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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티스, 유방암 조기 진단 기기 '마스토체크' 임상 중간결과 발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가 전 세계 유방암 전문가가 모인 '제10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10th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이하 GBCC10)'에서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의 전향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GBCC10은 400여편이 넘는 역대 최다 초록접수를 기록하고 230여 명의 유방암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회로 거듭났다. 베르티스는 수많은 유방암 분야 석학을 대상으로 마스토체크의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마스토체크는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개의 단백체 바이오마커를 정량 측정한 후, 그 수치를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특허 기준 92%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2019년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단독으로도 유방 X선 촬영술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이지만, 병행해 사용하면 높은 수준으로 민감도가 증가함을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베르티스가 전향적 임상을 통해 마스토체크의 진단 정확도 및 수술, 선행항암화학요법 등 치료 전후에서의 모니터링 가능성을 연구한 중간분석 결과다. 중간결과에 반영된 대상자는 건강한 여성 103명, 유방암 환자 132명으로, 그 결과 70% 수준에서 치료 후 정상화되는 경향성을 보여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유방암 치료 전후의 모니터링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현재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경과 추적에 사용되는 검사인 'CA15-3'이 2기 이하 유방암 환자에서 10~20% 수준인 것에 비해 50%p 이상 높은 수치다.연구진 대표로 발표를 진행한 강남차병원 외과 김유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후향적 연구보다 노력과 시간이 많이 요구되긴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 획득을 통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최종 연구 결과가 도출되면 마스토체크가 유방암 환자를 위한 모니터링용 검사로서도 임상적으로 유효함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스토체크를 개발한 노동영 교수는 “이번 GBCC10 발표를 통해 마스토체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향후 마스토체크가 유방암 여부를 진단하는 스크리닝용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티스는 지난해부터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마스토체크의 민감도, 특이도 등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결과는 올해 상반기 내 발표될 예정이다.
    제약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47
  •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엿새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731명… 엿새 만에 다시 7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31명 늘었다. 엿새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대로 급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1419명이며, 이 중 10만1983명(91.5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2명(치명률 1.6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인천 26명, 경북 14명, 대구, 대전 각 11명, 충남, 전북 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 제주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7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서울 2명, 부산, 전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2명, 유럽,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45
  •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2+1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2+1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는 '엔케이 폴리셀'이라는 식약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주원료다.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등을 함유하고 있다. 겔 타입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에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일양약품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추가증정 이벤트를 한다. 200세트 한정으로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드린다. 단, 전화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14 09:39
  • 나이 들수록 면역력 '뚝' NK세포 활성화하세요

