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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다른 친구들처럼 쑥쑥 자랄 수 있어요.”

    “이제 다른 친구들처럼 쑥쑥 자랄 수 있어요.”

    창빈이는 질병이 확인된 후 부모로부터 보호시설에 유기당하였습니다. 심방과 심실 구멍으로 피가 역류하고 판막에 손상이 가 심장에 큰 무리를 주는 상황이라 호흡에도 문제가 있고, 스스로 우유를 먹지 못하여 다른 친구들처럼 성장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5시간의 수술 이후, 현재는 잘 먹고 잘 싸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아직 심장이 약하여 강심제 등을 복용하고 있지만, 이제 다른 친구들처럼 성장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맑은 아이 캠페인2006/04/28 14:09
  • “성탄절에 건강을 선물 받았습니다.”

    작년 성탄절에 입원하여 26일에 6시간의 수술을 받은 미윤이가 건강을 되찾아 편지를 보내왔습니다.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미윤이 같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해맑은 아이 캠페인2006/04/28 14:09
  • “이번이 마지막 수술인 것 같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수술인 것 같습니다.”

    여타의 심장병 아동들보다 더 많은 치료와 수술이 필요한 ‘복잡심기형’을 앓고 태어난 승환이가 3번의 걸친 사전 수술을 받았으나 심실과 심방에 난 구멍이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이번 ‘해맑은 아이 캠페인’을 통해 4번째 수술을 받았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나 어느때 보다 빠르게 좋은 경과를 보여 이번이 마지막 수술인 것 같습니다.
    해맑은 아이 캠페인2006/04/28 14:08
  •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건강히 뛰어 놀고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건강히 뛰어 놀고 있습니다.”

    심장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심장병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던 재명이는 과거에 이미 구멍을 막는 수술을 받았으나, 합병증으로 심박이 불안정하여 인공박동기를 삽입하는 수술도 함께 받았습니다. 현재는 가슴의 통증도 호소하지 않고 있으며 학교친구들과 건강히 뛰어다니며 놀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해맑은 아이 캠페인2006/04/28 14:06
  • [수지침 특강3] 귀울림이 계속될 때

    [수지침 특강3] 귀울림이 계속될 때

    귀울림은 이명증(耳鳴症)이라고 하며, 노인성 질환의 하나이다. 최근에는 젊은층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귀울림증은 귓속에서 매미우는 소리, 풀벌레 소리, 잡소리가 나타나 청각장애와 정신집중력 장애, 신경 예민증과 숙면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귀울림증은 간혈성과 지속성으로 나뉜다. 즉, 건강상태나 기분상태가 좋으면 귀울림증이 없어지거나 덜하다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다시 나타나거나, 더욱 심해지는 것을 간헐성이라고 하며 치료할 수가 있다. 그러나 1년 내내 주야로 계속 귀울림이 나타나는 것은 지속성이며, 노인성으로서 난치성이다. 젊은층의 귀울림증은 스트레스, 과로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이어폰을 많이 끼우는 것도 원인이 된다. 귓구멍 주위는 미주신경 분포 부위로 부교감신경 분야이다. 이어폰으로 부교감신경에 자극을 주면 부교감신경이 급격하게 저하되고,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신경과민 흥분성 체질, 모세혈관 수축, 혈압상승, 심장압력상승 등이 발생하여, 귀울림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어폰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 귀울림이 발생하면 자율신경을 조절하기 위해서 안정과 휴식, 피로회복, 스트레스 제거를 하면서 치료해야 한다. <이러한 휴식은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회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수지침에서 귀상응부위는 양손 중지(中指)의 손톱 양옆 부위이다. M3·4 부위로서 손이나 막대기 자루로 눌러보면 대단히 아픈 지점이 나타난다. 이 부위가 교감신경 과민지점으로서 신수지침으로 1~2mm 자입하면, 교감신경이 진정되면서 귀울림이 진정될 수 있다.
    대체의학2006/04/28 10:33
  • [화장품학 X파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비타민E

