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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대男, 과외 알바 첫날 그만둘 생각을 왜?

    명문대男, 과외 알바 첫날 그만둘 생각을 왜?

    명문대 사범대학에 입학한 M군(20)은 교사 지망생으로 전공도 살리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뭘 지 고민했다. 친구들은 “똑똑한 너에게 ‘과외 알바’가 딱!”이라고 추천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던 M군 역시 그게 좋을 것 같아 주위 소개로 초등생 과외 알바를 시작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생 집에 도착한 M군은 학생과 마주 앉아 첫 수업을 진행했다. 시간이 흘러 수업이 끝났을 때, 학생이 M군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선생님, 기분 상하실 까 말씀 못 드렸는데요. 발 냄새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본인이 발 냄새가 난다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M군은 큰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양말을 2겹 신어야 되는지 심지어 계속 과외수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됐다.
    피부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00
  • 청소 중 탁자에 무릎 부딪힌 주부, 병원 갔더니…

    청소 중 탁자에 무릎 부딪힌 주부, 병원 갔더니…

    주부 A모(50)씨는 최근 청소를 하다 탁자에 무릎을 심하게 부딪쳤다. 처음에는 잠깐 통증이 있었지만 무시하고 청소를 계속했는데 며칠이 지나자 무릎을 굽힐 때 무척 고통스러웠다.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찾은 A씨는 의사로부터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십자인대는 무릎 앞뒤에 있는 X자 모양의 인대로 앞에 있는 인대가 전방십자인대, 뒤에 있는 인대가 후방십자인대다. 십자인대는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를 이어주며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 속에 피가 고이고 손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심해 무릎을 굽힐 때 고통스럽다.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00
  • 좌식생활 '직장인' 수명 연장 솔루션 6가지

    좌식생활 '직장인' 수명 연장 솔루션 6가지

    좌식생활이 우리 몸을 망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미국암학회 연구에 따르면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수명이 단축된다고 한다. 그러나 일이나 공부 때문에 앉아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수명을 깎아 먹어야 하는데, 수명을 연장하는 솔루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좌식생활 직장인의 수명 연장 솔루션 6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09:00
  • 지하철에서 서서하면 되는 운동 4가지

    지하철에서 서서하면 되는 운동 4가지

    바쁜 일상, 과다한 업무 속에 사는 현대인들은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운동이 필요하지만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현대인을 위해서 출퇴근 지하철 속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1.지하철에서 서서 가기=급한 마음에 타는 출근 때나 피곤한 몸으로 타는 퇴근 때나 빈  자리 찾느라 애쓰지 말고 서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경우 다리 근육을 비롯한 하체 힘을 기를 수 있다. 손잡이를 살짝 잡고, 상체와 하체로 지하철의 흔들림에 균형 감각을 맞추는 것도 운동 효과를 내다. 2.종아리 근육 키우기=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뒤에 붙이고 힘을 주어 밀어주거나,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뒤로 살짝 들고 까치발 자세로 잠시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종아리 근육을 키울 수 있다 3.무릎 근육 키우기=양 발에 체중이 반반씩 실리도록 중심을 잡고 뒤꿈치를 끝까지 들어올린다. 그리고 무릎에 5초간 힘을 주고 내려준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무릎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힘을 무릎에 주는 것이다. 또한 다리 좌우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도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4.발목 강화하기=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발목 세이프 업 동작을 하면 발목을 강화 시킬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00
  • 5월생이 11월생보다 성기능장애 잘 겪는 이유

    5월생은 11월생보다 성기능장애 위험이 높은데, 태어난 달에 따라 체내 면역수준이 달라 성기능장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대와 퀸메리대 공동 연구팀이 11월에 태어난 아기 50여 명과 5월에 태어난 아기 5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했다. 연구 결과, 5월에 태어난 아기는 11월에 태어난 아기보다 비타민D 수치가 20%더 낮고 신체에 해로운 세포가 두 배 정도 더 많았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을 때 생성되는데, 엄마가 임신 중 햇볕을 받는 양에 따라 태아의 몸속 비타민D 수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출생 월에 따라 체내 면역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 때문에 5월에 태어난 아기들은 염증성질환인 다발성경화증(신체마비, 배변장애, 성기능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자마 신경학’ 저널에 실렸으며 9일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09:00
  • 주말 48시간 디톡스 다이어트로 몸매 완성

