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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세 송선미 여전한 ‘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49세 송선미 여전한 ‘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배우 송선미(49)가 러닝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3일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후 빙수도 완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선미는 운동복을 입고 러닝하고 온 모습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선미의 몸매 관리 비법인 러닝에 대해 알아본다. ◇한 시간에 700kcal 소모하고 러너스 하이 느낄 수 있어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하체 운동으로 무릎 안정성 확보걷기와 달리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의 하중이 무릎에 실려 관절이나 연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평상시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는 발바닥에도 하중이 많이 실린다. 발바닥 자체의 힘줄이 부분 파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해지면 이 근육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고 러닝 전 충분히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하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러닝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달리기 후 10분 정도 정리 운동 필수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편안한 신발은 미리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1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 훨씬 도움이 된다. 짧게 뛰어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간헐적 운동 방식으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데, 30분 동안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과, 10분씩 세 번 하는 것은 같은 건강관리 측면에서만 보면 같다고 한다. 하지만 건강관리보다 다이어트와 같이 지방 연소가 목적이라면, 최소 20분 이상 뛰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7/15 16:32
  • GLP-1 사용 환자, 수술 중 흡인 유발 가능성… EMA, 사전 고지 권고

    GLP-1 사용 환자, 수술 중 흡인 유발 가능성… EMA, 사전 고지 권고

    유럽의약품청(EMA)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는 도중 수술을 받게 될 경우 의사에게 수술 전 투약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유럽의약품청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전신 마취 또는 깊은 수면을 필요로 하는 수술을 받는 GLP-1 수용체 작용제 투여 환자에게서 흡인·흡인성 폐렴이 동반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권고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제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다.흡인과 흡인성 폐렴은 실수로 구강 분비물이나 위의 내용물이 기도로 흡입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음식이나 액체를 식도가 아니라 기도로 흡입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위의 내용물이 목구멍으로 역류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이 때 GLP-1 계열 의약품은 위의 배출을 늦추기 때문에 이를 투여 중일 때 마취를 할 경우 흡인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둘라글루타이드(제품명 트루리시티) ▲엑세나타이드(제품명 바이에타) ▲리라글루타이드(제품명 삭센다) ▲릭시세나타이드(제품명 릭수미아)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오젬픽, 위고비) ▲티르제파타이드(제품명 마운자로, 젭바운드) 성분 치료제의 정보에는 위 배출에 관한 내용이 이미 포함돼 있다.PRAC는 유럽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의 사례 보고, 과학 문헌, 해당 의약품의 시판 허가 보유자가 제출한 임상·전임상 데이터 등을 검토했다. 그 결과 PRAC는 GLP-1 유사체와 흡인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위 배출 지연이 임상시험 사례와 시판 후 사례에서 나타난 적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의료전문가와 환자에게 위 배출 지연의 위험성에 대한 통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따라서 PRAC는 전신 마취 또는 깊은 수면상태를 필요로 하는 수술 전 위 배출 지연으로 인한 잔여 위 내용물의 위험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GLP-1 제품 정보는 해당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마취 또는 깊은 수면상태를 필요로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 수술 전 담당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는 경고가 추가될 예정이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15 16:12
  • 삼계탕을 차갑게? 초복 몸 보신 위한 ‘이색 레시피’

    삼계탕을 차갑게? 초복 몸 보신 위한 ‘이색 레시피’

