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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

    [카드뉴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

    끝난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엔데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코로나19가 끝난 줄 알았지만, 지난 여름의 재유행은 그 생각이 아직 이르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다가오는 겨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면역 감소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습니다.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예측되는 시기로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만성질환자 등고위험군의 감염∙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 중요합니다.Q. 지난 여름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코로나19에 걸렸는데,이번에 또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감염으로 생성된 항체가는 3개월부터 서서히 감소합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하고 있고,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들이 등장하고 있어일정 시간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질병청에서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어 고위험군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Q.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요?A. 질병관리청에서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동시접종은 한 번의 병원 방문으로코로나19와 독감을 모두 대응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시접종과 단독접종에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모더나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은단독 접종과 유사하게 높은 항체 반응을 보였습니다.Q. 모더나랑 화이자 중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JN.1 변이 신규 mRNA 백신으로두 회사의 백신 모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어어떤 백신을 맞으셔도 예방효과가 있습니다.무엇보다도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해업데이트 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유행하는 균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KP.3는JN.1 계열의 하위 변이로, JN.1 백신은 KP.2 백신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며,KP.3에 이전 백신(XBB.1.5) 대비 약 5배 정도면역 형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Q. 기존에 맞았던 백신과 다른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A. 의료 전문가들은 이전에 접종한 백신과 다른 제조사의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아 무방하다고 얘기합니다.오히려 교차 접종 시 코로나19 감염률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면역원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이번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국내에는 mRNA 기반으로 유일하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생산한 모더나 백신과 해외 수입한 화이자 백신,그리고 합성항원 기반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Q. 65세 미만이면 코로나19 백신 맞을 필요 없나요?A. 65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과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기저질환에는 천식, 비만, 당뇨, 흡연자, 만성 폐질환, 심폐질환,면억억제자, 만성 신장 질환, 만성 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유럽의약품청(EMA) 등 여러 보건기관에서 기저질환자를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해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기저질환자를백신 우선 권고 대상에 포함해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예방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고위험군 외에도 기저질환자들과 같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감염되었을 때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접종을 통해편의성을 높이고 환절기 면역력을 동시에 획득하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11/13 13:38
  • [펫산업계 이모저모] 대웅펫, 이마트 ‘몰리스펫’에 영양제 3종 입점 外

    ◇대웅펫, 이마트 ‘몰리스펫’에 베아제펫 등 영양제 3종 입점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기업 대웅펫이 오프라인 판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펫’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펫은 자사 대표 영양제 베아제펫 ▲임팩타민펫 강아지 ▲애니웰 식물성 rTG 오메가 3 등 3개 제품을 전국 이마트에 있는 몰리스펫 18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 지속해서 입점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베아제펫은 반려동물용 소화 효소 보조제, 임팩타민펫은 반려동물용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이다. 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던 대웅펫의 영양제들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녹십자수의약품, 유럽 축산 박람회서 액상형 영양제 ‘K+LAB’ 선봬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 영양 관리를 위한 액상형 영양제 ‘클리닉스 케이랩(KLINIX K+LAB)’을 선보인다. 케이랩은 동물병원에서 주로 다루는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 6가지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케이랩 ▲J1 관절 건강 ▲G1 장 건강 ▲C1 인지 기능 건강 ▲H1 심혈관 건강 ▲E1 눈 건강 ▲L1 간 건강의 6가지로 구성돼 있다. H1 심혈관 건강, E1 눈 건강, L1 간 건강에는 흡수가 어려운 성분들을 나노 입자 기술로 수용화한 기능성 원료를 넣었다. 케이랩은 12일 유럽 최대 축산 박람회 ‘유로티어 2024(EuroTier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처방받을 수 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로티어 2024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유로티어에는 60개국에서 2000여 개의 기업이, 150개국에서 1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펫푸드 제조 업체 오에스피, 2024 메가주 일산에서 소비자 만나펫푸드 제조 업체 오에스피(OSP)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자체브랜드(PB) 신체품인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독’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캣’ 유산균 2종과 함께 신제품 건식 사료 ‘인디고 하이포 알러제닉’을 선보인다. 유산균 신제품 2종은 반려동물 장 건강과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오에스피의 독자적인 동물 유래 균주 분리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오에스피는 ▲국제식품안전협회 SQF(Safe Quality Food) 레벨3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USDA-NOP ▲한국 친환경 유기농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 영양 지침을 따르고 있다. ◇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시작쿠팡이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을 출시했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영양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반려동물 프로필(나이·체중·체형 등)을 작성하고 건강체크 설문(배변 상태·병원 진료 이력)을 제출하면 수의사가 10분 이내로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건강 관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로켓펫닥터 2.0은 기존 서비스를 개편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문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질병에 따른 특화 사료 ▲까다로운 기호성 개선 사료 ▲관절 강화, 눈 건강 등 기능성 사료 등 목적에 맞는 문진이 제공된다. 수의사 전문성도 강화했다. 수의사 프로필에 출신 학교를 명시하고, 사료 추천 시 영양학적·의학적 근거를 상세히 설명한다. 추천된 사료와 함께 먹이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영양제도 함께 제안한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가 새로 합류해, 문진 결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일대일로 문의할 수 있다. 48시간 내로 영양 전문 수의사가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로켓펫닥터는 쿠팡 어플리케이션 반려동물 용품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으며,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1/13 13:26
  • 버려지는 '애플망고'로 멀티밤 화장품 개발… 어떤 효능?

