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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지켐생명과학, 인도 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

    엔지켐생명과학, 인도 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

    엔지켐생명과학은 인도 자이더스 그룹 카딜라 헬스케어(이하 자이더스)와 코로나19 DNA 백신 ‘ZyCoV-D’ 생산을 위한 제조 라이선스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ZyCoV-D’는 주사바늘 없이 접종하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으로, 최근 12세 이상 환자에 대해 인도 국가규제기관(DCGI)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자이더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DNA 백신 제조기술을 엔지켐생명과학에 이전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에서 DNA 백신을 제조해 동남아·라틴 아메리카에 위치한 중저소득 국가와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해당하는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추진하며, 자이더스에 라이선스료, 로열티를 지불한다. 양사는 내년 중 8000만도스 이상의 플라스미드 DNA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이전받는 기술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ZyCoV-D는 주사바늘 없이 투여하며, 특히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 더 쉽게 사용·유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3:32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그린라이트와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CM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그린라이트와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CM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원료의약품(DS) 위탁생산(CM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그린라이트 mRNA 백신 임상 시험, 상업 생산, 보급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는 아프리카 내 연구 지역과 임상파트너를 최종 확정한 후 규제 승인을 거쳐, 2022년 1분기 중 해당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상반기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을 목표로 인천 송도 공장에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구축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은 “글로벌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한 그린라이트의 노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세계 백신 접종 청사진’을 발표를 통해 연간 수십억명분의 코로나19 mRNA 백신을 생산함으로써 전세계 백신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3:15
  • 고구마, 왜 식으면 맛이 없을까?

    고구마, 왜 식으면 맛이 없을까?

    겨울은 따끈따끈한 고구마가 당기는 계절이다. 그런데 고구마도 조리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차가울 때보다 따뜻할 때, 쪘을 때보다 구웠을 때 더 달다. 이유가 뭘까?고구마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체온 정도로 온도가 높을 때 가장 잘 느껴진다. 식품은 온도에 따라 잘 느껴지는 맛이 다른데, 단맛은 일반적으로 따뜻할 때 더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역시 꽁꽁 얼었을 때보다 녹았을 때 단맛이 잘 느껴지는데, 같은 이유에서다. 반면에 짠맛은 음식이 뜨거우면 잘 느껴지지 않는다.군고구마가 찐고구마보다 더 달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군고구마는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증발하고, 이로 인해 면적당 당(糖)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찐고구마는 찌는 과정에서 고구마의 수분 함량이 높아져 면적당 당(糖) 밀도가 낮아지면서 단맛이 덜해진다. 고구마를 구울 때 열이 서서히 가해지는 것도 단맛을 강하게 한다. 고구마에 열을 가하면 베타아밀레이스라는 효소가 탄수화물을 맥아당(포도당 2개 결합된 것)으로 분해해 단맛이 난다. 군고구마는 열이 서서히 전달돼 베타아밀레이스가 탄수화물을 충분히 분해해 달지만, 찐고구마는 짧은 시간 안에 온도가 상승하면서 베타아밀레이스가 충분히 활동하지 못해 덜 달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0:56
  • 이영호 교수, 제대혈 관련 의료발전 공로 ‘근정포장’