    농촌진흥청에서 삼복(三伏)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의 우수성과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이색 삼계탕을 소개했다.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체력 소모가 심해 체내 수분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소화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이때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삼계탕이 대표적이다.삼계탕의 기원은 매우 오래됐다. 조리서 ‘시의전서’에 연계탕 조리 방법이 소개됐고 1934년 ‘조선요리제법’에 연계 백숙에 인삼 가루를 넣는 요리법이 실린바 있다. 최근에는 조선 초기부터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즐겼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올해 동북아역사재단이 발간한 ‘한국음식문화사’에 의하면, 조선시대 의관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 “출산 후 몸이 허하고 야위었을 때 멥쌀 반 되와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닭 속에 넣고 삶는다. 이어 배를 갈라 백합과 밥을 취하고…”라는 기록이 남아있다.고기가 귀하던 시절에는 ‘계삼탕’이라고 불렸으나 지금은 삼을 더 귀하게 여기는 인식이 우세해져 ‘삼계탕’이라는 명칭이 굳어졌다.삼계탕 주재료인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인삼 ▲마늘 ▲대추 ▲밤 등을 넣어 함께 삶아 먹으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김시동 소장은 “영양이 풍부한 닭고기는 삼복더위에 안성맞춤인 식재료이다. 색다른 삼계탕으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챙기는 여름을 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생닭에 인삼을 포함한 각종 약재와 찹쌀을 넣어 푹 삶는 게 일반적인 조리법이다. 첨가 재료와 조리방법을 달리하면 각양각색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색 삼계탕 세 가지를 소개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5 16:10
  • 조개 먹고 사망… 조개 껍질 벌어져도 ‘O분’ 더 익혀야 안전

    조개 먹고 사망… 조개 껍질 벌어져도 ‘O분’ 더 익혀야 안전

    음식물 조심해야 하는 여름이다. 바닷가에 놀러가 조개구이를 즐길 계획인 이들이 많다. 조개를 충분히 익혀 먹지 않아 비브리오 패혈균에 감염되면 사망 위험도 있다. 사망 위험 50%에 달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알아본다.◇날것으로 감염돼… 치사율 50%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된다.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로 바닷물이나 갯벌에 들어갔다가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 후 주로 면역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패혈증으로 진행하며, 일단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치사율이 50%나 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알코올 중독, 당뇨병, 암 환자, 면역저하환자 등 고위험 환자들은 균에 감염되면 비브리오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근육통으로 시작해 구토 증상까지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면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시작된다. 증상 진행은 빠른 편이며 구토를 하고, 의식이 떨어지며, 저혈압, 쇼크가 일어난다. 상처로 감염되는 경우 대개 노출 7일 이내 증상이 발생한다. 피부 감염과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적극적으로 피부 감염 병변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패혈증으로 진행을 안 한다. 일차성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한 뒤 발생하며 대부분 7일 내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일단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발병 24시간 이내 빠른 대처가 핵심이다. 여름철에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뒤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치료는 항생제 투여, 괴사조직의 수술적 제거, 수액 및 혈압 상승제 투여 등을 통해 이뤄진다.◇충분히 익혀 먹어야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 해야 하는데,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기본이다.특히 간이 안 좋아 면역이 저하된 사람 같은 고위험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도 간 기능이 저하돼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7/15 16:04
  • 엄정화가 서핑 전 챙겨 먹는다는 ‘이 조합’, 운동 능력 개선한다?

    엄정화가 서핑 전 챙겨 먹는다는 ‘이 조합’, 운동 능력 개선한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서핑 직전에 아르기닌과 카페인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ENG) 출국 D-1 맥시멀리스트가 여행 짐을 싸다가 수다가 터지면 | 서핑 여행에 꼭 챙겨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서핑 전에 아르기닌과 커피,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엄정화뿐만 아니라 요즘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운동 전 아르기닌과 함께 커피나 에너지음료 등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에너지 부스터’를 위해 먹는다는 이 조합,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운동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양의 아르기닌 복용은 이점이 될 수 있다. 아르기닌은 우리 몸에서 합성이 가능한 아미노산 성분 중 하나로 몸속에서 다양한 작용을 일으킨다. 특히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55세까지 형성되는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데 성인에게는 근력 등을 증가시키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아르기닌은 복용량을 지킬 필요가 있다. 여러 임상 논문에 따르면 운동 2~3시간 전후로 5000~9000㎎의 아르기닌을 복용했을 때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나 구토, 저혈압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장애 역시 아르기닌을 고함량으로 복용했을 때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이다. 커피나 에너지음료 속 카페인은 졸음,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하고, 통증과 피로감을 줄여 평소보다 운동능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과용하면 아르기닌처럼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예민한 사람은 아르기닌과 함께 카페인을 복용하지 않는 게 권고된다. 심장 관련 질환을 앓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고,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카페인은 성인의 경우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이 400mg 이하다. 커피전문점 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132.0mg(400ml 기준), 에너지 음료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80.2mg(250ml 기준)이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7/15 15:46
  • (여자) 아이들 전소연, '버터'에 빠져 있다 밝혀… 다이어트에 도움 돼서?