    최근 모 방송국의 ‘비타민(Vitamin)’이라는 프로그램은 건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분야별로 제공해 주고 있어 일반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비타민이라고 쓴 이유가 무엇일까? 그 만큼 비타민은 우리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중요한 생리활성화 물질로서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건강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성분이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대사작용에 반드시 필요한 유기물 영양물질로 비타민 중 어느 한가지라도 부족할 시 대사작용에 문제를 일으켜 ‘비타민 결핍증’이 유발될 수 있다. 인체 내에서 합성될 수 없으므로 (비타민D와 K제외)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크게 지방에 녹는 지용성(비타민A, D, E, F)과 물에 녹는 수용성(비타민C, 엽산, 이노시톨, 콜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에서 특히 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높아서 영양제 외에 의약품이나 화장품 원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E의 효과 비타민들 중 비타민E(토코페롤)는 식물성 오일에서 얻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 식품과 에센스 오일의 항산화제로 이용된다. 우리 인체 내에서는 정상적인 적혈구·근육·기타 여러 조직의 형성을 도와주며, 심장과 혈관을 보호하고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E를 3개월간 복용한 환자그룹에서는 콜레스테롤의 산화가 40% 가량이나 감소하는 현상과 비타민E를 2년 이상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근경색에 걸리는 확률이 4% 정도 감소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항암을 위해 비타민E를 섭취할 때 직장암과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감소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유해물질로부터 손상 막는 '피부 지킴이' 비타민E 미용 측면에선 피부의 거칠어짐 방지, 피부염증 억제효과, 항산화 작용 및 혈액순환의 촉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와 세포막이 손상되고 세포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피부자체의 본래 기능이 저하되고 건강한 피부를 갖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 비타민E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내 지질의 과산화 억제효과와 DNA의 손상방지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어 있어 여러 종류의 화장품에서 원료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비타민E가 화장품의 중요한 성분으로 손꼽히는 까닭은 비타민E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력에서 기인한다. 사람의 피부에는 대사과정이나 자외선을 받는 등의 과정에서 ‘활성산소(free radical)’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각종 질환이 일어나고 노화가 진행되게 된다. 비타민E는 바로 이 유해물질들을 강력하게 차폐함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래서 여러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E는 ‘프로텍터(Protector)’란 별칭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피부 내에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 외에 비타민E는 화장품 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유용한 성분들을 보호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피부 생리활성은 높으면서도 그 안정도가 좋지 않아 효과가 빠르게 저하되는 각종 유용성 효능성분들은 함께 존재하는 비타민 E에 의해 산화가 방지되어 그 효과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시판되는 많은 화장품에서 비타민E가 사용되고 있으며, 때때로 비타민E 그 자체의 안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비타민E 아세테이트 등의 유도체가 사용되기도 하며 다른 생리활성물질과 결합시켜 멀티 기능을 갖는 화합물도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류 복합 사용으로 시너지 효과 자외선이나 환경오염 같은 외적요인과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 같은 내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현대인의 삶에서, 피부미용 개선을 단지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실현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와 같은 상황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체에서 다양한 생리적인 개선을 촉진하는 비타민류의 활용은 무척 중요한 방법이다. 최근의 연구는 어느 한가지의 비타민으로 효과를 내세우기 보다는 비타민E와 다양한 비타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방향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동물실험을 이용한 시험에서 비타민C와 시스테인 등을 비타민E와 함께 사용할 경우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해 피부의 미백작용이 비타민C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유의하게 개선되는 등의 결과가 발표되는 등 비타민 복합화의 활용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손의동·태평양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준철·화장품연구소 책임연구원
    뷰티2006/04/28 10:16
  • [헬스카툰] 척추질환

