러스 ICL 최우수센터(THE BEST EVO+ VISIAN ICL CENTER IN 2020)’로 선정됐다. 이보플러스 ICL(EVO+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社는 아이리움안과의 우수한 수술 성과와 연구를 이어오면서 ICL렌즈삽입술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수술 결과 향상에 이바지해 온 점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이리움안과는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분야에서도 ‘2020 이보플러스 토릭 ICL 엑설런스센터(EVO+ VISIAN AQUA TICL CENTER OF Excellence 2020)’에 선정됐다.안내렌즈삽입술이란 각막을 절제하지 않고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근시뿐 아니라 난시 교정이 필요한 경우 동시교정이 가능하다. 라섹, 스마일라식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하기에 각막 두께가 얇거나 약한 경우, 초고도수로 각막절삭량이 많은 경우에도 렌즈삽입술을 이용해 시력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2011년 ‘한국인의 눈에 맞는 ICL 사이즈 계산법’으로 부작용 예방을 위한 렌즈 사이즈 선택의 기준과 중요성을 제시했고, 2014-2015년에는 빛의 세기에 따라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ICL 렌즈의 ‘다이나믹 볼팅 현상’(Dynamic valuting)을 최초로 규명하여, 해당 논문들이 2년 연속 SCI 학술지 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등재되는 등 학술적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렌즈삽입술이 대중화될수록 수술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책임은 의료진의 몫"이라며 향후에도 고도의 환자 맞춤형 렌즈삽입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 원장은 수술 전 반드시 렌즈삽입술 필수검사들을 반드시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렌즈삽입술 실력과 경험을 갖춘 안과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한 뒤 수술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하고, 수술 후 시력이 좋아지더라도 수술 예후를 살피면서 정기검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4:32
  • 변비 있으면 뾰루지 난다는 말… 진짜일까?

    변비 있으면 뾰루지 난다는 말… 진짜일까?

    변비가 있으면 얼굴에 뾰루지가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 그럴까?그렇지 않다. 변비 자체와 피부 상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변비가 있다고 해서 뾰루지(모낭에 생기는 급성화농성 염증에 의한 질환)나 여드름(모낭 깊숙한 곳에 피지가 쌓여 염증이 생긴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면 변비와 트러블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 분비가 활성화되고 활성산소가 늘어나면서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뾰루지가 생기면 대수롭지 않게 손으로 짜고 아무 연고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크게 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피부표면에 딱지가 생기면 긁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뾰루지는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에서 염증 정도에 따라 약을 처방받거나 크게 곪는 경우 염증 부위에 소염제 주사를 맞아 치료할수 있다.
    종합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1/03/12 14:00
  • 의약품 성분 조작 바이넥스, 국가 R&D 비용 최소 102억원 받아

