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 암 환자, ‘2025 어깨동무’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초등 대상 ‘2025 어깨동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상담가와 함께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7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9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2~13세 암 환자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6월 27일까지입니다. 7만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5로 신청 가능합니다.암 환자 자녀를 위한 ‘힐링캠프’ 참가자 모집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 자녀를 대상으로 ‘힐링 캠프,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문 강사와 함께 미술, 명상, 음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7월 30일 오후 12시 30분 서울대암병원 지하 1층 서성환홀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중, 고등학생 20명을 모집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수료증을 증정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서울성모병원, 심리적 치료 프로그램 ‘민화 그리기’ 개최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민화와 함께 하는 심리적 치료: 민화 그리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순남 강사와 함께 민화를 그리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6월 17일 오후 3시 30분 3층 암센터통합진료실에서 60분간 진행됩니다.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258-2804로 가능합니다.‘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와 삶의 질 관리’ 강좌울산대병원에서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와 삶의 질 관리’ 강의를 진행합니다.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가 항암 치료 후 관리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6월 17일 오후 12시 30분 신관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2-250-8007을 통해 가능합니다.‘나도 제빵왕’ 아이스크림 가게 과자집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대구·부산·광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칼조네 피자를, 대구·경북 지역은 아이스크림 가게 과자집을, 부산·경남 지역은 인사이드아웃 불안이 모양의 햄버거를, 광주·호남 지역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6월 16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 053-253-7672, 051-244-7677,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아주대병원, ‘갑상선 이야기’ 강좌아주대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 분당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제15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6월 18일 오후 5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아주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갑상선 종양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드립니다. 암 경험자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1-219-7142로 전화하면 됩니다.강원지역암센터, 6월의 암 강좌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영양(16일) ▲운동 프로그램(18일, 25일) ▲소리이완(17일) ▲원예(19일, 2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노인센터 3층(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6층(암센터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강원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전화(033-258-9038, 9201, 9273)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소아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바른자세(16일, 25일) ▲운동(18일, 23일) ▲심리지지(20일, 27일) ▲영양식생활(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서구 보건소, 암 검진 독려 이벤트인천 서구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받고,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서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6월 30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선착순 100분에게 3단 우양산을 증정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32-718-0484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6/13 08:50
최근, 가수 강민경씨가 배달 떡볶이에 양배추 반통을 넣어 먹는 모습이 화제였는데요. 떡볶이는 맛있지만 열량이 높은 음식이라 이렇게 양배추 등 채소를 썰어 넣어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날리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매콤 양배추 어묵볶이배달 떡볶이 못지않은 매운맛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탄수화물 폭탄인 밀떡 대신 곤약 넣어 만들었습니다. 양념이 맛있더라도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습니다.뭐가 달라?‘마이너스 칼로리’ 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은 높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입니다. 양껏 먹어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아 체중, 혈당 관리가 필수인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제격인데요. 수분 함량이 높아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위장 자극을 줄여줍니다.떡 대신 혈당 덜 올리는 곤약곤약은 수용성 섬유질인 글루코만난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글루코만난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효과를 냅니다. 단,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곤약을 3.6~13g 내로 섭취해야 합니다.인공감미료로 단맛 추가요리에 사용한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은 설탕 대신 사용하기 좋은 인공감미료입니다. 천연에서 추출 및 생성되는 감미료라 다른 인공감미료보다 더 나은 선택입니다. 단, 아직 장기간 섭취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아 권고량 이상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금물입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어묵 4장, 양배추 300g, 곤약 1/4봉, 양파 1/2개 , 홍고추 1개, 대파 1/2개, 통깨 약간, 식용유 약간, 참기름 약간, 알룰로스 약간※양념: 고춧가루 1큰 술, 고추장 1큰 술, 간장 1/2큰 술, 맛술 1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스테비아 약간1.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2cm 너비로 채 썬다.2. 곤약, 어묵과 양파는 양배추와 같은 크기로 채 썬다.3. 양파는 슬라이스 한다.4. 대파는 5cm 길이로 썬 후 채를 썬다.5. 홍고추도 대파와 같이 길이대로 채 썬다.6. 양념 재료를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7. 팬이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양파를 먼저 볶는다.8. 양파가 투명해지면 어묵, 곤약, 양배추,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9. 8에 홍고추를 넣고 볶다가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볶는다.10. 알룰로스를 약간 넣어 단맛을 낸다.