    (여자) 아이들 전소연, '버터'에 빠져 있다 밝혀… 다이어트에 도움 돼서?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앨범 스포에 증명사진까지 보여준 소연? 고마워요ㅣ(여자)아이들ㅣ코스모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소연은 요즘 무엇에 꽂혀있냐는 질문에 "100% 땅콩잼(땅콩버터)에 빠져있다"며 "설탕이 안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전소연이 꽂혀있는 무가당 땅콩버터는 살 빼는 사람들 사이에서 '땅콩버터 다이어트'로 인기를 끈 지 오래다. 그런데 대표적인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진 땅콩버터가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걸까?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 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된다.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땅콩버터는 땅콩 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07/15 15:42
  • [건강잇숏] 이 균주 들어간 유산균, 식욕을 억제한다고?

    [건강잇숏] 이 균주 들어간 유산균, 식욕을 억제한다고?

     GLP-1은 천연 호르몬으로 위장 운동을 억제하여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뇌 식욕 중추를 자극해 식욕억제를 돕는데요. 해외 셀럽들의 다이어트 주사제가 바로 GLP-1 유사체인데, 이는 천연 장 호르몬인 GLP-1 분비량을 늘리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GLP-1의 분비를 늘리려면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단쇄지방산은 GLP-1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데요. 이 기능을 모든 유산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GLP-1 분비 관련 효능이 확인된 특허 받은 유산균 B.longum NBM7-1 인데요. 비만 쥐에게 유산균 NBM7-1을 8주간 섭취시킨 결과 GLP-1 분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GLP-1 유사체인 삭센다, 위고비 주사는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유산균은 천연 호르몬인 만큼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특허받은 NBM7-1 유산균 섭취로 GLP-1 장 호르몬을 늘려보세요! ​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24/07/15 15:31
  • 학회 "뇌졸중, 상급병원 치료 못 받을 수도"… 환자분류 개선 시급

    학회 "뇌졸중, 상급병원 치료 못 받을 수도"… 환자분류 개선 시급

    대한뇌졸중학회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이 시행되기 전 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 뇌졸중의 환자분류체계를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시급히 변경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정부는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이 치료 난이도가 높고 생명이 위중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구조 전환 시험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대한뇌졸중학회는 현재 환자분류체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필수 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 환자의 대부분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중증응급질환인 급성 뇌졸중 중 80%는 초급성기 정맥혈전용해술이나 뇌졸중집중치료실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두통,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의 질환과 같이 일반진료질병군에 속해 있다.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중환자 진료 비율을 50%까지 늘리면 현재 일반진료질병군에 속해 있는 뇌졸중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암질환, 심장질환, 희귀·중증난치질환과 함께 4대 중증질환이다.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가 환자의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중증응급질환이다. 현재 연간 11만명 이상의 새로운 급성 뇌졸중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재 국내 뇌졸중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50년에는 매년 35만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환자의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진료군 개선없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환자기준을 높이는 것은 대표적 중증질환인 뇌졸중 골든타임 내 치료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역효과를 낼 것으로 우려했다. 대한뇌졸중학회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의대 신경과)는 “지난주 정부에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중증환자 중심 구조전환에 동의한다"면서도 "어느 질환보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진단과 치료가 요구되는 급성중증뇌경색은 산정특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급종합지정 기준에서 일반진료질병군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주요병원 뇌졸중 치료의사 이탈도 이런 문제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고, 앞으로도 전문질환군 환자비율을 높여야 하는 상급종합병원 입장에서는 뇌졸중 환자 진료를 더 줄이고 포기할 수도 있다"며 "대형병원들이 그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 설치를 기피해온 이유가 바로 급성중증뇌경색 등 응급심뇌질환이 전문진료군도 아니고 수가도 높지 않기 때문이다"고 했다. 대한뇌졸중학괴 차재관 부이사장(동아의대 신경과)은 “정부는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수 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계획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질병군 분류가 유지된다면, 최종 치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의 뇌졸중 진료가 제한되어 뇌졸중 진료 인력과 인프라 구축 또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국민들에게 이러한 피해가 전가될 수도 있기 때문에, 뇌졸중을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수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학회는 정부가 진행하는 필수 중증의료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뇌질환이슬비 기자2024/07/15 15:28
  • 美 여성, 기침했는데 내장 수십 센티미터 튀어나와… 어디로?

