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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화순전남대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화순전남대 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3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 동안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 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 폐암 106개소다.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수술 환자 중 중증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 위암, 폐암 모두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당 평균 치료 건수에서 대장암 840건(전체 평균 126건·상급종합병원 310건), 위암 749건(전체 161건·상급종합병원 398건), 폐암 817건(전체 203건·상급종합병원 371건) 등을 기록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간단한 진단부터 복잡한 치료까지,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다학제 협진은 다양한 과목의 전문의가 직접 환자, 보호자와 대면 상담해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지난해 10월 폐암 다학제 협진 1500회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민정준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비수도권 병원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며 “‘암은 서울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꾸며 유일하게 지역에서 성공한 암 병원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김서희 기자 2025/02/26 15:39
  • "하늘에서 철근 떨어져, 뇌 관통"… 40대 中 남성 다행히 살았다는데, 무슨 일?

    "하늘에서 철근 떨어져, 뇌 관통"… 40대 中 남성 다행히 살았다는데, 무슨 일?

    하늘에서 떨어지는 철근이 머리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고 별다른 장애도 남지 않는 상태로 무사히 회복한 중국 4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중국 지린성 지린대학교 제1병원 신경외과 의료진은 47세 남성 A씨가 떨어진 철근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하고 한 시간 만에 병원에 실려왔다고 밝혔다. 두개골에 박힌 철근이 머리 밖에서 보이는 상태였다. 검사 결과, 뇌에 이물질이 유입돼 발생하는 개방성 뇌 손상에 해당됐다. A씨는 머리뼈 위쪽 뒷편의 3분의 2를 덮는 사각형 편평한 뼈인 '두정골'에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에 철근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수술 중에는 이물질 제거, 감염 예방과 치료, 혈관 손상 관리, 혈종(혈액이 고인 것) 제거, 두개골 재건 계획이 포함됐다. 따라서 이물질만 맹목적으로 제거하면 안 되며, 주변 신경 조직과 인접 혈관을 손상시키기 않는 고도의 술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수술 시기도 중요하다. 의료진은 "이물질을 너무 빨리 제거하면 압력 변화로 대량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이 늦어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며 "그래도 손상 후 12시간 이내에 수술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A씨의 경우 입원 2시간 후 수술 치료를 시작해 통해 철근을 제거했다. 체거된 철근의 직경은 12mm였으며, 뇌에 약 4cm 깊이로 침투해있었다. 이후 CT 검사를 통해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됐고 남은 물질이 없으며, 2차 출혈이나 뇌척수액(뇌실을 채우고 있는 액체) 누출 등의 합병증도 없는 것이확인했다. 다행히 6개월 추적 관찰 후 A씨에게 신경학적 기능 결함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수술을 집도한 지린대학교 제1병원 신경외과 의료진은 "관통성 뇌손상 사고는 극히 드물어 통일된 진단이나 치료 기준이 없다"며 "하지만 치명적이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다"고 했다. 이어 "관통성 뇌손상 환자의 경우 수술 전 영상 촬영이 이물질 제거 수술 중 접근 방식을 계획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2/26 15:21
  • 송해나, 건강 위해 뇌 망치는 ‘이 음료’ 끊었다… 대체 뭐길래?

