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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하나가 10kg 육박… 20년간 복통 시달린 인도 남성

    장기 하나가 10kg 육박… 20년간 복통 시달린 인도 남성

    20년 동안 극심한 복부 통증을 견뎌온 한 남성에게서 9kg에 달하는 비장이 발견된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하는 37세 라즈쿠마르 티와리는 왼쪽 상복부에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복부 팽만감과 피로감을 호소했다.티와리는 지난 17년 동안 비장이 20cm 이상 팽창하고 1kg이 증가하는 비장 비대증을 앓고 있었다. 처음 이 질환을 진단 받고 여러 차례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통증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던 중, 점차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티와리는 인도 뭄바이 워크하르트 병원을 내원했다.정밀 검사 결과, 비장이 복강 내에서 장, 췌장, 횡격막, 위를 짓누르고 있었다. 비장이 비대해지면 혈액 세포가 조기에 죽기 시작해 헤모글로빈,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낮아진다. 복부에서 9kg에 달하는 거대한 비장을 제거하는 수술은 바로 진행됐다.90cmx45cm 크기의 비장을 적출하기까지 6시간이 걸렸다. 보통 성인의 비장은 길이 10~12cm, 너비 6~7cm 두께, 3~4cm에 이르며 무게는 150~200g다.수술을 담당한 외과 임란 샤이크 박사는 “비장 비대증은 드문 질환이다”라며 “비장이 비대해지고 과도하게 기능하면 신체의 혈액 세포를 죽여 환자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와리는 “일상생활에 방해가 됐던 통증과 불편함이 이제 없어져 의료진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에 의료진이 제거한 비장은 이전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의 비장 크기 2.3kg의 네 배 크기에 달했다.한편, 비장은 왼쪽 갈비뼈 아래, 위의 뒤쪽에 위치하는 기관으로 인체에서 가장 큰 림프기관이다. 면역세포의 기능을 돕고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이나 항원 등을 걸러내며, 노화된 적혈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에 염증이 생기면 비장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진다. 이로 인해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소화장애 ▲체중 증가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간 질환 ▲혈액질환 ▲대사질환 ▲염증성질환 등이 비장 비대증을 유발한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4/06/13 16:35
  • 누구일까요?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공개한 가수

    누구일까요?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공개한 가수

    가수 솔비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우리 같이 시원한 여름 준비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레깅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날씬한 팔과 다리, 날렵한 턱선 등이 눈에 띈다.솔비는 지난해 난자 냉동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호르몬 주사 때문에 몸이 붓고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오래 3월 다이어트 소식을 전하며 체중 관리에 돌입했고 두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전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난자는 초경 이후부터 폐경 전까지 한 달에 한 번 배란기에만 생성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난소 기능이 저하되고 배란되는 난자 개수가 적어진다. 따라서 솔비의 경우처럼 가임력이 충분한 젊은 나이에 난자를 냉동해 보관해두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난자 냉동을 위해서는 배란을 유도하기 위해 매일 자가로 피하주사를 놓아야 한다. 7~10일간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난포가 채취 가능한 크기로 자라 채취가 가능해진다. 이후, 바늘로 찔러 난자를 몸 밖으로 꺼낸 뒤 냉동해 보관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호르몬에 의해 하복부 통증이나 체중 증가,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다행히 이런 부작용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호르몬 주사를 끊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여성일반최지우 기자 2024/06/13 16:21
  • 나는 솔로 정숙·영호, '1일 1뽀뽀' 자제해야 할 때는?

    나는 솔로 정숙·영호, '1일 1뽀뽀' 자제해야 할 때는?

