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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vs 방울토마토, 영양소 더 풍부한 것은?

    토마토 vs 방울토마토, 영양소 더 풍부한 것은?

    토마토는 리코펜, 칼륨, 루틴, 글루타메이트 등 영양 성분이 가득한 식품이다. 토마토의 주요 성분인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중 리코펜 등의 영양소가 더 풍부한 것은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울토마토에 더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비타민C·칼륨·식이섬유가 1.5~2배 많고, 리코펜은 3배나 많다. 또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들어 있다. 토마토 사포닌은 항산화·항알레르기·살균·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를 가진다. 시중에 판매되는 토마토 주스로는 토마토 사포닌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방울토마토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울토마토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보다 껍질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다.방울토마토와 토마토는 보관법도 다르다. 방울토마토를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꼭지를 떼어내야 한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대추형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후 6일째에 상품성 없는 과실의 비율이 꼭지가 없는 것(4.5%)보다 있는 것(12.4%)에서 더 많았다. 수확한 지 20일이 되자 색이 변하고 썩는 과실의 비율이 꼭지가 없는 것(19.7%)보다 있는 것(74.6%)에서 더 빠르게 늘었다. 이때 꼭지가 있는 것은 꼭지의 호흡으로 인해 열매의 무게도 더 빨리 줄었다. 큰 토마토를 보관할 때는 꼭지가 아래를 향하게 하고, 서로 겹치지 않도록 두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22:00
  • 탈모 막으려면, 머리 '이렇게' 말려야

    탈모 막으려면, 머리 '이렇게' 말려야

    남녀노소 두려워하는 것이 '탈모'다. 하루 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정상인데,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질 때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탈모는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쉽지 않아 이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습관들을 알아본다. ◇머리 수건으로 '털어서' 말리기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심하게 터는 행위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젖은 머리가 마른 머리보다 더 잘 늘어나고 끊어지기 때문이다. 대신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감싸 꾹꾹 눌러주며 물기를 빼는 게 좋다.◇​머리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기모발이 직모인 사람들에게 더욱 해당하는 말이다. 빗질을 할 때 반드시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모발이 잘 끊어진다.◇헤어드라이기나 고데기 많이 사용하기헤어드라이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은 모발 속에 함유된 수분을 끓어오르게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풍으로 말리는 게 가장 좋고, 스타일링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도 어느 정도 머리를 말린 후 사용해야 한다.◇​포니테일 자주하기여성은 물론 일부 남성도 머리카락을 꽉 잡아당겨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머리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센 힘으로 당기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머리를 묶을 경우 느슨한 헝겊 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노란 고무줄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스프레이, 왁스 자주 사용하기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스프레이나 왁스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부러질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녁에 반드시 머리를 감아서 남은 성분을 깨끗이 제거한다.◇​지압을 목적으로 머리 세게 두드리기손가락으로 지압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자극을 강화하기 위해 심지어 구둣솔로 세게 두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탈모를 유발한다. 두피에 상처를 만들고 상처로 인한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가 촉진되고 심한 상처로 인해 다시는 머리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21:00
  • 어깨 굳는 ‘오십견’… 통증 줄이는 스트레칭법

    어깨 굳는 ‘오십견’… 통증 줄이는 스트레칭법

    오십견은 어깨에 통증이 생기거나 어깨 관절 운동에 제한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50대에게 많이 발생해 오십견(五十肩)이라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이 노화되면서 생긴 염증이 엉겨 붙어 통증이 생겨 발생한다. 통증 완화를 위해선, 관절을 좁은 범위에서 천천히 움직여 관절 주변 근육이 이완되도록 해야 한다. 오십견 환자의 굳은 관절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운동을 소개한다.◇어깨 시계추 운동허리를 90도 정도 구부린 다음 책상이나 의자에 통증이 없는 쪽 팔을 올려 몸을 지지한다. 이때 무릎은 책상의 높이에 따라 편하게 구부리거나 편다. 통증이 있는 쪽 팔은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든다. 그다음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15회씩 돌린다. 가벼운 물통을 손에 쥐고 팔을 돌리면 더 효과적이다. ◇진자 운동굳은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운동이다. 아기를 안아 재우듯 한쪽 팔로 다른 팔을 받친 다음, 진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두 팔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때 한쪽 팔을 받치는 팔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쪽이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하며, 진자처럼 움직이는 범위를 천천히 넓히면 된다. 20번씩 움직인 후 반대쪽도 똑같이 실행한다.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원을 그리듯 움직이면 된다.◇어깨 집어넣기진자 운동과 비슷하게 왼팔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은 후, 오른쪽 어깨를 으쓱 들어 올린다. 이때 머리도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이 자세를 10~15초 정도 유지하고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한쪽에 10회 정도 실시한 후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20:00
  •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30세 이상도 접종 가능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30세 이상도 접종 가능