    이영호 교수, 제대혈 관련 의료발전 공로 ‘근정포장’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23일 열린 ‘2021 보건산업성과교류회’에서 제대혈 전반에 걸친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의료기술 발전이나 보건산업 육성과 진흥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개발자에게 포상하는 상이다.이영호 교수는 1990년 초반부터 국내 제대혈 관련연구 및 제대혈은행 발전에 노력해왔고, 1998년 국내 최초로 제대혈이식에 성공했다. 또, 제대혈 관련 법안과 제대혈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이식 분야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2010년부터 제대혈을 통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장해 뇌성마비 환자의 제대혈 세포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심리적 지지에 중요한 병원학교 운영의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내 병원학교가 전국에 설립되는 제도적 초석도 마련했다.한편, 이영호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1992년 베일러 의과대학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암센터 소장, 세포치료센터 소장,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0:54
  •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대파는 항염증 성분이 풍부해 갖가지 건강 효과를 내는 채소다. 그러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야하고 수분에 약해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대파를 한 달 이상 냉장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대파는 실온에 놔두면 대파의 호흡량이 증가해 쉽게 마른다. 마른 대파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 냉동 보관 역시 얼리는 데 대파 내부의 수분이 사용되기 때문에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파괴되기 쉽다. 한국식품과학학회지에 실린 '대파의 수확기간별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 특성연구'에 따르면 대파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하려면 0도에 가까운 냉장 보관이 좋다.  대파를 오래 냉장 보관하려면 외부의 수분과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차단해야 한다. 먼저 씻지 않은 대파를 세 부분으로 자른다. 그리고 지퍼백과 같이 밀봉이 가능한 용기 안에 신문지 한 장을 크기에 맞게 접어서 넣는다. 대파를 1~2cm 간격으로 가지런하게 넣고 밀봉한 다음 채소 칸에 세워서 보관하면 된다. 신문지가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대파 상태가 좋다면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공간이 좁거나 더 길게 보관해야 한다면 비교적 수분이 덜한 초록 잎 부분을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0:45
  • 간편한 식욕억제제 온라인 거래?… 벌금 5000만원·징역 5년

    간편한 식욕억제제 온라인 거래?… 벌금 5000만원·징역 5년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홈페이지 147개를 적발해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이중 반복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단속 대상 의약품은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이었다.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중 하나로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처벌 대상이 되므로 절대 판매하거나 구매하면 안 된다. 현행법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출, 제조,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하고 있다. 금지하는 행위에 관한 정보를 타인에게 알리고 제시한 행위 자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 대상이다.식약처 사이버조사단 채규한 단장은 “마약류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고 밝혔다. 채 단장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행위도 불법이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0:26
  • 소아비만 방치하면 '○○○○' 생긴다

    소아비만 방치하면 '○○○○' 생긴다

    신체활동이 제한되고 운동량은 떨어지는데 성장기라는 이유로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다 보니 살이 찐 아이들이 늘어났다. 통통했던 아이들은 물론, 원래 살 찌는 체질이 아닌 아이들도 부쩍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다. 함소아한의원 청주복대점 박지수 원장은 "사춘기에 이르기까지는 주로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비만 상태가 지속되면 이후에 체중을 줄여도 이미 증가한 지방 세포의 수는 감소하지 않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며 "비만인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도 비만으로의 이행률이 상당히 높고 성인병,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들이 아이의 비만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식습관과 운동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즉석 가공 식품 섭취 삼가고 취침시간 관리아이가 소아 비만이라면 식습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식사량 제한은 성장에 좋지 않다. 우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끊어야 한다. 단 맛을 내는 것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이 액상과당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포도당이 들어오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때 포만감이 들게 하는 렙틴이 증가하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이 감소한다. 하지만 액상과당은 대사 과정이 달라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더 많이 먹게 된다. 아이가 매일 탄산음료와 같은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가장 먼저 끊어주어야 한다.고칼로리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조리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 가공식품은 모두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멀리해야 한다. 냉장고에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은 모두 치우고, 조리를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 보관하는 게 좋다. 식탁에서는 TV나 스마트폰은 보지 않고 식사에 집중해야 한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식사를 시작하고 15분 뒤부터 분비되기 때문에 잘 씹지 않고 빨리 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서 20분 이상 식사하도록 한다. 작은 크기의 그릇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밤 늦은 시각에는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식욕 제어가 더욱 어려워 과식하기 쉽다. 게다가 밤에는 식이 유도성 열생산(DIT: Diet induced Thermogenesis)이 낮기 때문에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소비되지 않고 몸에 축적된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야식을 먹지 않도록 하고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해야 한다.◇​지근을 늘려주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해야체내에 축적된 에너지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비만관리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주 3~5회 정도 낮은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근육에는 지근과 속근이 있는데 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근(slow-twitch muscle)을 늘려줘야 한다. 지근을 늘려주면 근육이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지근을 늘릴 수 있는 운동인 걷기, 마라톤 등의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해야 한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통과 피로를 불러오며 오히려 식욕을 돋게 한다. 아이가 즐겁게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찾아 꾸준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소아비만 방치하면 성조숙증 유발아이가 소아비만이라면 성장세와 2차 성징도 눈여겨봐야 한다. 비만아는 같은 연령에 비해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 경우가 많은데 그 때문에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대개는 키가 큰 만큼 골연령도 증가해 결과적으로는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된다. 몸에 지방세포가 많이 축적되면 성선자극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성적 발달을 유도한다. 더불어 성호르몬은 골성숙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유합이 빨라져 키 성장도 일찍 마무리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되었을 때의 최종 신장은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 살집 때문에 몽우리가 생겼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2차 성징을 놓치고 갑작스럽게 초경을 맞이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가 비만이라면 최근 성장세와 성장판을 꾸준히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10:02
  • 코로나 신규 확진 3938명… 이틀째 4000명 안팎