    주말 48시간 디톡스 다이어트로 몸매 완성

    주말에 단 이틀 투자를 해서 날씬한 몸매를 완성하는 다이어트용 건강보조식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이 출시됐다. 뉴트리포뮬러가 내놓은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평일에 업무의 연속, 잦은 모임,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주말’이라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중조절용 식품이다. 1회 섭취 시 15g의 분리대두단백과 함께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9종의 아미노산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효소, 유산균&식이섬유, 콜라겐&히알루론산 등을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뿐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1회 한포(30g)을 우유 200~250ml에 잘 섞어 섭취하는데, 기호에 따라서는 두유에 섞어 섭취해도 된다. 뉴트리포뮬러 관계자는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항상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쉽고 부담없이 생활에서 실행할 수 있어, 단기적인 다이어트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고 피부도 거칠어진다는 편견을 버리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아침용 30g 2포 (현미 누룽지맛), 점심용 30g 2포(녹차라떼맛), 저녁용 30g 2포(체리맛)의 총 6포 1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용은 디톡스를 위해 52종의 곡류효소분말과 10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 유기농 베리혼합분말을 사용했다. 점심용은 장을 위해 9종 혼합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식이섬유인 치커리 추출물이 들어있다. 저녁용은 피부를 위한 히알루론산, 콜라겐펩타이드, 엘라스틴펩타이드의 트리플 처방으로 자는 동안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점심과 저녁용에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이 250mg 들어있어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료상담 및 문의전화 080-724-7600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09:00
  • 이본 민낯녹화 이유 “잘못하면 눈이…”

    이본 민낯녹화 이유 “잘못하면 눈이…”

    이본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방송녹화를 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는 이본이 민낯으로 참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인 신동엽은 이본에게 “눈이 평소와 다른 것 같다”며 질문하자 이본은 “시력이 안 좋아서 라섹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화장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메이크업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화장을 안하니 더 청순해 보인다” 며 이본의 미모를 칭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16:19
  • [건강단신]안산 튼튼병원, 척추 관절 무료수술 지원

    [건강단신]안산 튼튼병원, 척추 관절 무료수술 지원

    안산 튼튼병원이 ‘지역사회 의료 나눔 실현’의 일환으로 (사)나눔플러스와 손을 잡고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척추 관절 무료수술’을 지원한다.안산 튼튼병원의 홍원진, 김형식 병원장과 (사)나눔플러스 김정복 안산지역 본부장, 안산시 기독교 연합회 이정훈 회장 등 10여명이 10일, 안산 튼튼병원에 모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 사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철민 안산시장도 참석했다. 안산 튼튼병원은 안산시 기독교 연합회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형식 안산 튼튼병원 병원장은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단체와 힘을 모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의료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11 14:47
  • 예쁜 얼굴형 갖고 싶다면 4가지 습관 들여야