    오늘(13일)부터 만30~49세도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그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희귀혈전증 발생 부작용을 우려로 인해 접종연령이 50대 이상으로 제한됐었는데, 불가피한 백신 폐기 물량이 늘어나자 접종 연령이 하향 조정된 것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에서 30세 이상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잔여백신 예약은 13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카카오 등 SNS 당일예약 서비스를 통해 17일부터 제공된다.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연령 하향 조정에 대해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고 연령은 50대 이상으로 유지하지만,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본인이 희망할 경우 위험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접종을 선택할 수 있게 접종 기회를 열어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주도 델타 변이가 유행하면서 방역상황이 변경되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을 18세로 낮춰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6일부터는 사전예약을 이미 완료했더라도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를 통해 잔여백신 예약이 가능하다. 당일 잔여백신 접종을 예약할 경우 기존의 백신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예를 들어, 8~9월로 1차 접종일을 정해 사전예약을 완료한 사람도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를 통해 잔여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57
  • 명지병원, 고양시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협약 체결

    명지병원이 13일 고양시와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대 피해 아동들에 대한 의료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상담·검사·치료 등이 필요한 학대피해 아동 및 그 보호자에게 협약병원인 명지병원의 치료지원 시스템을 안내하게 된다.명지병원은 치료거점 의료기관으로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조기발견 신고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상담 및 치료지원체계 구축 ▲신체적·정신적·성적 학대에 대한 상담·검사·검진·치료 ▲아동학대 및 예방에 관한 연구 등에 나서게 되며, 보호대상아동의 사후관리를 위해 고양시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고양시와 명지병원은 아동관점 원스톱 치료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우수사례 모델링 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과 함께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통한 아동보호 공공화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명지병원 이영수 경영본부장은 “아동 성폭력치료 거점기관인 경기북서부의 해바라기센터 위탁 운영 등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병원으로써의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번 협약에는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도 참여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55
  • 씨젠, 2분기 영업이익 144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씨젠, 2분기 영업이익 144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씨젠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3037억원, 영업이익 14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씨젠 측은 “매출의 경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중심으로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영업이익 감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계속된 R&D 확대, 우수인력 확충 등 전략적 투자가 반영된 결과다”고 설명했다. 실제 씨젠은 올 상반기에만 33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 총 연구개발비(262억원)를 넘어선 금액이다. 또 분자진단 전공 인력 등 핵심인재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해, 6월말 기준 임직원 수가 2020년 말 대비 42% 증가한 1088명에 달한다.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은 지난해 매출(1조1252억원)의 58%에 달하는 655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2분기 매출은 1분기(3518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이와 관련 씨젠 측은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단키트 가격을 조정했고, 2분기에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수요가 다소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55
  •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 7분기 만에 흑자 전환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 7분기 만에 흑자 전환

