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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해도 뱃살 요지부동? '이것' 섭취 늘려보세요

    노력해도 뱃살 요지부동? '이것' 섭취 늘려보세요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도 요지부동인 뱃살.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은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려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의학박사이자 영양학자인 나히드 알리는 최근 'The Mirror'와의 인터뷰에서 "갖은 노력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은 '섬유질 섭취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며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을 매일 식사에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지속적인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 임상 실험에서 통곡물이 많이 함유된 식단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인슐린 반응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식욕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군집을 개선하고, 소화 중 칼로리 연소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23년 4월 국제저널'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미국 연구에서 평균 연령 45.7세 총 4477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먹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2792명(62.5%)의 체중이 감소했으며, 평균 체중 감소량은 3.28kg이었다. 미국 터프츠대도 지난 2010년 성인 2834명을 대상으로 정제 곡물이 내장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비슷한 연구가 일본에서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랬더니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장지방이 줄었다. 알리 박사는 "매일 식이섬유 1회 섭취량만 추가해서 먹어도 내장지방 감소가 시작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 통곡물의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과일을 첨가한 오트밀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에는 퀴노아나 현미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려면 통곡물이 들어간 아침 시리얼 먹기, 흰빵 대신 통밀빵이나 곡물빵 선택하기, 감자는 굽기 등의 조리법을 활용해 껍질까지 먹기, 스튜·카레·​샐러드에 병아리콩 같은 콩류 추가하기, 반찬에 채소 듬뿍 포함하기, 후식으로 과일 먹기, 간식으로 채소·​과일·​무염 견과류 등 먹기가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07 16:19
  • 채정안, 꿀피부 비결은 샤워 직후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채정안, 꿀피부 비결은 샤워 직후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배우 채정안(46)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채정안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를 바로 제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물기가 있을 때 바로 타월을 쓰지 않는다"며 "대신에 보디 오일을 듬뿍 발라주면서 몸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마사지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보디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고 충분히 흡수시키는 등의 방법을 쓴다고 설명했다. 채정안이 공개한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샤워 후 바로 말리지 않기=샤워를 마치고 나서 보디로션 등 보습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샤워 후 물기를 바로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보습제는 습윤제와 밀폐제가 골고루 섞여 있다. 습윤제는 수분을 끌어당기며, 밀폐제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한다. 물론 물기를 먼저 말리더라도 습윤제가 수분의 일부를 잡아두지만,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를 경우 더 많은 수분을 가둘 수 있다. 따라서 보습제를 사용할 때는 샤워한 지 3분 이내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쓰는 것이 좋다. 또 샤워 후 물기를 수건으로 벅벅 문지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이는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만들어 피부염을 유발하는 습관이다.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만 톡톡 찍어내는 느낌으로 제거해야 한다.▷보디 오일 사용, 마사지=얼굴에도 각질이 생길 정도로 피부가 건성이라면 샤워 후 보디 오일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수건으로 물기를 바로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보디 오일을 바르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에 수분막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 이외의 피부에는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해 얼굴 피부보다 더 건조하다. 다만 지성이거나 등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보디 오일 대신 수분이 많은 보디 로션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보디 오일을 바르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면 수분이 피부 속까지 들어갈 수 있다. 또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많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종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보디 로션·크림 사용=오일을 바른 뒤에는 로션을 쓰는 것이 좋다. 로션은 묽은 에멀젼 타입과 끈적한 타입으로 나뉘는데, 건성 피부라면 끈적한 타입을 쓰는 것이 좋다. 묽은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수분이 각질층에만 머물다 증발할 수 있어 오히려 보습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로션을 바를 때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 부분은 가볍게 두드려 피부에 스며들게 하면 된다. 또 크림은 로션보다 보습력이 뛰어나 악건성 피부의 각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크림은 오일 함유량이 많아 과도하게 사용하면 유분이 피부 모낭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사용 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7 16:00
  • 서울대 의대 15명 증원 신청… 기초과학 전념 '의과학과 50명' 별도 요청

