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운동 같이하면 내장지방 치료 효과 커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한약 처방과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비만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헬스조선닷컴' 오픈을 기념해 지난해 10월부터 헬스조선과 함께 '비만탈출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비만 전문 한의원 체인 ㈜텐텐다이어트는 100일간 비만 치료를 받은 100명 중 치료 결과 공개를 승낙한 20명의 체중 변화와 혈액검사 및 피하-내장지방 CT 등을 공개했다.

방사선과 전문의에게 의뢰한 검사결과에 따르면 100일 프로젝트 참가자의 체중은 평균 13.4㎏감소했으며, 체혈액검사 결과 총콜레스테롤은 15.9㎎/㎗, S-GOT는 9.7, S-GPT는 16.1 각각 감소했다.

압구정 한의원 성일창 원장은 “특히 내장지방이 줄어들고 총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등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됐다”고 말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