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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홈케어기기를 샀는데 어떻게 써야 할까요? 부작용이 걱정되고 정말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건지도 궁금해요” 단골로 오시는 환자분의 문의가 있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탄력 홈케어기기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는다. 홈케어 기기는 효능, 효과도 중요하지만 안전성도 중요하며 피부상태는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기를 선택할 때 뿐 아니라 사용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탄력 홈케어기기는 초음파를 이용한 제품이 대부분이라 사용법에 대한 주의사항 등 전반적 가이드가 필요해보인다.피부과에서 사용되는 탄력치료는 “레이저”로 통용되지만 세부적으로 나누면 크게 고주파, 초음파, 레이저로 구분되며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하여 피부 속으로 1.5mm, 3.0mm및 4.5mm 등 피부 두께에 따라 다양한 침투 깊이에 근막층까지 도달하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열을 전달하여 콜라겐 재합성을 유도하는 치료이다.시중에 판매되는 초음파 탄력 홈케어기기는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고강도 집속초음파 제품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홈뷰티기기로 더마쎄라, 듀얼소닉, 메디큐브, 홈쎄라, 코어쎄라, 마데카프라임, 라인소닉 등 10여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이 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구매할 때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데 카틸리지, 샷수, 레벨, 샷당 도트수, 깊이, 초음파젤 등의 제품 설명에 보이는 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피부과에서 오래 사용된 프랙셔널 어븀야그 레이저와 갈바닉 전류가 합쳐진 레이저기반의 홈케어 제품이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초음파 탄력 홈케어기기는 스테이플러의 심을 교체하듯이 어느 정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카틸리지이다. 제품에 따라 3만, 5만, 20만 샷 등 인식되어 있는 샷 숫자만큼 사용하면 더 이상 사용이 불가해 새로운 카틸리지를 구매해야 한다. 제품을 구매할 때 어느 정도 사용하면 카틸리지를 교체하라는 설명을 보게 되는데 예를 들어 3만샷의 카틸리지를 주1회 300샷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일년 52주로 계산하면 년간 15,600샷을 사용하게 되고 2년 채 못되어 새로운 카틸리지를 구매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가족이 함께 쓰거나 더 자주, 많이 사용할 경우 더 빠른 시간에 소모될 것이다. 카틸리지는 제품마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1.5mm, 2mm, 3mm, 4.5mm 등 다양하다. 눈주위와 같이 얇은 피부는 1.5mm 카틸리지를 사용하며 피부가 얇은 사람은 2~3mm, 얼굴 살이 있는 피부는 4.5mm 카틸리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6.0mm 깊이에 흡수되는 바디용 카틸리지도 있다. 카틸리지의 선택은 피부두께, 지방의 두께, 성별, 나이 등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라 개인이 선택하기가 쉬운 영역은 아니다. 그렇다면 처음 사용할 때 카틸리지 1개를 사려고 한다면 무엇을 사야할까? 한 개만 산다면 3.0mm 카틸리지를 살 것을 권한다. 우피 골드버그처럼 얼굴 피부가 두툼한 편이라면 4.5mm 카틸리지를, 스칼렛 요한슨처럼 피부가 얇은 경우라면 2mm 카틸리지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사용시 카틸리지가 피부에 고루 닿지 않으면 원치 않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샷당 도트수”가 많다고 광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기기를 한번 작동시킬 때 내부적으로 작은 도트가 만들어지는데 이 숫자를 의미한다. 레벨을 높이면 도트의 느낌이 확실히 강하게 느껴진다. 샷당 도트 수는 피부의 두께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한 샷 당 도트수는 제품마다 상이한데 13개, 18개, 20개 등 다양한 도트 수를 보인다. 도트가 많을수록 효과는 더 좋을 수 있지만, 중첩하거나 자주 사용 할 경우 피부지방 꺼짐 등의 부작용의 가능성도 그에 비례하여 커질 수 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사용 팁은 첫째, 제품에 따라 강도 레벨을 1~3단계, 혹은 1~5단계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 사용할 때는 1단계로 사용하면서 피부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다. 얇고 민감한 피부라면 1-2단계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 두번째, 샷당 도트수가 많은 제품이라면 레벨을 낮추어 사용하길 권한다. 세번째는 피부가 얇고 예민하다면 4.5mm카틸리지는 특별한 경우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길 권한다. 네번째, 제조사에서 만든 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사용주기와 사용샷수는 제조사에서 권하는 가이드대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사용할 때 바르는 젤이 양이 너무 적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초음파 탄력 홈케어기기는 조절해야 하는 변수가 많아 기기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관심이 없이 대충 사용하면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까다로운 기기이므로 사용하기 전 기기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다.홈 디바이스들은 집에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강도는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잘못 사용하면 생각지 않은 부작용을 경험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홈 디바이스의 안전성은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사용하면서 축적되는데 2019년에 대한민국은 LED 마스크의 열풍으로 TV 광고마다 LED 마스크가 나왔고 한 개쯤 갖고 싶었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2020년 3년간 집계된 보고에 따르면 안구건조 및 안구 결막염 등의 부작용사례가 62건 보고되면서 우리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 갔다. 