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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추위로 굳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국물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높은 나트륨 함량, 위와 식도 건강에 부담과도한 국물 섭취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대부분 국물 요리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경우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 삼투압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세포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고 혈액량이 증가하면 혈압이 상승한다. 특히 추운 날에는 혈관이 수축해 혈압 또한 높아지기 쉽다. 이 상태에서 나트륨까지 과다 섭취할 경우 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뜨거운 국물 요리는 식도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식도는 보호막이 없어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간혹 뜨거운 국물을 삼키면서 식도가 화상을 입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음식을 뜨겁게 먹는 습관이 이어지면 계속되는 식도 자극으로 염증이 생겼다 낫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는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암세포로 바뀔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이란 연구팀에 따르면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0% 높았다. 뜨거운 차를 만든 지 2분이 되기 전에 마시는 사람 역시 식도암 발병률이 높았다.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건강을 위해서는 뜨겁거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 요리를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국물 요리가 먹고 싶다면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고, 지나치게 뜨겁거나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나트륨 배설을 돕는 칼륨을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인영양소섭취 기준에 따르면 하루 칼륨 권장 섭취량은 3.5g이지만, 성인남녀 60% 이상이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는 상황이다. 과일, 채소, 곡류 등을 통해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고 혈압이 개선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따뜻한 생강차 마시면 좋아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게 생강차다. 생강은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적 식품으로,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은 혈액순환과 소염 및 항균작용을 돕는다. 생강은 몸속 대사를 촉진하는 꿀에 절여 먹거나, 홍차를 마실 때 조금 넣어 차로 끓여 마실 수 있다. 계피 또한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피는 보통 음식 재료로 사용하거나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신다. 특유의 쓴맛이 느껴진다면 꿀을 조금 넣어서 마시는 방법도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6/01/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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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허기질 때 냉장고를 들여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냉장고에 몇몇 식재료를 채워두면 언제든 열량, 건강 부담 없이 골라 먹을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냉장고에 상시 보관해두었다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후무스=병아리콩, 마늘, 올리브 오일로 만드는 후무스는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되직한 질감이 특징으로 채소 스틱 등에 찍어먹기 좋다. 후무스 두 큰 술은 단백질 2.5g, 섬유질 1.8g, 불포화지방 5.8g이 함유돼 있으며 한 번 먹을 때 두세 큰 술만 섭취하는 게 좋다.100% 과일주스=과일을 갓 짜낸 100% 과일주스는 원재료 영양 파괴가 덜해 건강에 해롭지만은 않다. 생과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각종 비타민 등을 보충할 수 있다. 단, 과일을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 3~4회 이상 과도하게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과일주스를 무가당 탄산수 등에 희석해 마시는 것도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달걀=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간식으로 섭취하면 다음 끼니 섭취량을 줄여 하루 전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에 달걀을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음 식사에 평균 765kcal를 덜 섭취했다는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세포 기능에 필요한 아미노산, 비타민D도 많이 함유돼 있어 틈틈이 챙겨 먹기 좋다. 케일=짙은 색 잎채소인 케일은 비타민C, 비타민K가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는다. 올리브오일 등 기름에 볶아 고기류에 곁들여 먹거나 생채소로 섭취하는 등 간편하고 빠르게 섭취가 가능하다.칠면조=칠면조는 지방, 나트륨 함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 식품이다. 샐러드, 샌드위치 등의 재료로도 잘 어우러지고 가슴살을 부드럽게 쪄 후추나 올리브오일 등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닭 가슴살도 칠면조와 영양 구성이 비슷해 대체해 먹을 수 있다. 플레인 요거트=플레인 요거트는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과일, 베리류 등을 곁들여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건강한 단맛을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 칼슘, 양질의 단백질,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풍부하다.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보다 섬유질,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 부담은 적다. 채소, 고기, 밥 등을 간편하게 싸 먹기도 좋다. 셀러리=셀러리는 식이섬유, 비타민A, 칼륨, 칼슘이 풍부하다. 생것을 땅콩버터나 후무스에 찍어 먹으면 단백질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음식에 곁들여 먹어도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다.양배추=양배추는 비타민C, 칼륨, 엽산,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연중 내내 구할 수 있고 생으로 먹거나 찌거나 볶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양배추는 스팀에 7분 내로 익혀 먹으면 영양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올릴 뿐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얇게 썰어서 통 곡물 토스트에 곁들이거나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만 뿌려 먹어도 영양가 높다.