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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 프로엔과 ‘방사성의약품 신약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SK바이오팜, 프로엔과 ‘방사성의약품 신약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지난 16일 프로엔테라퓨틱스와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RPT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외부로부터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데 이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자체적인 신약 개발 경쟁력을 대폭 향상하기 위한 전략 실행의 일환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저분자 단백질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RPT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양사는 2027년까지 최대 2개의 전임상 후보물질들을 확보하고, 신약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신규 기술을 접목해 기존 약물이 충족하지 못했던 의료 수요를 해결하며, RPT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저분자 단백질 기반의 혁신적 접근을 통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엔은 고유 기술 플랫폼인 ‘아트바디’를 기반으로 이중 타겟팅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종양 선택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7 16:09
  • 정유미, ‘이 디저트’에 빠졌다… 향 호불호 갈리던데, 건강 효과는?

    정유미, ‘이 디저트’에 빠졌다… 향 호불호 갈리던데, 건강 효과는?

    배우 정유미(41)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스크림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정유미는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첨부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취향을 공유했다. 정유미가 좋아한다고 밝힌 아이스크림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민트, 소화에 좋지만… 당류 과다섭취는 금물정유미가 좋아한다고 밝힌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민트는 소화 기능을 개선해준다. 민트에는 근육 이완 효과가 있는 화합물인 멘톨 성분이 풍부해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염증과 세포 손상을 줄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 질환 개선 효과도 있다. 다만,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은 당류 함량이 높아 과다섭취는 피해야 한다. 배스킨라빈스의 민트 초콜릿 칩은 1회 제공량(115g)당 259kcal, 당류 함량은 23g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당류 섭취량을 25g으로 권고한다. 한 번만 섭취해도 권고량을 넘을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액상과당, 비만·당뇨병·심뇌혈관질환 유발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모든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자주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아이스크림, 콜라, 케첩, 사탕, 잼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커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액상과당은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 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아이스크림의 단맛, 익숙해지면 과식 위험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를 먹는 습관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섭취량 확인해야건강을 위해서는 아이스크림 같은 가공식품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게 좋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고 싶다면 액상과당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제품에 함량이 표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확한 양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 액상과당 함유 여부가 궁금하다면 ‘액상과당’ 또는 ‘고과당콘시럽’ ‘옥수수시럽’ 등과 같은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17 15:27
  • 지씨셀, ‘ASCO GI’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연구 결과 발표

    지씨셀, ‘ASCO GI’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연구 결과 발표

    지씨셀은 내년 1월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5)에서 자가 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발표 내용은 2015년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의 9년 연장 추적 연구 결과다. 연구를 주관한 서울대의대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가 ‘담관암, 간세포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면역 요법 접근법’ 세션에서 ‘간세포암에서의 보조적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 세포 면역 요법: 무작위 대조 시험의 연장 추적 연구 및 치료 후 면역 세포 프로파일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지씨셀 관계자는 “지난 9월 유럽종양학회에서 언급된 데 이어, 신규 면역요법 소개 세션에 채택되고 패널 토론 주제로도 다뤄진다”며 “글로벌 학회에서 간세포암 보조요법의 중요성과 이뮨셀엘씨주의 임상적 유의성이 인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ASCO GI는 소화기암 분야에서 글로벌 학회 중 하나로, 해당 분야 연구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관계자 4000~5000명이 연구 결과와 치료법 등을 교류하고 논의하는 학술대회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7 15:18
  • 휴온스, 건기식 사업부문 물적 분할… 휴온스푸디언스에 흡수합병

    휴온스, 건기식 사업부문 물적 분할… 휴온스푸디언스에 흡수합병

    휴온스는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사업본부를 물적 분할해 종속회사 휴온스푸디언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휴온스와 휴온스푸디언스로 분리됐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휴온스푸디언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제약사업에 집중한다. 내년 2공장 주사제 라인 신규가동과 함께 미국 주사제 수출을 비롯한 의약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다.앞서 휴온스는 지난 13일 팬젠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며 팬젠을 신규 종속 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휴온스푸디언스는 이번 분할합병 이후 기존 생산력에 더해 연구개발·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마케팅·연구개발 조직을 더한 만큼, 건강기능식품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두 회사가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과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분할합병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5월에 등기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17 15:08
  • 트와이스 나연 "멘탈 관리할 때 '이것' 한다"… 효과 있을까?

