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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소식] 강동경희대병원, ㈜메디케어텍과 임상연구 업무협약 체결

    [의료계 소식] 강동경희대병원, ㈜메디케어텍과 임상연구 업무협약 체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이 수술·치료용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메디케어텍과 임상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과 ㈜메디케어텍은 △의료기기 개발 분야 협력 적극 추진 △협력가능한 분야의 사업 발굴 및 진행 △의료 및 보건 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메디케어텍은 수술 및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창업유도형 R&D 사업으로 설립한 회사다. 형상기억합금을 활용해 가변형 수술도구와 내시경 카메라가 결합된 이비인후과 수술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의료진 및 의료 시설을 제공하고 신속한 임상시험을 도울 수 있어 앞으로 정밀 의료 진단기기 개발에 필요한 의학자문 및 임상시험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케어텍 전한용 대표는 “메디케어켁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협약으로 마련된 임상 연구 기반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상호 임상의학연구소장은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인 메디케어텍과의 교류를 계기로 본원의 의료기기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여 국내 의료기기의 실용화를 촉진하고, 의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5:18
  • [제약계 소식]대원제약, 사회 취약 계층에 액티브원·장대원 기부

    [제약계 소식]대원제약, 사회 취약 계층에 액티브원·장대원 기부

    대원제약은 19일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기능 무력증 보조치료제 ‘액티브원’과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 네이처 팜’ 총 900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랜드재단, 성남이로운재단 등을 통해 진행되며 기부 물품은 저소득층 취약 가구, 한부모 가정, 코로나19 위기 가정들에 전달된다.이번에 대원제약이 기부하는 의약품은 액티브원은 7000여 개, 장대원 네이처 팜은 2000여 개로 총 약 3억5000만 원 상당이다. 또한 대원제약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서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에도 제품을 전달한다.대원제약 OTC 사업부 이정희 이사는 “코로나19 여파와 전쟁, 물가 상승, 폭염 및 호우 등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여러 취약 계층을 위해 제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5:12
  • [제약계 소식] 한올바이오파마, 메트포르민 서방정 ‘글루코프리’ 출시

    [제약계 소식] 한올바이오파마, 메트포르민 서방정 ‘글루코프리’ 출시

    한올바이오파마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알약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글루코프리서방정(500mg, 750mg, 1000mg)’을 출시했다.글루코프리서방정(성분명 메트포르민)은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07년 출시한 ‘글루코다운오알 서방정’의 후속 개량 제품이다.‘글루코프리서방정’은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 대비 사이즈를 최대 15% 줄여 기존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환자들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최적화된 약물방출 시스템을 통해 약물 복용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여 한 번에 여러가지 약물을 복용해야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환자들의 상태에 맞춘 처방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한올바이오파마는 탈모치료제 ‘아다모정’,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티옥정’ 등 지속적인 정제 사이즈와 제형 개선을 통해 환자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은 오리지널 대비 80% 수준으로 작은 알약 크기와 기존 오리지널 제품 라인업에는 없던 중간 용량 제품으로 처방 옵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한올바이오파마 한승수 개발 본부장은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술연구소의 오랜 서방제제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제사이즈를 줄인 신제품들을 개발하여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작아진 글루코프리서방정을 통해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메트포르민은 혈당 감소 효과, 비교적 적은 부작용, 그리고 낮은 저혈당 위험 등으로 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5:09
  • [살아남기] 핵 공격 당했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살아남기] 핵 공격 당했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뒤엔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존율을 높일 방법들이 있다. [살아남기] 시리즈에 주목해주시길. (편집자 주)​​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5:04
  • “혈액 끈적한 사람, 코로나19 치명률 높다”

    “혈액 끈적한 사람, 코로나19 치명률 높다”

    혈액의 점도가 높은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마운트시나이아이칸 의대 연구팀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5621명을 대상으로 혈액 점도와 코로나19 사망률간 연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꺼운 혈관인 동맥 속 혈액 점도가 높으면 사망률은 60% 증가했다. 얇은 혈관에서는 점도가 높아지면 사망 위험이 32% 커졌다.연구 저자인 로젠슨 박사는 "이 연구는 코로나19 환자 입원 시 혈액 점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혈액 점도가 높은 코로나19 환자에게 혈액을 묽게 하는 희석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혈액의 점도를 낮추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한다. 채소와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 청어 등 푸른 생선을 먹는 것도 좋다. 오메가3 하루 권장량은 500mg인데, 음식만으로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을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김주성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7/20 14:50
  • [의료계 소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지역 내 협력병원과 파트너쉽 강화