    송해나, 건강 위해 뇌 망치는 ‘이 음료’ 끊었다… 대체 뭐길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건강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송해나는 ‘돈 절약을 잘 하고 있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내가 점점 돈을 벌면서 하고 싶었던 게 집을 사는 거였는데, 그러면서 소비 습관을 체크한 적이 있는데 제일 많이 쓴 게 술값과 택시비더라”라며 “또 혼자 살다 보니까 요리하기가 어려워서 배달비로도 많이 쓴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을 위해서 술은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송해나가 최근 건강을 위해 끊은 술,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체중 감량=알코올은 의외로 열량이 높으며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주를 하면 체중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술을 마실 때 살이 찌는 이유는 안주도 원인으로 꼽힌다. 몸은 술과 안주가 들어오면 술을 먼저 분해한다. 분해되지 못한 안주는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돼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고 내장지방만 늘게 된다. ▷수면의 질 개선=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2/26 15:03
  •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비결은 ‘이것’… 상상 이상 효과 봤다는데!?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비결은 ‘이것’… 상상 이상 효과 봤다는데!?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식습관을 개선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4일 박수지는 개인 SNS를 통해 “57kg 빼고 93kg 되니 먹는 습관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먹는 거 봐도 흥분 안 하고 천천히 오래 씹고 적당히 먹고 그만 먹기. 습관을 바꾸면 어렵지 않아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에서 박수지는 동생 류필립과 식사를 하던 중 “나는 네가 먹을 때마다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식습관이 개선됐음을 강조했다. 앞서 박수지는 방송을 통해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급하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실제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은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체중 감량=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천천히 음식을 먹으면 식사한 후에 안정을 취해도 대사량이 늘어나는 현상인 ‘DIT(Diet Induced Thermogenesis·식이성 발열 효과)’가 나타난다. 관련 연구를 진행한 일본 와세다대 하마다유카·하야시 나오유키 교수에 따르면 씹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후 DIT와 에너지 생산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 기능 개선=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소화가 더 잘 된다.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음식물의 크기가 작질 뿐 아니라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에는 ‘아밀레이스(amylase)’라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밀레이스는 약알칼리 성분으로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산도 높은 위산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인 식도염이나 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음식의 영양성분 역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을 때 신체에 더 많이 흡수된다. 아몬드를 25~40회 씹고 넘겼을 때 10회 씹었을 때보다 영양분 흡수가 더 잘 됐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실렸다. ▷뇌 건강 증진=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행위는 뇌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작운동을 할 때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 뇌에 더 많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진이 저작운동과 기억력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저작운동을 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연구 과제를 더 빨리, 정확하게 기억해 냈다. 또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고 백혈구 기능을 활발히 하는 호르몬인 ‘파로틴(parotin)’이 분비돼 혈관성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6 14:46
  • ‘성관계’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캐나다 남성, 왜 이런 일이?

    ‘성관계’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캐나다 남성, 왜 이런 일이?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성관계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관계 후 땅콩 알레르기 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나타나 사망한 남성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캐나다 웨스턴대 세인트조셉병원 임상면역학‧알레르기과 의료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데이트앱에서 만난 B씨와 성관계하던 도중 천명(기도가 좁아져서 ‘쌕쌕’거리며 호흡하는 증상)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45분 뒤 응급 구조대가 도착해 기관 삽관했고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주사를 여러 차례 투여했다. 에피네프린 주사는 심장 박동수 증가하고 기관지 확장을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A씨는 다음날 사망하고 말았다. 직접적 사인은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심장마비로 발생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으로 인한 폐렴이었다.아나필락시스란 주사제를 포함한 각종 약물‧음식‧곤충 독 등에 노출되고 나서 갑작스럽게 전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원인에 노출된 지 15분 이내에 나타나며 6시간 이내에 호흡기‧순환기‧소화기‧피부 등 거의 전신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생기면 ▲두드러기 ▲부종 ▲발진 ▲가려움증 등 피부·점막 증상과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청색증 ▲실신 ▲혈압 저하 등 심혈관·신경 증상도 발생한다. 심각한 경우, 수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은 ‘저산소증(체내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과 ‘허혈증(신체 조직‧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으로 인해 뇌에 손상이 발생하는 상태로 심장마비 합병증 중 하나다.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어렸을 때부터 천식과 땅콩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다. B씨는 A씨를 만나기 전 땅콩버터를 먹었다. 의료진은 “B씨의 타액에 땅콩 흔적이 남아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타액에 남아있던 땅콩이 점막을 통해 흡수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의료진은 “땅콩 50mg만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A씨처럼 즉각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땅콩 섭취 후 최대 6시간 동안 땅콩이 타액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키스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은 ▲양치하고 ▲입을 헹구고 ▲껌을 씹어도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2/26 14:44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시설·장비 등 구조적 요소와 혈액투석 정기검사의 실시 주기, 적절도 충족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주 2회 이상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사 인력 질 ▲간호사 인력 질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체 평균 82.4점을 크게 상회했다. 또한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3개 항목에서 만점(100점)을 받아 '혈액투석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병원이 환자 중심의 혈액투석 치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증명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의료 질 향상을 통해 혈액투석 환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5/02/26 14:38
  • “1년 만 32kg 감량” 20대 女… 고단백 식품 먹고 ‘이것’ 주의했더니 빠져, 뭘까?

