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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남성이 재채기를 해서 암을 발견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댄 듀런트(26)는 지난 4월 혀의 오른편에 작은 물집을 발견했다. 평소 물집이 잘 생겼기 때문에 그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듀런트는 “어느 날 재채기를 엄청 세게 하다가 혀를 깨물었다”라며 “혀에 생겼던 물집에서 염증이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설암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편평상피세포암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나고 보니 그 시기에 갑자기 몸무게가 줄었고, 목이 따끔거리기도 했다”라며 나타났던 증상들을 언급했다. 듀런트는 8월 암 진단을 받고, 9월에 바로 수술을 받았다. 듀런트는 “혀의 절반 정도를 잘랐고 재건 수술을 했다”며 “팔뚝에 있는 동맥을 일부 혀에 이식했고, 팔뚝 피부로 잘라진 혀를 덮었다. 팔뚝은 복부 피부로 덮었다”라고 말했다.듀런트가 겪은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에 가장 많다. 설암은 구강암 중 가장 빈도가 높으며 평균적으로 75%를 차지하고 있다. 설암의 95% 이상은 편평상피세포암이다. 듀런트가 겪은 설암도 여기에 해당한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표피의 각질 형성 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이다. 설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며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에 의한 반복적인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혀는 잘 씹히기도 하고, 치아 마모, 충치, 보철물 등에 쓸려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혀의 염증이 악화되면 암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극을 잘 받는 혀 좌우 측면에 암이 잘 생긴다. 그 외에도 방사선이나 자외선, 식습관과 영양결핍으로도 설암이 발생할 수 있다.설암이 생기면 ▲입안에 궤양이나 부기가 생기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목소리가 변하고 ▲치아가 흔들리고 ▲불쾌한 입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입안에 생긴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무조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인 구내염은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보통 사라지기 때문이다.설암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조기 설암의 경우 종양과의 경계를 충분히 확보해 암을 절제하고 봉합하며, 혀의 반 이상을 절제할 경우는 다른 부위에서 살을 옮겨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한다. 수술 후 정상적인 부분이 남아 있으면 발음이 약간 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식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설암 등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흡연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구강암은 발생하는 부위가 눈에 잘 띄고 잘 만져지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암에 비해 쉽게 조기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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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5일 개최되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컨퍼런스’에서 세포주 개발 플랫폼 ‘HI-CHO CLD’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세포주는 세포가 지속 증식하도록 만들어진 ‘세포 집합체’를 뜻한다. 치료제 원료인 재조합 항체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HI-CHO CLD’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포주 개발 플랫폼으로, 새로운 CHO(Chinese Hamster Ovary) 숙주 세포주와 자체 발현 벡터로 구성됐다. 기존 기술 대비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 항체의약품의 품질, 생산성, 생산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HI-CHO 세포주는 다른 상업용 숙주 세포에 비해 세포 성장 속도가 빠르고, 배양 후 생존 세포의 밀도도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만큼 해당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등에서 플랫폼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하고,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 중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HI-CHO CLD는 그동안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프로젝트 경험으로 축적한 세포주 개발 역량과 노하우가 집약된 성과”라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세포주 개발에 적용해, 우수한 생산성과 생산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했다.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고성능 세포주 개발’을 주제로 HI-CHO의 특장점과 향후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플랫폼 기술을 자사 제품 개발·생산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개할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에도 적용할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숙주 세포와 이를 활용한 세포주 개발 노하우가 플랫폼 기술로 완성되면서 항체의약품 개발과 생산 효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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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35)이 골연골종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백성현은 과거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뒤늦게 밝혔다. 그는 “운동하다 발뒤꿈치를 다쳤는데 원래 발뒤꿈치를 다치면 보행이 정상적으로 안 돼 무릎하고 고관절로 올라온다고 한다. 고관절이 아팠다”며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갔고, 소염제 진통제를 먹었는데 일주일 있어도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병원에 가서 관절 주사를 맞아도 괜찮다가 다시 아팠다”며 “나중에는 아이들이 다리를 살짝 쳐도 식은땀이 날 정도로 너무 아팠다. 종합병원 가서 MRI 검사를 받았는데, 골연골종이라고 종양이 고관절 안쪽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후 백성현은 “고주파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며 “그런데 종합병원에 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몸이 완전히 틀어지고 나서 간 거다. 종양은 제거를 잘하고 더 이상 치료할 건 없는데 몸이 상하체가 완전히 뒤틀려버려서 그거 재활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또 “원래 드라마를 못 찍을 뻔했다”며 “상황이 심각했다. 다리 길이가 9cm 정도 차이가 났다”며 현재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골연골종은 뼈와 연골 사이에 발생한 종양으로, 연골로 덮인 뼈가 돌출되는 양성종양이다. 뼈의 표면에서 바깥쪽으로 혹 모양으로 뼈가 돌출한 것으로, 그 표면을 연골 조직이 모자를 쓴 듯 덮고 있다. 이 모자 모양의 연골과 뼈가 접하고 있는 부분에서 뼈가 만들어지거나, 연골 부분이 두텁게 돼 서서히 커지게 된다.