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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려나온 목 디스크, 빛 쪼여 크기 줄인다

    밀려나온 목 디스크, 빛 쪼여 크기 줄인다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때우는 대학생 박모(28·서울 강서구)씨. 스마트폰에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 받아 놓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마다 감상하곤 했는데, 5개월 전부터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졌다. 증상이 점점 심해져 팔과 손이 저린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박씨는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스마트폰이 목 디스크의 새로운 주범목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옆으로 밀려나와, 목을 지나가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높은 베개를 쓰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잘 생기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도 목 디스크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신명주 대표원장은 "고개를 앞으로 빼거나 숙이는 자세를 오래 취하면 목뼈 앞쪽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밀려나오기 쉽다"고 말했다.특히,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걸으면 목뼈가 받치는 머리 무게가 늘어나 디스크가 받는 부담이 커진다. 이런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디스크가 심하게 밀려나와 팔·다리에 마비가 생길 수도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팔을 앞으로 뻗어 스마트폰을 위로 올린 뒤 시선만 아래로 살짝 내린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10분마다 목을 상하좌우로 돌리는 스트레칭도 필요하다.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면, 두손을 뒤통수에 갖다댄 뒤 머리를 전후좌우로 밀어서 목 근육을 충분히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1㎜ 주사바늘로 절개 않고 간단히 시술목 디스크 환자 대부분은 약물치료·물리치료·운동치료 등을 3개월 정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런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경추 인공 디스크 치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 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고, 수술 후 회복 기간도 긴 편이다.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은 수술을 못 받는 경우도 있다.'플라즈마 감압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시술법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디스크의 크기를 줄여서 증상을 완화시킨다. 보존적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서 수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받으면 좋다.신명주 대표원장은 "밀려나온 디스크 부분에 1㎜ 정도의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넣고, 플라즈마광을 전달해 디스크 내부 압력을 줄이는 시술"이라며 "밀려나온 디스크 크기가 작아져서 신경을 더 이상 누르지 않는다"고 말했다.국소마취만 하므로 시술 시간은 15분 정도로 짧고 흉터도 없다. 시술 당일 퇴원한다. 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돼 팔·다리에 마비가 왔거나 대소변 장애까지 생긴 사람은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30분 시술로 고질적 허리통증 뿌리 뽑는다

    30분 시술로 고질적 허리통증 뿌리 뽑는다

    여름에 더 고통스러운 병… 비수술 치료로 잡으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척추관절 질환자들이 지내기 더 힘든 때다.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 원인을 찾기가 더 쉽다. 따라서 이 기회를 이용해 고질병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해봄직 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비수술 치료법이 등장해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쉽게 얻을 수 있다.디스크와 증상이 헷갈리는 척추관협착증은 꼬리뼈 내시경 레이저 시술을 통해 통증을 없애고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척추 주변 조직을 강화·재생시키는 치료도 더불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 여름철에 더 심해지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이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골수에서 직접 추출한 줄기세포를 관절이나 연골의 손상 부위에 주사하는 연골재생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목 디스크는 약물·물리·운동 치료를 3개월 정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런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플라즈마 감압술 등의 비수술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허리 디스크에는 튀어나온 디스크에 특수 관을 넣어 신경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 때 척추를 잡아주는 심부 근육 강화 운동을 같이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척추관절 질환자들은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중장년이다. 치료를 한 뒤 면역력을 높이고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해야 한다.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담은 보충제 등이 나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허벅지 얇을수록 당뇨병 위험은 증가한다

    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30세~79세 성인남녀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둘레와 당뇨병 유병율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허리둘레와 신체충실지수(BMI)를 통제한 상태에서 허벅지둘레가 작은 사람은 당뇨병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허벅지둘레가 43cm미만인 경우 60cm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는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경우 57cm 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신체 계측치를 이용한 당뇨병 위험도 모형'을 만들었다. 검진 대상자 약 16만명의 분석을 통해 당뇨병 위험도 모형을 만들었고, 이 모형을 다른 16만명에게 검정했으며 정확도는 81.1%로 나타났다.이 당뇨병 위험도 모형은 향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고객들에게 당뇨병 위험도에 대한 정보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 연령, 허벅지둘레, 신체충실지수, 허리둘레 측정만으로 개인의 당뇨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했다”며 “이 기술은 혈액검사 없이 간단한 체격 측정만으로 개인의 당뇨병 위험도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향후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후속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5:34
  •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연 공모전' 개최

    대한신생아학회는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증대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인 ‘제 2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 달여간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연 공모전은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극복한 스토리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구체적인 치료, 수술 등의 사연 ▲이른둥이 자녀나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 등을 주제로 편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을 접수 받는다. 형식과 분량은 제한 없으며, 10월 5일(토)까지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이나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페이스북(URL:https://www.facebook.com/preemielovecampaign)으로 신청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1등, 2등, 3등 입상자는 이른둥이 성장 스토리북 제작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에 있을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행사(HUG: Hope yoU Grow DAY) 행사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18-226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9 15:32
  • 주원 수영 실력, 수영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능할까?