    “1년 만 32kg 감량” 20대 女… 고단백 식품 먹고 ‘이것’ 주의했더니 빠져, 뭘까?

    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이 찐 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1년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올리비아(29)는 평소 152kg인 자신의 몸매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그는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과 과식으로 살이 쪘었다”라며 “내 몸을 사랑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올리비아는 피로감을 쉽게 느꼈고, 평소 앓고 있는 화농성 한선염 질환 증상도 악화됐다. 화농성 한선염은 ‘고름땀샘염’으로도 불리며, 피부와 피하 조직에 만성 재발성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올리비아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1년도 지나지 않아 32kg 감량에 성공했다”라며 “하지만, 내 목표는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고단백 식품을 즐겨 먹었다”며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리비아의 체중 감량 비법과 화농성 한선염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기=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변비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체내 수분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다이어트 할 때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또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는 게 좋다. ▷굶지 않기=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굶어서 급하게 빼는 것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굶어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최소로 줄이고, 지방 축적이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건강하게 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선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게 좋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걸 권장한다.한편, 화농성 한선염은 희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증상은 주로 겨드랑이, 엉덩이, 사타구니 같은 부위에 통증을 유발한다. 화농성 한선염의 원인으로는 3가지 요인의 복합적 작용이 꼽힌다. 각각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다. 유전적 요인은 모낭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보는 분석이다. 모낭의 입구가 막히고 염증이 쌓여서 피부 안쪽으로 터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많은 흡연, 피부 마찰 부위를 늘리는 비만 등이 거론된다. 화농성 한선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화농성 한선염뿐 아니라 모든 염증성 질환 환자들에겐 좋지 않다. 담배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약 4000 여종의 화학물질이 있다. 식단 관리 등을 통한 체중 조절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화농성 한선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아니지만, 체중이 과하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의 마찰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조절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6 14:30
  • "뷔페서, 다섯 접시 먹었으니 빼야 한다" 오정연… 폭풍 '이 운동' 시작, 효과 더 높이려면?

    "뷔페서, 다섯 접시 먹었으니 빼야 한다" 오정연… 폭풍 '이 운동' 시작, 효과 더 높이려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1)이 과식 후 이를 만회하기 위한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시간 반 동안 다섯 접시 먹었으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한 후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오정연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며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이 살을 빼기 위해 이용한 러닝머신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2/26 14:15
  • [뷰티업계 이모저모] 한국애브비, 2025 뷰티업 캠페인 전개 外