홈디바이스는 안전하게 작동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지만 전기물리적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서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몇 번 사용할 때는 부작용이 없더라도 장기간 빈번하게 사용하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기를 사용하기 전 충분한 지식을 갖고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부작용이 생겼을 때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피부과전문의 병의원에서 경과관찰을 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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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활발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이가 잘 적응했다고 안심하기 쉬운 때에 막상 아이의 주변을 보면 친구가 보이질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아이들은 친구를 잘 사귀지만, 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일 수 있다. 친구 관계 유지를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지 않다. 아이가 친구 관계를 어려워할 때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두자.◇먼저 듣기·결과 받아들이기 등 가르쳐야성격이 밝고 에너지가 많아 친구들에게 먼저 말도 잘 걸고 쉽게 친구가 되지만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아이 중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못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친구의 사소한 장난에도 크게 반응해 싸우거나, 행동이 크고 거칠어서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도 있다.이런 아이에게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법, 놀이의 규칙을 알려주고 차례를 기다리는 법 등을 가르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지도하는 일도 중요하다.일반적인 지도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의심해야 한다. ADHD가 있는 경우, 행동 수정 외에 약물치료나 사회성 치료가 필요하다.아이가 친구 관계 유지를 어려워한다면 혹시 다른 사람이 싫어할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건 아닌지 살필 필요도 있다. 요즘은 ADHD나 고기능 자폐증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의 감정, 생각, 입장을 이해하는 사회적 인지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형제나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적다보니 이런 사회적 인지 기능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기회가 적은 탓이다.내 아이가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그때 아이의 기분은 어땠는지, 상대편은 왜 그런 행동을 했을지, 다른 가능성은 없었는지, 상대편의 기분은 어땠을 것 같은지, 어떻게 행동하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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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기운이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 4월이다.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감과 졸음을 해결하려면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4월 제철음식을 알아본다.◇두릅두릅은 향과 씹는 맛이 좋은 대표적인 봄 채소다. 두릅은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A, C, 칼슘과 섬유소질,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에 좋다. 두릅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두릅은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에 나는 어린순을 먹는데, 두릅순이 연하고 굵으며 잎이 피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또한, 껍질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고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 두릅은 데쳐서 물에 담가 쓴맛과 떫은맛을 제거한 후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달래·냉이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와 냉이도 향긋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봄철 춘곤증과 식욕 부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철분 또한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을 예방한다. 달래 속 영양소는 가열하면 쉽게 파괴돼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게 좋다. 냉이 또한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봄철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냉이는 살짝 데쳐 먹어야 소화, 흡수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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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우유만 추가해도 우리 몸의 암살자 '염증'을 줄일 수 있다.염증의 기존 역할은 우리 몸의 '파수꾼'이다.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재빠르게 발현하는 면역 기제의 결과물일 뿐이다. 그러나 염증이 오래, 많이 존재하면 염증은 파수꾼에서 우리 몸을 해치는 암살자로 돌변한다. 염증 수치가 높은 부위가 반복적으로, 천천히, 오랫동안 망가져 질환으로 이어진다. 