    주원 수영 실력, 수영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능할까?

    배우 주원의 수영 실력이 공개됐다. 주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가수 성시경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주원은 대결 시작음과 함께 앞으로 치고 나가며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가볍게 앞서 나간 주원은 결승점 부표 위에 먼저 올라가며 승리했다. 수영은 심폐기능과 호흡 순환 기능을 발달시키는 전신운동으로 관절 등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운동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해준다. 그러나 수영은 부력이 많이 작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만으로 체중과 뱃살을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수영을 하면 몸이 물에 잘 뜨도록 신체의 지방이 피부 밑 피하지방층으로 몰린다. 이때, 지방층이 두꺼우면 두꺼워질수록 몸이 물에 뜨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방이 소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신체는 물에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체지방을 쌓게 되는데 이 역시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이지만 지방 감소에는 효과가 적다. 따라서 조깅,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유산소·근력운동을 함께 병행해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5:27
  • 삼성서울병원, 100억 원 들여 응급실 확 바꿔

    삼성서울병원이 100억 원을 들여 정비한 응급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삼성서울병원은 넉 달여의 공사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 ER체제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이 선진화, 전문화된 데 비해 응급실은 상당히 낙후돼 있었다. 대형병원의 경우 하루 평균 200~300명의 환자가 응급실로 몰리기도 한다. 응급실이 이렇게 혼잡하다 보니 의사와 간호사는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었고, 마음이 급한 환자들도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삼성서울병원은 IT를 활용해 환자의 알 권리는 보장하면서도 의료진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치료를 신속히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응급의료정보시스템(POINT. Patient Oriented Information NeTwork)을 구축했다. 또 공사를 통해 쓸 수 있는 면적이 약 두 배로 늘어나 환자의 증세에 따라 진료구역을 세분화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새로 구축한 응급실은 전문의 진료체제를 기본으로, 환자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배려하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응급실 문화가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5:24
  • 2학기의 시작, 아이들 챙겨야할 예방접종은?

    초·중·고등학생의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보건당국에서 감염병 관련 예방접종 수칙을 강조했따. 19일 질병관리본부는 개학시기를 맞아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의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 어린이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 DTaP(5차) ․ 폴리오(4차) ․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며 중·고등학교에 올라 간 학생의 경우도 만약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한다. 개학 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쉬는 시간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치기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은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집단 유행이 일어 날 수 있어, 본인 건강은 물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예방접종을 사전에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3:50
  • 김남길 탈진증세로 입원, 피로누적이 주원인!

    김남길 탈진증세로 입원, 피로누적이 주원인!

    배우 김남길이 탈진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영화 '해적'을 촬영 중인 김남길은 지난달 말 KBS2 드라마 '상어' 종영 후 휴식기 없이 바로 영화촬영에 돌입했다.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계속 되는 촬영 강행군에 탈진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탈진 증상은 이처럼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므로 탈진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관리를 충분히 해줘야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주고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탈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긴장해 있을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나지 않을 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간단한 체조만 해줘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일을 할 때 모든 힘을 다 쏟지 말고 10% 정도는 남겨두어 휴식에 할애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탈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일할 때 수시로 어깨와 목 부분을 주물러주고, 복식호흡을 해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1:35
  • 여름휴가 후유증 1위는 바로…