    ■한국애브비, 2025 뷰티업 캠페인 전개한국애브비는 친환경 캠페인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뷰티업 캠페인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보툴리눔 톡신 폐바이알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메디컬 에스테틱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병원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빈 바이알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제작하고, 의료진 대상으로 전시·판매한 후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 2024년에는 총 34개 병원이 참여, 총 17개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2025 뷰티업 캠페인은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는 올해 약 100여 개 병원 참여를 목표로 바이알 수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접목해 전시와 기부의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역시 9월에 ‘Beauty UP Paradise’ 전시회를 개최해 바이알 수거에 참여한 의료진 및 관계자를 초청하고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뷰티업 캠페인은 메디컬 에스테틱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프로젝트”라며 “올해는 참여 규모를 더욱 확대해 대표적인 ESG 활동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춘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대회 참가​동국제약은 2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춘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학술대회에 참가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팀은 이번 대미레 학술대회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 이벤트 운영과 부스 전시, 강연을 통해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행사에서는 작년에 출시된 HA 필러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 그리고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과 '마데카 MD 로션' 등이 주목받았으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를 함께 소개하며 차별화된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시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미레 학술대회 참가는 동국제약이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행사 및 전시회를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오드리선x나노바이오시스템, 나노 재생기술로 여드름·상처 재생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 출시나노 재생기술을 적용해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여드름 패치제가 등장했다.여성용품 전문 기업 오드리선은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공동 협력으로 여드름 등 상처 부위를 피부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를 개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 및 피부 진정 등 제한적 기능의 기존 여드름 패치 제품과 달리,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나노 세포케어’로 개발돼, 피부 재생 촉진 기능을 더한 전문 의료기기 제품이다. 특히 세포외기질과 유사한 구조의 ‘나노재생지지체’에 콜라겐,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성분을 입혀 조직재생 성장인자(EGF) 분비를 촉진시키고, 상처 부위 세포가 본연의 피부결로 일정하게 증식함으로써 흉터 없이 자연스럽고 신속한 재생을 돕는다.또한 식약처로부터 ▲건조한 피부 ▲화상(1도) ▲수술 후 상처 ▲찰과상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의 창상보호 및 습윤환경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 제품으로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패치 제품 대비 피부 거칠기, 상처 면적, 수분 손실량, 피부 볼륨 등의 개선도 확인됐다. 신제품은 피부 이식용 스킨부스터 및 필러 등에 사용되는 의료용 콜라겐, 의료용 PLGA 등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다.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 제품은 개당 8매로 구성돼 있으며, 오드리선 공식몰을 통해 판매된다. ■스킨1004, 인도서 K뷰티 영향력 확대 나서… 현지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인도 내 주요 뷰티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인도는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뷰티 업계의 신흥 시장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는 2026년까지 인도의 K뷰티 시장 규모가 연평균 9.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스킨1004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현지 트렌드에 따라 이커머스 채널에 기반해 인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인도 최대 뷰티 이커머스 티라, 나이카, 아마존 등 주요 리테일 9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는 뷰티 고관여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브랜드 전파에 용이할 것이란 기대다.더불어 오는 27일에는 온라인 영향력을 보유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나이카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스타그램 76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크리스틀 두수자(Krystle D'Souza)’ 등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스킨1004의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6 14:13
  • 왜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왜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단비 원장은 출산 후 호르몬 질환인 쿠싱증후군이 생겨 갑작스럽게 10kg 넘게 살이 쪘다. 체지방률은 무려 38%의 비만인이 된 것이다. 쿠싱증후군 합병증으로 고혈당, 고지혈증이 찾아왔고, 뼈가 약해져 아이를 안아주다 척추 뼈 다섯 개가 부러지기도 했다. 다이어트가 시급했지만, 근육량 부족과 골절 등으로 칼로리 제한 식이나 근력 운동과 같은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시도할 수 없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이단비 원장은 자신의 경험 덕분에 비만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1년 반이 지났을 때 이 원장은 놀랍게도 정상 체중, 적정 체지방률에 도달했다. 4년이 된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없이 ‘습관 하나로’ 일으킨 변화였다.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닥터스윗비’라는 닉네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려주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서울대 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했는데 그가 실천한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영양학에서 배운 대로 ‘균형, 적정, 다양’이라는 기본 원리를 지키며 무엇이든 골고루, 적당히, 다양하게 먹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든 불필요할 뿐 아니라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원장은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의 사례, 영양학과 의학 지식을 접목해 건강하게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최근 출간한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비타북스)에 담았다.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를 쓰지 않고 저장하려는 몸’이 되는 방법을 쓰기 때문이다. 인체는 늘 비슷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다. 스위치온,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키토 다이어트 등으로 급격하게 칼로리를 제한하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면 인체는 이를 재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비상 신호를 켜고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칼로리·고당분 음식에 대한 갈망도 더욱 커지는데 이 상태에서 다이어트가 끝나면 이미 살찌는 체질로 바뀐 상태라 더 쉽게 요요 현상이 찾아온다. 따라서 천천히 몸무게를 줄여나가는 ‘저속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몸이 생활의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몇 가지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이 원장이 추천하는 습관 개선은 영양 밸런스를 맞춘 일반 식이,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 저강도 신체 활동, 음식을 강박이나 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마음 상태 등 크게 네 가지다.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에는 이런 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할 때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애사비, 땅콩버터, 레몬수 등의 다이어트 효과와 위고비, 삭센다 같은 약물 이야기도 담았다.이 원장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먹고, 더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또 하나의 강박이나 소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책/문화한희준 기자2025/02/26 14:10
  • [멍멍냥냥 TV] 강아지, 고양이도 침을 맞는다? ‘이런 효과’ 있습니다