    예쁜 얼굴형 갖고 싶다면 4가지 습관 들여야

    아이들이 잘못된 버릇은 얼굴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쁜 얼굴형을 갖고 싶다면 들여야 할 건강습관이 있다. 아이들은 뼈가 단단히 굳어지지 않아 골격의 변형이 잘 생기는 탓이다.  더불어 예쁜 얼굴형을 만드는 습관을 들이면 턱관절 통증, 두통을 비롯해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릴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4가지 생활습관으로 만드는 예쁜 얼굴에 대해 알아본다.  1.턱 괴지 말아야=한 방향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 계속 되면 턱 관절이 틀어지면서 안면비대칭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엎드려서 두 손으로 턱을 괴고 TV를 보거나 책을 때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턱이 앞으로 나오는 주걱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너무 높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나 TV를 보면 자연스럽게 턱을 위로 향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는 척추에도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주걱턱을 유발하므로 아이의 시야와 모니터의 위치를 잘 조절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2.꼭꼭 씹어 먹기=어린 시절 턱뼈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발달하지 않으면 턱뼈가 작고 턱이 들어가 보이는 이른바, ’무턱’ 생길 수 있다. 무턱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햄버거나 피자처럼 무른 음식을 즐기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무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멸치, 견과류, 등의 음식을 씹게 하면 턱뼈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오징어나 젤리처럼 질긴 음식을 즐겨 먹으면 이를 세게 악 무는 작용에 의해 턱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또한 사탕과 같이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으면 순간적으로 턱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서 턱 관절에 무리가 생긴다. 따라서 아이가 이런 음식을 즐겨 먹지 않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좋다. 3.손톱 깨물지 말기=만 4세 이후에는 치열과 턱뼈가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시기에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는 아이는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손가락을 빨면 앞니가 바깥으로 기울어지는 ‘뻐드렁니’가 될 수 있고, 특히 아래 앞니들이 기울어지면서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줘 얼굴이 길어진다. 위 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생기면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앞니로 음식을 제대로 끊지 못해 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또한 손톱을 깨무는 습관,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 혀를 내밀고 있는 습관 등도 장기간 계속 되면 얼굴형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4.앉을 때 자세는 바르게=습관적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엎드려 책이나 TV를 보는 아이들이 있다. 몸의 좌우 한 곳에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럽게 척추나 골반도 틀어지게 되는데 신체의 축인 골반 및 척추가 흐트러지면서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도 삐뚤게 자란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은 키가 금방 자라나는데 장시간 앉아 있는 책상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삐딱하게 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바른 자세를 갖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장에 맞춰 책상과 의자의 높이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1 14:35
  • 뇌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정신질환 근본 치료 가능해지나

    뇌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정신질환 근본 치료 가능해지나

    사람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생물공학과 정광훈(34) 박사와 칼 다이서로스 교수 연구팀이 생쥐의 뇌를 투명하게 만들고 그 안에 있는 신경세포의 3차원 연결망을 하나하나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대해 과학계에서는 "뇌 연구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신기술"이라고 평가한다.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져 있고, 세포는 각각 1만가지 경로로 연결돼 있다. 복잡한 뇌 신경세포의 3차원 연결망을 알아내려면 사람의 뇌를 1㎜ 두께로 잘라 현미경으로 촬영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단면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손실되는 문제가 있었다. 정광훈 박사는 뇌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뇌가 불투명한 것은 세포막을 이루는 지방이 빛을 차단하기 때문인데, 생쥐의 뇌에 하이드로겔 용액을 주입한 것이다. 하이드로겔은 온도가 높아지면 묵처럼 말랑말랑한 상태로 굳어 세포나 미생물을 키우는 일종의 토양 역할을 많이 한다. 온도를 높이자 신경세포의 단백질과 DNA들은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하이드로겔 그물에 달라붙었다. 지방 대신 하이드로겔 그물이 지지대가 된 것. 이 덕분에 전류를 흘려 지방을 제거해도 신경세포의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 지방이 사라진 뇌는 빛이 구석구석을 통과해 투명해졌다. 신경세포에 달라붙는 형광물질을 주입했더니 신경세포들이 무수하게 연결된 구조가 눈앞에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뇌 신경세포 연결망을 완전히 해독하면 인지와 기억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치매나 우울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기대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콜린스(Collins) 원장이 이번 연구에 대해 "뇌 질환 사망자의 뇌 세부 구조를 신경세포망의 손실 없이 정밀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정 박사는 "올 하반기부터는 건강한 뇌와 치매 등으로 병든 뇌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줄 3차원 뇌 지도를 만들겠다"며 "종양 조직검사나 진단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1 11:28
  • [건강단신]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과 혈뇨' 건강강좌