    서울대 의대 15명 증원 신청… 기초과학 전념 '의과학과 50명' 별도 요청

    서울대 의대가 2025학년도 의예과 입학 정원을 총 15명 늘려 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했다. 이와 별개로 서울대는 의사과학자 양성과 관계된 의과학과를 의대 학부에 신설하는 것을 전제로 의과학과에도 50명을 신청했다.현재 서울대 의대 정원은 135명으로 15명을 늘릴 경우 2025학년도 의예과 정원은 15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대는 의예과와 별개로 현재 의대 대학원 과정에만 있는 ‘의과학과’를 학부에 신설하는 조건으로 별도 증원 신청을 했다고도 밝혔다. 서울대는 “기초보건 및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의과학과’(가칭)를 신설할 계획”이라며 “신설을 조건으로 의과학과에 50명을 추가 증원 신청했다”고 했다. 서울대는 그간 임상의사가 아닌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바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의과대학 의사과학자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기초과학 연구에 전념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의과학과가 신설될 경우 서울대의 바이오·헬스 관련 학과 및 첨단융합학부와 연계하는 교육·연구를 통해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전국에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이 교육부에 신청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3401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의 의대 증원 목표인 2000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현재 총정원인 3058명보다 343명 많다. 비수도권 27개 의대에서 전체 증원 신청 인원의 약 73%인 2471명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이금숙 기자2024/03/07 15:52
  • 전공의 빠진 의료 공백 메우려… 건강보험 재정 월 2000억 투입

    전공의 빠진 의료 공백 메우려… 건강보험 재정 월 2000억 투입

    정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매달 20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다.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월 1882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비상진료 기간에 '중증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진료한 기관에는 사후 보상을 추진한다. 경증 환자를 하급병원으로 돌려보내는 회송에 대한 보상도 추가로 인상한다.경증환자 회송 보상은 기존 대비 30% 올리는 등 이미 한 차례 인상했는데, 아직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30∼50%로 추가 인상한다.응급 상황에 대응하고자 교수 등 전문의가 중환자를 진료할 때 줄 정책 지원금도 신설한다.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일반 병동 신속대응팀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보상도 강화한다.이중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일단 1882억원을 다음 주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며 "이후에도 현재 상황이 이어지면 같은 규모로 매달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앞서 필수의료에 공정한 보상을 하고자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는 중증 소아, 분만 분야 등에 1조원을 투입했다. 이에 더해 이달부터 산모와 신생아, 중증질환 등 분야에 약 12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이 재정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손실 우려 없이 운영되도록 보상을 강화하고, 지방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진료에 대한 공공정책 수가 신설 등에 쓰인다.
    정책이금숙 기자2024/03/07 15:38
  • AMF "전 세계 말라리아 퇴치 운동에 한국 동참 촉구"

    AMF "전 세계 말라리아 퇴치 운동에 한국 동참 촉구"