    美 여성, 기침했는데 내장 수십 센티미터 튀어나와… 어디로?

    코로나19에 걸려 기침했다가 내장이 터진 미국 52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코로나에 확진되기 전부터 잦은 탈장을 겪었다. 이 여성은 13년 전 탈장 때문에 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자주 기침을 했고, 복부에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기침 빈도가 높아지면서 내장의 수십 센티미터 상당의 길이가 수술 부위 밖으로 터졌다. 의료진은 이 사례를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에 보고했다. 의료진은 “코로나19 증상 때문에 탈장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며 “코로나19 환자들을 수술할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 탈장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병원에서 1주일 입원 후 퇴원했다.탈장은 장기가 신체의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신체 어느 곳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탈장은 복벽에 발생한다. 복강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복벽의 약해진 틈 사이로 장기가 빠져나오게 된다. 복강 내압을 만성적으로 높이는 요인에는 임신, 복수,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전립선 비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만, 무거운 물체 들기, 장시간 서 있기, 변비, 만성 기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장기가 밀려 나온 위치에 따라 ▲서혜부(사타구니)탈장 ▲대퇴 탈장 ▲반흔(수술 흉터) 탈장 ▲제대(배꼽) 탈장으로 나뉜다. 이중 아랫배와 접한 허벅지 주변의 서혜부 탈장이 가장 흔하다. 선천적으로 복벽의 틈새를 갖고 태어난 소아나 노화로 인해 복벽이 약해지거나 과도한 복압 상승이 있을 때 잘 발생한다. 노년층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 복벽과 주변 근육이 약해 탈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약 6만5000여 명의 환자가 탈장으로 병원을 찾았다. 보고된 사례 속 여성은 수술 흉터에서 발생한 반흔 탈장에 해당한다. 특히 심한 기침을 반복적으로 오래 하면 탈장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탈장은 초기에는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탈장 부위가 혹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힘을 줄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탈장을 진단받았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적이지 않고, 자세를 바꾸거나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탈장을 방치하면 감돈(장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으로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장이나 장기가 괴사할 수 있으며, 장이 막히는 장 폐색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발견 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탈장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은 장을 원래대로 복강 내에 다시 넣어 주고, 약한 복벽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수술 직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한 운동을 하는 등 복벽에 힘을 주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강화하며,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변비를 막는 것이 좋다. 더불어 무거운 물체를 드는 행위나 운동은 되도록 삼가고, 만성 기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7/15 15:25
  • 뇌수막으로 전이된 폐암 환자, '이 항암제' 썼더니 수명 늘었다