    버려지는 '애플망고'로 멀티밤 화장품 개발… 어떤 효능?

    경남대학교는 김교남 제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상품 가치가 낮아 버려지는 애플망고를 활용한 멀티밤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멀티밤 화장품은 얼굴을 비롯해 건조한 피부 어디든 바를 수 있는 보습제다. 최근 눈가 주름 등 국소 부위 관리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농촌진흥청과 경남도농업기술원, 경남대 링크(LINC) 3.0 사업단 지원을 받은 연구팀은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에서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되는 지역 특산품인 망고와 애플망고 미숙과에서 미백 효과 등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연구팀은 '애플망고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연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이후 연구팀은 애플망고로 이번 멀티밤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개발 과정에서 쌓인 연구팀 기술과 노하우는 지역 화장품 기업에 이전된다.애플망고는 2000년대 초 제주도에서 재배된 이래 기후 변화에 따라 통영, 함안, 김해 등 재배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만큼 아열대 작목인 애플망고를 고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연구 저자인 김교남 교수는 "앞으로도 버려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재배 농가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1/13 13:25
  • 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개발 성과 발표

    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개발 성과 발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1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에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그룹 AI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약물 반응성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마커 AI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AI 예측 모델은 암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통해 특정 약물의 반응성을 예측하는 기술로, 신약개발 플랫폼 이지엠을 활용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성을 확인하고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비소세포폐암·흑색종·신세포암 환자 942명의 데이터와 1만3400여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데이터를 통해 모델 학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머신러닝 모델보다 약 15% 이상 예측 정확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 체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라크노스시라피에’ 계열 장내 미생물이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향후 라크노스시라피에 계열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올릴 수 있다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해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류 모델과 CJ그룹 AI실의 딥러닝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가 향상된 예측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개발한 AI 예측 모델을 임상에 적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3 13:23
  • “아기 피부인 줄”… 34세 박보영, 모공 하나 없는 ‘관리 비결’은?

    “아기 피부인 줄”… 34세 박보영, 모공 하나 없는 ‘관리 비결’은?

