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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5월 2일 열린 ‘제21회 윤경 ESG 포럼 CEO(Chief Ethics Officer) 서약식’에 2년 연속 동참하며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하는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윤경 ESG 포럼이 주최한 이번 서약식은 멀츠 유수연 대표를 비롯하여 기업 · 사회단체 · 학계 관계자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수연 대표는 서약식을 통해 ▲언어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투명한 제도로 기업윤리 실천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사회와 환경에 최우선 가치 두기 ▲산업계의 ESG 문화 확산 등 윤리적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올해 주제가 ‘언어폭력 없는 사회’인 만큼, 서약식 이후에는 사회 내 대립되는 가치를 존중하고 아름다운 언어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에스테틱 산업에 있어 윤리경영은 고도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멀츠는 책임 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자 매년 임직원 대상 필수 교육 진행하고 관련 플랫폼 구축 및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전사적으로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Norms and Ways)을 마련해 공정하고 정직한 업무수행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는 윤리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다짐을 공표하고 이를 지키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및 성과 분배 등을 바탕으로 회사와 임직원이 상생하는 기업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회책임분야에서는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라는 멀츠의 미션을 기반으로 우리사회 획일화된 미의식을 개선하고 에스테틱의 새로운 정의를 구축하고자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컨피던스 투 비 캠페인’, ‘뷰티플 프로미스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성장 뿐 아니라 일과 가정의 균형적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사회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멀리’ 사내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유기견 돌봄, 연탄배달, 김장 나눔, 플로깅, 이주여성 지원, 시각장애인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 중에 있다.탄소중립은 전세계 중요한 아젠다인 만큼 멀츠는 환경경영 측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지속 보존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특히 제오민, 울쎄라 등 주요 제품의 사용 환경을 지속 개선하면서, 회사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울쎄라는 2018년부터 ‘울쎄라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을 통해 샷 수가 소진됐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료기기 부속품 폐팁을 직접 수거, 폐기함으로써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폐의약품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사무실 내 머그컵 사용 생활화, 종이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및 디지털 탄소 발자국 캠페인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환경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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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49)이 몸매 관리와 동안 유지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올해 50세? 방부제 미녀 한고은 동안 비결 3가지(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한고은은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 그는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는다”며 “너무 기름지다”고 말했다. 또한 한고은은 동안 비결에 대해 “행복 호르몬 때문”이라며 “긍정적이고 행복하면 좋은 호르몬들이 나오는데 뭔가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우나를 다닌 지도 거의 20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기름진 음식, 비만 유발하고 피부에도 해로워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기름진 음식은 피부 건강도 위협한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기존에 있는 피부염증,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행복 호르몬, 스트레스 줄여줘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등은 행복한 감정을 이끌어 흥분을 가라앉게 해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런 물질들이 부족해지면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을 느끼기 쉽고, 인지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팀은 가벼운 인지 장애를 갖고 있는 성인들에게 세로토닌 호르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연구 참가자 49명을 대상으로 2009년에서 2022년까지 뇌 구조 변화를 측정하는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벼운 인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보다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뇌 피질 및 변연계 부위에서 세로토닌 수치가 최대 25% 낮았다.◇사우나, 노폐물 배출에 도움사우나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사우나를 피하는 게 좋다. 또 사우나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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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핏펫은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투자포럼 ‘AIM(Annual Investment Meeting) Congress 2024)’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핏펫은 국내 반려동물 업체로는 유일하게 AIM Congress 2024에 참석해 행사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핏펫의 펫 헬스케어 플랫폼과 PB 제품을 소개한다. 8일에 열리는 스타트업 피치 세션에서 핏펫 회사소개와 대한민국의 독창적인 펫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설명도 진행한다.중동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AIM Congress는 2011년부터 매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글로벌 국부 펀드, 기관투자사,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안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아부다비·두바이 투자청 관계자를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 1만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AIM Congress의 주제는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응하기: 글로벌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잠재력 활용(Adapting to a Shifting Investment Landscape: Harnessing New Potential for Global Economic Development)’으로 ▲투자 ▲혁신·기술 ▲스타트업·유니콘 ▲미래 경제 등의 주제를 다루는 12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23년 기준 2466억 6000만 달러(약 320조 원)에 달한다. 