    뇌수막으로 전이된 폐암 환자, '이 항암제' 썼더니 수명 늘었다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이 뇌수막으로 전이된 환자에서 3세대 표적항암치료제 ‘오시머티닙’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한 번 표준 용량(80mg)만 투여해도,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올리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등 예후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박세훈 교수, 신경외과 이정일 교수 연구팀은 뇌수막 전이가 있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오시머티닙의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EGFR 변이는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한데, 해당 변이가 있으면 1차 치료제로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TKI)를 쓴다. 보험 급여 문제로 주로 쓰는 1, 2세대 TKI 억제제는 내성이 잦고,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낮다 보니 뇌수막으로 전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물 용량을 늘려 뇌혈관장벽을 넘으려는 시도가 있지만 덩달아 부작용이 커질 수 있어 한계였다. 연구팀이 3세대 TKI 억제제인 오시머티닙에 주목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해당 약제는 이전 세대 보다 뇌혈관장벽 투과가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만큼 용량을 줄여도 충분한 임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6곳 의료기관에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73명을 모집하여 임상 2상 연구(BLOSSOM)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모두 EGFR 변이가 있었고, 이전에 1세대 또는 2세대 TKI 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었지만 내성과 함께 뇌수막 전이가 생긴 환자들이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28일 동안 매일 80mg의 오시머티닙을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2023년 10월 기준 이들의 추적 관찰 중앙값은 15.6개월로, 15명이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뇌수막 전이가 있는 경우 기대 생존 기간이 짧으면 수 주에서 몇 개월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과 비교하면 고무적인 성과다.치료에 대한 반응율도 51.6%으로 준수했고, 병의 진행이 완화되는 정도도 81.3%에 달했다. 무진행 생존기간은 11.2개월, 약제의 반응기간 역시 12.6개월로 확인됐다. 약물 농도를 줄인 덕분에 오시머티닙 관련 부작용을 보인 비율은 57.5%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마저도 가려움증(13.7%), 발진(12.3%) 등 경미한 경우가 많았다.박세훈 교수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뇌수막 전이 환자들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증명한 결과로 1년 이상의 생존기간을 보였다는 점은 매우 희망적인 연구 결과”라고 했다.안명주 교수는 “EGFR 돌연변이가 많은 국내 폐암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여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치료가 힘든 뇌수막전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치료할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종양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15 15:01
  • 한의협 “보험사기 한방병원, 강력 징계 예정”

    한의협 “보험사기 한방병원, 강력 징계 예정”

    대한한의사협회가 환자와 보호자에 보험사기를 권유하고 진료기록부를 위조해 1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한의사 회원에게 윤리위 제소를 통한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15일 밝혔다.모한방병원장인 한의사 A는 고령의 양방전문의를 형식적으로 채용하고, 간호사를 통해 허위로 처방·진료기록을 작성케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10억원을 편취해 부산경찰청에 검거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은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인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잘못”이라며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건강을 위해하고 한의사 회원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키는 이 같은 행태에 연구와 진료에 묵묵히 매진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의사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한의사 회원과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에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7/15 14:50
  • [인사] 서울대병원 진료과장

    서울대병원이 진료과장 인사를 단행했다. 보직기간은 2024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다.◇서울대병원진료과장 ▲내과 주권욱 ▲외과 장진영 ▲심장혈관흉부외과 강창현 ▲신경외과 강현승 ▲정형외과 김한수 ▲성형외과 장학 ▲산부인과 구승엽 ▲피부과 권오상 ▲비뇨의학과 구자현 ▲안과 김성준 ▲이비인후과 이준호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신경과 성정준 ▲마취통증의학과 전윤석 ▲가정의학과 박진호 ▲응급의학과 권운용 ▲재활의학과 오병모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영상의학과 구진모 ▲방사선종양학과 지의규 ▲핵의학과 천기정 ▲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병리과 정두현 ▲의공학과 최영빈 ▲중환자의학과 류호걸 ▲임상약리학과 유경상 ▲소아청소년과 신충호
    단신전종보 기자2024/07/15 14:45
  • 95kg서 57kg으로… "7개월 동안 '이 음식' 끊었다"는 여성

    95kg서 57kg으로… "7개월 동안 '이 음식' 끊었다"는 여성

    배달 음식을 완전히 끊어 38kg을 감량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7개월 동안 38kg 감량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 파멜라 오루크(44)의 사연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전 파멜라의 몸무게는 95kg이었다. 당시 파멜라는 배달 음식으로 하루에 약 4500kcal를 섭취했고, 가족 몰래 먹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그는 5년 동안 배달 음식을 사 먹는데 약 6460만 원을 소비했다. 그러던 2020년 12월, 파멀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학창 시절 친구를 보게 됐다. 파멀라는 "군인이 된 친구는 운동신경 질환(근육을 조절하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파멀라는 "그 친구가 삶을 위해 싸우고 있을 때, 내가 사는 행태에 대해 자괴감이 들었다"며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파멀라는 배달 음식과 음료수를 끊고 저녁에 산책하며 7개월 동안 몸무게가 95kg에서 57kg으로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3년이 지난 현재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배달 음식와 음료수는 현대 비만의 주범이 되어 가고 있다. 배달 음식엔 피자, 치킨, 햄버거와 같은 기름진 음식이 많다. 이러한 지방은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비만을 더욱 촉진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음료수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합성 물질이다. 설탕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단맛은 약 1.5배 강해 탄산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가공식품에 주로 쓰인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 배달 음식과 음료수의 위험성은 식후 산책의 효과로 상쇄할 수 있다. 식사 후 20분 산책은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인다. 밥을 먹으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문제는 포도당이 쌓이며 지방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식후 2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이면 포도당이 소모되면서 지방으로 축적되는 걸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식사 직후 바로 앉거나 누워서 쉬면 영양소가 금세 지방으로 바뀐다. 비만, 대사증후군이 이미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돼 식사 후 꼭 걸어야 한다. 이들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산책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걷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5 14:21
  • 이동건, 탈모 탓 머리에 '이것' 사용… 두피 문신 추천 받기도

