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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자사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아렉스비'가 60세 이상 성인에서 RSV에 의한 하기도 질환(LRTD)의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4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렉스비는 최초의 RSV-LRTD 예방백신이다.RSV 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독감, 코로나19와 함께 대한민국 4급 법정감염병에 속한다. 다른 호흡기 질환과 유사하게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가 흔히 나타나며, 독감만큼 전염성이 강하고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을 동반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RSV 감염증의 대표적인 고위험군은 영유아, 60세 이상의 고령자, 만성 심장·폐 질환자 등이다. RSV 감염으로 입원한 국내 성인 환자의 약 65%는 65세 이상이었으며, 이 중 25%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56.8%의 환자가 폐렴으로 확인됐으며, 10.6%는 병원에서 사망했다.RSV와 연관된 하기도 질환(RSV-LRTD) 발생 위험성은 연령과 기저 질환 유무에 따라 증가한다. 60세 이상 고령 환자는 47.9%가 RSV 진단 후 1개 이상의 합병증을 경험했으며 평균 발병까지 걸린 시간은 한 달이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폐렴(24%), 만성 호흡기 질환(23.6%), 저산소증 또는 호흡곤란(22%)이었다.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RSV 감염증은 고위험군에서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고 사회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내에서도 RSV가 유행하고 있지만 다른 호흡기 감염병과 증상이 유사하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숨겨진 감염인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곧 전파와 더 큰 유행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허가는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2건의 임상 3상 연구 ‘RSV OA=ADJ-006’·‘RSV OA=ADJ-004‘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RSV OA-ADJ-006 연구에서 아렉스비는 첫 번째 RSV 시즌에 60세 이상의 시험대상자에서 위약 대비 RSV-LRTD 위험성을 82.6%, 중증 RSV-LRTD 위험성을 94.1% 감소시켰다. RSV OA=ADJ-004 연구에서 아렉스비 접종 1개월 후의 RSV-A·RSV-B 중화항체 기하평균 역가는 백신 접종 전에 비해 각각 10.5배·7.8배였고, 접종 6개월 후에는 각각 4.4배·3.5배였다.한국GSK 백신사업부 권현지 전무는 “RSV 감염증은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서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라며 "아렉스비의 국내 허가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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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32)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헬스장에서 짧은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잘록한 허리와 얇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키 160cm에 몸무게 43kg으로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왔다. 김희정의 몸매 비결인 근력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 잘 쉬어야 근육 생겨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은 주에 5회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단백질 섭취해야 근력 운동 효과↑근력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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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신현지(28)가 실컷 먹어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먹을 때 진심! 대치동에서 자란 신현지 인생 맛집 대공개! (안 보면 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현지는 평소 식단을 어떻게 하냐는 PD의 질문에 “만약에 전날 너무 과식이 심했다 하면 일단 필라테스나 스쿼시해서 운동부터 간다”며 “그리고 한 2~3시에 첫 끼를 먹는데, 간헐적 단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죄책감을 조금 덜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쌀밥을 굳이 찾아서 먹지 않고, 곤약쌀로 대체해서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급 살이 쪘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한 질문에 “1일 1식을 하거나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 피자도 먹는다”며 “뭐든 적당히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신현지가 밝힌 몸매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간헐적 단식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인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쌀밥 대신 곤약밥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인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필라테스와 스쿼시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하는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에서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과 혈압 감소에 도움 된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코트에서 하는 운동이다. 벽에 고무공을 쳐 상대방과 주고받는 방식이다. 스쿼시는 운동량이 상당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40분에 6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다만, 무릎이 약한 사람은 스쿼시와 같은 라켓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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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문제로 많은 제약사들의 외면을 받아온 희귀의약품 시장이 4년 후 2700억달러(한화 약 392조5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최근 발간한 '2024 글로벌 신약개발 사업동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희귀의약품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상 필요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시장성이 낮아 연구개발(R&D)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품목 수가 부족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말한다. 그동안 희귀의약품은 질환 자체가 유병률이 높지 않아 많은 제약사들이 낮은 수익을 우려하며 연구개발을 꺼려 왔지만, 여러 제도적 변화를 거쳐 현재는 제약사들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현재 희귀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입지를 구축한 혈액암 치료제는 오는 2028년에도 예상 매출 상위 10개 의약품 중 절반을 차지하는 등 지금과 비슷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작년 FDA 승인 신약 중 60%가 희귀의약품"희귀질환 치료제는 신약 선택지가 많지 않은 탓에 환자·의료진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수요가 많은 의약품이다. 