    의약품 성분 조작 바이넥스, 국가 R&D 비용 최소 102억원 받아

    의약품을 허가사항과 다르게 불법 제조했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사용 중지 및 회수조치 처분을 받은 바이넥스가 최소 102억원의 국가R&D 비용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넥스 국가R&D 과제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 동안 총 40개, 163억원의 국비가 투입된 국가R&D(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했다. 이 중 바이넥스가 연구개발 대표기관인 과제수행기관으로 단독 참여한 것이 26건, 약 102억원이다. 이 밖에 다른 과제수행기관의 참여기관으로 받은 공동과제는 14건, 약 60억원이다.부처별로는 산업부 약 116억원, 복지부 약 41억원, 농림부 약 3억원, 과기부 약 2억원, 중기부 약 9000만원 등이 바이넥스에 R&D 비용으로 지원됐다.특히 2개 과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어, 바이넥스의 성분 조작 부서와 관계되었는지에 대한 정부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2개 과제 중 하나는 보건복지부가 2020년11월부터 2021년11월까지 24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DNA 백신 GX-19의 GMP 생산을 위한 장비구축사업'이다. 다른 하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4월부터 2024년12월까지 14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바이러스 제거용 나노여과급 바이오 여과모듈 개발사업'이다.정필모 의원은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성분을 조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밝혔다. 정 의원은 "이미 해당 제약회사에 집행된 국가 연구개발 비가 범죄와 연관된 사실이 있는지 정부가 철저히 조사해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27
  •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국내 수술 20% 담당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국내 수술 20% 담당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대동맥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2008년 첫 수술 후 지난 2월까지 누적 건수 3129례다. 개흉, 개복수술이 1,917례(61%), 수술과 스텐트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이 1212례(39%)였다.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은 2008년 32례를 시작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2017년 연 300례를 넘어선 후 2018년 365례, 2019년 405례, 2020년 452례로 최근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송석원 대동맥혈관센터 소장은 “2012년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후 수술 건수가 크게 늘었고 최근에는 전통적인 개흉, 개복수술도 늘어나면서 전체 수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2019년과 2020년에 연 400례 이상을 시행했는데 이는 국내 대동맥 수술의 약 20% 정도”라고 설명했다.대동맥질환은 병이 많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동맥 박리나 파열 등 생명이 위험한 응급상황이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는 '래피드(RAPID, Renovation for Aortic surgery with Prearrival Interdepartment Devotion)' 신속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래피드 시스템을 통해 대동맥혈관센터의 모든 의료진이 환자의 자료를 공유하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수술 사망률을 3% 수준으로 끌어내렸을 뿐만 아니라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메드트로닉(Medtronic), 쿡 메디컬(Cook Medical), 코디스(Cordis)의 대동맥 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송석원 소장은 “대동맥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수술까지 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 수술실 등 관련 의료진의 유기적이고 헌신적인 협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열쇠”라고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23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21년 국제 대학병원 평가서 경기도 종합병원 1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21년 국제 대학병원 평가서 경기도 종합병원 1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실시한 2021년 국내 대학병원 평가에서 경기도 종합병원 중 1위를 기록했다.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세계적인 시장통계조사기관인 독일 스타티스타와 파트너십을 맺어 국내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131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 순위는 의료전문가 추천(해당 국가 50%, 외국 5%, 총 55%), 환자 만족도(15%), 의료 성과 지표(30%) 등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전국 23위를 기록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 중 전국 3위를 기록했고, 경기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일부 상급종합병원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의료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5월 개원 이후 상대적으로 젊은 신도시 지역환자들을 위한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편의를 높인다. 국내 최초 AI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료녹취 솔루션 도입, 생체인식 도착알림 및 안면인식 병동출입 시스템 도입, QR코드 전자처방전 도입 등 전국 최고의 AI 스마트병원을 목표로 혁신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중증환자들을 지역 내에서 응급처치부터 완치까지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경기남부권 최초 심장이식수술 및 경기도 최초 인공심장(LVAD)수술 다수 성공, 아시아 및 국내 최초 로봇수술 다수 성공했으며 전국에서 중증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이 가장 짧다. 고압산소치료센터도 개소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18
  • 코로나 시기, 코딱지 파면 위험해요

    코로나 시기, 코딱지 파면 위험해요

    국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나흘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줄어들지 않는 모양새인데, 이럴 때일수록 '코 파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코 파는 행위가 코로나 감염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CNN 보도에 따르면, 코를 판 직후 손으로 물체를 만지면 몸속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묻어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고, 손으로 코를 파는 중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 안으로 침투할 수 있다. 코를 파서 상처가 생기면 내부 방어시스템이 무너질 위험도 있다. 코는 바이러스가 신체로 침투하는 통로 중 하나인데, 내부의 털과 내벽에서 분비하는 점액에 외부 이물질을 막는다. 하지만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모세혈관층으로 바로 들어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코를 막고 있는 코딱지는 어떻게 제거하는 게 좋을까? 휴지에 코를 푼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좋다. 식염수 스프레이로 마른 코딱지를 불려서 스스로 나오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코 파는 행위가 습관인 사람은 되도록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코를 파고 싶은 충동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코를 파고 싶을 때 주먹을 쥐었다가 펴거나 작은 공을 손에 쥐면서 참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3:00
  • 방탄소년단 슈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소아암 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