    이동건, 탈모 탓 머리에 '이것' 사용… 두피 문신 추천 받기도

    배우 이동건(43)이 10년째 흑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동건은 “드라마를 촬영할 때 위에서 촬영하면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 머리 위에서 촬영하면 스태프들이 노심초사할 정도”라며 “앵글이 정수리 부분에 촬영될 것 같으면 미리 흑채를 뿌리고 촬영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탈모 병원을 찾은 이동건은 검사 결과, 남성형 탈모증에 영향을 주는 총 14개의 위험인자 중 11개가 검출됐고, 두피 문신을 추천받았다. 이동건이 10년째 사용 중이라는 흑채, 부작용은 없을까?흑채를 잘못 사용하면 두피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대부분의 흑채는 식물성 펄프인 레이온에 검은색 또는 갈색 인공염료를 염색시켜 만든다. 이때 화학성 약품으로 염색한 흑채를 사용하면 알레르기성 두피염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 흑채를 사용한 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염증성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흑채는 뿌렸을 때 자연스러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입자가 약 3~5㎛로 매우 작다. 일반적으로 두피 모공은 대게 60~100㎛ 정도라 흑채를 뿌린 후 샴푸로 씻어내도 모낭 속에 미세하게 남을 수 있다. 모낭이 막히면 모낭 속에 생성된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 쌓여 염증이 생긴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일시적으로 염증성 탈모가 생겨 모발의 생장까지 억제할 수 있다. 염증성 탈모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모공이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생기는 탈모다. 따라서 흑채를 사용한 후에는 두피를 꼼꼼히 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외출 시 흑채를 뿌렸다면 귀가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두피에 달라붙어 있는 오염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씻을 때는 두피에 자극이 최대한 덜 가면서 세정력이 강한 제품으로 씻는 게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되도록 미온수를 사용한다. 뜨거운 물은 모공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한편, 탈모 예방을 위해선 블랙 푸드를 섭취하는 게 좋다. 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깨는 노화 억제, 탈모‧흰머리 예방 등에 도움이 되며 검은콩 또한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다시마 역시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07/15 13:59
  • 투석 환자, ‘이것’ 관리 안 하면 사망 위험 높아져