    코로나 신규 확진 3938명… 이틀째 4000명 안팎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3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2만900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2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01명(치명률 0.79%)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9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757명, 경기 1096명, 인천 259명, 충남 110명, 부산, 경북 각 97명, 강원 86명, 대구 80명, 경남 72명, 대전 50명, 전남 42명, 충북 39명, 광주, 전북 각 35명, 제주 29명, 세종 20명, 울산 1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서울 3명, 경남 2명, 대구, 인천, 강원, 충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5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9:44
  • [아나파 퀴즈] 위식도 역류질환 있을 때 안 좋은 음식은?

    [아나파 퀴즈] 위식도 역류질환 있을 때 안 좋은 음식은?

    ※ 헬스조선이 월 1억뷰 돌파를 기념해 매주 목요일 '아프지 말자! 아나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Q.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을 때 먹으면 안 좋은 음식은?①바나나 ②초콜릿 ③양배추 ④마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1/25 09:30
  • [카드뉴스] 제주에서 OO가 자란다? 사시사철 영양이 꽉 찬 ‘철없는’ 과일

    [카드뉴스] 제주에서 OO가 자란다? 사시사철 영양이 꽉 찬 ‘철없는’ 과일

    제주에서 OO가 자란다? 사시사철 영양이 꽉 찬 ‘철없는’ 과일‘뉴질랜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은 무엇일까요?바로 천혜의 자연에서 자라난 상큼하고 달콤한 키위 입니다.뉴질랜드에서만 오는 줄 알았던 키위가청정 자연의 제주 땅에서도 자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4월부터 10월까지는 키위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서 자란 키위를,11월부터 3월까지는 제주도에서 자란 키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덕분에 우리는 사시사철 1년 내내달콤하고 부드러운 키위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왜 우리 땅 제주를 선택한 걸까요?미네랄이 풍부한 토양과 물이 깨끗한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이 제주와 많이 닮았기 때문입니다.제주도는 온난한 기후와 깨끗한 물,물 빠짐과 보수력이 좋은 화산회토양을 갖추고 있어골드키위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겨울철 면역력과 영양소 보충에 좋은 과일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나 약해지는데요.골드키위를 자주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골드키위 속 풍부한 비타민C는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면역 기능에 직접 관여하는 호중성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체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에도 좋은 과일일조량이 줄어들면서 계절성 우울증이 찾아오기 쉬운 가을, 겨울철에 골드키위를 자주 섭취하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골드키위 속 풍부한 비타민C는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돕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과 이를 형성하는 트립토판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신경 안정 및 숙면을 돕는 힐링 과일입니다.상큼하고 달콤한 골드키위는 잘 후숙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손으로 살짝 쥐었을 때 말랑하고 탄력이 느껴지면 후숙이 잘 된 최상의 상태입니다.키위가 너무 단단하다면 실내 온도에 따라2~3일 정도 상온에서 보관하면 되고,사과, 바나나 등과 함께 밀봉해 두면 익은 과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로 인해 더욱 빨리 후숙시킬 수 있습니다.쌀쌀해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계절힐링 섬 제주도에서 몸에 좋은 필수 영양소들을 가득 품고 자란 골드키위로 몸 건강, 마음 건강을 동시에 챙겨 보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1/11/25 09:00
  • '깜짝 추위' 속 건강 사수 비법… '이 곳' 온도 높여야

