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민낯녹화 이유 “잘못하면 눈이…”

이본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방송녹화를 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는 이본이 민낯으로 참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인 신동엽은 이본에게 “눈이 평소와 다른 것 같다”며 질문하자 이본은 “시력이 안 좋아서 라섹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화장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메이크업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화장을 안하니 더 청순해 보인다” 며 이본의 미모를 칭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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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TV

이본처럼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 후 화장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외부 균이 침투해서 각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시력교정수술 후 화장은 보름 정도 피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시력교정수술을 했을 때 또 피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담배다. 흡연자의 경우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담배 연기가 눈에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3달 이상은 금연해야 한다. 술 역시 시력 회복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1달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시력교정 후 사우나와 목욕탕에 가는 것도 자제할 것을 권한다.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