    배우 박보영(34)이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박보영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박보영의 뽀얗고 결점 없는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인 줄 알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34세인 박보영은 ‘동안 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 ‘너의 결혼식(2018)’, ‘피 끓는 청춘(2014)’ 등에서 성인이지만 학생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과거 박보영은 KBS W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에서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며 운동하는 것이 평소에 하는 피부관리 법이다”고 말한 바가 있다. 박보영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꼼꼼한 클렌징=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해야 한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물 마시기=물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과 관련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그럼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잘 유지되지 않아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럴 때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가 촉촉해진다고 보긴 어렵다. 체내 수분량이 이미 충분한 사람은 특히 그렇다. 마신 물은 피부에만 집중적으로 전달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다면, 보습제를 잘 챙겨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제와 피부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운동하기=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상태가 좋은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요가 같은 스트레칭·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한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 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깨끗해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1/13 13:22
  • 가천대 길병원 최성화 교수, 남동구 보건소서 부정맥 건강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최성화 교수, 남동구 보건소서 부정맥 건강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은 12일 인천 남동구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부정맥(심방세동)과 심장건강’을 주제로 심장내과 최성화 교수가 진행했다. 부정맥은 심장을 작동하게 하는 전기 자극이 잘 이뤄지지 않아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고, 불규칙하게 되는 질환이다. 비정상적인 박동으로 인해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경미한 증상을 겪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호흡곤란, 현기증, 심장마비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노인 연령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부정맥은 계속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 나타났다가 사라져 확인하기 어렵고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노인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내 보건소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3 13:21
  • “왜 이렇게 공이 안 맞지?”… 서정희, 유방암 치료 회복 중 ‘어떤 운동’ 도전?

    “왜 이렇게 공이 안 맞지?”… 서정희, 유방암 치료 회복 중 ‘어떤 운동’ 도전?

    방송인 서정희(61)가 탁구를 치며 운동하는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탁구장에서 선생님과 드디어 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탁린이 열받음”이라며 “왜케 (공이) 안 맞죠? 미치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똥머리 질끈 묶고 겨우 20분 랠리”라며 “얼굴은 열과 땀범벅, 운동 엄청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될 것 같아요”라며 “겨울에는 탁구장에서 운동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글과 함께 자신이 탁구를 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치료받고 회복 중이다. 서정희가 겨울에 몰두할 것이라 밝힌 탁구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탁구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낸다. 탁구는 세로 14m, 가로 7m 테이블 안의 제한된 범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탁구를 1시간 치면 약 300kcal가 소모되는데, 이 운동량은 1시간 동안 자전거를 탔을 때와 맞먹는다. 또, 작고 가벼운 공을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쳐야 해서 운동 신경 발달과 근력 단련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공의 방향과 회전 속도를 가늠해야 해서 두뇌 발달에도 좋다. 특히 탁구공 발사기를 이용해 탁구공을 짧은 시간에 여러 번 맞추면 뇌가 더 자극받는다.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탁구공 발사기는 어느 높이와 각도로 공을 던질지 모르기 때문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는데, 노인 인지기능 향상에 그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다만, 탁구는 상체를 주로 쓰는 운동이라 상체 부상이 빈번하다. 특히 노화로 인해 어깨 주변의 근육이나 힘줄이 퇴행성 변화를 겪고 있다면 부상 위험이 크다. 날아오는 공을 향해 팔을 크게 휘두르면 어깨 힘줄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또 채를 휘둘러 공을 강하게 상대방에게 넘겨야 하는 만큼 허리를 지속적으로 비틀게 되는데 이때 허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부상을 막으려면 운동 전에 어깨와 팔, 허리를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운동 시간을 적당하게 지키며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탁구를 칠 땐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하며, 평소 고무공 등을 활용해 손목과 팔꿈치 사이 근육과 악력을 강화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3 13:18
  • “이민 간다” 퇴사하더니 영업비밀 빼돌린 前 한국콜마 직원, 결국…