    트와이스 나연 "멘탈 관리할 때 '이것' 한다"… 효과 있을까?

    트와이스 나연(29)이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InStyle'에는 '트와이스, 팬 메일에 답장하다(TWICE Answers Fan Mail)'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연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반신욕을 한다"며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계획이나 생각을 정리하면 멘탈 관리가 잘된다"고 했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반신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반신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정신적 스트레스도 완화된다. 미국 수면 의학학회 크리스토퍼 윈터 교수는 "샤워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실제 연구로 증명되기도 했다. 일본 건강개발재단 주석연구원 고토 야스아키 교수팀 연구 결과,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고 ▲주관적 행복도가 높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부드러운 음악, 어두운 조명,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반신욕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림프 순환을 촉진하면서 몸속 유해 성분과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돼 독소가 제거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 유도를 돕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잠자기 90분 전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이 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때는 물의 온도와 반신욕 시간을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몸을 담그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긴장과 피로를 푼다고 뜨거운 물에 오래 물을 담그는 경우가 많은데, 혈압과 맥박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신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에서, 20~30분 내외로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반신욕이 끝난 후에 덥다는 이유로 찬물 샤워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반신욕의 효과를 없앤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몸을 씻어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2/17 15:06
  • "당연히 스타벅스 텀블러인 줄"… 식약처, 위조 판매사 적발

    "당연히 스타벅스 텀블러인 줄"… 식약처, 위조 판매사 적발

    일반 텀블러, 포크, 수저 등을 유명 커피 브랜드 제품인 것처럼 위조하고 정품으로 거짓·과장 광고해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온라인에 유통되는 유명 커피 브랜드의 기구·용기가 위조된 제품으로 의심된다는 '1399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네 명이 적발돼, '식품위생법',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수사 결과, A씨 등 네 명은 2020년 6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약 4년간 유명 커피 브랜드의 상표를 거짓으로 표시해 위조한 텀블러, 포크, 수저 등을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품인 것처럼 광고하여 약 13억 원 상당(정품 가격 약 50억 원 상당)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2/17 15:04
  • 예쁘긴 한데, 이걸 먹는다고? SNS에서 유행이라는 ‘반짝이는 피클’… 대체 뭘로 만들었을까

    예쁘긴 한데, 이걸 먹는다고? SNS에서 유행이라는 ‘반짝이는 피클’… 대체 뭘로 만들었을까

    틱톡에서 피클 병에 반짝이를 붓는 ‘글리클’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틱톡 채널 ‘딕슨부츠’에 ‘글리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틱톡커는 피클 병에 반짝이를 붓고 있었다. ‘글리클(Glickle)’은 ‘글리터(glitter, 반짝이’)와 ‘피클(pickle)’을 합친 단어로, 한국어로는 반짝이는 피클이라는 뜻이다. 이 영상은 조회수 216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피클을 이렇게 먹으면 더 예쁜 맛이 나는 건가” “먹을 수 있는 건가” “예쁘긴 한데 못 먹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영상에서 사용되는 반짝이는 FDA에서 인증된 ‘식용 반짝이 가루’다. 라벨에 ‘식용(edible)’이라는 표시가 돼 있는데 주요 원료는 설탕, 아카시아, 식품용으로 승인된 색소첨가물, 옥수수 녹말 등이다. 만약 반짝이에 ‘장식용(decorative)’ 같은 문구가 있거나, 원료 목록이 적혀있지 않다면 피클에 첨가하면 안 된다. 장식용 반짝이의 경우 접착제 성분이 들어있는데 섭취하면 입안이나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접착제를 삼켰을 경우, 억지로 구토하게 하면 토사물 흡인, 식도 손상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구토하지 않고 제품 성분 확인을 위해 병원을 갈 때 제품을 가지고 가며, 삼킨 양 등을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한편 피클은 오이를 소금에 절여 만드는 음식이다. 오이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피클 속 수분이 빠져나가 오이의 영양밀도가 높아진다. 피클에는 뼈 건강을 돕는 비타민K·칼슘,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비타민C,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하다. 피클 75g을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K 권장량의 33% ▲하루 칼슘 권장량의 4% ▲하루 비타민A 권장량의 3% 이상을 보충할 수 있다. 섬유질 함량도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줘 탄수화물을 비롯한 기타 식품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소금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자르지 않은 피클 한 덩이에는 성인 하루 나트륨 권고량의 약 3분의 2가 들어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려면 하루 300g 이하(피클 약 10개)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시판되는 피클은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각종 식품첨가물이 첨가되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서 피클을 만들어 먹도록 한다. 나트륨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맛있는 피클을 만들 수 있는 저염 피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신선하고 단단하며 손상이 없는 오이를 고른다. 냄비에 물 한 컵, 식초 한 컵, 소금 1작은 술을 넣고 잘 섞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힌 뒤 소독된 유리병에 깨끗이 씻은 오이와 함께 담는다. 병에 ▲딜 ▲겨자씨 ▲마늘 ▲월계수 잎 등 각종 향신료를 함께 넣는다. 병을 밀봉한 후 12시간 이상 숙성하면 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2/17 15:01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2031년 CDMO 매출 3조… 내년 상반기 공장 착공”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2031년 CDMO 매출 3조… 내년 상반기 공장 착공”