    [의료계 소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지역 내 협력병원과 파트너쉽 강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최근 지역 내 협력병원을 방문해 파트너쉽을 다졌다고 밝혔다. 방문 협력병원은 4곳으로 H+양지병원(김철수 이사장·김상일 병원장, 관악구 소재)·광명성애병원(병원장 백성준, 광명시 소재)·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 금천구 소재)·성애병원(병원장 심상준, 영등포구 소재)이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협력병원 방문을 통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병원과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 점검, 파트너쉽 강화, 의료기관 경영 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병원 방문팀은 이영구 병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 임은주 간호부장, 조지웅 대외협력실장, 김형년 홍보위원장, 조아영 고객지원실 팀장으로 구성됐다.이영구 병원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학병원의 장점으로 지역 내 병·의원의 단점을 보완하고, 대학병원의 단점을 지역 내 병·의원의 장점으로 보완하며 경쟁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쉽을 나누는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원활한 환자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영등포구, 관악구, 구로구 등 병원 인근 지역뿐 아니라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전국적으로 협력병원 간 유기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료과 핫라인을 통해 협력병원에서의 신속한 환자 의뢰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4:47
  • 코로나 검사소 늘리고 진단키트 편의점 판매 재개

    코로나 검사소 늘리고 진단키트 편의점 판매 재개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하고, 보건소 등에서 실시 중인 주말 검사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약국과 일부 업체로 제한됐던 진단키트 판매처를 편의점으로 다시 확대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BA.5 변이 확산으로 기존 예측보다 정점 도달시기가 단축, 최대 확진자 수 증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규 일일 확진자 수 30만명 발생에 대비한 방역·의료대응 체계를 개편한다고 전했다.먼저, 임시선별 검사소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검사 접근성을 높인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서울 등 수도권에 임시선별 검사소를 우선 집중 설치하고(55개소), 기타 비수도권에 15개소를 선제로 설치한다. 확진자가 급증하면 전국 시군구까지 검사소를 확대할 예정이다.보건소 선별진료소 주중 운영시간은 연장하고, 주말‧공휴일 운영도 확대한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주말 검사 시간 연장 확대를 추진한다. 누구나 가정에서 검사한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일 경우 주말에도 선별 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동시에 진단키트 구입처를 확대한다. 오늘(20일)부터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의 진단키트 판매를 허용(판매업 신고 한시 면제)함으로써 야간‧주말 상황에서의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코로나19 진단검사와 치료제 처방, 진료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 개소 까지 확보한다.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진료 당일 치료제를 처방하고, 필요하면 병상으로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대상자도 확대한다. 기존 패스트트랙 대상자는 60세 이상·면역저하자·요양병원/시설 입소자인데, 여기에 기저질환자·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입소자를 추가한다.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이달 25일부터 돌파 감염, 접종 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 종사자의 예방접종·확진 이력과 관계없이 주 1회 PCR 검사를 시행한다. 대면면회는 비접촉 대면면회로 전환하고, 입소자의 외출·외박은 필수 외래진료만 허용되며, 외부 프로그램은 이용시설에 한해 허용한다.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보유한 재고량 77만3000명분은 일일 확진자가 30만 발생하고, 지금보다 처방률이 두배 늘더라도 10월까지 대응 가능한 물량이다. 그럼에도 7월 중 94만2000명분 추가구매를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34만2000명분, 2023년 상반기 60만명분을 도입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추가구매 물량을 조기에 도입하거나 도입 일정 단축 등을 통해 유행상황에 대비한다.이기일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일상회복을 지속하면서 현 유행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조정관은 "국민은 유행이 안정화될 때까지 될 수 있으면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학교와 사업장은 자발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4:38
  • 개에게 물렸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개에게 물렸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최근 개물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평소 온순했던 개,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낯선 상황에 처하면 사람을 물 수 있다. 개,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우선 피가 났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야 한다. 동물 침에서 나온 독소나 세균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기 위해서다. 피가 났다면 그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이 체내로 퍼질 가능성이 커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피가 나지 않아도 상처 부위가 ▲붓고 ▲​열감이 있고 ▲​통증이 지속되면 역시 감염 위험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 병원에서는 상처 소독 후 파상풍 주사를 놓고, 필요한 경우 항생제 치료를 한다.개보다는 고양이를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이빨은 개 이빨보다 훨씬 뾰족해 상처가 깊게 남고, 세균이 잘 침투한다. 개에 물린 상처는 3~18%,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는 28~80%가 감염으로 이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는 '묘소병(猫搔病)'에 걸릴 수도 있다. 할퀸 상처를 통해 '바르토넬라'라는 세균이 옮는 것이다. 몸에 열이 나며 드물게는 뇌수막염까지 이어진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4:34
  • 종근당바이오·연세대의료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종근당바이오·연세대의료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양측은 오는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 연구센터에서는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치료제 개발 수요가 높은 적응증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연구·개발한다.종근당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계 미충족 수요가 반영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대사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퍼스크인클래스(First-in-class),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년 국내 유일 장내미생물은행(IMB)을 설립한 종근당바이오는 현재 여러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3:09
  • 대웅제약, 세포처리시설 허가 취득… 위탁개발생산 조건 모두 갖춰