    투석 환자, ‘이것’ 관리 안 하면 사망 위험 높아져

    투석 치료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투석 환자의 가장 큰 사망 원인으로, 사망률 개선을 위해서는 혈압·혈당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은 15일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 개선을 위한 혈압, 혈당 관리’를 주제로 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적 가치평가란 연구의 주요 결과를 여러 이해관계자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국민·환자의 관점에서 정리·배포하는 것으로,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한다.사업단이 지원한 ‘투석환자의 사망률 및 삶의 질 개선과 비용 최적화를 위한 혈압, 혈당 치료지침 개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액투석 환자는 혈압과 혈당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때 사망 위험이 높아졌다. 환자의 수축기혈압이 높아질수록 사망 위험 역시 증가했고, 특히 수축기혈압이 180mmHg 이상일 경우 정상 혈압을 가진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1.2배 상승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또한 정상 혈압을 가진 환자와 비교했을 때 수축기혈압이 160~180mmHg일 경우 1.12배, 180mmHg 이상일 경우 1.29배 높았다.혈당 관리의 주요 지표인 당화혈색소가 8.5~9.5%인 환자는 6.5~7.5%인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1.26배, 9.5% 이상인 환자는 1.56배 높아졌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당화혈색소가 8.5~9.5%인 환자는 6.5~7.5%인 환자보다 1.46배, 9.5% 이상인 환자는 1.47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그럼에도 국내 혈액투석 환자 중 혈압이나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환자가 매우 많다는 사실 또한 확인됐다. 2001~2020년 국내 혈액투석 환자 7만780명 중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인 환자는 63.9%였으며,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혈압 구간인 수축기혈압 160mmHg 이상인 환자는 21.7%로 관찰됐다. 당뇨병이 있는 혈액투석 환자 2만4245명 중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환자는 49%였고,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인 경우는 25.6%로 나타났다.사업단은 혈액투석 환자의 혈압과 혈당을 잘 관리하는 것이 사망률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하며, 실제 임상현장에서 혈압과 혈당 관리가 잘 이뤄지도록 의료진의 관심과 환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혈액투석 환자의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혈액투석 환자 사망률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혈압전종보 기자2024/07/15 13:55
  • 굶지 않고 '20kg 감량' 박세미, 뭘 먹었길래...

    굶지 않고 '20kg 감량' 박세미, 뭘 먹었길래...

    방송인 박세미(34)가 굶지 않고 다이어트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굶지 않고도 다이어트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만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보였다. 박세미는 ▲견과류가 들어간 포케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키토 김밥 등을 먹으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세미가 먹은 음식들이 다이어트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견과류=박세미가 먹은 포케 속에는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었다.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약 20%인데,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아몬드와 비스킷 중 아몬드를 섭취한 집단이 하루동안 더 적은 열량의 음식을 먹었다는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아보카도=영상에서 박세미는 "예전에는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맛있다"며 양파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를 먹었다. 아보카도 역시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느끼도록 돕는다. 또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자주 섭취하는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에 비해 장내 미생물의 종류와 수가 모두 많았다.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의 대변에서는 지방 성분이 많이 검출됐는데, 이는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했기 때문이다. ▷연어=박세미를 비롯한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연어를 찾는다. 연어는 저탄수·고단백 생선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단백질 20g, 탄수화물 0g, 지방 3.8g이 들어 있다.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는 등푸른생선으로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을 돕는다.▷키토 김밥=김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밥을 달걀 지단으로 대체한 '키토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 2024/07/15 13:42
  • 이수근 아내, '이 약' 부작용으로 뼈 괴사… "인생 최악의 고통"

    이수근 아내, '이 약' 부작용으로 뼈 괴사… "인생 최악의 고통"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37)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대퇴부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약속 중 그냥 아빠 다리를 했는데 인공관절이 빠져버려 살면서 최고의 고통을 느끼고 치료 후 지금은 쉬는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38kg이었던 제가 60kg까지 거의 두 배가 늘었던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연처럼 스테로이드는 대퇴부 괴사(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와 쿠싱 증후군이라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 이상으로 시작해 다리 전체 통증 동반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발생한다. 대퇴골두는 넓적다리뼈 위쪽 끝부분의 동그란 부분이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괴사하는 질환이다. 괴사된 뼈에 압력이 계속 가해지면 괴사 부위가 골절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이어 괴사 부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관절에 손상이 나타난다. 대퇴골두가 괴사하기 시작하면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엉덩이와 사타구니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며 다리를 벌리거나 꼬거나 양반다리 등의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발생한다. 고관절은 우리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부위로 이곳이 점점 손상되면 서 있거나 걸을 때도 통증이 생기며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워진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조직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비수술, 수술 치료를 진행한다. 괴사한 조직의 범위가 작고 위치상 문제가 크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약물, 재활, 운동치료를 시행한다. 반면 손상된 조직의 범위가 넓고 고관절이 기능하기 힘든 상태라면 인공 고관절 전 치환술 수술을 진행한다. ◇쿠싱 증후군, 몸 중심부 살찌고 튼살 생겨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도 있다. 쿠싱 증후군이란 몸이 스테로이드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 중 하나인 부신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생성되고 배출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의 과다 투여로 인해 부신에서 코르티솔이 과잉 생성돼 발생한다. 쿠싱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살이 찌는 것이다. 특히 팔이나 다리는 가늘어 보이고 복부 등 몸 중심부 위주로 살이 찐다. 또한 피부에 튼살과 같은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를 끊어야 사라진다. 다만 갑자기 스테로이드 농도가 떨어지면 반대로 부신 기능저하증(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각종 호르몬이 결핍된 질환)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의 지속과 중단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감염질환김예경 기자2024/07/15 13:24
  • "중년 여성이 나체로 활보" 노출증일까? 진단 기준 보니…