    “2031년이면 CDO·CRO(의약품위탁연구개발) 매출 1조원, CMO(위탁생산) 매출 2조원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 1만리터당 매출 1000억원 이상 될 수 있도록 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셀트리온이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출범하며 CDMO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개발·생산·허가 등의 경험과 역량, 넓은 영업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7년 뒤 해당 사업으로만 3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겠다는 포부다.◇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출범… 100% 자회사셀트리온은 17일 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스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앞서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확대와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의 지속적인 CDMO 요청 등에 따라 지난 9월 CDMO 사업 투자를 결정했다. 이후 법인 설립 절차에 착수해, 약 3개월 만에 회사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CDMO 인프라 구축에 돌입했다.셀트리오그룹 서정진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바이오솔루션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CDMO 사업 추진 배경과 CDMO 역량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은 2000년대 중반까지 ​스위스 론자 다음으로 큰 CMO 회사였다. 경험이 많고, 지금도 일부 기업의 CMO를 맡고 있다”며 “제품을 생산하는 CMO뿐 아니라, 임상·허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 임상 전단계까지 개발하는 CDO까지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바이오솔루션스 대표는 셀트리온의 제품 개발과 허가·임상·생산을 책임져온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맡았다. 추후 생산 영역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와 미국, 유럽, 인도 등에서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것은 물론, 현지 연구소 또한 설립할 계획이다. 서정진 회장은 “R&D 인력을 대규모 채용하고, 40여개국 직판 법인과 연계해 영업사무소도 확대·운영할 것”이라며 “생산시설은 20만리터 규모까지 한국에 짓고, 필요하다면 10만리터 규모는 해외 투자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17 14:59
  • 나나, 일본서 노브라 패션 포착… 건강에는 좋다는데?

    나나, 일본서 노브라 패션 포착… 건강에는 좋다는데?

    가수 출신 배우 나나(33)가 '노브라' 패션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와타리 하지메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나나와 작업한 사와타리 하지메는 일본 유명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나나는 사진에서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나나뿐 아니라 속옷을 입고 속이 답답하다는 여성들이 많다. 노브라의 이점을 알아본다.우선, 근육의 피로감을 줄인다.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사람마다 가슴의 크기와 브래지어가 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속옷 끈이 어깨와 가슴을 압박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웅크리는 자세를 하게 된다. 몸의 긴장도가 올라가 근육이 경직된다. 이때 어깨나 등이 결리면서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도 원활해진다. 꽉 끼거나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는 가슴 주변 혈액과 림프액 흐름을 방해한다. 순환이 원활하면 체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또 땀과 유분이 속옷 바깥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트러블 등이 생길 수 있다. 노브라 패션으로 피부 염증 발생도 막을 수 있다.한편,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 탄력이 처질까 걱정할 수 있다. 매일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오히려 가슴 근육이 브래지어에 의존해 힘을 잃게 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12/17 14:34
  • “다이어트에 좋다”… 김숙이 만든 ‘이 음식’, 살빼는 데 최고라던데