    '깜짝 추위' 속 건강 사수 비법… '이 곳' 온도 높여야

    지난 월요일 이후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이럴 때 특히 움직임을 조심해야 한다. 연골과 관절이 굳어 작은 충격에도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치기 쉬운 이 시기,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척추 온도'를 사수해야 한다.척추는 중추신경계의 일부인 척수를 지켜주는 보호막 뼈다. 척수는 모든 신체 부위 신경 활동, 위장 활동, 생리현상 등을 담당하는 우리 몸의 컨트롤 타원데, 이런 척수가 사고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손상을 입게 되면 신체 기능에 여러 가지 장애가 유발된다. 추워진 날씨에 척수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척추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척추 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척추 온도가 떨어지면 주변 근육, 혈관, 연골 등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커지고, 혈액순환도 저하돼 체온 유지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 이 같은 행동들이 척추 통증도 증가시킨다.척추 온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은 '반신욕'이다. 약 37~39℃ 정도 물의 온도에 20~3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 적당하다.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물 높이는 통증이 있는 부위가 푹 잠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물에 완전히 잠겨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굳은 관절과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게 아니라면 욕조의 2/3 정도만 먼저 받아놓고 온도가 떨어질 때마다 물을 받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단, 40℃ 이상 고온의 물에서 30분 이상 반신욕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탈수 현상이 나타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감기,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나서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땀을 씻어내기 위한 샤워를 해야 하며, 반신욕 효과를 오래 유지하려면 자기 전 하체 온도를 높여주는 수면 바지, 수면 양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혈액순환 과다로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척추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리 근력을 기르는 간단한 운동으로는 바닥에 엎드려서 양팔을 벌린 뒤, 스카이 다이빙하듯 팔을 위로 올리고 10초간 유지하는 동작을 10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있다.야외에 나갈 때는 허리와 배를 감싸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 유지에 더욱 더 효율적이다. 실내에서는 무릎담요를 덮는 것도 척추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8:30
  • "노인, ○○○ 하면 '정신 건강'에 도움"

    "노인, ○○○ 하면 '정신 건강'에 도움"

    평소 집안일을 하는 노인은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이 강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 공과대학 연구팀은 싱가포르 성인(21~90세) 489명을 분석했다. 걷기, 의자에서 빨리 일어나기 등으로 참가자들의 신체 능력을 평가하고 주의력 등 인지 기능 검사를 했다. 또 참가자들이 집안일과 관련된 신체활동 얼마나 하는지 물었다. 가벼운 집안일에 대한 항목으로는 먼지 제거, 침대 정리, 다림질, 설거지, 요리 등을 포함시켰다. 힘든 집안일에 관한 항목으로는 바닥 걸레질, 창문 청소, 침대 교체,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청소, 톱질, 페인팅, 집수리 등을 포함시켰다.연구 결과, 주당 평균 131분 이상 집안일을 하는 노인의 인지 점수와 주의력 점수가 아예 집안일을 하지 않는 노인보다 각각 8% 및 14% 더 높았다. 특히 힘든 강도의 집안일의 경우 하체 근력이 튼튼히 해 낙상 위험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를 진행한 싱가포르공과대학 Shiou-Liang Wee 교수는 "노인이 집안일을 하면 기억력 향상과 낙상 예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 ‘BMJ Open’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8:00
  • 임신 중 엄마 스트레스, 태아 '이곳'에 남는다

