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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한국정신종양학회 감사패 수상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한국정신종양학회 감사패 수상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가 한국정신종양학회 10주념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지난 15일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정신종양학회는 정신종양학과 관련된 연구·교육·임상 발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정신종양학은 암이 환자의 신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암의 ▲심리적 ▲사회적 ▲행동적 측면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나누며, 정신종양학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정신종양학 역사를 만들어 온 인물들과의 패널토의, 암 경험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정신종양학 주요 주제를 다룬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학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공로패,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해나 기자는 심도 깊은 기사와 칼럼을 비롯, 유튜브 등을 통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디스트레스 문제를 널리 알리고, 정신종양학 관련 학회의 필요성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언론인으로서 유일하게 학회 감사패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단 장윤정 단장,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안진석 교수, 부산시 서지연 의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11/19 14:51
  • “‘이 시술’ 받았다가 발 절단 위험까지”… 피부도 검게 변했다는데, 30대 女 무슨 일?

    “‘이 시술’ 받았다가 발 절단 위험까지”… 피부도 검게 변했다는데, 30대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타투 시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키니 그리피스(30)는 터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타투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생명을 위협하는 봉와직염에 걸렸고, 위와 담낭까지 염증이 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의사는 증상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발을 절단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나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 매일 밤 고통 속에서 울며 비명을 질렀다”고 했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한 지 4일 만에 감염 증상이 사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항생제를 먹고 나서 증상이 나아졌다”며 “문신을 받았던 곳에는 딱지가 생기고 검게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절뚝거리며 걷고 있으며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4시간마다 한 번씩 약을 복용하고 있다. 키니 그리피스는 “시술자가 바늘을 너무 깊게 넣어서 감염이 발생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여행에서 타투를 받게 된다면, 안전한지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직접 시술을 했던 관계자는 “우리의 모든 도구는 깨끗한 상태였다”며 “그가 문신을 받았을 때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괜찮은지 여러 번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타투 시술 과정에서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도구나 세균에 오염된 잉크를 사용하면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에 세균이 침범해 일어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이다.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열감 ▲통증 ▲발진 ▲고름 등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피부 괴사 ▲화농 관절염 ▲패혈증(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이 발생하면서 생명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따라서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구 항생제를 처방받아 호전될 수 있지만, 염증이 다른 부위로 퍼지면 항생제를 직접 정맥에 주사해 치료할 수 있다. 타투 시술 후 이 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가 철저한 곳에서 안전하게 시술받아야 한다. 사용하는 기구‧작업대 등은 물론, 바늘 소독 여부 역시 꼼꼼히 따지고, 잉크 뚜껑이 열려있거나 용기가 파손됐는지도 살피도록 한다. 복용 약물도 살필 필요가 있다. 아스피린, 헤파린 등 항응고제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시술 중 피가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도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 타투를 권하지 않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9 14:40
  • “란제리신 완벽 소화” 이세희… ‘이 운동’으로 하체 단련했다, 효과는?

    “란제리신 완벽 소화” 이세희… ‘이 운동’으로 하체 단련했다, 효과는?

