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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한방병원 “연어 DNA 활용 약침 개발… 재생의료분야 새 치료 기전 제시”

    자생한방병원 “연어 DNA 활용 약침 개발… 재생의료분야 새 치료 기전 제시”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2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제노큐어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성분 약침 연구·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제노큐어 오보경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인체와 유사한 유전자를 추출해 만든 물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성분임에도 손상된 조직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뛰어나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재생의학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PDRN성분 약침 개발을 통해 상처·통증 개선은 물론, 아데노신 A2A 수용체 반응을 통한 염증 유발 인자 감소, 성장인자 분비 촉진을 통한 손상 조직 재생,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약침에 함유된 PDRN은 일반 의료기기나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보다 저분자로 가공해, 흡수율과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자생한방병원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PDRN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해당 약침 연구·출시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약 통합조제시설이자 보건복지부 2주기 인증을 획득한 약침 원외탕전실이다.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PDRN성분 약침 연구개발 협력은 차세대 바이오 기술과 한의학의 융합을 통해 통합의학 치료 기전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R&D 투자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보경 대표이사는 "자생한방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PDRN성분을 활용한 약침이 국내외 의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연구 개발과 임상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PDRN성분 약침 개발 사업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국책 과제인 ‘한의약 제품 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13 18:19
  • “바르는 보톡스” “필러 효과”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 주의

    “바르는 보톡스” “필러 효과”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재생, 항염, 근육이완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해 허위·과대광고한 14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광고들의 경우 ▲의약품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83건, 57.6%)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39건, 15.3%)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 또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내용과 다른 광고(22건, 15.3%) 등이 문제가 됐다.이들 제품은 ‘세포재생’, ‘지방세포증식’, ‘항염’, ‘근육이완’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줄기세포’, ‘바르는 보톡스’, ‘필러 시술 효과’ 등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인식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이중턱 리프팅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할 때 보톡스, 필러 등 의료시술 관련 표현을 사용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업체가 화장품 표시·광고의 주의사항과 금지표현을 안내하는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민원인 안내서)’를 참고해 표시·광고를 적정하게 하도록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적발한 허위‧과대광고 144건 중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광고한 판매게시물 38건에 대해 해당 사이트를 차단 조치하였고,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현장 점검 및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적발된 38건 중 25건은 일반판매업체가 '화장품법'을 위반해 광고한 사례를 추적 조사하여 책임판매업자의 광고 위반을 적발한 건이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5/03/13 18:17
  • 과채음료라 건강할 줄 알았더니… ‘이 제품’ 납 기준 초과 검출

    과채음료라 건강할 줄 알았더니… ‘이 제품’ 납 기준 초과 검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대성의성마늘'에서 제조·판매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소비기한이 ‘2026. 2. 13.’로 표기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기준치는 제품 1kg당 0.05mg 이하인데, 해당 제품에서는 1kg 당 0.11mg이 검출됐다. 납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염, 각막염, 중추신경장애 발병 위험이 커진다.식약처는 "경북 의성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3/13 18:16
  • ‘관리급여’ 만들어 환자에게 의료비 90% 부담지운다… 의료계, “사회적 합의 필요” 비판

