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미약품, 인공눈물 신제품 ‘눈앤쿨’ 출시한미약품은 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눈앤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눈앤쿨은 눈의 건조 증상이나 바람·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등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자극감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인공눈물 ‘눈앤’의 확장 라인업으로, 주요 유효 성분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함량을 기존 0.5%에서 0.6%로 늘려 점안 효과 지속성을 높였다. CMC는 물에 녹는 섬유소의 일종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눈물층을 두텁게 해주며 각막 상피세포 재생을 돕는다. 강하지 않은 소량의 멘톨이 첨가제로 함유돼 산뜻함과 상쾌함을 주고, 일회용 제품 특성상 장기간 반복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세균 감염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 통합보고서,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3 LACP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즈는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한다. 해마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 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LACP 비전 어워즈에 참여했으며, ▲표지 디자인 ▲스토리 구성 ▲창의성 ▲정보 전달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했다.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100대 작품에 선정돼 4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5위를 기록했고, 대한민국 상위 20개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대웅 다나아데이터, 건강코칭 서비스 ‘에스크미’ 선봬대웅그룹 AI 의료 빅데이터 기업 다나아데이터는 네이버클라우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AI 기반 건강코칭 서비스 ‘에스크미’를 공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에스크미는 개인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해 수검자들이 건강 상태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 초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AI 시스템을 통해 정보 오류를 최소화하면서, KMI의 검진 데이터를 학습해 정확하고 개인친화적인 검진 결과를 제공한다. 수검자는 특정 검진 항목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건강관리 조언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의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의료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상담이나 조언은 제공하지 않는다. 향후에는 사용자 질문 이력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받아야 하는 검사를 사전에 알려주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질문할 내용을 미리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여러 기능성 소재와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 경쟁력을 부각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마련한 별도 세미나에도 참여해, 피부 면역 관련 기능성 원료인 ‘RHT3201’을 비롯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를 선보였다. 동시에 현지 사업 제휴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사 발굴에도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업체들과 파트너링 미팅 또한 진행했다.
-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극심한 건선을 앓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 카터(24)는 16세에 처음으로 피부가 벗겨지는 건선 징후를 발견했다. 처음에 헤어라인 부분에서 시작됐지만, 빠르게 목 아래까지 퍼지게 됐다. 이후 배나 등, 이마, 다리 귀 등을 덮었다. 피부가 갈라지면서 껍질 조각이 어깨와 바닥에 떨어지곤 했다. 니콜은 “건선으로 인해 피부가 융기되고, 벗겨졌다”며 “학교에서는 각질을 보고 비듬이라고 비난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 “숨겨보려고 했지만,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 피부 껍질이 떨어져 숨길 수도 없었다”며 “고문과 같았다. 그냥 무시하려고 노력했지만, 바닥에 있는 피부 껍질을 발견하고 매일 진공청소기를 밀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선 치료를 위해 연고와 스테로이드 치료제까지 사용했지만, 일시적인 완화 효과만 있었으며 과도한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얇아져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경고에 걱정되기도 했다. 다행히 최근 니콜은 자신과 맞는 치료 제품을 찾아 건선 증상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 때문에 평생 관리해야 한다. 건선의 기본적인 모양은 동전처럼 동글동글하다. 크기가 작은 것도 있고, 융합이 이뤄지면 손바닥보다 더 큰 판을 이루기도 한다. 건선은 ▲붉은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은 거의 없다. 건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에나 다 생길 수 있다. 다만, 얼굴이나 손등 같은 노출된 부위엔 잘 생기지 않는 편이다. 건선은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옷에 의해 감춰져 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는데, 그중에서도 마찰과 압박, 스침이 있는 곳에 흔하다. 대부분 전문가의 눈으로 보고, 만지는 등 진찰을 통해 진단한다. 다만, 일부 건선인지 다른 질환인지 분명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어 만성 습진이나 비강진, 드물지만 일부 피부암 등과 혼동할 수 있어 필요시 조직 검사를 하기도 한다. 건선 치료는 경증의 경우 가장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도포제(바르는 약)로 치료한다. 중등증과 중증 영역에 들어가게 되면 주로 경구제(먹는 약), 광선 치료 등을 하게 된다.