    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과 혈뇨’ 건강강좌 고대구로병원은 오는 18일(목) 오후 2시 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혈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병원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가 ‘원인에 따른 혈뇨관리법’, 외래 오수영 책임간호사가 ‘혈뇨의 원인’, 영양팀 이현희 영양사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 (02)2626-1070 동탄성심병원 ‘손떨림’ 건강강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뇌신경센터는 오는 15일(월) 오후 3시부터 병원 4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과 손떨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레드튤립(파킨슨병을 상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의 진행과정(동영상 시청) ▲파킨슨병과 손떨림 바로 알기1-증상 및 약물치료(신경과 강석윤 교수) ▲파킨슨병과 손떨림 바로 알기2-수술치료(신경외과 황형식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031)-8086-2310 인천성모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안내 인천성모병원이 오는 13일(토)을 시작으로 인천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자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13일에는 간암의 이해와 간이식(외과 윤영철 교수, 미추홀도서관), 22일 대사증후군의 영양관리(영양팀 노미나 영양사, 부평구보건소 청천지소), 23일 만성질환과 예방법(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 계산 노인문화센터), 24일 당노합병증 관리(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 중구보건소), 25일 고혈압 및 뇌졸중 건강강좌(심장내과 서석민 교수, 동구보건소), 26일 만성질환과 예방법(신경외과 장둉규 교수, 효성노인문화센터)과 어깨질환(정형외과 이상욱 교수, 부평구보건소), 29일 심뇌혈관질환 관리법(신경외과 박상규 교수, 부평구보건소 청천지소)을 주제로 찾아간다. 건강강좌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인천성모병원 홈페이지(www.cmcism.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 280-6245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1 11:01
  • 일교차 클 땐 가열 섭취가 건강 지키는 지름길 !

    최근 큰 폭의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을 반드시 가열하여 섭취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실제 우리나라의 원인식품 별 식중독 발생 건수 및 환자수는 2012년 기준으로 야채류 및 그 가공품 24건, 146명, 어패류 및 그 가공품 16건, 326명, 복합조리식품 9건, 157명, 육류 및 그 가공품 6건, 231명이었다. 바로 섭취하는 식품으로 인한 외국의 주요 식중독 발생 사례도 적지 않다. 새싹채소의 장출혈성대장균(2011년/독일), 육회의 장출혈성대장균(2011년/일본), 멜론의 리스테리아(2011년/미국), 멜론의 살모넬라(2012년/미국), 생굴의 노로바이러스(2011년/미국) 등이 대표적이다.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식품은 생산이나 유통과정 중 식중독균에 오염될 경우 완전히 제거되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가열하도록 하고,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 등은 야채, 과일 등 농산물도 살균·소독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병원성대장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은 잔류염소농도 0.5ppm에서 1분 이상 처리 시 사멸되므로 샐러드나 배추 등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농산물은 소독액에 5분간 침지한 후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또한, 식육, 수산물 및 패류는 상하기 쉬우므로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므로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1 10:59
  • 소화 돕고 면역력 높이는 효소 제품, 기능 따져 봐야

    소화 돕고 면역력 높이는 효소 제품, 기능 따져 봐야

    주부 이모(52) 씨는 최근 들어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될 때가 많다. 음식 먹기가 겁이 나고 몸도 처진다. 병원에 가봐도 특별히 아픈 데가 없다. 이씨는 “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을 떠올리고 효소 건강식품을 구입해 먹고 있다. 이씨는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소화 불량으로 속이 부대끼지 않고 피로감도 덜하다”고 말했다. 효소란 음식을 분해‧흡수하고, 에너지를 만들고, 면역체계와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등 우리 몸의 모든 화학작용을 주관하는 필수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면역세포가 만들어지고, 그 면역세포가 세균을 분해하는 것도 모두 효소의 작용이다. 우리가 먹는 밥 한 숟가락도 효소가 없으면 몸 속에서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못한다.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음식 찌꺼기가 독소로 변해 피로와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효소영양학 개론>의 저자인 미국의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인체가 효소를 모두 소진할 때 생명이 끝난다. 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체내 효소가 줄어 소화 기능,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효소를 식품을 통해 섭취하면 체내 효소의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도 효소가 있으며, 특히 발효식품에 효소가 많다.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이 많은 양의 효소를 분비하기 때문이다. 또 식품이기 때문에 약처럼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다. 최근 곡물이나 산야초 등을 발효시켜 만든 분말, 액상 형태의 효소 제품이 많다.  하지만 재료, 만드는 기술에 따라 효소의 기능은 천차만별이다. 곡물은 다른 식품보다 영양소가 많지만, 발효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발효에 작용하는 미생물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소 제품도 기능을 따져보고 구입해야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효소力(력)은 곡물로 만든 과립 형태의 효소 제품 중의 하나다. 이 제품을 생산한 회사의 관계자는 “효소력은 곡물의 속 깊은 곳까지 완전 발효하는 통발효 기술로 만들기 때문에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1 09:53
  • 홍수현 '청주반신욕'했더니 온 몸에 독소가!