'건강이 최고'라고들 말하지만, 정작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설령 챙기려 해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현대인들의 건강 행태를 돌아보고, 그 속에 감춰진 위험 신호를 짚어봅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편집자주)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커피는 '생명수'로 여겨진다.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커피가 필수가 됐다. 학원가 앞만 가도 학생들이 손에 커다란 커피를 들고 지나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워킹맘 최모(44·서울 종로구)씨는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커피를 마신다"며 "매일 친구들과 카페에서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사 먹는다는데, 그렇게라도 공부한다니 말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안모(18·경기 남양주시)양도 밤새 공부할 때면 에너지음료에 의존한다. 그는 "카페인이 필요한데 커피는 맛이 없고, 몸에 안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잠을 깨야 하니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것"이라며 "이틀에 한 번꼴로 마신다"고 했다.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청소년 시기부터 커피나 에너지음료 등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습관, 괜찮은 걸까?◇중고생 20%, “고카페인 음료 주 3회 마신다”청소년들의 카페인 섭취 실태는 심각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2022년 중고등학생 6만 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건강 행태조사에 따르면, 커피·커피음료·에너지음료 등 고카페인 음료를 주 3회 이상 마시는 중고생 비율은 22.3%로 나왔다. 이는 5명 중 1명꼴이다. 과거에는 콜라나 커피우유처럼 비교적 카페인 함량이 낮은 음료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저가 커피전문점과 에너지음료의 보편화로 청소년들의 카페인 섭취량도 급격히 늘고 있다.문제는 청소년이 하루에 커피 한 잔이나 에너지음료 한 캔만 마셔도 하루 섭취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식약처의 어린이·청소년의 카페인 일일섭취 권고량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로, 체중 50kg을 기준으로 할 때 125mg이다. 그러나 시중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는 한 잔(354~591mL)당 150~237mgm의 카페인을, 고카페인 음료는 한 캔(250~330mL)당 60~120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한 캔이면 권고량을 채우는 수준이다.◇아이들에겐 부작용 더 커… 성인 돼서도 의존 가능적당한 카페인은 각성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불면, 불안, 심장 두근거림, 신경과민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는 성인보다 소아·청소년에서 더 크게 발생한다. 중앙대광명병원 가정의학과 오윤환 교수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은 체중이 가볍기 때문에 성인과 같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도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해 성장기 아동의 수면 패턴이나 신경회로 발달을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30kg 미만의 어린이가 콜라 두 캔의 카페인만 섭취해도 구역, 구토, 불안, 심계항진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특히 에너지음료의 경우 카페인이 커피보다 몇 배 더 들어있어 에너지음료를 마시고 심장이 빨리 뛰어 응급실에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에너지음료는 용량 조절이 어려워 성장기 아이들에게 철분·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뼈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고카페인 섭취는 분노와 폭력 행동뿐 아니라 알코올, 흡연, 마약 등 위험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장기적으로도 좋지 않다. 가천대길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일 교수는 "어릴 때부터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미래의 에너지를 빚내서 쓰는 것과 같다"며 "점차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력도 오히려 더 떨어진다"고 말했다. 내성도 생길 수 있다. 오윤환 교수는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뇌에서 이에 적응하려고 아데노신(수면 유도 물질) 수용체 수를 늘린다"며 "그럼 비슷한 각성 효과를 얻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카페인을 필요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카페인을 끊었을 때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같은 금단 증상을 겪게 된다. 결국 어릴 때부터 카페인을 습관적으로 섭취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의존적으로 마시게 될 가능성이 크다.◇부모 역할 중요… 습관 잘 형성해줘야청소년에게 커피 음료 정도는 간혹 괜찮을 수 있으나, 그 이상의 섭취는 전문가들 모두 권장하지 않는다. 류일 교수는 "특히 에너지음료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오윤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카페인을 찾는 주된 이유는 수면 부족, 학업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며 "근본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커피뿐만 아니라 커피우유나 다양한 가공음료에도 고함량의 카페인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제품 라벨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 카페인 섭취 기준을 인지하며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카페인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설명해주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더라도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핵심은 습관 형성이다. 오 교수는 "카페인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강화되기 쉽다"며 "어릴 때부터 단맛 음료를 제한하듯 건강한 물이나 우유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부모가 건강한 수면과 식습관을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모의 생활 방식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한국소비자원보호원 식의약안전팀의 설문조사 결과,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한 초·중학생의 53%는 "어른들이 마시는 커피를 호기심에서 조금씩 마시다"가 커피를 마시게 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평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태리(35)가 아침으로 먹는 음식으로 달걀과 커피를 꼽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태리, 홍경 님과 오지 않는 냉면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태리는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보통 다음날 나가야 될 스케줄의 시간을 계산해서 30분에서 한 시간가량의 텀을 두고 알람을 맞춰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 후에는 “이제 달걀을 먹고, 커피를 마신다”며 “그러다가 유튜브를 보다가 나간다”고 했다. 