    ‘관리급여’ 만들어 환자에게 의료비 90% 부담지운다… 의료계, “사회적 합의 필요” 비판

    정부는 지난 1월 불필요한 도수치료 등 비중증·비급여 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본인부담률을 높이는 비급여 관리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동시에 중증 위주로만 보장하는 5세대 실손보험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중증 및 과잉의료의 기준이 모호해 결국 환자와 의료인의 권리가 침해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실 주최,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정부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개최됐다. 정부 개선 방안에 따르면 관리급여는 5~10%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고 나머지는 환자가 본인부담 하는 형태다. 실손보험에서 보장해주는 비급여와 달리 관리급여는 실비 보장이 안 돼 환자가 치료비의 90% 이상을 부담할 전망이다. 과잉의료에 의한 건강보험재정 남용을 막고 절감된 재원은 필수의료 투자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그러나 과잉 여부를 어떻게 따질 수 있느냐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 발제를 맡은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이봉근 교수는 “남용되는 비급여 치료로 항상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가 꼽히는데 석회성 건염에 대한 체외충격파는 치료 효과가 매우 좋다”라며 “과학적인 근거가 분명한 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한다면 치료를 못 받는 환자들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진료비용이 많다고 남용이라고 단정하는 건 근거가 빈약하다”라며 “어느 수준이 남용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5세대 실손보험을 만들어 중증만 보장하겠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기준이 모호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어떤 분류 체계를 적용할진 모르겠지만 상급종합병원 외래 이용을 기준으로 보면 골절은 물론 치매, 발달장애도 경증으로 분류된다”라며 “까다로운 백내장인 갈색백내장도 경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의료진도 병원의 눈치를 보면서 수술을 결정해야 하고 환자는 높은 자기 부담금 때문에 통증에도 수술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래 의료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선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환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방안이 위법성을 갖는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법무법인 담헌 장성환 변호사는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을 5세대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인데 약관 변경 및 재가입을 위한 법 개정은 위헌이라는 취지의 과거 판결이 있다”라며 “계약은 보험사와 가입자의 합의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보험 변경을 권유하려면 가입자가 바꾸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만한 조건을 제공하고 일정 기간 동안은 철회권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과 보건당국은 이번 개선안에 대해 전반적인 오해가 많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현욱 보험상품제도팀장은 “환자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에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결국 보험금 지급이 늘어난다는 건 국민 주머니에서 나간 보험금 지출액이 증가한다는 것”이라며 “정부 개선안이 보험사 이익을 위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국가 차원에서 비정상적인 비급여 시장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조우경 필수의료총괄과장은 “비급여 치료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환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라며 “환자들은 똑같은 치료를 받는데 가격이 20배 이상 차이나는 비급여 항목들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급여라는 게 부정적으로 비쳐지는데 결국 필요한 비급여를 건강보험 안으로 끌고 와 환자의 부담을 완화시키는 게 정부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기 때문에 의료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하나하나 논의해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13 18:15
  • 아동‧청소년 향한 ‘소아성애’… 범죄자가 주로 쓰는 고단수 수법은?

    아동‧청소년 향한 ‘소아성애’… 범죄자가 주로 쓰는 고단수 수법은?