    대웅제약, 세포처리시설 허가 취득… 위탁개발생산 조건 모두 갖춰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대웅제약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유하게 됐다. CDMO는 단순 생산 수준의 위탁생산(CMO) 영역을 넘어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제조 등 모든 과정을 도맡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최근 바이오의약품 개발 리스크 분산과 R&D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취급을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인체세포등 관리업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1월과 올해 4월 두 조건을 충족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통해 채취·검사·처리된 인체세포 등을 재생의료기관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업무영역이 한층 넓어졌다”며 “이를 토대로 CDMO 구조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 품질시험, 인허가 지원, 보관, 배송, 판매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사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3:07
  • 대한당뇨병학회, 아이쿱과 당뇨병 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당뇨병학회, 아이쿱과 당뇨병 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당뇨병학회가 아이쿱과 만성질환 교육 콘텐츠 분야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7월 14일 오후 소피텔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 문준성 총무이사, 아이쿱 조재형 대표, 전일 이사, 남현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당뇨병 교육자 자격 인정 제도를 운영하여, 당뇨병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상담 능력을 갖춘 당뇨병 교육자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아이쿱은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본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자 교육 콘텐츠 제작 △환자 교육 콘텐츠 상호 교환 및 공동 활용 △환자 맞춤형 교육 추천 알고리즘 개발 △당뇨병 진료지침 온라인 개발 고도화 등이다.대한당뇨병학회와 아이쿱은 전문가 교류 및 자문을 통한 만성질환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원규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당뇨병과 당뇨병합병증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들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당뇨병 교육의 질을 높이고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및 교육 추천 알고리즘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 더 나은 당뇨병 환자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0:25
  • 암 생존자 남성 흡연하면, '이 병' 위험 3배 ↑

    암 생존자 남성 흡연하면, '이 병' 위험 3배 ↑

    암 생존자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3배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명성애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중 암 생존자 1421명(남 533명, 여 888명)을 대상으로 흡연ㆍ음주에 따른 대사증후군 위험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남자 암 생존자 중 흡연자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현재 비흡연자의 3배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허리둘레가 90㎝ 이상일 가능성도 2.7배 높았다. 허리둘레도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남성 90㎝ 이상, 여성 85㎝ 이상) 중 하나다. 암 생존자의 흡연은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과 혈관 건강에 해로운 저밀도(HDL) 콜레스테롤 혈증 위험을 각각 2배ㆍ2.5배 높였다.연구팀은 남성의 1회 평균 음주량이 7잔(여성 5잔) 이상이면서, 주 2회 이상 음주하면 고위험 음주로 분류했다. 남성의 고위험 음주는 고중성지방혈증과 공복혈당 장애 발생 위험을 각각 2.1배ㆍ2.3배 높였다. 여성 암 생존자에게선 고위험 음주가 고혈압 위험을 3.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남자 암 생존자에서 현재 흡연은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고, 고위험 음주는 남녀 모두에서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5가지에 속할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0:06
  • 주걱턱·돌출입 교정하는 수술, 통증 심하지 않을까?

