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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가 계단에 똥 싼 후, 여친 손잡고 도주” 충격… 당시 CCTV 확인했더니?

    “상가 계단에 똥 싼 후, 여친 손잡고 도주” 충격… 당시 CCTV 확인했더니?

    경주에서 한 남성이 상가 건물 계단에 대변을 보고 도망간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의 집 앞에 X 싸고 튄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작성자는 “경주 중앙로 XX번길 건물 6층 계단에서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고 말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한 남성이 전날 오후 10시 10분경 여자친구와 함께 건물로 들어왔다. 이후 남성은 혼자 3층까지 올라가 핫초코를 계단에 버렸고, 6층으로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이를 닦은 휴지를 두고 도망갔다.실제로 작성자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남성이 바지를 반쯤 벗고 계단 위에 쪼그려 앉아 대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남성은 다시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작성자는 “4층짜리 상가 건물인데, 여자친구에게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셨냐”며 “주말이라 화장실 문 다 닫혀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지인분들이 알아봐 주길 바란다”며 “심지어 싸다가 CCTV를 쳐다보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더럽다” “저러고 여자친구 손 잡고 나네” “중국도 아닌데 왜저래” “차라리 여자친구한테 급한 똥이라고 솔직히 말하고 같이 화장실 찾아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위 말하는 ‘급똥’ 신호는 많은 양의 묽은 변이 직장(창자)에 차있을 때 나타난다. 이때 급똥을 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다. 먼저 다리를 꼬아 골반에 힘을 준다. 이 자세는 외괄약근을 조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릎이 아닌 허벅지를 꼰 후 상체를 뒤로 젖히면 항문관과 직장관 사이 각이 좁혀지는데, 대장 끝이 구부러지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장문혈을 누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문혈은 새끼손가락을 타고 내려오는 방향으로 손목에서 9~10cm 떨어져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장의 문’ 역할을 하는 혈자리다. 이 부위를 ‘5초 지압, 3초 휴식’을 지켜 눌러주면 효과가 있다. 15회 실시하고 손 방향을 바꿔 반복한다. 이 밖에 허리띠를 느슨하게 하기, 배를 따뜻하게 하기가 대변 참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변을 임시방편으로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봐야 한다. 급똥을 막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해 단단한 변은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묽은 변은 덩어리지게 한다.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찬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생활 습관을 고쳐도 대변을 참지 못하는 날이 많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1 14:00
  • 셀트리온 “美 약가 인하는 기회… 시밀러 처방 확대 예상”

    셀트리온 “美 약가 인하는 기회… 시밀러 처방 확대 예상”

    셀트리온은 미국 보건복지부가 약가 인하 행정 명령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영업 활동에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보건복지부는 제약사들이 행정 명령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따라야 하는 최혜국 수준의 구체적인 약가 목표를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약가는 고가의 처방약을 대상으로 OECD 국가 중 국민 소득이 미국의 60% 이상인 국가의 가장 낮은 약가를 기준으로 한다. 향후 몇 주 내에 제약사와 협의한 내용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미국 보건복지부는 “최혜국 수준 가격 목표에 따라 현재 해외보다 3~5배 높은 미국 약가를 대폭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약사들이 가격 인하를 이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행을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표에 대해 셀트리온은 “이미 낮은 가격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고, 경쟁을 통해 약가 인하를 유도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이번 조치의 목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최혜국 약가 정책을 통해 고가의 의약품 가격이 인하될 경우 오리지널이 처방집에 우선 등재되던 환경에서 바이오시밀러와의 직접 경쟁으로 변화되는 만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 확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셀트리온은 짐펜트라 또한 미국에서만 신약으로 승인 받았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현재 바이오시밀러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최혜국 약가 참조의 대상이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전에 발표된 약가 인하 행정 명령 등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사용 확대, 중간 유통 구조 개선 등 회사에 우호적인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영업 활동에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1 13:06
  • “피부 볼록, 볼록 덩어리 생기더니”… ‘이 암’ 4기 진단, 20대 女 무슨 일?

    “피부 볼록, 볼록 덩어리 생기더니”… ‘이 암’ 4기 진단, 20대 女 무슨 일?