베리=베리류는 열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해 심장·뇌 건강에 좋으며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단독으로 섭취해도 좋고 요거트,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 균형이 알맞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6/01/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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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서는 하루 세 번, 적어도 10분씩 환기해야 한다.영하 날씨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장시간 환기를 하지 않으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오염물질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피로감을 느끼기 쉬우며,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또한 먼지와 균이 쉽게 쌓여 알레르기와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곰팡이에 노출되면 감기나 기관지염, 천식 등 면역 관련 질환과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환경보건 포털의 실내 공기 행동 지침에 따르면 환기는 오전, 오후, 저녁 하루 세 번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공기 순환이 빨라 2~3시간 간격으로 1~2분 짧게 환기해도 좋다. 다만 이른 아침은 대기가 정체돼 공기 중 오염물질이 있을 수 있다. 환기 시간은 저녁 늦은 시간이나 새벽을 피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가 적당하다. 또한 실내 운동이나 청소기 사용 등 실내 활동 후에도 환기가 필요하다. 환기는 앞뒤 창문을 모두 열어 맞통풍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황사 등으로 외부 공기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도 환기해야 할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가 나쁘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더라도, 실내 공기질을 악화시키는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기 위해 짧게라도 환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공기청정기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며, 환기설비가 있는 경우에는 공기청정기와 함께 가동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에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므로 환기하거나 환기 후드를 작동해야 한다.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경우, 공기 정화에 효과적이다. 식물은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벤젠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흡수한다. 흡수된 유해 물질은 광합성이나, 미생물의 먹이가 돼 분해된다. 공기 정화 식물에는 파키라, 멕시코소철, 백량금 등이 있다. 이 식물은 공기 중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일부를 흡수해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라이프이아라 기자 2026/01/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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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네 아이를 출산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자궁 파열 위험이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섯 번째 임신을 해 화제가 됐다.지난 21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케이티 샌더스(23)와 래리(27) 부부는 현재 세 살 첫째와 두 살 쌍둥이, 한 살 막내까지 네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케이티는 지난 4년 동안 네 아이를 출산했고, 이 과정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세 차례 받았다. 케이티는 넷째를 출산한 직후, 다시 임신해 현재 다섯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담당 의사는 케이티의 자궁 상태가 극도로 약해졌다고 진단했다. 특히 자궁 내막이 지나치게 얇아져 충분한 회복 기간 없이 다시 임신할 경우 자궁 파열이나 대량 출혈로 산모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사는 최소 1~2년의 휴식기를 권고했지만, 부부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케이티는 과거 피임약 부작용을 겪은 이후 모든 인위적인 피임 방법을 거부해왔다고 말했다. 대신 배란 테스트기와 임신 테스트기를 매일 사용해 가임기를 관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출산 직후마다 다시 임신했고, 부부 역시 절제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목숨을 거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면 해결될 문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부부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향후 자녀들 또한 대가족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휴식기 없이 임신을 반복하면 여성의 몸에는 큰 부담이 누적된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몸은 영양분이 고갈되고 장기 구조가 변화하는데, 이를 회복하는 데 보통 18~24개월이 소요된다. 특히 케이티처럼 반복적인 제왕절개를 한 경우, 수술 부위의 상처 치유가 지연돼 자궁 파열의 위험이 커진다. 국제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제왕절개 이력이 있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간격을 분석한 결과, 임신 간격이 18개월 미만인 그룹은 18개월 이상인 그룹에 비해 자궁 파열 위험이 약 세 배로 증가했다.태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궁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하면 태반이 자궁 입구를 막는 ‘전치태반’이나 태반이 미리 떨어지는 ‘태반조기박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또 잦은 임신으로 산모의 필수 영양소가 고갈돼 태아의 발육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적정 간격을 둔 산모에 비해 임신 간격이 짧은 산모는 조산 위험은 3.14배, 저체중아 출산 위험은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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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스테파니 미초바(34)가 냉장고 정리 중 발견한 황태포를 버리려고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지난 21일 미초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해를 맞아 냉장고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초바는 냉장실 정리를 하던 중 황태포를 발견하고 “이건 버려야 하냐”고 묻자 주변에서 “황태포 굉장히 비싼 재료다”라며 말렸다. 미초바는 “진짜 몰랐다”고 말했다.미초바 냉장고에 있던 황태는 명태를 얼렸다가 녹이며 말린 식품이다. 밤에 꽁꽁 얼고 낮에 올라간 기온에 녹는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해야 하는데, 이 조건이 가장 잘 갖춰지는 12~2월이 황태 제철이다.