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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 '졸피뎀' 최다 처방 환자, 34개 병원 돌며 1만개 '쇼핑'

    수면제 '졸피뎀' 최다 처방 환자, 34개 병원 돌며 1만개 '쇼핑'

    식욕억제제, ADHD치료제, 수면진정제 등 마약류 의약품을 많이 처방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이른바 ‘마약류 쇼핑’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DHD 치료제(성분명: 메틸페니데이트)는 상위 20명이 52곳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1인당 평균 5658개의 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ADHD치료제를 처방받은 전체 환자의 평균 처방량(260.5개) 대비 약 22배 수준이다. 또한 대표적 수면진정제 성분인 졸피뎀은 상위 20명이 104곳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1인당 평균 5315개의 약을 처방받았다. 2023년 졸피뎀을 처방받은 전체 환자가 받은 평균 처방량(88.3개) 대비 약 60배 수준이다. 식욕억제제는 상위 20명이 70곳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1인당 평균 4950개의 약을 처방받았다. 2023년 식욕억제제 처방받은 전체 환자 평균 처방량(198.4개)의 약 25배 수준이다. 그렇다면, 3가지 마약류 처방량 상위 20인이 방문한 의료기관은 몇 군데나 될까?식욕억제제, ADHD치료제, 졸피뎀 성분의 2023년 처방량 상위 20인 중 38.3%는 3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류 성분별로 살펴보면, ADHD 치료제 처방 상위 20명 중 6명, 졸피뎀 처방 상위 20명 중 7명, 식욕억제제 처방 상위 20명 중 10명이 3곳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도 3명이나 있었다. 가장 많은 의료기관을 돌아다닌 상위 5명의 상세 현황을 보면, 1번 환자는 34곳 의료기관에서 465번에 걸쳐 총 1만 1207개 졸피뎀을 처방받았다. 2번 환자는 32곳 의료기관에서 139번에 걸쳐 3619개 졸피뎀을 처방받았다. 3번 환자는 13곳 의료기관에서 54번에 걸쳐 8658개 ADHD 치료제를 처방받았다. 이처럼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는 환자들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마약류를 처방하는 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이력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진숙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확인한 결과, 의사가 의료기관의 처방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으로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펜타닐(진통제) 성분에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진숙 의원은 “마약류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상위 처방 환자들의 처방행태를 분석해보니, 복수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처방받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졸피뎀의 경우, 이른바 ‘데이트 강간 약물’로 악용되는 사례도 많아 범죄 악용이 우려된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마약류 처방 전 투약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 확대가 시급하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10/10 15:58
  • “애벌레 아니었다, 충격”… 브로콜리 사이 꿈틀대던 것, 정체는?

    “애벌레 아니었다, 충격”… 브로콜리 사이 꿈틀대던 것, 정체는?

    지난 6일(현지시각) 중국의 온라인 매체 ‘Teepr’ 등에 따르면 영국 스투어브리지의 60대 남성 네빌 린튼은 마트에서 브로콜리 한 통을 구매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냉장고에 넣었고 3일 후 요리를 위해 브로콜리를 뜯었다. 이때 브로콜리 포장 비닐을 뜯었을 때 안쪽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애벌레 정도라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새끼 뱀이 움직이고 있었다. 평소 뱀 공포증을 앓던 네빌은 주변 사람들에게 재빨리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뱀은 인근 동물원으로 옮겨졌고 전문가들은 이 뱀이 ‘사다리 뱀(ladder snake)’이라고 했다. 사다리 뱀은 주로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며 독은 없다. 하지만 사람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힐 수 있다. 특히 위협을 받으면 공격적으로 변해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으로 알려졌다.네빌은 “장애가 있는 아들과 나이 많은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브로콜리를 냉장고에 넣지 않고 포장을 벗긴 상태로 부엌에 뒀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밝혔다. 마트는 네빌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보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보상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한다.실제로 뱀에게 물리는 상황이 닥치면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단 119에 신고 전화를 하는 것이 먼저다. 그다음 뱀에 물렸던 장소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뱀에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뱀에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 등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갖다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괴사 위험이 있다. 또한,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0/10 15:49
  • 고위험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11일부터…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도

    고위험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11일부터…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도