    주걱턱·돌출입 교정하는 수술, 통증 심하지 않을까?

    턱 비대칭, 부정교합에 의한 주걱턱, 돌출입 때문에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턱을 깎는다는 생각에 겁이 나 대부분 망설인다. 상계백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박관수 교수의 도움말로 ​턱 교정 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턱교정 수술은 '양악수술'이라 더 많이 알려졌만 양악(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시행하지 않고 위턱이나 아래턱만 수술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위턱 또는 아래턱이 지나치게 많이 자라거나 덜 자라서 주걱턱이나 무턱 현상을 보이는 경우, 턱 비대칭이 생긴 경우, 교정 치료만으로는 바로잡을 수 없는 치아의 위치 이상이나 교합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도 턱 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박관수 교수는 "턱 교정 수술의 표준적인 방법은 수술 전부터 치아교정을 시작해 수술 후에 치아교정을 더 진행, 안정적인 교합을 이뤄주는 것"이라며 "최근에는 턱 위치 이상을 더 빨리 해결해주기 위해 수술 전 치아교정 치료를 최소한으로 짧게 하고 턱 교정 수술을 한 후 치아교정을 충분히 하거나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수술을 먼저 하고 치아교정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치아교정이 끝나면 전신마취 하에 상악골, 하악골을 계획된 위치로 수술한다. 수술 후 8~12시간이 지나면 가벼운 거동이 가능하며 2~5일가량 입원한다. 대략 2~4주에 걸쳐 수술 부위가 아물고 부기가 빠질 때까지 경과를 관찰하며, 수술 후 2주간은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2~3주 동안 미음이나 죽 등의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보통 수술 시행 후 1~2개월 이내에 치아교정 치료를 재개한다. 수술 부위가 치유되고 입을 편하게 벌릴 수 있게 되면 치아교정 치료를 이어서 진행해 교합을 긴밀하게 만들게 되는데, 보통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이 과정이 끝나면 전체 치료가 완료된다.박관수 교수는 "수술 후 통증은 흔히 겪는 일이며, 뼈를 자르는 수술을 하고 나면 더욱 아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하지만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적절히 사용하면 대부분 큰 통증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은 수술 부위 신경의 자극으로 인한 입술과 입 주변 피부의 감각 저하인데 약물 치료를 하면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회복된다.턱 건강을 지키려면 턱에 부담을 주는 습관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면,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고개를 내밀고 휴대폰을 사용하고,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지탱하고, 턱에 힘을 주거나 윗니와 아랫니가 닿게 다물고 있는 것이다. 박관수 교수는 "건강한 턱을 가지려면 이런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며 "또한,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턱이 비뚤어져 있다면 당장은 아프지 않아도 점차 씹는 기능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20 10:02
  • 죽어라 다이어트 하면서 ‘먹방’ 열광… 문화가 통제하는 ‘식탐’

    죽어라 다이어트 하면서 ‘먹방’ 열광… 문화가 통제하는 ‘식탐’

    음식을 먹고 난 뒤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 먹어도 충분할 걸 예감했지만 더 먹는 걸 선택한 결과다. 살과의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만과 당뇨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조금만 먹어라’, ‘운동해라’와 같은 조언들이 쏟아지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본능적으로 무언가가 음식을 더 먹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음식에 대한 집착, ‘식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유전자일까, 문화일까, 환경일까.◇조선시대 식사량의 진실… 대식이 미덕?조선시대 사람들은 많이 먹었다.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다. 1541년에 작성된 농업서 ‘충주구황절요(忠州救荒切要)’엔 “건장한 남성이 하루에 먹는 쌀은 2되”라고 적혀 있다. 18세기 실학자 이덕무는 ‘앙엽기’에서 “한 사람이 아침과 저녁에 각 다섯 홉을 먹는다면 합해서 1되가 된다”고 썼다. 조선시대 1되는 약 600ml였다. 하루에 쌀만 600~1200g을 섭취한 셈. 쌀은 조리 과정에서 물을 먹으면 중량이 2~2.5배 늘어난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0 09:55
  • [제약계 소식]한국BMS, 청년 암환자 자립 ‘리부트’ 5기 모집

