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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재생, 항염, 근육이완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해 허위·과대광고한 14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광고들의 경우 ▲의약품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83건, 57.6%)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39건, 15.3%)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 또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내용과 다른 광고(22건, 15.3%) 등이 문제가 됐다.이들 제품은 ‘세포재생’, ‘지방세포증식’, ‘항염’, ‘근육이완’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줄기세포’, ‘바르는 보톡스’, ‘필러 시술 효과’ 등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인식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이중턱 리프팅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할 때 보톡스, 필러 등 의료시술 관련 표현을 사용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업체가 화장품 표시·광고의 주의사항과 금지표현을 안내하는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민원인 안내서)’를 참고해 표시·광고를 적정하게 하도록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적발한 허위‧과대광고 144건 중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광고한 판매게시물 38건에 대해 해당 사이트를 차단 조치하였고,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현장 점검 및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적발된 38건 중 25건은 일반판매업체가 '화장품법'을 위반해 광고한 사례를 추적 조사하여 책임판매업자의 광고 위반을 적발한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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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Pedophilia) 범죄가 늘면서 소아성애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아성애는 소아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상 증세를 말한다. 미국정신의학회의 DSM-5-TR(정신질환 진단‧통계 편람, 5판 개정판)에 따르면, 소아성애는 단순한 성적 취향이 아니라 정신질환이다. 소아성애는 ‘그루밍’을 통해 주로 이뤄진다. 그루밍이란 안정감‧신뢰감을 제공해 타인과 관계 형성하는 과정에서 성 착취‧금전적 이익 등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소아성애자가 그루밍을 저지르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다. ◇친밀함 형성하며 ‘그루밍’ 범죄 저질러DSM-5-TR에 따르면, 소아성애는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춘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한 성적 충동이나 환상이 존재하는 경우 ▲충동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현저한 고통이나 대인관계의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 ▲해당자는 16세 이상이며, 소아보다 최소 5세 이상 많아야 한다는 조건을 지닌다. 소아성애자들은 ‘그루밍’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범죄를 저지른다. 특히 아동‧청소년 중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바라고, 폐쇄적인 환경에 놓인 층이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고민 상담을 해준다던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등의 방식으로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신뢰를 얻는다. 이후 부모, 친구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해 완전히 피해자를 고립시킨다. 이런 상황은 피해자가 스스로 성관계를 허락하도록 만든다. 성관계를 가진 피해자는 ‘인지부조화’ 상태가 찾아오게 된다. 인지부조화는 개인이 가진 생각, 믿음, 행동 사이의 부조화가 유발하는 심리적 불편함이다. 이후 소아성애자들은 회유와 협박을 통해 피해자들을 통제해 가스라이팅 범죄까지 저지른다. ‘가스라이팅 범죄’는 반복적으로 마음을 조종해 지배력을 가진 뒤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며 ‘그루밍 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잘 따르도록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범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국내 그루밍 범죄 늘고 있지만 처벌 미약실제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그루밍 범죄는 늘어나고 있다. 경찰청이 지난 2023년 발표한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7200건 중 약 1500건이 온라인 그루밍 범죄에 해당했다. 이뿐만 아니라 2021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피해 상담 통계에서는 온라인 그루밍 전체 피해자 중 약 78%가 10대로 밝혀졌다. 실제 그루밍과 관련된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이 많다는 통계도 있다. 탁틴내일아동청소년성폭력상담소가 2014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접수된 ‘미성년자 성폭력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78건 중에서 그루밍과 관련한 사례는 34건이다. 그루밍 범죄는 약 44% 정도로 청소년 성폭력 범죄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피해자 나이를 보면 중학생인 14~16세가 44.1%로 가장 많았다. 11~13세는 14.7%, 6~10세는 14.7%에 해당한다. 다만, 현행법상 그루밍 범죄를 처벌하는 규정은 명확하지 않다. 형법 제305조에 따라 만 13세 미만의 경우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폭행·협박이 없더라도’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그러나 만 13세 이상의 경우 ‘강제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이 어렵다. 특히 그루밍 범죄의 경우, 가해자 쪽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 등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발언을 하면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에 따라 강간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반면, 영국의 경우 2017년 4월 이후로 그루밍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 통과됐다. 성적인 행위가 일어나기 전 단계에서도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이다. 18세 이상 성인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성적 행위를 요구하거나, 이를 일으킬 수 있는 대화를 시도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미국에서도 특별한 사유 없이 아동에게 선물이나 돈을 주는 행위, 부모 동의 없는 미성년자와의 만남 등에 대해 그루밍 성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보고 처벌하고 있다.