    질병관리청이 2024~2025절기 코로나 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이달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2024~2025절기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와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 백신(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이 활용된다.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하며,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65세 이상은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이 가능한 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조회할 수 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겨울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신규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며 “특히 65세 이상은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10/10 15:43
  • 대한간학회-한국의학연구소, C형 간염 치료율 함께 높인다

    대한간학회-한국의학연구소, C형 간염 치료율 함께 높인다

    대한간학회와 한국의학연구소(KMI)가 C형 간염 환자의 진단율과 치료율을 높이고자 ‘C형 간염 항체 양성자 진단-치료연계 활성화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2030년까지 C형 간염을 퇴치하기 위해 내년부터 만 56세 이상 국가 건강 검진에 C형 간염이 도입된다. 대한간학회는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들이 바이러스 확진 검사(HCV-RNA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건강 검진 기관인 KMI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KMI는 건강 검진에서 C형 간염 항체 양성이 확인된 사람들에게 전화·문자로 확진을 위한 HCV-RNA 검사를 안내하고, HCV-RNA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오면 치료받도록 간학회 교육자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 간학회는 ▲C형 간염 전화·문자 안내문과 교육 자료 개발 ▲간학회 일반인 전용 홈페이지 내 교육자료 업데이트 ▲간염 전문가 검색 서비스 개발 ▲C형 간염 관련 최신 정보 자문 등을 맡기로 했다.대한간학회 김윤준 이사장은 “C형 간염은 진행이 느리지만, 간경변증이나 간암 같은 위중한 질병으로 이어지는데다 감염인이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전파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C형 간염 항체 양성자의 조기 치료를 유도해 C형 간염 퇴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다. 오염된 주사기뿐 아니라 문신·피어싱·네일아트 시술 또는 면도기·손톱깎이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돼 20~25년에 걸쳐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한다. 조기에 진단받으면 2~3달간 하루 한 번 약을 복용해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10/10 15:41
  • 드디어 우승자 나온 '흑백요리사'… '결승 음식' 영양적 가치도 따져봤다

    드디어 우승자 나온 '흑백요리사'… '결승 음식' 영양적 가치도 따져봤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흑수저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선보인 '피에몬테식 양갈비', 2위는 백수저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든 '나머지 떡볶이 디저트'로 결정됐다. 두 메뉴 모두 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맛과 식감 등을 드러내며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그렇다면 영양학적으로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피에몬테식 양갈비, 양고기와 피스타치오 모두 단백질 보충 탁월피에몬테식 양갈비는 어린 양고기를 구워 피스타치오 등을 곁들인 메뉴다. 양의 심장, 어깨살 등 여러 부위와 야생버섯, 허브 등이 쓰여 풍미를 한층 높였다. 주재료인 양고기는 영양 측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다른 육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저칼로리·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특히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반면에 칼슘·인·아연 같은 무기질은 풍부하다. 양기 부족, 피로 해소, 장내 해독,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 재료로 꼽힌다. 중국 고사에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판다)'이란 말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양고기의 인기가 보통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도 단백질 질이 꽤 높은 견과류다. 흔히 콩·견과류 같은 식물성 식품은 질적인 면에서 고기 같은 동물성 식품보다 단백질의 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피스타치오는 필수아미노산 아홉 가지가 골고루 든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피스타치오 4분의 1컵의 단백질 함량은 6g(달걀 한 개의 단백질 함량)에 달한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피스타치오 4분의 1컵에는 식이섬유가 3g 들었다. 외에도 비타민 B6이 풍부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도 많다.◇나머지 떡볶이 디저트, 꼭 필요한 탄수화물 섭취하기에 제격나머지 떡볶이 디저트는 한국적인 재료로 만든 현대적 디저트다. 떡을 갈아서 만든 퓌레에 생크림과 이탈리안 머랭을 넣어 세미프레도(고체와 액체 사이의 중간 형태를 띠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를 만든 뒤 고추장 캐러멜 소스를 얹었다. 먼저, 떡과 크림, 머랭이 활용됐다는 점에서 탄수화물 함량은 다소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과다 섭취하면 혈당을 높이고 체내 지방으로 쌓여 건강에 독이지만,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단백질, 지방과 함께 3대 영양소라고 알려진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신체와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심해질 수 있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햇반 큰 공기 300g짜리가 탄수화물 100g에 해당한다.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단순당은 흰 쌀밥이나 과자·빵 등 정제된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소화가 빨리 되고 혈당을 급히 올려 과잉섭취를 유발한다. 현미·통밀·귀리 등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0 15:39
  • [제약계 이모저모] 일동제약 ‘CPHI 2024’ 참가 外