만성 염증이 되면 염증이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 류마티스관절염은 물론 심뇌혈관질환, 암, 우울증, 치매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염증 수치를 줄이는 습관을 키우는 게 좋다. 가장 간단한 방법의 하나가 커피를 마시면서 우유를 넣는 것이다.커피에는 대표적인 항염증 물질 폴리페놀(polyphenols)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과일, 채소, 씨앗 등 식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자연 발생 화합물로, 방향족 알코올인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결합해 있는 물질이다. 염증의 주원인은 세포 속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인데, 페놀의 수산기(-OH)가 산화를 방지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춘다. 페놀이 여러 개인 폴리페놀은 몸속 염증을 예방하고 DNA와 세포를 보호하는 일등 공신이다. 커피 속 폴리페놀 성분으로는 카페인(caffeine), 클로로젠산(chlorogenic acid), 다이테르펜(diterpenes) 그리고 트리고넬린(trigonelline) 등이 있다. 커피에 얼마나 폴리페놀이 많냐면, 커피 한 잔으로 성인이 하루 음식으로 먹는 평균 폴리페놀 양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녹차, 우롱차 등 음료로 섭취할 수 있는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했는데, 커피가 평균 200g으로 가장 많았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녹차는 평균 115g, 홍차는 96g, 우롱차는 39g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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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학술지 ‘란셋’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전체 치매 발병 사례 중 40%는 위험요인을 개선하면 잠재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뇨병 예방 ▲술 마시지 않기 ▲대기오염 노출 피하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치매는 노화의 영향을 받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치매는 평균적으로 70대 중반 이후에 발병하며 일부에서는 65세 미만의 나이에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 유전성 알츠하이머병은 그보다 더 이전에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명지병원 신경과 정영희 교수는 “노화나 유전 등 뇌의 변화를 막기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45세 이상 3만9676명 뇌를 스캔했다. 연구팀은 치매 위험요인 161개를 조사한 뒤, 각 위험요인이 뇌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위험 순위를 매겼다. 연구팀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개선 가능한 위험 요인 15개를 정리했다. ▲혈압 ▲콜레스테롤 ▲당뇨병 ▲체중 ▲음주 ▲흡연 ▲우울한 기분 ▲염증 ▲대기오염 ▲청력 ▲수면 ▲사회적 상호작용 ▲식이요법 ▲신체활동 ▲교육이다.분석 결과, 당뇨병이나 알코올,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뇌 LIFO 영역 회백질 부피가 빠르게 감소했다. 회백질은 실행, 기억 및 주의력과 관련된 뇌 영역으로, 회백질 부피가 줄어들면 뇌 노화가 빨리 진행돼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질환에 취약해진다.연구팀은 개선 가능한 1순위 위험요인으로 당뇨병을 꼽았다. 치매는 ‘제3의 당뇨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당뇨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고혈당은 혈관을 손상시켜 혈관성 치매 위험을 높인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생성되면 몸속 인슐린 분해효소가 인슐린을 분해하는 데만 집중하면서 분해효소의 또 다른 기능인 아밀로이드 단백질 분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정영희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만큼 저혈당 위험도 높은데, 저혈당은 뇌 손상을 일으켜 치매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저혈당으로 인해 의식 저하를 겪거나 중증 저혈당이 계속되면 뇌에 영향을 미쳐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연구팀은 대기오염에 노출돼 이산화질소나 미립자 물질이 체내에 유입되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고 분석했다. 대기오염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미세먼지 등이 심한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정영희 교수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당뇨병 예방, 금주, 대기오염 노출 피하기를 실천하면서 적절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뇌 노화 및 손상에 대비해 뇌 기능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능력인 ‘인지 예비능’을 단련할 것을 권고했다. 자원 봉사, 악기 연주, 대화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독서, 언어 공부 등 지적활동을 유지하면 뇌에서 퇴행성 변화가 시작돼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이미 치매가 진행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도움이 된다. 혈관성 치매의 경우,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인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이 잘 조절되고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적절한 약물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정영희 교수는 “효과적인 치매 치료를 위한 약물이 끊임없이 개발 중”이라며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없애는 기전의 면역 치료 등 치매 예방 및 치료 영역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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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에서도 가슴이 커지는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환자들이 있다. 