    나이 들수록 면역력 '뚝' NK세포 활성화하세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낮은 중장년, 고령층의 불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환절기 면역력 더 주의해야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지기 쉽다.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만약 ▲감기에 잘 걸리지만 쉽게 낫지 않고 ▲다양한 염증이 생기며 ▲배탈이 자주 나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다.통증의 왕이라고 불리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대체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수면부족,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 등으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나이 든 사람이 환절기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NK세포, 60세에 절반으로 떨어져면역력은 피부, 소화기관, 호흡기 등을 통해 침입한 외부 침입자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막으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다. 최근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진 선천면역을 활성화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선천면역의 핵심은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는 NK세포(선천면역세포)다. NK세포는 혈액 속에서 온몸을 돌아다니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 각종 세균이나 비정상 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역할을 한다. 이때 중요한 건 활성화다. NK세포의 활성도가 낮으면, NK세포는 암세포 등 비정상 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체내 NK세포의 활성도는 일반적으로 20세에 최고 수준이며, 나이가 들수록 계속 떨어져 60세에는 절반, 80세에는 3분의 1로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 몸의 기력이 떨어지고, 고령자에게 여러 질병이 많이 생기는 이유다.◇폴리감마글루탐산 하루 1g 섭취, NK세포 활성 52.3% 증가 나이가 들어도 젊을 때 못지않게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리 없이 다가온다. 평소에 면역력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이유다.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물질로는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된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있다. 면역증강용 기능성 원료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콩발효물 유래 아미노산 고분자 성분으로 한국·미국·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특허받은 소재다. 이를 가톨릭 대학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에서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을 8주간 하루 1g씩 섭취한 총 99명의 성인에게서 면역세포, 즉 NK세포의 활성이 52.3%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34
  •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미국암학회서 ‘포지오티닙’ 임상 결과 발표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미국암학회서 ‘포지오티닙’ 임상 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암학회에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추가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스펙트럼은 이번 발표에서 EGFR 또는 HER2 Exon 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포지오티닙 1일 2회 투여 시 1일 1회 투여 대비 우수한 안정성·내약성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1일 2회 용법으로 포지오티닙을 투여한 결과, 내약성이 개선됐고 1일 1회 용법과 비교해 복용 중단률이 감소했다. 또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항종양 효과도 활성화됐다. 자세한 연구 데이터는 스펙트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펙트럼 최고의료책임자(CMO) 프랑수아 레벨은 “다양한 EGFR과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연구 집단에서의 여러 투여 용법 중 8mg씩 1일 2회 투여한 군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며 “개선된 치료 효과와 함께 낮아진 부작용 비율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28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의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오늘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14 09:24
  • 신라젠, 우선협상대상자에 엠투엔 선정

    신라젠, 우선협상대상자에 엠투엔 선정

    신라젠은 14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엠투엔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엠투엔은 ▲총 투자금액 ▲자본의 성격 ▲자금조달 계획 ▲임상 계획 ▲파이프라인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사는 본 계약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납입일정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1978년 ‘디케이디엔아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엠투엔은 스틸드럼 제조·판매, 각종 철강제품 등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주총을 통해 엠투엔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엠투엔바이오를 출범시키고 미국 신약개발 전문업체 GFB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바이오사업에 진입했다. 현재 엠투엔과 GFB는 엠디앤더슨에서 난소암 치료제 ‘GRN-300’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신라젠 관계자는 “다방면에 걸친 검토 끝에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주주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기업을 선정했다”며 “본 계약까지 모든 과정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22
  • 순천향대부천병원 정수호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500례 돌파

    순천향대부천병원 정수호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500례 돌파

    순천향대부천병원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가 여성 질환 로봇수술 건수 500례를 돌파했다.정수호 교수는 현재 총 517건의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지 4년 만으로, 경기 서부권 병원 산부인과 교수 중 가장 많은 수술 건수다. 로봇수술기 1대를 보유한 경기도 전체 병원 중에서도 수술 건수가 세 번째로 많다.정 교수는 부인과 암 수술, 근치자궁적출술, 난소수술, 자궁근종절제술 등을 로봇으로 수술한다. 특히 로봇수술 517건 중 암 환자가 16%를 차지해 경인 지역 여성 중증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하며, 여성의 가임 능력을 유지하는 데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로봇수술은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기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이다. 수술 부위를 3차원 영상으로 최대 15배까지 확대해 보면서 다른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출혈과 통증이 적고, 환자의 회복도 빠르다. 흉터가 작아 미용적 만족도도 높다.정수호 교수는 "그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의 과감한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 로봇수술센터 구성원 간의 팀워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로봇수술법을 연구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21
  •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스킨 컴포팅 미스트 출시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스킨 컴포팅 미스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치고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신제품 ‘알파인 베리 워터리 스킨 컴포팅 미스트’ 를 출시했다.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스킨 컴포팅 미스트는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본연의 힘을 회복 시켜 주는 피토스테롤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판테놀 성분,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주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았다.식물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생성하는 성분인 피토스테롤은 외부 환경과 자극으로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주는 피토스테롤 랩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하해 피부 속까지 보습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며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또한, 제품에 함유한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리코리스 추출물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자극을 완화하고, 춥고 척박한 고산지대에서도 싹을 틔우는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추출물을 담은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가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준다.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PEG 계면활성제 등을 제외한 9-FREE 클린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거쳤다. 또한 향이 없는 제품이라 향에 민감한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미스트를 스킨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위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제품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시코르,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19
  • 늘어난 주름, 쑤시는 관절… 콜라겐이 보내는 '결핍 신호'