    ■ 일동제약 ‘CPHI 2024’ 참가일동제약은 지난 8~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원천 기술, 제조 인프라 등을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장 내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수의 해외 업체들과 사업 개발·제휴를 위한 파트너링 미팅도 진행했다. 특히 ▲당뇨와 비만을 겨냥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경구용 합성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 ▲P-CAB 계열 소화성궤양 치료제 ‘ID120040002’ ▲파킨슨병 치료제인 아데노신A1·A2A 수용체 이중 길항제 ‘ID119040338’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 치료제 ‘ID119031166’ 등이 주목을 받았다.■ 동아쏘시오그룹, ‘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성료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 선정된 글제는 기다림, 지우개, 뜨개질, 공연으로 총 613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4명 등 본상 27명과 특별상 2명을 포함해 2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백일장 외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렸다. 행사 당일 아르코미술관에서 ‘어린이 눈높이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으며, 행사장 인근에서는 문학 강연과 가을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GC녹십자, 뿌리는 비염치료제 ‘콜즈록 나잘스프레이’ 출시GC녹십자는 옥시메타졸린 성분 스프레이형 비염 치료제 ‘콜즈록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콜즈록 나잘스프레이는 옥시메타졸린염산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을 함유한 치료제다. 코막힘, 콧물, 재치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사용된다. 스프레이형 용기로 제작돼 약물 입자가 일정하게 분사되고, 코 점막 안쪽까지 일시 도달할 수 있다. L-멘톨 성분도 함유됐다.제품은 만 7세 이상과 성인이 1일 3회, 1회 1번씩 양쪽 비강에 분무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팝업 라운지 열어쎌바이오텍은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팝업 라운지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팝업 라운지에서는 ‘듀오락 더 퍼스트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듀오락 골드’ 라인업도 준비됐다. 팝업 라운지는 내년 1월 7일까지 반얀트리 클럽동 2층 ‘갤러리 인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10 15:36
  • 귤 사이즈 ‘혹’ 달린 20대 여성… 여드름이 원인이었다?

    귤 사이즈 ‘혹’ 달린 20대 여성… 여드름이 원인이었다?

    영국 20대 여성이 목에 있는 혹을 제거한 전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28)는 4년 동안 목에 켈로이드가 있어 불편함을 겪었다. 피부 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내용인 영국 방송프로그램 ‘The Bad Skin Clinic’에 출연한 올리비아는 켈로이드를 제거하고 싶다고 의뢰했다. 올리비아는 4년 전 목에 있던 여드름 흉터에서 켈로이드가 발생해 4년 동안 크기가 점점 커졌다. 올리비아는 “귤 사이즈만큼 커졌다”며 “계속 거슬리고 일할 때도 능률을 떨어뜨려서 제거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에는 올리비아의 켈로이드가 제거된 모습이 나왔다. 올리비아가 겪은 켈로이드에 대해 알아봤다.켈로이드(keloid)는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 생기는 심한 흉터를 말한다. 일반적인 흉터와 달리 시간적, 공간적 차이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인 흉터는 상처 부위에만 생기지만, 켈로이드는 상처 부위를 넘어서 주변까지 번진다. 이때 켈로이드는 위로도, 옆으로도 커질 수 있다. 이로 인해 1~2년 안에 사라져야 할 흉터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커지는 등 비정상적인 양상을 보이게 된다.켈로이드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몸에서 과도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나타난다고 분석한다. 흉터가 잘 생기는 체질이라고 무조건 켈로이드성 피부인 것은 아니다. 다만, 가족 중 켈로이드가 있으면 확률적으로 켈로이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켈로이드는 흉터의 시공간적 변화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흉터가 생긴 시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모양이나 크기 등이 과도하다면 켈로이드로 진단한다. 켈로이드는 대부분 일반적인 상처 모양과 달라서 바로 알 수 있다. 처음 흉터 크기와 비교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흉터는 보통 2년 안에 사라지고 최대 3년이면 완전히 없어진다. 그런데, 이 기간을 넘어서고 크기가 커지면 켈로이드를 의심해야 한다.켈로이드성 피부는 밀폐 드레싱과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한다. 밀폐 드레싱은 흉터가 튀어오르지 않게 실리콘젤을 켈로이드 부위에 붙여놓고 올라오는 걸 누르는 방식이다. 켈로이드는 수술했다가 그 부위에 또 켈로이드가 생길 수 있어 수술 치료가 제한적이다. 일부 환자에서 켈로이드 모양이 보기 싫은 경우 흉터 절제 수술을 시도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흉터 절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면 절제 부위에 켈로이드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고가 늘어, 수술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졌다면 평소 켈로이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켈로이드는 치료를 해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고, 재발도 잦아서 애초에 생기지 않게 막아야 한다. 피어싱 등을 통해 불필요한 상처를 만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질환임민영 기자2024/10/10 15:31
  • "별다른 증상 없었는데"… 배에서 '거대 종양' 나와, 정체 뭐였나?

