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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는 호흡에 신경을 써야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호흡은 운동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다르다. 운동별 호흡법에 대해 알아봤다.◇근력 운동, 힘 줄 때 숨 뱉기근력 운동 중에는 보통 근육에 힘을 줄 때(수축) 숨을 내뱉고, 근육에 힘을 뺄 때(이완)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근육의 수축·이완 동작을 할 때마다 숨도 내쉬고 들이마시기를 1회 실시하는 것이다. 근육에 힘을 주면 혈압이 올라간다. 이때 숨을 내쉬면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에 호흡은 될 수 있으면 크게 천천히 하고, 중간에 멈추거나 딱딱 끊지 않는 게 좋다.특히 역기를 드는 운동을 하면 이 호흡법이 도움 된다. 역기를 들 때는 들어 올리는 순간부터 숨을 계속 참았다가 끝까지 들어 올린 뒤 천천히 숨을 내쉰다. 역기를 내리는 동작에서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건강한 사람이 이 호흡법을 이용하면 근력 운동 효과를 높인다. 다만, 당뇨병·고혈압·암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위험하므로 이 호흡법을 쓰면 안 된다.◇유산소 운동, 숨 내쉴 때마다 다른 발 딛기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세 발을 딛고, 내쉬면서 두 발을 딛는 호흡법이 좋다. 이 호흡법은 안정적인 심호흡을 돕고, 관절염이나 피로골절을 예방해준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몸이 수축하고 숨을 내쉴 때는 몸이 이완하는데, 몸이 수축할 때마다 같은 다리로 땅을 딛으면 관절염·피로골절이 오기 쉽다. 빠르게 달릴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발을 딛고, 내쉬면서 한 발을 디디면 된다. 자전거를 탈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페달의 발을 다섯 번 딛고, 내쉬면서 페달의 발을 두 번 딛는다.◇유연성 운동, 심호흡 유지하기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는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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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연(48)이 콜라겐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유지연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백했다. 유지연은 “피부는 타고난 편이다. 주름도 잘 안 생겼다. 그런데 아침에 너무 잘 부어서 사람들이 얼굴에 뭐 맞은 줄 안다. 작년부터는 기미도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작년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 영상에서 아침에 소파에서 일어난 유지연의 얼굴이 부어있자 패널들은 “어젯밤에 뭘 드셨기에 부었냐”고 물었다. 이에 유지연은 “어제도 치킨을 먹었다. 야식을 20년째 매일 먹는다. 새벽 4시에도 먹는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탱탱하고 광이 나는 피부에 패널들이 감탄하자 유지연은 “피부 건강을 위해 콜라겐은 아무리 귀찮아도 꼭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피부 건강에 콜라겐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까?콜라겐은 뼈나 피부에 존재하며 연골, 장기, 머리카락 등에도 있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체내 단백질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피부 진피의 9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한다. 콜라겐은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하다. 이러한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수치가 줄면 피부 노화는 물론,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피부가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지고 처지게 된다.따라서 피부 탄력을 생각한다면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음식으로는 연어, 굴, 석류 등이 있다. 건강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장기간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생활 습관 등을 교정하면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한편 야식은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지름길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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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한국계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유전적 원인을 발견했다. 비유럽계 자폐스펙트럼 장애에서 자폐 원인이 되는 새로운 유형의 유전적 변이를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폐스펙트럼 장애란 제한적·반복적 행동에 흥미를 보이거나 의사소통 등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보이는 복합적 신경 발달 장애다. 유전성이 높음에도 기존 수많은 연구에서 다양한 유전적 요인을 밝히지 못했으며, 그마저도 대부분 북미, 유럽인 대상으로 이뤄져 한국인에 대한 연구는 사실상 전무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안준용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한국계 자폐스펙트럼 장애 유전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한국인 자폐스펙트럼 장애 634 가구의 게놈을 분석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인 641명, 부·모 각 634명, 비자폐 형제 195명 등 총 2104명이 연구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들의 유전자 1만2929개를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활용해 분석했다. 게놈은 유전자와 세포핵 속 염색체의 합성어로, 주로 직렬 반복을 포함한 반복적 DNA로 구성된다. 이 중 약 6.8%는 형질 차이에 기여하는 유전변이 중 하나인 ‘짧은 연속 반복 서열(Short Tandem Repeat, STR)’이 차지한다.