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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으로 남자 됐지만 아들 낳아”… 독일 20대 ‘탈 성전환자’, 어떤 사연?

    “성전환으로 남자 됐지만 아들 낳아”… 독일 20대 ‘탈 성전환자’, 어떤 사연?

    탈 성전환 후 아들을 출산한 독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탈 성전환 후 아들을 낳았다는 독일 출신 프리샤 모슬리(26)의 사연이 공개했다. 모슬리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10대에 정신적 문제를 겪었다. 당시 의사들이 그에게 남자로 성전환하면 정신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진단했다. 모슬리는 16세에 아비가일이라는 이름으로 남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17세부터 남성화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 호르몬 치료의 결과로 온몸에 털이 났으며, 목소리 톤이 낮아졌다. 18세에 모슬리는 가슴 절제술을 받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모슬리는 ‘탈 성전환’을 결심했다. 탈 성전환(detransition)은 성전환을 한 사람이 본래의 성으로 돌아가거나 트랜스젠더로서의 정체화를 그만두는 것이다. 모슬리는 “10대 시절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것이 아닌 ‘경계성 인격 장애(자기상, 정서, 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인격 장애)’를 앓고 있었다”며 “현재는 호르몬 치료와 수술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모슬리는 작년에 임신했다. 그가 월경 주기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약을 먹기 시작하자 예상치 못하게 임신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과거 성전환 때문에 받았던 테스토스테론 주사로 인해 출산에 중요한 골반이 제대로 발달하거나 넓어지지 않았고, 질은 위축됐다. 따라서 2024년 출산할 때 아기가 산도(사람이 아이를 낳거나 동물이 새끼를 낳을 때 지나가게 되는 통로)에 끼어 응급 제왕절개 수술받았다. 또한 가슴 절제술로 엄마와 아기 사이의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 되는 모유 수유가 불가능했다. 모슬리의 남아 있는 유방 조직은 출산 후 부어올랐지만, 이는 모슬리의 젖꼭지에 연결되지 않아 모유가 나올 수 없었다. 모슬리는 “가슴 절제술 후 남은 젖꼭지는 그저 장식용일 뿐이다”며 “아기에게 줄 수 없는 모유가 있었는데, 흉터 조직 아래에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슬리는 “이는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심한 고통이었다”며 “부기가 너무 심해 피부 아래에 돌멩이가 있는 듯했고 일부 흉터가 찢어져 출혈이 심했다”고 말했다. 모슬리는 하루가 지나야 모유를 기증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아기에게 분유와 모유를 함께 먹이고 있다. 세계트랜스젠더건강전문가협회(WPATH)에 따르면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8000명의 트랜스젠더(청소년·성인 포함)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검토한 결과, 약 1%가 성전환 수술받은 것을 후회했다. 이중 소수는 다시 본래의 성으로 돌아가는 수술을 받거나 성호르몬 투약을 중단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 의학 책임자 마이클 어위그 박사는 탈 성전환을 원하는 환자는 새로운 의사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몇 명의 환자가 성전환을 후회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06 15:16
  • 이빨 빠진 뒤 방치하면… 음식 못 씹고 ‘이것’까지 생겨