    "별다른 증상 없었는데"… 배에서 '거대 종양' 나와, 정체 뭐였나?

    원인 모를 체중감소, 복부 불편감은 때론 종양 때문일 수 있다. 특히 생각보다 크기가 큰 양성 종양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 무게가 5kg에 달하는 거대 '고립성 섬유종'이 배에서 발견된 20대 중국인 사례가 국제 저널에 보고된 바 있다.중국 양주대 의료진이 농부로 일하던 29세 중국인 남성 A씨가 4개월 전부터 점차 살이 빠지고, 윗배 불편감과 압박감이 지속된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입원 전날까지 열, 구토, 복통 등 심각한 문제 증상이 따로 없었다. 그런데 검사 결과, 가슴뼈와 배꼽 사이에 큰 덩어리가 발견됐다. 결국 개복술을 시행했고, 대망(복막 안쪽 장기 사이에 형성된 큰 주름)에서 유래한 거대한 종양이 발견됐다. 이 종양은 대망에 부분적으로 둘러싸여있는 상태였고, 비장과 위에 단단히 붙어있었다. 종양 표면에 확장된 혈관이 많아 종양을 완전 절제했을 떄 약 2000mL나 되는 혈액 손실이 발생했다. 절제된 종양 크기는 28cm x 25cm x 11cm에 달했고, 무게는 5kg나 나갔다. 다행히 암은 아니었고, 고립성 섬유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은 큰 문제 없이 끝나 환자는 수술 후 10일 만에 퇴원했다. 고립성 섬유종은 드물게 발생하는 간엽 세포 기원 종양이다. 주로 흉막에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 흉막 외에도 복막, 폐, 간, 췌장 등 인체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심지어 한국에서 뺨에 고립성 섬유종이 발생한 사례도 있다. 고립성 섬유종은 대부분 중년에서 발생하고 남녀 유병률 차이는 없다. 발생 부위에 따라 주변 조직을 압박하면서 국소적인 증상을 보인다. 고립성 섬유종의 치료는 수술적 절제가 원칙이다.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면 생존률이 90%이상으로 예후가 좋다. 하지만 5~10%의 환자는 재발이나 전이가 10년 이상 뒤에도 발생할 수 있어 경과관찰이 필요하다.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혈관이나 신경 침범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재발이 흔하고 예후가 좋지 않아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이 사례는 '세계소화기학저널'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10 15:13
  • “서커스 도중 6m 아래 추락” 러시아 여성, 목숨은 건졌지만 결국…