분석 결과, STR 변이가 수정기부터 출생까지 유전자 발현과 염색체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변이는 전두엽 피질에 분포하는 유전자들에서 발견됐으며, 자폐스펙트럼 장애 관련 적응 능력, 사고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연구팀은 한국인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선 한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대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희정 교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는 조기에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으면 좋은 성과가 있다”며 “자폐스펙트럼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기 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유전변이 양상을 포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통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뇌질환극복사업과 고려대 인성(仁星) 연구비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임상 신경과학’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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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치료에 양방 단독치료보다 한의약 침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항저우 저장중의약대학 진주칭 교수팀은 침술치료가 뇌졸중 치료 완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24년 1월 이전에 대표적인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코크란 라이브러리, 웹 오브 사이언스 등에 발표된 관련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검색해 분석했다. 선정 기준을 충족한 17건의 연구내용을 분석한 결과, ‘독맥 침술+양방 신경과 치료’와 ‘양명 경락 침술+양방 신경과 치료’ 등 한양방 병행치료가 ‘양방 신경과 치료’만 단독으로 시행했을 때 보다 신경학적 결손 점수를 유의미하게 낮추고, 일상생활 회복률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발표된 충칭의대 용추안병원 재활의학과 왕젠유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는 뇌출혈 발병 후 3주 후 침술 병행 치료를 받은 그룹에서만 유의하게 BDNF(뇌 유래 신경영양인자)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주 후엔 침술군이 의식 회복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경희대 한의대 권승원 교수팀은 한의치료를 병행(침구, 부항, 한약치료 등)한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효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의치료 병행군이 양방 단독치료군 보다 2~3년간의 생존 확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이내 입원치료를 시행했던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도 한의치료 병행 시 재발 위험도가 감소했다.권승원 교수는 “의식이 없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는 빠른 응급조치가 가장 중요하며, 이후에는 한의진료를 병행하는 협진치료를 통한 회복과 재활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며 “이런 연구결과들은 향후 한양방 병행치료를 권장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임상근거에 기반해 제작된 ‘중풍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으로 뇌졸중 후유증 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해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약과 침, 뜸 등의 각종 한의치료 도구는 뇌졸중 환자의 전반적 신경학적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도 개선, 운동장애·강직·인지장애·연하장애·배뇨장애 등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의과학 온라인 학술지인 ‘PLoS O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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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엔블로’가 동물 당뇨병 치료제 영역으로 범위를 넓힌다.대웅제약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DWP16001)의 당뇨병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수의학과 과학(Veterinary Medicine and Science)’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논문명은 ‘당뇨견 대상 인슐린과 SGLT-2 억제제 엔블로의 병용요법 효과’이다.인슐린 투여 치료를 받고 있는 반려견 19마리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엔블로를 1년간 1일 1회 또는 3일 1회 간격으로 0.025mg/kg 용량으로 투약해 혈당 변화, 인슐린 감소량 등 측정해 약효를 평가했다. 동시에 저혈당증, 케톤산증 등의 부작용도 확인했다.연구 결과, 2개 그룹 모두 엔블로를 투여한 1년 동안 당뇨견의 프룩토사민(Fructosamine) 및 공복혈당 수치가 감소됨을 확인했다. 특히 1일 1회 투여군의 경우, 프룩토사민이 약 18%, 공복혈당은 약 30%가 감소했다. 프룩토사민은 포도당과 단백질이 결합돼 형성된 화합물인데, 2~3주 동안의 평균 혈당이 반영되므로 혈당 추이를 확인하는 간접적인 지표로 사용된다.부작용 역시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엔블로를 투약한 1년간 저혈당증과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및 간·신장 등 주요 장기에 대한 유의한 수치 변화도 나타나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엔블로 병용이 인슐린 투여 용량도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앓는 반려견의 경우 현재는 인슐린 주사제 외 마땅한 경구용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투여 용량에 민감한 주의가 필요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존재한다. 소량 투여 시 혈당 조절이 어렵고, 많은 양을 투여할 경우에는 저혈당 쇼크 및 케톤산증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람의 1형 당뇨병에 해당하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반려견에게 1년간 SGLT-2 억제제인 엔블로를 투약하였을 때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확인한 결과”라며, “사람과 달리 경구용 당뇨치료제가 없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SGLT-2 억제제가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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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다.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하면 중증 합병증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질병청은 올해 백일해 환자가 1365명으로, 최근 유행한 ‘18년 연간 환자수(980명)를 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연령대별로는 13~19세가 49.6%(677명), 7~12세가 37.5%(512명)로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87.1%(1189명)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교육시설에서 집단 발생이 보고되는 경남(543명, 39.8%), 경기(239명, 17.4%) 부산(109명, 8.0%), 경북(90명,6.6%)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올해는 백일해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25일 기준 486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년도 동 기간(1746명) 대비 약 2.8배가 증가했다. 