    ​12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 20기 정숙과 영호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 기수의 첫 방송분에서부터 정숙이 누군가와 뽀뽀하는 장면이 예고됐는데, 이날 방송을 통해 그 주인공이 영호라는게 밝혀졌다.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솔직하다"거나 "수위가 높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전 방송을 통해, 영호는 “아흔 살까지 아내와 1일 1뽀뽀를 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연인이나 부부간의 입맞춤,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먼저, 긍정적 효과다. 입맞춤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킨제이 연구소 연구 결과, 가벼운 키스는 1분에 2~3㎉, 진한 키스는 최대 6㎉를 소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키스를 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입술을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스트레스도 완화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라파예트 대학 연구팀이 15쌍의 연인을 모집해 상대방의 손을 잡고 키스를 하게 한 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수치가 줄어들었다. 침을 통해 이성을 유혹할 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인 페로몬을 주고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키스를 할 땐 엔도르핀이 생성되기도 한다.반대로 입을 맞추면 서로의 입속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유하는 셈이 된다. 가장 흔한 게 인후염이다. 인후염의 원인은 감기처럼 수백 가지의 변종이 있다. 코막힘, 콧물,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염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이나 입술의 포진을 유발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도 옮을 수 있다. 헤르페스의 경우 평상시 증상이 없으면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긴 상태에서는 가벼운 뽀뽀만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10대라면 여러 사람과의 키스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호주 연구팀이 144명의 10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7명의 상대와 키스하면 뇌수막염에 걸릴 위험이 4배나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 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몸 밖에서는 잘 생존하지 못하지만 침에 의해서 매우 쉽게 옮겨 다닐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균이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하면 뇌 안쪽에서 염증, 수막염, 패혈증을 일으킨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4/06/13 15:00
  • 한의협 "의사 파업 당일, 한의원·한방병원 야간진료 추진"

    한의협 "의사 파업 당일, 한의원·한방병원 야간진료 추진"

    대한한의사협회가 양의계 진료 총파업에 대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13일 오전을 기준으로 한의의료기관 약 700여 곳이 야간진료 시행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을 연장해, 감기·급체와 같은 다빈도 질환 등 일차진료를 포함한 한의진료를 본다.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한다. 한의협은 "양의계 외래 다빈도 질환 중 당뇨와 고혈압을 제외한 근골격계 질환(등 통증 등), 알러지 비염과 각종 호흡기 감염, 소화기 관련 질환들은 모두 한의원에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며 "일차의료에서 의료공백은 한의원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지난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통계자료를 보면 ▲급성 기관지염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U07의 응급사용(코로나19 관련) ▲혈관운동성·알레르기성 비염 ▲등통증 ▲다발성·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감염 ▲제2형 당뇨병 ▲위염·십이지장염 ▲위-식도역류병 ▲급성 인두염 ▲급성 편도염 ▲급성 비인두염[감기]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한방이슬비 기자 2024/06/13 15:00
  • 새로 산 옷, 안 빨고 입다간… 피부에 ‘발암물질’ 묻히는 셈?

    새로 산 옷, 안 빨고 입다간… 피부에 ‘발암물질’ 묻히는 셈?

    새 옷을 사면 한 번 입은 뒤 빠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 포장지에서 꺼낸 옷이라 꼭 세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탁 후 입는 게 좋다. 새 옷을 빨지 않은 채 그냥 입으면 여러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 옷 구김 없애지만 기침·가려움증 일으켜새 옷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많이 검출된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름과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데,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에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사용된다. 천을 이루고 있는 셀룰로오스와 포름알데히드 물질이 반응하면서 교차 결합이 생기고, 구김에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공기 중에 극소량(1~5ppm)만 있어도 눈, 코, 목을 자극해 화끈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백혈병이나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다. 국립암센터연구소에 따르면 포름알데히드는 기침이나 피부 가려움증도 유발한다.◇아조아닐린, 가려움증·염증 유발새 옷을 빨지 않으면 색을 입히는 염료로 사용하는 ‘아조아닐린’도 그대로 남아 있게 돼 피부 가려움이나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조아닐린은 보통 스포츠 혹은 아웃도어 의류들처럼 신축성이 있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반짝이는 소재로 된 옷들에 많이 쓰인다. 빨지 않은 옷을 입고 몸을 움직이면 피부와 마찰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아조아닐린이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목, 겨드랑이 같이 땀이 많고 마찰이 잦은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피부를 부풀게 하거나 건조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청바지도 예외는 아니다. 청바지의 탈색과정에서 쓰이는 ‘차아염소산소다’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이나 수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눈에 닿으면 눈이 손상될 우려도 있다.◇최소 두 번 이상 빨고 입어야옷을 샀다면 최소한 두 번 이상 세탁한 후에 입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번의 세탁으로는 옷에 들어있는 다양한 화학성분이나 유해물질들이 모두 씻겨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청바지는 세 번 이상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청바지는 몸에 닿는 면적이 넓고 천이 두꺼워 화학 물질 처리가 다른 옷에 비해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세탁할 때 유해 물질들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13 14:36
  • 식사량 줄이고, 운동량 늘렸는데 살찐다면… 평소 ‘이것’ 부족한 게 원인?