    [멍멍냥냥 TV] 강아지, 고양이도 침을 맞는다? ‘이런 효과’ 있습니다

    수의한방의학이란 한의학 이론을 수의학에 접목한 의학 분야다. 사람과 동물은 음양오행 및 한방생리학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아 수의학에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특히 침 치료는 신체의 혈자리를 자극해 통증 및 염증 개선, 면역 체계 조절 등을 돕는다. 강아지, 고양이는 어떻게 침을 맞는지,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 SKY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반려동물 치료에 수의한방의학이 가장 많이 병행되는 경우는 정형외과 수술 이후다. 통증 감소, 출혈 예방, 빠른 재활을 돕기 위해 진행한다. 디스크 돌출 또는 파열로 수술을 했다면 신경 조직 재생을 돕고 기의 흐름을 개선하는 전침과 뜸을 활용할 수 있다. 노령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라면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운동 능력을 회복 시키기 위해 한방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심부전이나 신부전 같은 중증 내과 질환에서도 떨어져 있는 장기의 기운을 끌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방치료를 병행한다.질병의 원인 제거와 교정을 즉각적으로 시행하는 양방 치료와 달리, 한방 치료는 음양오행에 입각해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파악한 다음, 고유의 생리적 기능 회복을 돕는다. 한방에서는 질환의 원인을 비정상적인 기와 혈의 흐름에 기인한다고 보기 때문에 자연 치유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혈자리를 선택해 치료한다. 환자의 체질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단, 모든 수의사가 한방 치료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미국 수의 한방 인증 교육(CVA)을 수료해야만 수의한방치료 자격이 주어진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한방 치료는 부작용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치료법이다. 환자의 특성에 맞춰 치료를 시행한다면 보존적인 치료로서 충분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헬스조선 멍멍냥냥 수의한방의학 편에서는 반려동물 질환에 활용되는 침 치료의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건강과펫헬스조선 영상팀2025/02/26 14:01
  • [의학칼럼] 나이 들면서 생기는 노안, 스마일라식 · 백내장수술로 개선 가능

    [의학칼럼] 나이 들면서 생기는 노안, 스마일라식 · 백내장수술로 개선 가능

    평소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물론 안경이나 돋보기 등으로도 교정이 가능해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사람도 있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노안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흔하고 가벼운 질환이라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안은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일으키기 때문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라식이나 백내장 수술 등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노안은 카메라에서 렌즈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눈의 수정체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정체는 빛을 굴절시켜 한곳에 맺힐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거리에 따라서 굴절이 필요한 정도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굴절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수정체의 두께가 바뀌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이 함께 있다. 노안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대부분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이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두께가 변하지 못하면서 보통 한 쪽 거리의 시야만 잘 보이는 증상이 생기는데, 대부분의 노안 환자는 먼 거리가 잘 보이고 가까운 거리가 흐릿하게 보인다.노안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교정 방법은 매우 다양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돋보기안경의 착용과 같은 방법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안경의 착용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근본적으로 노안의 원인을 해결하고 싶은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원은 노안 교정을 위한 라식, 백내장수술 등을 통해서 교정을 진행하고 있다.노안 라식의 경우에는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각막을 깎아 굴절양을 직접적으로 교정하는 방법으로 시력을 원하는 수준으로 맞춰서 교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노안 백내장수술의 경우에는 기능이 떨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노안과 함께 백내장도 해결이 가능하다. 각 교정술의 특징과 장단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수술이 더 적합한지 결정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노안이 찾아올 때 꼭 알아두어야 될 점은 '일상생활에서 얼마큼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지'라고 볼 수 있다. 심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본 후 관리를 받는 것이 오랜 기간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칼럼은 창원 예일안과 심형석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창원 예일안과 심형석 대표원장2025/02/26 13:57
  • “2주 만 3.2kg 감량” 가희, 체지방만 쭉 빠졌다는데… 성공 비법 ‘두 가지’는?