여유증 환자는 지난 2018년 2만3501명에서 2022년 3만668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옷차림이 얇아질수록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여유증,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여유증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단순히 비만으로 인해 지방이 축적돼 발생하는 가성여유증으로, 이때는 식단조절과 운동 등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면 좋아진다. 다른 하나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유선 조직이 증식해 발생하는 진성여유증이다. 보통 성인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보다 약 300배 많아 유방이 발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유증 환자는 연령이나 특정 질환 등으로 남성호르몬이 줄어 유선 조직이 커지고 가슴이 나올 수 있다.특히 사춘기 남성의 30~60%에서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되는 10~12세경에는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유방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6~17세경 남성호르몬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면 대부분 사라진다. 이외에도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갑상선·뇌하수체·부신 등 내분비계나 고환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여유증이 생길 수 있다.여유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가슴에 멍울 같은 것이 만져진다. 또한 유선 조직이 실제로 발육한 상태이므로 ▲유두 주변으로 단단한 몽우리가 잡히고 ▲가슴을 만질 때 통증이 있고 ▲심하면 유즙이 나오기도 한다. 여유증은 유두가 6mm 이상, 유륜이 30mm 이상일 때 의심한다. 양측성인 경우가 75%이지만, 한쪽에만 생기기도 한다.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여유증이 발생한 경우는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해 치료한다. 하지만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불필요한 유선 조직을 일부 제거하는 유선 제거술이나 유방 축소 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유륜 둘레를 절개하며 흉터를 최소화하며 수술은 2시간 정도 소요되고 하루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하지만 생리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여유증은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하고, 복용하는 약물과 건강보조식품이 여유증 유발 위험을 높이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환경호르몬 노출,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근력 보충제 등이 여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한편, 남성여유증이 있으면 유방이 비대해져 유방암과 헷갈리기도 한다.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 중 0.5%로 매우 드물긴 하지만,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증상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여유증은 유방암과 달리 멍울이 부드럽다. 또한 남성에게 유방암이 생기면 한쪽 유두 밑에 모양이 불규칙하고 단단한 혹이 만져지고, 유두에서 분비물이나 피가 나올 수 있다. 수축·피부 궤양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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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유행하는 와중에 전국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이면서 목이 칼칼하고 따가워 불편한 이들이 늘었다. 물을 많이 마시고 감기약을 복용해도 목이 간지럽고 따가워 괴롭다면 인후 스프레이 사용을 고려해보자.인후 스프레이는 먹는 인후통 약과 효능·효과가 다르다. 인후 스프레이는 인후 표면에 달라붙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씻어내는 작용을 한다. 세수를 해 피부에 붙은 오염물질을 닦아내는 것과 비슷하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어느 정도 이상의 농도가 되어야 병을 일으키는데, 인후 스프레이는 점막에 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희석해 염증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감염 초기 목이 약간 따끔한 정도일 때 사용하면 목 불편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있다.다만 인후 스프레이는 인후염의 원인을 직접 해결하진 못한다. 인후염을 유발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해 발열,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건 먹는 인후통 약이다.인후 스프레이 사용을 결심했다면 사용 전 성분을 살필 필요가 있다. 제품마다 성분에 약간씩 차이가 있고, 효과도 다르다.요오드가 주성분인 제품의 경우, 인후염 초기, 직업상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 구취증, 구내염, 구강소독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단, 요오드 성분이 사용된 인후 스프레이는 갑상선 환자에게 갑상선 항진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이들은 아줄렌과 세틸피리디늄이 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줄렌과 세틸피리디늄 성분의 인후 스프레이는 인후의 부종과 목소리 변화가 있는 경우와 통증과 염증 진행이 동반된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인후 스프레이 사용 후 효과를 봤더라도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보통 인후 스프레이는 일주일 이상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인후 스프레이 사용은 구강과 인후를 건조하게 해 구강 내 정상세균총을 파괴하고, 이로 인해 곰팡이균의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을 높인다.