그러나 정작 많은 제약사들이 낮은 유병률로 인한 수익성 문제를 우려하면서 지금까지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그동안 희귀의약품 시장은 실패한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하지만 각국의 공중보건 정책과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가 생겨나면서, 2020년 이후 희귀의약품 시장은 본격적으로 제약사들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최근 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 지정률은 50%를 상회했다"며 "특히 지난해 승인된 신약의 60%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희귀의약품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업계는 희귀의약품 시장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기준 전 세계 희귀의약품 시장 규모는 1850억달러(한화 약 269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에는 약 27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다발골수종·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제 강세…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 경쟁 치열2028년 예상 매출 상위 희귀의약품 10종의 매출을 합산하면 570억달러(한화 약 83조원)를 상회하며, 이는 예상 시장 규모의 약 21%를 차지하는 수준이다.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공유한 2028년 예상 매출 상위 희귀의약품 10종 목록을 살펴보면, 혈액암 치료제가 가장 강세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의약품 중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치료제 적응증을 보유한 의약품이 3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발골수종 치료제도 2건 포함됐다.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희귀의약품은 얀센의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다. 다잘렉스는 2028년 기준 170억2200만달러(한화 약 24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2위는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의 낭포성 섬유종 치료제 ‘트리카프타(성분명 엘렉사카프토·테자카프토·아이바카프토)'가 차지했다. 버텍스는 2028년 트리카프타로 87억5300만달러(한화 약 12조7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 20일(현지시간) 낭포성 섬유증 후계자 약물로 '알리프트렉(성분명 반자카프터·테자카프터·듀티바카프터)'의 FDA 승인을 이뤄내는 등 희귀 호흡기질환 치료제 시장의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3위를 차지한 로슈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는 62억300만달러(한화 약 9조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는 51억8400만달러(한화 약 7조5000억원)의 매출로 2023년 대비 순위가 4계단 오를 것으로 예측됐으며, 얀센의 CAR-T 치료제 '카빅티(성분명 실타캅타젠 오토류셀)'와 노바티스의 골수섬유증 치료제 '자카피(성분명 솔라티닙)', 베이진의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성분명 자누브루티닙)'도 10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 치료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는 2023년 대비 5계단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린파자는 2028년 기준 매출 34억5100만달러(한화 약 5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벨기에 제약사 아르젠엑스의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르트(성분명 에프가티지모드)'의 전망도 14위까지 하락했다. UCB의 질브리스크(성분명 질루코플란)·리스티고(성분명 자놀릭시주맙)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특히 얀센이 지난 8월 FDA에 자사의 쇼그렌증후군 치료제 '니포칼리맙'을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로 적응증 추가 신청을 한 만큼, 승인된다면 비브가르트는 향후 니포칼리맙과도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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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암살자라고 불리는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매우 얇게 코팅한 것처럼 얼음막이 생긴 것이다. 아스팔트와 비슷하게 보여 눈에 잘 띄지 않아 낙상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노년층의 경우 낙상이 고관절 골절로 이어지면,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관절 골절, 방치하면 사망률 70%까지겨울은 도로 곳곳에 생기는 빙판길로 인해 낙상 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고 두꺼운 외투와 여러 방한용품 착용 등으로 인해 미끄러운 길에서 몸이 민첩하게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환자나 노년층의 경우 낙상 사고가 골절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고관절 골절을 조심해야 한다.고관절은 골반과 다리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뼈다. 다리가 움직일 수 있게 운동 능력을 부여하고, 체중을 지탱하며 상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체중을 견딜 수 없어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침상 생활을 오랫동안 해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폐렴, 욕창, 심장질환 악화 등 2차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고관절 골절을 방치했을 때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방치하는 경우 사망률이 1년 내 25%, 2년 내 7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유재하 부장은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암은 조기 진단 후 완치도 가능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하지만 고관절 골절은 사망률이 높고 골절이 발생한 경우 많게는 60% 정도가 이전과 같은 정상 보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유병률이 높아지고 근육량이 줄어들어 거동 회복 능력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빠른 치료 위해 수술 우선 고려해야" 다른 질환에 비해 고관절 골절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수술 치료를 우선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고관절 수술은 골절 부위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골두(뼈의 머리 부분) 밑 대전자와 소전자를 잇는 부분이 골절되면, 금속정으로 뼈를 고정하는 내고정술이 시행된다. 금속물을 이용해 부러진 뼈를 붙이는 방법이다. 손상된 고관절을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지만, 금속판 파손 위험이 있어 뼈가 붙을 때까지 과도한 운동은 주의해야 한다.골두 부분이 부러진 경우엔 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단순히 이어 붙이는 방식이 아닌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진행한다.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손상된 고관절을 대치하기 위해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고령 환자의 경우 부상의 위치와 별개로 뼈가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유재하 부장은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수술 후 조기 운동 및 체중 부하를 할 수 있어 환자들의 회복률이 높은 편"이라며 "과거와 달리 수술 접근법의 개발로 주변 근육 손상과 출혈량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인공관절 소재 또한 기술의 발달로 세라믹, 금속 등 다양해졌으며, 내구성도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낙상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 필수빙판길 골절을 피하기 위해 비나 눈이 올 때는 바깥 활동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엔 걸음의 속도와 보폭을 평소보다 줄이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는다. 