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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타투 시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키니 그리피스(30)는 터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타투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생명을 위협하는 봉와직염에 걸렸고, 위와 담낭까지 염증이 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의사는 증상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발을 절단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나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 매일 밤 고통 속에서 울며 비명을 질렀다”고 했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한 지 4일 만에 감염 증상이 사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항생제를 먹고 나서 증상이 나아졌다”며 “문신을 받았던 곳에는 딱지가 생기고 검게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절뚝거리며 걷고 있으며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4시간마다 한 번씩 약을 복용하고 있다. 키니 그리피스는 “시술자가 바늘을 너무 깊게 넣어서 감염이 발생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여행에서 타투를 받게 된다면, 안전한지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직접 시술을 했던 관계자는 “우리의 모든 도구는 깨끗한 상태였다”며 “그가 문신을 받았을 때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괜찮은지 여러 번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타투 시술 과정에서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도구나 세균에 오염된 잉크를 사용하면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에 세균이 침범해 일어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이다.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열감 ▲통증 ▲발진 ▲고름 등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피부 괴사 ▲화농 관절염 ▲패혈증(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이 발생하면서 생명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따라서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구 항생제를 처방받아 호전될 수 있지만, 염증이 다른 부위로 퍼지면 항생제를 직접 정맥에 주사해 치료할 수 있다. 타투 시술 후 이 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가 철저한 곳에서 안전하게 시술받아야 한다. 사용하는 기구‧작업대 등은 물론, 바늘 소독 여부 역시 꼼꼼히 따지고, 잉크 뚜껑이 열려있거나 용기가 파손됐는지도 살피도록 한다. 복용 약물도 살필 필요가 있다. 아스피린, 헤파린 등 항응고제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시술 중 피가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도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 타투를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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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32)가 드라마 란제리신 촬영을 위해 했던 운동을 밝혔다.19일 스포츠조선은 이세희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세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다. 이세희는 4인방 중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혼모 이주리 역할을 맡았으며, 극 중에서 슬립을 입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인 장면이 화제였다. 이세희는 해당 장면에 대해 “저는 몸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런데, 어디는 생기고 어디는 안 생기게 하는 것을 몰라서 운동하면 할수록 승모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상체는 빼고, 하체만 운동했다”며 “계단 오르는 걸 매일 했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이세희처럼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해야 한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노약자는 가급적 계단 오르기를 삼가며, 계단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난간을 잡고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한편, 승모근이 적은 매끄러운 어깨를 만들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1회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하면 효과적이다. 어깨를 앞뒤로 돌리는 스트레칭도 좋다. 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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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6)가 경락을 받은 후 피부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에 팩을 잔뜩 붙이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두 번째 작품명은 뭐죠”라고 묻자, 하정우는 “경락 후 마무리 팩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경락하면 얼굴 작아지나요?”라고 묻자, “적어도 커지진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하정우가 하는 경락은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할 점은 없을까? 경락은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좀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 대칭을 맞추는 원리다. 관리사들에 따르면, 경혈을 풀고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빼준다. 또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경락은 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도 그나마 안전하게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돼 인기가 많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강도가 강한 경우 경락점에 대한 압박이나 자극으로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경락요법에 따른 두통‧미열‧피로감‧근육통 등을 겪기도 한다. 또한, 경락은 얼굴 피부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만큼 경락점 주변 피부에 가려움‧발적‧발진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피부 민감도와 관련 있다. 경락 시 사용한 장비나 부재, 경락기구 등이 올바르게 소독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경락 외에 보톡스나 윤곽 주사 등의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보톡스는 얼굴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의 완화를 도와주거나 과도한 근육의 발달을 줄여주는 시술이다. 윤곽 주사(필러 주사)는 피부의 볼륨을 채워 얼굴형을 조절하고 부피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시술을 통해 주름 개선과 얼굴형‧비대칭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 역시 개인의 상황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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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금속 나노기반 기반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소화기 내에서 만성적이고 산발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 발병 요인이 다양해 기존 소염제와 항체 면역억제제로는 치료가 어렵다. 무기 나노입자가 한계를 뛰어넘을 치료제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금속 체내 축적·독성 등의 우려와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할 약물전달체계가 없어서 임상 적요에 제한이 있었다.