    소아성애(Pedophilia) 범죄가 늘면서 소아성애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아성애는 소아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상 증세를 말한다. 미국정신의학회의 DSM-5-TR(정신질환 진단‧통계 편람, 5판 개정판)에 따르면, 소아성애는 단순한 성적 취향이 아니라 정신질환이다. 소아성애는 ‘그루밍’을 통해 주로 이뤄진다. 그루밍이란 안정감‧신뢰감을 제공해 타인과 관계 형성하는 과정에서 성 착취‧금전적 이익 등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소아성애자가 그루밍을 저지르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다. ◇친밀함 형성하며 ‘그루밍’ 범죄 저질러DSM-5-TR에 따르면, 소아성애는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춘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한 성적 충동이나 환상이 존재하는 경우 ▲충동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현저한 고통이나 대인관계의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 ▲해당자는 16세 이상이며, 소아보다 최소 5세 이상 많아야 한다는 조건을 지닌다. 소아성애자들은 ‘그루밍’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범죄를 저지른다. 특히 아동‧청소년 중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바라고, 폐쇄적인 환경에 놓인 층이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고민 상담을 해준다던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등의 방식으로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신뢰를 얻는다. 이후 부모, 친구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해 완전히 피해자를 고립시킨다. 이런 상황은 피해자가 스스로 성관계를 허락하도록 만든다. 성관계를 가진 피해자는 ‘인지부조화’ 상태가 찾아오게 된다. 인지부조화는 개인이 가진 생각, 믿음, 행동 사이의 부조화가 유발하는 심리적 불편함이다. 이후 소아성애자들은 회유와 협박을 통해 피해자들을 통제해 가스라이팅 범죄까지 저지른다. ‘가스라이팅 범죄’는 반복적으로 마음을 조종해 지배력을 가진 뒤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며 ‘그루밍 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잘 따르도록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범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국내 그루밍 범죄 늘고 있지만 처벌 미약실제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그루밍 범죄는 늘어나고 있다. 경찰청이 지난 2023년 발표한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7200건 중 약 1500건이 온라인 그루밍 범죄에 해당했다. 이뿐만 아니라 2021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피해 상담 통계에서는 온라인 그루밍 전체 피해자 중 약 78%가 10대로 밝혀졌다. 실제 그루밍과 관련된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이 많다는 통계도 있다. 탁틴내일아동청소년성폭력상담소가 2014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접수된 ‘미성년자 성폭력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78건 중에서 그루밍과 관련한 사례는 34건이다. 그루밍 범죄는 약 44% 정도로 청소년 성폭력 범죄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피해자 나이를 보면 중학생인 14~16세가 44.1%로 가장 많았다. 11~13세는 14.7%, 6~10세는 14.7%에 해당한다. 다만, 현행법상 그루밍 범죄를 처벌하는 규정은 명확하지 않다. 형법 제305조에 따라 만 13세 미만의 경우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폭행·협박이 없더라도’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그러나 만 13세 이상의 경우 ‘강제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이 어렵다. 특히 그루밍 범죄의 경우, 가해자 쪽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 등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발언을 하면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에 따라 강간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반면, 영국의 경우 2017년 4월 이후로 그루밍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 통과됐다. 성적인 행위가 일어나기 전 단계에서도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이다. 18세 이상 성인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성적 행위를 요구하거나, 이를 일으킬 수 있는 대화를 시도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미국에서도 특별한 사유 없이 아동에게 선물이나 돈을 주는 행위, 부모 동의 없는 미성년자와의 만남 등에 대해 그루밍 성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보고 처벌하고 있다.그루밍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 당시엔 판단력이 흐려져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게 되고, 자신이 겪는 일이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고통스럽겠지만 피해 사실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다음 그루밍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소아성애는 소아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상 증세로 ‘그루밍’을 통해 이뤄짐.2. 그루밍이란 피해자와 신뢰를 쌓으며 관계 후 성 착취‧금전적 이익 등을 취하는 과정임.3. 그루밍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우선임.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5/03/13 17:27
  • ‘애플워치’ 손목 아닌 발목에 차는 사람 늘고 있다… 대체 왜?

    ‘애플워치’ 손목 아닌 발목에 차는 사람 늘고 있다… 대체 왜?

    손목에 차는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사람이 늘고 있어 화제다.뉴욕타임스, 일본 IT매체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애플워치를 손목 대신 발목에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일부 직장에서는 손목시계 착용 금지 지침이 내려지자, 사용자들은 아마존에서 밴드를 구입해 발목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이들은 신체적 구조 등을 이유로 언급했다.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아나 에스피날은 “손목이 너무 가늘어 애플워치가 심박수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며 “한 커뮤니티의 추천으로 벨크로 스트랩을 구매해 애플워치를 발목에 착용하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발목에 애플워치를 착용하면 걷거나 달릴 때 걸음 수를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걸음 수 측정은 팔을 움직이는 동작에 기반하는데, 팔의 움직임은 발보다 일관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세일은 출산 후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과정에서 양팔이 자유로운 상태로 자연스레 앞뒤로 흔들릴 때만 애플워치가 걸음수를 측정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뉴욕타임스는 “애플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다만 애플워치의 중요한 기능들은 손목 착용을 위해 검증을 거쳤고,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플워치는 LED 조명을 사용해 특정 순간에 손목을 통해 흐르는 혈액의 양을 감지하기에, 손목이 아닌 부위 착용 과정에서 애플워치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매체들은 발목에 애플워치를 착용할 경우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강력범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2008년부터 전자발찌 제도가 도입돼 있으며,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음주 운전자에게 알코올 감지 전자발찌 '스크램'을 의무화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5/03/13 17:15
  • 신라젠, 수액 전문기업 ‘우성제약’ 100억원에 인수