    “이민 간다” 퇴사하더니 영업비밀 빼돌린 前 한국콜마 직원, 결국…

    한국콜마가 자사 자외선 차단제 핵심기술을 빼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승소했다.13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2 형사부는 최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기존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벌금액은 감경됐지만, 유죄인 점은 동일하게 인정했다. 인터코스 측이 재상고하지 않으면서 유죄가 확정됐다.인터코스코리아는 한국콜마에 재직했던 A씨를 영입해 선케어 화장품 기술을 빼낸 혐의를 받았다. A씨는 2008년 한국콜마에 입사해 선케어 화장품 연구개발을 총괄하다가, 2018년에 돌연 퇴사했다. 당시 A씨는 미국으로 이주한다고 했으나, 일주일 뒤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한국콜마의 영업비밀 파일 수백 개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실제 인터코스코리아는 A씨 이직 후 선케어 관련 제품 매출이 급성장했다. 2017년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을 전혀 판매하지 않았으나, A씨 이직 시점인 2018년부터 상당수 선케어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A씨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디지털 포렌식 검사를 진행해 A씨의 범행을 밝혀냈다.형사소송 1심을 맡았던 수원지방법원은 2021년 8월 A씨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인터코스코리아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A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확정됐다. 다만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부분에 대해선 다시 판단하라고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인터코스코리아가 한국콜마의 선케어 기술을 훔쳐 간 것이 유죄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3 13:16
  • 이대목동병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카이메로'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카이메로'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를 최근 도입했다.카이메로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뇌전증,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질환, 뇌종양 조직검사, 뇌출혈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기기로, 국내에서 7번째로 도입되는 최신 의료장비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뇌전증 수술로봇 장비 지원 사업'에 지원했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 높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 치료 경험과 이대목동병원의 뇌전증 환자 치료 성과 및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수술 역량을 인정받아 로봇 장비 도입을 지원받았다.카이메로는 사람의 머릿속에 x, y, 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겟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미세 뇌수술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술자가 직접 좌표를 입력하고 좌표 접근을 위한 수술기구 세팅을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로봇이 좌표를 입력하고 수술기구를 세팅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다.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도 단축된다. 특히 두개강 내 여러 개의 전극을 삽입해 경련 발작의 시작 지점을 찾는 입체 정위 뇌파 수술에 최적화된 최첨단 로봇장비다.카이메로 도입과 맞물려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이향운, 신경외과 김영구, 신경과 황성은, 소아청소년과 최선아, 영상의학과 김은희, 핵의학과 윤혜전 교수 등 이화 뇌전증 정밀치료팀을 구성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에 획기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카이메로 도입을 주도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와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팀은 "카이메로 도입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에 대한 정위뇌파 정밀 검사뿐 아니라 다양한 이상운동 질환에 대한 미세뇌수술과 심부뇌자극술 치료가 가능해져 중증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향후 로봇수술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경 네비게이션 및 뇌정위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미세뇌수술을 수행해 국가적 차원에서 만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11/13 13:11
  • 초기 간암, 혈액 검사 진단 가능성 열려