    식사량 줄이고, 운동량 늘렸는데 살찐다면… 평소 ‘이것’ 부족한 게 원인?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식단을 하고 운동을 하는 데도 오히려 살이 찐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이유가 원인일 수 있다. 그 원인을 알아본다.◇수면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수분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수분이 부족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물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빠르게 만들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연구팀이 성인 14명을 대상으로 매일 2컵의 물을 마시게 한 결과, 이들의 평균 대사율은 30% 증가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단백질 단백질이 부족해도 살이 찔 수 있다. 단백질은 체중 감량에 중요한 영양소로, 부족하면 근육 분해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식욕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25~30%를 단백질로 섭취하면 저단백 식단보다 신진대사가 하루 최대 80~100kcal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빠지면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13 14:32
  • 44kg 공승연, 8kg 증량 후 ‘이 음식’ 끊고 몸매 복구… 방법 뭐였을까?

    44kg 공승연, 8kg 증량 후 ‘이 음식’ 끊고 몸매 복구… 방법 뭐였을까?

    배우 공승연(31)이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혔다.일간스포츠에 따르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한 공승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영화 출연을 결정하고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대학생 캐릭터를 위해 8kg 정도 찌웠다”며 “현장 밥차가 진짜 맛있었다. 촬영 시작 전에도 먹고 하루에 두 그릇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마지막 날 뒤풀이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싹 끊었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흰밥,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하는데, 이 상태에서 기존 생활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보다 줄면서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는다. 이는 체지방으로 축적돼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많이 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둘 다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13 14:30
  • 오재원, 필로폰 투약·수수 모두 인정… '필로폰' 금단증상 얼마나 심하길래?

    오재원, 필로폰 투약·수수 모두 인정… '필로폰' 금단증상 얼마나 심하길래?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이 필로폰 수수 혐의도 인정했다.오씨 측 변호인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 심리로 열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모두 자백한다"고 밝혔다.오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이자 공급책 이모씨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앞서 오씨는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지인의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필로폰 약 0.4g을 보관한 혐의 등으로 먼저 구속기소돼 같은 법원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 심리로 재판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89차례에 걸쳐 지인 9명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정(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242정을 받고 지인 명의를 도용해 스틸녹스정 20정을 산 혐의 등도 있다. 여기에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A씨가 투약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그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멱살을 잡는 등 보복 목적으로 폭행·협박한 혐의도 있다. 오씨는 이 재판에서도 폭행·협박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는 모두 인정했다.​필로폰은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대표 마약이지만, 국내에 비교적 만연한 것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해 발표한 '하수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 결과, 전국 34개 하수처리장에서의 불법 마약류 사용 현황이 확인됐다. 불법 마약류 중 필로폰의 경우 3년 연속 34개 하수처리장 모두에서 검출됐다.필로폰 1회 사용량을 0.03mg이라고 칠 때 이를 투여한 후 몸에 즉각적으로 분비되는 쾌락 호르몬 도파민의 양은 평소의 수천 배까지 증가하고 이 상태가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이 정도 양은 일반 정상인이 몸에서 평생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금단 증상도 심하다. 초기 금단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 금단증상은 앞 증상과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마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가 없어진다. 단 한 번의 마약 사용으로 만성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을 겪는다. 우울, 의욕저하, 자아상실 등 정신적인 고통도 발생한다. 필로폰에 중독된 경우 혼자서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13 14:03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 소아에도 사용 허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 소아에도 사용 허가