    영국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말라리아 예방 공동체(Against Malaria Foundation, AMF)'가 7일 서울에 자선단체로 등록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퇴치에 한국인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AMF는 보건 당국의 자원이 부족하거나 과부하로 인해 국가가 높은 수준의 사망자 발생을 막을 수 없는 국가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자선단체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약 2억4900만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으며, 6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 중 4분의 3이 5세 미만의 영유아로, 1분에 한 명씩 사망하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말라리아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환자 수가 적고 현재의 의료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AMF 롭 매더(Rob Mather) CEO는 "말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로, 특히 어린 아이들이 취약하다"며 "실제로 지난해 취약 지역에서 말라리아로 사망한 어린이 수가 한국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보다 두 배나 많다"고 했다. AMF의 목표는 명확하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살충 처리된 방충망을 구입, 배포해 각 가정을 말라리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방충망 한 개 가격은 2700원(2달러)이다. 약 800개의 방충망을 배포할 때마다 1명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으며 500~1000건의 말라리아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배포 비용을 포함하면, AMF가 기부금 5000달러당 약 한 명의 사망을 예방하는 셈이다. 한국과 영국에서 국민 한 명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사용하는 예산의 거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말라리아 방충망은 사망 예방과 말라리아 예방 외에도 지역 경제에 22억 달러(지원금의 12배)의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추산된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농사, 운전, 교육, 기타 다른 일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AMF는 매우 투명하게 운영되면서 높은 파급력을 지니는 글로벌 모델로 자주 인용된다. 일례로, 롭 매더 CEO와 한국 말라리아 예방 공동체(AMF Korea) 그레엄 넬슨 이사는 급여를 받지 않으며, AMF 업무상 출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자비로 비용을 충당한다. AMF영국 본부도 운영, 기술 등 기타 분야에 고용된 직원은 단 12명에 불과하다.그 외에는 모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체를 운용하는 데에 필요한 매우 적은 수준의 관리 비용(수익의 1% 미만) 마저 20년 간 AMF의 활동을 지원해 온 몇몇 기부자들이 부담하고 있다.넬슨 이사는 "우리는 사람들의 기부금 100%, 마지막 1원까지도 방충망을 구입하고 배포하는 데 사용한다"며 "기부자는 자신이 구매한 방충망 수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제조부터 설치까지 유통망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확히 추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서 이루어진 모든 기부는 세금 공제 역시 가능하다"고 말했다.AMF는 4700만 명을 보호할 수 있는 방충망 2600만 개를 배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상당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07 15:35
  • 올 겨울, 덜 추웠다…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10.5% 감소

    올 겨울, 덜 추웠다…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10.5% 감소

    질병관리청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감시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뒤, 결과를 7일 발표했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 등이 대표적이다.이번 겨울철에 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사망 12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447명, 사망 12명) 대비 환자는 10.5%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동일했다. 환자 수가 줄어든 이유는 이번 겨울이 지난해보다 따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한파일수는 올해 지난해보다 3.9일(7.0→ 3.1일) 감소했고, 평균 일최저기온은 3℃(-4.9→-1.9 ℃) 증가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3/07 15:16
  • 국밥만 먹으면 ‘속 더부룩’… 이유 뭘까?

    국밥만 먹으면 ‘속 더부룩’… 이유 뭘까?

    추운 날씨에 뜨끈뜨끈한 국밥을 찾는 사람이 많다. 간단하게 먹기 편하지만, 국밥처럼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은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그 이유가 뭘까?국에 밥을 말아 먹다가 밥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것은 위에 부담이 된다. 치아가 잘게 부순 음식물 속 전분을 침 속 소화효소 ‘아밀라아제’가 분해하는 게 소화의 첫 단계인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면 일차 소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음식물을 위가 곧바로 소화해야 한다. 또 국밥을 먹으면 단기간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된다. 실제로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2.4분 빠르고, 섭취한 열량은 75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밥과 국을 함께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위험도 있다. 밥이 짠맛을 중화시키고, 혀의 미각세포가 국물이 뜨거울 때 짠맛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기에 국밥과 곁들이는 김치와 양념 등을 추가하면 나트륨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심장병,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국밥을 먹을 때는 밥과 건더기를 국물과 함께 빠르게 넘기기보다는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한다. 그게 어렵다면 국물에 밥을 말지 않고, 밥과 국을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게 좋다. 이때 건더기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을 느껴 국물 섭취량을 줄이고, 나트륨 과다 섭취를 막을 수 있다. 한편 국밥과 같은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식도 화상을 주의해야 한다.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뜨거운 국물에 의해 식도가 화상을 입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식도가 지속해서 자극돼 염증이 생겼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면,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암세포로 바뀔 위험도 있다. 따라서 국밥과 같이 뜨거운 국물 음식을 먹을 때는 잠시 식혔다가 먹거나 입으로 불면서 섭취하도록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3/07 15:10
  • 한미그룹 “통합은 미래가치 높인 결단… 임종윤 측 대안 제시 無”