    [제약계 소식]한국BMS, 청년 암환자 자립 ‘리부트’ 5기 모집

    한국BMS제약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만 19세부터 39세의 국내 저소득 청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청년 암환자 사회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5기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5기 모집 대상은 구체적으로는 암 진단 후 암 치료 목적의 적극적인 초기 치료(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완료한 만 19세~39세의 국내 저소득 청년 암환자로, 중위소득 80% 이내의 저소득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속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내의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서류 접수 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리부트 5기로 최종 선정된 청년 암환자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및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에는 학원 수강료 및 기술·자격증 취득 지원, 창업 지원 교육 등 취업 관련 교육 지원, 암 치료로 단절된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 강의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한국BMS제약과 밀알복지재단은 청년 암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합한 교육 업체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선정하고, 서비스 지원 후에도 유지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취업과 교육 서비스 외에도 청년 암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응원하는 맞춤형 문화 정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대상자의 취향에 따라 문화공연 티켓, 외식 상품권,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 바우처가 지원된다. 이 외에도 항공편, 숙소, 렌터카, 식당 등 개인 혹은 가족여행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후원 기업 혹은 임직원 편지를 동봉한 선물도 발송된다.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가족, 의료복지 서비스, 사회적 안전망에서 벗어난 사각지대 청년 암환자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올해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으니 청년 암환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7/20 09:49
  • 코로나 신규 확진 7만6402명… 이틀 연속 7만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7만6402명… 이틀 연속 7만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만640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93만797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6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7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만597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7189명, 부산 4407명, 대구 2557명, 인천 4324명, 광주 1694명, 대전 2028명, 세종 504명, 경기 2만1318명, 강원 2186명, 충북 2187명, 충남 2845명, 전북 2179명, 전남 1593명, 경북 3112명, 경남 3824명, 제주 192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29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14명은 지역별로 인천 88명, 경기 44명, 경북 37명, 대전 31명, 광주 29명, 충북 23명, 경남 22명, 전북 21명, 충남 20명, 세종, 강원 각 18명, 대구 16명, 제주 14명, 전남 11명, 서울 10명, 부산, 울산 각 6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9명, 유럽 98명, 아메리카 96명, 오세아니아 11명, 아프리카 4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20 09:45
  • [의학칼럼] 스마일라식, 1대1 맞춤 수술 위해 꼭 고려해야 할 것들