    캐나다의 한 20대 여성이 몸 곳곳에 종양이 생긴 후, 피부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케일리 엥글(22)은 어느 날 가슴 아래에 혹을 발견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일주일 동안 배와 목 등 다른 부위에서도 새로운 혹이 생겼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케일리 엥글은 피부과를 찾았고, 의사는 단순 피부 낭종일 거라며 몇 달 후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지속해서 혹이 올라오고 컨디션까지 저하되자, 케일리 앵글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후 초음파를 포함한 각종 검사 끝에 그는 흑색종 4기를 진단받았다. 흑색종은 피부색을 관장하는 ‘멜라닌’ 세포에 생기는 피부암이다. 흑색종 4기는 피부암이 이미 커져 암세포가 혈류로 유입돼 다른 부분에 전이를 일으키는 상태다. 케일리 엥글 역시 뇌를 포함해 몸 전체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 그는 “평소에 살이 급격히 빠졌고, 토를 많이 했었는데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폐에는 20개, 간에는 18개, 척추 등에는 7개의 암 덩어리가 발견됐는데, 몸에 총 몇 개의 종양이 있는 상태인지 의사들도 알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케일리 엥글은 현재 방사선과 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5/21 13:00
  • “10cm 연필 삼키고도 멀쩡”… 7살 남아 사연, 어떻게 된 일?

    “10cm 연필 삼키고도 멀쩡”… 7살 남아 사연, 어떻게 된 일?

    네팔에서 한 남자아이가 연필을 삼킨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네팔 B.P. 코이랄라 보건과학연구소(B.P. Koirala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보고에 따르면 7세 남자아이는 10cm 길이의 연필을 삼킨 지 4시간 지났을 때 병원에 실려 왔다. 보호자는 남자아이가 혼자 연필로 장난을 치다가 통째로 먹었다고 설명했다. 진찰 당시 복통이나 구토, 발열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상 혈압을 보였다. 의료진은 남자아이의 목과 가슴, 복부를 엑스레이(X-ray)로 촬영했다. 검사 결과, 복부에서 연필이 발견됐다. 다행히 위장 손상 등은 없었다.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을 진행하려 했지만, 소아 환자에게 사용하는 내시경이 부족해 입원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남자아이는 8시간마다 엑스레이 촬영을 받기로 했다. 의료진은 배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바나나와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했다. 두 번째 엑스레이 검사에서 연필은 소장의 끝부분에서 발견됐으며, 눈에 띄는 합병증은 없었다. 세 번째 엑스레이 검사를 받기 전 보호자는 “아이의 변에서 연필심과 연필 조각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후 세 번째 검사 결과, 복부에서 연필이 발견되지 않아 완전히 배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의료진은 이틀간 경과를 지켜본 뒤 합병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퇴원시켰다.사례 속 남자아이처럼 이물질을 먹었을 때 몸에 특별히 해로운 게 아니라면 자연 배출을 기다리면 된다. 이물질이 날카롭지 않으면 대부분 대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날카로운 이물질은 식도에 걸려 호흡 곤란,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 내부 점막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개복 또는 개흉 수술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내시경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물질의 특성과 상관없이 이물질을 삼키게 되면 크기가 작더라도 억지로 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신속히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Radiology Cas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21 12:00
  • 리제네론, 美 유전체 분석 기업 인수… 3500억 규모