    한미그룹 “통합은 미래가치 높인 결단… 임종윤 측 대안 제시 無”

    한미그룹이 OCI그룹과의 통합에 대해 “한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을 반대하며 가처분 신청을 낸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에게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한미사이언스는 6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가처분 2차 심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OCI그룹과의 통합은 한미의 정체성과 로열티를 지키면서 미래 가치를 높여 주주 전체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결단이었다”고 했다.이날 한미그룹은 3자 배정 유상증자의 정당성, 양 그룹 통합 이후 구체적 시너지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면서도 한미를 지킬 수 있었던 결단이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임종윤 사장 측에서 제기한 비방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한미그룹은 “상대측은 이번 통합을 반대하는 여러 이유들을 제시했지만, 정작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면서도 경영권을 지키고 한미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른 대안은 제시하지 못했다”며 “이번 소송 제기가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점을 스스로 실토한 셈이 됐다”고 했다.이어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가 이번 통합으로 경영권을 빼앗기게 됐다고 주장하면서도, 대안 제시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애초에 경영권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변을 빠져나간 모습도 의아하다”며 “정작 대안 제시도 없이 신주 발행부터 막자고 소송을 제기한 것은 무책임한 태도가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한미그룹 관계자는 “한미를 지켜야 한다는 큰 목표 아래 진행된 이번 통합 과정에서 주주들에게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려 송구하다”며 “한미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모든 주주 분들에게 이익이 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07 15:09
  • 달걀에서 보이는 ‘빨간 점, 흰 끈’ 먹어도 될까?

    달걀에서 보이는 ‘빨간 점, 흰 끈’ 먹어도 될까?

    육회나 비빔밥, 라면 등을 먹을 때 날달걀을 곁들여 먹을 때가 많다. 이때 날달걀에서 빨간 반점이나 흰 끈이 발견될 때가 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빨간 반점, 무해한 혈액 자국날달걀에 있는 빨간 반점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먹어도 괜찮다. 이 빨간 반점은 ‘혈반’이다. 혈반은 달걀이 난관에서 형성될 때 난소의 미세혈관 등이 터져 난황 표면에 나타난 흔적이다. 혈반은 주로 닭이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생긴다. 닭의 품종, 노화, 배란 시 과도한 활동 등도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노계의 약 30%는 혈반이 있는 달걀을 낳는다. 혈반은 보기 거북해 보여도 이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잘 익혀 먹는다면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흰 끈,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달걀을 깨뜨렸을 때 보이는 희고 길쭉한 끈은 ‘알끈’이다. 알끈은 노른자 옆에 위치해 노른자가 중앙에 위치할 수 있도록 꽉 잡아준다. 알끈을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덩어리로 착각할 때가 많은데, 사실 알끈은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다. 알끈에는 ‘라이소자임’이라는 단백질 효소가 풍부하다. 라이소자임은 향균 성분으로 의약품, 식품 보존제 등에 사용되며, 살모넬라균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알끈이 있으면 거슬릴 수 있지만, 신선한 달걀일수록 알끈은 선명하다.◇껍데기·소리로 신선도 확인 가능한편, 신선도는 달걀을 깨보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신선한 달걀은 외견상 껍데기의 결이 곱고 매끈하며, 광택이 돈다. 그리고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달걀 등급 판정으로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달걀 등급 판정은 계란의 신선도와 내용물의 상태에 따라 품질을 1+, 1, 2, 3등급으로 구분한다. 달걀을 보관할 때는 바로 냉장고에 보관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냉장고의 안쪽에 보관하고, 둥근 부분이 위로 가게 두도록 한다. 온도는 0~4도 정도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7 15:05
  • 다이어트 중이라면? 추천하는 '한식 메뉴' 5가지