    여름휴가 후유증 1위는 바로…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직장인 대부분이 여름휴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3%에 해당하는 직장인이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휴가 후유증 1위에는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감'이 24.6%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업무에 대한 집중력 감소'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16.8%였다. 이어 '휴가지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한 경제적 부담' 14%, 휴가 기간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감 13.8%, 앞으로 휴가가 없다는 상실감 13%, 퇴근 시간 전부터 밀려오는 피로감 11.4% 등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여름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으로 복귀한 후 일주일간은 가능하면 일찍 귀가해 충분히 쉬고 잠을 규칙적으로 자야 한다고 조언한다. 휴가 후 일주일은 흐트러졌던 생체리듬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인데, 이때 과도한 업무에 치이거나 늦게까지 술자리나 회식을 하는 것은 휴가로 지친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을 먹은 후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가벼운 운동은 여름휴가 후 긴장과 피로가 겹쳐서 발생하는 두통이나 관절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1:00
  •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장수 비결은 '이것'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장수 비결은 '이것'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소개돼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세계 최고령자는 지난 1997년 숨진 프랑스의 122세 여성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SBS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한 살 더 많은 남성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는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움막 생활을 하는 플로레스로, 그는 주민등록 서류상 1890년생으로 만 123세를 넘겼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안경이나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장수비결로 "양고기와 보리를 많이 먹고 자주 걸은 게 전부이다"고 말했다. 현재 기네스 측에서 인정하고 있는 세계 최고령 생존자는 일본에 있는 115세의 할머니 오카와 미사오이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기네스북에 등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는 출생증명서가 없어 성당에서 받은 세례증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레스가 언급한 양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비교해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슘·인·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프랑스에서는 장수 음식으로 꼽는다. 특히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허한 정력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남자에게 좋은 자양강장 음식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0:58
  • 건강기능식품에 비아그라 성분 범벅…회수율 8% 불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불법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이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최근 3년 동안 8.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91.8%는 시중에 유통된 것이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은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 시알리스의 주성분인 타다나필 등이 있으며 이를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 없이 섭취할 경우 두통, 안면홍조,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근경색 등 심혈관 계통 질환의 심각한 부작용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민주당/전주·덕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3년간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 적발된 수는 2010년 3건, 2011년 9건, 2012년 2건, 올해는 3월까지 3건으로 총 17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이 지나치게 저조한 것. 최근 3년간 적발된 업체들이 총 생산한 양은 약646kg에 이르지만 회수된 양은 53kg이 되지 않았다. 회수율이 8.2%에 불과하며 91.8%는 유통돼 국민의 건강을 위협했다. 회수율이 낮은 이유로는 건강기능식품이 개인간의 거래나 인터넷 판매 등의 음성적 거래가 주된 유통 경로이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김성주 의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은 그 섭취량에 따라 두통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에서부터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까지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불량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신속한 단속과 철저한 수거가 이루어져야 하며, 재발방지와 낮은 회수율 제고를 위해서도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0:57
  • 탈모 약 복용하면 전립선암 위험 감소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탈모 치료제로도 쓰이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복용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미국뉴욕타임스지는 “미국 샌안토니오 텍사스대 연구팀이 지난 14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서 전립선암 치료에서 피나스테라이드가 효과적이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대 연구팀은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은 줄이지만 암이 실제 발병 시에는 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인 PCPT(Prostate Cancer Prevention Trial)를 후속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국뉴욕타임스지는 밝혔다. PCPT는 55세 이상 남성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다 2003년 6월 초 중단된 연구로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30%까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이다. 당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는 부작용을 이유로 피나스테라이드를 전립선암 치료에 쓰는 것을 금했다. 텍사스대 연구팀은 PCPT 참가자들의 최신 전립선암 발병 여부, 사망 여부 등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한 뒤 1만 8880명을 무작위로 추출한 뒤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9423명)과 그렇지 않은 집단(9457명)으로 나눴다. 두 집단 중 전립선암 환자의 비율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이 10.5%(989명)이고, 그렇지 않은 집단이 14.9%(1412명)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에서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의 비율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은 3.5%(333명)이고, 그렇지 않은 집단의 3.0%(286명)로 나타나 두 집단 간 차이가 작았다. 10년 생존율도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에서는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83.0%), 그렇지 않은 집단(80.9%)으로 드러났지만,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는 피나스테라이드 집단(73.0%), 그렇지 않은 집단(73.6%)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에서 암 치료 및 리서치 센터를 맡은 이안 톰슨 교수는 “전립선암에 대한 과잉 치료로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들이 발기부전이나 요실금 등을 겪고 있다”며 “피나스테라이드를 사용하여 환자들을 불필요한 치료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의 피터 스카디노 교수도 “더 심화된 연구가 필요하지만,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3
  • 박형식 군대리아, 집에서 먹을 때는 시리얼은 빼고 드세요

    박형식 군대리아, 집에서 먹을 때는 시리얼은 빼고 드세요

    한층 진화된 군대리아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40시간 무수면 정예수색교육훈련이 끝나고 단잠을 잔 뒤 병영식당에서 아침 겸 점심으로 군대리아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 메뉴는 군대리아인데, 이기자 부대의 군대리아는 기존 군대리아와 달리 커다란 빵과 순 닭가슴살 패티를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더욱 신선한 채소와 시리얼, 우유, 파인애플 주스까지 배급돼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박형식은 "병영식당은 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애정을 표했고, 류수영은 "비주얼이 너무 좋다"며 군대리아에 모 햄버거 브랜드의 이름을 딴 '군퍼'로 이름 지었다.  이기자 부대에서 선보인 개선된 군대리아에 들어있는 순 닭가슴살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영양가가 높다. 그리고 각종 신선한 채소는 섬유소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렇지만, 개선된 군대리아는 기존 군대리아와 마찬가지로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개선된 군대리아에 들어가는 시리얼은 곡물이 주원료라 탄수화물 위주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다. 그리고 시리얼에는 풍미를 좋게 하려고 소금이나 설탕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종이컵 한 컵 반 정도의 분량인 40g의 시리얼의 나트륨 함량이 280mg이고, 우유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시리얼 제품의 특성상 우유에 포함된 나트륨(흰 우유 200ml 당 100mg)까지 합하면 절대 적지 않은 수준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2
  • 수면장애 5년 새 급증…덩달아 늘어난 것은?

