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2025 뷰티업 캠페인 전개한국애브비는 친환경 캠페인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뷰티업 캠페인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보툴리눔 톡신 폐바이알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메디컬 에스테틱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병원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빈 바이알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제작하고, 의료진 대상으로 전시·판매한 후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 2024년에는 총 34개 병원이 참여, 총 17개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2025 뷰티업 캠페인은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는 올해 약 100여 개 병원 참여를 목표로 바이알 수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접목해 전시와 기부의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역시 9월에 ‘Beauty UP Paradise’ 전시회를 개최해 바이알 수거에 참여한 의료진 및 관계자를 초청하고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뷰티업 캠페인은 메디컬 에스테틱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프로젝트”라며 “올해는 참여 규모를 더욱 확대해 대표적인 ESG 활동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춘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대회 참가동국제약은 2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춘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학술대회에 참가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팀은 이번 대미레 학술대회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 이벤트 운영과 부스 전시, 강연을 통해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행사에서는 작년에 출시된 HA 필러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 그리고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과 '마데카 MD 로션' 등이 주목받았으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를 함께 소개하며 차별화된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시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미레 학술대회 참가는 동국제약이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행사 및 전시회를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오드리선x나노바이오시스템, 나노 재생기술로 여드름·상처 재생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 출시나노 재생기술을 적용해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여드름 패치제가 등장했다.여성용품 전문 기업 오드리선은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공동 협력으로 여드름 등 상처 부위를 피부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를 개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 및 피부 진정 등 제한적 기능의 기존 여드름 패치 제품과 달리,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나노 세포케어’로 개발돼, 피부 재생 촉진 기능을 더한 전문 의료기기 제품이다. 특히 세포외기질과 유사한 구조의 ‘나노재생지지체’에 콜라겐,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성분을 입혀 조직재생 성장인자(EGF) 분비를 촉진시키고, 상처 부위 세포가 본연의 피부결로 일정하게 증식함으로써 흉터 없이 자연스럽고 신속한 재생을 돕는다.또한 식약처로부터 ▲건조한 피부 ▲화상(1도) ▲수술 후 상처 ▲찰과상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의 창상보호 및 습윤환경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 제품으로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패치 제품 대비 피부 거칠기, 상처 면적, 수분 손실량, 피부 볼륨 등의 개선도 확인됐다. 신제품은 피부 이식용 스킨부스터 및 필러 등에 사용되는 의료용 콜라겐, 의료용 PLGA 등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다. 셀로브릿지 스팟 패치 제품은 개당 8매로 구성돼 있으며, 오드리선 공식몰을 통해 판매된다. ■스킨1004, 인도서 K뷰티 영향력 확대 나서… 현지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인도 내 주요 뷰티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인도는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뷰티 업계의 신흥 시장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는 2026년까지 인도의 K뷰티 시장 규모가 연평균 9.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스킨1004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현지 트렌드에 따라 이커머스 채널에 기반해 인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인도 최대 뷰티 이커머스 티라, 나이카, 아마존 등 주요 리테일 9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는 뷰티 고관여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브랜드 전파에 용이할 것이란 기대다.더불어 오는 27일에는 온라인 영향력을 보유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나이카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스타그램 76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크리스틀 두수자(Krystle D'Souza)’ 등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스킨1004의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6 14:13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단비 원장은 출산 후 호르몬 질환인 쿠싱증후군이 생겨 갑작스럽게 10kg 넘게 살이 쪘다. 체지방률은 무려 38%의 비만인이 된 것이다. 쿠싱증후군 합병증으로 고혈당, 고지혈증이 찾아왔고, 뼈가 약해져 아이를 안아주다 척추 뼈 다섯 개가 부러지기도 했다. 다이어트가 시급했지만, 근육량 부족과 골절 등으로 칼로리 제한 식이나 근력 운동과 같은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시도할 수 없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이단비 원장은 자신의 경험 덕분에 비만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1년 반이 지났을 때 이 원장은 놀랍게도 정상 체중, 적정 체지방률에 도달했다. 4년이 된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없이 ‘습관 하나로’ 일으킨 변화였다.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닥터스윗비’라는 닉네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려주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서울대 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했는데 그가 실천한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영양학에서 배운 대로 ‘균형, 적정, 다양’이라는 기본 원리를 지키며 무엇이든 골고루, 적당히, 다양하게 먹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든 불필요할 뿐 아니라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원장은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의 사례, 영양학과 의학 지식을 접목해 건강하게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최근 출간한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비타북스)에 담았다.