    사노피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성분명 사릴루맙)'가 활동성 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케브자라를 체중이 63kg 이상인 활동성 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했다. 케브자라는 2주에 1번 피하주사하며, 다른 항류마티스 제제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케브자라는 인터루킨-6(IL-6) 수용체에 결합해 관련 매개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다. 2017년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DMARD)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등도~중증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최초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반응이 불충분한 성인 다발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한차례 확대했다.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관절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만성 관절 염증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을 지연할 수 있다. 또 통증, 경직, 부종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에도 제한이 따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조사된 바 없으나, 미국과 유럽에서의 유병률은 16세 미만 소아·청소년 1만명당 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2~17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케브자라 투여 결과, 안전성 데이터가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일치했으며, 새로운 부작용과 기타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비인두염, 호중구 감소증, 상기도 감염, 주사 부위 홍반이었다. 다만 호중구 감소증을 보인 참가자는 케브자라의 사용을 영구 중단했다.리제네론 조지 D. 얀코풀로스 대표는 "다관절형 특발성 관절염은 만성 염증으로 인해 다양한 관절 부위에 영향을 받는 소아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이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환자의 일상생활과 미래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인으로 소아 다관절형 특발성 관절염 환자와 가족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6/13 14:01
  • 65~80년도 태어난 X세대, 여성은 췌장암 위험… 남성은?

    65~80년도 태어난 X세대, 여성은 췌장암 위험… 남성은?

    X세대인 사람들이 그들의 부모나 조부모 세대보다 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X세대는 1965~1980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말하며 그들의 부모 세대는 1946~1964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조부모 세대는 1928~1945년에 태어난 침묵의 세대다.미국 국립암 연구소 연구팀이13개 인구 통계학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35~84세에 암 진단 받은 380만 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세대별 암 발병률을 계산해 비교한 뒤 시간 경과에 따른 암 발병률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제작했다.분석 결과, X세대(1960~1970년대 출생)가 부모나 조부모 세대보다 전반적인 암 발병률이 높았다. X세대 여성들은 다른 세대 여성들보다 ▲백혈병 ▲비호지킨 림프종 ▲난소암 ▲췌장암 ▲결장암 ▲자궁암 ▲직장암 ▲신장암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았다. X세대 남성들은 다른 세대 남성들보다 ▲전립선암 ▲직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연구팀은 비만율 및 좌식생활 증가를 주원인으로 꼽았다. 비만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호르몬 수치를 변화시켜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다른 원인으로 암 검진율 향상 및 진단기술의 발전이 꼽힌다. 정교한 의료 영상 기술이 널리 보급돼 갑상선암이나 신장암 진단율이 증가했다. 미세플라스틱 등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것들에 노출되는 경우도 늘어났다.연구팀은 “암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며 “따라서 금연·금주,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실천, 모유 수유 장려 등으로 암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추후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에 태어난 사람들)가 40~60대에 접어들었을 때 암 발병 위험을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6/13 14:00
  • 화장실에 ‘타이머’ 설치해 논란이던데… 항문 건강엔 이로울 수도

    화장실에 ‘타이머’ 설치해 논란이던데… 항문 건강엔 이로울 수도

    중국 3대 석굴 중 하나인 윈강석굴 여자 화장실에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타이머(초시계)가 설치돼 논란이다. 누리꾼들은 “감시당하는 것 아니냐”며 지적했지만, 타이머가 없더라도 화장실은 짧게 이용하는 게 건강에 좋다.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여러 매체는 윈강석굴에 있는 여자화장실 칸마다 타이머가 설치된 모습을 보도했다. 칸막이 위에 설치된 LED 타이머에 화장실 문이 잠기고 경과한 시간이 분·초 단위로 나온다. 석굴 관계자는 “방문객 급증에 대처하고자 지난달 1일부터 타이머가 설치됐다”며 “중간에 사람을 내쫓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용 시간을 5분이나 10분으로도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전문가가 권장하는 화장실 이용 제한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치질 명의인 서울송도병원 황도연 병원장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대변 보는 시간은 무조건 짧게 하라”며 “5분 이내로 해결하고 바로 일어나도록 한다”고 말했다. 변기는 가운데가 뚫려 있어 일반 의자에 앉아있을 때보다 항문에 큰 하중이 가해진다. 이에 좌식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이 항문으로 몰리며 치핵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대변을 지나치게 오래 보는 습관도 항문을 노화시켜 치핵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치질 수술 후에도 치질이 재발할 수 있다. 치질(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의 70~80%를 차지하는 치핵을 예방하려면 하루에 20~30g의 섬유질과 1.5~2L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따뜻한 물로 좌욕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도 좌식 변기에 오래 앉아서 책이나 휴대폰을 보면 안 된다.
    대장질환이해림 기자2024/06/13 13:51
  • 덴마크서 ‘핵불닭볶음면’ 리콜… 이유 두고 갑론을박