그루밍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 당시엔 판단력이 흐려져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게 되고, 자신이 겪는 일이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고통스럽겠지만 피해 사실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다음 그루밍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소아성애는 소아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상 증세로 ‘그루밍’을 통해 이뤄짐.2. 그루밍이란 피해자와 신뢰를 쌓으며 관계 후 성 착취‧금전적 이익 등을 취하는 과정임.3. 그루밍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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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인공이 극 중 대립하던 캐릭터의 딸을 살린 뒤 한 대사다. 드라마는 파격적 서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극 중 대사처럼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이유로 누구라도 중증외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현실에서도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가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의학 자문을 담당한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김태윤 교수다. 김 교수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중증외상센터 촬영지인 이대서울병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하며, 현실감 높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노하우를 전달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현장 자문 당시 주안점을 둔 부분은?"웹소설과 웹툰 원작 의학판타지 드라마이기에 조언자 역할에 충실했다. 특정 의학적 장면과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수술 및 시술이 시행되는지에 맞췄다. 만약 의학적인 부분에 집중해 현실에 가깝게 한다면 원작의 판타지 요소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현장에서 균형을 맞춰 연출한 것 같다. 사실 의료인 입장에서만 보면 수술과 시술이 어색한 장면이 다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중증외상센터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했다."-자문 당시 촬영 현장 분위기와 느낀 점은?"촬영은 크게 이대서울병원과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세트장에서의 분위기는 매우 밝았고 에너지가 넘쳤다. 특히 촬영, 미술, 음향, 연출 등 각 부분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중증외상 환자의 치료도 한 사람의 극 중 뭐든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협업 및 팀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시리즈 중 가장 유사했던 치료 에피소드가 있다면?"중증외상은 여러 이유에서 발생하지만, 총기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가 중증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점에서 이대서울병원 근처에서 큰 사고가 발생해 응급실,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한 환자가 생각난다.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데 빠른 시간 내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이대서울병원은 외상센터는 아니지만, 옥상에 헬기장이 있으며, 초응급환자 전원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원 중 하나이기 때문에 환자를 치료할 수 있었다."-극 중 골든타임을 항상 중요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이 골든타임이 갖는 의미와 치료 양상은?"중증외상은 적절한 시간 내 조치를 취하지 못했을 때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다. 마치 화재처럼 집이 다 타버리고 난 다음에는 의미가 없는 것과 같다. 그 적절한 시간이라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또한, 이송된 의료기관도 전원 체계는 물론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등을 논스톱(Non-Stop)으로 아우르는 시스템 및 의료진 간 팀워크가 중요하다."-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중환자외과 교수로 앞으로 노력할 점"24시간, 365일. 한순간이라도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심장도 털컥 따라 멈출 것 같다. 환자의 심장을 계속 뛰게 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뛰겠다"라는 극 중 대사처럼, 환자가 어떤 상태이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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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항암제 치료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부 담당자가 모여, 현재 급여 등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암제 병용요법이란 두개 이상의 항암치료제를 함께 투여해 치료효과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완치 가능성까지 높이는 치료요법으로, 현재 개발되거나 허가되는 항암신약 10개 중 7~8개는 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병용요법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급여 등재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며 의학계, 환자단체, 보건의료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방법을 비롯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이주영 의원은 “국내 암환자는 2023년 기준 약 259만명으로, 현재 65세 이상 국민 6명 중 1명은 암환자이며, 이들의 가족들까지 고려하면 이제 누구도 암이라는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는 우수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이 제도가 때로는 과학기술 발전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환자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가 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오늘 당장 치료를 기다리는 중증 암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중앙대 약학대 서동철 명예교수가 각각 ‘항암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임상적 가치’와 ‘항암제 급여 등재의 어려움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대한암학회 라선영 이사장과 함께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송양수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김국희 실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이사,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한국글로벌산업협회 내에서 항암제 병용요법 분과에서 활동하는 암젠코리아 김민지 이사가 참여해 국내 새롭게 도입되는 항암제 병용요법의 신속한 환자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암학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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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가지고 나서 피부에 발진이 올라오면 성병이 아닌지 의심할 때가 많다. 