    메디톡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연결기준) 매출 439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분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 순이익은 317억원에 달했다. 이번 실적에는 지난 6월 이온바이오파마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받은 지분 가치 약 394억원도 반영됐다. 메디톡스 측은 “1분기부터 정상화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매출 상승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승소로 체결된 2건의 합의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2019년부터 진행한 대웅제약과 미국 ITC소송에서 승소했으며, 지난 2월 대웅제약 제품 수입사 에볼루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에볼루스로부터 받게 될 합의금과 지분 가치 약 535억원이 기타 수익으로 1분기에 일괄 반영됐다. 이와 별도로 받는 판매 로열티 또한 1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미국 ITC소송에서 승소해 관련 비용 부담이 사라졌다는 점과 이로 인해 체결된 2건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합의금, 로열티 등이 꾸준히 유입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수익개선에 긍정적”이라며 “현재 R&D역량을 결집해 개발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사업다각화를 통해 진출한 화장품 등 신사업들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53
  •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이익 1632억원… 전년比 10% 감소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이익 1632억원… 전년比 10% 감소

    셀트리온은 13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18억원, 영업이익 1632억원, 영업이익률 3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 4.6%씩 감소했다. 셀트리온 측은 “램시마, 트룩시마 등 기존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램시마 수요 대응, 렉키로나 글로벌 공급, 트룩시마 선(先)생산을 위한 공장 생산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7% 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향후 ▲램시마 미국시장 성장세 ▲렉키로나 글로벌 규제기관(EMA, FDA 등) 허가 및 국가별 판매 본격화 ▲유플라이마(휴미라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매출 증가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와 트룩시마는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해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엔 고부가가치 제품인 램시마SC와 렉키로나 등의 공급 확대를 통해 매출·영업이익 측면에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기존 제품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ADC, mRNA 등 신성장 동력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49
  • 임산부 코로나 걸리면 사망률 10배… 치료·백신은 어떻게?

    임산부 코로나 걸리면 사망률 10배… 치료·백신은 어떻게?

    코로나19는 임산부도 피해가지 않는다. 지난 9일 말레이시아의 유명 가수 시티 사라 라이서딘이 출산 중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서도 임산부의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 임산부가 코로나에 걸리면 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의 치료와 분만은 어떻게 이뤄지는 걸까. 전문가는 국내에서 코로나 감염 임산부를 위한 의료환경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6:30
  • 차바이오텍, 2021년 상반기 매출액 '사상 최대' 실현

    차바이오텍이 13일 공시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차바이오텍의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3177억원 대비 9.5% 성장했다. 이는 2020년 하반기에 달성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인 3470억원을 갱신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1억원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미국·호주 등의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이 모두 견실하게 성장한데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차바이오텍과 IPO를 앞둔 차백신연구소 등의 임상비용 증가와 글로벌 CDMO 사업 준비 비용 등이 늘어났지만, 해외사업 성장과 국내 사업의 수익성 있는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순이익은 -204억원을 기록했다.차바이오텍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올 상반기 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31억원 대비 23% 성장했다. 이 또한 반기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한 수치다.차바이오텍은 태아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자연살해(NK)세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상업화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 탯줄 줄기세포 유래 퇴행성디스크 치료제(CordSTEM-DD) 임상 1상을 완료하고 4월 임상 2a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하는 등 세포치료제 R&D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왔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을 하고 있다” 며, “하반기에도 세포치료제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CDMO 사업의 성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5:45
  • 몸이 ‘간질간질’… 가려움증 유발하는 질환 4

    몸이 ‘간질간질’… 가려움증 유발하는 질환 4

    나이가 들어 피부가 건조해지면 몸의 이곳저곳에서 가려움증이 느껴진다. 그러나 건조한 피부가 아닌 특정 질환에 의해 가려움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전신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알아본다.가려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당뇨병·콩팥병·빈혈 등이 있다. 당뇨병이 생기면 신경이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가려움을 잘 느끼게 된다. 콩팥병으로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데, 이것이 피부에 자극을 줘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다. 빈혈은 철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인데, 철은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의 구성 성분이다. 따라서 철이 부족하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가려움을 느낀다. 또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면 피부 표면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질환으로 인한 가려움은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완화된다. 그러나 단순 피부 건조가 원인이라면 평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또 일반적인 알칼리성 비누보다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쓰는 게 좋다. 그러나 팔과 종아리는 피지 분비가 적어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 헹궈내는 게 적절하다. 한편 가려운 피부를 긁는 것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줄일 순 있지만, 결과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킨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5:35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1 헌혈캠페인 진행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1 헌혈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2021 사랑나눔실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방문자 기록, 문진 등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과 고동현 행정부원장 신부 등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며 교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틀간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11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지난달 말 기준 국내 혈액 보유량이 ‘관심 단계’인 3.2일분까지 떨어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함께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58
  • 내년에 쓸 백신 지금부터 챙긴다…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 계약