    “다이어트에 좋다”… 김숙이 만든 ‘이 음식’, 살빼는 데 최고라던데

    개그우먼 김숙(49)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시금치를 꼽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X장혜진, 코미디언과 배우가 된 부산 연기학원 동기 두 친구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숙은 다이어트 중인 장혜진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김숙은 “초간단 다이어트식”이라며 시금치 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시금치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가루 등을 넣어 볶았다. 이에 장혜진은 “시금치는 원래 데쳐야 하는 거 아니냐”며 김숙을 불신했지만, 맛을 본 후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숙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은 시금치 볶음 레시피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시금치시금치는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 다만, 시금치로 식욕 억제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시금치를 그냥 먹지 말고 압축해 짜낸 원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 마시는 게 좋다. 실제로 스웨덴 룬드대학의 연구진은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 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 두 그룹은 자신이 시금치 추출물을 마셨는지는 알지 못했고, 하루에 세 끼 일정량 식사만 했다. 3개월 뒤, 38명의 여성 모두 체중 감량 효과를 봤고, 평균 3.5kg을 감량했다. 그런데, 시금치 추출물을 복용한 그룹의 경우 평균 5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는 녹즙을 마신 여성들은 3개월간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도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도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이 외에도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1~3 테이블스푼 먹는 것이 적당한 양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7 14:09
  • 이경규, 과거 '이 병'으로 갑자기 의식 잃어… 뭐길래?

    이경규, 과거 '이 병'으로 갑자기 의식 잃어… 뭐길래?

    코미디언 이경규(64)가 과거 위궤양 때문에 의식을 잃었던 경험을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 이경규는 위궤양으로 출혈이 생겨 졸도했던 에피소드를 풀어 놓았다. 이경규는 과거 곰장어집을 찾았다가 의식을 잃었고, 응급실에서 긴급하게 내시경을 한 결과 위궤양으로 인한 출혈이 문제였다는 진단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궤양성 출혈이 생겼다는 건 위에서 피가 콸콸 나고 있는 상태인데, 피를 흘리면서 곰장어를 굽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이경규는 “죽을 고를 몇 번 넘긴 끝에 술을 많이 줄였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위 건강을 위해 하루 세 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위궤양은 위장 점막이 흡연·스트레스·약제·헬리코박터균의 감염·악성종양 등에 의해 손상돼,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파이면서 점막근층까지 손상이 진행된 상태다. 일반적으로 섭취한 음식물은 식도를 통과해 위장에 도착한 뒤 위산에 의해 잘게 부서지고, 소장으로 흘러가 혈액으로 흡수된다. 이 과정에서 위장은 위산·소화효소·담즙·알코올 등 세포를 손상시키는 다양한 공격인자에 노출된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공격 요인에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평소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 원인으로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깨지면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위궤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과 명치 통증 등이 있다. 메스꺼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며, 장출혈, 흑색변, 빈혈, 토혈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만약 식사 후 20~30분 사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설사 없이 왼쪽 윗배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위궤양을 의심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궤양 여부, 악성종양 여부, 위궤양 원인 인자인 헬리코박터균의 존재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위궤양의 치료는 궤양과 연관된 통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조절, 궤양의 치료와 위궤양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한다.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치료와 위궤양의 합병증에 대한 치료도 동반된다. 약물치료로는 위산분비억제제, 궤양의 치유를 돕는 점막 보호 인자 등을 4~8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출혈·위출구폐색·장천공 등의 합병증에 대해서는 내시경적 치료뿐 아니라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로 할 수 있다.위궤양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와 담배를 줄여야 한다. 평소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술은 위산 분비를 자극한다. 게다가 도수가 높은 술은 직접 위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되도록 삼간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 강한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 아주 차거나 뜨거운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흔히 속이 쓰리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데, 이는 잠시 증상만 없애 줄 뿐 나중에는 칼슘에 의해 위산 분비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한다. 관절염이나 만성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때는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한다. 합병증으로 출혈이 있는 환자는 항혈전제, 혈전용해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면 출혈이 악화될 수 있어 약물 복용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2/17 14:08
  • 男아이돌, 군 입대 한 달 만에 의병 제대 “공황장애 치료 필요”… 누구?