    방탄소년단 슈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소아암 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생일(3월 9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소아암 환자 치료 목적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대구 달서구에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따르면, 슈가는 9일 소아암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슈가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좋은 무대로 국위를 선양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슈가는 지난 2019년에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 명의로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1억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했고,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대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1:31
  • 씨젠, 1~2월 누적 매출 2236억… “관세청 자료, 본사 수출 실적만 반영”

    씨젠, 1~2월 누적 매출 2236억… “관세청 자료, 본사 수출 실적만 반영”

    씨젠은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2월 누적 매출(연결기준) 약 22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씨젠의 1, 2월 매출액은 각각 1270억원, 9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배 늘었다. 씨젠 경영치원총괄 김범준 부사장은 “최근 발표된 관세청 자료를 본 후 매출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주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확한 기업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공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관세청 자료는 통관 기준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발생한 수출 실적만 반영된다”​고 말했다.앞서 발표된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기준 씨젠의 수출 실적은 7689만 달러(한화 약 860억 원)로, 1월 연결 기준 매출액(1270억 원)과 40% 이상 차이를 보인다. 김 부사장은 “씨젠은 국내에서도 여전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전 세계 7개 법인에서 발생하는 매출 역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2월에는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 개편을 위해 기존 제품에 대한 수출이 일시적으로 줄었고, 연말·연초에 장비와 소모품 등의 조달 부족으로 작년 4분기 대비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씨젠은 이달 말 2개 신제품에 대한 유럽 사용 승인(CE-IVD)과 장비·소모품 공급이 원활해지면 2분기부터 매출이 상승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1:30
  • 말기 대장암·폐암 동시 수술 성공 사례 나와… 적극적 치료 의지 중요해

    말기 대장암·폐암 동시 수술 성공 사례 나와… 적극적 치료 의지 중요해

    단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말기 대장암 확진과 폐전이 진단을 받은 환자가 동시 수술에 성공해 화제다. 환자는 지난 10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김옥화(43)씨는 약 한 달 정도 복통이 지속돼 자택 인근 병원을 찾았다. CT 검사 결과, 장염으로 나타나 금식과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유 모를 복통이 계속됐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한 결과, 항문 입구 20cm 안에 암 병변으로 인한 장폐쇄를 발견했다. 조직 검사 결과 말기 구불결장암(S상결장암)으로 확진됐다. 대장암 수술 전 정밀 검사에선 항문 농양과 함께 암세포가 장을 뚫고 나가 생긴 장천공까지 발견됐다.수술 준비 중 발견된 폐전이 암은 김씨를 절망하게 했다. 흉부 CT상 우측 상부에서 초기 폐전이 암이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전이암은 원발암보다 예후가 나쁘다. 김씨는 “어느 날 갑자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또 예상치 못한 폐암 전이 얘기를 듣고 큰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며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때에 희망을 준 것은 전문의의 치료에 대한 확신과 간호사들의 따뜻한 격려였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가천대 길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원석 교수, 폐전이 암은 가천대 길병원 흉부외과 김건우 교수가 수술했다.폐전이 암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은 말기 대장암과 폐 전이암을 함께 제거하는 동시 수술을 결정했다. 이원석 교수는 “말기 대장암에 이어 폐암이 발견돼 환자가 받을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수술이 결정됐다”며 “환자의 치료에 대한 의지와 의료진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수술은 지난 2월 5일 이뤄졌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술 후 김씨는 특별한 부작용 없이 서서히 체력을 회복했고, 지난 10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김씨는 “남들은 한번 경험하기도 힘든 암 확진을 연이어 2번 받게 되면서 매우 큰 고통을 느꼈다”며 “앞으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꾸준한 정기 검사를 통해 혹시 모를 재발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원석 교수는 “흔히 말기 대장암은 얼마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재는 의학기술 및 신약의 발달로 생존율이 많이 늘어났고, 병변에 따라 절제가 가능하면 장기 생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또 다른 장기에 암 전이가 이뤄졌다 해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장기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1:29
  •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금지도 계속"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금지도 계속"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현행대로 유지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한 지 한 달째가 돼 가지만 지난 3차 유행이 안정세에 접어들지 못하고 300~400명대 정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88명 늘었다.  정 총리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3차 유행이 시작됐고, 그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근 소모임, 사업장, 목욕탕 등에서 산발적 일상 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 규모가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는 앞으로 2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지속된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여기서 코로나의 기세를 꺾지 못한다면 다시 재유행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1:04
  • 샤워한 후 피부 '볼록' 올라오고 가렵다면?​ 의외의 원인이…​