    늘어난 주름, 쑤시는 관절… 콜라겐이 보내는 '결핍 신호'

    몸을 구성하는 모든 단백질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부족하면 바로 결핍 신호가 나타나는 단백질이 있다. 바로 콜라겐이다. 피부의 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잘 알려진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두피·관절·혈관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콜라겐 결핍 신호가 나타나면 충분히 보충하는 게 좋다.갑자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생긴다면 콜라겐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콜라겐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며 피부 조직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되면 빠르게 콜라겐이 소실돼 발뒤꿈치 각질도 늘어난다. 신체 중 각질층이 가장 두꺼운 발뒤꿈치는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콜라겐이 부족하면 바로 피부 조직이 얇아져 각질이 늘어나기 쉽다. 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관절 통증도 심해질 수 있다. 실제로 식품산업기술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을 가진 40~7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도록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하다가, 40대 이후 급격히 적어진다. 결핍 신호가 나타난다면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체내 흡수율이 좋은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19
  • 보건복지부 지정 '4기 전문병원' 101곳 탄생… 진료 전문성 더 높였다

    특정질환과 진료과목에서 대형병원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추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4기 전문병원 101개가 탄생했다. 전문병원이란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을 가지 않아도 국민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보건복지부가 질환별로 우수한 병원을 지정한 것을 말한다.제4기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된 의료기관은 총 101개다. 보건복지부는 제4기 1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 6~7월에 108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여부 등 7개 항목을 기준을 까다롭게 검토해 전문병원을 선정했다.이번 4기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2021년 1월부터 3년간(2021~2023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전문병원' '전문' 용어를 사용해 광고할 수 있다.전문병원은 전문병원 지정을 위한 비용투자 및 운영성과, 의료질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건강보험 수가를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전문병원 지정기준 유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전문병원에 지급되는 건강보험 수가 산정을 중단한다.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 제도가 지역주민들이 전문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쉽게 이용하고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각종 진입 장벽, 진료영역, 지원체계 등 제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 활성화를 위해 제4기부터는 전문병원 모집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매년 신청을 받아 전문병원을 지정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08
  • '넥스트 셀트리온'… 2호 코로나 치료제 감감 무소식