연평균 5.9%의 성장을 거듭하며 2030년에는 3688억 8000만 달러(약 47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핏펫 관계자는 “이번 AIM Congress 2024가 열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8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이며, 연평균 13%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핏펫 고정욱 대표는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핏펫의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점을 확보했다”며 “이번 기회로 핏펫을 세상에 알리고 도약할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핏펫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반려동물 건강관리가 가능한 검진키트 ‘어헤드(Ahead)’를 통해, 파편화된 반려동물 산업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한 ‘핏펫몰’, 맞춤 건강정보와 목표 달성을 통한 동기부여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핏펫 헬스(건강)’, 병원 리뷰를 확인하고 동물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핏펫 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구성하기 위한 동물병원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간 수집한 반려동물 빅데이터를 활용해 펫 전문보험사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보호자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펫보험을 추천하는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현재 주요 5개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상품 판매에 나선 상황이다. 핏펫은 지난해 11월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고, 2025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2020년 아기 유니콘,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헤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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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여성이 2년 동안 심장마비를 6번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주드 메이본(28)은 작년 6월 미국 워싱턴 D.C. 미인대회를 우승하면서 심장마비를 6번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주드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심장마비를 6번 겪었지만, 이를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그는 “처음 심장마비를 겪었을 때는 나 자신이 창피할 정도였다”며 “매일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왔는데, 이런 생활을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장마비를 여러 번 겪자, 의료진과 주드는 정밀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 그는 ‘관상동맥 연축(coronary vasospasm)’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러닝을 좋아해 매일 운동한 것이 오히려 주드의 심장에는 안 좋았다”고 말했다. 주드는 미인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심장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터득했다”며 “심장마비를 여러 번 겪으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는데, 그중 하나인 미인대회 우승을 이뤄서 기쁘다”고 말했다.주드가 겪고 있는 관상동맥 연축은 어떤 자극에 의해 관상동맥벽의 평활근(내장의 벽을 구성하는 근육)이 수축하고 관상동맥내강의 기능적 협착이 생긴 것을 말한다. 관상동맥 연축은 만성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흡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관상동맥 연축이 일어나면 가슴 통증을 느끼며, 심장마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심할 경우 혈액 공급이 안 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금연하고, 잦은 음주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심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혈압 관리를 해야 하며,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을 겪는다.심장마비는 보통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4분 정도다. 심장마비 환자가 생기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심장마비 상태에서 아무런 조치들이 없다면 곧 무수축 심정지로 이어지고, 결국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인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며,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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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7일은 세계 자위의 날, 5월은 세계 자위의 달이다. 1994년 당시 미국 공중위생국장이었던 조슬린 엘더스가 UN 세계 에이즈의 날 콘퍼런스에서 청소년 성교육에 자위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 해고당했다. 이에 1995년 미국 성인용품 브랜드 굿 바이브레이션(Good Vibration)은 엘더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자위의 중요성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발표 당일인 5월 7일을 '자위의 날'이라 정했다. 이 소식이 미국 전역에 퍼지자, 사람들은 자위행위를 뜻하는 마스터베이션(Masturbation)과 5월(May)의 첫 글자가 같다는 이유로 5월을 세계 자위의 달로 발전시켰다. 자위는 단순한 쾌감뿐 아니라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내기도 한다. ◇자위의 건강 효과 4가지 자위가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로는 근성장, 불감증 치료, 우울증 개선 등이 있다. ▷운동 효과 높이고, 근 성장 촉진=자위는 여성의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지방과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데 관여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자위행위로 인한 피로도가 운동 능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운동 전에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남성의 경우 남성 호르몬 분비로 근 성장에 도움 된다. 자위행위 중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사정 이후 점차 감소하게 된다. 이때 남성 호르몬 수치가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어 호르몬 수치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온다. ▷여성 불감증 치료=자위는 여성 불감증 치료의 첫 번째 단계다. 불감증에는 오르가즘 장애가 있는데, 이는 성적으로 흥분되고 애액도 나오나 절정감이나 극치감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다. 