    신라젠, 수액 전문기업 ‘우성제약’ 100억원에 인수

    신라젠은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을 인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인수 조건은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를 현금 90억원에 신라젠 전환사채 10억원을 더해 매입하는 것으로, 신라젠은 우성제약 조환우 대표 등으로부터 잔여 20% 지분을 매입해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조환우 대표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신라젠에 합류할 예정이다.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개발 기업이다. 주요 고객처는 3차 병원 등 대형병원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프로파인퓨전주’와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 두 제품이 주력 제품이며, 이외에도 항바이러스제,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항균제, 항암 보조제,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제네릭·개량신약도 개발 중이다.신라젠 측은 인수 계약 체결 전까지 국내 로펌, 회계법인, 제약 전문 컨설팅 업체와 우성제약을 대상으로 정밀 실사를 진행해 최종 인수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기업 간 합병을 추진해 내부에 제약사업부로 편입할 계획이다.신라젠 관계자는 “우성제약 인수는 단순 매출 확보 차원을 넘어, 연구개발과 완제품 판매를 아우르는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7:06
  • 메디톡스, 식약처에 최종 승소… ‘메디톡신’ 행정처분 취소

    메디톡스, 식약처에 최종 승소… ‘메디톡신’ 행정처분 취소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특별1부는 13일 메디톡스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주 3개 제품(50, 100, 15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제조판매 중지 등 취소 청구 상고심에서 식약처의 상고를 기각했다.이에 따라 식약처가 2020년 6월 허가 취소 처분한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3개 단위에 대한 처분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앞서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메디톡신 생산 과정에서 허가된 원액을 사용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고 기준을 벗어난 원액과 제품의 역가시험 결과를 적합한 것으로 허위 기재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며 2020년 4월과 6월 메디톡신 3개 제품에 대해 각각 제조판매 중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이에 메디톡스는 원액이 바뀌지 않았고, 일부 제조 방법 변경에도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어 품목허가 취소 처분이 가혹하다며 2020년 6월 행정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대전지방법원 1심 재판부가 2023년 11월 원고 승소 판결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대전고등법원 2심 재판부도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식약처 상고를 기각하면서 메디톡신의 행정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원심이 확정됐다.한편, 메디톡스는 국가출하승인 없이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식약처가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에 품목허가 취소, 제조판매 중지 처분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취소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2심에서 일부 승소했으며, 현재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6:38
  • 메디톡스, 작년 매출 2286억·영업이익 200억… 전년 比 3.4%·15.6% 증가