    '넥스트 셀트리온'… 2호 코로나 치료제 감감 무소식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기업은 물론 정부에서도 개발을 낙관했으나, 기대와 달리 ‘2호 치료제’는 두 달여째 나오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임상 대상 모집이 쉽지 않아진 데다, 개발·허가에 실패하는 사례가 나오며 기업들도 전보다 개발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환자 모집 어려워… 전략 수정 불가피”13일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현재 국내 46개 기업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중 상반기 내 개발 또는 조건부허가 신청이 가능한 기업은 2~3곳 정도로 파악된다. 46개사 모두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외 임상에 나섰지만, 여러 변수들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임상·개발 기간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임상을 위해 필요한 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경우 확진자 수 자체가 해외에 비해 적은 수준이고, 해외 또한 선진국을 필두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임상 대상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 중인 A회사 관계자는 “개발 중인 약물 기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임상 대상자 모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접종이 시작된 국가들은 환자 모집이 어려워졌고, 백신이 공급되지 않은 일부 나라는 임상시험 진행·관리 자체가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들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임상 대상이나 국가를 변경하는 등 개발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이 또한 임상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기존 계획 기간보다는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개발·허가 실패 소식에 기존 개발사도 ‘신중에 신중’일각에서는 최근 일부 기업들이 임상과 허가 문턱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신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종근당은 러시아에서 고위험군 중증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으나, 효능 입증을 위한 추가 임상을 권고 받았다. 당시 종근당은 임상을 통해 나파벨탄 투여군에서 61.1%가 증상이 개선되는 등 표준 치료군(11.1%)보다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약처 검증자문단은 “통계가 유의미하지 않고, 바이러스 음전소요시간도 시험군과 대조군이 4일로 같았다”며 임상 3상을 통한 추가 효능 입증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종근당은 임상 3상을 진행해 식약처에서 요구하는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입증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일양약품의 경우 지난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일양약품 측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약물 투여군이 표준 치료군(대조군) 대비 우수한 효능을 보이지 않았다.업계는 이처럼 치료제 개발·허가 실패 소식이 전해질 경우 기업 이미지와 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존에 개발에 나선 기업들도 개발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임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거나 추가 임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업계 주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과 관련된 작은 소식까지 전하던 움직임도 전보다 줄어든 모습이다”고 말했다.◇녹십자·대웅, 유력 후보 물망현재 2호 치료제 개발 유력 후보로는 GC녹십자와 대웅제약이 언급된다. GC녹십자의 경우 이미 임상 2상을 마친 상태로, 임상 데이터 분석이 끝나면 이달 중 식약처에 조건부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최근 GC녹십자가 참여하고 있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연합’이 미국 등 10개국 코로나19 유증상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효과 입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GC녹십자 혈장치료제 ‘GC5131A’의 국내 허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GC녹십자 측은 이와 관련 “국내 임상과 세계 연합에서 진행한 해외 임상은 디자인 자체가 달라 비교할 수 없다”며 “국내 임상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 역시 상반기 중 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정’의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한다. 당초 2a상을 마친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려 했으나, 추가적인 효능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b·3상 임상을 동시 승인받아 다음 임상에 돌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300명 대상으로 2b상을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중 2b상이 끝나고 효과를 확인한다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04
  • [밀당 365] 집에서 잰 혈당 널뛰는 이유? 잘못 찔러서!

    [밀당 365] 집에서 잰 혈당 널뛰는 이유? 잘못 찔러서!

    식사‧운동 스타일은 그대로인데, 왜 혈당은 널뛸까? 집에서 혈당 재다가 당황하신 적 있나요? 잘못 찔러서 그렇습니다. 채혈침 얘기입니다. 자가 혈당측정기를 사용할 때, 까딱 잘못 하면 오류가 납니다. 채혈 방법에 따라 혈당 값이 다르게 나오는 거죠. 올바른 채혈 팁 알아봅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채혈할 때 충분히 깊게 찔러야 합니다.2. 연속혈당측정기는 지방 많은 배·허벅지·팔 안쪽에!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9:00
  • 묶으면 끝… '15분 유로리프트'로 배뇨 즉각 개선

