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만6402명… 이틀 연속 7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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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만640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93만797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6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77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만597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7189명, 부산 4407명, 대구 2557명, 인천 4324명, 광주 1694명, 대전 2028명, 세종 504명, 경기 2만1318명, 강원 2186명, 충북 2187명, 충남 2845명, 전북 2179명, 전남 1593명, 경북 3112명, 경남 3824명, 제주 192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29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14명은 지역별로 인천 88명, 경기 44명, 경북 37명, 대전 31명, 광주 29명, 충북 23명, 경남 22명, 전북 21명, 충남 20명, 세종, 강원 각 18명, 대구 16명, 제주 14명, 전남 11명, 서울 10명, 부산, 울산 각 6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9명, 유럽 98명, 아메리카 96명, 오세아니아 11명, 아프리카 4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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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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