    "중년 여성이 나체로 활보" 노출증일까? 진단 기준 보니…

    경기도 양평에서 중년 여성이 속옷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일어났다. 경기일보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여성이 속옷만 입고 양평군 왕복 2차선 도로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옥천면의 명소 계곡과 가깝고 한 대학 캠퍼스와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과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이다.이처럼 길거리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거나 심하면 음란 행위를 하는 사건도 종종 발생한다. 이런 행동은 노출증 환자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행위로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정신질환이다. 성도착증에는 노출증 외에도 관음증, 소아성애증 등이 포함된다.미국 정신의학회의 진단 기준에 따르면 ▲낯선 사람에게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됨 ▲성적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위가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 중 두 가지 사항을 모두 만족하면 노출증이라 볼 수 있다.노출증 환자는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자신의 행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다.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병행한다. 인지행동요법이나 그룹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출증은 그 행위가 잦을수록,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이 없을수록, 약물을 남용한 경우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 2024/07/15 13:22
  • 입센, ADC 사업 확장… 1.4조에 포어신과 'FS001' 라이선스 계약

    입센, ADC 사업 확장… 1.4조에 포어신과 'FS001' 라이선스 계약

    프랑스 제약사 입센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해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입센은 포어신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FS001'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입센은 종양학, 희귀 질환, 신경 과학 관련 의약품 개발에 특화한 제약·바이오사이며, 포어신은 암, 염증·자가면역 질환, 신경계 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입센은 이번 계약을 통해 FS001의 개발·제조·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다. 이를 위해 입센은 포어신에 선불금과 개발·규제·상업화 마일스톤을 합쳐 최대 10억3000만 달러(한화 약 1조4200억원)를 지급하며, 개발·승인이 성공할 경우 글로벌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입센은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포함한 임상 1상 준비와 모든 개발·제조·상업화를 맡는다.FS001은 안정적인 절단 링커와 국소이성화효소Ⅰ 억제제를 결합한 것으로,  많은 고형종양에서 과발현하고 종양의 증식·전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종양 관련 항원을 표적으로 한다. 국소이성화효소는 DNA의 복제를 가능케 하는 효소로, 국소이성화효소 억제제는 DNA의 복제를 방해해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국소이성화효소Ⅰ 억제제는 국소이성화효소 1형을 억제한다. 현재 FS001은 전임상 단계에서 효능을 입증한 상태다.입센 메리 제인 힌릭스 수석부사장은 "포어신은 많은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ADC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을 발견했다"며 "당사는 임상 1상 시험을 준비하면서 선별된 고형종양 유형에 대해 FS001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입센의 항체약물접합체 시장 진입은 지난 4월 처음 이뤄졌다. 당시 입센은 수트로 바이오파마와 ROR1 종양 항원 표적 항체약물접합체 'STRO-003'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15 13:20
  •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신임 사업대표 선임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신임 사업대표 선임

    엔젤로보틱스는 사업과 기술개발 리더십을 분리하고 사업 영역을 총괄할 조남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조남민 신임 대표는 사업 총괄 사장으로 임명돼 CEO와 CBO(Chief Business Officer)를 맡게 된다. 기술을 담당하는 공경철 대표이사는 CEO와 함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역할을 수행한다.조남민 신임 대표는 헬스케어 사업과 기업경영을 주제로 고려대 경영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를 받았으며, 필립스, 짐머바이오멧, 코비디엔(現 메드트로닉) 등에서 다국적 헬스케어·의료디지털솔루션 분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했다. 엔젤로보틱스에서는 신성장 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국내 병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7/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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