    [헬스카툰] 척추질환

    김종범의 헬스카툰2006/04/28 09:35
  • 프리미엄급 혈당 측정기

    프리미엄급 혈당 측정기 '옵티엄 익시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고생하는 질병 1위인 당뇨병에는 꾸준한 혈당관리가 필수적이다.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에서 출시된 ‘옵티엄 익시드’는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잡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혈당 뿐만 아니라 임신성 당뇨나 소아 당뇨에 필수적인 케톤 측정까지 가능하다. 10초 만에 측정결과를 볼 수 있고, 450회의 측정결과를 저장해 1주일, 2주일, 1달간의 측정치를 평균 계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발광기능이 있어 야간이나 외출 중에 어두운 곳에서도 측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프리미엄 혈당측정기인 익시드는 개별 포장된 측정지를 사용해 오염이 없는 측정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익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효도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버이날 효도패키지는 익시드 혈당측정기와 전용 채혈기, 채혈침 등 기본 구성품 외에 당뇨환자용 특수용도식품 ‘글루서나 에스알’ 10봉을 추가 구성했다. 가격은 기본세트와 동일한 12만 8천원. 프리미엄 혈당측정기인 익시드는 혈당 측정 뿐만 아니라 케톤 측정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어버이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의료장비2006/04/26 15:50
  • "초음파 이용한 암 치료시대 열렸다"

    난치성 질병인 암 치료에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법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여의도) 하이프 암치료센터 한성태·정승은(진단방사선과), 한준열·조세현(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1월부터 4월 초까지 총 25명의 암 환자에게 칼을 대지 않고 하이프 나이프로 치료하여, 이중 23명의 환자에게서 우수한 치료효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술받은 환자들은 간암 18명, 췌장암 3명, 복벽전이암 2명, 유방암 1명, 근육종 1명이었다. 의료팀에 따르면 간암 치료결과 14명의 환자의 종양이 완전히 괴사됐으며, 4명의 환자는 추적 관찰중에 있다. 또한 복벽전이암(배 밑에 근육에 암이 생긴 경우) 2명과 근육종 1명의 경우에도 암 덩어리가 사멸된 것을 관찰했다. 고통이 심한 췌장암 환자 3명에게는 통증조절의 목적으로 치료를 시행하여, 종양 크기가 줄어들고 극심한 통증을 해소시키는 효과를 보았지만, 유방암 환자의 경우 피부화상의 우려가 있어 시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하이프 나이프(HIFU Knife: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Knife)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순식간에 발생되는 섭씨 65~100도의 열로 정상조직의 손상 없이 암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최신 종양 치료법이다. 치료 후 모습을 보면 암을 마치 칼로 도려낸 것 같이 확연히 드러나 보이므로 하이프 나이프라고 불린다. 외부에서 종양을 바늘로 찌르거나 수술적 치료방법들에 비해 종양 주변의 정상 장기나 조직의 손상 없이 제거해야 할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괴사시키므로 인체에 해가 없고 상처나 출혈, 2차 감염 등의 합병증이 없으며 외부에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여성의 상징인 유방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암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절대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방사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사선 피폭에 의한 후유증이 전혀 없어,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의 경우 어려울 수 있는 반복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음파 치료의 특성상 초음파가 통과할 수 없는 부위나 신경이나 공기가 차 있는 장에 가까운 병소는 치료가 어려운 단점도 있다. 하이프 암치료센터 소장 한성태 교수는 “이번의 고무적 치료결과는 신 치료법이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치료법이 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임상결과는 4월 26일 성모병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해서 열리는 ‘가톨릭 제1차 국제 초음파 치료 심포지움’에서 발표된다. / 헬스조선 편집팀  
    암일반2006/04/26 15:17
  • "생활습관 조금만 바꿔도 수명연장 가능"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담배를 끊고 운동을 좀 더 하고 식사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최고 11-12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45-79세의 남녀 2만5천663명을 대상으로 1993년부터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생활환경 등을 조사분석 한 결과 하루 채소와 과일을 5번 먹으면 수명이 3년, 담배를 끊으면 4-5년, 운동량을 적당히 늘이면 3년 각각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사무실 근무자는 하루 1시간, 미용사처럼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매일 30분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간호사, 벽돌공 등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추가적인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가정의학과2006/04/26 15:14
  • [헬스카툰] 족부질환