필리핀은 4월 27일 기준 2521명이 발생하고 96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도 4월에 9만1272명이 발생해 3월(2만7078명) 대비 약 3.4배가 증가하고 24년 누적 사망자가 20명으로 집계됐다.우리나라는 백일해 예방접종률이 1세 97.3%(DTaP 3차), 초등학교 입학생 96.8%(DTaP 5차) 수준으로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상황이다. 덕분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인 1세미만의 감염 사례(4명)가 적고, 최근 10년간 사망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할 경우 감염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백일해에 감염돼 주변 친구, 형제·자매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높은 미접종자나, 총 6회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불완전 접종자는 신속하게 접종할 필요가 있다. 또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의 경우에도 아이와 접촉하기 최소 2주 전에 백일해 백신(Tdap)의 접종이 필요하다.질병청은 백일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백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남도와 함께 임신부와 1세 미만 영아에게 백일해 전파 가능성이 있는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임시예방접종을 검토할 방침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접종(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후에도 15~18개월, 4~6세, 11~12세의 추가 접종(4~6차)을 놓치지 말 것”이라며 “학생이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기침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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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리퍼나 샌들 등 여름 신발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인부츠(장화)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며 여름철 올바른 발 건강관리에도 함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발은 패션뿐 아니라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하여 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신발 선택은 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얇고 딱딱한 샌들이나 슬리퍼, 그리고 뒷굽이 높고 무거운 재질의 레인부츠를 많이 착용하게 되는데, 이는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발에 무리를 주어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과 같은 여러 족부 질환을 유발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부위의 두꺼운 섬유 띠인 '족저근막'이 손상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슬리퍼나 샌들, 구두 등 밑창이 얇고 딱딱한 신발을 자주 착용하고 오래 걷거나 등산, 달리기와 같이 무리한 활동을 할 때 발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져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평발, 요족, 아킬레스건이 짧거나 발목관절이 위로 젖히는 운동 범위가 제한된 경우에도 발병 위험이 높다.증상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발뒤꿈치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처음 몇 발짝을 디딜 때 발뒤꿈치 부위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다가 활동하면서 점차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족저근막염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 없이 충분한 휴식과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회복할 수 있다. 초기에는 보조기 착용, 스트레칭, 소염진통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족저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하여 통증을 줄이고 손상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다.그리고 가장 흔한 발 변형 질환 중 하나인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지고, 엄지발가락 관절이 내측으로 돌출되는 변형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돌출된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가 계속해서 신발에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다른 발가락의 발바닥 부위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심한 경우,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과 위나 아래로 엇갈려 겹치거나 관절이 탈구되어 보행에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관절염이나 발목, 무릎, 허리 등 이차적인 질환을 유발하고 심한 통증과 기능 제한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원인은 크게 원위 중족 관절면 각이 과다한 경우, 평발, 과도하게 유연한 발, 가족력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과 딱딱하고 앞이 좁고 뒷굽이 높은 구두, 하이힐, 장화 등의 잦은 착용, 반복적인 외상 등의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그래서 구두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의 발병률이 높다. 최근 남성들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구두나 장화와 같이 뒷굽이 높고 앞이 좁은 신발을 착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무지외반증의 진단은 X선 검사로 엄지발가락이 15도 이상 휘어진 경우 무지외반증으로 진단하며, 필요에 따라 동반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MRI 정밀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약물치료와 교정기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한 통증과 엄지발가락의 휘어진 정도가 30도 이상의 변형을 보이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무지외반증 수술은 절개 부위가 크고 뼈를 깎는 절골술이 불가피해 통증이 크고 회복 기간이 길었지만, 최근에는 미카 수술(minimally invasive chevron akin)을 통해 큰 절개 없이 주변에 미세한 절개 후 세밀하게 절골하거나 변형된 뼈를 정렬하여 특수 나사로 고정하여 손상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다. 