    이빨 빠진 뒤 방치하면… 음식 못 씹고 ‘이것’까지 생겨

    치아가 빠졌음에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치아가 빈 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치아 배열이 망가지고 잇몸 통증, 소화장애, 영양부족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치아가 빠져 빈 공간이 생기면 빠진 치아의 옆 치아 또는 위아래 맞닿는 치아가 그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이는 치열이 망가지는 원인이 된다. 치열이 망가지면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끼며, 이 상태로 관리마저 안 되면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생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백연화 교수는 “지속적으로 방치하면 음식물을 씹기 어려워져 소화 장애, 영양 부족 등 전신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향후 치료를 받고자 할 때 추가 교정이나 보철치료는 물론, 심한 경우 주변 치아를 모두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치아가 망가졌다면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치료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치아가 빠진 자리를 수복하는 방법에는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 등이 있다. 치료법은 치아가 빠진 위치, 골상태, 주변 치아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임플란트는 인공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 머리를 수복하는 것으로, 주변 치아의 손상 없이 구조를 복원할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 기간은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기 전까지 대기시간과 임플란트를 심은 후 상부 보철물을 씌우기까지 대기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전통적인 과정은 발치 후 3~4개월을 기다려 치아 뿌리가 있던 공간에 뼈가 어느 정도 차면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이다. 이후 3개월 이상 지나서 뼈와 임플란트가 완전히 붙으면 보철물을 씌운다. 백연화 교수는 “최근에는 임플란트 디자인, 표면 처리 방법 외에도 수술 기법 등이 발달해 6~8주로 치료 기간이 짧아지는 추세”라며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발치 당일 임플란트 수술과 임시 보철물까지 즉시 연결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임플란트의 수명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환자의 골상태가 좋지 않고 치주염이 심한 경우 임플란트 수명 역시 짧을 가능성이 높고, 환자의 구강 관리 습관, 흡연 여부, 당뇨 등 전신적인 건강 상태도 영향을 미친다. 백 교수는 “환자의 저작력이 강하거나,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는 등의 식습관, 이갈이, 이를 꽉 무는 버릇 등 임플란트에 지속적으로 강한 힘을 가하는 경우 임플란트 수명 단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며 “임플란트 수복치료가 완료됐을 때 ‘치료의 끝이 아닌 시작’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주기적인 치과방문을 통해 점검·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했다.
    치아일반전종보 기자 2024/08/06 15:06
  •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 사고'로 중환자실… "교통 혼잡 중 헬맷 미착용"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 사고'로 중환자실… "교통 혼잡 중 헬맷 미착용"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의 아들 팍스(20)가 자전거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둘째 아들이자 네 번째 자녀인 팍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퇴원한 상태로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팍스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아들 곁을 지켰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팍스는 응급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처치와 의료 서비스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한편, 연예매체 TMZ는 팍스의 사고에 대해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교통량 많은 지역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면서 헬멧을 쓰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머리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자전거를 타는 중에도 사고가 나면 머리가 크게 다치는 등 중증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2011~2016년 전국 23개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자전거 사고로 내원한 20세 이상 환자 2만5070명​을 분석했더니 환자 중 헬맷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58.7%였다. 가장 많이 손상 입는 부위는 머리(43%), 팔을 포함한 상지(21.5%)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4.7%로 여성의 3배로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22%), 50대(19.9%) 순이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장소는 비자전거도로가 73.5%로 가장 많았다. 계절별로는 여름(34.4%)에 가장 많았고, 오전보다는 오후(66.6%)에 흔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06 14:45
  • 두피에 난 ‘이것’ 방치했다가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두피에 난 ‘이것’ 방치했다가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두피에 흑색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이즌(48)은 두피에서 작고 피가 나는 덩어리를 발견한 후, 단순히 딱지라고 생각해 넘겼다. 통증조차 없었지만 치유되지 않자, 간호사인 그의 아내 리사는 그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했다. 검사 끝에 그는 피부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고, 그중에서도 흑색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완전한 제거를 위해 정수리의 암 병변과 주변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피부 이식은 그의 다리 피부를 사용했다.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추가 검사 결과 암이 재발해 림프계로 퍼져 목의 림프계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이외에도 간, 폐, 척추 등에도 암이 재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기적적으로 면역 요법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이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며 “두피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수영장에 앉아 있거나 마트에 가는 길에도 최대한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흑색종은 대부분 발바닥과 발톱 등 신체 말단부에 주로 생긴다. 그러나 이외에도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다. 데이비드처럼 두피에 흑색종이 생기는 경우, 머리카락에 가려져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흑색종은 통증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없던 점이 갑자기 생기거나 모양이 변하면 한 번쯤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흑색종이 의심되면 피부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추가적인 정밀 정보를 목적으로 피부확대경을 사용할 수 있다. 흑색종 이외의 피부암의 경우엔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드물어서 전신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지만, 흑색종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신 장기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면 피부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긴팔 옷과 챙이 큰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06 14:43
  •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서 ‘펙수클루’ 출시… 4100억 시장 공략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서 ‘펙수클루’ 출시… 4100억 시장 공략