    [헬스카툰] 족부질환

    김종범의 헬스카툰2006/04/26 09:51
  • 관리만 잘하면 곰팡이균 걱정 '뚝'

    관리만 잘하면 곰팡이균 걱정 '뚝'

    최근 미국 유명회사의 콘택트렌즈 세척액 사용자들이 곰팡이균(진균·眞菌)에 의한 각막염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줬다. 특히 곰팡이로 인한 진균 감염이 실명 위험까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렌즈 착용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하지만 콘택트렌즈 사용자 가운데 곰팡이로 인한 각막염에 걸리는 비율은 매우 적다. 감염성 각막염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주원인이며, 이 가운데 곰팡이로 인한 경우는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어떤 세척액을 쓰느냐가 아니라 콘택트렌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콘택트렌즈, 특히 소프트렌즈가 각막염을 잘 일으키는 이유는 눈에 저(低)산소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각막의 세포층들이 상처를 입기 쉽고, 이에 따라 미세한 상처들이 남게 되는 것이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뺄 때 물리적으로 긁히는 경우도 많다. 우리 눈에는 정상적인 경우에도 각종 세균과 곰팡이들이 살고 있는데, 렌즈 등으로 인해 보호막이 깨지면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되는 것이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끼고 자면 눈을 감고 있는 동안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곰팡이균이 더 잘 자라게 된다.
    안과2006/04/25 20:05
  • [건강서적]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라

    [건강서적]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라

    ter>미국에서 피트니스센터 체인점을 운영했던 저자 로버터 슈워츠 박사는 왜소한 체격 때문에 살이 찌고 싶어하는 손님들에게 몰래 살을 빠지게 하는 다이어트를 시켰다. 처음엔 살이 빠졌지만 다이어트와 다이어트 중단을 반복하는 사이에 결과적으로 살이 쪄서 손님들은 크게 만족했다. ‘다이어트를 하면 오히려 살이 찌므로 절대로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것이 슈워츠 박사의 다이어트 철학이다. 슈워츠 박사는 지난 70여년간 2만6000여가지의 다이어트 비법들이 등장했다 사라졌지만 정작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200명 중 1명, 즉 성공률은 0.05%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 자신도 30대와 40대에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무려 906㎏의 체중을 감량했지만 다이어트가 끝나면 즉시 원래 체중대로 되돌아 갔다고 술회하고 있다. 그는 정말 살을 빼고 싶다면 다이어트를 하지 말고 원래 살이 안 찌는 사람의 생활 방식을 잘 관찰하고 따라서 하라고 권고한다. 슈워츠 박사에 따르면 원래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은 첫째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플 때만 음식을 먹고, 둘째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만 먹고, 셋째 의식적으로 맛을 음미하며 한 입 한 입 천천히 씹어 먹고, 넷째 아주 비싼 요리라도 배고픔이 사라지면 즉시 그만 먹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슈워츠 박사는 ▲음식에서 행복감을 찾지 말고 ▲‘음식은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신념을 버리고 ▲자기가 원래 살이 안 찌는 사람이라고 자기 최면을 하며 ▲위의 크기는 자기 주먹만하므로 주먹 부피 이상의 음식을 먹지 말고 ▲절대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하지 말 것 등을 권고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책/문화2006/04/25 19:50
  • 한방,운동 같이하면 내장지방 치료 효과 커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한약 처방과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비만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헬스조선닷컴' 오픈을 기념해 지난해 10월부터 헬스조선과 함께 '비만탈출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비만 전문 한의원 체인 ㈜텐텐다이어트는 100일간 비만 치료를 받은 100명 중 치료 결과 공개를 승낙한 20명의 체중 변화와 혈액검사 및 피하-내장지방 CT 등을 공개했다. 방사선과 전문의에게 의뢰한 검사결과에 따르면 100일 프로젝트 참가자의 체중은 평균 13.4㎏감소했으며, 체혈액검사 결과 총콜레스테롤은 15.9㎎/㎗, S-GOT는 9.7, S-GPT는 16.1 각각 감소했다. 압구정 한의원 성일창 원장은 “특히 내장지방이 줄어들고 총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등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됐다”고 말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다이어트2006/04/25 19:40
  • 100일만에 -45㎏"수영장 드디어 갑니다"