    “서커스 도중 6m 아래 추락” 러시아 여성, 목숨은 건졌지만 결국…

    러시아의 여성 공중곡예사가 서커스 공연 중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의 케메로보에서 열린 서커스 공연에서 공중곡예사 발레리야 자파슈나야(34)가 공연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파슈나야는 남성 공중곡예사 위로 올라갔고 두 사람이 공중에서 회전했다. 이후 자파슈나야가 뒤로 공중제비했는데, 남성의 뻗은 다리 위에 착지하는 대신 6m 높이에서 떨어졌다. 자파슈나야가 바닥에 쓰러지자 관객들은 숨을 헐떡이며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냈다. 이 공연에 참여한 두 사람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고, 결국 자파슈나야는 추락해 양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는 혼자서 밥을 떠먹지 못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하지만 자파슈나야는 “모든 것이 괜찮다”며 “빨리 공연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 감독인 야로슬라프 자파시니는 “모든 서커스 공중곡예사는 안전 장비 없이 공연을 한다”며 “단지 실수가 있었을 뿐이다”고 말했다. 자파슈나야는 약 한 달의 회복 기간을 가진 뒤 무대에 다시 설 예정이다. 추락 사고는 떨어질 때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렵다. 추락하는 1~2초 안에 스스로 충격을 완화하며 떨어지는 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락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안전대를 착용해 추락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의무적으로 안전대를 착용해야 하는 곳을 ‘높이 또는 깊이 2m 이상의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라고 명시해 뒀다. 안전대는 추락에 의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로프, 고리, 급정지 기구와 사람의 몸에 묶는 띠나 부속품을 말한다.2m 이상부터 추락하면 사고로 인한 피해가 매우 커진다. 사람의 머리를 감싸고 있는 두개골이 충격에 버틸 수 있는 힘(W)은 약 1200J(줄)이다. 힘(W)은 무게, 가속도, 높이를 곱하면 구할 수 있는데, 이 식을 이용해 1200J이 가해지는 추락 높이를 추정할 수 있다. 1200J을 한국 성인 평균 몸무게인 60kg과 중력가속도 값인 9.8로 나누면, 약 ‘2m’가 나온다. 2m에서 떨어지더라도 본인 키까지 고려하면 약 3.5m에서 추락하는 것이므로 우리 몸에서 가장 딱딱한 뼈인 두개골에도 피해가 갈 수밖에 없다. 다른 뼈들은 물론이다. 2m 이하 높이에서도 얼음판 등 상황에 따라 더 위험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0/10 15:11
  • 한미약품, 사우디 제약사 타북과 파트너십… 완제품 중동 수출

    한미약품, 사우디 제약사 타북과 파트너십… 완제품 중동 수출

    한미약품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타북’과 대표 품목들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수출하기 위한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타북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혁신 전문의약품 여러 품목을 현지에서 허가받아 판매할 계획이다. 비뇨기 분야 제품,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 등이 우선 진출 품목이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주요 의료 문제를 해결할 치료법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해당 지역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품목들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앞서 한미약품과 타북은 지난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2024)’에서 파트너십 체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미약품그룹 임주현 부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중대한 의료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려는 양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한미의 R&D 전문성과 타북의 지역적 입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10 15:09
  • 한국호야렌즈,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교육·검진 지원

    한국호야렌즈,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교육·검진 지원

    한국호야렌즈는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시력검진과 강의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시력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국호야렌즈는 ‘시력관리 격차 해소(Bridging the vision care gap)’라는 CSR 미션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 및 청소년 안과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호야렌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실명예방재단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눈 수술 및 안경비 지원 사업비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재단에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실명 위기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안질환 수술 및 안경비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협약식 후 한국호야렌즈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그리고 대한 안경사협회 충북지부 안경사들과 함께 청주지역의 보육원에 방문해 총 50명의 아이들에게 무료 시력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신혜선 강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에게 눈 건강과 시력 관리의 중요성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혜선 강사는 “국내 전체 근시 환자 중 어린이∙청소년 환자가 절반 이상이고 근시 발생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개인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에 근시와 같이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눈질환을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근시로 인한 다양한 삶의 질 저하 증상과 안질환 경험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야외활동과 생활 습관 교정, 정기적인 시력검진, 근시진행억제 안경 렌즈 착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했다.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호야렌즈는 국내 안경 렌즈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취약 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10/10 14:55
  • 삼성바이오로직스, 규제기관 제조 승인 300건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규제기관 제조 승인 300건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13년 만에 제품 허가 기준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건수 3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규제기관 제조 승인은 바이오의약품의 제조·관리 전 과정에 대해 GMP, 품질 적합성이 검증 됐음을 의미한다. 위탁생산(CMO) 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규제기관의 승인이 필수적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 39건, 유럽 의약품청(EMA) 34건 등 총 326건의 규제기관 제조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생산능력 확장, 수주 증가에 따라 해마다 승인 건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규제기관 실사 통과율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 제품 수주와 신속한 규제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지난 13년 간 CDMO 분야에서 유례없이 빠르게 성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10 14:53
  • “손가락 잘릴 뻔” 해리슨 포드, 데뷔 전 위험천만했던 사고 언급… 뭐였길래?