    다이어트 중이라면? 추천하는 '한식 메뉴' 5가지

    다이어트할 때 매번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만 먹을 수 없는 노릇이다. 반복되는 식단은 다이어트를 질리게 만든다. 외식할 경우 메뉴도 고민된다. 이럴 때 택하면 좋은 한식 메뉴 5가지를 알아본다. ▷미역국=미역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미역국 1인분에 들어가는 미역은 2.5g으로 약 3kcal다. 미역을 미끄럽게 하는 섬유질인 알긴산은 몸 안에 쌓인 중금속, 발암물질, 노폐물 등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알긴산이 위로 들어가면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커지고 배부름을 느끼게 한다. 또한 알긴산은 대장의 운동을 도와 숙변 제거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순두부국=따뜻하게 속을 데우는 음식이 당기면 맑은 순두부국을 먹어보자.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순두부는 다른 두부보다 열량이 적다. 100g을 기준으로 모두부의 열량은 80kcal, 순두부의 열량은 47kcal 정도다. 순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고 부피가 커서 쉽게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할 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다량 들었다. ▷콩나물국밥=국밥은 살찌는 메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밥양을 조절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콩나물 100g당 열량이 약 23kcal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찔 우려가 적다. 또한 콩나물은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켜 쾌변에 효과적이다. ▷쌈밥=풍부한 채소를 섭취하고 싶다면 쌈밥을 권한다. 쌈 재료인 호박잎은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고 비타민C가 풍부해 체내 산화물질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 또한 호박잎은 식감이 달고 질감이 부드러워 먹는 재미도 있다. 밥을 먹을 땐 흰쌀밥보다 ▲비만 ▲당뇨 ▲고혈압 을 예방하는 현미나 잡곡밥류를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쌈과 함께 곁들이는 된장의 종류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장류보다 ▲두부 쌈장 ▲우렁이쌈장 ▲고기와 함께 끓여낸 강된장을 선택하는 것이 단백질을 더하고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이다. ▷고등어구이=고등어는 단백질이 많고, 좋은 지방이 많은 식품이다. 고등어는 1인분(100g)당 단백질이 19g 들어있다. 고등어에는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이 들었는데, 오메가3지방산의 일종인 DHA가 11%나 함유돼 있다.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안구 건조를 막아준다. 다만 고등어의 껍질과 내장은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면역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폴리염화비페닐이 있기 때문이다. 구워 먹을 땐 오븐에 넣어서 기름이 아래로 떨어지도록 익히는 것을 권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07 15:04
  • 中 배우 화보 '이 자세' 유행? 의사 "따라 하면 위험"​

    中 배우 화보 '이 자세' 유행? 의사 "따라 하면 위험"​

    중국 인기 배우 디리러바(31)가 화보에서 취한 자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지난 5일 중국일보에 따르면 디리러바가 화보에서 공개한 자세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디리러바는 잡지 '시상 로피시엘(时装 L’OFFICIEL)'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에서 그는 발뒤꿈치를 들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티즌들은 이 자세를 일명 '엔젤 스쿼트'라고 부르며 따라 하기 시작했다. 엔젤 스쿼트를 무리하게 따라 하다가 넘어지는 사람들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디리러바가 취한 '엔젤 스쿼트'를 무택대고 시도해도 되는 걸까?디리러바가 취한 자세는 '스쿼트'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 한다고 해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강북연세병원 김용찬 병원장은 "멋있고 예뻐 보일 수 있는 자세나, 운동을 위한 자세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다리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쪼그려 앉는 자세가 무릎에 하중을 많이 주는데 발까지 까치발을 하고 있으면 넘어지기 쉽다"며 "유연성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발목 관절이 좋지 않거나 근력이 없는 사람들은 따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엔젤 스쿼트가 아닌 표준 스쿼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스쿼트와 런지를 번갈아 하는 게 좋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벅지 힘을 사용해 앉는 동작이다. 무릎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런지는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디딘 다음,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추는 운동법이다. 매일 스쿼트 15개, 런지 양발 20개를 3세트 반복하면 하체 근육이 단련된다. 어렵다면 적게 시작해 조금씩 횟수를 늘리는 식으로 하면 된다. 근력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자전거 타기는 페달을 돌리면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돼 근육 단련이 가능하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7 15:00
  • 건국대병원 송주혜 교수, 대한소화기학회서 2개상 수상