    홍수현 '청주반신욕'했더니 온 몸에 독소가!

    배우 홍수현이 “온 몸에 독소가 빠지는 것 같아”며 추천한 청주반신욕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배우 이상엽이 홍수현에게 “요즘도 청주로 반신욕 하나?”라고 묻자 홍수현은 “뭔가 독소배출이 필요한 날에는 사용한다. 한 번 해보면 좋다”라고 청주 반신욕을 추천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4/11 09:52
  • 조안, 폐소공포증 탓 “숨 쉬는 것도 힘들어”

    조안, 폐소공포증 탓 “숨 쉬는 것도 힘들어”

    배우 조안이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안은 지난 10일 오후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안은 “밀폐된 공간에서 눈을 감고 갇혀 촬영한 장면이 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져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너무 무서웠고 눈물, 콧물 쏙 뺐다”며 “잠시 기절해 촬영이 30여 분 정도 중단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배우 조안이 앓고 있는 폐소공포증은 터널, 엘리베이터 등의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두려움을 느끼는 강박신경증이다. 폐소공포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뇌 기능과 신경전달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폐소공포증 환자는 막힌 곳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두려움 때문에 기절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혈관과 운동신경 및 위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폐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술 등의 알코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코올은 폐소공포증을 더욱 악화시킴으로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폐소공포증은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33
  • 최홍만, 경기 중 소변 본 이유 알고 보니…

    최홍만, 경기 중 소변 본 이유 알고 보니…

    최홍만이 경기 도중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5만 여명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너무 긴장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 적이 있다”라며 “관중들은 땀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도 긴장 하는 줄 몰랐다” “왜 긴장하면 소변이 마렵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극도로 긴장했을 때 사람들은 소변이 마렵다. 이는 긴장감이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상시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방광에 일정 분량의 소변이 차야 배뇨가 이뤄지도록 한다. 하지만 극도로 긴장하게 되면 이 같은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져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많이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따라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자신도 모르게 배출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긴장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신장에서 소변 생산이 늘어나 방광이 처리해야 할 소변 양도 더욱 증가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더 자주 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32
  • 폐경 후 ‘이것’하면 유방암 위험 준다!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이 40~74세 여성 54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대상자들에게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가속도계를 7일 동안(깨어 있는 시간만) 허리에 차게 하고 12시간 마다 소변검사를 통해 에스트로겐과 에스트로겐 대사산물 수치를 측정했고 그 결과, 운동량이 증가할수록 에스트로겐은 줄어들고 일부 에스트로겐 대사산물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의 60~65%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의해 암이 발생된다고 의료계는 본다.  이 연구를 주도한 체르 달랄 박사는 “이는 운동량이 늘어나면 에스트로겐 대사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08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⑫]황사·미세먼지, 두피 건강 지키려면 가발 관리부터!