    초기 간암, 혈액 검사 진단 가능성 열려

    간암을 초기부터 비침습적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가 발표됐다.아주대의대 생화학교실 임수빈 교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효정 교수팀은 바이러스성·비바이러스성 간암 환자와 비간암 환자의 혈액 샘플을 이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통해 유전자 마커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혈액 바이오마커로, ‘SH3PXD2B(바이러스성 간암)’와 ‘CD70(비바이러스성 간암)’을 각각 규명했다. 이로써 비교적 간편한 혈액검사를 통해 간암 초기부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특히 이들 바이오마커는 간암과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은 비간암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지’ 성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AUC(Area under the curve, 0~1)에서 각각 0.73(SH3PXD2B), 0.83(CD70)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간암은 종양미세환경의 이질성이 높고, 원인이 다양해 치료가 까다롭고 생존율이 낮은 암종 중 하나다. 이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현재 간암 진단법은 ▲낮은 민감도 ▲위양성(거짓 양성) 가능성 ▲환자 간 종양 이질성 등으로 효과적인 진단에 한계가 있다. 특히 바이러스성 또는 비바이러스성 병인에 따라 암 유전체의 양상이 달라, 각 병인에 따른 구별된 바이오마커의 규명이 필요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바이오마커 연구에서 각광받고 있는 ‘혈액 버피코트(면역세포, 혈액 내 다양한 세포 포함)’를 간암 연구에 처음으로 활용했다. 또 간암 환자의 혈장 샘플에서 RNA 수준의 유전자 발현 분석과 단백질 발현 스크리닝을 결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시행했음을 강조했다.조효정 교수는 ”이번에 발굴한 바이오마커로 간암 1, 2기 초기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혈액검사’만으로 간암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수빈 교수는 “최신 정밀 분석을 통해 민감도·특이도 높은 간암 바이오마커를 찾았다”며 “특히 임상에서 구별이 힘든 간암과 비간암을 구분하는 데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를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대한간학회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4/11/13 13:10
  •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 ‘향설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 ‘향설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가 지난 11월9일~10일에 진행된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은 만 40세 이하 신경과학회 회원 중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하여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논문을 다수 발표한 젊은 의학자에게 수여된다.강성훈 교수는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지를 포함한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인지저하 관련 연구들을 출판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강 교수는 “최근 국내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신약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며 “고대구로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후속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 신약 치료제 투여 전 미리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한편, 강성훈 교수는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장,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3 13:08
  • 부천성모병원, 부천시 37개동 전역에 나눔 전달

    부천성모병원, 부천시 37개동 전역에 나눔 전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는 ‘2024 성가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41번째 진행된 ‘성가 사랑 나눔’은 1984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우며 가톨릭 영성을 실천해온 부천성모병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올해는 부천시 행정구역 변경으로 10개였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천시 모든 동 소속인 37개동으로 확대됐다. 부천시 모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가 사랑 나눔 키트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천시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12일 진행된 성가 사랑 나눔 전달식에도 부천시 박화복 복지위생국장과 3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대표인 양왕덕 위원장(심곡3동), 김혜옥 위원장(고강본동), 김채령 위원장(소사동)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금번 성가 사랑 나눔 행사에는 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517가구,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추천 등을 받은 독거노인, 이주민, 새터민 157가구 등 총 667가구에 5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개당 단가 약 7만5천원)를 전달했다.부천성모병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5일 양일간 원내에서 교직원 대상 모금 행사인 ‘성가 사랑 나눔 플러스 나눔 릴레이’를 진행하여 1023만3000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단체 성가자선회에서 4천여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1/13 11:41
  • 명지병원·한국항공대, 상호발전 위한 협약 체결

    명지병원·한국항공대, 상호발전 위한 협약 체결

    12일, 명지병원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발전 및 구성원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 5층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왕준 이사장, 김진구 병원장, 신혁재 진료부원장과 허희영 총장, 이동명 항공·경영대학장, 황완식 학생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와 신뢰를 통한 상호발전에 협력하고,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 및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위해 명지병원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안내 및 생활 건강정보 제공 ▲건강 증진 및 진료 편의 등을 지원하고, 한국항공대는 ▲대학원 진학 시 장학 혜택 ▲평생교육 등 대학 운영 프로그램 참가지원 ▲학술정보관 및 항공우주박물관 이용편의를 제공하게 된다.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고양특례시 관내에 위치한 우리 대학과 명지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발전적 관계를 구축하고, 구성원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명지병원이 가진 혁신적인 의료시스템과 한국항공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구성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3 11:40
  • 자생한방병원,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자생한방병원,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대청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자생의료재단은 이날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청중 학생 35명을 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으로 규명된 한의학 원리를 비롯해 한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등을 설명했다. 혈자리 사진이 그려진 교보재에 침을 놓고, 부항 치료를 해보는 등 체험 실습이 진행됐다.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예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자생 척추체조’를 따라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한의사가 직접 뼈와 근육, 인대 등을 손으로 밀고 당기며 균형을 맞추는 추나요법을 설명할 때 치료 원리와 호전 효과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한의사라는 직업과 관련 치료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의사가 되는 과정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생한방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1/13 11:38
  • 황금희 에스테틱, 중동 시장 진출··· ‘K-뷰티’ 알린다