-
배우 이장우(38)가 요가 수업에서 ‘싱잉볼’ 소리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는 “헬스장에서 근육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펌핑되는 느낌이 숨이 막히더라"라며 혈액순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근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요가 수업에서 이장우는 싱잉볼 소리를 들었다. 싱잉볼(Singing Bowl)은 노래하는 그릇이란 뜻을 가진 티베트, 네팔 등에서 사용되었던 타악기다. 이장우는 “요가 선생님이 싱잉볼을 치는데, 그 에너지가 나한테 훅 들어왔다”며 “음파의 진동이 치면서 핏줄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파바바박 흘러 내려가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또한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발가락을 움직여보라는 요가 강사의 말에 이장우는 발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장우가 요가 수업에서 들은 싱잉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뇌를 구성하는 신경 세포인 뉴런 간의 신경 전달 물질이 교류되면 전기 신호를 만들어낸다. 뇌가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상태를 시간에 따라 기록하면 파동 형태의 뇌파를 얻는다. 일반적으로 뇌파는 마음이 안정되면 작고 느리며 흥분되거나 잡념이 많아지면 크고 빠르다. 뇌파의 주파수가 ▲3㎐ 이하 (델타파)면 깊은 수면 상태 ▲4~7㎐ (세타파)는 졸린 상태 ▲8~14㎐ (알파파)는 편안한 휴식 상태 ▲13~30㎐(베타파)는 집중해서 일할 때 또는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상태를 의미한다. 싱잉볼을 말렛이라는 막대기로 치거나 모서리를 따라 문지르면 소리가 퍼져나간다. 이 소리는 싱잉볼의 크기, 두께, 모양, 재료에 따라 결정된다. 싱잉볼 속에 들어간 재료의 금속들(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은 풍부한 소리와 파동을 만들어낸다. 싱잉볼 소리는 알파파 또는 그 이하의 느린 주파수로 진동하는 편안한 리듬을 가진다.싱잉볼 소리가 파동으로 인간의 청각 기관이나 몸을 통해 뇌에 전달될 때, 뇌의 전기적인 활성도는 알파파로 동조될 가능성이 커진다. 싱잉볼 전문가들은 이 동조 효과로 균형을 잃은 신체의 리듬을 찾아주고 심신을 안정시킨다고 한다. 또한 싱잉볼이 만들어내는 파동이 인체의 신경계에 전달되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고, 교감신경을 이완시켜 테라피에도 사용된다.싱잉볼 테라피는 싱잉볼을 직접 연주하거나, 싱잉볼을 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전문가가 싱잉볼을 이용해 파장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싱잉볼의 효과로는 ▲몸‧마음의 이완 ▲스트레스‧불안‧통증 감소 ▲긴장 완화 ▲심리적 안정 ▲부교감신경 활성화 ▲집중력 향상 ▲명상▲태교에 좋다.
-
-
-
한국머크바이오파마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유럽다발성경화증학회에서 자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마벤클라드’의 한국인 대상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재발 이장성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해 마벤클라드를 사용한 환자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후향적 관찰연구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는 처음 보고된 후향적 실사용증거 연구로, 마벤클라드의 치료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연구에서 환자들의 치료 지속기간 중앙값은 16개월이었으며, 치료 기간 동안 85%(113명)의 환자가 무재발(Relapse-Free)을 유지했다. 마벤클라드 복용군의 EDSS 점수(질환 진행 여부를 평가하는 장애상태척도) 증가와 MRI 활동성 변화를 관찰한 결과, EDSS 점수 증가는 치료 종료 1년 후 12%(5명)의 환자에서, 치료 종료 2년 후 5%(2명)의 환자에서 확인됐다. MRI 활동성 병변은 1년 차에서는 90명의 환자 중 24%(22명)에서 관찰됐으나, 2년 차에는 39명의 환자 중 15%(6명)에서만 발견됐다. 치료 기간 동안 4등급 림프구 감소증이나 다른 이상반응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인과성이 확인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상기도감염 1건이었다.연구 제1저자인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수현 교수는 “아직 연구 중간 단계의 결과이지만,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3상 임상연구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다발성경화증은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으로, 면역세포가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를 공격해 시신경·뇌간·척수 등 다양한 부위에서 이상을 일으킨다. 완화와 재발 등 질환 양상에 따른 신경 손상으로 평생 동안 장애가 축적돼 환자들의 삶의 질 저하와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 진행에 따라 고효능 약제를 조기에 사용해 질병 활성을 억제하고, 환자의 장애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것이 주요 치료 목표다.