    샤워한 후 피부 '볼록' 올라오고 가렵다면?​ 의외의 원인이…​

    샤워나 목욕을 마치고 난 뒤 피부가 모기 물린 듯 '볼록'하게 올라오고 가려운 사람들이 있다. 단순 벌레에 물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피부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크다.두드러기는 가려움증, 붉은 홍반, 다양한 크기의 팽진(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다. 약물, 식품 등 원인이 다양한데, 피부에 가해진 열감에 의해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주로 뜨거운 물로 인한 열감에 의해 발생하지만, 그와 반대인 찬물 샤워로 인한 냉기에 의해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두드러기는 발생 후 몇십 분 이내에 사라져 모기 등 벌레에 물린 것과 구별할 수 있다. 샤워 중 열감으로 생긴 두드러기는 그 부위를 냉찜질 등으로 시원하게 해주면 빨리 사라진다. 단, 바람으로 피부 온도를 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두드러기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샤워 중 열감 혹은 냉기로 인해 발생한 두드러기는 오래 지속되거나 증상이 불편할 정도로 심하지 않다면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0:47
  • '식초 한 숟갈'로 허리 둘레 줄이는 방법

    '식초 한 숟갈'로 허리 둘레 줄이는 방법

    일본에서 '식초 다이어트'가 인기다. 사과 식초를 이용해 연구했더니,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식초를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일본 도쿄농업대 발효식품학 고이즈미 교수는 식초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주장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그에 따르면, BMI(체질량지수)가 25~30인 비만 성인에게 12주간 아침·저녁마다 식초를 한 숟갈씩 먹게 했더니, 혈중 지방은 18.2%, 내장지방 4.9%, 체중 1.6%, 허리 둘레와 BMI는 각각 1.5%씩 감소했다.식초가 이런 효과를 내는 이유는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 덕분이다. 고이즈미 교수는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의 연소는 촉진한다"며 "초산이 간에서 대사될 때 AMPK라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AMPK가 활성화되면 세포 내에서 설탕과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물질은 증가하고, 지방 축적을 위해 일하는 물질은 감소된다"고 말한다. 한 마디로, 초산이 지방 연소와 합성 억제에 관여한다는 것이다.식초의 다이어트 효과는 이 외에도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식초를 첨가한 음식을 먹으면 섭취하는 칼로리가 전반적으로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고, 식초가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내용의 연구도 있다.다만, 다이어트를 위해 식초를 먹는다면 따져봐야 할 게 있다. 식초 속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천연발효된 식초를 고르는 게 좋다. 주정을 이용해 발효한 식초는 펙틴 함량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초는 빈속에 섭취하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 먹도록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0:41
  • 필립스코리아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필립스코리아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필립스코리아는 3월 19일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면건강 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필립스는 수면장애를 진단 및 개선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사람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사내 캠페인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수면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대한수면학회와 함께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비대면 강연을 열고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홈슬립테스트 (Home Sleep Test)’를 지원한다.대한수면학회와 함께 수면무호흡증 인식 제고 도모하는 온라인 강연 진행수면건강 증진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비대면 강연이 진행됐다. 대한수면학회와의 협력 하에 실시된 이번 강연에는 대한수면학회 소속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김혜윤 교수는 대표적 수면장애인 수면무호흡증의 원인, 증상, 위험성과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위한 양압기 치료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강연 막바지에는 비대면으로 강연에 참석한 100명 이상의 필립스코리아 임직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Q&A 세션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홈슬립테스트 통해 실제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치료로 이어지도록 조력필립스코리아는 강연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무료 홈슬립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집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홈슬립테스트 결과 수면무호흡증 위험군으로 확인되면, 해당 임직원 혹은 가족이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김연재 대표는 "수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면장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필립스코리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수면건강부터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사내 캠페인을 구상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필립스코리아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이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10:29
  • 대장암, 수술 없이 제거 가능하다?