    임신 중 엄마 스트레스, 태아 '이곳'에 남는다

    산모가 임신 중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그 흔적은 태아에게 평생 남는다. 유산 위험이 커지고, 발달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기도 하며, 건강하게 태어났어도 신경학적 손상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다. 차후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크다. 그러나 호르몬 변화로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일어나는 임신 중에 아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산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전달된 아이에게 예방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 산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나왔다. 산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수록 태아의 젖니 성장선(growth lines)이 더 넓은 것으로 보고됐다. 치아 성장선은 마치 나무 나이테와 같은 것으로, 이전 법랑질과 새로 성장한 법랑질 사이 생긴 선이다. 넓은 젖니 성장선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어떤 예방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엄마 스트레스, 아이 뇌에 흔적 남겨예방 치료 얘기가 나올 만큼 산모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큰 부작용을 준다.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전해린 교수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는다”며 “뇌 발달 저해, 면역력 감소, 차후 우울증 발병 위험 증가, 조산 위험 증가 등 여러 합병증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국 에든버러 대학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태아는 뇌 발달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뇌 MRI 영상 분석으로 증명했다. 임신 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뇌 속 편도체 구조와 신경 연결망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사회 행동과 감정을 담당하는 뇌부위로, 아이의 행동 발달, 감정 조절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편도체 기능이 떨어진 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면, 자폐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조울증), 우울증 등 정신장애 발병 위험이 커진다.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관련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영향 가기 쉽다. 전해린 교수는 “임신 중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반과 태아 세포가 자극받아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CRH) 생성이 증가한다”라며 “이 호르몬은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산을 향산해 조산 발생뿐 아니라, 태아의 호르몬 수치, 신체 발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태아 치아 보면 산모 스트레스 보인다
    산부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8:00
  • '뜨끈뜨끈'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건강

    '뜨끈뜨끈'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건강

    뜨끈한 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다. 맛있고 포만감 또한 채울 수 있다 보니 식사대용으로 먹기도 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즐겨 찾는다.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어있다. 고구마 속 카로틴은 시력을 강화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구마의 영양성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조리·세척방법, 먹는 시간,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등을 알아두는 게 좋다. 우선 고구마를 조리할 때는 찜기 등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인 60~70도에서 천천히 오래 익히도록 한다. 이는 장 건강에 좋은 ‘맥아당’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90도 이상에서는 고구마의 전분을 맥아당으로 바꾸는 효소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고온에서 단시간 익히는 것은 좋지 않다.고구마를 세척할 경우 수세미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수세미로 고구마 표면을 강하게 닦아내면 미네랄이 손실될 수 있으며, 철분·마그네슘 또한 30~50% 이상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껍질에 풍부한 칼슘은 90% 이상 사라진다. 고구마를 씻을 때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도록 한다.고구마를 아침 식사 대신 먹기도 하는데, 이 또한 삼가야 할 행동이다. 아침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고구마 속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을 많이 분비시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구마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부족한 영양성분도 보완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우유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고, 우유에는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다. 반면 소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 농도가 고구마와 다르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두 식품을 같이 먹을 경우 영양성분 소화·흡수가 어려울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7:30
  • 차량 운전자, 한 시간에 ○○번 얼굴 만져… "감염 우려"

    차량 운전자, 한 시간에 ○○번 얼굴 만져… "감염 우려"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경우 한 시간 동안 평균 26.4번 얼굴을 만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밀폐된 차 안에서 씻지 않은 손으로 입, 콧구멍 등을 만지면 각종 바이러스 전염이 이뤄질 수 있다.영국 노팅엄대 연구팀은 운전자의 습관과 감염병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원들은 36명의 운전자가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31시간 분량의 비디오 영상을 자세히 분석했다. 그 결과, 운전자들은 무의식적으로 한 시간에 26.4번, 한 번에 4초 동안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가장 많이 만지는 부위는 얼굴 정면(79.6%)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머리카락(10%), 목(8.6%), 어깨(1.7%) 순이었다. 이 중 42.5%는 입술과 콧구멍, 눈 주위 등 점막이 많은 부위를 만졌다. 문제는 운전자들 대부분이 얼굴을 만질 때 잘 씻기지 않는 손가락 끝이나 엄지손가락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연구 저자 데이비드 라지 박사는 “운전 중 코를 긁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 등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인간공학(Ergonomics)' 저널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7:00
  • 방광염 약 먹는다면 '이 영양제' 먹지 말아야