하지만, 성병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어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실제로 성관계 후 피부 발진을 성병으로 오해했다가, 장미비강진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가족실천저널(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에서 공개한 미국 택사스대 샌안토니오 보건대 가정의학과 의료진의 ‘The Color Atlas of Family Medicine’ 서적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지난 3개월간 2명의 여성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팔과 다리에 발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특별한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었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에 2차 매독을 의심했고,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2차 매독이 아닌 장미비강진이었다. 장미비강진은 분홍색 또는 장미색 타원형 반점이 몸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분홍색 반점 부위에 얇고 가늘게 흰색 각질이 벗겨지는 피부 질환이다. 의료진은 “2차 매독의 발진은 겉보기에 장미비강진과 구별이 어렵다”며 “그래서 장미비강진을 진단할 때는 성병 검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성관계 이력이 있는 경우 성병 검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미비강진은 6~8주가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드물게 수주 이내에 재발이 되기도 하며, 병변이 어두운 색깔의 반점으로 변해 색소침착이 오래가기도 한다. 가려움증 등 동반 증상이 불편하거나 피부병변이 광범위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국소스테로이드 도포 또는 광선 치료 등을 병행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병변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 장비미강진이 발생했다면 완전히 좋아지기 전까지 반신욕 등 장시간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하는 게 좋다.한편, 남성이 성관계 후 의심했던 매독은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환이다.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이다. 매독은 1, 2, 3차로 분류된다. 1차 매독의 주요 증상은 통증 없는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매독 치료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매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2차 매독으로 진행한다. 2차 매독은 피부의 발진과 점막의 병적인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손과 발에 나타나는 발진이 매독의 특징적 증상이다. 3차 매독은 내부 장기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눈, 심장,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장기에 매독균이 침범해 발생한다. 매독은 일반적으로 페니실린 근육주사를 한 번 맞는 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계까지 매독균이 침범한 경우에는 수용성 피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법을 10~14일간 시행해 치료한다.두 줄 요약! 1. 40대 남성이 2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후 피부에 발진이 일어났다며 병원을 찾음. 2. 매독을 의심했지만, 검사 결과 장미비강진이라는 피부질환을 진단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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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54)가 동안 비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많은 분이 (나한테) 젊어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도 한다”라며 “원래 피부과에 안 갔는데 요즘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한다”라며 “머리도 관리한다”라며 젊어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명수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유산소·근력 운동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동안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되며,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준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몸의 균형을 잡고, 체지방을 줄여 더욱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유산소와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몸매가 탄력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피부과 방문박명수처럼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 동안 유지에 도움 된다. 정기적인 피부 관리와 치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미세한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전문적인 시술이나 치료법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피부 톤 개선 ▲여드름 예방 ▲잡티 제거 등에도 도움을 준다. ◇모발 관리동안을 유지하려면 모발 관리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힘을 잃거나 윤기가 떨어지기 쉽지만,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한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주 자르지 않더라도 모발 끝이 갈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온의 스타일링 기기 사용을 줄여 머리카락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 공급을 통해 두피와 머리카락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필수다.세 줄 요약!1. 개그맨 박명수(54)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 피부과 주기적 방문, 머리 관리가 동안 비법이라고 밝힘. 2.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하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 됨.3. 동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와 모발 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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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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