    황금희 에스테틱, 중동 시장 진출··· ‘K-뷰티’ 알린다

    황금희 에스테틱이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 내 K-뷰티를 전파하는 중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히엘케이 황금희 에스테틱은 사우디아라비아 사파리그룹과 자사 제품 수출 및 에스테티션 노하우 전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초 에스테틱 브랜드이자 한국 최초로 에스테틱 브랜드의 화장품과 컨설팅을 수출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의가 깊다.황금희 에스테틱은 1991년 한국의 정서와 유럽의 케어 기술을 결합해 국내 에스테틱 산업에 나섰다. 이후 현재까지 효과적인 에스테틱 프로그램과 홈케어를 위한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 간 발전시켜 온 에스테틱 뷰티 기술력을 중동을 넘어 전 해외 시장으로 전파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황금희 에스테틱은 샵에서 직접 사용중인 전문 화장품 50여종을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수출한다. 에스테티션 기법과 함께 마사지 기법, 피부별·체형별 케어 방법 등 전문적인 케어 기법 등 세부적인 노하우도 함께 전달한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에 K-뷰티의 기술력을 알리고, 사파리그룹과 함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황금희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기업인 사파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뷰티의 위상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특히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중동 시장에 진출하게 된 만큼 선두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K-에스테틱을 알리는 데 계속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1/13 11:37
  • 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 선정

    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 선정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34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대한의학회가 주관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후원하는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20년 이상 의료 또는 연구에 종사했고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의학자에게는 본상을, 학술적으로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40세 이하의 의학자에게는 젊은의학자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성모병원 내 플렌티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장진영 교수는 췌장·담도암 수술의 표준화·개량화해 국내 췌장·담도암 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24년여 동안 약 3000례의 췌장·담도 종양 수술을 집도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증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복강경 하이브리드 수술 등을 시행했다. 특히 수술의 위험성과 재발이 많은 췌장·담도암 치료에서 '증거중심수술'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과거 표준 치료인 수술 후 항암치료보다 선행항암치료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근치율 ·생존율을 40% 이상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밝혀냈다.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는 이노크라스 고준영 이사를 선정했으며,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를 선정했다.고준영 이사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에게 레고페라닙·니볼루맙 병용요법이 효과적인 1차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최기홍 교수는 관상동맥 중재 시술 과정에서 혈관 내 영상을 사용할 때 환자의 전반적인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13 11:34
  • [식품업계 이모저모]​ 파리바게뜨, 예비 가맹점주 대상 ‘AI 인터뷰 시스템’ 도입 外

    ■ 한식진흥원,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성료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8일 우송대에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을 개최했다. 미쉐린 1스타 한식당 온지음의 박성배 셰프가 ‘글로벌 트렌드와 한식’을, 전통주 전문가인 사단법인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의 이석현 협회장이 ‘전통주와 한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파리바게뜨, 예비 가맹점주 대상 ‘AI 인터뷰 시스템’ 도입파리바게뜨가 예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업 심의 절차에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파리바게뜨는 가맹점 창업 상담 과정에서 브랜드의 업종 특성, 사업 철학과 방향성 등과 예비 가맹점주의 적성이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 과정에서 AI 시스템을 도입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간을 단축시켜 예비 가맹점주들의 편의성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굽네몰,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68% 할인 진행굽네몰이 연중 단 한 번뿐인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열리며, 굽네몰의 다양한 닭가슴살과 간편식 제품들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이해 돕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 출시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맞춤형 전문 브랜드 ‘풀스키즈’가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을 돕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김장 체험 KIT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단호박백나박김치,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으로 출시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3 11:33
  • “배 아파서 ‘이것’ 썼을 뿐인데”… 사타구니부터 다리까지 녹아, 20대 女 무슨 일?