김태리가 아침에 먹는다는 달걀과 커피가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또 주의할 점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달걀, 단백질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김태리가 아침에 먹는다고 밝힌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또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도 좋다. 김태리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이유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달걀은 비타민B2, B5, B12를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이 모든 영양소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유지를 돕는다.다만,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달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정 섭취량을 정하기를 권한다. 또 달걀은 가급적 어느 정도 익혀 먹는 게 좋다.◇커피, 공복엔 피하고 적정량 섭취해야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어떨까?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다. 아침에 우리 몸을 각성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드는 시간이 기상 후 1~2시간 이후이기 때문이다. 너무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돼 우리 몸은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신진대사와 면역체계 반응, 혈압을 조절하기도 한다. 또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따라서 김태리처럼 아침에 커피를 마신다면 식사 전 공복에 마시지 않고 적정량 섭취하도록 한다. 하루 300mg 이상 섭취할 경우 불면, 불안 장애, 심계항진, 부정맥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3)가 콘서트 기간에도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는 ‘유튜버 최민호의 본업, 샤이니 콘서트 브이로그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사흘간 진행된 샤이니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나왔다. 민호는 콘서트 기간에 아침마다 헬스장에서 운동했다. 그는 “공연 전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평소보다 난이도를 낮춰 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랫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 근력 운동을 했다. 민호는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몸을 풀어줘야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다. 콘서트 마지막 날까지 공연 전에 헬스장을 찾은 그는 운동 후 크라이오테라피(신체를 극저온에 노출시키는 시술)까지 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민호는 ‘운동 마니아’로 유명하며,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겨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콘서트 당일에도 한 운동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데드리프트, 등 근육 키울 때 도움민호가 한 운동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땐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머리를 안 감고 모자 쓰기'는 두피 건강에 누구에게나 좋지 않다. 피지가 덮인 두피를 모자가 둘러 싸 땀까지 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다만, 탈모로 이어지느냐는 평소 두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사람은 모자를 쓰지 않는 편이 낫다. 두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두피 염증은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지루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머리를 감든, 감지 않든 모자 쓰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두피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써 땀이 나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두피가 건강하고, 피지량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쓰더라도 탈모에 걸릴 가능성은 적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연구가 많지는 않지만, 모자를 쓰면 탈모가 유발된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없다"며 "오히려 한 쌍둥이 연구에서는 모자를 썼을 때 탈모가 덜 유발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모자는 피지보다 치명적인 '자외선'을 막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두피 세포를 손상시키고, 모낭 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두피 각질층을 얇게 하고,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 노화도 촉진한다. 심하면 광과민성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두피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양산을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면 된다. 모자를 쓴다면 실외에서 활동할 때만 잠깐 쓰고, 실내에서는 벗어 공기가 통하게 한다.한편, 두피에 염증이 생기면 두피가 가렵고 아프며, 빨간 여드름이 올라온다. 이땐 머리를 하루에 한 번 전용 샴푸로 꼼꼼히 감고,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잠은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증상이 지속해 악화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상담받는 것을 권장한다.
방송인 덱스(29)가 UDT 시절 5일 동안 물 만 마시며 금식해 본 적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는 덱스는 “UDT 특전사 시절 생식주 훈련을 받은 적 있다”며 “의식주가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500mL의 식수만 제공하고 5일간 자급자족하는 훈련이다”고 말했다. 이어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치는 힘든 훈련이라 ‘지옥주’ 훈련이라고 불린다”며 “교관들이 일부러 (생식주 훈련을 받는) 병사들 앞에서 삽겹살을 구워 먹었다”고 했다.덱스가 경험했던 ‘생식주 훈련’처럼 물만 마시고 단식하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식하는 동안 물과 소금만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장기간 물 단식은 변비, 무월경, 탈모 등을 유발한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차 둔화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음식 섭취량이 극히 제한되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진다. 이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주기가 짧아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될 수 있다.물 단식을 꼭 해야겠다면 최대 3일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단식 후에는 충분한 보양식이 필요하다. 