    방광염 약 먹는다면 '이 영양제' 먹지 말아야

    잦은 요의, 소변 시 통증, 혈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방광염은 빠른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빠른 방광염 치료를 위해 방광염 치료제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를 알아보자.◇마그네슘·칼슘 들어간 영양제·약 피해야방광염 치료제는 크게 생약성분이나 진경제, 소염진통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과 항생제 계열이 주를 이루는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된다. 두 약의 주성분은 다르지만, 방광염 약을 먹을 땐 공통으로 같이 섭취하면 안 되는 성분이 있다.첫 번째는 설사 유도제이다. 방광염 치료제에 사용되는 생약과 항생제 등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설사유도약을 복용할 경우, 설사 증상이 매우 심해질 수 있어 같이 복용하면 안 된다.두 번째는 마그네슘, 칼슘, 알루미늄, 철분, 아연이 포함된 영양제와 약이다. 이 성분은 항생제 계열 방광염 약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유제품과 유산균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유제품과 유산균은 항생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어,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게 좋다.◇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화장실 참지 않아야방광염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재발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신경 써야 예방할 수 있다. 방광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변은 참지 않는 게 좋다. 배뇨·배변 후 앞에서 뒤로 씻어주어야 한다. 통풍을 위해 면 소재의 속옷을 챙겨 입고 되도록 꽉 끼는 하의는 피해야 한다.또한 외용 피임약인 살정제 사용을 삼가고, 성관계 후에는 소변을 봐야 방광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도움말=한국병원약사회 정고운 홍보위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약사), 대동병원 배뇨장애센터 이영익 과장(비뇨의학과 전문의)
    비뇨기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6:30
  • 방울토마토 신선하게 보관하는 '의외의' 방법

    방울토마토 신선하게 보관하는 '의외의' 방법

    방울토마토는 작지만 알차다. 영양면에서도 그렇다. 큰 토마토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방울토마토에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비타민C·칼륨·식이섬유가 1.5~2배 많고, 리코펜은 3배나 많다. 또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들어 있다. 토마토 사포닌은 항산화·항알레르기·살균·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를 가진다. 방울토마토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보다 껍질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다.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야 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꼭지 달린 과일이 더 싱싱하다’는 일반적 인식과 반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대추형 방울토마토의 꼭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상품성 과실 비율, 단맛(당도), 단단함(경도) 등을 측정했다. 꼭지를 떼어내면 장기간 보관하는 데 유리하고, 꼭지로 표면에 상처가 나거나 부패균이 발생하는 것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수확 후 6일째 되는 날 상품성을 비교한 결과, 꼭지가 있는 것은 상품성 없는 과실 비율이 12.4%였던 반면, 꼭지가 없는 것은 4.5%로 약 3분의 1에 불과했다. 수확한 지 20일이 되자 색이 변하며 썩는 열매의 비율이 꼭지를 떼어 낸 방울토마토(19.7%)보다 꼭지가 있는 것(74.6%)에서 훨씬 빠르게 늘었다. 열매의 무게도 꼭지가 달린 경우 꼭지의 호흡으로 인해 더 빨리 줄었다. 단맛이나 경도는 꼭지 유무와 상관이 없었다.농산물표준규격에서도 토마토는 꼭지와 껍질의 탄력으로 신선도를 판단하지만, 방울토마토는 껍질의 탄력만으로 신선도를 확인하고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6:00
  • 의협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권고"

    의협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권고"

    국내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다. 국내 기본접종 완료 후 추가접종을 받은 사람은 24일 기준 210만 2455명이다.최근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되고 중증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 단체에서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한 것이다.  의협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하면서 "예방접종은 병원균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다"며 "표준 예방접종도 여러 번 접종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A형간염은 2회를 예방접종하며, B형간염은 3회를 예방접종하기도 하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경우처럼 예방접종을 5회나 하는 경우도 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고위험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했다. 국내에서 백신을 조기 접종한 60대 고령자 및 고위험군에서 돌파감염이 증가되고 2차 접종 후 면역원성이 감소하여 추가접종이 요구되고 있다. 국제적인 자료에 따르면 위드코로나를 먼저 시행한 국가에서 재유행은 예고된 상황이며, 백신 접종이 환자 발생과 중중환자 및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또한 코로나 19 백신 추가 접종으로 위드코로나로 발생된 재유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또한 의협은 "감염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라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주기적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해 감염 발생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 받아야 한다.  코로나19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변이가 계속되며 전파력이 높은 상황이다. 발열, 기침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5:00
  • 흡연자, 폐암보다 '이 질환' 조심해야