    리제네론, 美 유전체 분석 기업 인수… 3500억 규모

    미국 유전체 분석 기업 23앤드미는 파산 경매를 통해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미국시간) 발표했다.23앤드미는 가족의 역사와 유전자 프로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정용 DNA 검사 키트 덕분에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고객이 타액(침)을 담아 보내면 조상의 건강 관련 유전 정보를 분석해 암·당뇨병·파킨슨병 등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2021년에는 시가총액이 60억달러(한화 약 8조3000억원)까지 성장한 바 있다.하지만 이후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실질적인 연구, 치료제 사업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2023년 12월 약 7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으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이에 23앤드미는 지난 3월 앤 워치츠키 창업자가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회사는 파산 경매 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경매는 지난 16일(미국시간) 마감됐으며, 그 결과 리제네론이 인수 기업으로 낙찰됐다. 계약 조건에 따라 리제네론은 개인 유전체 서비스(PGS), 헬스케어·연구 사업 부문, 바이오뱅크 등을 포함한 23앤드미의 거의 모든 자산을 낙찰 금액 2억5600만달러(한화 약 3500억원)에 인수한다. 23앤드미의 원격의료 자회사 '레모네이드헬스'는 인수 목록에서 제외됐다. 계약 내용에는 리제네론이 ▲23앤드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모든 고객 개인정보를 현재 유효한 동의서, 개인정보 보호정책·고지, 서비스 약관·고지에 따라 처리하며 ▲해당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통제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됐다.거래 승인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법원 심리 일자는 다음 달 17일로 정해졌으며, 거래 절차는 올해 3분기 안에 완료될 전망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23앤드미는 리제네론의 직·간접 자회사로서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23앤드미 마크 젠슨 이사회 의장은 "고객의 유전자 데이터와 관련해 개인정보, 선택권, 동의에 대한 핵심적인 보호를 유지하면서 23앤드미의 사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거래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리제네론 조지 얀코풀로스 최고과학책임자는 "당사는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를 통해 개인 유전자 데이터 보호에 대한 입증된 실적을 갖고 있다"며 "23앤드미 고객들의 데이터와 소비자 유전자 서비스에 자사의 높은 안전·무결성 기준을 적용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1 11:40
  • “결혼 전 운동”… 예비 신부 아이린,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 만드는 ‘3가지’ 동작은?

    “결혼 전 운동”… 예비 신부 아이린,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 만드는 ‘3가지’ 동작은?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식을 앞두고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 운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민소매 톱에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이린은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 운동에 집중인 덤벨 킥백, 이두컬,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이린이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덤벨 킥백=아이린처럼 팔뚝 살을 없애고 있다면 덤벨 킥백을 해보자. 먼저 덤벨을 들고 몸을 앞으로 숙인다. 이후 팔을 펴며 덤벨을 뒤로 밀어 삼두근을 수축시킨다. 천천히 팔을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 팔을 움직일 때 숨을 들이마시고 원래 위치로 팔을 되돌릴 때 숨을 내쉰다. 이때 어깨나 등이 굽으면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허리를 펴고 상체를 곧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덤벨 킥백은 15~20회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뚝 살을 뺄 뿐만 아니라 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린과 같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해 아이린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쇄골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장윤주처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21 11:40
  •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명 '한국머크 헬스케어'로 변경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명 '한국머크 헬스케어'로 변경

    독일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21일부로 '한국머크 헬스케어'로 사업부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머크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약 6만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과학기술 중심기업으로,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일렉트로닉스 등 3개의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헬스케어 사업부는 혁신 치료제와 지능형 디지털 설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1989년 설립 이후 36년간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에 주력해 왔고, 면역항암·신경면역·난임·내분비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 특화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이번 사업부명 변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전문 사업부'로서의 전문성을 더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혁신 치료제와 의료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디지털 헬스, 환자 지원 프로그램,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환경 구축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한국머크 헬스케어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이번 사업부명 변경은 당사가 추구하는 환자 중심 철학을 보다 명확히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1 11:35
  • SK바사,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특허침해 소송’ 최종 승소

    SK바사,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특허침해 소송’ 최종 승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PCV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이번 판결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특허 침해 우려를 덜고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에 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대한민국 1호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스카이뉴모’ 개발에 성공했지만 화이자와의 특허 분쟁에서 패하며 관련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2027년까지 국내 생산·판매가 금지된 상황이었다.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여전히 PCV13의 완제 판매가 불가한 시점에서 PCV13을 구성하는 개별접합체의 수출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동남아와 중남미 등 백신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접합체 원액을 공급하는 등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의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현지 파트너십 기반의 기술이전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화이자의 프리베나13 조성물 등 관련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2027년부터 국내에서 스카이뉴모 완제의 생산·판매가 가능해진다. 글로벌 기업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출시를 가시화했다. 동시에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현재 상용화된 제품보다 잠재적으로 더 넓은 예방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도 개발을 추진 중이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판결은 국내에서 개발된 경쟁력 있는 백신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백신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백신 시장의 공급 안정성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1 11:29
  • “18kg 감량 성공했는데”… 홍윤화, 못 참고 흡입한 ‘음식’ 뭐였나?

    “18kg 감량 성공했는데”… 홍윤화, 못 참고 흡입한 ‘음식’ 뭐였나?