또한 지팡이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꾸준히 균형 감각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뼈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유재하 부장은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관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며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약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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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해외 수출액이 매년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GC녹십자와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미국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낸 기업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26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1~3분기 수출액은 2491억85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2127억7200만원) 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국내 매출 상위 5개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녹십자는 기존에도 백신, 혈액제제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강점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알리글로’ 미국 출시 후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된 모습이다. 알리글로는 녹십자가 개발한 선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지난해 12월 국산 혈액제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7월 현지 시장에 출시해 8월부터 환자에게 처방·투여 중이다.실제 녹십자는 혈액제제 수출액이 지난해 1~3분기 717억5400만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030억17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수출액에서 혈액제제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져, 혈액제제 수출액이 백신 수출액(955억1500만원)을 앞질렀다. 녹십자 관계자는 “내년 알리글로 미국 예상 매출은 약 1500억원”이라며 “이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한양행은 1~3분기 수출액 2413억5400만원으로 녹십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083억2500만원)과 비교하면 15.9% 증가한 것으로, 이미 전년 전체 수출액(2411억5000만)에 준하는 실적을 올렸다.지난 3분기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체결한 대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9월 20일 길리어드와 1076억 규모의 ‘HIV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금액은 지난해 유한양행 전체 매출(1조8589억원)의 5.79%에 해당하는 규모다.대웅제약의 경우 수출액 규모는 상위 5개 제약사 중 4위지만, 증가 폭이 가장 가팔랐다. 올해 대웅제약의 1~3분기 수출액은 141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1165억7200만) 대비 21.4% 증가했다. 5개 제약사 중 20%대 성장세를 기록한 회사는 대웅제약이 유일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나보타의 올해 3분기까지 수출액은 약 1157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현재 나보타는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특히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출시 5년 만에 시장점유율을 13%까지 확대하며 현지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빠르고 정확한 효과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해 주보(나보타 미국 제품명) 매출이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한미약품과 종근당 또한 올해 1~3분기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1350억1000만원)보다 10.6% 늘어난 1492억6200만원으로, 제품 수출과 기술 수출액이 고르게 증가했다. 3분기만 놓고 보면 일본 수출이 소폭 늘고, 유럽과 중국 수출은 줄었다.종근당의 경우 1~3분기 수출액 557억800만원으로 5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1000억원 미만을 기록했다. 다만 작년 같은 기간(488억3400만)에 비해서는 14.1%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노바티스와 1조7300억원대 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약 1000억원의 계약금을 수령한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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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진다. 몸이 체온을 유지하느라 에너지를 써버리느라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 실제로 지난 20일, 방역당국은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독감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고, 면역 기능이 좋으면 독감 등에 걸려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가득한 음식 다섯 가지를 꼽아봤다. 꾸준히 섭취해보자.◇키위키위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에 속한다. 키위 한 개에 든 비타민C는 100㎎ 이상으로, 레몬의 1.4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다. 하루 키위 한 알을 먹으면 일일 비타민C 섭취 권장량(60~70㎎)이 채워진다. 키위는 비타민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기면 염증 반응이 증가하는데 항산화 영양소는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한다. 최근 미국 '영양연구'지에 따르면 키위 주스를 20일 동안 공급하고 콜레라 바이러스를 쥐에게 주입한 결과 면역글로불린 등 바이러스와 싸우는 물질의 수치가 상승했다.◇고등어고등어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발생을 감소시키며, 백혈구가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통 호두 등 식물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보다 생선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대사가 더 빨리 이뤄져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하루 2~4g가량 섭취하면 좋다. 싱싱한 고등어 한 토막에는 0.5~1g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다. 