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인 소고기에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황태에는 100g당 70~80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반면 지방은 100g당 2~5g 함유돼 다이어트 중 단백질 보충에 좋다. 일본 토쿠시마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들에게 명태를 섭취하게 했을 때, 신체 골격근량 지수가 증가하고 하체 근력이 향상됐다.또 황태의 메타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은 간 기능을 강화하고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좋다. 황태 속 풍부한 칼슘, 인, 비타민A와 D 등은 뼈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염분 수치가 높을 수 있어 고혈압 환자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황태는 안주나 간식처럼 그냥 먹어도 되지만, 황태해장국·황태 양념구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황태해장국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황태의 머리, 지느러미, 껍질 등을 제거해 무와 함께 냄비에 넣고 끓여 육수를 낸다. 기호에 따라 두부, 달걀, 콩나물 등을 추가로 준비해 육수가 끓으면 황태와 함께 넣고 푹 끓이고 간을 맞추면 된다. 황태 양념구이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등을 넣고 섞어 만든 양념장을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려 손질한 황태 앞뒤로 골고루 발라 약불에 구워주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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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6/0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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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해림 기자2026/01/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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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박쥐 배설물에서 유래한 곰팡이균이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외신 폭스 뉴스는 미국 테네시주 보건부가 지난 12일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히스토플라스마 캡슐라툼(Histoplasma capsulatum)’ 곰팡이에 노출돼 발상하는 히스토플라스마증에 감염된 사례가 최근 3개월간 테네시주에서 35건 이상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일부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위독한 상태로 현재 주 역학 조사관들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안이 주목받은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테네시주에서 사망한 한 젊은 여성의 사연이 있다. 생전 감염이 의심돼 히스토플라스마증 검사를 받았고, 검사 이틀 뒤 사망했다. 이후 사망 후 확인된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사실이 가족을 통해 현지 언론에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다만 테네시주 보건부 역학 전문가들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균이 사인과 직접 관련됐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히스토플라스마 캡슐라툼은 사람의 폐에 감염을 일으키는 곰팡이로, 주로 새나 박쥐 배설물이 쌓인 토양에서 발견된다. 이 균의 포자를 흡입하면 히스토플라스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후 보통 3~17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기침·극심한 피로·두통·몸살 등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단순 감기로 오인돼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 히스토플라스마증은 폐 감염으로 시작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경우 전신으로 퍼져 심각한 합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항생제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호흡기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가정의학·중독의학 전문의 자이드 파둘 박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포자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사람이 고위험군에 속한다”며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으면 히스토플라증이 급격히 악화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실제 이번 집단 감염 사례의 평균 연령은 50세로, 특히 면역 저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테네시주 보건 당국은 단일 감염원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지역 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예방을 위해 흙을 파헤치는 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위험 지역에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외에도 낡은 건물이나 동굴, 새 둥지 등을 청소할 때는 N95 이상 마스크와 장갑, 긴 옷을 착용하고,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을 뿌리거나 환기 후 작업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예방법은 히스토플라즈마증 유행 지역의 여행이나 방문을 가능한 피하는 것이다.
감염질환최소라 기자 2026/01/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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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년층의 척추 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살면서 한 번쯤 허리 통증을 겪지 않은 사람은 드물지만, 대부분은 며칠 쉬면 괜찮아지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40~50대에 접어들면 통증의 양상은 달라진다. 통증이 반복되고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도 점차 길어진다. 척추 전문가들이 이 시기를 척추 건강 관리의 적기로 꼽는 이유다. 40~50대는 겉으로는 큰 불편이 없더라도 척추의 노화가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다. 이때 형성된 변화는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척추 질환의 기초가 된다. 문제는 변화가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되면서,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쉽다는 점이다. 의학적으로 척추는 30대 후반부터 점차 퇴행성 변화를 겪기 시작한다. 