    “손가락 잘릴 뻔” 해리슨 포드, 데뷔 전 위험천만했던 사고 언급… 뭐였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해리슨 포드(82)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주방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쳤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는 과거 병원 식당에서 잠깐 일했었다고 밝혔다. 포드는 “착오가 있었는지 (요리에 능숙하다고 생각해) 첫날 나한테 칼이랑 당근을 주더라”라며 “요리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손질을 시작한 지 몇 분 안 돼 왼손 검지 일부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복도 끝으로 가면 손가락을 다시 이어주는 치료 담당 진료과가 있었다”라며 “바로 거기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고, 요리 실력이 들통나서 곧바로 해고됐다”며 관객들을 웃게 했다. 해리슨 포드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디나아 존스로 유명하다. 해리슨 포드처럼 요리 중 칼에 베였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리하던 중 칼이나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베였다면 우선 상처 부위를 흐르는 수돗물이나 식염수 등에 2~3분간 세척해야 한다. 깨끗한 거즈에 식염수를 적셔 상처가 마르지 않게 감싼다. 거즈 대신 휴지를 쓰는 것은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깨끗한 수건이나 헝겊을 상처 위에 대는 것도 좋다. 압박 붕대가 있으면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린다. 지혈에 도움이 된다. 만약 상처 간격이 2mm 이상 벌어지고 출혈이 잘 멎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손가락 중간·손바닥·손등 등을 베였을 경우, 인대 손상 위험이 있어 손이 잘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혈제는 수술을 방해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드물게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접합수술을 대비해 훼손된 손가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뇌, 척수 등으로 이뤄진 중추 신경계는 외상에 의해 손상되면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의 말초신경계는 제때 접합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이전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은 12~24시간이 통상적인 골든타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성공률이 낮아지고 기능 회복도 어려워져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10 14:28
  • 팔 '여기에' 두면, 혈압 높게 나와… 가장 정확한 측정 자세는?

    팔 '여기에' 두면, 혈압 높게 나와… 가장 정확한 측정 자세는?

    팔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혈압 측정값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측정할 때 팔의 위치가 잘못되면 자칫 고혈압으로 오진될 수 있다는 것이다.혈압은 수축기 혈압 120㎜Hg 미만, 이완기 혈압 80㎜Hg 미만일 때 정상이다. 140/90㎜Hg 미만이면 고혈압 전 단계, 160/100㎜Hg 미만이면 1기 고혈압, 160/100㎜Hg 이상이면 2기 고혈압으로 가장 심각한 단계다. 수축기 혈압(최고)은 심장이 뛸 때 동맥벽에 가해지는 압력을 가리킨다. 이완기(최저) 혈압은 심장이 이완하는 과정에서 혈액이 다음 심장 수축을 기다리는 동안 동맥벽에 가해지는 최소 압력이다.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진은 혈압 측정 시 세 가지 팔의 위치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팔을 ▲책상이나 탁자에 지지했을 때 ▲무릎에 지지했을 때 ▲책​자연스럽게 늘어뜨렸을 때다. 구체적으로 18세에서 80세 사이 성인 133명을 모집해 혈압을 측정했다. 모든 실험 대상자는 혈압을 측정하기 전에 방광을 비우고 2분 동안 걸은 후 등받이와 발받침이 있는 의자에 앉아 5분 동안 휴식을 취했다. 이어 각자 세 가지 앉은 자세에서 각각 세 번의 혈압을 측정했다. 측정과 측정 사이에 2분 동안 걷고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과정이 반복됐다.측정 결과, 팔을 무릎에 올려놓거나 옆으로 늘어뜨린 상태에서 측정한 수치가 책상이나 탁자에 지지한 상태로 측정한 값보다 눈에 띄게 높았다. 팔이 책상에 지지되지 않은 채 혈압을 측정하면 수축기 혈압 기준 123mmHg이 130mmHg으로, 133mmHg이 140mmHg으로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었다. 후자의 경우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한다. 팔을 무릎으로 지지한 자세는 수축기 혈압이 3.9mmHg, 이완기 혈압이 4mmHg 과대평가 됐다. 팔을 옆구리에 두는 자세는 더욱 심해 수축기 혈압이 6.5mmHg, 이완기 혈압이 4.4mmHg 과대평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혈압을 측정할 때 팔의 위치가 큰 차이를 만든다"며 "책상이나 탁자 같은 단단한 지지대 위에 팔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압을 잴 때,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양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놓으라고 권장한다. 그리고 팔을 책상이나 탁자에 올려놓되 혈압 측정기(커프)가 심장 높이와 같게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테이블과 의자 간격은 20~30cm가 이상적이며, 맨 살이나 얇은 옷만 입은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혈압을 측정하기 전에 5분간 휴식을 취하고 몇 분 후에 다시 측정해 정확한지 확인해야 한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4/10/10 14:16
  • 이유비, 체중 늘지 않게 무조건 ‘이 운동’ 한다… 혈액순환 효과까지?