-
-
근감소증을 예방해야 파킨슨병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차병원신경과 허영은 교수팀은 근감소증이 파킨슨병 환자의 약물 유발 이상운동증 발생의 중요한 원인임을 밝혔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줄고 근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낙상, 치매, 당뇨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근감소증과 파킨슨병의 연관성 역시 제기됐지만 교란요소(confounding, 인과관계를 왜곡하는 제3의 요인)와 역인과관계(reverse causation, 원인과 결과가 뒤바뀌어 결과가 원인이 되는 상황)에 취약한 전통적 관찰역학 연구의 한계로 지금까지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허영은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멘델 무작위 분석법을 도입했다. 멘델 무작위 분석법은 유전자 변이를 도구변수로 이용해 교란요소와 역인과관계를 배제한 상태에서 위험요인과 질병 간의 인과관계를 도출하는 연구 방법이다.연구팀은 영국 바이오 뱅크(UK biobank) 등 대규모 코호트에 근거한 전장유전체 상관성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근감소증을 반영하는 악력(손아귀 힘) 및 근육량 감소가 파킨슨병의 진행, 특히 약물 유발 이상운동증 발생의 위험도를 유의하게 증가시킨 것을 확인했다. 또 이들 간 순방향의 인과관계가 성립함을 확인했다. 다유전자 점수(polygenic score, 특정형질 연관 변이의 가중치 점수)와 경로 농축 분석을 통해 신경 시냅스 가소성이 이들 간의 인과적 상관성을 설명하는 핵심 기전임을 제시했다.파킨슨병은 현재까지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근본적으로 막는 치료제가 없는 질환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근감소증이 파킨슨병 진행을 늦추는 새로운 치료 타깃임을 제시한 것이다.허영은 교수는 “근감소증이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는 새로운 치료 타깃이라는 걸 제시한 의미있는 연구”라며 “약물 유발 이상운동증은 파킨슨병 약물 치료 도중 발생해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이 겪는 장기 합병증으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감소증을 호전시키는 근력운동,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 류신 및 비타민D 보충을 비롯해 근감소증을 완화하는 약물치료제 개발이 파킨슨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새로운 치료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중국 서북공업대 AI 팀과 공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지 ‘NPJ 파킨슨병(NPJ Parkinson’s Disease, IF=7.0)’ 최근호에 게재됐다.
-
-
-
올해 2월 전공의 이탈 후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는 급감한 반면, 동네 병의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했던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는 28조592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은 병상 수와 진료과목 범위 등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으로 분류된다.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높았던 상급종합병원의 감소폭이 컸다.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는 6조8669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조3199억원보다 17.5% 급감했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7조2574억3000만원으로, 3.9% 감소했다.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급 및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비는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6월 병원 진료비는 3조8998억8000만원으로 2.6% 늘었고, 의원은 10조5680억6000만원으로 2.4% 증가했다. 환자들이 의료 공백이 생긴 상급종합병원 등을 피해 병원이나 의원 등으로 발길을 돌린 결과로 풀이된다.진료 건수와 진료 인원은 모든 의료기관에서 줄었으나,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두드러졌다. 이 기간 전체 의료기관 진료 건수는 3억509만6000건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그중에서 상급종합병원은 1천749만7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급감했다.종합병원 진료 건수는 2827만9000건으로 11.2%, 병원은 2485만7000건으로 9.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의원의 진료 건수는 2억3446만2000건으로 4.4%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진료 인원 역시 상급종합병원(11.3%), 종합병원(8.9%), 병원(8.0%), 의원(2.2%) 순으로 줄어 의원의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한지아 의원은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중증·응급·희귀 질환 환자의 진료를 전담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추가 재정 지원방안 등 상급종합병원의 진료역량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한국피부장벽학회가 오는 10월 10~11일 이틀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 30회 한국피부장벽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제12회 환태평양아시아피부장벽학회(Pan Asian-Pacific Skin Barrier Research Society)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국제적인 연구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첫날인 10월 10일에는 피부기반기술개발 사업단 세션과 PAPSBRS 세션이 진행된다. 피부 항산화 장벽에서 리폭시게나제의 역할 연구,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위한 미생물 엑소좀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국내 연구진으로는 인코스팜의 정세규 박사, 고려대학교 변영주 교수,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가 연사로 나서며, 국제 연구자로는 대만 창궁기념병원 Fang-Ying Wang 교수와 미국 톨레도 대학교의 Gabriella Baki 교수(온라인 강연) 등이 참여한다.11일에는 '30년간의 KSSBR: 피부 장벽 화장품의 역사'라는 특별 세션으로 시작된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피부장벽학회 김현정 이사장(세종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의 한국 장벽 화장품 역사 소개에 이어, 아모레퍼시픽, 네오팜, 피에르파브르, 갈더마에서 글로벌 관점의 장벽 화장품 발전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어지는 '30 Years of Korean Society for Skin Barrier Research' 세션에서는 한국피부장벽학회의 30년 역사와 함께 피부장벽 연구의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세션을 통해 학회의 역사적 의의와 피부장벽 연구 분야의 발전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피부 장벽 연구의 최근 진전' 세션에서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Yoshikazu Uchida 교수의 세라마이드 연구, Yutaka Hatano 교수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 기전 강연,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David