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를 쓰지 않고 저장하려는 몸’이 되는 방법을 쓰기 때문이다. 인체는 늘 비슷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다. 스위치온,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키토 다이어트 등으로 급격하게 칼로리를 제한하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면 인체는 이를 재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비상 신호를 켜고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칼로리·고당분 음식에 대한 갈망도 더욱 커지는데 이 상태에서 다이어트가 끝나면 이미 살찌는 체질로 바뀐 상태라 더 쉽게 요요 현상이 찾아온다. 따라서 천천히 몸무게를 줄여나가는 ‘저속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몸이 생활의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몇 가지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이 원장이 추천하는 습관 개선은 영양 밸런스를 맞춘 일반 식이,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 저강도 신체 활동, 음식을 강박이나 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마음 상태 등 크게 네 가지다.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에는 이런 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할 때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애사비, 땅콩버터, 레몬수 등의 다이어트 효과와 위고비, 삭센다 같은 약물 이야기도 담았다.이 원장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먹고, 더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또 하나의 강박이나 소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의한방의학이란 한의학 이론을 수의학에 접목한 의학 분야다. 사람과 동물은 음양오행 및 한방생리학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아 수의학에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특히 침 치료는 신체의 혈자리를 자극해 통증 및 염증 개선, 면역 체계 조절 등을 돕는다. 강아지, 고양이는 어떻게 침을 맞는지,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 SKY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반려동물 치료에 수의한방의학이 가장 많이 병행되는 경우는 정형외과 수술 이후다. 통증 감소, 출혈 예방, 빠른 재활을 돕기 위해 진행한다. 디스크 돌출 또는 파열로 수술을 했다면 신경 조직 재생을 돕고 기의 흐름을 개선하는 전침과 뜸을 활용할 수 있다. 노령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라면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운동 능력을 회복 시키기 위해 한방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심부전이나 신부전 같은 중증 내과 질환에서도 떨어져 있는 장기의 기운을 끌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방치료를 병행한다.질병의 원인 제거와 교정을 즉각적으로 시행하는 양방 치료와 달리, 한방 치료는 음양오행에 입각해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파악한 다음, 고유의 생리적 기능 회복을 돕는다. 한방에서는 질환의 원인을 비정상적인 기와 혈의 흐름에 기인한다고 보기 때문에 자연 치유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혈자리를 선택해 치료한다. 환자의 체질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단, 모든 수의사가 한방 치료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미국 수의 한방 인증 교육(CVA)을 수료해야만 수의한방치료 자격이 주어진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한방 치료는 부작용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치료법이다. 환자의 특성에 맞춰 치료를 시행한다면 보존적인 치료로서 충분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헬스조선 멍멍냥냥 수의한방의학 편에서는 반려동물 질환에 활용되는 침 치료의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식약처, 농·축·수산물 PLS 정책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축·수산물 제조·수입·판매 업체와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설명회’를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잔류물질(농약, 동물용의약품)에는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축·수산물 PLS 주요 정책 방향 ▲최근 농약과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등 제·개정 사항 ▲’25년 수입·국내 유통 농·축·수산물 잔류물질 검사계획 등에 대해 다룬다.■ 한식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업무협약 체결한식진흥원은 25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식산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과 홍보 ▲정보 교류 ▲기술개발 ▲교육과 인재 양성 등에 대한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크라운산도, CGV와 컬래버… ‘딸기팝콘' 선보여크라운제과는 CGV와 손잡고 크라운산도의 맛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크라운산도 딸기팝콘’을 선보인다. 전국 138개 CGV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딸기팝콘은 산도 출시 69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컬래버다. 화이트초콜릿맛 팝콘에 새콤한 딸기가 콕콕 박혀 있다. ■ 피자헛, 26일 SKT ‘T day’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오늘 단 하루 동안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티 데이(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형과 적립형 중 선택해 총 1회 이용 가능하다.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포장 주문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SKT T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한 T day 매직 바코드를 적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심 ‘신라면 툼바’, 3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시식행사 진행농심이 3월 서울에서 열릴 ‘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시상하고,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를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를 선보인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3월 25일 개최된다.■ 롯데웰푸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공략 ‘럭키 롯데껌 에디션’ 선보여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일상 속 소소함에서 행복을 찾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3종을 대상으로 네잎클로버 디자인을 적용한 ‘럭키 롯데껌 에디션’을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에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활용했고, 제품명 영역은 나눠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직접 쓸 수 있도록 일부를 빈칸으로 만들었다. 속 포장지는 종이접기로 네잎클로버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도미노피자, ‘힘내세요! DAY’ 28일부터 진행도미노피자의 ‘힘내세요! DAY’ 이벤트는 3월부터 시작되는 새학기 준비로 바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모든 피자(M, L)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온라인 모든 회원에게 일괄적으로 발급되며,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의 ‘힘내세요 DAY’ 쿠폰은 주문 1회에 2판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신규 회원도 발급 가능하다.