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 소화기내과 김승한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 현텍엔바이오 소민 최고기술책임자 등 공동연구팀은 철 원소를 도입해 기존 세륨 기반 약품 대비 세륨 함량과 독성을 크게 감소시킨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더불어 위장관 내 병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경구투여제 ‘산화철-세리아 나노타블렛’ 복합체도 제작했다.복합체는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의 클러스터화와 장용성 코팅으로 경구 흡수부터 배출까지 나노입자의 안전성, 병변 내 국소적 전달, 항염 효과, 장기손상 회복 등의 치료효과를 보였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한 소화기 염증과 장기 손상을 완화하면서, 경구투여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가시켰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나노타블렛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급성 전장염을 유도한 실험 쥐에 나노타블렛을 경구투여한 결과, 위장관 손상 완화, 조직 회복 그리고 각종 염증 인자의 감소를 확인했다.김치경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보고되지 않아 신규 후보물질 발굴이 시급하다"며 "신규 치료제 시장 확대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공동연구팀의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잠재적 치료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장기 손상 완화와 회복에 특화된 기존의 분자·항체 기반 약물과 상보적인 효과를 보였고, 이를 이용해 향후 다양한 질병군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소민 CTO는 “나노의약품의 약물전달체계를 다변화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본 나노타블렛은 나노의약품의 경구투여 제제로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축적·독성에 대한 해결법 또한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대량생산과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승인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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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 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5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약특허 실무담당자들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점점 높아지는 특허장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소개(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용 과장) ▲GLP-1 유사체를 포함한 비만치료제 특허출원 동향(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강필 사무관) ▲보관 또는 제제화 중 결정형 변이와 관련된 특허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제약업계 허가·특허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행사 게시판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대원제약,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 진행대원제약은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아름다운 데이’는 임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행사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의류 380점, 잡화 315점 등 총 956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후원했다.■ 한독제석재단, 노동식 작가 ‘솜, 숨, 삶’ 개인전 열어한독제석재단은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노동식 작가와 연례 현대미술 기획전 ‘솜, 숨,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동시 진행된다.노동식 작가는 20년 이상 솜틀집을 운영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솜’을 주재료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수십개의 ‘솜’ 덩이를 정성스럽게 이어가고 ‘숨’을 불어넣어 자신의 ‘삶’을 함축한 대형 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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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계약 체결SK바이오팜은 지난 18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악티늄-225 기반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방사성의약품 기반 전임상 후보물질을 1건 이상 도출하고 새로운 암 치료 타깃에 대한 유효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SK바이오팜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부 연구진의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 연구를 통해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모티브로 한 뮤지컬 개막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가 19일 개막했다.스윙 데이즈는 유일한 박사가 ‘암호명 A’로 참여한 ‘냅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 기업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암울한 시대상황을 연출했다.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올댓스토리와 컴퍼니 연작이 공동 제작했으며, 배우 유준상, 신성록, 민우혁 등이 출연한다.■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JW이종호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7~8월 두 달간 만 16세 이상 장애인 예술작가를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응모 받았으며, 총 188점의 미술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작품명 ‘춤추는 코끼리’를 출품한 손제형 작가가 수상했다. 선정된 27점의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JW사옥 1층에 모두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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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빨라쪼, 쫀득한 건강함 담은 ‘젤라또바’ 첫 출시!해태제과 빨라쪼는 젤라또바(Bar)를 새로 선보인다. 컵이나 콘으로 즐기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를 ‘바’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빨라쪼가 젤라또바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라또 겉을 초콜릿으로 두툼하게 감싸 젤라또바로 완성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빨라쪼 젤라또바는 3종으로 23가지 빨라쪼 젤라또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초콜라또’, 젊은층이 즐겨 찾는 ‘피스타치오’, 어른들 입맛을 겨냥한 ‘보성말차’다. ■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마늘빵’ 출시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브랜드 출시 이후 네 번째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은 버터와 마늘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바게트 모양의 콘스낵이다. 겉면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실제 마늘빵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는 25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MOU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2013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매송휴게소(목포방면) 내에 ‘졸음번쩍 캡슐부스’를 설치한다. ‘졸음번쩍 캡슐부스’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이 졸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미노피자,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파티카로 피자 후원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했다.