    내년에 쓸 백신 지금부터 챙긴다…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 계약

    mRNA 계열 코로나19 백신 수급난과 부스터샷 필요성이 계속제기되는 가운데 내년에 사용할 수 있는 mRNA 계열 백신이 확보됐다.정부는 2022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확정분)과 옵션 3000만 회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13일 한국화이자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2년에 총 5000만 명이 1회 추가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mRNA 백신 5000만 회분의 구매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2021년 추경을 통해 백신 선 구매 비용을 확보한 바 있다.확정된 3000만 회분은 2022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옵션으로 명시한 3000만 회분은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구매가 가능한 물량이다. 앞으로 예방접종 일정과 대상, 필요량을 자세히 검토해 필요할 때 추가 구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우리 시각으로 14일 미국 멤피스 공항에서 출발해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코로나19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양국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협력 체계 강화와 국제 파트너 협력의 하나로 제공된다.그간 양국 정부는 동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양국 정부는 백신을 가장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이번에는 민간운송업체를 통해 백신을 들여오는 것으로 협의했다. 이번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모두 카탈란트 사(미국) 제품이다. 유효기간은 37만2000 회분의 경우 12월 중순이고 나머지 2만8000 회분의 경우 9월 20일경이다.질병청은 "이번에 도입된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 맞춤형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접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공여받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지난 7월 29일 개별계약으로 도입된 얀센 백신 10만 회분과 함께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34
  • 밥 지을 때 '이 곡물' 넣으면 노화 방지 효과

    밥 지을 때 '이 곡물' 넣으면 노화 방지 효과

    영양소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든 수퍼 곡물을 찾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주로 먹는 쌀이나 밀 등에 비해 단백질·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노화 방지·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대표 수퍼 곡물에 대해 알아본다.◇귀리면역력 증진이나 다이어트에 좋다. 몸에 활력을 주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비타민B2가 100g당 0.1㎎ 들었는데, 백미의 세 배 정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11g·14.3g으로, 백미의 11배·2 배 수준이다. 귀리를 익혀서 납작하게 누른 '오트밀(oat meal)'은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좋다.◇퀴노아노인이 먹으면 좋다.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100g 당 2.4㎎ 들었는데, 이는 백미(0.4㎎)의 6배이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함량은 47㎎으로, 백미(14㎎)보다 세 배 많다. 검은색·붉은색·흰색 등으로 다양한데, 맛이나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렌틸콩임신부가 먹으면 좋다. 렌틸콩 100g에는 단백질 25.8g, 철분 7.5㎎, 엽산 479mcg이 함유돼 있다. 이는 각각 백미의 약 4배, 6배, 133배 수준이다. 색깔이 갈색·주황색 등 도정한 정도에 따라 다르다. 주황색 렌틸콩은 갈색 렌틸콩을 도정한 것이다.◇아마시드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하나다. 아마시드가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날 것으로 먹으면 두통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물에 한 시간 이상 담가두거나, 볶아서 먹어야 한다.◇치아시드치아시드 한 큰술을 먹으면 우유 한 잔을 마실 때만큼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치아시드 100g 속 칼슘 함량은 631㎎).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38g·16g으로, 백미의 39배·2.6배다. 혈행개선에 좋은 오메가3가 17.5g, 아연이 3.5㎎ 들어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한 번에 두 큰술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다만 유아·노인이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이 수퍼 곡물을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올 수 있다. 식이섬유 역시 아연이나 철분 같은 미네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많이 먹으면 안 좋다. 밥을 지을 때 백미 대신 넣거나, 빵·과자 같은 간식을 수퍼 곡물 샐러드 등으로 대체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12
  • 리디아153, 두피·브러쉬 전용 소독 스프레이 출시