오르가즘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성적 자극을 최대한 높여주면서 동시에 심리적인 억압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 자극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자위나 바이브레이터(진동 등에 의해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성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아로마 향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심리적인 억압을 줄이는 것도 좋다.▷전립선 건강=적당한 자위는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정액이 배출되지 않고 전립선에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전립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2주간 배출되지 않은 정액은 전립선에 울혈(몸속 장기나 조직에 피가 모인 상태)을 만드는 데 이게 반복되면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유발한다. 그러므로 적어도 2주에 한 번씩은 자위를 통해 정액을 배출하는 게 좋다고 알려졌다.▷우울증 막고, 숙면에 도움=자위할 때 느끼는 오르가즘은 엔도르핀을 증가하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자위를 통해 절정에 오르게 되면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은 고통에 대한 지각을 낮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자위는 잠을 잘 오게 한다. 프로락틴은 수면 중에 늘어나는 호르몬으로 프로락틴 수치는 오르가슴 이후에 두드러지게 상승한다◇과도한 자위는 주의해야 다만 지나친 자위행위로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일반적인 성적 접촉에 무뎌지거나 성기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남성의 경우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는 음경만곡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충동적으로 자위하거나, 자위행위를 조절할 수 없다면 '자위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자위 중독은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자위행위에 대한 지나친 충동·집착을 뜻한다. 성인의 경우 자위에 몰입해 실제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잦은 자위행위로 지각이나 결근이 잦아지고 업무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청소년이라면 학업 부진, 무기력감, 수치심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자위 중독은 상담과 약물 사용을 병행해 통제할 수 없는 자위 욕구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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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의 대표 선물 제품 4종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인 ‘2024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우수한 맛과 외관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유럽 벨기에에서 창립된 60년 역사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으로, 80여 명의 전문 평가단이 제품의 맛, 향, 식감, 패키지 등 25가지 이상의 기준으로 품질을 평가해 시상한다.올해 수상 제품은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촉촉한 빵 사이에 팥앙금을 넣은 ‘만월빵’ ▲바삭한 쿠키 사이에 제주 특산물인 우도 땅콩, 버터, 캐러멜 등을 조화롭게 담아 고소하고 달콤한 ‘제주마음샌드’ ▲바삭한 버터 쿠키 속에 가평 특산물인 잣과 버터, 카라멜 등을 담은 ‘가평맛남샌드’ 등 3년 연속 수상 제품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신선한 목초란(木醋卵)과 황금빛 국내산 꿀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까지 총 4종이다.파리바게트는 지난 2022년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드 셀렉션 수상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해서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드 셀렉션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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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최첨단 방사선 치료인 양성자와 중입자의 치료 효과를 메타분석으로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 메타분석은 특정 주제에 대한 여러 연구들을 일정한 체계에 따라 종합해 고찰 하는 연구방식이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이태훈 교수, 충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규상 교수, 제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강표 교수, 건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정윤 교수 그리고 싱가포르 국립암센터, 일본 국립암센터, 대만 장경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공동 연구팀은 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메타분석했다.연구팀은 양성자 치료와 중입자 치료를 주제로 2023년 6월까지 발표된 논문 3983건 가운데 메타분석에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의와 치료 방법, 방법에 따른 차이, 치료 결과까지 모두 다룬 연구 18건을 추렸다. 연구팀이 분석한 논문에서 양성자치료를 받은 환자는 947명, 중입자치료를 받은 환자는 910명이었다.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4명이 각각의 논문을 살펴본 결과, 양성자 치료가 중입자 치료보다 종양 국소제어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자 치료가 중입자 치료보다 암이 다시 발생할 위험이 31% 더 낮았다. 국소 제어는 치료받은 부위에서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암 종별로 하위 분석을 진행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반면, 치료의 성패를 가늠하는 또 다른 지표인 전체 생존율(OS), 무진행 생존율(PFS), 부작용은 두 치료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두 치료법 모두 입자선치료여서 해당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브래그피크’가 특징인 입자선은 일정 속도로 끌어올린 양성자나 중입자가 몸 속 암세포를 타격하는 순간 에너지를 방출하고 사라진다. 암 세포 이외 다른 정상 조직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수소에 기반한 양성자와 달리 탄소를 이용하는 중입자는 더 강한 에너지를 실을 수 있지만 더 무거워 암 타격 이후 잔존선량을 조절하는 게 쉽지 않다. 양성자치료는 2019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25만명 이상이 받았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안전성이 검증돼 왔다. 이번 연구에서도 양성자치료는 선행 연구가 많아 치료결과와 부작용 모두 예측 가능한 범위였다. 반면, 중입자치료는 도입 단계여서 메타분석에 필요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게 한계로 거론됐다.