이 수술은 정확하고 세밀한 조작이 필요한 고난도의 수술로, 족부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족부 전문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족부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여 치료 시기가 늦어지기 쉽다. 따라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통증이 만성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신발을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바닥이 딱딱하고 앞코가 좁은 신발이나 뒷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고, 편안하고 볼이 넓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족욕 등 평소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환경 및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이 칼럼은 동탄시티병원 이상진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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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 ‘원기 2호’를 우려낸 음료가 전북 진안군에서 출시됐다.‘원기 2호’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혈당 상승 억제에 효과적인 품종으로, 혈당 상승 억제 활성이 74.8%였다. 이는 알파 글루코시 데이즈 인히비티라는 성분 덕분이다. 탄수화물을 흡수하는 효소를 차단해 혈당이 오르는 걸 막는다. 이번에 출시된 원기 2호 고춧잎 음료는 작년 농촌진흥청 현장 실증 연구 과제에 참여한 농업법인 ‘애농’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진안군은 원기 2호 채종포 운영을 통한 고추 종자를 지원했다.원기 2호 음료는 ‘순수람 원기 2호 고춧잎차’라는 명칭으로 온라인에서는 쿠팡, 마켓컬리, 오아이스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은 전주 호성동에 있는 진안 로컬 푸드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올해도 종자 채종포 운영과 더불어 시범 농가를 통한 고춧잎 생산과 로컬 푸드를 통한 고춧잎 출시, 관내·외 여러 업체들의 제품화도 진행할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항당뇨 고추 품종인 ‘원기 2호’가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품종,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보급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기 2호에는 알파 글루코시 데이즈 인히비티라는 성분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해서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베타카로틴이 당근의 네 배, 녹차의 12배가량 함유되어 있다. 칼슘, 칼륨,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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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용으로 차(茶)를 마시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집에서는 생수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물 대용으로 차를 마셔도 괜찮은 걸까?◇곡물차는 큰 문제 없어보리차나 현미차 등의 곡물로 만든 차들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물 대신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곡물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당뇨 예방에도 좋고,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나트륨,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아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다. 특히 보리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 등은 피로 해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 다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곡물차의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심장마비, 근육마비, 부정맥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히비스커스차와 캐모마일차도 물 대신 마시기 좋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카테킨, 갈산 성분이 함유된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은 6주 만에 혈압이 낮아졌다. 또 캐모마일차는 신경 안정 효과가 뛰어나 수면을 돕는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차를 마신 사람이 마시기 전보다 불안 증상이 감소했다.◇카페인 함유된 차는 피해야물 대용으로 마시면 안 되는 차도 있다. 대표적으로 카페인이 든 녹차와 홍차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음료 100mL 기준 카페인 함량은 ▲녹차 25~50mg ▲홍차 20~60mg ▲우롱차 20~60mg이다. 커피보다 적은 수준이지만, 물처럼 자주 벌컥벌컥 마시면 적정 섭취량을 넘길 수 있다. 일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성인 기준 400mg 이하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카페인을 300mg 이상 과다 섭취할 경우 위가 자극돼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심박수가 높아져 불안이나 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도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유발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 ▲안면 홍조 ▲잦은 소변 ▲근육 경련 등과 같은 증상을 겪을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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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비채앙상블’ 희망 콘서트 즐겨요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6월 28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전지영 임상영양사의 ‘암 환자의 여름철 건강 식단’ 미니 강의 후, 비채앙상블의 오페라 공연이 이어집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소아암 환자, ‘마음 챙김 놀이터’ 모집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마음 챙김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마음 챙김 놀이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8~13세 소아암 환우 12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 기한은 6월 9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구글폼(url.kr/56kdto)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2-3141-536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생존자 주간 기념 슬로건 공모 이벤트부산지역암센터가 암 생존자 주간 기념 ‘슬로건 공모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암 생존자의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한 10자 내외의 슬로건을 네이버폼(url.kr/drzfbc)에 첨부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6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우수상 5인에게는 각각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장려상 15인에게는 각각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51-240-6876으로 연락하면 됩니다.