    리디아153, 두피·브러쉬 전용 소독 스프레이 출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신용카드, 책상 등을 소독하기 위한 제품에도 관심이 커졌다.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리디아153에서 자체 개발하고 국가공인 시험검증기관의 테스트를 완료한 ‘LYDIA153 Brush-119 브러쉬 소독 스프레이’와 ‘LYDIA153 Scalp-119 두피 청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헤어 빗 전용 살균 세정제로 미용 기구 소독에 적합하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99.9% 살균해 주며 동종 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이다.‘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두피 및 손 소독제로, 기존 세정제보다 소독력이 우수하고 두피 건강에 좋은 성분을 배합해서 보습력을 높이고 두피 뾰루지 혹은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리디아153 관계자는 “글로벌 두피전문기업인 리디아153의 연구진은 전 세계인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처럼 헤어 빗도 세척하고 소독하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02
  • 폐암 말기여도 생존율 높여… "절망 말고 적극 치료를"

    폐암 말기여도 생존율 높여… "절망 말고 적극 치료를"

    최근 국가 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암 발생률은 3위, 사망률은 몇 년째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1만8000여 명에 달하고, 이는 위암과 대장암을 합한 사망자 수보다도 많다. 과거, 폐암은 완치가 어려운 암으로 인식됐으며 특히 말기인 4기 환자들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조용히 여생을 준비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최근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 등 혁신 신약의 등장으로 말기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들에게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는 “일반적으로 암 완치 판정은 5년 생존율을 기준으로 한다. 5년 생존율이란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5년간 생존하는 환자들의 비율”이라며 “초기 폐암은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함으로써 완치 가능하고, 말기라도 새로운 신약, 방사선, 감마나이프 등 적극적인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절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초기 폐암 증상 전혀 없어...조기 검진 중요폐암 1~2기 등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다. 일반적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을 때에는 이미 폐암 3~4기로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또, 뼈로 전이된 경우 이들 부위의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하거나, 뇌 전이 시 어눌한 말, 편마비 증상으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다가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가장 기본 검사는 흉부CT...뇌 전이 많아 ‘뇌 MRI’ 필수폐암이 의심될 경우 가장 먼저 흉부CT를 촬영한다. 영상 소견에서 폐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 폐암을 확진한다. 조직검사는 외부에서 바늘로 찔러 조직을 얻는 방법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얻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조직검사를 통해 폐암이 실제로 진단되면 병기 설정 및 전이 여부 판단을 위해 뇌 MRI 및 PET(양전자 단층촬영)를 시행한다. 폐암은 뇌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뇌 MRI 검사는 필수이며, 뇌 이외 다른 장기로의 전이 확인을 위해서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로 검사한다. 폐암 환자에게 뇌 전이는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데, 일반적으로 전신 항암치료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또는 방사선 수술로 전이된 뇌 병변을 치료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치료법은 약물, 방사선, 수술적 치료로 구분...초기 환자는 수술로 완치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크게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수술로 구분된다. 수술은 주로 초기 환자에서 완치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1-2기 또는 3기 중 일부 환자에서 수술 치료가 가능하다. 1기의 경우 수술로 치료가 끝나지만 2~3기는 수술 후 재발률이 높아, 수술 후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보조항암요법이 추가된다.방사선 치료는 두 가지 목적으로 시행된다. 1~2기 초기 폐암으로 수술이 가능하나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사선 수술로 암을 제거한다. 또한 뼈나 뇌 등 다른 장기로 전이돼 통증이나 기타 증상을 유발할 경우 증상완화 목적으로 시행되기도 한다.약물치료는 세포독성항암제,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로 구분된다. 세포독성항암제는 지난 수십 년간 사용해 온 전통적인 항암제로 여전히 폐암치료에 널리 사용되지만 탈모, 구토, 울렁거림 등의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 표적치료제는 특정 돌연변이가 있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약제로서 돌연변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환자들에게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면역항암제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대표적이며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약제이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단독으로도 항암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세포독성항암제와 병용하였을 때에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면역항암제와 기존 항암제의 적절한 병용은 폐암 4기 환자에서 완치의 희망이 되고 있다.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이승현 교수는 “경희의료원은 다양한 진료과와 협진으로 환자 내원 이후 진단과 치료까지의 기간이 매우 짧다. 영상검사 및 조직검사는 내원 48시간 이내 가능하고, 조직검사의 판독도 24시간 정도면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3일내에 최종 진단이 되면 항암치료는 5일 이내, 수술이나 방사선 수술의 경우 는 10일 전후로 시작할 수 있다”면서 “특히, 본원에서는 폐암의 조기진단 및 정확한 병기설정을 위해 저선량흉부CT, 기관지내시경초음파 등의 최신 검사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표적치료 및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폐암환자들의 완치와 생존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4기 환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1/08/13 13:31
  • 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GC녹십자랩셀는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GMP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확장하는 시설은 5만2000제곱피트(4831㎡) 규모로, GC녹십자랩셀이 운영하는 30만제곱피트(2만7871㎡)의 국내 최대 규모 셀 센터에 신규 시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티바 또한 NK·CAR-NK 세포치료제 개발·임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티바 최고기술경영자(CTO) 피터 플린(Peter Flynn) 박사는 “(이번 시설 확장은)차세대 항암제 NK·CAR-NK 세포치료제 임상 제품 생산과 잠재적 상업 공급을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앞서 아티바는 지난해 12월 AB-101에 대한 미국 임상 1/2상 IND 승인을 받았다. AB-101은 림프종 치료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 차세대 NK세포치료제다. 동물실험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생존율,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외에도 현재 보유 중인 파이프라인의 IND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고형암 치료를 위한 AB201(HER2 CAR-NK)과 B세포 치료를 위한 AB202(CD19 CAR-NK)의 경우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7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 30%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 30%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상반기 오가논을 통해 판매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 오가논은 이날 MSD로부터 분사 후 첫 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 오가논 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 5종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오가논이 해외 판매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과 항암제 2종(허셉틴·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상반기 매출은 총 1억6600만달러(한화 약 1870억원)6)에 달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미국, 캐나다 등에 출시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로, 올 상반기에만 8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5900만달러) 대비 37% 증가한 금액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오가논은 바이오시밀러 등 전문 분야에 특화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논은 다국적 제약사 MSD가 여성건강 중심 헬스케어·바이오시밀러 판매 사업을 특화하기 위해 분사한 기업으로, 기존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MSD와 계약을 맺었던 해외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을 이양 받았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5
  • 고려대-대구가톨릭대, 환경유해인자 영향 연구위해 MOU 체결