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생명에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종양이 자라면서 뼈 모양이 변형되거나 신경을 압박하는 등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연골종이 한 개 발생하면 ‘단발성 골연골종’, 여러 부위에 발생한 경우 ‘다발성 골연골종증’이라고 한다. 주로 팔다리에 있는 긴 뼈의 성장판 인근에서 종양이 발생하지만, 날개뼈, 갈비뼈, 척추 등 신체골 조직 어디에서든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압박하면, 운동 시 주변 근육과 힘줄에 불편감이 들 수 있다. 또 팔뼈의 성장장애로 인해 손목이 한쪽으로 꺾이는 변형이 발생하거나 팔의 길이가 짧아질 수 있다. 골연골종은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는 연골모를 감별하기 어려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하다. 드물게 악성으로의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악성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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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아르마니그룹 회장 조르조 아르마니(90)가 15년 하루에 두 번 체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현지시각)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르마니는 "아직 2∼3년은 더 일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로 '체조'를 꼽았다. 아르마니는 "50세가 되는 날부터 매일 아침 체조를 시작했다"며 "또 지난 15년간 하루에 두 번, 아침에 일어날 때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체조했다"고 했다. 아르마니는 남성복 디자이너로, 1974년 자신의 이름을 건 부티크를 낸 이후 여성복, 아이웨어, 시계, 인테리어, 향수, 화장품 등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90세가 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령자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중 하나는 아르마니처럼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걷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것처럼 가벼운 체조도 중요하다. 맨손체조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몸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 시키려면 틈틈이 맨손체조를 해줘야 한다.맨손체조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신체의 각 부위를 움직이는 동작들로 구성된 기초 체조를 의미한다. 맨손 체조는 성별, 연령, 장소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시할 수 있으며,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근육의 탄력성과 관절의 가동성을 높여 유연성 향상에 좋다. 또 뇌의 혈액 순환을 증가로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데, 이로 인해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일 경우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신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져올 수 있다.맨손 체조를 할 때는 심장에서 먼 신체의 말단 부위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심장 근처 부위까지 맨손 체조를 실시하고, 다시 심장에서 먼 부분으로 체조를 실시해 나가야 한다. 다만 고령자라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건강 상태와 몸의 조건을 고려하고 준비운동으로 적절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해야 한다. 또, 운동 도중에 불편한 증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아르마니처럼 아침에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우선 아침 운동은 수면에 도움을 준다. 아침에 운동하면 혈압이 낮아지는데, 이 상태가 하루 종일 유지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수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또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열량 소모를 촉진한다. 열량 소모는 운동 후 약 8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저녁 운동의 경우 신진대사율이 높아져도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열량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아침 운동의 경우에는 운동 후 적어도 8시간 이상을 활동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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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2)이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채워서 보낸 주말이었다. 10월의 양양 바다에 몸도 담그고 언니들의 사랑 가득 생일 축하도 받고, 분명히 주말 행복하게 잘 보냈는데 월요일 아침 등교버스에 애들 태우고 신난 내 뒷모습이 제일 행복해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양양 바닷가에서 즐기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나영은 빨간 수영복을 입는 모습이었는데, 두 아이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김나영이 평소 즐겨하는 운동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랫 풀 다운 랫 풀 다운은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인 동작이다. 바를 앞으로 당기는지, 뒤로 당기는지에 따라 단련되는 등 근육 위치가 달라진다. 등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 중 하나로, 상체를 튼튼하게 받쳐 팔다리 움직임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근육이다. 제대로 단련하면 목 통증,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척추를 바로 세워 자세가 교정된다. 그중에서도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는 아주 큰 근육이다. 팔을 당기거나, 매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당길 때 모두 광배근이 크게 작용한다. ◇야식 먹지 않기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승마 김나영이 즐기는 승마 역시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승마는 빠르게 걷거나 뛰는 말의 움직임에 밀착해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 효과가 크다. 2009년 농촌진흥청과 제주대에서 실험자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6개월 동안 승마를 시행한 결과, 실험자들의 체지방량과 복부 비만율이 각각 7%, 2%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도 강화된다. 게다가 일상 속 웨이트 트레이닝만으로 발달시키기 어려운 잔근육까지 골고루 자극해 기초대사량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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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1)가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하체 뿌시기, 하체 근육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가벼운 아령으로 하셔도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 등 여러 동작으로 하체 운동을 진행했다. 51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처럼 50대가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이 중요해진다. 중년에게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와 미나의 하체 운동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 ◇중년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하체가 중요해진다. 