    “2주 만 3.2kg 감량” 가희, 체지방만 쭉 빠졌다는데… 성공 비법 ‘두 가지’는?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4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2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결과가 담긴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약 15일 전 검사 결과에서 가희의 인바디는 169cm에 체중 56.9kg, 체지방률은 21.6%였다. 이후 다시 찍은 인바디 결과는 체중 53kg에서 체지방률 12.7%를 기록했다. 체지방량은 3.2kg 감량했다. 2주 만에 체중과 체지방량을 모두 감량한 것이다. 가희는 최근 체지방량을 줄인 비결에 대해 “댄스 수업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희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26 13:41
  • 리가켐바이오, 中 우시XDC와 ‘ADC 항암제 개발 확장’ 업무협약 체결

    리가켐바이오, 中 우시XDC와 ‘ADC 항암제 개발 확장’ 업무협약 체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우시XDC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을 위한 확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우시XDC는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우시STA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바이오 접합체 중심의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서비스를 제공한다.ADC는 암세포를 탐색하는 항체와 암세포를 파괴하는 페이로드가 연결체인 링커를 통해 화학적으로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항암제다.협약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는 우시 XDC의 연구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2021년에도 ADC 임상시료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3년여가 걸렸던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이번 협력을 통해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26 13:36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매출 1조 돌파… 국내 최초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매출 1조 돌파… 국내 최초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연 매출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연간 전세계 매출 1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통칭한다.셀트리온은 지난 25일 2024년도 연간 실적(잠정) 발표를 통해 지난해 램시마 매출 1조2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내 기업이 개발한 의약품이 연간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9월 유럽에 출시된 램시마는 2017년 말 52%(IQVIA)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 처음으로 오리지널 제품의 점유율을 넘어섰으며, 그 해 전 세계 처방액 기준으로 연간 1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에는 ‘규제기관 품목 허가국 100개를 넘긴 최초의 국산 의약품’ 타이틀도 획득했다.현재 셀트리온은 글로벌 전역에 의약품을 직판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설립한 40개 해외 법인에서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반영한 최선의 판매 전략을 추진하며 성과를 높이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램시마SC를 비롯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더 나아가 ADC, 다중항체 등 신약 개발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제2, 제3의 램시마 탄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26 13:34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농·축·수산물 PLS 정책설명회 개최 外

    ■ 식약처, 농·축·수산물 PLS 정책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축·수산물 제조·수입·판매 업체와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설명회’를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잔류물질(농약, 동물용의약품)에는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축·수산물 PLS 주요 정책 방향 ▲최근 농약과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등 제·개정 사항 ▲’25년 수입·국내 유통 농·축·수산물 잔류물질 검사계획 등에 대해 다룬다.■ 한식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업무협약 체결한식진흥원은 25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식산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과 홍보 ▲정보 교류 ▲기술개발 ▲교육과 인재 양성 등에 대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크라운산도, CGV와 컬래버… ‘딸기팝콘' 선보여크라운제과는 CGV와 손잡고 크라운산도의 맛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크라운산도 딸기팝콘’을 선보인다. 전국 138개 CGV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딸기팝콘은 산도 출시 69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컬래버다. 화이트초콜릿맛 팝콘에 새콤한 딸기가 콕콕 박혀 있다. ■ 피자헛, 26일 SKT ‘T day’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오늘 단 하루 동안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티 데이(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형과 적립형 중 선택해 총 1회 이용 가능하다.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포장 주문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SKT T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한 T day 매직 바코드를 적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심 ‘신라면 툼바’, 3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시식행사 진행농심이 3월 서울에서 열릴 ‘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시상하고,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를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를 선보인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3월 25일 개최된다.■ 롯데웰푸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공략 ‘럭키 롯데껌 에디션’ 선보여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일상 속 소소함에서 행복을 찾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3종을 대상으로 네잎클로버 디자인을 적용한 ‘럭키 롯데껌 에디션’을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에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활용했고, 제품명 영역은 나눠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직접 쓸 수 있도록 일부를 빈칸으로 만들었다. 속 포장지는 종이접기로 네잎클로버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도미노피자, ‘힘내세요! DAY’ 28일부터 진행도미노피자의 ‘힘내세요! DAY’ 이벤트는 3월부터 시작되는 새학기 준비로 바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모든 피자(M, L)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온라인 모든 회원에게 일괄적으로 발급되며,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의 ‘힘내세요 DAY’ 쿠폰은 주문 1회에 2판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신규 회원도 발급 가능하다.■ 대상웰라이프,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표창대상웰라이프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럭비협회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메세나 부문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과 체육단체 후원사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대한럭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3년간 총 6억 원 규모의 후원을 하며 한국 럭비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 정원e샵, 봄 맞이 할인전 진행… 최대 60% 할인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종가’와 ‘청정원’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여 개의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풀무원녹즙, ‘데일리클렌즈’ 2종 출시풀무원녹즙은 과채음료 ‘데일리클렌즈’ 2종(‘레몬&케일’, ‘청귤&미나리’)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일리클렌즈’는 풀무원녹즙의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해, 채소의 영양과 맛을 한 병에 담아낸 과채음료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26 13:31
  • ‘민감성 피부’ 이현이, 토너도 ‘이렇게’ 바른다… 물광 효과 보는 법은?