한편, 인후 스프레이를 사용한 후에는 운전을 주의해야 한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인후 스프레이를 운전 전 사용하면 음주운전으로 판독될 수 있다.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인후 스프레이 성분을 미리 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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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만지고). Look(보고). Check(확인하세요).’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웨일스온라인에 따르면, 막스앤스펜서(M&S)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같은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2000여개 매장 탈의실에 부착했다. M&S는 영국 대표 소매기업으로, 의류와 함께 식료품, 화장품, 신발 등을 판매 중이다.‘만지고, 보고,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이 포스터는 ‘가슴을 만져보세요. 뭔가 특이한 점이 보이나요?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GP(일반의)를 통해 가슴부터 겨드랑이, 쇄골까지 모든 부위에 새로운 특이사항이 생겼는지 점검해보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가슴 위쪽 또는 겨드랑이 멍울·부기 ▲가슴 피부 변색·염증 ▲가슴 크기·모양 변화 등 구체적인 유방암 의심 증상과 이를 확인하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나와 있다.이 캠페인은 M&S에서 근무 중인 한 여성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세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 직원은 속옷을 사러 매장에 갔다가 우연히 이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속옷 매장 탈의실이야말로 여성들에게 유방암 자가 검사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원의 제안을 받아들인 M&S는 영국 유방암 환자 자선단체와 협력해 포스터를 제작한 뒤 전국 매장에 배포했다.포스터를 접한 한 매장 고객은 “몇 년 전 유방암 공포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M&S가 탈의실에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익한 포스터를 부착한 것에 감동받았다”며 “포스터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사람이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상기시킬 뿐 아니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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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통은 말 그대로 소변을 볼 때 느껴지는 통증이다. 구체적인 증상은 질환마다 다르다. 소변을 배출하기 시작할 때 통증이 있으면 요도 문제일 수 있고, 소변을 다 배출한 무렵에 배뇨통이 느껴지면 방광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남성은 배뇨통이 있을 경우 전립선질환이나 신장결석을, 여성은 방광염과 요도증후군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전립선비대증은 남성 배뇨통의 대표적 원인이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으로, 배뇨통뿐 아니라,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수면 중 소변이 마려워 깨게 되는 야간뇨 등이 동반된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전립선비대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60대 남성 약 70%, 70대 이상 남성 대부분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결석 또한 배뇨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을 유발한다. 심하면 소변 길이 막히기도 한다. 신장결석은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이 높다.여성의 경우 방광염으로 인해 배뇨통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은 세균·바이러스 등에 의해 방광 점막이나 점막 아래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변에 서식하는 대장균 또는 포도상구균, 간균, 장구균 등이 원인이 된다. 여성은 요도가 짧고 요도와 항문 사이가 가까워 남성에 비해 방광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방광염이 발생하면 소변이 자주, 심하게 마려울 수 있고,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드물게 발열, 혈뇨, 치골 통증을 호소하며, 소변이 뿌옇거나 연한 분홍색, 붉은색, 갈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간혹 요도증후군이 여성 배뇨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도증후군은 요도를 보호하는 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소변이 요도를 자극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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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단백질, 칼슘,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한편, 달걀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논란이 꾸준히 있어왔다. 