    男아이돌, 군 입대 한 달 만에 의병 제대 “공황장애 치료 필요”… 누구?

    그룹 배너 멤버 혜성(28)이 16일 의병 제대했다.지난 16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성이 이날 의병 제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병 제대는 복무 기간 중 질병 등으로 군 복무를 지속할 수 없을 때 심사를 거쳐 제대하는 것을 말한다. 클렙엔터테인먼트는 “혜성은 이전부터 앓고 있던 공황 및 심신 장애로 훈련소 입소 2주 뒤 국군 대전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정상적인 군 복무가 불가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무청의 소견에 따라 의병 제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다시 한번 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팬 여러분의 혜성에 대한 걱정과 우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나 안내해 드린 내용 외에는 추가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혜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혜성은 지난 11월 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예정이었지만 한 달 만에 의병 제대하게 됐다.혜성이 겪고 있다는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게다가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4/12/17 14:01
  • 있지 유나, 참지 못하고 마신 '이것', 취하는 속도 빨라

    있지 유나, 참지 못하고 마신 '이것', 취하는 속도 빨라

    있지 유나(20)가 소주와 맥주를 섞어 소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맥은 소주와 맥주를 단독으로 마실 때보다 빠르게 취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9700 STUDIO'에는 '겨울 여행이 뭐 그럴 수도 '있지' [유나 & 예지] | 후라이드2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나는 통마늘이 올라간 석갈비를 주문했다. 술을 참으려던 유나는 음식을 한 입 맛 본 후, 소주와 맥주를 주문해 소맥을 제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나는 "제철 음식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겨울에 대방어를 먹는데 어떻게 소주를 안 마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소맥은 폭탄주라고도 불리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소맥은 단번에 잔을 비우며 마시는 경우가 많아 음주 속도 자체가 빠르다. 소맥의 재료인 맥주의 탄산이 위벽을 팽만 시켜 술을 흡수하는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게 해, 취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게다가 소맥은 맥주보다 알코올 농도는 두 배 이상 높다.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지면 혈관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혈압을 상승시킨다. 게다가 만성적인 음주는 알코올성 심근병증,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던 사람은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라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음주를 더 자제하는 게 좋다.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소(ALDH)가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술을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될 때는 가급적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한다. 안주로는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 알코올 해독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면서 간세포 재생을 돕는 두부 등의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또 술을 마신 이후에는 간이 쉴 수 있도록 3일 정도의 휴식 기간을 줘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12/17 13:53
  • “1주일 동안 굶은 적 있어” 전노민 눈물 나는 어린 시절 고백, 건강엔 어떤 문제가?

    “1주일 동안 굶은 적 있어” 전노민 눈물 나는 어린 시절 고백, 건강엔 어떤 문제가?

    배우 전노민(58)이 어린 시절 약 1주일간 굶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전노민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노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런저런 상황으로 집에 며칠 동안 아무도 없었다”며 “그러다 보니 1주일 동안 굶은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굶다 학교에 갔는데 친구가 빵 하나를 줘서 허겁지겁 먹었더니 빈속에 뻑뻑한 빵을 먹고 체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굶다가 빈속에 물도 없이 빵을 먹었더니 나중에 신물이 넘어왔다”며 “체해서 힘들어서 누워서 잠들었고, 그 이후에 기억은 없다”고 했다. 전노민처럼 어린 시절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리면 발육부진, 뇌 기능 저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양실조는 부적당하거나 불충분한 식사, 스트레스, 질환, 항생제 등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다. 영양실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의 외모, 신장, 체중, 식습관, 체중 감량에 대한 정보 등을 고려한다. 영양실조는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1차 영양실조와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해도 특정 질환으로 인해 체내에서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2차 영양실조로 나뉜다. 영양실조에 걸리면 전신에 걸쳐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은 결핍된 영양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팔, 다리의 근육량이 줄어 가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지거나 탈모 현상을 겪는다. 심하면 손발 등이 붓는 말초부종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영양실조도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때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어린이의 경우 영양실조로 인해 발육부진을 겪을 수 있다. 발육부진은 나이에 비해 키가 기준치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발육부진으로 인해 뇌와 인지능력 발달에 악영향을 받아 학업성취도 저하를 초래한다. 또한 영양실조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진 어린이는 질병에 걸리기 취약한 상태가 된다. 한편 지난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영양실조로 진료받은 국민은 총 1만1115명이다. 영양실조로 진료를 받은 사람 대다수는 60대 이상 노인층으로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는 ▲80세 이상이 23.6% ▲70대 23.1% ▲60대 15.7% 순이다. 노인층 외 적지 않은 수의 청년과 아동·청소년도 지난해 영양실조로 병원을 찾았다. 20~30대 청년층은 전체의 12.1%,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은 5.2%를 차지하는 등 영양실조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2/17 13:52
  • 프로 선수들도 피해 가지 못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주의해야 할 사람은?