    “배 아파서 ‘이것’ 썼을 뿐인데”… 사타구니부터 다리까지 녹아, 20대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찜질팩을 사용하다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 섕크스(25)는 위경련 증상을 겪었다. 위경련 증상으로는 명치끝 부분에서 심하게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다. 그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배와 잠옷의 허리띠 사이에 찜질팩을 올려뒀다. 그런데, 찜질팩이 갑자기 터지면서 안에 있던 뜨거운 물이 제시카 섕크스의 허벅지에 쏟아졌다. 그의 파트너가 곧바로 찬물을 15분 동안 부었고, 이때 제시카 섕크스는 고통과 충격에 기절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제시카 섕크스는 “찜질팩 날짜를 확인했는데 2년이 지난 제품이었다”며 “너무 바보 같은 걸 알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이식술과 함께 파라세타몰과 모르핀을 포함한 진통제를 투여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제시카 섕크스는 화상 병원을 위한 기금을 모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 사례처럼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 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2도 화상은 51℃의 물에는 2분, 55℃의 경우 17초, 60℃의 경우 3초 정도 노출됐을 때 발생한다. 온도가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만 노출돼도 2도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2도 화상의 경우 면적이 작으면 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는 처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2도 화상이 몸의 20%가 넘거나 얼굴이나 손‧발 등 주요 관절 부위라면 중증에 속하기 때문에 바른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11/13 11:32
  •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은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가 지난 11월 2일(토)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형석 교수는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의 수술적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팔꿈치 골절 중 근위 척골의 골절 및 탈구는 치료하기 어려운 골절 중 하나다. 특이 구상돌기 골절이 동반된 경우 그 결과가 좋지 않은 편이나, 이전까지는 그 분류법이 정립돼 있지 않았다. 정형석 교수는 중앙대 서울병원과 광명병원에서 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를 구상돌기 골절 양상에 따라 분류한 후, 이에 따른 수술적 접근법을 제시했다.​​정형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근위 척골 골절 및 탈구의 분류법을 임상적으로 제시했다”며 “향후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그 결과를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해당 연구는 중앙대병원 이재성 교수의 지도로 진행 한 연구로, 정형외과 상위 SCI 저널인 'CiOS(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에 게재될 예정이다.​한편, 정형석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 후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에 재직 중이다. 수부-상지 분야의 외상 및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정형석 교수는 손목 삼각섬유연골 복합체(TFCC) 손상 및 팔꿈치 상과염(테니스 엘보우)에 대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을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하는 등 활발한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1/13 11:27
  • ‘48kg’ 이지아, 매끈한 각선미 공개… 식단 관리할 때 ‘이것’ 절대 안 먹어

    ‘48kg’ 이지아, 매끈한 각선미 공개… 식단 관리할 때 ‘이것’ 절대 안 먹어

    배우 이지아(46)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검은색 맨투맨을 입고 있었다. 하의는 7부 길이의 흰색 시스루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이지아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키 168cm에 몸무게 48kg다. 그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를 준비하며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아는 “원래 과자‧빵 같은 간식을 좋아하는데, 식단 관리할 때는 탄수화물과 설탕을 먹지 않고 견과류를 먹으며 배고픔을 달랜다”며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했다. 이지아의 식단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탄수화물‧설탕 먹지 않기=이지아가 피하는 과자, 빵 등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 설탕 역시 혈당을 급격히 오르게 해 인슐린 과다분비를 일으킨다. 설탕은 피부에도 해롭다. 설탕이 소화되는 동안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뭉쳐 활성산소인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이 성분은 피부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켜 주름살이 생기게 하고 피부의 탄력을 없앤다. ▷견과류 먹기=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 단백질‧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견과류에 든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1~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뜻한 물 마시기=아침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은 노폐물 배출 효과가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원활한 노폐물 배출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따뜻한 물은 변비에도 좋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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