    ‘민감성 피부’ 이현이, 토너도 ‘이렇게’ 바른다… 물광 효과 보는 법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 피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이현이는 “제가 아침에 러닝을 할 때 선크림을 바르고 뛰었다”라며 “선크림 정도는 보습 크림으로 지워도 웬만하면 다 지워진다”며 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녹이며 세안을 시작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는 그는 화장솜으로 토너를 바르지 않고 손으로 발랐다. 이현이는 “고기능 화장품 못 쓴다”며 “(화장품은) 최대한 수분이 많은 걸로”라며 수분 앰플을 팩처럼 많이 바른 뒤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켰다. 마지막으로 이현이는 선크림 지울 때 사용했던 보습 크림을 바르며 기초 케어를 마쳤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피부염이 올라왔던 영상까지 공개하며 “이 이후에 클렌징 다 끊고 크림으로만 지운다”며 “제 피부는 두 달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현이가 하는 피부관리 루틴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선크림 클렌징은 보습 크림으로, 피부 보호에 좋아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지우는 방법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잔여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보습 크림 속 오일 성분이 선크림을 부드럽게 녹여, 세정력이 높으면서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클렌징 오일이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는데, 보습 크림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현이처럼 민감성 피부는 잦은 마찰과 화학적 자극에 취약한데, 보습 크림 클렌징은 피부에 부담을 덜 줘 적합하다.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내고, 저자극 세안제로 잔여물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너무 두꺼운 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크림을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너 바를 때 화장솜 사용은 자제, 피부 장벽 손상될 수 있어화장솜 없이 손으로 토너를 바르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손으로 바르면 토너가 피부에 직접 흡수되면서 불필요한 마찰이 줄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 화장솜을 사용하면 마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손으로 바르면 토너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홍반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가볍게 누르듯 바르는 것이 좋다. 다만,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여러 번 덧바르면 보습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민감성 피부는 고기능성 화장품 사용보단 충분한 보습이 우선고기능성 화장품은 미백, 주름 개선 등 특정 효능을 강화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민감성 피부에는 오히려 자극될 수 있다. 반면, 수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이 약한 경우 수분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보습이 우선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는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 역시 홍조나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크다. 보습 크림이나 젤 타입 보습제는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진정 효과를 제공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보습 성분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는 제품 성분표를 확인해 향료나 알코올이 적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2/26 13:25
  • 조나단, 파트리샤에 ‘입냄새 셀프확인’ 꿀팁 전수… 방법 뭘까?

    조나단, 파트리샤에 ‘입냄새 셀프확인’ 꿀팁 전수… 방법 뭘까?

    방송인 조나단(25)이 입냄새 자가 진단 방법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오빠랑 강제로 소개팅 훈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조나단은 동생 파트리샤에게 소개팅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다양한 비법을 전수하던 중 조나단은 “리샤씨는 이성과 있을 때 본인의 향(구취)을 어떻게 확인해요, 중간에?”라고 물었다. 이에 파트리샤가 “이야기하다 보면 나지 않나요?”라고 답하자 조나단은 “거의 입냄새는 혀에서 나와요”라며 “그래서 이 하관을 빼고 (냄새를 맡으면 입냄새가) 코로 들어가게 할 수 있거든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입냄새는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이자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입냄새의 원인과 자가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구강 건강 악화·다이어트·스트레스 등이 입냄새 원인다양한 건강 문제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강 건강 악화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 있거나 치석이 생기면 입에서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입에 남은 음식물을 박테리아가 분해하는 과정에서 입냄새의 주성분인 황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다이어트로 당질 섭취가 부족할 때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 섭취를 줄이면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되는데 케톤체가 입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수분을 적게 섭취하거나 않거나 스트레스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한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 속 세균이 많아지면서 냄새가 심해지는데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타액(침)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질병, 보철물 등이 입냄새의 원인일 수 있다. ◇실제 입냄새, 자가 진단한 것보다 심할 수 있어자신의 입냄새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먼저 날숨을 이용하는 것이다. 양손을 모아 입과 코를 둥글게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는다. 손이 깨끗하지 않다면 컵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리컵이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넣은 뒤 컵에서 나는 냄새를 확인하면 된다. 또 전화 통화를 한 뒤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다음 방법은 타액을 이용하는 것이다. 손등에 침을 바르고 침이 마르기 전에 냄새를 맡아본다. 더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거나, 면봉으로 혓바닥의 설태를 긁어 냄새를 맡아 확인하면 된다. 단, 주의할 점은 실제 입냄새가 자가 진단 방법으로 확인한 냄새보다 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의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가 진단을 통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 양치나 입가심을 통해 신속히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2/26 13:22
  • "혀의 '단단한 덩어리' 암이었다?"… 30대 男에게 발생한 '침샘암' 특징은?

