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 빨라쪼, 쫀득한 건강함 담은 ‘젤라또바’ 첫 출시!
해태제과 빨라쪼는 젤라또바(Bar)를 새로 선보인다. 컵이나 콘으로 즐기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를 ‘바’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빨라쪼가 젤라또바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라또 겉을 초콜릿으로 두툼하게 감싸 젤라또바로 완성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빨라쪼 젤라또바는 3종으로 23가지 빨라쪼 젤라또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초콜라또’, 젊은층이 즐겨 찾는 ‘피스타치오’, 어른들 입맛을 겨냥한 ‘보성말차’다.
■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마늘빵’ 출시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브랜드 출시 이후 네 번째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은 버터와 마늘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바게트 모양의 콘스낵이다. 겉면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실제 마늘빵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는 25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MOU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2013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매송휴게소(목포방면) 내에 ‘졸음번쩍 캡슐부스’를 설치한다. ‘졸음번쩍 캡슐부스’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이 졸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도미노피자,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파티카로 피자 후원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했다.
■ 대상,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무가당 2종 국내 단독 유통
대상이 설탕은 쏙 빼고 땅콩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만 그대로 담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제품 2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유통하는 신제품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크리미’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청크’ 총 2종으로, 설탕이나 대체당 없이 오로지 95% 이상의 땅콩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
■ 풀무원, 대전광역시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은 대전광역시와 식품 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푸드테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과 대전광역시는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공동관심사업 육성 ▲지역기업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 등을 함께 협력하게 된다.
■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4 아동권리영화제’에 피자와 두부스낵 후원
풀무원이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선다. 풀무원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 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엣지피자 토마토&미트콤보’와 ‘SOYA 두부칩’ 등 총 1,700여개의 제품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해태제과 빨라쪼는 젤라또바(Bar)를 새로 선보인다. 컵이나 콘으로 즐기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를 ‘바’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빨라쪼가 젤라또바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라또 겉을 초콜릿으로 두툼하게 감싸 젤라또바로 완성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빨라쪼 젤라또바는 3종으로 23가지 빨라쪼 젤라또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초콜라또’, 젊은층이 즐겨 찾는 ‘피스타치오’, 어른들 입맛을 겨냥한 ‘보성말차’다.
■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마늘빵’ 출시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브랜드 출시 이후 네 번째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은 버터와 마늘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바게트 모양의 콘스낵이다. 겉면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실제 마늘빵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는 25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MOU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졸음운전방지 안전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2013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매송휴게소(목포방면) 내에 ‘졸음번쩍 캡슐부스’를 설치한다. ‘졸음번쩍 캡슐부스’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이 졸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도미노피자,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파티카로 피자 후원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했다.
■ 대상,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무가당 2종 국내 단독 유통
대상이 설탕은 쏙 빼고 땅콩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만 그대로 담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제품 2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유통하는 신제품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크리미’와 ‘스키피 노슈거에디드 청크’ 총 2종으로, 설탕이나 대체당 없이 오로지 95% 이상의 땅콩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
■ 풀무원, 대전광역시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은 대전광역시와 식품 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푸드테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과 대전광역시는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공동관심사업 육성 ▲지역기업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 등을 함께 협력하게 된다.
■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4 아동권리영화제’에 피자와 두부스낵 후원
풀무원이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선다. 풀무원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2024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 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엣지피자 토마토&미트콤보’와 ‘SOYA 두부칩’ 등 총 1,700여개의 제품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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