    프로 선수들도 피해 가지 못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주의해야 할 사람은?

    최근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가 회전근개(극상근)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추신수 선수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하루빨리 상태를 호전시키고 싶다”며 적극적인 재활 의지를 표명했으며, 아내 하원미 씨는 “파열 부위가 예상보다 넓어 추가 수술까지 필요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앞으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처럼 ‘야구선수의 직업병’으로 알려진 회전근개파열은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팔을 크게 휘두르거나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뿐 아니라 주부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질환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바리스타, 제빵사... 다양한 직업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회전근개파열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며 움직임을 돕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을 통칭한다. 이 중 하나 이상이 파열된 상태를 ‘회전근개파열’이라 하며, 야구선수처럼 팔을 큰 각도로 휘두르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 질환은 단지 스포츠 선수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바리스타, 제빵사, 건설노동자처럼 어깨 사용 빈도가 높은 업무 종사자는 물론, 주부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 또한 회전근개파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어깨 운동을 반복하거나 퇴행성 변화로 힘줄이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파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MRI 통한 정밀 검사 필수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 석회성건염 등 다른 어깨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혼동하기 쉽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운동 범위에 제한이 있다면, 정확히 어떤 질병인지 정밀 검사가 필수”라며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 등 유사 질환과 얼추 비슷해보일 수 있으나 그 치료 접근법은 다르기 때문에 MRI등 정밀 진단을 통해 병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판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파열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절경 수술 또는 개방형 수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성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 수술만큼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수술 후에는 무리하지 말고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 꾸준히 재활 운동을 수행하여야 한다"면서 "어깨는 복잡한 구조의 근육이 작용하는 만큼 한번에 다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차근차근 회복하려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어깨 질환 계속된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해야회전근개파열은 초기 경미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면 수술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평소 어깨 스트레칭 및 운동 전·후 충분한 워밍업, 올바른 자세 유지, 무리한 동작 자제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회전근개파열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서둘러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프로 선수조차 피하지 못한 회전근개파열은 어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적시 치료, 체계적인 재활 및 예방 습관 형성을 통해 어깨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기자 2024/12/17 13:50
  • “부부관계 제로, 여자로서 비참했다”… 女 방송인의 고백, 누구?

    “부부관계 제로, 여자로서 비참했다”… 女 방송인의 고백, 누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44)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정미녀(39) 부부가 과거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미녀는 과거 결혼 준비 당시를 회상하며 “남편과 연애 때부터 쉽지 않았다”며 “결혼 1주일을 앞두고 파혼을 하자 했지만, 시부모님이 찾아오셔서 ‘우리만 믿어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중에도 많은 일이 일었다”며 “신혼여행 기간에 트윈 침대에서 따로 잤고, 스킨십 없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도 “실제로 신혼여행 때 (부부관계) 0회다”며 “결혼 준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져 있는 상황에서 낮에 계속 관광을 다니니까 여행 내내 체력이 방전 상태였다”고 말했다. 정미녀는 “남편이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에 비참했다”며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킨십은 단순한 부부관계를 깊어지게 하는 걸 넘어 다양한 건강상 효과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체 접촉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됐다. 포옹과 같은 신체접촉은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해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또한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킨다. 이는 긴장을 풀고 두려움, 외로움 등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 특히 포옹과 키스는 엔도르핀 호르몬을 높이기 쉬운데, 이 호르몬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증감시켜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배우자와의 스킨십은 장수 비결로도 꼽힌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신체 접촉은 동맥 확장을 촉진해 뇌 화학물질인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의 방출을 촉진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은 안정감을 유발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뇌의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2016년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성관계가 여성과 남성 모두 심장마비의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7 13:27
  • “농구 선수 못 했을 지도” 우지원, 과거 교통사고로 ‘이곳’ 다쳤다 고백