    "혀의 '단단한 덩어리' 암이었다?"… 30대 男에게 발생한 '침샘암' 특징은?

    중국 30대 남성의 혓바닥에서 점액표피암(침샘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이 발생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중국 배이징대학교 선전병원 구강외과 의료진은 33세 중국인 남성 A씨가 지난 2년간 혀 왼쪽 밑 부분에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덩어리가 있었는데, 최근 2개월간 크기가 점차 커지고 궤양과 출혈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7년간 흡연했고, 15년간 빈랑 씹기를 해왔다고 했다. 빈랑은 구강암 유발 위험 요인으로 '죽음의 열매'라 불린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각성 효과 등을 보려 빈랑을 껍처럼 씹는 경우가 있다. 빈랑에는 '아레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과 각성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A씨의 혀 밑 부분에 약 2.0cm x 2.5cm 크기의 단단한 타원형 덩어리<사진 참조>가 있었다. 자기공명영상(MRI)로 찍어보니, 혀 왼쪽에서 시작해 주변까지 퍼진 4.5cm x 3.0cm x 3.1cm 크기의 덩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검사 결과 점액표피암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다행히 전이된 상태는 아니었다. 의료진은 전신 마취 하에 암을 떼어내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악성도가 높지 않아 추가적인 보조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 치료를 실시하지 않았다. 추적 관찰 결과, 수술 후 40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A씨에게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 수술을 집도한 베이징대학교 선전병원 의료진은 "침샘암의 일종인 점액표피암은 주로 침샘 중 가장 큰 귀밑샘에서 발생한다"며 "A씨처럼 혀 밑 부분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는 30건 미만"이라고 했다. 혀 밑에서 발생하는 점액표피암은 보통 덩어리가 천천히 커진다. 초기 단계에서 통증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신경이나 뼈를 침습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진은 "혀 밑의 점액표피암은 발생률이 아주 낮고, 비정형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며 "종양의 존재 여부와 관계 없이 평생 관찰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5/02/26 11:48
  • “결혼하더니 10년은 늙어 보여” MZ 아이콘 배우, 아직 21세인데… 어떤 모습 포착됐길래?

    “결혼하더니 10년은 늙어 보여” MZ 아이콘 배우, 아직 21세인데… 어떤 모습 포착됐길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10대들의 아이콘이 된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지난 24일(현지시각) 밀리 바비 브라운은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시사회에 참석했다. 21세인 브라운은 풍만한 구슬 장식의 금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리는 업스타일을 선택했다. 또, 독특한 눈화장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그런데, 팬들은 나이 들어 보인다며 브라운의 모습에 반응이 갈렸다. 일각에선 “30살은 되는 것 같다” “언제부터 21살이 45살처럼 보이는 게 유행이었지?” “이해가 안 가는 올드한 스타일”이라는 한편, “나이는 들어보여도 독특한 스타일링이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와 관련해 영국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 폴 밴웰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밴웰은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진 않고 골격 변화가 있는 걸 수는 있다”며 “괜히 건들다가 자연미를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은 지난해 존 본 조비의 아들 제이크 본 조비(22)와 결혼했다. 결혼 후부터 조숙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결혼하더니 폭삭 늙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밀리 바비 브라운처럼 갑자기 노안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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