J. Moore 교수의 각질층 지질 분자 조직 연구 등 최신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이 외에도 싱가포르 A*STAR의 John Common 부소장과 Leah Vardy 박사, 일본 나고야대학교 Takuya Takeichi 교수, 중국 쿤밍의과대학교의 Li He 교수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피부 장벽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국내에서는 연세원주대학교 홍승필 교수, 한림대학교 김혜원 교수, 차의과대학교 신정우 교수, A&B피부과 이해진 원장 등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올해 학회의 특징 중 하나는 '피부 장벽 기능의 측정' 세션이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Aquaflux 시스템과 VivoSight 시스템 등 최신 측정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피부장벽학회는 K-뷰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선착순 10개 기업에게 기업 홍보 및 국내외 장벽연구 권위자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정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K-뷰티 세계화의 기반인 튼튼한 기초 연구 특히, 피부장벽의 개념 확립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알리고, 연구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한국피부장벽학회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했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024년 9월 25일까지 학회 공식 메일로 기업명, 대표 연락처, 100자 이내의 제품 및 서비스 내용을 송부하면 심사를 통해 30일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사전 등록은 한국피부장벽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무쇠소녀단 프로그램에서 몸짱 할머니 임종소씨(81)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3화에서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으로 구성된 무쇠소년단은 평균 나이 71.5세의 근력 끝판왕 헬머니(헬스하는 할머니) 팀과 크로스핏 게임 대결을 펼쳤다. 헬머니팀의 구성원인 임종소 할머니는 44년생으로 올해 81세다. 무쇠소년단 멤버인 박주현(31)과 50살 차이가 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종소씨는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한 바도 있다. 임종소씨는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30대들과 겨뤄 2등을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을 보면 8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팔 근육과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나이는 상관없으니 언제든지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종소씨는 “협착증 치료를 위해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며 “주 4일 하루 2시간씩 운동하며 운동 끝나고 마늘, 땅콩, 닭가슴살, 우유를 갈아서 마신다”고 말했다. 81세 임종소씨의 건강관리 비법인 근력 운동과 마늘, 땅콩, 닭가슴살, 우유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운동은 필수, 나이 들수록 엉덩이 근육이 중요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마늘, 땅콩, 닭가슴살, 우유로 노화 막고 단백질 보충▷마늘=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땅콩=땅콩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싸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에 따라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땅콩에 함유된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은 뇌신경 세포를 발달시키는 영양소다.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최고 70%까지 낮았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최고의 식품’으로 꼽힌다. 닭가슴살이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들 때 적합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근육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어야 커질 수 있다. 다만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우유=우유 한잔을 마시면 이런 비타민 생성이 활발해지고 체내에 칼슘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에게 이롭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도 꼭 우유를 챙겨 마시도록 한다. 칼슘 흡수는 멸치나 해조류보다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이 식품 중에 가장 높다.◇양파의 퀘르세틴, 혈관을 맑게 해 노인들에게 좋아 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퀘르세틴은 플라노보이드 계열 식물성 색소다. 대표적으로 혈관 벽의 손상을 막는 효능이 있다. 또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인다.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은 HDL 콜레스테롤이 30% 증가했다. 아울러 항산화·항돌연변이 효과도 있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전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한 팩에 담은 신제품 ‘센트룸 원데이팩’ 6종을 출시했다.센트룸은 기존 성인기를 2단계(청장년기, 중노년기)로 구분한 데서 발전하여 2030대, 40대, 50대 이상 총 3단계로 보다 세밀하게 구분하고 남녀 차이를 적용했다. 이는 각 성별·연령별 질환 발생률과 필요 영양소를 연구 분석하여 발표한 최근 센트룸의 연구 지원 논문에 근간했다. 또 포뮬라에 있어서는 기존 한국인 맞춤형으로 설계된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에, 3단계 성인기별로 필요한 영양 성분, 예를 들어 오메가, 루테인, 밀크씨슬, 히알루론산,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등을 추가로 더해 설계되었다.섭취에 있어서도 팩 형식으로 개발하여, 매일 한 팩씩 간편하게 먹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덕분에 성분별 제품을 찾아 일일이 약통에 소분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신제품 ‘센트룸 원데이팩’ 6종은 ▲센트룸 원데이팩 맨2030 ▲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2030 ▲센트룸 원데이팩 맨 40 ▲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40 ▲센트룸 원데이팩 맨50+▲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50+ 이다. 센트룸 원데이팩 맨 2030은 기초 영양을 채우는 2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혈행건강, 눈건강, 간건강을 챙겼다.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피로와 회식 등으로 간 건강을 위해 밀크씨슬 추출물을 추가했다. 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2030은 피부 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과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을 추가했다.