    대웅제약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중남미 3개국 출시로 펙수클루는 한국, 필리핀에 이어 5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멕시코·에콰도르·칠레에서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기존 PPI 제제를 대체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P-CAB 제제의 확실한 효과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다.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식이 영향 등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반감기가 9시간으로 길어 야간 속 쓰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30개국에 시장에 진입했거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중남미 치료 현장 곳곳에 펙수클루가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허가 진행에 속도를 내고, 2027년 100개국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멕시코·에콰도르·칠레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총 3억달러(한화 약 4155억원) 규모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8/06 14:32
  • ‘대식가이지만 늘 영양 부족’ 英 11살 남자아이, 태아 때부터 겪은 ‘이 병’ 때문…

    ‘대식가이지만 늘 영양 부족’ 英 11살 남자아이, 태아 때부터 겪은 ‘이 병’ 때문…

    영국 10대 남자아이가 대식가지만 영양 섭취가 부족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버 고스(11)는 태어나기 전부터 ‘배벽갈림증(gastroschisis)’을 앓았다. 올리버는 태어나자마자 소장 대부분을 제거해야했다. 올리버의 어머니 니콜은 “초음파 검사 당시 아기의 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태어나자마자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다”며 “처음에는 빠져나온 장기를 다시 넣는 수술을 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올리버가 태어났을 때 올리버의 배 밖으로 나온 장기들은 이미 괴사한 상태였다. 니콜은 “급하게 수술로 장기를 제거해야 했는데, 소장 대부분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수술 후 의료진은 생존률이 매우 낮아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당시 의료진은 니콜에게 “대장 일부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있지만, 소장 대부분을 잃게 되면 영양분 흡수가 되지 않아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올리버는 생후 1년 동안 병원에서 지냈다. 이후 수년간 코에 관을 삽입해 영양분을 보충해야 했다. 니콜은 올리버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별하기 시작했다. 니콜은 “남들보다 소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며 “최대한 몸에 오래 머무르면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음식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올리버는 점차 회복해 평균 성장 속도를 따라잡고 있다. 매일 아침 식사를 두 번 하고, 점심과 저녁에 고열량 식사를 하기도 한다. 니콜은 “아직 9살 정도의 키와 몸무게를 가졌지만, 많이 따라잡았다”며 “누가 봐도 대식가처럼 많이 먹지만, 정상적인 소장이 없어서 그런지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다시 관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며 “배벽갈림증은 아이의 평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배벽갈림증은 ‘복벽파열증’이라고도 알려졌으며, 태아 발달 과정에서 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복막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 복강 내 장기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배벽갈림증이 있는 태아는 출생아 3000명 중 1명꼴로 드물지 않다. 배벽갈림증은 염색체 이상과는 연관성이 적어 동반 기형이 없다. 보통 탯줄 기준 오른쪽에서 많이 발생하며, 튀어나온 장기들은 양수에 노출된다.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장기가 수축하거나 붓는 등 이상 반응을 보이게 돼서 추적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배벽갈림증은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료는 출생 후 진행되는데, 배가 열려 있는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곧바로 수술로 봉합할 수 있다. 배가 많이 열려있다면 밖으로 나온 장기를 사일로 같은 의료 장치에 넣은 뒤 천천히 치료를 진행한다. 수일에 걸쳐 장기를 하나씩 넣은 뒤 복부에 난 구멍을 봉합하는 방식이다. 이때 노출된 장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배벽갈림증을 치료해도 환자들은 음식 섭취나 소화, 영양분 흡수 등을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치료 후 환자의 상태와 체온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임신임민영 기자2024/08/06 14:30
  • GC녹십자,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전년 比 25% 감소

    GC녹십자,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전년 比 25% 감소

    GC녹십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74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직전 분기(영업 손실 150억원)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3.6%, 25.5%씩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9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이번 분기 백신 매출은 865억원, 혈액제제 매출은 9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2%, 11.3% 줄어든 수준이다. 일반약의품과 전문의약품 매출은 각각 316억원, 1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3%씩 증가했다.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판매에 대비해 혈액제제 제품 수급을 조절하고 판관비를 늘린 것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백신과 혈액제제 매출이 감소한 것도 적자 전환에 영향을 줬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6 14:19
  • ‘햇빛으로 여드름 치료하기?’ SNS서 85만 조회수 열풍… 자칫하다 큰일 난다