    100일만에 -45㎏"수영장 드디어 갑니다"

    헬스조선닷컴이 ㈜텐텐다이어트와 함께 실시한 '비만 탈출 100인 프로젝트'를 통해 100일 만에 무려 45㎏을 감량한 이진욱(23)씨를 만났다. 지하철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는 요즘“다시 태어난 느낌”이라고 했다. 지방간 때문에 칙칙했던 안색도많이 좋아졌다. 선로에 쓰레기를 주우러 내려가면 혼자서 올라올 수가 없었는데, 이젠 가뿐하게 올라온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지금껏 수영장 한번 못 가봤다는 그는 한달 남은 복무 기간이 끝나면 여자친구도 사귀고, 수영장도 가 보고 싶다고 했다. 살 빼기 전 그의 몸무게는 142㎏. 초등학교 1학년 때 몸무게가 32㎏이었고 1년마다 10㎏씩 살이쪘다. 중학교 1학년 땐 이미 100㎏을 넘어 섰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몸무게는 계속 늘어만 갔다. 이 씨는“지하철을 타면 눈치가 보여서 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여름에는 땀이 줄줄 흘러서 제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비만 탈출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된 뒤 이씨는 1주일에 3번씩 텐텐다이어트 소속 한의원에 가서 침과 뜸 치료를 받았으며, 한약도 빠지지 않고 복용했다. 또 퇴근 후 헬스클럽에 가서 하루 세 시간씩 "이를 악물고" 운동을 했다. 느린 속도로 걸었는데도 런닝머신이 부서질 것처럼 쿵쾅거려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힐끔 돌아 볼 정도였다. 그러나‘이번 기회를 놓치면 평생 조롱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독하게 마음 먹고 이를 악물었다. 그 결과 처음엔 5분도 못걸었는데 지금은 한 시간 이상 속보와 달리기를 할 정도로 운동 능력이 향상됐다. 이 씨는“한약 때문인지 식욕이 억제됐으나 살이 빠진 진짜 이유는 목숨걸고 운동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지금 이 씨의 몸무게는 97㎏. 십 수 년 만에 몸무게가 두 자리 숫자로 내려오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그의 목표 체중은 80㎏. 이 씨는“다시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계속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겠다”며“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헬스조선과 텐텐다이어트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도 하루 3시간씩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린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다이어트2006/04/25 19:29
  • 제과업체들 사활 건 총력전