    코미디언 홍윤화(36)가 다이어트 중 과자를 먹었다.지난 20일 홍윤화의 남편인 코미디언 김민기 인스타그램에는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내가 사둔 고래밥 어딨냐”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가 “잘 넣어놨다”고 하자, 김민기가 어디에 넣었는지 물었다. 홍윤화는 “여기”라며 배를 가리켰다. 김민기가 “왜 자꾸 과자 먹어”라고 하자, 홍윤화는 “잠깐 정신을 잃었다”며 “먹다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싶은데 이미 벌어진 일이어서 ‘어쩔 수 없다’ 하고 먹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18kg이 빠진 다이어트 현황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다이어트 중 먹은 과자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홍윤화처럼 체중을 관리할 땐 과자를 먹는 등 군것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군것질 간식에 해당하는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 과일이나 과자 등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홍윤화처럼 허기가 져서 군것질을 하고 싶다면 견과류 같은 고단백 식품을 추천한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1 11:20
  • “진짜 90대?” 예지원 어머니, 초동안 미모… 아침엔 ‘이 음식’ 먹으며 시작

    “진짜 90대?” 예지원 어머니, 초동안 미모… 아침엔 ‘이 음식’ 먹으며 시작

    배우 예지원(52) 어머니의 초동안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는 예지원이 90세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지원은 아침에 일어나 케일사과주스를 만들었다. 곧 예지원의 어머니가 나타났고, 예지원은 어머니에게 아침에 물을 마셨냐고 물었다. 이에 예지원 어머니는 당연히 마셨다고 답했다. 이어 예지원은 어머니에게 “달걀프라이를 드시겠냐”고 물었고, 예지원의 어머니는 “난 달걀은 싫다. 바게트빵을 먹겠다”며 따로 아침 식사를 차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던 패널들은 “어머니가 70세도 안 되어 보이신다”며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예지원의 어머니가 아침에 마시는 물과 빵,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1 11:00
  • “불법 사료 유통 막는다” 경기도, 반려동물 사료 수거 검사 실시

    “불법 사료 유통 막는다” 경기도, 반려동물 사료 수거 검사 실시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펫푸드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경기도가 올해도 반려동물 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19일 경기도가 대형마트 및 반려동물 용품 전문 매장에서 유통 중인 반려동물 사료를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총 163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품질 성분 ▲유해 물질 ▲포장지 표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사료관리법 개정에 따라 사료 제조·수입·유통 업체는 사료의 용기 및 포장에 성분과 원재료, 중량, 유통기한, 제조원, 포장 재질, 보관 방법 등을 필수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가 사료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경기도는 불법 사료 유통을 근절하고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사료 276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그중 6개 제품에서 조단백질, 칼슘, 조회분 등의 품질 성분이 등록 기준보다 부족하거나 초과한 사례를 적발해 행정처분 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대형마트나 반려동물용품 전문 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사료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사료를 제조·수입·유통하는 업체들은 사료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허위·과장된 표시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료관리법’에 따른 표시기준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21 10:55
  • "하다 하다 이제 고양이까지?"… 마약 밀반입 수법, 기상천외하게 바뀌었다

    "하다 하다 이제 고양이까지?"… 마약 밀반입 수법, 기상천외하게 바뀌었다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고양이를 이용해 마약을 들여오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코스타리카 법무부에 따르면, 포코시 교도소 교도관들이 이달 6일 철조망 펜스 근처에서 허리에 봉지를 두른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해 포획했다. 법무부는 외부에서 마약을 실은 고양이를 보내고, 수감자가 이를 유인해 회수하려 한 시도로 보고 있다.법무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고양이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장면과 함께, 허리 부분에 검은색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된 봉지를 교도관들이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초소에서 외곽을 감시 중이던 교도관은 고양이 복부에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보를 울린 뒤 포획에 나섰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5/05/21 10:51
  • “아동복 입는다” 45kg 아야네… 날씬한 몸 유지하려 ‘이렇게’ 먹는다는데?

    “아동복 입는다” 45kg 아야네… 날씬한 몸 유지하려 ‘이렇게’ 먹는다는데?