    ‘햇빛으로 여드름 치료하기?’ SNS서 85만 조회수 열풍… 자칫하다 큰일 난다

    최근 SNS에서 여드름 치료에 자외선이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팔로워 45만명을 보유한 틱톡커 멜리사넬로스의 영상이 화제다. 약 86만 41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에서 멜리사넬로스는 “여드름 치료에 자외선이 효과적이다”며 “햇볕이 모든 여드름을 태워 버린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외선이 여드름의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는 이유로 자외선의 여드름 치료 효과에 대해 말하는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그러나 영상의 내용과 달리 자외선은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없다.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할 뿐이다. 자외선이 여드름에 안 좋은 이유와 여드름 피부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하는지 알아본다. ◇면포 형성하고 여드름 자국 진하게 만들어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는 일반적으로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태로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 분비는 많으나 모공 밖으로 원활한 배출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피지선을 자극하면 피지 분비량은 더 많아지고 여드름균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자외선은 여드름 초기 병변인 면포 형성을 증가한다. 여드름 중에서도 하얀 피지가 모공을 채워 좁쌀처럼 나타나는 것이 면포다. 또한 자외선은 여드름 자국을 진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겼던 자리에 거뭇거뭇한 과다색소침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의 주범여드름성 피부뿐만 아니다. 자외선은 일반 피부에도 위험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색소 질환을 일으킨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색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색소 질환으로는 기미가 있다.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의 점이 뺨, 이마 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피부를 칙칙하게 해 노안으로 보이는 데 영향을 줘 당사자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한번 생긴 기미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주근깨는 햇빛에 노출된 얼굴, 목, 손 등에 주로 생기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을 말한다. 주근깨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 멜라닌 세포가 자극받아 멜라닌 색소의 합성이 증가해 발생한다. ◇여드름성 피부는 ‘물리적 차단제’와 ‘오일 프리’ 제품 사용하기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다. 하지만 여드름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번들거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여드름 피부에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종류 중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발라도 바로 흡수되지 않고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물리적 차단제'와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이 닿아서 화학 반응을 일으킨 뒤 열에너지로 바꿔 자외선을 차단하는 '화학적 차단제'로 나뉜다. 둘 중 물리적 차단제는 피부에서 화학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을 덜 일으킨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뒷면에 표기된 성분을 확인해, 물리적 차단 성분(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만 들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유분이 적은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유분이 많으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8/06 14:12
  •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였다.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6)와 휴가를 즐기던 중 해파리의 습격을 받았다. 디카프리오는 도움을 요청했고, 세레티와 요트의 승무원이 그의 오른쪽 허벅지 뒤쪽의 붉은 자국을 보고 치료했다. 외신 매체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상처를 살펴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디카프리오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땐 즉시 119에 신고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으므로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8/06 14:04
  •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실망을 내비쳤다.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시상식 후 공동취재구역에 선 안세영은 "제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한테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며 "이야기를 잘 해 봐야겠지만 많은 실망을 했다"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안세영은 지난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상과 관련해 아직도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안세영은 작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겪었다. 당시 안세영은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2~6주간 재활하면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안세영은 12월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 이후 다른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 진단과 달리 파열 부위가 짧은 시간 내에 좋아질 수 없고, 최대한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에 적응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슬개건부분파열은 슬개골(무릎을 구부리고 펴게 해 주는 무릎뼈)을 덮고 있는 힘줄인 슬개건이 부분적으로 끊어지는 질환이다. 힘줄은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할 때 그 힘을 뼈에 전달해 관절 운동을 하게 만든다. 슬개건은 무릎 위 허벅지 근육과 정강이뼈를 잇고 있어, 무릎을 펼 때 부하를 받는다.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한 경우 슬개건부분파열이 생길 수 있다. 배드민턴에는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점프, 빠른 방향 바꾸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런 동작들은 무릎을 많이 사용해 슬개건질환의 위험을 키운다. 슬개건부분파열이 발생하면 무릎 아랫부분에 통증이 생긴다. 뛰거나 움직여 무릎에 체중이 실리면 통증은 더 커진다. 심한 경우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으면 무리한 운동을 멈추고 적절한 재활 치료와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06 14:03
  •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온주완(40)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운동한 지 5개월 된 자신의 운동법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온주완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단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며 "단 과식은 하지 않고 야식을 이 악물고 참는다"고 했다. 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어서 일주일에 5일은 어떻게든 운동한다"고 밝혔다. 온주완이 '명품 복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잠을 푹 자려면 취침 전 최소 3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잠들기 전 야식을 먹으면 수면 유도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혈중 농도가 반으로 떨어져 잠을 잘 자기 어려워진다.◇과식 않기과식은 비만을 유발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는 영양분과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과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량을 평소보다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된다. 또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도 있다.◇꾸준한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온주완처럼 등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그드림 풀 다운이나 턱걸이라고 불리는 풀업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6 13:45
  •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제 의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권역별‧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할 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 전문위원을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보산진에서는 2016년부터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GHKOL 전문위원 간 매칭을 통해 국제의료사업 분야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사업 시행착오 및 실패 위험, 투자비용 등 리스크 경감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GHKOL 컨설팅 지원을 거쳐 해외 진출에 성공한 최근 주요 사례는 ▲전주예수병원(23년, 캄보디아) ▲피트니스한의원(23년, 캐나다) ▲원광대학교병원(22년, 베트남) ▲HJ매그놀리아의료재단(22년, 일본) ▲한양치과의원(22년, 우즈벡) ▲크리스마스성형외과의원(22년,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는 지역별 현지 상황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외 현지 전문가를 추가로 충원해 의료 해외 진출 컨설팅의 실효성 제고 및 의료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대 할 예정이다.GHKOL 전문위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위촉하고, 주요 전문 분야의 정보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을 제공하며, 복지부·보산진 주관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등 행사, 회의 등에 자문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GHKOL 전문위원 모집 대상은 국제 의료 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분야는 ▲전략기획(사업화) ▲경영지원 ▲병원운영 ▲법·제도 ▲금융·투자 ▲조세 ▲일자리 ▲시장조사·입지분석 ▲해외홍보 ▲의료 ICT ▲환자유치 등 11개 분야다.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보건복지부와 보산진은 GHKOL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성공적 의료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외 현지 전문가 충원 및 확대로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의료 해외 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제 의료 사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GHKOL 전문위원 지원 방법은 보산진 또는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 공지를 참고해 지원서와 직무 수행 계획서를 작성 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GHKOL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이번 GHKOL 전문위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말까지다. 또한 GHKOL 일반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지원 시스템(KOHES) ‘컨설팅 지원’ 메뉴를 통해 상시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8/06 13:41
  • '풍덩' 다이빙하다 다쳤다,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은?