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바른 자세(7일, 21일) ▲수준별 운동(12일, 17일) ▲부모 자조 모임(18일, 24일) ▲원예 프로그램(22일) ▲심리지지(2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2024 암 건강강좌 ‘여성암 진단, 치료 및 예방’찬솔한방병원이 인천 시민을 위한 2024 암 건강강좌 ‘여성암의 진단, 치료 및 예방’ 강좌를 개최합니다. 6월 29일 오후 2시 하나글로벌캠퍼스(인천시 서구 소재) 1층 대강의실1에서 세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유방암 진단 및 치료(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강영준 교수), 부인암 진단 및 치료(찬솔한방병원 산부인과 김태응 전문의), 정신건강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박병양 전문의), 암 진단 이후의 삶(찬솔한방병원 문승준 대표원장) 등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6월 27일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url.kr/lr6h1a)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문의는 1533-1075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치유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인생 두걸음’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국립암센터와 함께 산림 치유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인생 두걸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치유의 숲 걷기 및 자율 프로그램을 체험하거나 녹지 등에서 암 생존자 주간 기념품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해 가까운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응모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4일까지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1577-974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전화로 ‘폐암’ 상담 받으세요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이영주 교수가 ‘폐암 전화 세미나’를 7월 9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폐암 항암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시청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제주시 보건소, 국가 암 검진 이벤트제주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제주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7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64-717-1488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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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무스비는 하와이에서 즐겨 먹는 요리로, 김으로 재료를 감싸 네모나게 만든 주먹밥을 말합니다. 기본 재료로 햄이 들어가 ‘스팸 무스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햄 대신 두부 넣어 담백하고 건강하게 완성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하와이안 무스비재료만 준비하면 만드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구운두부의 고소한 맛이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습니다.뭐가 달라?햄 대신 두부두부는 영양가가 높습니다. 이소플라본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단백질이 근육 생성과 면역력 향상을 돕습니다. 100g당 84kcal로 열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도 좋습니다. 조리 전 두부를 얼렸다가 녹여서 사용하면 건강 효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작아지고 단백질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생두부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입니다.흰쌀밥보다 잡곡밥이 좋은 이유잡곡밥에 들어가는 보리, 귀리, 현미 등 통 곡물은 백미보다 혈당지수(GI)가 낮아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미네랄 등 함량도 더 높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만 선택해 조리하세요.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5곡, 8곡, 16곡, 17곡, 20곡, 25곡의 혼합잡곡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오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효과가 가장 컸습니다.청량 아삭 오이오이는 한 개당 10칼로리 내외로 열량이 아주 낮습니다.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먹어도 살이 거의 안찌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에 속합니다. 오이는 위장 운동량을 늘리고 체내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는 이점이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두부 1/2모, 오이 1/2개, 잡곡밥 1공기, 계란 2개, 김밥용 김 2장, 참깨 약간, 참기름 약간※단촛물: 식초 1큰 술, 소금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두부는 길이대로 얇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 후 프라이팬에 앞뒤가 노릇하게 굽는다.2. 오이는 두부 길이대로 얇게 저민 후 단촛물을 넣고 살짝 절인다.3. 계란은 곱게 풀어 소금을 약간 넣은 후 지단을 두툼하게 부친다.4. 밥에 단촛물과 참기름, 참깨를 뿌려 골고루 섞는다.5.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밥→오이→계란지단→두부→밥 순으로 차곡차곡 담는다.6. 5의 주먹밥을 살살 꺼내 랩을 제거하고, 김으로 감싼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