    배우 이지훈의 부인 아야네(32)가 아동복을 입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토로 골프 훈련 가고 일요일 독박하다 보니 주말은 인스타를 할 틈이 거의 없이 지나갔네요”라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돌 준비해야 하는데! 돌잔치 준비 꿀팁 있음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꽃무늬 니트 조끼와 치마을 입고 분홍색 가방을 메고 있었다. 이어 그는 “오늘 입은 착장은 모두 키즈 제품이다”며 “키즈 사이즈인데도 엄청 여유롭다”고 말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말랐으면 애들 옷을 입냐”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몸무게는 45kg이다”며 “아침에 늘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고 과일은 피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아야네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아야네처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채소,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와 생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에는 쌀과 보리 같은 곡류가 있다. 그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동시에 포만감이 빨리 찾아온다.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이후 먹는 단백질·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잘 들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 효과적이다.◇혈당 높이는 과일 피하기아야네처럼 아침에 과일을 먹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아침 공복에 먹는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아침은 공복 시간이 늘어나면서 혈당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게 된다.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샤인머스캣(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품종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다. 또한 바나나, 감, 망고, 포, 파인애플 등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과일도 당도가 높다. 특히 곶감과 같은 건과일은 당분이 더 많이 농축돼 있으며, 과일 통조림 역시 당분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비교적 낮은 ‘저당’ 과일에 속하는 사과, 블루베리, 자몽, 오렌지, 석류, 아보카도 등을 아침 식사로 추천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21 10:50
  • “지방 타는 느낌” 28kg 감량 진서연,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지방 타는 느낌” 28kg 감량 진서연,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배우 진서연(42)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하는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그는 “오늘 운동 러닝 한 판 수영 한 판”이라며 러닝과 수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질주(했다)”며 “지방 타는 느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을 공유해 왔다. 그가 한 운동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공복에 하면 체지방 연소에 도움진서연이 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규칙적으로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수영, 전신 근육 키울 때 효과적진서연이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1 10:31
  • 로제, ‘갈비뼈’ 드러난 마른 몸매 공개… 의외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로제, ‘갈비뼈’ 드러난 마른 몸매 공개… 의외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가수 로제(26)가 반팔 크롭티를 입고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6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반팔 크롭 티셔츠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제는 한 인터뷰에서 “169㎝의 큰 키에도 40㎏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는 “한식을 좋아해서 빵보다는 밥을 꼭 먹는다”며 “김치를 좋아해서 안주로 먹을 정도다”고 말했다. 로제가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빵, 당지수 높아 과식 유발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탄수화물이 92%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빵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도 한다. 보통 50 이하를 당지수가 낮다고 보고, 70 이상을 높다고 본다. 따라서 로제처럼 빵 대신 밥을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밥을 먹을 때 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한다. 피트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당도 천천히 올린다. ◇김치, 유산균 많아 혈당 감소에 도움다이어트 중이라면 로제처럼 김치를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치 속 유산균이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 소모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은 과체중‧비만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김치(300g, 끼니마다 100g 섭취)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도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 단,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1회 40g 이하로, 나트륨을 배출하기 위해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길 권한다. 김칫국물 역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한편,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1 10:27
  • ‘30kg 감량’ 미자, “실컷 먹어도 49kg”… 관리할 때 ‘이것’ 먹는다는데?

    ‘30kg 감량’ 미자, “실컷 먹어도 49kg”… 관리할 때 ‘이것’ 먹는다는데?

    개그우먼 미자(40)가 관리 중 즐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주 내내 드레스 입어야 해서 간만에 샐러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채소와 두부가 담긴 샐러드가 담겼다. 미자는 170cm에 49kg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미자의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 어떤 효과가 있을까?먼저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미자처럼 관리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자가 샐러드에 잔뜩 넣은 두부 역시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 100g당 9.62g의 단백질도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다만,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을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열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갈 수 있다. 기억하기 어렵다면 ‘신맛’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자. 발사믹 식초는 100g당 열량이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는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1 10:26
  • “26일만, 10kg 감량” 조현아, 늘씬해진 근황 공개… 다이어트 방법은?

    “26일만, 10kg 감량” 조현아, 늘씬해진 근황 공개… 다이어트 방법은?