    [의학칼럼] 스마일라식, 1대1 맞춤 수술 위해 꼭 고려해야 할 것들

    '스마일라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마일'(SMILE,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수술은 '최소 절개 각막 추출'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레이저 각막 굴절교정 수술이다.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들과 비교 시 수술 다음날 세안, 샤워, 가벼운 운동, 피부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 특히 직장인,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다. 시력교정 수술의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면서 긴 휴가나 연휴가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수술하는 경우가 늘어, 최근에는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까지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시력교정 수술’로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 물론 안과 전문의의 판단하에 수술이 가능한 조건에 한해 당일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기에, 검사만 진행하고 수술을 미루거나 제한하는 사례도 있다.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수술 후 1.0의 시력 회복뿐만 아니라, 같은 시력이라도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한 시력의 질적 측면이 중요해졌다. 스마일 수술 역시 1세대 수술을 보완해 개인별 눈 조건에 맞는 1대1 맞춤형 수술로 고도화되었고, 단기적인 시력 회복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스마일 수술 후 시력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수술하게 된다. 이 중 몇 가지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스마일 수술 후 시력의 질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수술 에너지가 있다. 스마일 수술은 개인별 눈 상태에 따라 최적의 저에너지 수준으로 수술 시, 시력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일 수술 시 레이저 에너지의 세기를 낮춰 각막의 열손상을 줄이면 각막의 표면을 기존보다 부드럽게 남길 수 있게 되는데, 반면 에너지가 높으면 수술 후 각막 절단면의 거칠기가 심해져 야간 빛 번짐, 눈부심 등 광학적 문제를 일으키는 각막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s)가 증가하게 된다. 거친 각막은 결과적으로 시력의 질을 저해하게 되므로, 이러한 이유에서 각막의 거칠기를 줄이기 위해 저에너지 스마일 수술법을 고안하게 되었는데, 이 수술이 바로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이다.스마일 수술 시 사용하는 에너지 세기가 각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현미경학적 연구를 통해 SCI 논문에서 설명한 내용을 인용하면, 스마일 수술 시 100nJ의 낮은 에너지로 수술한 각막 절단면의 표면이 150nJ로 수술한 케이스보다 약 3배 부드러운 결과, 즉 거칠기를 개선하는 결과를 보였고 115nJ 이상 에너지 구간에서는 에너지가 15nJ씩 높아질수록 각막 절단면 전∙후면부가 모두 불규칙하게 거칠어진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각막 렌티큘을 1000배 확대한 현미경 관찰 이미지를 활용해 시력교정 수술을 앞둔 환자들께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에너지 외에, 스마일 수술 시 ‘각막 렌티큘 최소 두께’(Lenticule Minimal Thickness, 이하 MT)’도 고려하여 수술한다. 스마일 수술과 같은 레이저 각막굴절교정 수술은 눈의 도수가 높을수록 수술에 필요한 각막량이 증가한다. 그래서 수술 시 각막을 최대한 세이브하는 수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스마일 수술 시, 원활한 각막 박리를 위해 필요한 각막 렌티큘 MT는 10~30㎛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한데, MT가 두꺼우면 각막 박리는 쉽지만 각막 제거량도 늘어나므로 MT를 최소화하면서도 각막 박리를 잘 해낼 수 있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하다. 이러한 수술 과정을 돕는 수술도구의 특허로 원활한 수술을 돕고 있다.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스마일 수술 후 특히 정확한 시력교정을 돕기 위한 수술 과정들이 함께 필요하다. 같은 도수를 교정하더라도 스마일수술 시 생성하는 각막 캡(cap) 두께에 따라 각막 절삭량이 달라지게 되므로, 이를 미리 고려해 수술해야 과교정 혹은 저교정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 스마일 수술로 고도난시를 교정해야 할 때에는 수술 후 안구잔여난시를 줄이기 위해 굴절 난시와 각막 난시 사이의 차이를 계산(Vector Planning, 벡터플래닝)을 해야 하는 점, 시력의 중심이 되는 각막 정점에 레이저를 정확히 조사하기 위한 센트레이션(Centration)이 중요한 점에서 스마일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 수술은 의료진의 역할이 수술 결과에 무척 중요하다.가장 좋은 수술의 선택은 의료적으로 개인에게 가장 안전한 수술이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눈 조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 1대1 커스터마이징 시력교정 수술은 필수다. 단기적인 시력보다 장기적으로 건강한 시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맞춤 시력교정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안과 전문의와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함을 기억하자.(*이 칼럼은 강남 아이리움안과 박시윤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강남 아이리움안과 박시윤 원장​2022/07/20 09:32
  • [아미랑] 항암치료로 빠진 눈썹, ‘문신’해도 될까요?