    덴마크서 ‘핵불닭볶음면’ 리콜… 이유 두고 갑론을박

    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등 매운 라면 제품이 덴마크에서 리콜 조치를 받았다.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덴마크 수의식품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3×Spicy ▲핵불닭볶음면 2×Spicy ▲불닭볶음탕면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수의식품청은 “한 봉지에 든 캡사이신 수치가 너무 높아 소비자가 급성 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매우 매운 음식이 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들 제품의 어떤 성분 때문에 덴마크 당국의 조치가 촉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의식품청은 제품을 갖고 있다면 폐기하거나 제품을 구입한 가게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해외에서는 이번 조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은 덴마크가 매운 양념에 대한 포용도가 낮다고 주장했다. 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는 “싱거운 새우 빵에 후춧가루를 약간만 뿌려도 너무 맵다고 생각하는 덴마크 친구가 있다”며 “덴마크 사람들이 매운 라면을 독극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고 했다.한편, 삼양식품 관계자는 덴마크 수의식품청 조치에 대해 “품질 문제가 아닌, 너무 매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어 자체적으로 리콜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해당 제품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데, 이 같은 이유로 리콜 조치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현지 관련 규정 등을 면밀히 파악해 이번 리콜 조치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6/13 13:50
  • "완치 약 없는 루게릭병, 진행 늦추는 약 찾았다"

    "완치 약 없는 루게릭병, 진행 늦추는 약 찾았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를 활용한 백혈병 치료제가 루게릭병(ALS·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임상 2상 결과가 나왔다. 루게릭병은 근육이 서서히 위축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질환으로 완치약은 없는 상태다.13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iPS세포연구소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만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보술리프(성분명 보수티닙)’를 루게릭병 환자 26명에게 투여한 결과, 절반 가량의 환자에게서 운동기능 장애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제약오상훈 기자 2024/06/13 13:48
  • 아이유, ‘여기’서 와인 마시던데… 건강 상태 괜찮나?

    아이유, ‘여기’서 와인 마시던데… 건강 상태 괜찮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비행기에서 숙면 전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면 지상에서 술을 마실 때보다 건강에 해로워 주의해야 한다. ◇피부·눈 건조기내에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피부 건조가 악화할 수 있다. 기내가 매우 건조한데다가 알코올이 탈수를 유발해 피부 수분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탈수 현상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 얼굴이 붓기도 한다. 안구건조도 조심해야 한다. 알코올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 건조한 기내 공기에 의한 자극이 심해져 눈 충혈이 생길 위험이 있다. ◇소화불량술은 탄산이나 설탕 함량이 높아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다. 상공에서는 기압 변화로 인해 체내 가스 생성량이 증가하는데 알코올 섭취는 가스 생성량을 더 늘린다. 따라서 헛배부름이나 소화불량 등 소화 문제를 일으킨다.◇심장 건강 위협비행기에서 술을 마시면 심장 건강에 특히 해롭다. 독일 항공우주센터 연구팀이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비행기 순항고도에서의 알코올 섭취가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 중 12명은 술을 마시지 않은 채 취침했고 12명은 하룻밤 동안 술을 마신 뒤 취침했다. 그 결과, 순항고도에서 알코올을 섭취한 참여자들의 평균 산소포화도가 85%로 감소하고 수면 중 심박수가 88회로 증가했다. 이는 알코올 섭취가 심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며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폐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기내 알코올 섭취를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4/06/13 13:40
  • [건강잇숏] 식욕 잡는 ‘다이어트 장호르몬’ GLP-1 아세요?