    메디톡스, 작년 매출 2286억·영업이익 200억… 전년 比 3.4%·15.6% 증가

    메디톡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매출(연결기준) 2286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5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또한 15.6%, 63.5%씩 늘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인 히알루론산 필러의 실적 호조세와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성장으로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며 “지급수수료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메디톡스 필러 부문의 경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5% 성장했다. 톡신 부문은 3분기 1공장 가동률 감소와 4분기 일부 수출 국가의 GMP 재인증이 지연된 영향으로 해외는 9%, 국내는 4% 감소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3공장이 해외 수출 물량을 본격 생산함에 따라 올해부터 1공장에 대한 수출 의존도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메디톡스는 올해 계열사 뉴메코의 톡신 제제 ‘뉴럭스’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앞서 뉴럭스는 지난해 오송 3공장 E동을 제조소로 추가하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페루와 태국에서 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20여개국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올해는 뉴럭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차세대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식품의약구 허가 신청 등을 통해 메디톡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향후 프리필드시린지 형태 ‘PF30’과 유전자재조합 톡신 제제 ‘MT951’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6:36
  •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방송인 안선영(48)이 점심시간에도 자전거를 타며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시간 짬 운동 #운동만이 살길”이라며 “두 손가락으로 일처리 하면서 10.5km 자전거 완료 #분노의 페달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점심시간에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안선영의 하체와 운동 시간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11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안선영이 점심시간에도 열심히 하는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6:35
  •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출산과 폭식으로 늘어난 몸무게를 절반 넘게 감량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첼시 도일(28)은 15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했고, 지금 총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산 이후 살이 급격하게 늘어난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모두 해봤지만, 항상 실패했다. 또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 일주일에 5번 정도 포장 음식을 먹곤 했다. 그렇게 100kg이 넘게 된 첼시 도일은 살찐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어졌다. 결국 그는 이전의 몸을 찾기 위해 2023년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후 1년 만에 체중의 절반인 50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 리프팅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첼시 도일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그는 “짧은 옷과 비키니를 입을 만큼 내 몸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며 “더 이상 숨이 차거나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13 16:31
  •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아시모브와 업무협약… CDMO사업 협력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아시모브와 업무협약… CDMO사업 협력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아시모브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모브의 차세대 세포주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세포주 개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모브의 세포주 개발 플랫폼 ‘CHO Edge 시스템’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적용 시험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의 일환이다.아시모브의 CHO Edge 시스템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세포주 개발 플랫폼이다.CHO(Chinese Hamster Ovary) 세포의 유전자 설계·최적화를 통해 항체·단백질 치료제 생산을 가속화한다. 작업 과정 자동화와 AI 기반 분석을 적용해 높은 생산성과 균일성을 갖춘 맞춤형 세포주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롯데바이오로직스 제임스 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시모브 기술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생산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6:29
  • ‘중증외상센터’ 자문의, “중증외상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중증외상센터’ 자문의, “중증외상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인공이 극 중 대립하던 캐릭터의 딸을 살린 뒤 한 대사다. 드라마는 파격적 서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극 중 대사처럼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이유로 누구라도 중증외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현실에서도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가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의학 자문을 담당한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김태윤 교수다. 김 교수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중증외상센터 촬영지인 이대서울병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하며, 현실감 높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노하우를 전달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현장 자문 당시 주안점을 둔 부분은?"웹소설과 웹툰 원작 의학판타지 드라마이기에 조언자 역할에 충실했다. 특정 의학적 장면과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수술 및 시술이 시행되는지에 맞췄다. 만약 의학적인 부분에 집중해 현실에 가깝게 한다면 원작의 판타지 요소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현장에서 균형을 맞춰 연출한 것 같다. 사실 의료인 입장에서만 보면 수술과 시술이 어색한 장면이 다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중증외상센터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했다."-자문 당시 촬영 현장 분위기와 느낀 점은?"촬영은 크게 이대서울병원과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세트장에서의 분위기는 매우 밝았고 에너지가 넘쳤다. 특히 촬영, 미술, 음향, 연출 등 각 부분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중증외상 환자의 치료도 한 사람의 극 중 뭐든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협업 및 팀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시리즈 중 가장 유사했던 치료 에피소드가 있다면?"중증외상은 여러 이유에서 발생하지만, 총기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가 중증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점에서 이대서울병원 근처에서 큰 사고가 발생해 응급실,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한 환자가 생각난다.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데 빠른 시간 내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이대서울병원은 외상센터는 아니지만, 옥상에 헬기장이 있으며, 초응급환자 전원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원 중 하나이기 때문에 환자를 치료할 수 있었다."-극 중 골든타임을 항상 중요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이 골든타임이 갖는 의미와 치료 양상은?"중증외상은 적절한 시간 내 조치를 취하지 못했을 때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다. 마치 화재처럼 집이 다 타버리고 난 다음에는 의미가 없는 것과 같다. 그 적절한 시간이라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또한, 이송된 의료기관도 전원 체계는 물론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등을 논스톱(Non-Stop)으로 아우르는 시스템 및 의료진 간 팀워크가 중요하다."-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중환자외과 교수로 앞으로 노력할 점"24시간, 365일. 한순간이라도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심장도 털컥 따라 멈출 것 같다. 환자의 심장을 계속 뛰게 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뛰겠다"라는 극 중 대사처럼, 환자가 어떤 상태이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3/13 16:28
  • ‘다이소 건기식 판매 중단’ 대한약사회 압박 있었나… 공정위 현장조사