특히 엉덩이 골밀도가 가장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미나의 하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로 하체 근육을 강화했다.▷와이드 스쿼트=와이드 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특히 중·장·노년층 등 근력이 적은 사람에게는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발 사이 간격이 넓어지면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 무리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스티프 데드리프트=스티프 데드리프트는 무릎을 살짝만 굽힌 채 바벨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일반적인 데드리프트보다 후면 근육이 더 많이 자극된다. 따라서 매끈한 뒤태를 만들고 싶다면 스티프 데드리프트를 권한다. 다만, 허리의 부담이 커지는 운동이라 초보자는 부상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먼저 발의 너비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좁게 벌린다. 팔의 너비를 어깨너비로 벌려 상체를 숙여 덤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어준 뒤, 덤벨을 정강이 쪽에 둔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덤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만 숙인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도록 주의한다.▷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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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됐으며, 장기 투여해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대원제약은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로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신바로의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를 공급받아 유통·마케팅·판매해왔으며, 코프로모션 1년여 만에 매출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바로 처방액은 전년 대비 24억원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펠루비’와 신바로 간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펠루비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신바로에도 적용해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작년 펠루비 처방액은 유비스트 기준 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억원 증가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GC녹십자의 R&D 역량이 집약된 신바로가 대원제약의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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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서클은 혈당 관리로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어주는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웰다(Welda)는 웰 다이어트(Well Diet)라는 의미로, 혈당 관리를 기반으로 디지털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사용자의 혈당 수치, 식사, 운동량 등을 AI로 기록하고, 개인 특성에 맞춘 1:1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혈당 조절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목표로 한다.사용자는 연속 혈당 관리 측정기(CGM)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자신의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다. 웰다는 사용자가 기록한 식사, 운동 등의 행동 습관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문가 1:1 코칭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준다. 또한 사용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레시피 등 혈당 관리 팁을 담은 콘텐츠와 동기 부여를 위한 데일리 미션도 제공한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이다.엠서클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연속 혈당 측정기를 2주간 착용하면, 이후에는 센서 없이도 음식별 혈당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AI 기반 사진 인식 기능을 가진 ‘푸드 카메라’를 사용해 음식을 촬영할 경우 자동으로 식사가 기록돼, 간편하게 식사 습관을 관리할 수도 있다.웰다는 베타 버전을 통해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웰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00여명의 사용자가 3개월간 체험한 결과, 허리둘레가 평균 1인치, 최대 7.7인치까지 줄어들었다. 참가자의 90%는 체지방 감소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웰다 윤석민 팀장은 “웰다는 과학적 원리와 효과적인 행동 변화를 통해 쉽고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체지방 조절과 건강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로 자리 잡아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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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23)이 이번 컴백을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가수 이무진이 나왔다. 이무진은 지난 7일 약 2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만화 (滿花)'로 컴백했다. 이날 이무진은 앨범 준비를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무진은 어릴 때부터 살이 잘 안 쪘고, 음주만 줄여도 바로 빠지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거 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음주를 매우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매번 회사 동료분이 잔소리하셔도 그냥 넘어갔는데, 자켓 촬영을 하던 날에는 절실하게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뮤비 촬영 날까지만 다이어트를 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에 결국 이무진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무진은 "한 2~3주 동안 5kg을 뺐다"며 "그냥 술 딱 끊고 지방 있는 음식 싹 끊으니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다시 이전의 체중으로 돌아왔지만 나중에 또 계기가 생기면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무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않은 술과 기름진 음식, 정말 끊기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술, 복부비만 유발하고 자제력 잃게 해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키운다. 한편,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기름진 음식, 열량 높을 뿐 아니라 중독적기름진 음식은 비만의 주범이다. 지방 1g당 열량은 9kcal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다.