    [건강잇숏] 식욕 잡는 ‘다이어트 장호르몬’ GLP-1 아세요?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참는 게 힘든 분들이라면 이 호르몬에 주목해 보세요!우리 몸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호르몬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바로 GLP-1이라 불리는 장 호르몬 입니다. 이 호르몬을 유사하게 만든 GLP-1 유사체가 바로 일론머스크 다이어트로 유명한 위고비, 국내에서 유명한 삭센다의 성분인데요.GLP-1 호르몬은 식후 10~15분부터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장운동을 억제하여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하여, 과식을 잡는 식욕억제 호르몬 입니다. 실제로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1분비가 2배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GLP-1 분비가 체내에서 촉진되어야 근본적인 다이어트가 된다고 합니다.특히 이 GLP-1 호르몬은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단쇄지방산으로 인해 분비가 촉진된다는 게 밝혀졌는데요. 이 호르몬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모든 유산균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GLP-1 분비 촉진 연구결과를 보유한 유산균인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연구결과를 보유한 대표적인 유산균이 NBM7-1입니다. NBM7-1은 GLP-1 분비 관련 효능이 확인된 특허 받은 유산균 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공복 혈당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장내균총을 정상화 시켜 염증 감소와 지방 세포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로 인체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음)NBM7-1 균주를 함유한 유산균의 섭취는 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 GLP-1 호르몬으로 인해 포만감을 유지시키키면서 식욕을 억제해 건강한 체중 조절을 돕게 된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24/06/13 13:39
  • BTS 진, 전역 기념 1000명 대상 '프리허그' 진행한다… '이 건강' 효과는 덤?

    BTS 진, 전역 기념 1000명 대상 '프리허그' 진행한다… '이 건강' 효과는 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1)이 전역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허그(hug·포옹)회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오늘(13일) 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FESTA)'에 참석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만난다. 그는 행사 1부에서 1000명의 팬을 안아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2부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진은 2022년 12월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그리고 어제(12일) 만기 전역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소통 방송을 진행한 진은 "제가 '프리허그'를 하고 싶다고 우겼는데, (소속사에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해 당첨된 분들 대상으로 포옹을 해드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6개월이라는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 준 많은 팬을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니,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진과 포옹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진이 안아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포옹(抱擁)은 서로 몸을 맞대고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행위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까운 사람과 신체를 접촉하면 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옹하면 우리 몸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뇌 시상하부에서 생성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호르몬이다. 상대방에 대한 유대감·신뢰·배려심 등의 감정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흔히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린다.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며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이 포옹과 건강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200명의 커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한 집단의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비디오를 보면서 20초 동안 포옹을 하도록 하고, 다른 집단의 커플들은 아무런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포옹한 집단은 신체적 접촉이 없었던 집단에 비해 혈압과 심장박동이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6/13 13:33
  • 피로·발기부전 개선에 좋은 아르기닌, 먹으면 위험한 사람도

    피로·발기부전 개선에 좋은 아르기닌, 먹으면 위험한 사람도

    무더위로 몸이 피로해지고 무기력해져 뭐라도 챙겨 먹어야겠단 이들에게 아르기닌은 솔깃한 성분이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심장, 신경, 혈관, 면역계 등 다양한 위치에서 효능·효과를 발휘한다.실제로 일반의약품 아르기닌은 정신적·신체적 기능 무력 증상의 보조요법이나 아미노산 결핍상태의 회복 기간 중 보조요법으로 허가를 받아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영양제다. 혈관 확장효과가 있어 아미노산 결핍으로 인한 경증 발기부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 때문에 중년 남성 사이에선 필수 영양제로도 불린다.'만능영양제'처럼 보이는 아르기닌이지만, 아르기닌 복용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바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다. 아르기닌의 혈관확장 효과는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 빈혈이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 등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또한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과 전립선 질환 등 요저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아르기닌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신기능 저하자가 아르기닌을 복용하면 고칼륨혈증 위험이 상승할 수 있고, 아르기닌 복용 후 요저류 증상이 악화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그 외에도 아르기닌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 경우, 복용 후 소화기관 장애를 경험한 경우,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 등도 아르기닌을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종종 헤르페스가 발생하면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해 아르기닌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르기닌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활성화에 영양을 도움을 줘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아르기닌을 복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 의사 또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게 좋다. 대부분의 아르기닌은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판매돼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유효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생활건강신은진 기자 2024/06/13 13:31
  • 모델 몸매 수현, 요새는 헬스보다 ‘이 운동’ 열심히 한다… 효과 어떻길래?