    ‘과자의 공포’로 매출이 급감한 제과업체들이 일부 식품첨가물 사용을 중단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크라운제과·해태제과·오리온은 이미 아토피 유발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7가지 식품첨가물 사용을 중단했으며, 롯데제과 역시 모든 제품에 7개 첨가물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농심도 MSG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첨가물은 쓰지 않고 있으며, 올해 안에 MSG 대체 물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건강과자’ 마케팅도 활발하다. 오리온은 대표제품인 ‘초코파이 情(정)’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을 출시하면서 피부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콜라겐과 올리고당을 넣었다. 크라운제과는 박사급 연구원 등이 포함된 자사제품의 품질 안전성을 자체적으로 검사하는 안전보장원을 출범시켰고, 곧 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제과업계는 또 식품공업협회와 함께 트랜스지방산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국제기준이나 식약청이 정한 첨가물 기준에 맞추는 것만으론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대폭 강화해 과자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아토피2006/04/25 18:56
  • '식품첨가물' 유죄인가 무죄인가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은 과연 아토피를 유발할까? 지난달 KBS ‘추적60분’ 프로그램을 통해 과자 속 식품첨가물이 아토피의 원인이라는 임상시험 내용이 방영되면서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다. 제과회사들은 방송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의학계에서도 논란이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뒤늦게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의학적 정설은 없다. ‘먹거리 파동’ 때마다 되풀이돼 온 감정적인 말싸움이 과학적 논쟁을 덮어버린 양상이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우리보다 아토피 문제가 더 심각한 선진국에서도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연구 결과들은 ‘식품첨가물들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독일 훔볼트의대 피부과 의료진이 2001년 ‘임상 및 실험 알레르기(Clinical and Experimental Allergy)’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 환자 18명과 일반인 10명에게 타르계 색소·아질산염 등 식품첨가물을 섭취케 한 결과 아토피 질환자들은 한 가지 이상의 첨가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반면 일반인들은 전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심지어 식품첨가물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은 알레르기 치료에 있어 ‘시간낭비’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스페인 비르헨(Virgen)의대 연구팀이 1994년 ‘알레르기면역학(Allergol Immunopatho)’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10년간 1941차례에 걸쳐 피부·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투여한 결과, 피부 두드러기가 악화된 경우는 0.63%에 불과했다. 국내 의학계도 대부분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김유영 회장(서울의대 교수)은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아토피는 유전적인 요인이 높고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설령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일으킨다 해도 확률적으로 무시할만한 수준이라는 주장도 있다.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편복양 교수는 “전세계 인구 중 0.3~0.7%만 식품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며 “식품에 의한 아토피 중에서도 대부분은 우유나 대두 등 천연음식물에 의한 증상이며, 식품첨가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추적60분의 의뢰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던 서울알레르기클리닉 노건웅 원장은 그러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에 관한 교과서적 통계는 급성환자만 따진 것”이라며 “우리나라 인구의 10%에 이르는 중증 아토피 환자의 대부분은 식품 및 식품첨가물에 의해 유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실험에서 일반인도 식품첨가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외국 학자들과 결론이 다르다고 해서 국제적 임상시험 기준에 맞게 수행된 연구성과를 깎아 내리는 것은 과학적인 접근방식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대·순천향대 등 5개 병원 소아과·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가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의 상관관계에 대해 올 연말까지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미국이나 유럽 등의 예에 따라 ‘특정 아토피 질환자는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해성 논란이 있는 주요 식품 첨가물 분류 이름 특징 타르계 색소 적색 2호 발암물질 가능성이 있어 미국은 1970년대 사용금지. 황색 4호 미국의 경우 알레르기 및 천식유발, 과민증, 체중감소, 설사 등을 이유로 사용상의 주의를 요하고 있음. 표백제 아황산나트륨 ‘합성보존료’‘산화방지제’등으로 표기. 과다 섭취 시 두통, 복통, 메스꺼움, 순환기장애 등의 부작용 있음. 방부제 안식향산나트륨 비타민 함유 음료, 과일주스, 사이다 등에 주로 사용됨.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햄·소지시 등 육가공품의 색을 유지하기 위하여 첨가되는 식품첨가물. 독일에서는 육가공품에 한해 1970년대 사용금지. 조미료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미국 FDA에서는 신생아용 음식에는 첨가하지 못하도록 규정. 천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환자, 알레르기 환자에게도 섭취 제한을 권고.<출처=미국 FDA, 미국 CSPI(공익을 위한 과학 센터),서울환경연합,식품의약품안전청,한국소비자보호원> /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아토피2006/04/25 17:44
  • 아토피 -‘깨끗한 나라’로 이민 가면 없어지나