    묶으면 끝… '15분 유로리프트'로 배뇨 즉각 개선

    마치 여성의 폐경처럼, 중년 이후 남성을 괴롭히는 질환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관련이 많기 때문에 중년 이후 남성들이 피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50대 50%, 60대 60%, 70대 7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증상은 '배뇨장애'다.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줄이 가늘어지고 힘을 주어야 소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소변 보는 데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취미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중년 이후 남성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전립선비대증, 심하면 콩팥 기능에 '악영향'전립선비대증 증상은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소변을 다 보지 못한 것 같은 '잔뇨감'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자다가 일어나서 보게 되는 '야간뇨' 등이 있다. 증상이 점점 악화될 경우 심하면 요폐(尿閉)로 이어진다. 요폐는 힘을 줘도 소변이 안나오는 상태로, 치료가 매우 시급한 경우에 속한다. 요폐 상태에서 지체되면 콩팥까지 망가진다.◇수술 대신 '유로리프트' 시술 주목전립선비대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뉜다. 약물은 요도를 넓혀 배뇨를 원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다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와 마찬가지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약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전립선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방광결석이나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됐을 때에는 수술을 시행한다. 목적은 전립선비대증으로 막혀 있는 '소변길'을 넓혀주는 것이다. 수술은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을 쓴다.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은 가장 표준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 방법이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부담과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 위험을 안고 있어, 이를 개선한 레볼릭스레이저, 홀뮴레이저 전립선 기화술을 이용한 치료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로리프트를 이용한 '전립선결찰술'을 흔히 한다. 기존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은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전립선을 태우는 수술이기 때문에 많은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잔존해 있다. 소변줄을 착용해야하는 번거로움 또한 동반된다. 반면, 유로리프트 전립선결찰술은 '결찰사' 이식을 통해 전립선을 묶는 비수술 치료법이다.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의 김도리 원장은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과 달리, 유로리프트는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게 해준다"며 "수술과 달리 최소침습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어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하고, 그날 저녁 성관계까지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유로리프트는 만성질환자, 고령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시술이다. 수술은 입원을 통해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유로리프트 시술은 15~20분으로 짧기 때문에 입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유로리프트 시술은 내시경을 이용해 국소 마취로 진행이 가능하며,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임상 경험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유로리프트는 2013년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술이며, 유럽 비뇨기과학회의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안정성에 있어 검증된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의 김도리 원장이 2018~2019년 유로리프트 시술 600건을 달성해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전, 전립선비대증 진단부터 철저하게 진행한다. 배뇨장애의 원인이나 과거의 병력을 파악하기 위한 상담은 물론, 혈뇨·요로 감염·요류·잔뇨량을 파악하기 위한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초음파검사와 전립선암 및 전립선염과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등도 실시한다.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가 큰 환자 등 수술이 더 적합한 환자의 경우 유로리프트가 아닌 수술을 시행한다"며 "수술은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기화와 절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80g 이상 비대해진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수술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47
  • "정확도 높인 유전검사… '건강한 출산'으로 산모·태아 보호"

    "정확도 높인 유전검사… '건강한 출산'으로 산모·태아 보호"