    건국대병원 송주혜 교수, 대한소화기학회서 2개상 수상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송주혜 교수가 제24회 대한소화기학회 SK케미칼 LS(Life Science) 부문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됐다.연구 주제는 약동학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인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서 인플락시맙을 정맥/피하주사로 투여했을 때, 관해 상태를 위한 최적의 약물 농도와 약물에 노출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감염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 지능 모델의 개발이다. 인플릭시맙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한 과도한 염증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이다.최근 10년간 한국인 염증성 장질환 환자 수는 2배 증가했다. 전체 의료비용 대비 인플락시맙 같은 항TNF 제제의 사용이 의료비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송주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 환자에 맞는 적정 약물 용량을 투약해 고농도 노출에 따른 기회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투약은 피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의료비용 감소를 도모하고 향후 환자별 맞춤 치료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게다가 송주혜 교수는 KGFID 어워드에서 'Best Abstract & Best Presentation'도 수상했다. 연구 주제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대장 점막 미생물을 분석한 연구로 기존의 대변 검체가 아닌 대장 정막 세척액을 이용했다는 데 주목을 받았다.송주혜 교수는 "국내최대 소화기국제학술대회에서 2개의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제 시작 단계지만, 수혜받은 연구비를 기반으로 계획한 연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7 14:49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증축으로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 본격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증축으로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 본격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보유한 백신 공장의 증축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공장 '안동L하우스'에 신규 설비를 확보하고자 증축 공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인 6일 안동L하우스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파스칼 로빈 사노피 코리아 대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으로 기존 L하우스 백신 생산동을 1층에서 3층 높이로 올려 신규 공간을 구성, 글로벌 공급을 위한 백신 생산량을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제약회사 사노피의 공동 투자를 통해 증축된 시설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생산에 활용된다. 이 폐렴구균백신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며, 2027년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시설 증축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cGMP 수준의 시설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인증은 미국 FDA 등 규제기관이 기준으로 삼아 가장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획득해야 미국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안동L하우스는 이미 국내 백신 제조 시설로는 최초로 유럽의약품청의 EU-GMP 인증을 2021년에 획득한 바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입증한 안동L하우스가 이번 증축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블록버스터가 될 잠재력을 가진 신규 백신의 성공적인 개발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7 14:49
  • 동국대일산병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화재 진압 공로 인정

    동국대일산병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화재 진압 공로 인정

    동국대일산병원이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병원 내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병동간호2팀 소속 간호사들의 뛰어난 대처와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동국대일산병원은 지난 2월 17일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왕지혜, 안현미, 김수현 간호사가 신속한 조치를 해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와 병원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평소 소방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과감한 초동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례가 모든 기관에 화재 대응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모든 기관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3/07 14:47
  •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 출시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 출시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라엘의 '우먼 웰니스 패키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You deserve the best)'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과감한 색채와 유니크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김다예 작가와 손을 잡아 서로를 응원하는 여성의 모습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였다.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는 평소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미닌 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마존 1위 생리대로 알려진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4팩과 Y존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여성 청결제'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귀여운 일러스트가 새겨진 김다예 작가와의 콜라보 양말 2종을 더했다.라엘은 우먼 웰니스 패키지가 1개 판매될 때마다 생리대 2팩을 기부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3년째 이어간다. 기부된 생리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라엘은 오는 13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오가닉 코튼 여성 청결티슈' 등 라엘 베스트셀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라엘 밸런스의 여성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7 14:43
  • 야외에서 피자먹고 싶을 때… 도미노스팟으로 쉽게 배달 가능