디스크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고, 오랜 시간 반복된 업무 자세와 생활 습관이 누적되면서 40~50대에는 목과 허리의 탄력성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 이 과정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상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시기에 나타나는 가벼운 목·허리 통증, 오래 앉아 있을 때의 뻐근함, 아침에 일어날 때 느껴지는 경직감 등은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통증이 아니라 척추 노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디스크 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정상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40~50대는 척추 질환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직전 단계로, 이 시기의 관리 여부에 따라 이후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때 척추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면 수술이나 장기 치료로 이어질 가능성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40~50대는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도 잦다. 여기에 운동 부족과 체중 증가가 겹치면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진다. 이미 시작된 퇴행성 변화가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통증이 참을 만한 수준일 경우 병원을 찾지 않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상원 원장은 “척추 질환은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 심해진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며 "연초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운동과 자세를 다시 정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만큼, 40~50대라면 지금이 척추 건강을 관리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새해를 맞아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걷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올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반복되는 통증이나 이전과 다른 신체 변화를 느낀다면, 조기에 척추 전문의를 통해 현재 척추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도자료신소영 기자 2026/01/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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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국제적인 ‘필수 영양소’로 분류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새로운 필수 영양소 제안은 50여 년 만이다.필수 영양소는 생명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말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3대 필수 영양소로 꼽힌다. 필수 영양소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은 ▲인체에 이로울 것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을 것 ▲결핍 시 측정 가능한 이상 상태가 나타날 것 세 가지다. 식이섬유는 앞의 두 조건은 충족했으나 결핍 상태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필수 영양소 분류에 빠져 있었다.최근 식이섬유의 이런 한계를 뒤집을 근거가 제시됐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영양학 연구팀이 “식이섬유는 인체 건강에 명백한 이점을 주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부족할 경우 기능적 결핍 상태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필수 영양소의 기준을 충족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식이섬유의 화학·물리적 특성, 생리학, 대사 효과 등에 대해 진행된 임상시험과 메타분석을 종합해 내린 결과다.연구팀은 식이섬유 결핍 상태가 불분명하다는 문제의 해답을 장내 미생물 연구를 통해 설명했다. 연구 공동저자인 짐 만 교수는 “장내 미생물은 거의 전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이섬유를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며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장내 미생물 기능이 떨어지고 섭취를 늘리면 다시 회복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식이섬유의 실제 건강 효과도 두드러졌다. 또 다른 공동저자인 앤드루 레이놀즈 부교수는 “평소 식단에서 식이섬유를 늘리는 것이 다른 어떤 필수 영양소를 늘리는 것보다 건강상 이득이 크다”고 말했다. 종합 분석 결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체중,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장기적으로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대장암 발생 위험과 그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모두 낮아졌다. 연구팀은 식이섬유가 필수 영양소로 공식 인정될 경우, 식생활 지침과 영양 교육, 의료 현장의 권고가 강화되고 식품 제조사의 고식이섬유 제품 개발과 표시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결과적으로 당뇨병·심혈관질환·대장암 등 만성질환 부담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레이놀즈 부교수는 “고기를 콩으로 일부 대체하거나 통 곡물을 기본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섭취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흰 쌀밥과 같은 저섬유질 곡물 대신 퀴노아, 보리 등 고섬유질 곡물을 선택하고 곡물 요리에 콩류, 얇게 썬 채소 등을 추가해 먹는 식이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음식(Nature Food)’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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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유예진 기자 2026/01/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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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채소라도 먹는 방식에 따라 영양 흡수율이 크게 달라진다.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음에도 매번 끓는 물에 익히거나 센 불에 볶아서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대로 생으로 먹어 독성이나 소화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있다.부산365mc병원 최영은 영양사는 “일반적으로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는 열에 약해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비타민 B군이나 C가 많은 채소는 가열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지용성 비타민(A·D·E·K)이나 철분이 풍부한 채소는 가열하면 세포벽이 부서지고 일부 섬유질이 분해돼 소화와 흡수에 도움이 되므로,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양파·피망·양배추는 생으로생으로 섭취했을 때 장점이 큰 채소로는 양파, 피망,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수용성 성분이 풍부해 볶거나 삶으면 물에 녹아 항산화 효과가 감소한다. 피망은 비타민 C가 풍부하지만, 가열하거나 공기에 노출되면 빠르게 파괴되므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피망의 비타민 C 함량은 레몬보다 높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이라는 항암 성분의 전구물질이 함유돼 있다. 최영은 영양사는 “다만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워서, 살짝 데쳐 먹기를 권한다”며 “살짝 데치면 효소가 활성화돼 설포라판 같은 유효 성분이 생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오래 가열하면 이 효소가 파괴돼 항암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당근·시금치·가지·콩나물·마늘은 익혀서반대로 가열해 먹으면 좋은 채소로는 당근, 시금치, 가지, 콩나물 등이 있다. 