    배우 이세희(32)가 드라마 란제리신 촬영을 위해 했던 운동을 밝혔다.19일 스포츠조선은 이세희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세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다. 이세희는 4인방 중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혼모 이주리 역할을 맡았으며, 극 중에서 슬립을 입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인 장면이 화제였다. 이세희는 해당 장면에 대해 “저는 몸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런데, 어디는 생기고 어디는 안 생기게 하는 것을 몰라서 운동하면 할수록 승모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상체는 빼고, 하체만 운동했다”며 “계단 오르는 걸 매일 했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이세희처럼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해야 한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노약자는 가급적 계단 오르기를 삼가며, 계단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난간을 잡고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한편, 승모근이 적은 매끄러운 어깨를 만들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1회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하면 효과적이다. 어깨를 앞뒤로 돌리는 스트레칭도 좋다. 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 돌린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9 14:26
  •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46)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했네, 항상 1등만을 쫓아 사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소식이 선물처럼 오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거리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서 있는 모습이었다. 키 175cm인 전미라의 날씬한 몸과 얇고 긴 다리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거꾸로 간다” “어쩜 이렇게 마를 수 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미라는 과거 MBN 프로그램 ‘카트쇼’에 출연해 살이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가 있다. 그는 “테니스 선수 시절부터 20년 넘게 일주일에 세 번씩 반신욕을 꾸준하게 해왔다”며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음식 종류를 가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했다. 전미라의 관리 비법인 반신욕과 소식에 대해 알아본다.▷반신욕=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려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수족냉증‧생리불순 개선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물의 온도는 38~40℃로 조절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물을 받으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물 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욕조에 물의 절반 이상만 받은 후 반신욕을 하다 온도가 떨어지면 나머지 물을 받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은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고 저녁 시간에 반신욕을 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시간은 20~30분 내외가 가장 좋다. 30분 이상을 하게 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반신욕이 끝나자마자 온몸에 차가운 물을 들이붓는 것은 반신욕 효과를 없애는 행동이다. 반신욕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땀을 씻어내고 세수할 때만 넓어진 모공을 좁히기 위해 찬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는 것이 좋다. ▷조금씩 천천히 먹기=적은 양을 먹는 소식(小食)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사용하지 않는 잉여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 노화를 막는 건강 효과가 있다. 중년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 중년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만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 후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돼 배부름을 느낄 때까지 약 20분이 걸리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소식에 실패하기 쉽다. 한편, 소식을 시작할 때는 4~6주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 갑자기 몸에 들어오는 열량이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19 14:12
  •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배우 하정우(46)가 경락을 받은 후 피부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에 팩을 잔뜩 붙이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두 번째 작품명은 뭐죠”라고 묻자, 하정우는 “경락 후 마무리 팩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경락하면 얼굴 작아지나요?”라고 묻자, “적어도 커지진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하정우가 하는 경락은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할 점은 없을까? 경락은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좀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 대칭을 맞추는 원리다. 관리사들에 따르면, 경혈을 풀고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빼준다. 또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경락은 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도 그나마 안전하게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돼 인기가 많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강도가 강한 경우 경락점에 대한 압박이나 자극으로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경락요법에 따른 두통‧미열‧피로감‧근육통 등을 겪기도 한다. 또한, 경락은 얼굴 피부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만큼 경락점 주변 피부에 가려움‧발적‧발진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피부 민감도와 관련 있다. 경락 시 사용한 장비나 부재, 경락기구 등이 올바르게 소독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경락 외에 보톡스나 윤곽 주사 등의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보톡스는 얼굴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의 완화를 도와주거나 과도한 근육의 발달을 줄여주는 시술이다. 윤곽 주사(필러 주사)는 피부의 볼륨을 채워 얼굴형을 조절하고 부피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시술을 통해 주름 개선과 얼굴형‧비대칭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 역시 개인의 상황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19 14:10
  • 117kg ‘앞치마 배’ 여성, 뱃살 아래로 축… “놔두면 난소암 위험도”?

    117kg ‘앞치마 배’ 여성, 뱃살 아래로 축… “놔두면 난소암 위험도”?