    국내 고령 산모가 갈수록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여성의 초혼 연령은 30.6세로 2009년에 비해 약 2년이 늦어졌다. 35세 이상에 아이를 낳는 고령 산모도 2020년 전체 산모 3명 중 1명(33.8%)을 차지했다. 이에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은 "고령 임신이어도 건강한 출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단, 유전질환은 대부분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임신 전 유전상담을 제대로 받고, 임신 중에도 태아가 적절한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만 35세 이상, 계획 임신 권장고령 산모는 일반 산모에 비해 유산·조산 확률이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로 높다. 산모의 노화로 인해 수정 과정에서 난자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을 위험이 높고 체력도 떨어진 상태라 고위험 임신에 속할 수 있다. 따라서 고령 산모는 '계획 임신'이 필수다. 계획 임신은 임신에 가장 적합한 건강 상태에 맞춰 임신하는 것이다. 차동현 원장은 "만 35세 이상이고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임신 계획을 의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 전 산모는 ▲자궁 근종이나 난소 물혹이 없는지 ▲유산을 유발하는 균을 갖고 있진 않은지 ▲고혈압, 당뇨병, 간염 등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임신에 성공한 뒤부터는 고위험 임신 요인을 파악해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자궁무력증, 임신중독증이다. 차동현 원장은 "자궁 경부가 너무 빨리 열려버리는 '자궁경부무력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 여성은 임신 초기에 자궁 경부를 묶어주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신중독증은 태반에서 나오는 물질에 의해 혈압이 올라가고 콩팥·간·뇌에 문제가 생기며 산모가 발작을 일으키는 병이다. 모성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협적인데, 다행히 간단한 혈액 검사로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유전검사 정확성 크게 높아져"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 '산전 유전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차동현 원장은 "유전체 검사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해 태아의 기형 위험도 예측률이 과거에 비해 훨씬 정확해졌다"고 말했다. 최근 각광받는 것이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ing)' 검사다. 임산부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의 DNA를 추출해 검사하는데, 기존 기형아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약 17배로 높다. 다운·에드워드·파타우 증후군 외에 다양한 염색체 이상을 예측해낸다는 장점도 있다. 부모에게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있는 유전적 위험 인자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근육이 약화돼 아이가 걷지 못하는 '척수성 근위축증(SMA)'은 엄마, 아빠가 모두 보인자(保因者)인 경우 25%의 확률로 발생하는데, 한국인 50명 중 1명이 보인자일 정도로 흔하다. 척수성 근위축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출산 직후 치료약을 쓰면 나을 수 있는데, 이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면 치료 기회를 놓친다. 산모에게 '취약×증후군'이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게 좋다. 여성이 취약×증후군 보인자일 확률은 800분의 1인데, 이 경우 아이에게 정신지체, 발달장애, 자폐 등이 발생할 수 있다.한편, 유전체 검사에서 태아의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확진을 위해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 등 침습적 검사를 시행한다. 차동현 원장은 "특히 융모막 검사는 의사들도 어려워하는 검사 중 하나"라며 "반드시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분만' 전문 강남차여성병원 오픈강남차여성병원은 분만 전문 병원이다. 차병원 61주년을 맞아 강남차병원 100m 거리에 오픈했다. 차병원은 국내 최고 유전체 연구소를 보유, 오랜 기간 유전체 연구만을 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것은 물론 해외 네트워크가 탄탄해 발빠르게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시켜 임산부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강남차여성병원은 61년 동안 40만명, 1년에 1만명의 아이 출산을 경험한 노하우를 결집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에 특화된 30명의 산과 교수진이 환자를 진료한다. 또 의료진이 고위험 임산부, 태아, 신생아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과, 소아청소년과의 통합치료모델을 구축했다. 의사들을 중심으로 한 태교 교실과 태교 음악실도 운영 중이다. 차동현 원장은 "고령 산모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가진 여성병원으로 오픈했다"며 "산과는 미국식 선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발전된 산전 조리 프로그램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39
  • '단일통로 복강경' 특화… '재발 0%' 대장암 수술 신화

    '단일통로 복강경' 특화… '재발 0%' 대장암 수술 신화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한솔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높은 수준의 의료 시설·장비를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치질센터와 복강경수술센터로 구성된 대장항문외과에서는 정밀 검사와 주치의 1대1 밀착 진료를 통해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며, 그에 따른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이 같은 노력을 통해 낮은 수준의 수술 후 재발률·합병증 발생률을 기록 중이며, 수술 후 사망률은 0%(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적정성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은 "의료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관과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31
  • '내 몸의 암살자'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 8

    '내 몸의 암살자'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 8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체내 염증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만성 염증은 일명 ‘몸속의 암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증상 없이 각종 질환을 직·간접적으로 유발하기 때문이다. 사실 염증 자체는 외부 침입 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 기전이다. 하지만 염증 반응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한 즉시 나타나는 ‘급성’이 아닌, 여러 날에 걸쳐 나타나는 ‘만성’으로 나타날 경우,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 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직접적인 통증은 물론, 심뇌혈관질환, 암, 우울증, 치매 등을 유발한다. 염증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평소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녹차=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로,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많이 분비된다. 미국 피츠버그대 의료센터는 녹차의 항산화 작용이 염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특히 관절염  염증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토마토=토마토도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 가열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다.▶​양파=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중에서도 특히 가장 활성적이라고 알려졌다. 염증 초기 과정을 직접 억제하기 때문에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보고된다. 또 혈관 내부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돕는다.▶마늘=마늘 속 독특한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인 알리신은 강한 살균·항균 작용을 한다. 항균 작용은 결국 항염 효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인슐린 분비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올리브유=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잘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은 미국 관절염 협회에 따르면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콩=콩류에 다량 함유된 이소플라본도 항산화 작용을 해 염증을 줄여준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우울증, 골다공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콩으로 만든 두부 등과 같은 식품에도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콩에 든 오메가-3 지방산도 항산화 작용으로 몸속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강황=강황 속 커큐민은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품과 염증 반응’과 관련된 연구 총 1943개를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연구 대상 45개 식품 가운데서 항염증 효과가 가장 크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커큐민이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 인자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실제 커큐민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연어=연어는 항염증제로 잘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관절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식용유, 액상과당, 붉은 육류는 염증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30
  • 경기 지역 '안질환 치료'의 메카… 백내장 환자 30%가 찾아온다