    ‘다이소 건기식 판매 중단’ 대한약사회 압박 있었나… 공정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중단과 관련해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섰다.공정위는 13일 오전 대한약사회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관들은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판매 철수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의 압박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앞서 다이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대웅제약, 일양약품 등의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다이소 건기식은 3000~5000원대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그러나 며칠 뒤 약국과 다이소의 건기식 가격을 비교하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일부 약사들이 반발하기 시작했고, 대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다이소 건기식 판매와 관련해 “제약사들이 약국에 납품하지 않던 저가 제품을 생활용품점에 입점시키고 마치 그동안 약국이 폭리를 취한 것처럼 오인하게 홍보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당시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를 찾아가 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이후 일양약품이 닷새 만에 돌연 판매 중단을 결정하면서 이른바 ‘다이소 건기식 약사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특정 직군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판매를 반대하며 제약사에 보이콧을 예고했고, 결국 한 제약사가 건기식 판매 철수를 발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사업자단체인 대한약사회가 제약사에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판매를 제한했다면 법 위반이 될 수 있다. 대한약사회가 소속 약사들에게 다이소 납품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불매운동 등을 지시했을 경우에도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3 16:23
  • 이주영 의원,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주영 의원,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항암제 치료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부 담당자가 모여, 현재 급여 등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암제 병용요법이란 두개 이상의 항암치료제를 함께 투여해 치료효과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완치 가능성까지 높이는 치료요법으로, 현재 개발되거나 허가되는 항암신약 10개 중 7~8개는 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병용요법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급여 등재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며 의학계, 환자단체, 보건의료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방법을 비롯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이주영 의원은 “국내 암환자는 2023년 기준 약 259만명으로, 현재 65세 이상 국민 6명 중 1명은 암환자이며, 이들의 가족들까지 고려하면 이제 누구도 암이라는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는 우수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이 제도가 때로는 과학기술 발전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환자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가 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오늘 당장 치료를 기다리는 중증 암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중앙대 약학대 서동철 명예교수가 각각 ‘항암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임상적 가치’와 ‘항암제 급여 등재의 어려움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대한암학회 라선영 이사장과 함께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송양수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김국희 실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이사,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한국글로벌산업협회 내에서 항암제 병용요법 분과에서 활동하는 암젠코리아 김민지 이사가 참여해 국내 새롭게 도입되는 항암제 병용요법의 신속한 환자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암학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5/03/13 15:58
  • “여성 2명과 관계 후 온몸 발진” 40대 男… 매독도 아니라는데, 원인 뭐였나?

    “여성 2명과 관계 후 온몸 발진” 40대 男… 매독도 아니라는데, 원인 뭐였나?