    “농구 선수 못 했을 지도” 우지원, 과거 교통사고로 ‘이곳’ 다쳤다 고백

    전 농구선수 우지원(51)이 과거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우지원은 3살 터울의 친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11살 때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형이랑 자전거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팔 다친 건 확실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친형은 “그때 팔이 골절돼 지금도 팔이 곧지 않지 않냐”라고 물었다. 우지원이 공개한 오른팔은 당시 교통사고로 골절된 후 휘어진 모습이었다. 우지원은 “이거 때문에 완전히 연습벌레였다”며 “팔이 많이 휘어서 툭 튀어나와 슛을 던지는데 팔이 곧게 안 나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의사 선생님이 농구선수 못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정석인 슛 자세는 아니지만 농구를 하기 위해서 제가 (각도를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우지원이 사고로 인해 겪은 팔 골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팔 뼈 골절 중 상완골(팔꿈치 위부터 어깨까지 이어주는 뼈) 골절은 팔을 뻗은 상태에서 낙상하거나 직접적인 타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상완골이 골절되면 팔 동맥‧관절‧신경이 손상된다. 주관절(팔꿈치 관절)은 직접적인 타격이나 간접적인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팔꿈치 골절의 경우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을 누르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느껴진다. 팔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외부 충격 후 통증 부위를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 때, 해당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면서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자기 어려워질 때 등이 있다. 팔 골절은 수술로 뼈를 붙인다. 주로 골절 수술 후 3~6개월 사이에 뼈가 붙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골절 치료에 필요한 세포 이동과 증식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골절이 발생했다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한편 팔 골절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골절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부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무리한 시도는 금물이다. 골절 주변부의 근육‧혈관‧신경 등을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 부위를 움직이면 안 된더.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상태서 나무판자, 여러 겹 접은 신문지‧종이 상자 등의 임시 부목을 이용해 골절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부목 안쪽에는 헝겊을 덧대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절 부위를 냉찜질하는 것도 좋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해 부러진 뼈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출혈을 감소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 된다. 만약 골절 부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에는 깨끗한 천이나 거즈를 이용해 지혈해야 한다. 소독솜을 사용하면 솜의 가느다란 털이 상처 부위 분비물과 엉켜 추후 병원에서 시행되는 후속 처치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예경 기자2024/12/17 13:22
  • “당뇨병 진단 후 다이어트” 27kg 뺀 50세 女, 빵 포기 못 했다는데… 어떻게 뺐나?

    “당뇨병 진단 후 다이어트” 27kg 뺀 50세 女, 빵 포기 못 했다는데… 어떻게 뺐나?

    영국 50대 여성이 27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인 존스(50)는 2019년 여름 2형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106.5kg으로, 존스는 비만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존스는 “당뇨병 진단을 받고 검색해보니까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더라”라며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곧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샐러드와 기름기 없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실천했다. 존스는 “닭가슴살이나 생선처럼 기름기 없는 단백질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매일 최소 40분씩 걷는 습관도 들였다. 그는 “매일 움직이지 않으면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였다”라고 말했다. 석 달 뒤 존스는 13.6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었지만, 그는 우울했다고 전했다. 존스는 “평소 베이킹이 취미였는데 이걸 못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며 “다이어트 중 먹을 수 있는 저당 베이킹 레시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저당 빵은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아 그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줬다. 존스는 당뇨병 진단 후 여섯 달 만에 27.2kg을 감량했다. 현재 그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존스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름기 없는 단백질존스가 먹은 닭가슴살과 생선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특히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생선 섭취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저당 빵존스처럼 저당으로 빵을 먹으면 체중을 조절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저당 식품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라는 대체당을 사용한다.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대부분의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해 소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며, 열량도 1g당 0.2~0.3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맛을 끊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어 최대한 섭취를 줄이고 덜 달게 먹는 게 가장 좋다. ◇걷기식단 외에도 존스처럼 매일 걷는 습관도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2/17 13:20
  • “파충류 피부처럼 변했어”… 주름 없애려 받는 ‘이 시술’, 부작용 위험!