    경기 지역 '안질환 치료'의 메카… 백내장 환자 30%가 찾아온다

    눈은 평생 써야 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면서 노화는 가장 빠른 부위다. 현대인들은 온종일 스마트폰과 TV를 보며 눈을 혹사하다 보니 안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근시, 노안, 안구건조증은 너무 흔해서 질병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도 백내장 수술이다. 안질환에 더욱 관심을 두고, 안과를 자주 찾아야 하는 이유다.경기도 유일의 안과전문병원인 새빛안과병원은 지난 1994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개원해 27년째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연간 약 18만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1만6000건의 안과 수술과 시술을 시행한다. 특히 백내장 수술은 2년 연속 4000례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하는 환자 3명 중 1명에 달하는 정도다. 새빛안과병원 박수철 병원장은 "병원의 본질인 '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6개 특화전문센터로 원스톱 진료 시스템 구축새빛안과병원은 ▲백내장·노안센터 ▲라식센터 ▲망막센터 ▲녹내장센터 ▲소아안과·사시센터 ▲성형안과센터 등 6개 특화전문센터와 ▲렌즈클리닉 ▲안구건조증클리닉 등 2개 클리닉을 운영한다. 모든 안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여러 안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에게도 최선의 치료를 제공한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료하며, 방문 당일 모든 검사·진단·치료가 이뤄진다. 필요에 따라 응급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박수철 병원장은 "백내장만 있는 줄 알고 본원을 찾았다가 정밀 검사를 통해 녹내장이 발견된 환자도 있다"며 "이런 환자가 대학병원을 찾으면 추가로 예약을 해야 하는 등 처치가 늦어질 수 있고, 의원급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안과와 더불어 내과를 함께 운영해 환자들의 전신 건강을 관리하고, 수술 전 환자가 무사히 수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박수철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수술 전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등 내과 검사를 받는다"며 "수술을 받기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수술을 앞두지 않았더라도 만성질환자는 합병증으로 안질환이 생길 수 있어 내과와의 협진이 중요하다. 예컨대 당뇨병은 당뇨망막병증을, 고혈압은 녹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병원소식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23
  • "건강한 자신의 관절 사용하던 때처럼 편하게… 인공관절 연구 매진할 것"

    "건강한 자신의 관절 사용하던 때처럼 편하게… 인공관절 연구 매진할 것"

    "인공관절 수술은 지난 50년간 굉장히 많이 발전했고, 앞으로 더 발전할 분야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수술이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사진> 병원장의 말이다. 고용곤 병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관절의 발전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며 "AR(증강현실)을 이용해 수술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가 이미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용곤 병원장은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경환 박사팀과 함께 3D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금은 병원에서 인공관절을 정확히 넣기 위해 뼈 절삭을 돕는 도구를 3D 기술을 이용해 개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사용한다(PSI). 여기에서 더 나아가, 3D를 통해 인공관절 자체를 환자마다 다 다르게 적용해 딱 맞는 것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고용곤 병원장은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을 사용하면 수술 정확도가 올라가 환자 만족도가 커지고, 인공관절 수명은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곤 병원장과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맞춤형 인공관절과 관련한 연구 논문을 수차례 발표해 그 효용성을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고용곤 병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도 환자가 건강한 자신의 관절을 사용하던 때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게 궁극적 목표"라며 "이미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인공관절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11
  • 환자마다 다른 관절, 더 정밀할 순 없을까? '3D 시뮬레이션' 10000회… 진정한 '맞춤형' 인공관절 실현