    가수 조현아(35)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쿠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리 여행을 떠난 조현아가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너무 날씬해졌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등의 멘트를 남겼다. 앞서 조현아는 26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전한 늘씬 몸매를 유지 중인 조현아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바레=조현아는 꾸준히 SNS에 바레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바레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한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또한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안주 끊기=조현아는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안주를 끊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살을 찌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다만 안주가 아닌 알코올 자체도 뱃살을 찌우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금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양배추=조현아는 다이어트 중 먹은 식단으로 양배추를 꼽기도 했다. 조현아는 “식단은 처음 3일 정도는 몸을 디톡스할 수 있게끔 양배추, 삶은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말했다.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1 10:23
  • 건국대병원, 광진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건국대병원, 광진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건국대병원이 광진구청에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50대를 전달했다.건국대병원은 19일 광진구청 신청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50대의 선풍기는 적절한 냉방기구 없이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속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증진 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건국대병원은 올해 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한 바 있다. 광진구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진료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5/21 09:55
  •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 교수, 장초음파 국제인증 2종 획득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 교수, 장초음파 국제인증 2종 획득

    염증성장질환은 위장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 정도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조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 교수(소화기내과)가 국내 염증성장질환 의료진 최초로 국제 장초음파 인증제도인 IBUS(국제 장초음파 그룹)와 GENIUS(장초음파 소화기 네트워크)를 취득했다.장초음파는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와 검사 과정이 유사하나 검사 전 금식이나 전처치 없이 대장과 소장의 염증 정도를 비교적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하다. 특히 이미 알고 있는 염증 부위를 재차 확인할 때 유용해 미국과 유럽, 호주, 일본 등에서는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직접 장초음파를 시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일부 병원에 국한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이번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의 국제 인증을 계기로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염증 치료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국내에서도 장초음파가 널리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염증성장질환은 크게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말한다. 장 내부의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장관 내 염증이 지속되고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게 특징이다.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협착, 누공, 대장암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 수술을 해야한다.지금까지는 염증 확인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주로 시행돼 왔다. 대장과 소장 끝부분을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장점막 상태를 가장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 전 금식 및 장정결(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과정)이 필요하고 검사 중 통증이 유발되는 등 환자 입장에서는 가장 힘든 검사 중 하나다.소장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가공명영상) 검사는 소장 상태를 비교적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금식과 조영제 사용이 필수인데다 방사선 노출이나 긴 검사 시간 등의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대변 칼프로텍틴이라는 검사를 통해 염증 정도를 수치로 알 수 있게 됐지만 환자들이 대변을 받아 제출하는 게 번거롭고 검사 결과의 변동성이 크다는 한계가 있다.장초음파 검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서구의 소화기내과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현장진단검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 교수는 “염증성장질환의 치료 목표가 과거 단순히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을 넘어 염증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장 손상이 누적되기 전에 약물 치료를 적극 시행하고 궁극적으로는 합병증을 줄임으로써 수술이나 입원을 막아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최근 염증성장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주로 20~40대 환자들이 많아 한창 학업과 직장 등으로 바쁜 삶에 큰 지장이 발생하기 쉽다"며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직접 보는 의사가 장초음파를 시행한다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황성욱 교수는 현재까지 300여 건의 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왔으며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의 여러 의료진도 뒤이어 국제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5/21 09:54
  • "8세 딸 가슴에 벌써 몽우리가?" 점점 빨라지는 '사춘기 시계'

    "8세 딸 가슴에 벌써 몽우리가?" 점점 빨라지는 '사춘기 시계'

    워킹맘 한모(36·경기 수원시)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의 가슴에 몽우리가 생긴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 병원을 찾았다. 아이의 혈액 검사 결과, 성조숙증이었다. 의사는 "이대로 두면 170㎝ 정도로 예상되는 최종 키가 150㎝ 대로 작아질 것으로 본다"며 "첫 월경 또한 3학년 말∼4학년 초에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씨는 걱정이 컸지만, 의사는 "다행히 성장 속도를 정상화하는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가능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사춘기가 빠르게 찾아오는 '성조숙증' 어린이가 늘고 있다. 성조숙증을 그대로 두면 최종 키의 5∼10㎝를 손해 보게 된다. 여아의 경우 월경이 빨리 시작해, 당혹스러운 상황을 직면할 수도 있다. 성조숙증, 왜 늘고 있으며 어떻게 막아야 할까.
    기타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5/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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