단식 직후 바로 일반식을 섭취하지 말고 맑은 유동식부터 시작해 연식, 일반식으로 천천히 바꿔야 한다. 또 맵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섭식 후 장운동이 괜찮은지 확인한 후 일반식으로 넘어가야 한다.한편,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먹는 양을 적당히만 줄이는 것이 좋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갖춰 먹되, 일일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대한비만학회에 의하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여성은 하루 1000~1200kcal, 남성은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식사량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는 게 좋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사회가 정한 기준에선 단점으로 꼽히는 것도, 자신이 단점으로 여기지 않으면 사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때때로 사회가 정한 기준에 잠식된다는 데 있다.최근 자신의 키에 불만족하는 남성은 키에 만족하는 남성에 비해 시기, 질투와 경쟁심이 더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키 자체보다는 키에 대한 ‘불만족’이 부정적 감정에 더 크게 관여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 호주 가톨릭대 진화심리학 다니엘 탤벗 박사팀은 성인남녀 302명을 대상으로 실제 키,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키, 동성에게 느끼는 경쟁심 등을 측정해 분석했다.분석 결과, 실제로 키가 작거나 본인의 키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동성에게 경쟁 심리를 강하게 느끼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여성에서도 일부 나타났지만, 남성에서 통계적으로 더 뚜렷하고 일관된 패턴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팀은 키 자체보다는 ‘나는 키가 작아서 불리하다’는 심리적 해석이 경쟁심과 시기, 질투를 더 크게 자극한다고 봤다.연구팀은 “키에 대한 불만족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개인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을 높이고, 공격성과 질투가 더 두드러지게 행동하도록 할 수 있다”며 “키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심리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이를 개선하려는 문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진화 행동 과학(Evolutionary Behavioral Sciences)’에 게재됐다.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당이 든 음료를 끊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 몸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운동보다 식단이다”며 “슬림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하루 동안 무얼 먹고 있는가부터 적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후 인증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어 그는 “당이 든 음료는 꼭 끊어야 한다”며 “올리브 오일, 소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고 밝히 바 있다. 김준희가 47kg까지 감량할 수 있었던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식사 일기 쓰기 자신이 그날 먹는 것을 기록하는 행위를 식사 일기라고 한다. 김준희처럼 식사 일기를 쓰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사 일기는 자세할수록 좋다. 식사 일기는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최대한 꼼꼼히 적을수록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음료수 마시지 않기 김준희가 말했던 것처럼 음료수를 먹으면 살이 찐다. 음료수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결국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올리브 오일, 소고기 섭취김준희가 먹는다는 올리브 오일에는 ‘좋은 지방’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높여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김준희처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있는 우둔살을 먹어보자.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모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운동할 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심박수'를 이용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운동 강도에 따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 중 연료로 사용되는 영양소의 비율이 달라진다. 지방은 최대심박수 60~70% 수준으로 운동할 때 가장 많이 연소한다. 최대심박수는 본인이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심박수를 말한다. 약간 빠르게 걸어 숨 차기 직전일 때가 보통 최대심박수 60~70% 수준이다. 이 정도 강도의 운동을 20~30분 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다.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체지방 최대 연소 구간(최대심박수 60~70%) 심박수는 계산식을 통해 도출할 수 있다. 정확한 값은 운동 부하 검사로 측정해야 하는데, 가정에서 확인하긴 어렵다. 가장 쉬운 수식은 220에 자신의 나이를 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불혹이라면 220에 40을 뺀 180이 최대 심박수다. 이 경우 최대 연소 구간은 180에 0.6~0.7을 곱한, 108~126이 된다. 다만, 이 수식은 개인 체력 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평소 유산소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일수록 안정 시 심박수가 낮다. 심장 근육이 강해져, 한 번 수축할 때 더 많은 혈액을 뿜어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최대심박수와 목표심박수를 알고 싶다면 카보넨(Karvonen) 공식을 이용하면 된다. 이 공식은 '안정 시 심박수'를 고려해 최대 심박수를 도출한다. 앞서 계산한 최대심박수(220-나이)에서 편안할 때 잰 안정 시 심박수를 뺀 '여유 심박수'에 0.6~0.7을 곱한 뒤, 안정 시 심박수를 더하면 된다. 안정 시 심박수는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을 이용해 확인해도 되고, 검지와 중지로 귀 아래나 손목 안쪽에서 1분간 측정해도 된다. 계산 방법이 복잡하다면, 포털에 카보넨 공식 계산기를 검색해 본인에게 맞는 값만 넣으면 바로 최대 심박수를 계산할 수 있다.심박수를 고려한 체지방 다이어트는 적합한 사람이 따로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했거나 ▲근육이 없거나 ▲비만하거나 ▲당뇨병·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건강상 문제가 없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해당 심박대로 운동하는 것보다, 같은 시간 고강도(최대심박수 80~90%)로 운동하는 게 낫다. 물론 지방을 주연료로 사용하는 심박수에서 운동하는 게 효율적이지만, 고강도에서 운동했을 때 절대적으로 소모되는 총열량은 더 많기 때문이다. 연소하는 지방량도 비례해 많아지고, 운동 후 쉴 때 심박수가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구간으로 내려가면서 지방이 더 타는 추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적절한 고강도 운동 심박수는 위 식에서 0.6~0.7대신 0.8~0.9를 넣어 계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