특정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해서 그것만 과잉 섭취하면 신체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의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돼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생강생강은 감기 바이러스, 폐렴,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는 세균을 사멸시키는 기능이 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COX-2)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과도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강차나 생강죽 등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굴·쇠고기굴·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백혈구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연구 결과, 독감 증상이 나타난 지 24시간 안에 아연 섭취를 하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아연을 투여하면 항체가 더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연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아연 제제를 사먹는 것보다 쇠고기, 굴, 콩, 오징어 등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새우·대게키토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유익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키토산은 새우나 붉은 대게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결과 키토산이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직접 상대하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토산이 면역기능을 일부 담당하는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켜 NK세포 활성을 돕는다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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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두 잔 커피를 챙겨 마셔보자. 근육이 빠지는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다.◇커피, 근 손실 막아커피는 근 손실을 막는다.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최근 중국 후베이의대 타이허병원 장 전통 교수팀은 신경계를 자극하는 커피 섭취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성인 6611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량과 제지방 지수를 추적 관찰했다. 제지방량은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빼고, 근육·골격·혈액 등의 무게를 잰 것이다. 분석 결과, 매일 40~400mg의 카페인을 섭취한 그룹의 제지방량이 가장 높았고,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그 효과는 컸다. 400mg 이상 섭취했을 땐, 더 이상 근육량 증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9월 프론티어 영양학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커피가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광시의대 연구팀은 미국인 8300명에게 2011~2018년간 커피 섭취량을 자가 보고 하도록 하고, 뼈 밀도 스캔으로 근육량을 측정했다.그 결과,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근육량이 11~13% 더 높았다. 디카페인을 마셨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임상 입원 환자 영양사 다나 헌네스 박사는 건강 정보 매체 ‘베리웰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커피의 항염 성분이 근육량 소실을 억제한 것"이라며 "커피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는데, 신체의 근손실 경로를 줄이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건강 수명 1.8년 늘려커피는 근육량을 지키는 것 외에도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이 있다고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최근 신체·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인 '건강 수명'까지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르투갈 코임브라대 연구팀은 정기적인 커피 섭취가 수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존 50개 이상의 연구 결과를 메타 분석한 결과, 건강 수명이 1.8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에 포함된 여러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커피에는 비타민 B2·B5, 망가니즈, 칼륨, 마그네슘, 니아신 등 다양한 영양소와 클로로겐산, 카페인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연구팀은 "특히 클로로겐산은 체내 세포가 화학적으로 악화하는 것을 늦추고, 해로운 자극에 노출됐을 땐 세포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최근 저명한 국제 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는 이런 커피 속 여러 성분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하루 두 잔이면 충분무엇이든 과유불급이다. 커피를 많이 마셨다간 오히려 편두통 발병 위험이 커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소화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6잔 이상 마시면 치매,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커피의 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 식약처는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성인은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당 2.5㎎ 이하로 설정하고 있다. 카페인 400mg을 기준으로 보면, 시중에 유통되는 캔 커피(300mL) 네 캔,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석 잔, 콜드브루 두 잔 정도다.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카페인 함유량을 확인하고 마시는 게 좋다. 카페인은 커피에만 들어있는 게 아니므로, 다른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카페인까지 고려하면 하루 두 잔 정도만 마시는 게 적당하다. 물론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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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잦은 회식 등으로 살찔까 두렵다면,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챙겨 먹는 건 어떨까.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적으면서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는 매우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을 말한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적어 '마이너스'라는 이름이 붙었다.주로 겉껍질이 딱딱한데 속은 아삭한 식품이 이에 해당한다. 셀러리,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연세하나병원 소화기내과 김대하 원장은 "딱딱한 겉껍질은 인체 내 소화 효소가 없는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어서,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고 말했다. 아삭한 식감은 수분 함량이 높은 탓으로, 50~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자체의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흡수를 막는 작용도 한다. 칼로리가 약 390㎉/g인 등심 돈가스에 식이섬유 4%를 첨가하자 350㎉/g으로 칼로리가 낮아졌다는 연구가 있다(한국축산식품학회).이외에 오징어, 닭가슴살, 참치, 두부 등 저지방 고단백 식품도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불린다. 김대하 원장은 "단백질은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가지고 있어서 소화에 에너지가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구이, 조림, 찜으로 먹으면 효과가 크다.그렇다고 해서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만 먹어선 안 된다. 사람은 체격이나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평균 1200~ 1800㎉가 필요하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는 해당 칼로리가 충당이 안 돼,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를 위한 효소도 줄어 소화 기능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최대 하루 한끼로만 대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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