    [아미랑] 항암치료로 빠진 눈썹, ‘문신’해도 될까요?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뿐 아니라 눈썹도 탈모가 됩니다. 그래서 반영구시술을 해도 괜찮을지 조심스레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반영구화장 시술은 눈썹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시술로, 그 효과가 1년에서 1년6개월간 유지됩니다. 반영구화장 시술은 눈썹뿐 아니라 아이라인, 입술 부위 등에 약간의 상처를 내어 색소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분들이 눈썹탈모로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안으로, 반영구화장 시술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입니다. 더욱이 유방암으로 인해 치료과정에서 유두와 피부까지 제거 수술을 받는 경우 유두 복원수술 후 반영구화장으로 유두의 색을 맞추는 기법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반영구화장은 피부에 스크래치를 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중 피부에 상처가 나면 재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통증도 매우 심하고요. 그래서 항암치료 초기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반영구화장 시술은 항암치료 적응기가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시술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본격 시술 전, 피부 표면에 극소의 스크래치를 내 색소를 주입한 후 아무는 과정을 잘 살피세요. 켈로이드 피부인 경우 섬유모세포에서 필요 이상의 아교질 섬유를 분비해 켈로이드가 불거질 수 있습니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지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술도구나 사용 색소에 따라 금속 및 화학물질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부 반응검사를 반드시 진행하길 권합니다.또한 보건에 대한 이해와 소독에 대해 잘 알고, 안전하게 시술하는 곳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시술도구 중 바늘 및 색소 컵 등 일회용품 사용과 시술기기의 오염방지가 잘 이뤄지는 곳인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출혈이 날 정도로 깊게 하는 곳은 무조건 피하시고, 깊이 조절이 가능한 숙련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시술자에게 받으셔야 합니다.시술 후에는 1주일간 시술 부위를 만지거나 긁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세요. 애써 주입한 색소가 빨리 빠질 수 있습니다. 리터치는 한 달 후에 받으시되, 처음부터 진하게 하지 말고 조금씩 색을 채워가듯 받는 게 안전합니다. 많이 부을 수 있는 아이라인이나 입술 반영구화장 시술은 항암치료 중에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반영구화장 시술은 무조건 피하는 것 보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환자들이 반영구화장 시술을 통해 외모를 관리하는 것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함이라기보다는 치료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본래의 일상생활을 자신감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7/20 08:50
  • [밀당365] 똑같은 운동하고도 효과 더 보는 방법 없을까?

    [밀당365] 똑같은 운동하고도 효과 더 보는 방법 없을까?

    당뇨 환자에게는 운동이 필수입니다. 운동의 종류나 강도도 중요하지만, 당뇨 환자가 운동하기에 적절한 시간대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궁금해요!>“10년째 혈당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걷거나 자전거 타는 운동을 하는데요. 지인은 저녁식사 후에 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Q.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려면 운동은 언제 해야 하나요?<조언_최문영 밀당365 자문위원(서울백병원 건강운동관리사)>A. 오전보다는 오후, 식전보다는 식후에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20 08:40
  • 음주 잦을수록, 갱년기 증상 빨리 나타난다?

    음주 잦을수록, 갱년기 증상 빨리 나타난다?

    폐경 전 중년 여성은 음주가 잦을수록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열성 홍조와 야간발한(잘 때 땀을 흥건하게 흘리는 증상) 등이 빨리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권리아 박사 연구팀은 음주와 갱년기 증상 사이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2014~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한 42세 이상 52세 이하의 폐경 전 갱년기 여성 2394명을 5년간 추적 분석했다.연구팀은 음주 행태에 따라 ▲평생 금주자 ▲과거 음주자 ▲하루에 10g 미만의 음주자 ▲하루에 10g~19g의 음주자 ▲하루에 20~39g 음주자 ▲하루에 40g 이상 음주자로 분류했다. 하루 알코올 섭취량 10g은 알코올 함량 25%의 소주를 보통 크기의 소주잔 1잔에 마시는 정도다. 이후 안면홍조나 야간발한 등 혈관운동증상을 겪은 적이 있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했다. 1~7점까지 척도 중 3점 이상의 괴로움을 느낀다면 중등도 이상의 혈관운동 증상이 있다고 정의했다.그 결과, 평생 금주한 사람보다 음주량이 증가할수록 중증도 혈관운동 증상이 나타나거나, 조기 발생할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다양한 음주 습관(주중 음주 횟수, 회당 음주량, 폭음 빈도)으로 확인한 결과에서도 일관된 결과가 나왔다.류승호 교수는 "많은 선행 연구에서 단순히 평균 알코올 소비량에 따라 음주 행태를 정의해 과거에 음주 이력이 있었던 사람들은 비음주 군에 포함되곤 했다"며 "이 때문에 오히려 가벼운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과거 음주자도 포함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장유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폐경 전 여성은 금주하면 혈관운동 증상 조기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음주가 갱년기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선행 연구에서 알려진 대로 알코올이 에스토로젠 등 다른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고, 난소 부피 감소를 유발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갱년기 여성 만성질환 위험요인 규명하는 전향적 연구 사업으로 지원받아 수행됐다. 국제 전문 학술지인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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