센트룸 원데이팩 맨 40과 센트룸 원데이팩 맨 50+는2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과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을 기본으로 하고, 눈 노화 케어를 위한 루테인(마리골드꽃 추출물), 남성 건강을 위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을 추가했으며 연령별 함량을 조절했다.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40과 센트룸 원데이팩 우먼 50+는 2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과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에 40에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가 3중 기능성으로 배합하고, 50+에는 관절ㆍ연골 건강 기능성 원료인 MSM을 추가했다. 제품별 가격은 30일 분 기준으로 원데이팩 맨ㆍ우먼 2030은 5만 9000원, 원데이팩 맨ㆍ우먼 40과 50+는 6만 9000원이며, 온라인 채널인 센트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한편, 센트룸은 생애주기별 영양 접근을 통해 새로운 영양 섭취의 기준을 제시한 논문 <생애주기별 접근법을 통한 정밀영양: 서술적 문헌 고찰> 연구를 지원하였고, 이 내용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1회 정밀영양협회 컨퍼런스를 통해서도 발표되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이혜인 센트룸 학술 팀장이 참여한 이 논문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성인남녀 15,556명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와 129건의 문헌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한국 성인의 연령대별 건강 상태와 영양 섭취 추이를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8월 말 SCI급 국제학술지인 ‘Cureus’에 게재되었다.
-
-
오는 28일은 국제망막연합이 제정한 ‘세계 망막의 날’이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처럼 빛을 감지해 사물을 인식하게 해주는 중요한 기관으로 손상을 입을 경우 시력에 문제가 생기고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망막질환은 노화가 주원인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며 현대인의 실명 질환으로 간주돼 주의가 필요하다.한국망막학회는 실명을 유발하는 4대 망막질환으로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 망막정맥폐쇄, 황반변성을 선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4대 망막질환 환자 수는 2013년 52만6323명에서 2023년 110만1201명으로 약 109% 증가했으며, 그중 20~49세 환자가 약 50% 증가했다. 4대 망막질환 모두 최근 10년간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나이와 무관하게 망막질환을 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분리되는 안질환으로 망막전층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 고도근시 등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고도근시가 망막박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시가 진행할수록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는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망막이 당겨지고 얇아져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또 외상이나 충격이 가해질 경우에도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어 활동량이 많은 10대나 20대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 근시가 없는 경우에는 50세 이후, 노화로 인한 유리체 액화와 유리체 박리로 인해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최근 당뇨병 발병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환자 사이에서도 당뇨망막병증의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합병증 중 하나로, 망막 혈관에 손상을 일으켜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 번 생기면 혈당이 정상으로 유지되어도 계속 진행되기에 예방 및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는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우며, 시력이 감소하거나 변시증, 비문증, 광시증 등이 느껴진다면 이미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다면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안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전신질환이 있다면 혈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망막혈관폐쇄를 주의해야 한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혈관폐쇄의 일종으로 정맥 혈관에 순환장애가 발생하여 출혈과 부종 등이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일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일으켜 유리체 출혈이나 신생혈관녹내장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황반변성은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이며 이 외에 가족력, 흡연, 자외선 등이 황반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노화 과정으로 황반에 노폐물이 쌓여 점차 시력이 떨어지며, 습성 황반변성일 경우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형성되어 출혈과 망막이 붓는 증상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황반변성은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망막질환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 및 서구화된 식습관과 같은 환경 요인과 기대수명의 증가로 인한 고령화로 전 연령에서 발생 위험이 커지는 현대적 실명 질환이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각종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강한 햇빛, 대사질환 등 다양한 요인도 망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망막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고, 초기에는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눈의 피로나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유영주 전문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는 기능을 관리하는 것은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다”며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나이와 관계없이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시행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눈을 오래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안과병원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 검진과 관리로 건강한 눈을 오래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해피 eye 해피 lif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세계 최초 망막병원을 개원한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망막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많은 이들이 건강한 눈을 오래 유지할 방안과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