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아 살이 잘 찌는데, 중독성까지 있어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자극적인 양념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염증, 여드름 등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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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7)이 드라마 예고편에서 자신의 몸이 모자이크 처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짠한형} EP. 63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맛 술자리 신동엽 : ‘이건 나도 못 살려~ㄷ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내가 슬립을 입고 (드라마) 예고편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모자이크 처리했더라”며 “아니 내 몸이 왜, 모자이크 처리 왜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소연은 “언니가 너무 섹시하셔서 그런다”라며 대답했다. 57세인 김성령은 최근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54㎏라고 공개했다. 또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내 나이에는 다이어트라기보다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며 “밥은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간헐적 단식하고 꼭 운동한다”고 답한 바가 있다. 김성령이 공개하고 싶어 하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섭취하는 총 열량도 중요 간헐적 단식은 특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시간제한 식이요법의 일종으로, 세간에 잘 알려진 ▲16:8 단식(16시간 금식 후 8시간 내 식사) ▲23:1 단식(23시간 금식 후 1시간 내 식사) ▲격일제 단식(격일 간격으로 완전 금식 또는 완화된 단식) ▲5:2 단식(1주일 중 5일은 정상식, 2일은 완전 금식 또는 극단적 열량 제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로 운동 김성령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 운동을 한다. ▷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의 일종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EMS=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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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이자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48)가 건강 적신호 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았다. 이날 의사가 김형규를 보자마자 “학교 다닐 때 뵌 적이 있는데, 그때랑 너무 달라졌다. 얼굴은 비슷한데, 통통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규는 “2~3년 사이에 15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에 김윤아는 “살쪄서 외형적인 문제가 이날, 종합검진을 매년 하는데,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규는 각종 검사를 위해 상의를 탈의했는데, 뱃살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검사 결과, 김형규의 내장지방 수치는 9로, 정상보다 거의 2배 정도 높은 상태였다. 이에 의사는 “체지방만 8~9kg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형규처럼 나이 들수록 근력은 빠지고 내장지방이 배에 쌓이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올챙이 배’라고도 부르는데, 이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내장지방 많을수록 치매‧신장질환 위험 커올챙이 배 체형은 내장지방이 많다는 신호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치매 위험이 최대 5배 높아진다. 비만한 복부에 지방이 혈관을 타고 돌아가 뇌혈관을 막거나,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염증 물질이 뇌혈관을 변형시켜 치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은 뇌의 신경전달 물질과 뉴런을 만드는데, 지방이 많아지면 이 과정에서 불균형이 생겨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 정상 체중이면서 배만 볼록 나온 사람은 복부비만이 없고 체중도 정상인 사람과 신체 전체가 비만한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각각 5배, 3배 정도 높다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 결과가 있다. 올챙이 배는 신장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네덜란드에서도 복부비만을 나타내는 ‘허리-엉덩이 비율’이 높을수록 신장 기능이 저하된다는 네덜란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 중요 올챙이 배를 예방하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특히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만큼 소식하더라도 단백질만큼은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체중 1kg당 0.8g을 다 채우는 게 좋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몬드나 아보카도를 추천한다. 아몬드는 단백질이 많을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복부 지방이 줄어든다. 간식으로 아몬드를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복부 지방량, 허리둘레 등이 감소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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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때가 많지만, 난소질환이나 대장암, 췌장암 등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복부 통증과 함께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동반한다면 혈관종이 원인일 수도 있다. 실제로 거대한 혈관종이 발견된 7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폴란드 그단스크 의과대학 외과종양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71세 여성이 15년 전에 복부 종양을 발견하게 됐다. 하지만, 복부에 통증이나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지 않았기에 이 여성은 치료를 원하지 않았다. 이후 장이나 요로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병원을 찾기 몇 달 전부터 여성에게 증상이 시작됐다. 복부 팽만과 함께 왼쪽 하지 부종과 호흡곤란, 창백함을 동반한 빈혈 증상 등이 나타났다. 헤모글로빈 수치 역시 저하됐다. 신체검사 결과, 그의 후복막(복강 내 공간 뒤에 위치한 복강 내 구조)에 거대한 덩어리가 들어 있었다. 결국, 개복술을 시행했고, 20x19x16cm의 크기와 무게 3000g(3kg)의 후복막 종양 중 하나인 혈관종으로 진단됐다. 후복막 종양은 양성 및 악성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는 지방육종과 평활근육종이 있으며,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는 지방종, 평활근종과 혈관종이다. 후복막 종양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비특이적 복통, 복부팽만이다. 덜 빈번한 증상으로는 변비, 발열, 배뇨곤란, 하지 부종 등이 있다. 위 사례의 여성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종양을 발견한 지 15년 후에야 증상이 나타났다. 후복막 종양 중 하나인 혈관종은 혈관 조직이 뭉쳐서 생긴 혹을 말한다. 종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며, 우리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혈관종은 암으로 진행되지 않는 양성 종양이라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건 아니다. 대부분 추적 관찰을 통해 지켜본다. 다만, 혈관종이 너무 크거나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의료진은 “후복막에 생기는 혈관종은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이 사례는 ‘국립보건원 산하 미국 국립 의학도서관’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