    이유비, 체중 늘지 않게 무조건 ‘이 운동’ 한다… 혈액순환 효과까지?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33)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 DDOYUBI’에는 ‘[SUB] 배우 이유비, QnA 준비할 완료 | 연기, 관리, 이상형, 최애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유비는 자신의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좀 잘 붓는다”며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찌는 스타일이다. 피로가 좀 누적되거나 했을 때 급격하게 부으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스타일이어서 저는 무조건 순환 운동, 체력 기르는 운동, 체형 관리를 신경 쓴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최애 관리법으로 크라이오테라피를 꼽으며 “하고 나면 혈액순환이 쫙 된다”고 했다. 평소 이유비가 순환을 위해 하는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두피 마사지 → 림프순환 유도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괄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크라이오테라피 → 혈액순환에 도움이유비가 추천한 크라이오테라피는 –184℃에서 –128℃ 사이의 액화 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 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스트레칭 → 신진대사 촉진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0/10 14:14
  • [제약계 이모저모] 한올바이오파마,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통과 外

    ■한올바이오파마,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통과한올바이오파마는 6년 연속으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사후심사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조직의 부패 방지를 위해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 표준으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통제하고자 개발된 국제 인증이다. 인증을 획득한 기관들은 매해 엄격한 사후심사를 통해 적합성을 평가받게 되며, 3년마다 인증 갱신을 위한 평가를 거쳐야 한다.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9년 ISO 37001 최초 인증 후 매해 사후 심사를 거쳤으며, 올해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한국GSK, 세계 정신 건강의 날 맞이 ‘웰빙 데이’ 개최한국GSK는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을 돌보는 웰빙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웰빙은 GSK의 2024년 전사적 이니셔티브 중 하나로, 한국GSK는 조직의 웰빙 문화 소통을 위해 총 10명의 1기 웰빙 엠버서더를 출범했다. 1기 웰빙 엠버서더가 기획한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소속 장경진 강사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준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한국GSK 인사부 총괄 김민서 전무는 "한국 GSK는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이 성장 마인드셋의 근간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협회(WFMH)는 정신 건강 인식 증진과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매년 10월 10일을 ‘세계 정신 건강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10 14:05
  • 코로나 이후 식중독 3.5배 증가… “행정 처분 제대로 해야”

    코로나 이후 식중독 3.5배 증가… “행정 처분 제대로 해야”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식중독 환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식품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 환자 수는 8789명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0년의 3.5배에 달하는 수치다.원인 병원균 별로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26.7%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었다. 병원성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각각 20.2%와 14.4%를 차지했다. 2020년 대비 2023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병원균은 살모넬라균(381.9%)이었고, 뒤이어 노로바이러스(295.1%), 병원성 대장균(264.2%) 순으로 높았다.발생 장소 별로 보면,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이 4년 간 79.5%(전체 1079 건 중 858건)로 가장 많았고, 2020년 대비 2023년 증가율도 83.6%(146건→268건)로 가장 높았다.식중독 사고와 환자는 급증했지만 이와 관련된 행정 처분 건수는 2020년 349건에서 2023년 249건으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년 간 내려진 985건의 행정 처분 중 과태료가 68.7%(677건)로 가장 많았다. 2020년 대비 2023년 감소율이 가장 많은 행정 처분은 66.7%(57건→19건)의 시설개수명령이었다.서영석 의원은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외식이 주를 이루는 현대사회의 특징이 맞물려 코로나 발생으로 주춤했던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매년 증가하는 식중독 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적 조치 마련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실효성 있는 감시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위생오상훈 기자2024/10/10 14:03
  • 브릿지바이오 “특발성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IDMC ‘임상 지속’ 권고”