    미국에서 사는 플러스사이즈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은 2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린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린지는 22/24치수(한국 사이즈로 XXL~3XL)에 허리둘레 46~48인치, 엉덩이둘레 54~56인치다. 그는 자신의 SNS에 체중이 약 117kg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린지는 복부가 처져 앞치마처럼 늘어져 보이는 ‘앞치마 배(apron belly)’ 체형을 가지고 있다. 팔다리는 복부 체형에 비해 가느다랗다. 린지는 현재 SNS를 통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공유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많은 유행에 따른 옷과 패션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무엇’을 입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답게’ 입는 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린지는 많은 사람에게 응원과 지지를 받았지만, 때때로 악플에 맞서기도 했다. 치마를 입은 영상을 게시하자 “몸이 거꾸로 있는 것 같다” “수술 받아라” 등의 악플에 시달린 적도 있다. 린지는 과거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살이 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체중 감량 약물 치료를 받고 있어 체중 유지는 하고 있지만, 추가 감량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린지처럼 처진 뱃살은 의학적으로 ‘파누스 복부(pannus stomach)’라고 불리며, 임신이나 체중 변화 후 나타나기 쉽다. 파누스 복부는 플러스사이즈가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와 지방이 아래로 처지면서 복부가 앞쪽으로 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파누스 복부는 미용 상의 문제 외에도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난소암 같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고 분석하며,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도 제시했다.파누스 복부는 단순 비만 치료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약물로 체중을 줄여도 처진 피부와 지방층이 곧바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파누스 복부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레이저 시술 등을 시도할 수 있다. 완전히 치료하고 싶다면 외과적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복부 성형술이 대표적이다. 복부 성형술은 처진 피부와 지방을 절제해 복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9 14:09
  •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일반우유에 산양유를 소량 혼합하고 '산양유 100%' 제품인 것처럼 속인 업체 세 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발로 검찰에 송치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1월에 시중에 유통 중인 인도산 산양유 제품에서 우유 성분이 검출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 유전자 분석법을 마련해 이를 검사했다. 일부 제품에서 '우유'가 섞여있다는 게 확인됐다. 우유 98.5%에 1.5% 산양유를 혼합해 수입했고, 국내에서 분리우유단백 등을 추가한 후 '산양유 100%'를 사용한 것처럼 속였다. 수사 결과, A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유통·판매 총책)와 B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수입업체) 대표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4~8월 인도의 제조사에 우유(98.5%)와 산양유(1.5%)를 섞은 저가의 유함유가공품을 제조하도록 요청했고, 국내 수입은 '산양유 100%' 제품으로 서위 신고해 36톤 상당을 반입했다. 이후 이들은 지난 5월까지 C사(국내에서 산양유 가공식품을 OEM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불법 수입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을 원료로 제공해 '산양유단백질 100%' 등 완제품 43톤을 생산하도록 위탁했다.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약 41톤(18억원 상당) 유통·판매됐다.C사는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제조 원가를 줄이기 위해, A와 B사가 제공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 대신 가격이 50% 가량 저렴한 분리우유단백을 18.3~50%까지 사용해 위반 제품 26톤(위반제품 총 생산량의 약 60%)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19 14:00
  • 가천대 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은 18일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개최했다.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에 관한 전시, 홍보물을 비치하고, 특히 성인들을 대상으로 아동 양육 시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을 교육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트레스 측정기를 통해 양육자로서의 스트레스를 검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아동 보호,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또 매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9 13:37
  • 국내 연구팀,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금속 나노기반 기반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소화기 내에서 만성적이고 산발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 발병 요인이 다양해 기존 소염제와 항체 면역억제제로는 치료가 어렵다. 무기 나노입자가 한계를 뛰어넘을 치료제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금속 체내 축적·독성 등의 우려와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할 약물전달체계가 없어서 임상 적요에 제한이 있었다.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 소화기내과 김승한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 현텍엔바이오 소민 최고기술책임자 등 공동연구팀은 철 원소를 도입해 기존 세륨 기반 약품 대비 세륨 함량과 독성을 크게 감소시킨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더불어 위장관 내 병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경구투여제 ‘산화철-세리아 나노타블렛’ 복합체도 제작했다.복합체는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의 클러스터화와 장용성 코팅으로 경구 흡수부터 배출까지 나노입자의 안전성, 병변 내 국소적 전달, 항염 효과, 장기손상 회복 등의 치료효과를 보였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한 소화기 염증과 장기 손상을 완화하면서, 경구투여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가시켰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나노타블렛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급성 전장염을 유도한 실험 쥐에 나노타블렛을 경구투여한 결과, 위장관 손상 완화, 조직 회복 그리고 각종 염증 인자의 감소를 확인했다.김치경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보고되지 않아 신규 후보물질 발굴이 시급하다"며 "신규 치료제 시장 확대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공동연구팀의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잠재적 치료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장기 손상 완화와 회복에 특화된 기존의 분자·항체 기반 약물과 상보적인 효과를 보였고, 이를 이용해 향후 다양한 질병군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소민 CTO는 “나노의약품의 약물전달체계를 다변화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본 나노타블렛은 나노의약품의 경구투여 제제로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축적·독성에 대한 해결법 또한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대량생산과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승인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1/19 13:35
  • [제약계 이모저모] 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外