    '풍덩' 다이빙하다 다쳤다,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은?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물놀이 다이빙을 시도하면 각종 사고로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지난해 8월 경기도 가평군 한 수영장에서는 20대 남성 A씨가 다이빙을 시도하다 경추 골절로 인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통계에서도 최근 5년간(2019~2023년) 발생한 물놀이 사고 건수 122건 중 안전 부주의만 40건(32%)을 차지했다.물가 주변은 물기로 미끄럽다. 잘못 착지했다가 다이빙 목표 지점이 아닌 주변 돌이나 보도블럭, 구조물 모서리 등에 외상을 입을 수 있다. 또 설렌 마음에 수심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이빙을 시도하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두부 외상을 입거나 경추 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다이빙 사고를 예방하려면 수심이 4m 이하인 곳에서는 다이빙하지 말아야 한다.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 자체를 피해야 한다. 다이빙 입수 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은 "다이빙하기 전엔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허리 등 각 신체 부위 긴장을 먼저 풀어줘야 한다"며 "만약 다이빙했는데 목 부근에 가벼운 통증이라도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만약 수영장이나 계곡 등에서 다이빙하다 부상을 입었다면, 환자의 뇌 손상이나 경추 손상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의식이 없다면 기도를 확보하고, 의식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숨을 잘 쉬는지,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지, 저린 감각이나 이상감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피용훈 원장은 "경추 손상이 의심된다면 몸을 일으키거나 걷게 하는 것은 추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금물이다"라며 "바른 자세로 눕힌 채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병원에 도착한 후 수술이나 검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료수나 물을 포함한 음식을 일체 섭취하게 해서는 안 되며, 119 구조대 신고로 전문가의 이송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우리 몸의 목은 총 7개의 얇고 작은 뼈들로 구성돼 있다. 평소 약 5~7kg에 달하는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에,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입기 쉽다. 이 중 2번째 뼈가 잘 골절되고 그다음이 6번째, 7번째 순이다. 다이빙으로 인한 외부 충격은 머리 무게까지 가해지기에, 얼마나 정확하고 빨리 진찰하는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진다.경추 뼈는 다른 척추뼈에 비해 작은 데다가 2번 경추는 새끼손가락의 3분의 1 정도로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CT나 MRI 촬영으로 경추 골절과 신경 손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경추 골절은 목뼈가 흔들리는 불안정성과 신경 손상이 없다면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경추가 어긋나거나 부상 정도가 심하면 경추 골절 유합술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수술은 골절된 부분을 경추 몸통에 안전하게 붙이는 게 중요하다. 목 앞쪽에서 가는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경우 신경 손상을 막기 위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되기에,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4/08/06 13:29
  • 잠 잘 오는 약? 부당광고, 56건 적발