    대장암, 수술 없이 제거 가능하다?

    대장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성별 및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장암은 초기에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중기를 넘어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장 출혈이 발생하거나 지속적인 소화불량, 복부 통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질환을 의심해보고 정밀 검사를 진행해 빠른 대응을 진행해야 한다.대장암은 과거 40~50대에게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 다양해진 식사 대체 식품들과 불규칙한 식습관, 육류에 집중된 식단, 과한 음주 등에 의해 발생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대장암이 3기 이상 진행된 경우 식습관 개선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는 쉽게 극복하기 어려워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한 후 그에 알맞은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과거에는 대장암의 치료를 위해 절개의 방법을 선택했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노년층의 경우 이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치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하이푸는 고온의 초음파 열을 이용해 종양을 태워 나가는 치료 방법이다. 절개를 필요로 하지 않아 출혈, 흉터에 대한 우려가 없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열이 가해지는 부위가 적어 대장이나 주변 장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으로 보존한다. 때문에 추가적인 후유증이나 불편함이 없다. 또한 고온의 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을 태우는 과정 중, 악성 종양 세포 조직 주변의 신생 혈관도 함께 파괴해 악성 세포가 더는 성장하거나 증식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하이푸를 통해 종양 부위에 열충격 단백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전신 면역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태희 대표원장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경우 항암치료와 함께 하이푸 치료를 병행하면 악성종양 세포 제거뿐 안니라 전신 면역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09:58
  • 코로나 신규 확진 488명… 나흘 연속 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488명… 나흘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88명 늘었다. 나흘 연속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4686명이며, 이 중 8만5743명(90.56%)은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2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6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57명, 서울 138명, 경남 56명, 인천 29명, 충북 27명, 부산 14명, 강원 12명, 경북 9명, 대구, 울산, 전북, 전남 각 4명, 충남 3명, 광주, 세종, 제주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1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 9명, 서울, 인천 각 2명, 부산, 울산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2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2 09:41
  • [알립니다] 오후 3시 라이브 ‘코로나시대의 건강 유지법-미나리’

    [알립니다] 오후 3시 라이브 ‘코로나시대의 건강 유지법-미나리’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란다. 흙 걸고, 물 많은 미나리꽝에 가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쑥쑥, 미나리들이 자라는 중이다. 그리 강한 생명력은 미나리를 먹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질까. 감염병이 건강을 위협하는 시절, 미나리의 효용과 복용법에 대해 더의선 한의원 이희재 원장에게 듣는다. 미나리 전도사를 자처하는 분이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 네이버 헬스조선 TV를 통해 미나리의 ‘과학’을 만나본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1/03/12 09:39
  •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FDA는 중요한 신약을 환자에게 조기 공급하기 위해 패스트트랙을 시행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약물은 신속한 허가 검토를 통해 시판허가신청 리뷰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될 수 있다.스펙트럼은 올해 말 FDA에 포지오티닙 신약 시판허가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스펙트럼 최고의료책임자(CMO) 프랑수아 레벨은 “현재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신청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연구회에서 발표한 포지오티닙의 1일 2회 용법(BID)은 1일 1회 투여 대비 항종양효과 활성도 개선과 부작용 감소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스펙트럼 조 터전 사장 또한 “HER2 Exon20 돌연변이 환자를 위한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상항에서 포지오티닙이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기쁘다”며 “포지오티닙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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