    ■ 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 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5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약특허 실무담당자들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점점 높아지는 특허장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소개(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용 과장) ▲GLP-1 유사체를 포함한 비만치료제 특허출원 동향(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강필 사무관) ▲보관 또는 제제화 중 결정형 변이와 관련된 특허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제약업계 허가·특허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행사 게시판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대원제약,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 진행대원제약은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아름다운 데이’는 임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행사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의류 380점, 잡화 315점 등 총 956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후원했다.■ 한독제석재단, 노동식 작가 ‘솜, 숨, 삶’ 개인전 열어한독제석재단은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노동식 작가와 연례 현대미술 기획전 ‘솜, 숨,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동시 진행된다.노동식 작가는 20년 이상 솜틀집을 운영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솜’을 주재료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수십개의 ‘솜’ 덩이를 정성스럽게 이어가고 ‘숨’을 불어넣어 자신의 ‘삶’을 함축한 대형 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9 13:13
  • [제약계 이모저모]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계약 체결​ 外

    ■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계약 체결SK바이오팜은 지난 18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악티늄-225 기반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방사성의약품 기반 전임상 후보물질을 1건 이상 도출하고 새로운 암 치료 타깃에 대한 유효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SK바이오팜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부 연구진의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 연구를 통해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모티브로 한 뮤지컬 개막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가 19일 개막했다.스윙 데이즈는 유일한 박사가 ‘암호명 A’로 참여한 ‘냅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 기업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암울한 시대상황을 연출했다.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올댓스토리와 컴퍼니 연작이 공동 제작했으며, 배우 유준상, 신성록, 민우혁 등이 출연한다.■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JW이종호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7~8월 두 달간 만 16세 이상 장애인 예술작가를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응모 받았으며, 총 188점의 미술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작품명 ‘춤추는 코끼리’를 출품한 손제형 작가가 수상했다. 선정된 27점의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JW사옥 1층에 모두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9 13:13
  • [식품업계 이모저모]​ 풀무원, 대전광역시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外

    ■ 해태 빨라쪼, 쫀득한 건강함 담은 ‘젤라또바’ 첫 출시!해태제과 빨라쪼는 젤라또바(Bar)를 새로 선보인다. 컵이나 콘으로 즐기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를 ‘바’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빨라쪼가 젤라또바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라또 겉을 초콜릿으로 두툼하게 감싸 젤라또바로 완성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빨라쪼 젤라또바는 3종으로 23가지 빨라쪼 젤라또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초콜라또’, 젊은층이 즐겨 찾는 ‘피스타치오’, 어른들 입맛을 겨냥한 ‘보성말차’다. ■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마늘빵’ 출시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브랜드 출시 이후 네 번째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은 버터와 마늘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바게트 모양의 콘스낵이다. 겉면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실제 마늘빵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는 25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MOU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2013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매송휴게소(목포방면) 내에 ‘졸음번쩍 캡슐부스’를 설치한다. ‘졸음번쩍 캡슐부스’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이 졸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미노피자,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파티카로 피자 후원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했다.■ 대상,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무가당 2종 국내 단독 유통대상이 설탕은 쏙 빼고 땅콩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만 그대로 담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제품 2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유통하는 신제품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크리미’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청크’ 총 2종으로, 설탕이나 대체당 없이 오로지 95% 이상의 땅콩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 ■ 풀무원, 대전광역시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풀무원은 대전광역시와 식품 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푸드테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과 대전광역시는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공동관심사업 육성 ▲지역기업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 등을 함께 협력하게 된다.■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4 아동권리영화제’에 피자와 두부스낵 후원풀무원이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선다. 풀무원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 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엣지피자 토마토&미트콤보’와 ‘SOYA 두부칩’ 등 총 1,700여개의 제품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9 13:09
  •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배우 한소희(31)가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화관과 장난감 장신구를 한 채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한소희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직각 모양의 어깨와 얇지만 탄탄한 팔뚝 라인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소 운동으로 ‘인터벌(트레이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소희처럼 말랐지만 탄탄한 팔-어깨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또한 어깨 스트레칭으로 모양을 잡아줘야 한다. 한소희의 몸매 관리 비법인 인터벌 트레이닝의 효능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살 빼는 데 효과적팔뚝 살을 빼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한다. 한소희가 즐겨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할 때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훈련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한소희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기 위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있다. ▷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9 13:08
  • “성욕 강해 고민, 이상형은 흑인 여성”… 30대 男 충격 고백, 무슨 사연?