    잠 잘 오는 약? 부당광고, 56건 적발

    열대야로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일반 식품에 수면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속이는 부당광고 사례가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부당광고 게시물 5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식품을 ‘수면유도제’, ‘잠 잘 오는 약’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200건을 집중 점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6건을 적발했다.수면뿐 아니라,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관심이 커지고 있는 ‘다이어트’, ‘체형관리’ 관련 제품의 온라인 광고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센노사이드’ 등을 함유한 해외직구 위해식품 불법 유통을 집중 점검했다. 센노사이드는 식물인 센나잎에 함유된 성분으로, 변비 치료를 위한 의약품으로 사용된다. 오·남용 시 설사, 구토, 장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복용 지도 없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28건, 50.0%)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5건, 8.9%)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1.8%) ▲구매 후기 또는 체험기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건, 1.8%) ▲건강기능식품임에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1건, 1.8%) ▲ 해외직구 위해식품(20건, 35.7%) 등이었다.식약처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됐다"며 "온라인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구매전 해당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려면,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8/06 13:27
  •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배우 겸 MC 하지영(41)이 복싱으로 단련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지난 5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운동량을 보여드리고자 무보정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복싱을 제대로 한 시간씩 했더니 거의 내내 복근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영이 11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복싱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몸 곳곳 군살 제거에 효과적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생길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3:10
  • 축구하다가 ‘이 증상’ 때문에 고환암 발견… 英 20대 남성, 사연 봤더니?