    “파충류 피부처럼 변했어”… 주름 없애려 받는 ‘이 시술’, 부작용 위험!

    뉴욕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눈 밑 메조테라피 시술의 부작용을 경고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서는 메조테라피 시술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눈 밑에 메조테라피 시술을 받은 후, 일시적으로 눈 밑에 융기가 발생해 벌집 모양처럼 남아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파충류’로 묘사하기도 했다. 메조테라피 시술과 관련해 뉴욕의 한 피부과 전문의인 빅토리야 카즐루스카야 박사는 “눈 밑 메조테라피 시술의 부작용은 가볍지 않다”며 “특히 경력이 별로 없는 미숙한 기술자에게 받았을 때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부작용으로 장기간 멍이 남아있거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피부 괴사나 영구적인 눈 손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조테라피는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저하, 처짐을 끌어올려 주는 치료법이다. 이 외에도 여드름 치료와 튼살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방법은 미세바늘을 이용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액체 혼합물을 피부 아래에 주입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다. 특정 부위로 혈류 순환을 증가시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손상된 결합 조직 부위를 채워주는 원리다. 신체 어느 부위에 받을 수 있지만, 얼굴과 손 부위에 가장 인기가 많다. 소요 시간 역시 한 시간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시술 부위의 붉어짐이나 통증, 부기가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드물게 심한 멍이나 색소침착, 돌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개인 사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메조테라피 시술 후에는 2~3일 정도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은 피해야 한다. 또, 피부 재생을 방해하는 음주와 흡연 역시 삼가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2/17 13:17
  • [식품업계 이모저모] 제스프리 캠페인,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서 은상 수상 外

    ■ 제스프리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서 은상 수상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활력의 원천이 되는 비타민C 섭취 부족 문제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국민 활력 증진에 기여한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풀무원, 바삭한 테두리부터 톡톡 떼어먹는 K-간식 ‘날개 붕어빵’ 출시풀무원식품은 대표 K-간식인 붕어빵에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까지 잡은 신제품 ‘날개 붕어빵’ 2종(단팥, 슈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붕어빵은 겨울철 인기 길거리 간식이다. 소비자 니즈에 주목한 풀무원은 붕어빵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날개 붕어빵’은 500℃ 고온에 빠르게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와 트렌디함을 더했다.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오리지널 붕어빵처럼 큼지막하게 길이 10㎝로 구현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속을 꽉 채웠다.■ 롯데웰푸드, ‘제로초코파이’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 돌파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초코파이가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로초코파이는 업계 최초의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다.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제로(ZERO)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2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시멜로의 맛과 식감, 초콜릿의 풍미를 모두 구현해 냈다. 열량도 한 봉에 110kcal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63% 수준으로 낮췄다.■ 프레시지와 스타 셰프가 완성한 ‘맛의 방정식’… 간편식 트렌드 이끈다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스타 셰프 등 양질의 푸드 IP를 활용한 고품질의 간편식이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시지는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푸드 IP’(음식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간편식 퍼블리싱 사업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타 셰프 최현석과의 협업이 꼽힌다. 지난 11월 한 달만에 ‘최현석의 쵸이닷’ 제품 라인업이 17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 외에도 중식대가 여경례 셰프 등 유명 셰프 IP 확충에 공들일 방침이다. ■ 남양유업, 특수분유 '케토니아' 판매 17배↑남양유업은 자사몰 '남양몰'을 통해 특수분유 '케토니아'의 판매 경로를 일원화한 결과, 환아 가정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7월,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의 케토니아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자 남양몰로 판매 채널을 통합했다. 그 결과 11월 기준 월 판매량은 약 17배 증가했다. 케토니아는 뇌전증 환아들의 발작·경련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기초해 설계된 제품이다.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필요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비율을 정확히 유지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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