    환자마다 다른 관절, 더 정밀할 순 없을까? '3D 시뮬레이션' 10000회… 진정한 '맞춤형' 인공관절 실현

    인공관절 수술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확도'다. 뼈를 얼마나 정확히 절삭하는지, 인공관절을 얼마나 정확히 끼워넣는지에 따라 수술 후 환자 삶의 질과 인공관절 수명 등이 좌우된다. 그래서 인공관절을 정확히 심기 위한 의료계의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수술무릎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이나 운동 등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호전된다. 하지만 질환이 점점 진행돼 연골이 모두 닳으면 결국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더라도 인공관절이 주변 조직과 균형을 이뤄 제 위치에 심어져야 환자가 빠르게 적응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960년대에 처음 시행된 인공관절 수술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점점 발전해왔다. 수술 정확도가 높아졌고, 인공관절 수명도 늘어났다. 최근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 내비게이션·로보닥 같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연세사랑병원에서는 여러 방식 중에서도 맞춤형 인공관절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맞춤형 인공관절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뼈를 정확한 각도로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딱 맞는 위치에 넣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수술을 25분 내외로 아주 빠르게 끝낼 수 있어서 환자 회복도 빠른 편이다"라고 말했다.◇환자 맞춤형 수술 도구 제작… 비용은 병원이 부담맞춤형 인공관절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술은 여러 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먼저, 연세사랑병원은 환자의 무릎 상태 확인 검사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시행한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대신 MRI를 찍는 건 연골 두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검사 영상을 이용해 환자의 무릎 상태를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3D 프린터를 이용해 환자 무릎 관절의 뼈 모형을 만들어낸다. 이를 이용해 전문 인력이 가상으로 인공관절을 끼워 넣어 보면서, 정확한 뼈 절삭을 위한 환자별 맞춤형 수술 도구 PSI(Patient Specific Instrument)를 제작해 이를 실제 수술에 적용한다. 환자의 무릎 형태와 고관절·무릎·발목을 잇는 축이 일직선이 되도록 사전에 철저히 계산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최소화되고 불필요한 과정 및 시간이 줄어 염증 같은 합병증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이런 세밀하고 정교한 과정뿐 아니라 의료진의 역량도 중요하다. 고용곤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이 방식으로 수술한 사례가 1만건이 넘을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며 "2013년에 처음 국내에 도입해,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사용 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권도 두 건 보유하고 있다.이런 수술 과정을 거치면 환자 부담 비용이 늘 것 같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MRI 촬영에 드는 비용, 프로그램을 돌려 가상으로 인공관절을 끼워보는 인건비,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뼈 모형과 PSI 제작비 등 오로지 환자 만족을 위해 병원에서 모두 부담한다.◇서울 강남권 유일 '관절 전문병원'연세사랑병원의 의료 역량은 여러 방면에서 입증됐다. 2020년 12월 보건복지부 지정 4기 1차년도(2021~2023년)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기관이다. 환자 구성 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기준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심사,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관절 전문병원은 서울에는 다섯 곳뿐이며, 연세사랑병원은 서울 강남권에서 유일한 곳이다.연세사랑병원은 또, 최근 첨단 재생 의료 임상시험 수행 의료 기관 지정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첨단 재생 의료 임상시험 수행 의료 기관으로 지정되려면 까다로운 규제를 통과해야 하는데, 연세사랑병원은 지난해 4월부터 임상 센터를 갖추고 순차적으로 준비해왔다. 고용곤 병원장은 "전문병원으로서 특정 질환에 집중하고, 진료 및 연구를 끊임 없이 시행하기 위해선 안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첨단 재생 의료 기관 지정을 목표로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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