    축구하다가 ‘이 증상’ 때문에 고환암 발견… 英 20대 남성, 사연 봤더니?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고환암을 진단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7세 남성 리암 랜더스는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이 발생했다. 랜더스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잠시 무릎을 꿇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고환이 아프고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고도 고환의 크기가 3배로 커졌고 심각하게 단단해졌고, 이에 랜더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그가 방문한 비뇨기과 의사는 그에게 암일 가능성이 있다며 고환 제거 수술과 화학 요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랜더스는 “당시 고환이 너무 아프고 부어올랐지만, 단지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돌처럼 단단해졌다”며 “축구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현재 랜더스는 고환암을 진단받은 후 고환 제거 수술과 항암치료 끝에 회복을 한 상태다. 그는 “나 역시 운이 좋아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빨리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성기 쪽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고환암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고환암은 질환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고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잠복 고환, 유전 등이 선천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특히 가족 중에 고환암이 있으면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천적 요인에는 외상, 지속적 화학물질 노출, 흡연 등이 있다. 고환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발견이 늦으면 림프절을 통해 암세포가 폐 등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쉽지 않다면 자가검진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고환암이 있는 경우, 고환에서 통증이 없는 결절이 만져진다. 덩어리 같은 결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며, 보통 한쪽 고환에서만 생긴다. 고환암이 주로 한쪽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환의 경도(딱딱한 정도)와 모양, 부피 3가지를 보면 되고, 뭔가 만져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고환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06 11:38
  •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는 자신의 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실천했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가너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렉트라’에서 엘렉트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20년 만에 다시 엘렉트라 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그는 몸매 관리에 힘썼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너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러닝, 복싱 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상에서 그는 “엘렉트라로 돌아가는 과저”이라며 “다시 이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 가너가 20년 전과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운동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수영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부력의 영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준다. 다만, 복싱은 잘못하면 손목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06 11:31
  •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EP. 53 [술천재 X 먹천재] 예상치 못한 속도에 짠한형 조리팀도 大위기였다는 그 영상!'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 주연인 혜리(30)와 박세완(30)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혜리와 박세완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식당 직원들에게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분들과 다같이 스테이크집을 갔다. 와인을 시켜 한 잔 씩 마시려 했는데, 직원분이 세완이와 나에게 와인잔을 안 주더라. (다시) 와인잔을 달라 했는데,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임 떠리(thirty)'라 나이를 말했더니 더 안 믿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여권을 꺼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되게 기분 좋았을 것 같다"고 응했다. 같은 나이에도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동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는 코밑부터 턱 끝까지 부위인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 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노안은 중안면, 하안면이 상안면보다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나이 들면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밑으로 처지면서 얼굴 무게 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린다. 동안의 특징 두 번째는 얼굴선이 매끄럽다는 것이다. 역시 노안과 반대되는 면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이는 '땅콩형 얼굴'이 대표적 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질 뿐 아니라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 크기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 위해 침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도 삼간다. 피부 탄력을 높여 땅콩형 얼굴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자.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8/06 11:29
  •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방송인 사유리(44)가 물구나무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사유리의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 ◇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1:20
  • 전도연, ‘이 성향’ 탓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고백… 뭐길래?

    전도연, ‘이 성향’ 탓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고백… 뭐길래?

    배우 전도연(51)이 완벽주의 성향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전도연은 “연기할 때는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다”라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이 “‘나에 대해서 되게 엄격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 전도연은 “네, 저는 좀 그래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재형은 “그 완벽주의가 그나마 저는 혼자니까 괜찮을 수 있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전도연은 “너무 힘들어한다”며 “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옆에 사람은 얼마나 피곤했겠냐. 그걸 몰랐다”며 “오히려 결혼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 내 마음대로 안 되면 뭔가 치밀어 오르는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럴 수도 있지’였는데 ‘그럴 수도 있지’를 받아들였다. 하루아침에 바뀐 건 아니지만”이라며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전도연이 밝힌 것처럼 모든 일을 100% 완벽하게 해내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완벽주의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고 악화되면 번아웃까지 올 수 있다. 미국 불안장애 전문가 에드먼드 본 박사가 제시했던 완벽주의 극복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나를 평가받는 존재로 여기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 의해 내 가치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완벽주의자들은 ‘해야만 한다’ ‘반드시’ ‘항상’ ‘절대’ ‘모두’ ‘전혀’ 등의 단어를 쓰면서 A 아니면 B라는 흑백 논리를 펴는 경우가 많다 “일을 망치면 나는 끝이야” 대신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면 돼”라는 생각을 하는 게 좋다. 흑백사고에 빠질 때마다 이를 기록하고, 그에 대한 반박문을 쓴 뒤 자주 읽는 게 도움이 된다.또한,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사소한 실수에 심하게 몰두하고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린다. 에드먼드 박사는 “실수나 후퇴 없이는 어떤 진정한 배움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라며 “모든 성공은 수많은 실패와 실수를 통해 얻어진다”고 강조했다. 일상을 심각하게 만들지 말고, 매일 적어도 한 가지씩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08/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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