당근이나 시금치, 가지처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가열하면 채소의 세포벽이 부드러워져 베타카로틴 흡수가 더 원활해지고, 생으로 섭취할 때보다 위장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최영은 영양사는 “특히 지용성 영양소인 만큼 기름에 살짝 조리하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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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장가린 기자 2026/01/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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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최소라 기자2026/01/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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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아라 기자2026/01/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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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아라 기자 2026/01/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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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의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계와 산업계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영양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영양학회는 국내 영양 기준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 국가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 영양표시 및 경고문구 검토 등 법적 영양 가이드라인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국내 영양학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 세미나·포럼을 통해 영양·건강 분야의 연구와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학문과 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하며, 영양·건강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 한국영양학회장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학문적 연구가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회는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의 질을 높이고, 그 성과가 사회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는 디에스엠퍼메니쉬가 한국을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영양·건강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국영양학회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영양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는 영양·건강 분야 연구 지원과 산학 협력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영양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학술 교류와 전문가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학계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한희준 기자 2026/0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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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면 루게릭병(ALS)으로 대표되는 운동신경원 질환의 발생 위험뿐 아니라, 진단 이후 질환 진행 속도까지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징 우 박사 연구팀은 운동신경원 질환 환자 1463명과 이들의 형제자매 1768명, 환자 1명당 연령과 성별을 맞춘 일반 인구 대조군 5명씩 총 7310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대기오염 노출 수준과 질환 위험·예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대상은 2015년부터 2023년 사이 새롭게 운동신경원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들이며, 연구팀은 진단 이전 최대 10년간의 거주지 정보를 바탕으로 대기오염 누적 노출 수준을 추정했다.연구팀은 거주지 주소를 기준으로 시공간 모델을 적용해 연평균 미세먼지(PM2.5, PM10, PM2.5~10)와 이산화질소(NO₂) 농도를 산출하고, 이를 대기오염 노출 지표로 활용했다. 이 수치를 토대로 운동신경원 질환 환자와 일반 인구 대조군, 형제자매 대조군을 각각 비교해 질환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또 환자군을 대상으로는 진단 이후 최대 8년간 추적 관찰하며 사망 또는 침습적 인공호흡기 사용까지의 시간을 기준으로 질환 예후를 평가했다.아울러 질환 진행 속도는 ALS 기능평가척도 개정판 점수(루게릭병 환자의 일상 기능을 수치화한 지표)의 감소 속도를 활용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진단 이후 기능 저하 속도가 빠른 상위 25%를 ‘빠른 진행군’, 나머지 75%를 ‘느린 진행군’으로 나눠, 대기오염 노출 수준에 따라 질환 진행 양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폈다.분석 결과, 비교적 낮은 수준의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운동신경원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인구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진단 이전 10년 평균 대기오염 농도가 사분위 범위만큼 증가할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은 초미세먼지(PM2.5)에서 약 21%, 미세먼지(PM10)에서는 약 29%, 이산화질소(NO₂)에서는 약 20% 높아졌다.질환을 진단받은 이후에도 대기오염은 예후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PM10과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을수록 사망 또는 침습적 인공호흡기 사용 위험이 증가했으며, 모든 종류의 미세먼지는 기능 저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특히 운동 기능과 호흡 기능 저하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연구팀은 “대기오염과 신경퇴행성 질환의 연관성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지만, 운동신경원 질환의 발생 위험과 진단 이후 진행 속도를 함께 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며 “이번 연구는 스웨덴처럼 대기오염 수준이 비교적 낮은 환경에서도 대기오염이 운동신경원 질환의 위험과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생활건강유예진 기자 2026/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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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장가린 기자2026/01/2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