■ 대상웰라이프,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표창대상웰라이프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럭비협회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메세나 부문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과 체육단체 후원사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대한럭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3년간 총 6억 원 규모의 후원을 하며 한국 럭비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 정원e샵, 봄 맞이 할인전 진행… 최대 60% 할인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종가’와 ‘청정원’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여 개의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풀무원녹즙, ‘데일리클렌즈’ 2종 출시풀무원녹즙은 과채음료 ‘데일리클렌즈’ 2종(‘레몬&케일’, ‘청귤&미나리’)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일리클렌즈’는 풀무원녹즙의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해, 채소의 영양과 맛을 한 병에 담아낸 과채음료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26 13:31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 피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이현이는 “제가 아침에 러닝을 할 때 선크림을 바르고 뛰었다”라며 “선크림 정도는 보습 크림으로 지워도 웬만하면 다 지워진다”며 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녹이며 세안을 시작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는 그는 화장솜으로 토너를 바르지 않고 손으로 발랐다. 이현이는 “고기능 화장품 못 쓴다”며 “(화장품은) 최대한 수분이 많은 걸로”라며 수분 앰플을 팩처럼 많이 바른 뒤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켰다. 마지막으로 이현이는 선크림 지울 때 사용했던 보습 크림을 바르며 기초 케어를 마쳤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피부염이 올라왔던 영상까지 공개하며 “이 이후에 클렌징 다 끊고 크림으로만 지운다”며 “제 피부는 두 달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현이가 하는 피부관리 루틴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선크림 클렌징은 보습 크림으로, 피부 보호에 좋아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지우는 방법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잔여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보습 크림 속 오일 성분이 선크림을 부드럽게 녹여, 세정력이 높으면서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클렌징 오일이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는데, 보습 크림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현이처럼 민감성 피부는 잦은 마찰과 화학적 자극에 취약한데, 보습 크림 클렌징은 피부에 부담을 덜 줘 적합하다.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내고, 저자극 세안제로 잔여물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너무 두꺼운 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크림을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너 바를 때 화장솜 사용은 자제, 피부 장벽 손상될 수 있어화장솜 없이 손으로 토너를 바르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손으로 바르면 토너가 피부에 직접 흡수되면서 불필요한 마찰이 줄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 화장솜을 사용하면 마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손으로 바르면 토너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홍반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가볍게 누르듯 바르는 것이 좋다. 다만,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여러 번 덧바르면 보습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민감성 피부는 고기능성 화장품 사용보단 충분한 보습이 우선고기능성 화장품은 미백, 주름 개선 등 특정 효능을 강화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민감성 피부에는 오히려 자극될 수 있다. 반면, 수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이 약한 경우 수분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보습이 우선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는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 역시 홍조나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크다. 보습 크림이나 젤 타입 보습제는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진정 효과를 제공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보습 성분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는 제품 성분표를 확인해 향료나 알코올이 적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중국 30대 남성의 혓바닥에서 점액표피암(침샘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이 발생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중국 배이징대학교 선전병원 구강외과 의료진은 33세 중국인 남성 A씨가 지난 2년간 혀 왼쪽 밑 부분에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덩어리가 있었는데, 최근 2개월간 크기가 점차 커지고 궤양과 출혈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7년간 흡연했고, 15년간 빈랑 씹기를 해왔다고 했다. 빈랑은 구강암 유발 위험 요인으로 '죽음의 열매'라 불린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각성 효과 등을 보려 빈랑을 껍처럼 씹는 경우가 있다. 빈랑에는 '아레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과 각성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A씨의 혀 밑 부분에 약 2.0cm x 2.5cm 크기의 단단한 타원형 덩어리<사진 참조>가 있었다. 자기공명영상(MRI)로 찍어보니, 혀 왼쪽에서 시작해 주변까지 퍼진 4.5cm x 3.0cm x 3.1cm 크기의 덩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검사 결과 점액표피암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다행히 전이된 상태는 아니었다. 의료진은 전신 마취 하에 암을 떼어내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악성도가 높지 않아 추가적인 보조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 치료를 실시하지 않았다. 추적 관찰 결과, 수술 후 40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A씨에게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 수술을 집도한 베이징대학교 선전병원 의료진은 "침샘암의 일종인 점액표피암은 주로 침샘 중 가장 큰 귀밑샘에서 발생한다"며 "A씨처럼 혀 밑 부분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는 30건 미만"이라고 했다. 혀 밑에서 발생하는 점액표피암은 보통 덩어리가 천천히 커진다. 초기 단계에서 통증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신경이나 뼈를 침습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진은 "혀 밑의 점액표피암은 발생률이 아주 낮고, 비정형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며 "종양의 존재 여부와 관계 없이 평생 관찰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