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전 농구선수 우지원(51)이 과거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우지원은 3살 터울의 친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11살 때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형이랑 자전거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팔 다친 건 확실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친형은 “그때 팔이 골절돼 지금도 팔이 곧지 않지 않냐”라고 물었다. 우지원이 공개한 오른팔은 당시 교통사고로 골절된 후 휘어진 모습이었다. 우지원은 “이거 때문에 완전히 연습벌레였다”며 “팔이 많이 휘어서 툭 튀어나와 슛을 던지는데 팔이 곧게 안 나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의사 선생님이 농구선수 못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정석인 슛 자세는 아니지만 농구를 하기 위해서 제가 (각도를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우지원이 사고로 인해 겪은 팔 골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팔 뼈 골절 중 상완골(팔꿈치 위부터 어깨까지 이어주는 뼈) 골절은 팔을 뻗은 상태에서 낙상하거나 직접적인 타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상완골이 골절되면 팔 동맥‧관절‧신경이 손상된다. 주관절(팔꿈치 관절)은 직접적인 타격이나 간접적인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팔꿈치 골절의 경우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을 누르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느껴진다. 팔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외부 충격 후 통증 부위를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 때, 해당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면서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자기 어려워질 때 등이 있다. 팔 골절은 수술로 뼈를 붙인다. 주로 골절 수술 후 3~6개월 사이에 뼈가 붙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골절 치료에 필요한 세포 이동과 증식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골절이 발생했다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한편 팔 골절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골절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부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무리한 시도는 금물이다. 골절 주변부의 근육‧혈관‧신경 등을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 부위를 움직이면 안 된더.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상태서 나무판자, 여러 겹 접은 신문지‧종이 상자 등의 임시 부목을 이용해 골절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부목 안쪽에는 헝겊을 덧대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절 부위를 냉찜질하는 것도 좋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해 부러진 뼈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출혈을 감소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 된다. 만약 골절 부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에는 깨끗한 천이나 거즈를 이용해 지혈해야 한다. 소독솜을 사용하면 솜의 가느다란 털이 상처 부위 분비물과 엉켜 추후 병원에서 시행되는 후속 처치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우지원은 3살 터울의 친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11살 때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형이랑 자전거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팔 다친 건 확실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친형은 “그때 팔이 골절돼 지금도 팔이 곧지 않지 않냐”라고 물었다. 우지원이 공개한 오른팔은 당시 교통사고로 골절된 후 휘어진 모습이었다. 우지원은 “이거 때문에 완전히 연습벌레였다”며 “팔이 많이 휘어서 툭 튀어나와 슛을 던지는데 팔이 곧게 안 나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의사 선생님이 농구선수 못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정석인 슛 자세는 아니지만 농구를 하기 위해서 제가 (각도를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우지원이 사고로 인해 겪은 팔 골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팔 뼈 골절 중 상완골(팔꿈치 위부터 어깨까지 이어주는 뼈) 골절은 팔을 뻗은 상태에서 낙상하거나 직접적인 타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상완골이 골절되면 팔 동맥‧관절‧신경이 손상된다. 주관절(팔꿈치 관절)은 직접적인 타격이나 간접적인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팔꿈치 골절의 경우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을 누르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느껴진다. 팔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외부 충격 후 통증 부위를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 때, 해당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면서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자기 어려워질 때 등이 있다. 팔 골절은 수술로 뼈를 붙인다. 주로 골절 수술 후 3~6개월 사이에 뼈가 붙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골절 치료에 필요한 세포 이동과 증식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골절이 발생했다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한편 팔 골절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골절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부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무리한 시도는 금물이다. 골절 주변부의 근육‧혈관‧신경 등을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 부위를 움직이면 안 된더.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상태서 나무판자, 여러 겹 접은 신문지‧종이 상자 등의 임시 부목을 이용해 골절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부목 안쪽에는 헝겊을 덧대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절 부위를 냉찜질하는 것도 좋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해 부러진 뼈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출혈을 감소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 된다. 만약 골절 부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에는 깨끗한 천이나 거즈를 이용해 지혈해야 한다. 소독솜을 사용하면 솜의 가느다란 털이 상처 부위 분비물과 엉켜 추후 병원에서 시행되는 후속 처치를 어렵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