    야외에서 피자먹고 싶을 때… 도미노스팟으로 쉽게 배달 가능

    피자배달전문 업체 도미노피자가 지난 2018년 런칭한 야외 피자 배달 서비스인 도미노스팟(DOMINO SPOT)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미노피자의 '도미노 스팟(DOMINO SPOT)'은 야외에서 배달 위치를 쉽게 지정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다. GIS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해, 가장 가까이 위치한 배달 가능 매장과 배달 스팟을 연결해준다.지난 2018년 처음 런칭된 도미노스팟은 2019년 1000개로 확대됐고, 올해부터 1324개로 더욱 확대해 운영된다.도미노스팟은 특히 2030세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도미노스팟 이용자 분석 결과 총 이용자의 73%가 2030 세대였다. 이용시기는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인 4~6월 가장 많았다. 약 45%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5월에 가장 높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도미노피자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도미노스팟’을 확대 운영 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배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도미노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07 14:37
  • CMG제약, 베트남 Health & Beauty 시장 본격 진출

    CMG제약, 베트남 Health & Beauty 시장 본격 진출

    CMG제약은 국내 홈쇼핑 유통 및 수출기업 '홈앤몰쇼핑',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기업 '안틴팟'(An Thinh Phat)과 베트남 H&B(Health & Beauty)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CMG제약 이주형 대표, 홈앤몰쇼핑 유창한 공동대표, 안틴팟의 팜 녹 후안(Pham Ngoc Huan)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CMG제약은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을 홈앤몰쇼핑과 공동 개발한다. 홈앤몰쇼핑은 기초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공동개발 제품을 오는 5월부터 안틴팟에 판매한다. 이로써 안틴팟은 CMG제약 제품의 유통 독점권을 갖게 된다. CMG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트남에서 연내 400만 달러 매출 달성이 목표다. 또한 베트남 시장을 발판삼아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다.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치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올해 100개 이상의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브방송 자회사를 설립해 모바일 중심의 베트남 소비시장에 적합한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나가고 있다.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베트남은 연간 6~8%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경제활동인구가 많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수요가 높다"며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1억4천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H&B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안틴팟의 팜 녹 후안 대표도 "베트남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다"며 "자체 보유한 홈쇼핑, 라이브방송,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CMG제약의 제품을 베트남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7 14:32
  •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오픈… 성수동에 9일부터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오픈… 성수동에 9일부터

    롯데웰푸드(전 롯데제과)가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서울 성수동에 오는 9일 오픈한다. 오는 4월 7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는 초콜릿을 디저트로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운영돼 왔는데, 이번 시즌3에서는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마다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경험을 전달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4주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가 주차별로 적용된다. 각 계절이 연상되는 가나 디저트 메뉴와 내부 공간을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가나 디저트와 카페는 다양한 유명 셰프, 인기 카페와 협업해 개발됐다.특별 세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는 매일 20팀만 한정 운영된다. 5종의 가나 디저트 세트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 세트 구성 중 디저트 2종과 음료는 계절 테마에 맞춰 매주 새롭게 바뀐다.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 쇼콜라티에와 함께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나만의 초콜릿, 케이크, 생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맛집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07 14:30
  • 고대안산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고대안산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고려대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조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의 수준 향상을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전국 23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체계분야(▲운영방침 및 업무관리체계 ▲시설·장비 보유 및 유지관리 등)와 업무성과분야(▲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등)의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운영방침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대안산병원 박종태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은 "본원의 직업환경의학센터는 2000년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되어 근로자의 건강보호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번의 평가결과에 걸맞은 수준 높은 특수건강진단 서비스 제공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국내 대기업(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제조 회사 등)과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약 3만 건의 특수검진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7 14:10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6과목 신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6과목 신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과 전문 과정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신설되는 심화 과정으로는 ▲표시·광고 심화 과정 ▲개별인정형 심화 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의 이해로 총 3과목이며, 전문 과정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1과목이다. 또한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Basic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신설 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 수료생과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제를 세분화했다. 실무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위해 사례 위주의 강의로서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했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와 정책, 현직자 의견 등을 반영하여 양질의 교육 과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월별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접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부 인재양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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