    “성욕 강해 고민, 이상형은 흑인 여성”… 30대 男 충격 고백, 무슨 사연?

    넘치는 성욕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30대 남성 A씨는 “고민 상담을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왔다”며 “토론토에서 경찰로 일하고 있는데, 이상형이 조금 특이하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가 까무잡잡한 여성, 흑인 쪽을 좋아한다”며 “또 제가 성욕이 강해 2시간 정도 관계를 가질 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만난 여성은 총 몇 명이냐”는 질문에 “셀 수 없는데, 대략 50~70명이다”며 “일주일 만나다 끝나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A씨는 다자 연애를 추구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윤리적 다자 연애를 원한다”며 “감성적‧성적으로 끌리는 여러 명의 대상과 합의한 뒤 연애에 나서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A씨가 추구하는 연인과의 관계를 봤을 때 그는 폴리아모리스트로 추정된다. 폴리아모리는 ‘많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폴리(poly)’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모르(amor)’의 합성어다. 서로를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을 말한다. 이런 다자연애주의자를 ‘폴리아모리스트(Polyamorist)’라고 부른다. 폴리아모리스트의 주장에 따르면, 폴리아모리는 파트너와 합의 하에 서로가 참여해 형성하는 관계로 ‘바람’이나 ‘양다리’ 등과는 다른 개념이다. 폴리아모리스트는 이성이 일대일로 만나 결혼하는 ‘일부일처제’가 통제와 구속을 만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하는 부부나 연인관계 속에는 필연적으로 위계질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다수의 관계에는 그 누구도 우위가 될 수 없어 더 행복하고 건전하다고 여기기도 한다.지난 2021년 발표된 국제 학술지 심리학 프론티어 저널에 실린 미국 채프먼대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가 폴리아모리스트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법적 혼인 상태인 부부가 제3자와 함께 생활하고, 자녀 계획을 세우고, 아이가 있는 경우 함께 육아하는 등 가정을 꾸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이미 공존하고 있고, 오랜 결혼 제도의 틀을 깨는 법률이 통과되고 있다”며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머지않아 폴리아모리를 위한 다자결혼도 인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9 11:35
  • 리비옴, 염증성장질환 치료 신약 ‘LIV001’ 유럽 1b상 승인

    리비옴, 염증성장질환 치료 신약 ‘LIV001’ 유럽 1b상 승인

    메디톡스는 관계사 리비옴이 지난 18일 ​유럽의약품감독국(EMA)으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의 임상 1b상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리비옴은 이번 임상 1b상 통해 유럽에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한다. 경·중등도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과 탐색적 효력평가지표 등을 관찰하고, 이후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검증 데이터를 확보해 약물 유효성 확증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LIV001은 리비옴이 자체 개발한 미생물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경구형 생균 치료제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면역 조절 효능이 있는 펩타이드 VIP 유전자를 발현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유전자치료제 기술을 융합해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된 안전성과 약효를 기대하고 있다.리비옴 송지윤 대표는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염증성장질환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신약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9 11:33
  •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가수 화사(29)가 라면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나라는 가수'에 출연한 화사는 요트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사는 스스로에게 "너 진짜 한 입만 먹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라면을 먹었다. 화사는 "라면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진짜 세상에서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국물은 꾸역꾸역 안 먹었다"고 했다. 화사의 라면 먹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광고 같다" "역시 잘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끝까지 다 먹지 않고 절제한 라면이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특히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만약 미연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9 11:30
  • 셀트리온, 美학회서 ‘악템라·프롤리아’ 시밀러 3상 결과 발표 “유효성 입증”

    셀트리온, 美학회서 ‘악템라·프롤리아’ 시밀러 3상 결과 발표 “유효성 입증”