■ 대상,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무가당 2종 국내 단독 유통대상이 설탕은 쏙 빼고 땅콩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만 그대로 담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제품 2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유통하는 신제품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크리미’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청크’ 총 2종으로, 설탕이나 대체당 없이 오로지 95% 이상의 땅콩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 ■ 풀무원, 대전광역시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풀무원은 대전광역시와 식품 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푸드테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과 대전광역시는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공동관심사업 육성 ▲지역기업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 등을 함께 협력하게 된다.■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4 아동권리영화제’에 피자와 두부스낵 후원풀무원이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선다. 풀무원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 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엣지피자 토마토&미트콤보’와 ‘SOYA 두부칩’ 등 총 1,700여개의 제품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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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29)가 라면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나라는 가수'에 출연한 화사는 요트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사는 스스로에게 "너 진짜 한 입만 먹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라면을 먹었다. 화사는 "라면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진짜 세상에서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국물은 꾸역꾸역 안 먹었다"고 했다. 화사의 라면 먹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광고 같다" "역시 잘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끝까지 다 먹지 않고 절제한 라면이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특히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만약 미연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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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4~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ACR)에 참가해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과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에에서 셀트리온은 CT-P47 임상 3상 52주 데이터를 포스터로 최초 공개하고, CT-P41 임상 3상 최종 결과를 구연으로, 면역원성 관련 사후 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각각 발표했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7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통해 CT-P47 교체 투여 환자군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환자를 CT-P47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치료한 후, 24주차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이후 52주까지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 ▲CT-P47 투여 유지군 등 세 그룹 간 2차 평가지표에서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CT-P41 임상 3상 결과와 사후 분석 데이터에서는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8주 평가 결과를 소개했다.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차에 CT-P41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CT-P41·오리지널 의약품 유지군에서도 78주차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유사성이 확인됐다.포스터로 공개한 동일 임상 사후 분석 결과의 경우 임상 결과의 견고함을 추가로 입증했다. CT-P41 투여군은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과 마찬가지로 면역원성을 의미하는 항약물항체가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에 미치는 임상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CT-P47과 CT-P41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CT-P47과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두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차세대 먹거리로 자리 잡을 후속 파이프라인인만큼,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로,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26억3000만프랑(한화 약 4조원)을 기록했다. 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동일한 주성분이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됐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1억6000만달러(한화 약 8조8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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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림프계 질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단체인 ‘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로부터 ‘포괄적 우수 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림프계 질환은 몸 전체에 림프액을 전달하며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계에 생기는 질환이다. 림프액 순환이 저하돼 팔다리가 붓는 림프부종이 대표적이다. 흔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등 부인암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는 1998년 설립돼 림프계 질환 분야 학자, 의료 전문가, 환자 지원 단체 등과 협력하며 세계적으로 림프계 질환의 연구 및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세계적 과학 학술포럼인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와 협력해 림프계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등 림프계 분야 공신력 있는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는 림프계 질환 연구 및 치료, 연구 역량 전반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포괄적 우수 센터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스탠포드대학교병원 등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 20곳이 인증을 받았는데 최근 국내 최초로 서울아산병원이 선정된 것이다.서울아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림프계 질환 수술 인력 및 전문성, 공인 림프 부종 치료사 상주, 유전자 진단 및 컨설팅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미국, 독일 등 25여 개국 120여 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림프부종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수술 노하우를 해외로 알리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이 림프계 질환 치료 및 연구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림프계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림프계 교육 연구 네트워크와 최신 치료, 진단, 연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가 림프부종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 앞으로도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도입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