    아토피 -‘깨끗한 나라’로 이민 가면 없어지나

    지난 2005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토피 환자의 고통을 절절하게 증언해 아토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발시킨 김자경(36)씨는 지난 3월 결국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아토피 환자가 있는 수 많은 가정에서도 김씨처럼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 공해 없는‘깨끗한 나라’에서 살면 아토피 증상이 없어질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그러나 북유럽이나 호주 등 환경 선진국들이 그렇지 않은 나라보다 오히려 높다. 1998년에 이뤄진‘국제 어린이·청소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역학조사 활동(ISAAC)’에 따르면 유럽 국가 중에서는 핀란드(17%), 영국(17%), 스웨덴(15%), 아일랜드(14%), 독일(13%) 등이 심각한 편이다. 미국의 소아 아토피 유병률은 17.2%, 일본의 5~6세 유병률은 24%나 된다. 우리나라 초·중학생 아토피 유병률은 95년에 12.9%였지만 2000년에는 20.3%로 증가했다. 2000년에 초등학생은 24%, 중학생은 13%였다. 선진국에서 아토피가 더 심각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급속하게 산업화되는 과정에서 공해가 심해지고, 카펫이나 소파 등 생활환경이 서구화 되면서 집먼지 진드기 같은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많아졌다는 것 등이 가장 큰 이유다. 분당차병원 소아과 한만용 교수는“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깨끗하게 살아온 탓에 면역력이 약해졌다는‘위생 가설’도 최근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그 밖에 모유 수유의 감소, 개인위생이 좋아짐에 따른 기생충 감염의 감소, 가임 여성의 흡연율 증가 등도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김규한 교수는“새집증후군처럼 환경적 요인이 큰 아토피 환자들이 공기가 깨끗한 나라에 가서 살면 증세가 좋아지는 수도 있지만, 반대로 외국 생활을 시작한 뒤 한국에서 없던 아토피가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며“아토피는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과 음식들이 총체적으로 결부돼 나타나므로 환경적 요인만 바꿔주면 단번에 좋아질 것이라는 믿고 섣불리 행동했다간 낭패를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토피는 만 7세 정도가 되면 60~70%는 저절로 좋아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자극을 최소화 해주고, 병원에서 검증된 방법으로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이민’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일치된 견해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아토피2006/04/25 17:09
  • 한국인의 약<3> 종합비타민제

    한국인의 약<3> 종합비타민제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은 700억원대에 이르며 아로나민골드, 삐콤씨, 센트룸 트로이카가 장악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아로나민 브랜드가 270억원, 삐콤씨 브랜드 180억원, 센트룸 150억원대였다. 눈 영양제인 토비콤이 30억원대 매출로 4위를 차지했으며 인코라민, 제텐씨, 하이비날S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제약2006/04/25 17:05
  • 식품첨가물, 암·심장병 유발 논란

    식품첨가물, 암·심장병 유발 논란

    식품첨가물은 암·당뇨병·심장병 등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붉은색을 내는 아질산염을 과다 섭취할 경우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신생아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떨어뜨리는 사례가 보고돼 있다. 타르계 색소도 암과 알레르기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조미료 등에 많은 MSG는 천식·고혈압 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미국에서는 신생아용 음식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햄버거·피자 등에 주로 사용되는 푸마르산은 생식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식품첨가물은 대부분 소량이라도 장기간 섭취하거나 한꺼번에 대량 섭취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연구결과를 통해 사람이 매일 섭취해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일일허용섭취량(ADI)을 지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첨가물에 관한 규제에 사용하고 있는 기준도 대부분 코덱스 규정에 근거한다. 식약청 영양기능식품본부 김명철 본부장은 “ADI 한도 내에서 섭취한다면 아토피 등 일부 알레르기성 질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며 “가공식품이 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학계의 정설이 없는 가운데, 일부 연구결과에 의존해 국가정책을 바꾸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푸드2006/04/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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