그런데 최근 달걀 섭취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심장학대 연구팀이 심혈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140명을 4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일주일에 ▲달걀 12개 이상 섭취 ▲달걀 두 개 미만 섭취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염증 바이오마커, 지질, 비타민·미네랄 수치 등을 분석했다.4개월 뒤, 두 그룹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주일에 달걀을 12개 섭취한 그룹은 4개월 동안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이 약 0.64mg/dL 감소했고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3.14mg/dL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 차이는 달걀 섭취가 총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달걀을 12개 섭취한 그룹은 인슐린 저항성과 심장 손상 지표가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니나 누르하베쉬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달걀 섭취를 꺼려하는 것보다 흔히 달걀과 곁들여 먹는 버터나 기타 가공육 등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더 건강에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단, 연구팀은 이미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 후 달걀 섭취량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위 연구는 모집단 규모가 작고, 달걀 섭취 및 기타 식습관 자료가 참여자들의 자가 보고에 의존한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연례 과학 세션에서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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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은 초기에 통증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치료 시기를 놓칠 때가 많다. 이때 구강에 나타나는 색깔 변화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구강 건강 상태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색깔로 알 수 있는 구강 건강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혀에 나타난 '하얀색' 백태혀 표면에 음식물, 박테리아 등이 달라붙으면 하얗게 백태가 생긴다. 백태는 미관상 신경 쓰이는 것은 물론, 입 냄새도 유발한다. 특히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건조한 환절기에는 구강 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혀에 백태가 끼기 쉽다. 평소 입 냄새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혓바닥의 색깔을 확인해보고, 양치할 때 혀 안쪽까지 꼼꼼히 닦아 백태를 제거하는 게 좋다.백태가 계속 확대된다면 구강칸디다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는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가 구강 점막에서 증식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유아, 만성질환자에게 발생하기 쉽다. 평소 양치질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 입속 점막을 촉촉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치아 사이 '검은색' 블랙트라이앵글치아 사이 공간이 생기는 '블랙트라이앵글'이 나타나면 치주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생긴 치태, 치석에 의해 잇몸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염증이 깊어지면 잇몸이 줄어들면서 치아 뿌리가 드러나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이를 방치하면 틈이 점점 커지면서 치아마저 흔들려 빠질 수 있다. 잇몸 염증 치료로 자연치아를 보존한 후 심미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라미네이트, 크라운 등 보철 치료로 틈을 메울 수 있다. 또한 충치가 생기거나, 충치 치료를 위해 사용된 아말감이 변색돼 치아가 검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검게 변색된 아말감은 접착력이 낮아져 떨어지기 쉽고, 2차 충치의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과를 방문해 수복 재료 교체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빨갛게' 변하고 부은 잇몸건강한 잇몸은 연한 분홍색을 띠고 단단하게 치아 주변을 감싸고 있다. 그런데 잇몸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부어오른 것처럼 느껴지면 잇몸질환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 양치질하거나 침을 뱉을 때 피가 비칠 때도 잇몸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잇몸이 주기적으로 들뜨고 근질거리거나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거나 ▲잇몸이 내려가 점점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나쁜 입 냄새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잇몸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원인이 되는 세균성 치태, 염증 원인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서는 양치할 때마다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활용해 닦고,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하는 게 좋다.◇'누렇게' 변색된 치아누렇게 변색된 치아가 고민이라면 평소 식습관, 양치 습관을 확인해보자. 색소가 강한 음식 섭취가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 ▲커피 ▲홍차 ▲와인 ▲초콜릿 등이 대표적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 색소가 치아 겉면(법랑질)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침투해 쌓이면서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 또한, 치아에 달라붙은 치석이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보이기도 한다. 치아 변색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섭취 후 꼼꼼한 양치질로 색소와 치태를 제거하는 게 좋다. 하지만 너무 강한 힘으로 양치하면 법랑질 손상을 유발해 치아가 더 노랗게 보일 수 있어 부드럽게 칫솔질하는 게 좋다. 치석이 쌓여 치아가 누렇게 보이는 경우는 6개월~1년 주기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 색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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