    브릿지바이오 “특발성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IDMC ‘임상 지속’ 권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제4차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2상 임상시험을 지속하도록 권고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지난 9월 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시험대상자 전체의 유효성·안전성 데이터를 검토했다. 그 결과, 앞서 진행한 3차 회의와 동일하게 약물의 안전성·효과 관련 우려 없이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이어나가도록 권고했다.브릿지바이오는 계속해서 임상 마무리 절차를 가속화해 내년 4월 톱라인 데이터 발표를 준비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협상을 통한 사업화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임상 시험 대상자 129명 중 82명이 24주 투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다.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는 “총 네 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받았다”며 “글로벌 임상 연구자와 환자,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토대로 남은 시험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경쟁력 있는 데이터 발표를 통해 조속한 사업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특발성폐섬유증과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한 이중맹검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눈가림 해제된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감시한다. BBT-877의 IDMC 위원회는 미국과 유럽의 특발성폐섬유증 질환 전문가, 통계학자 등으로 구성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10 13:53
  • 올해 ‘국내 당뇨병 현황’ 키워드 3개는? ‘비만’·‘청년’·‘노인’

    올해 ‘국내 당뇨병 현황’ 키워드 3개는? ‘비만’·‘청년’·‘노인’

    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2024 대한당뇨병학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학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와 ‘당뇨병 팩트시트 2024’ 발간 등 학술대회와 학회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은 “대한당뇨병학회는 대학병원의 내분비내과 교수진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 및 관리의 일선에 계신 1차 의료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돼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인식 개선 및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CDM 2024는 당뇨병학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9개국 18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신곤 학술의사는 “‘Act Locally, Solve it Globally’라는 이번 학술대회의 문구에 맞게 지역을 넘어 세계적 차원의 당뇨병 관리 및 대응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최지우 기자 2024/10/10 13:52
  •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유럽 학회에 최신 스마일 수술 강연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유럽 학회에 최신 스마일 수술 강연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스마일(SMILE,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시력교정술 후 시력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신화된 수술법으로 '플라즈마 스마일(Plasma SMILE)'을 제안하고 수술방법과 결과를 강연했다. 시력교정술 후 각막 고위수차(Higher-order aberrations) 발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방법이다. ​일반인들에게 흔히 '스마일라식'으로 불리는 시력교정술, '스마일(SMILE)' 수술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모아 만든 수술로 근시와 난시를 효과적으로 교정한다. 각막 내 렌즈 모양의 각막 렌티큘(Lenticule)을 생성하고, 이를 미세한 크기의 각막 절개창을 통해 추출해 내는 방식이라 수술 후 회복기간이나 통증에 대한 고민을 해결했다. 수술 다음날 세안, 가벼운 운동, 피부화장 등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장점으로 대중화됐으나, 야간 빛 번짐, 눈부심 등의 시력의 질적 저하와 관련된 각막 고위수차 해결이 난제였다. 이와 관련해 강성용 원장은 학회 강연을 통해 스마일 수술 시 순수 플라즈마(Plasma)만 이용해 수술하는 '플라즈마 스마일'을 고안하고, 수술 방법과 임상 결과를 학계에 공유했다. 강 원장의 플라즈마 스마일 수술의 핵심은 낮은 펄스 에너지와 동시에 레이저 배열법 최적화에 있었다. 스마일 수술 시 레이저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형 레이저 플랫폼을 이용해 수술 중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동안에 초기 플라즈마 만을 발생시킬 수 있는 낮은 펄스 에너지와 레이저의 spot과 track 간격을 조정한 비대칭적 레이저 배열법을 적용했다. 강 원장은 이러한 방법으로 수술 중 총 에너지 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술 결과, 스마일 수술 시 발생하는 각막 내 가스 기포(OBL)를 최소화하고 각막 고위수차 발생량 또한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었다. 학계 관계자는 최신화된 플라즈마 스마일 수술로써 강성용 원장이 그동안 정립해 온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 패러다임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강 원장은 1세대 스마일 수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표준화된 에너지로 수술하던 관행 대신 환자별 최적화된 저에너지 수술을 지향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을 국내에 소개하고 SCI 논문과 학술활동으로 입증해온 바 있다. 한편, 강성용 원장의 플라즈마 스마일은 앞선 7월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에서 시력교정술의 최신 혁신을 주제의 국제 세션에 소개된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10/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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