    흡연자, 폐암보다 '이 질환' 조심해야

    흡연자가 폐암보다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사디야 칸 박사 연구팀은 20~79세 성인 총 10만6125명을 대상으로 10~25년에 걸쳐 진행된 9건의 장기간 연구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흡연자인 실험대상자들은 연구 초반엔 심뇌혈관 질환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 심뇌혈관 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발병률이 폐암보다 높았다.구체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중년(40~59세) 여성은 초기 심뇌혈관 질환이 치명적일 가능성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같은 연령대의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흡연 중년 남성은 비흡연 남성보다 심뇌혈관 질환이 치명적일 확률이 1.5배 높았다. 담배를 피우는 중년 여성은 장기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이 35%, 담배를 피우지 않는 중년 여성은 25%로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는 중년 남성은 46%, 담배를 피우지 않는 중년 남성은 36%였다. 심뇌혈관 발병 시기도 흡연자가 더 빨랐다. 남성은 평균 5년, 여성은 4년 빨랐다. 담배를 피우는 20~39세 연령층의 경우, 남성은 10년 후부터 여성은 20년 후부터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 연령층에서 남성은 장기적인 심근경색 위험이 24%, 여성은 심부전, 뇌졸중 등 다른 심뇌혈관 질환과 관련된 장기적인 사망 위험이 1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처음 발생한 심뇌혈관 질환은 대부분 심근경색이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처음 발생한 심뇌혈관질환 2위가 뇌졸중, 중년 연령층에서는 심부전이었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심장협회(AHA) 생활 습관·심장 대사 건강 위원회 에사 데이비스 박사는 "흡연은 흡연자가 심뇌혈관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소리 없는 살인자'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25 01:00
  • 1인 가구의 식사… 아침 굶고 배달 음식 좋아해

    1인 가구의 식사… 아침 굶고 배달 음식 좋아해

    같은 1인 가구라도 나이대에 따라 서로 다른 식생활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적고, 식사가 불규칙하며, 현재의 식생활 만족도가 낮은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1인 가구의 공통점이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김지명 교수팀이 2020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 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6,355명(20~30대 1,565명), 40~50대 3,128명, 60대 이상 1,662명)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별 식생활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연령대별 1인 가구 및 다인 가구의 식생활 행태 및 건강한 식생활 역량과의 관계)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20~30대 청년층 1인 가구는 같은 나이대 다인 가구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적고, 식사가 불규칙하며, 현재의 식생활 만족도가 낮았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인식했다. 1인 가구 청년은 다인 가구 청년보다 배달·테이크아웃, 점심 결식, 저녁 결식의 위험이 컸다. 40~50대 중년층의 1인 가구도 다인 가구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적고, 식사가 불규칙하며, 현재의 식생활 만족도가 낮았다. 음주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인 가구 중년은 다인 가구 중년보다 배달·테이크아웃, 아침·점심·저녁 결식 위험이 컸다. 60대 이상 노년층 1인 가구도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적고, 식사가 불규칙적이며, 현재의 식생활 만족도가 낮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음주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1인 가구 노인은 다인 가구 노인보다 외식과 아침·저녁 결식 위험이 컸다. 청년층은 1인 가구·다인 가구 모두 아침 결식률이 높게 나타났다. 다인 가구의 청년도 아침 결식률이 주당 2∼3회에 달했다. 김 교수팀은 청년층의 아침 결식 문제는 가구 형태를 떠나 청년층의 식생활 문제점이라고 풀이했다. 1인 가구 중년은 하루 모든 끼니의 결식 위험률이 증가해 영양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이를 버려두면 중년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1인 가구에서 배달·테이크아웃 주문 횟수가 증가하는 것은 편의성을 추구하는 1인 가구의 특성으로 여겨진다”며 “배달·테이크아웃 음식을 즐기면 고나트륨·고지방·고당류·고열량 섭취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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