    성관계를 가지고 나서 피부에 발진이 올라오면 성병이 아닌지 의심할 때가 많다. 하지만, 성병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어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실제로 성관계 후 피부 발진을 성병으로 오해했다가, 장미비강진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가족실천저널(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에서 공개한 미국 택사스대 샌안토니오 보건대 가정의학과 의료진의 ‘The Color Atlas of Family Medicine’ 서적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지난 3개월간 2명의 여성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팔과 다리에 발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특별한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었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에 2차 매독을 의심했고,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2차 매독이 아닌 장미비강진이었다. 장미비강진은 분홍색 또는 장미색 타원형 반점이 몸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분홍색 반점 부위에 얇고 가늘게 흰색 각질이 벗겨지는 피부 질환이다. 의료진은 “2차 매독의 발진은 겉보기에 장미비강진과 구별이 어렵다”며 “그래서 장미비강진을 진단할 때는 성병 검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성관계 이력이 있는 경우 성병 검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미비강진은 6~8주가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드물게 수주 이내에 재발이 되기도 하며, 병변이 어두운 색깔의 반점으로 변해 색소침착이 오래가기도 한다. 가려움증 등 동반 증상이 불편하거나 피부병변이 광범위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국소스테로이드 도포 또는 광선 치료 등을 병행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병변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 장비미강진이 발생했다면 완전히 좋아지기 전까지 반신욕 등 장시간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하는 게 좋다.한편, 남성이 성관계 후 의심했던 매독은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환이다.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이다. 매독은 1, 2, 3차로 분류된다. 1차 매독의 주요 증상은 통증 없는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매독 치료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매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2차 매독으로 진행한다. 2차 매독은 피부의 발진과 점막의 병적인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손과 발에 나타나는 발진이 매독의 특징적 증상이다. 3차 매독은 내부 장기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눈, 심장,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장기에 매독균이 침범해 발생한다. 매독은 일반적으로 페니실린 근육주사를 한 번 맞는 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계까지 매독균이 침범한 경우에는 수용성 피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법을 10~14일간 시행해 치료한다.두 줄 요약! 1. 40대 남성이 2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후 피부에 발진이 일어났다며 병원을 찾음. 2. 매독을 의심했지만, 검사 결과 장미비강진이라는 피부질환을 진단받음.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5/03/13 15:56
  • “젊어졌단 소리 들어”… 54세 박명수, 일주일 세 번 ‘이것’ 한 덕분이라는데?

    “젊어졌단 소리 들어”… 54세 박명수, 일주일 세 번 ‘이것’ 한 덕분이라는데?

    개그맨 박명수(54)가 동안 비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많은 분이 (나한테) 젊어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도 한다”라며 “원래 피부과에 안 갔는데 요즘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한다”라며 “머리도 관리한다”라며 젊어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명수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유산소·근력 운동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동안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되며,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준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몸의 균형을 잡고, 체지방을 줄여 더욱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유산소와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몸매가 탄력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피부과 방문박명수처럼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 동안 유지에 도움 된다. 정기적인 피부 관리와 치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미세한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전문적인 시술이나 치료법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피부 톤 개선 ▲여드름 예방 ▲잡티 제거 등에도 도움을 준다. ◇모발 관리동안을 유지하려면 모발 관리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힘을 잃거나 윤기가 떨어지기 쉽지만,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한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주 자르지 않더라도 모발 끝이 갈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온의 스타일링 기기 사용을 줄여 머리카락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 공급을 통해 두피와 머리카락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필수다.세 줄 요약!1. 개그맨 박명수(54)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 피부과 주기적 방문, 머리 관리가 동안 비법이라고 밝힘. 2.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하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 됨.3. 동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와 모발 관리가 중요.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3 15:54
  •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배우 혜리(30)가 여행 중에도 탄탄한 몸매를 위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13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며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을 공개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블랙 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 혜리가 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인 요가는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3 15:51
  •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5:49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C2N에 145억 투자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C2N에 145억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미국 C2N에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C2N은 혈액 내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했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시험뿐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해 기술력을 입증했다.C2N이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방식인 아밀로이드 PET-CT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아밀로이드 베타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여러 단백질의 양을 정밀 측정한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인지검사, MRI 외에도 PET-CT검사, 뇌척수액 검사가 사용돼 왔는데, 혈액검사가 이중 일부를 대체해 편의성 높은 검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C2N은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사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삼성물산 라이프사이언스사업담당 김재우 부사장은 “C2N은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과 수탁,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며 “투자를 통해 해당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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