    봄과 함께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흔히 가발 착용자들은 가발이 황사의 유해 물질을 막아준다고 생각해 두피 관리를 더욱 소홀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알루미늄,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황사는 두피에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가발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황사철 청결 관리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황사 속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와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는 황사와 함께 정전기를 발생시켜 모발을 엉키게 하기 때문에 가발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올바른 가발 관리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요즘 같은 황사철에는 귀가 후 즉시 가발을 세척해 오염물질과 먼지 등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발에는 고정식 가발과 탈부착 가발이 있는데, 가발의 부착 방법에 따라 세척 방법을 달리한다.  먼저, 고정식 가발의 경우 샤워기를 이용해 머리에 물을 고르게 적셔준다. 이 때 정수리를 기준으로 가볍게 빗질을 하며 물을 적셔주면 모발이 엉킴을 방지할 수 있다. 그 다음 샴푸를 손에 비벼 거품을 내 모발에 골고루 문질러준다. 손톱으로 두피를 심하게 긁거나 비비게 되면 가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샴푸 후에는 샤워기의 물을 강하게 틀어 모발과 두피에 남아있는 샴푸와 황사 찌꺼기를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 탈부착 가발은 샴푸를 풀어놓은 물에 가발을 충분히 적신 후 고정식 가발과 동일한 방법으로 샴푸의 거품을 내 모발에 문질러주면 된다. 이 때 가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면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는 황사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 좋다. 가발은 거칠게 털거나 비비게 되면 모발이 빠질 수 있어 샴푸 후에 마른 수건을 이용해 모발을 꾹꾹 눌러주며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가발을 말릴 때는 드라이기를 사용해 말리는 것보다 선선한 자연 바람으로 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빗어주면 가발이 마른 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얻을 수 있다. 가발을 깨끗이 관리했다고 두피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황사철 두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은 물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홈케어법을 실천해보자.  샴푸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는 낮 동안 두피에 들러붙은 황사 유해물질이 잠자는 동안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가 발생한 날에는 평소보다 꼼꼼히 거품을 내고 충분히 물로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며,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특히 이 때에는 먼지나 유해 중금속이 두피에 달라붙지 않도록 반드시 두피와 모발을 모두 건조한 후 외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황사철에는 혼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두피 홈케어법을 실천하는 것도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된다. ‘두피 피지 제거기’는 가발 착용자들도 손쉽게 두피의 유분기를 조절할 수 있어 평소 두피 청결을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잦은 황사로 인해 두피가 예민해졌거나 각질이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피 전용 토너 제품들을 사용해 두피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1 09:08
  • 자외선 차단제, 발림성vs저자극 중 뭘 선택할까?

    자외선 차단제, 발림성vs저자극 중 뭘 선택할까?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에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 이 두 가지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원리가 다르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징크 옥사이드’나 ‘티타늄 옥사이드’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막을 형성하는 원리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피부자극이 적고 물리적으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차단 범위가 우수하다.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 성분이 피부 속에 흡수 된 뒤 자외선이 침투하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며 자외선을 흡수 분해하는 원리다.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아보벤존),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벤조페논-3’(옥시벤존)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과 사용감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도 성분을 확인한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필요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6
  • 봄철 건조와 황사…괴로운 '눈' 대처법

    황사 먼지, 꽃가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눈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봄철 유의해야하는 안질환 예방법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건조한 날씨에 악화되는 안구건조증건조한 날씨 탓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눈에서는 눈물이 일정량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눈물층을 형성해 눈을 부드럽게 윤활시켜 주고 살균작용도 한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안구건조증이라 하는데, 요즘처럼 대기가 건조한 경우에는 눈물이 쉽게 증발되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눈이 따갑거나, 시리다는 느낌, 이물감, 가려움, 충혈, 바람이나 연기에 예민하게 느껴지는 불편감 등이 안구건조증의 주된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장시간 동안의 독서, 컴퓨터 작업,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 눈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에 증상이 더 심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낮추고, 습도를 높이는 것이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장시간 눈을 사용해야 한다면 의식적으로 눈 깜박임 횟수를 늘이고, 일정시간 작업한 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안구건조증이 있던 사람은 요즘 같은 날씨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인공누액 사용횟수를 늘려 부족한 눈물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심한 안구건조증 환자에게는 염증 치료와 눈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간단한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황사, 꽃가루 알레르기성 결막염 유발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황사, 꽃가루 등에 노출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들은 안구 점막에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외출 후 눈의 가려움증, 충혈, 화끈거리는 통증,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은 대부분 원인물질이 제거되면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고, 각막에 이상 징후가 보일 경우 치료하지 않으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봄철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실내습도는 되도록 50% 이하로 유지하고, 살균, 표백제를 사용해 집안 곰팡이 번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재빨리 렌즈를 빼고 세척해야 염증 유발과 안구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이 눈 건강 위협봄에 또 한 가지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강렬한 자외선이다. 강한 자외선은 각막에 손상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겨우내 약한 자외선에 길들여져 있던 눈이 갑자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적응력이 떨어져 약간의 자극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특히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서도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는 등 직사광선이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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