    고려대-대구가톨릭대, 환경유해인자 영향 연구위해 MOU 체결

    고려대구로병원은 지난 1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환경유해인자-건강영향 상관성 예측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구로병원 박일호(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연구부원장보, 소아청소년과 송대진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김기홍 산학협력단장, 양원호 연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구로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인체 건강영향 간 상관성 예측 시범 모델 개발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의 정보공유 ▲건강영향 평가를 위한 지표 발굴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환자 발생 데이터 간 상관성 분석을 위한 융합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등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고려대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은 “대기오염과 인체 간 상관관계 연구를 통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양 기관의 연구 및 교류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기홍 산학협력단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노출 평가를 통한 건강영향 평가 시스템 구축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한 좋은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연구를 통해 확보되는 연구성과는 환경보건 분야 정책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21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환경성질환 및 환경보건디지털 연구개발(R&D) 사업에 연계∙활용되어 생체시료 분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노출평가 등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1:02
  • 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주의해야

    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주의해야

    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또 발생했다.13일 제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A(63)씨가 지난 2일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증상을 보여 지난 8일 병원을 찾았으며 오른쪽 발목에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돼 SFTS 검사를 한 결과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올해 들어 도내 5번째 SFTS 확진자다.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가 밭에서 작업을 하다가 진드기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고열과 혈소판 감소, 피로,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밭일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긴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바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SFTS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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