    셀트리온은 14~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ACR)에 참가해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과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에에서 셀트리온은 CT-P47 임상 3상 52주 데이터를 포스터로 최초 공개하고, CT-P41 임상 3상 최종 결과를 구연으로, 면역원성 관련 사후 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각각 발표했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7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통해 CT-P47 교체 투여 환자군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환자를 CT-P47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치료한 후, 24주차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이후 52주까지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 ▲CT-P47 투여 유지군 등 세 그룹 간 2차 평가지표에서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CT-P41 임상 3상 결과와 사후 분석 데이터에서는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8주 평가 결과를 소개했다.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차에 CT-P41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CT-P41·오리지널 의약품 유지군에서도 78주차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유사성이 확인됐다.포스터로 공개한 동일 임상 사후 분석 결과의 경우 임상 결과의 견고함을 추가로 입증했다. CT-P41 투여군은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과 마찬가지로 면역원성을 의미하는 항약물항체가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에 미치는 임상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CT-P47과 CT-P41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CT-P47과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두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차세대 먹거리로 자리 잡을 후속 파이프라인인만큼,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로,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26억3000만프랑(한화 약 4조원)을 기록했다. 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동일한 주성분이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됐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1억6000만달러(한화 약 8조80억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9 11:29
  • 해운대백병원,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해운대백병원,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해운대백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운대백병원은 ‘일반 국민 참여 모집을 통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라는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4년 3개월 동안 병원 건강관리과에 내원하는 일반 검진자를 대상으로 총 1만4445명에 달하는 건강인 인체 자원과 임상 정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부산대 윤부현 교수팀과 협력해 확보된 인체 자원을 활용해 특정 질환 발병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해운대백병원 김태오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대형 국책사업에 해운대백병원이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본원의 교수진이 다양한 국가 R&D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연구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9 11:27
  • 명지병원, ‘내분비 대사질환 관리를 위한 최신 전략’ 연수강좌

    명지병원, ‘내분비 대사질환 관리를 위한 최신 전략’ 연수강좌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C관 7층 대강당에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내분비 대사질환 관리를 위한 최신 전략’을 주제로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열리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부여된다.첫 번째 세션 ‘당뇨병의 치료 전략’에서는 명지병원 이재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젊고 비만한 당뇨병 환자의 첫 치료, 당뇨병 약은 어떻게 시작할까(세브란스병원 이용호 교수) ▲당뇨병 환자 치료의 새로운 전략: ‘경구치료제 3제 병합 이후, 추가적인 경구약제의 효용성, 안정성(순천향대부천병원 김보연 교수) ▲당뇨병 치료에서 주사제의 역할 및 시작 비법(명지병원 안지연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두 번째 세션은 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갑상선 질환 관리 전략’ 주제로 ▲K-TIRADS를 중심으로 한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 진단(명지병원 손서영 교수) ▲무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진단과 치료-새로운 진료 지침 파악하기(세브란스병원 신동엽 교수)에 대한 내용이 마련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동국대 일산병원 최한석 교수가 좌장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내분비 질환 관리 전략’에 대해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기준 개정에 따른 치료전략(명지병원 허정 교수) ▲비만치료의 혁신: GLP-1 약물의 효과와 새로운 도전(명지병원 이민경 교수)에 대해 소개한다.이밖에 강의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명지병원 이재혁 당뇨·내분비센터장은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내분비 대사질환 치료에 있어 최신지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지역 의료기관의 역량 강화와 진료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1/19 11:26
  • 서울아산병원, 림프계 질환 치료·연구 ‘세계 최고 수준’ 인정

    서울아산병원, 림프계 질환 치료·연구 ‘세계 최고 수준’ 인정

    서울아산병원이 림프계 질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단체인 ‘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로부터 ‘포괄적 우수 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림프계 질환은 몸 전체에 림프액을 전달하며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계에 생기는 질환이다. 림프액 순환이 저하돼 팔다리가 붓는 림프부종이 대표적이다. 흔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등 부인암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는 1998년 설립돼 림프계 질환 분야 학자, 의료 전문가, 환자 지원 단체 등과 협력하며 세계적으로 림프계 질환의 연구 및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세계적 과학 학술포럼인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와 협력해 림프계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등 림프계 분야 공신력 있는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는 림프계 질환 연구 및 치료, 연구 역량 전반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포괄적 우수 센터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스탠포드대학교병원 등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 20곳이 인증을 받았는데 최근 국내 최초로 서울아산병원이 선정된 것이다.서울아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림프계 질환 수술 인력 및 전문성, 공인 림프 부종 치료사 상주, 유전자 진단 및 컨설팅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미국, 독일 등 25여 개국 120여 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림프부종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수술 노하우를 해외로 알리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이 림프계 질환 치료 및 연구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림프계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와 최신 치료, 진단, 연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가 림프부종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 앞으로도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도입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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