이번 논문의 공동 교신저자인 유규상 교수는 “중입자는 도입국가가 많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화된 치료모델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양성자와 정확한 비교가 이뤄지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연구를 주관한 박희철 교수는 “두 치료법 모두 환자를 위해 각각의 쓰임이 있다”면서 “치료법 자체 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적정 진료가 더 중요한 만큼 이후 연구로 올바른 치료모델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우리나라 민간병원 중 양성자치료기기를 도입한 곳으로는 삼성서울병원이 있다. 2015년 도입 이후, 2024년 4월 기준으로 치료 9만 건을 달성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캔서메디신(Cancer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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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2차년도 실증'을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2차 실증연구는 1차 실증연구에 이어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보건소 현장에 적용해 실효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①건강 콘텐츠(매주) ②영역별(영양, 운동, 간호) 상담(월 1회) ③월간 보고서 ④건강생활 실천 미션(매일)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지난 1차 실증연구(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책임자 계명대학교 이중정 교수) 결과, 서비스 참여 대상자 중 81.4%의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49.8%의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행태지표는 5개로, ▲저염 선호율 type1 ▲영양표시 독해율 ▲5일이상 아침식사 실천율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걷기 실천율이다. 건강위험요인도 5개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로 구성됐다.또한, 서비스 참여자의 체중, BMI, 체지방, 혈압, 공복혈당, HDL-콜레스트롤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다. 참여자의 44.3%는 혈압이, 53.8%는 당화혈색소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의 참여가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게 확인했다.특히, 서비스 참여 완료자는 등록자의 96.7%로 높은 유지율과 낮은 탈락률을 보였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88.0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2차 실증연구에서는 참여 지역을 대도시에서 군 단위까지 확대한다. 또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연계로 의원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모델을 추가해 실증한다. 지난 1차 실증연구에는 기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지역 중 9개 보건소가 참여했고, 올해는 22개 보건소가 2차 실증연구에 참여한다.참여 보건소는 부산(사하구), 대구(북구, 서구, 수성구), 경기(과천, 안양), 강원(철원군, 춘천시), 충남(금산군, 논산시, 서산시, 아산시), 전남(곡성군, 나주시, 담양군, 무안군, 신안군, 장성군, 진도군, 화순군)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고혈압·당뇨병은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민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실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강화를 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는 2024년 보건복지부 정부혁신 실행과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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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가족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GC녹십자홀딩스는 5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 충북 음성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축제로, 임직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임직원 사기 진작과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오월오일오감 투어 컨셉으로 본사는 목암타운 투어, 음성은 올림픽 컨셉, 화순은 키즈랜드 컨셉으로 구분하여 3가지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회사 CI를 배경으로 가족사진관, 인생네컷, 캐리커쳐를 공통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임직원 가족들이 오픈하우스의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게 했다.행사장 곳곳에 만들어진 테마랜드에서 치어리더 댄스공연과 오감올림픽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었고 임직원 가족들은 물총놀이, 워터보트, 모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즐겼다. 또한, 통돼지 BBQ, 자장면, 냉면 등 푸짐한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GC 임직원 가족들은 이날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GC 관계자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애사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고,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다”며 “가족과 직장동료끼리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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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의선, 정혜경 교수팀이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11차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했다.정의선, 정혜경 교수팀은 '2020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한 국내 기능성 위장 장애의 질병 부담과 경제적 영향에 대한 분석(The 2020 Disease Burden and Economic Implications of 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s in Korea: A Nation-wide Comprehensive Study)'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했다.연구 결과, 주요 소화기 기능성 질환인 위식도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로 인한 환자 수를 제1주상병으로 추계할 때 전체 소화기질환 환자의 41.1%가 해당됐다. 연간 의료비(공단부담금+환자본인부담금)는 5743억 원으로 전체 소화기질환 의료비용의 6.7%를 차지했다. 총 의료비용은 위식도역류질환이 3564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1인당 의료비용은 과민성장증후군이 가장 높았다.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부담의 추계는 의료자원의 배분이나 보건 의료정책 수립 등을 위해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소화기 질환, 특히 기능성 위장 장애의 사회경제적 부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드물어 본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포스터 구연상에 선정됐다.정의선, 정혜경 교수는 "소화기 기능성 위장 질환을 겪는 환자들은 대부분 만성적 경과를 보이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로 인해 실제적 질병 부담이 큰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향후 소화기 기능성 위장 질환의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전폭적인 R&D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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