    모델 몸매 수현, 요새는 헬스보다 ‘이 운동’ 열심히 한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수현(39)이 평소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배우 수현, 히어로 전문배우의 전세계 촬영 비하인드썰 (feat. 설경구, 천우희, 김희애)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 2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소라가 수현에게 “운동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수현은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했다. 수현은 “어릴 때는 헬스를 오래 했는데 어느 순간 나이가 들면서 무리가 되긴 했다”며 “그래서 요즘은 필라테스를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수현이 자주 한다는 필라테스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자세 교정·근육 단련에 효과적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다이어트에 도움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6/13 13:30
  • "남편 없이 못 살아"… 남편 시한부 판정에 충격받은 아내, 결국 '이것'으로 3일 먼저 사망

    "남편 없이 못 살아"… 남편 시한부 판정에 충격받은 아내, 결국 '이것'으로 3일 먼저 사망

    남편의 시한부 판정에 절망한 아내가 결국 남편 사망 3일 전 '상심증후군'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사연이 공개됐다.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영국인 부부 섀런 댄(54)과 웨인 댄(57)의 사연을 지난 12일 보도했다. 이들은 10년 차 부부로,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인 '소울메이트'라고 부를 정도로 금실이 좋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23년 10월 웨인은 과거 발생했던 사타구니 쪽 암이 폐로 전이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의료진은 암을 제거하지 못했고 심지어 지난 2월 골육종 진단까지 받았다. 골육종은 뼈와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는 조직에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진단 이후 웨인은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려 했지만, 병원 측은 그가 그 전에 사망할 수 있다는 소견을 내렸다. 섀런의 딸 엘리 스튜어드(29)에 따르면 섀런은 남편 없이 살 생각에 너무 두려워 식음을 전폐하고 잘 자지도 못했다. 그러던 가운데 엘리는 호흡이 힘들다는 섀런의 통화를 받고 황급히 그녀가 이송된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섀런은 '상심증후군'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상태였다. 섀런이 사망하고 3일 후 웨인도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상심증후군의 공식 명칭은 '타코츠보 심근증'이다.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이별, 불안과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다. 이 증후군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상심증후군의 원인은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교감신경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심장 박동과 혈압을 상승시키고, 이어 심장 근육을 빠르게 손상해 목숨에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상심증후군은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 심근경색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심전도 검사에서도 심근경색과 비슷한 심전도 결과를 나타낸다. 진단을 받은 상심증후군 환자에게는 수액과 안정을 통한 자연 회복이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대부분 4주 이내로 회복하지만, 쇼크에 이를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치료 후에도 상심증후군을 유발한 원인이 정신적 스트레스였다면 상담 치료 등을 통해 재발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심장질환이해나 기자2024/06/13 13:27
  • ‘선한 영향력’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기부

    ‘선한 영향력’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기부

    서울대병원은 지난 12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으로부터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보호자를 위한 후원금 1261만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하면서 영웅시대 라온 회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센터를 이용하는 환자·보호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액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라온 안카타리나 리더는 “매월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 급식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돌봄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작년 연말 성탄기부에 이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두 번째 후원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며칠만이라도 맡아 안전하게 돌봄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휴식·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의료시설이다. 2023년 11월 개소 후 지난 5월말까지 총 269명의 환아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센터에 머무르며 휴식과 치료의 시간을 가졌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기금은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편안하게 휴식하도록 돕는 데 사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전종보 기자 2024/06/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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