    수면장애 5년 새 급증…덩달아 늘어난 것은?

    '수면장애'가 최근 5년간 평균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8년 22만8000명에서 2012년 35만7000명으로 1.57배(12만9000명)늘었다. 한편 수면장애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많았고,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수면장애로 인한 진료환자(35만7000명) 중 남성은 14만5000명, 여성은 21만 2000여명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진료환자는 전체 진료환자의 44.8%를 차지했다. 세부 증상으로는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들어도 자주 깨는 '불면증'이 23만7931명(66.7%)으로 가장 많았고, '상세불명 수면장애'(8만4287명), 수면 중 상기도가 막히면서 나타나는 '수면성 무호흡'(2만6168명) 순이었다. 의학에서 수면을 정의할 때에는 '주변을 인지할 수 없고 자극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행동상태'를 말한다. 잠은 사람의 하루 생활 중 약 1/3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우리 뇌에 있는 생체시계가 적극적으로 관여해 낮에는 활동을, 밤에는 잠을 자면서 잠자는 동안 육체적 활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잠을 제대로 못자면 신체와 정신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밤에 숙면을 못 취하면 낮에도 피로하고 몸의 활기가 떨어져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칫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수면 시간과는 별개로 낮은 질의 수면은 집중력이나 인지능력을 떨어뜨려 학습이나 일 처리 능률을 저하시키고 어지럼증과 두통 등 신체증상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수면 장애의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검사는 수면다원검사를 꼽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어 수면장애 치료와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0
  • "식탁의 브레인은 남자 장보기와 식단 짜기에 나서자"

    "식탁의 브레인은 남자 장보기와 식단 짜기에 나서자"

    ※ ‘자식’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한 발짝 비켜 서보자. 일터에서, 가정에서, 건강에서 모두 성공한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시니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당신’을 위한 행복과 건강의 길을 제시해 줄 건강멘토단 6인을 초청했다. 이들이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20년 젊게 살자’이다. 지금부터 건강멘토단 6인의 연령대별 솔루션이 탑재된 타임머신에 동승해 보자. 당신의 ‘삶의 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나이 먹을수록 체내 대사율이 떨어지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20년 젊게 살려면 식탁 패러다임 전체를 바꿔야 한다. 우선, 양은 줄이지만 종류는 늘린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 100g으로 비타민B를 섭취하던 사람이 돼지고기를 20g으로 줄이면 비타민B를 거의 섭취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이 식단을 고집하면 비타민B가 결핍되므로 이때는 비타민B를 보충할 다른 무언가를 식단에 추가해야 한다. 한국임상영양학회 조영연 회장은 “평생 장보기를 해 온 주부는 항상 같은 음식 재료만 장바구니에 넣게 되고, 이를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식단을 바꾸려면 남자가 식탁의 브레인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성은 장보기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개별 포장된 소포장 채소나 과일도 가격과 무관하게 과감하게 집을 수 있다. 아내가 평소 시도해 보지 않은 반찬을 만들거나 평소 장바구니에 넣지 않던 신기한 채소류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9 09:00
  • 소금 대신 향신료로 간을 하면 맛이 있을까?

    소금 대신 향신료로 간을 하면 맛이 있을까?

    소금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소금 소비량이 많은 나라일수록 고혈압·심장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소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인다. 이는 소금섭취량을 줄이면 이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소금의 작용과 질병 예방을 위해 소금 섭취 줄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3 나트륨 섭취,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은 확실히 떨어진다. 다만 나이와 현재 혈압 정도, 나트륨 민감성 정도에 따라 혈압이 떨어지는 정도에 차이가 난다. 하루 총 소금 섭취량에서 5.8g(약 1작은술) 정도 줄이면 노인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6.9mmHg, 젊은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2.4mmHg 떨어진다. 젊은 사람보다 노인이 소금 섭취를 줄였을 때 효과가 더 크다. 소금 섭취량을 많이 줄일수록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감소 효과는 더 높아진다. 소금 섭취량을 3g 줄이면 뇌졸중 발병률은 13%, 울혈성심부전 발병률은 10% 줄일 수 있다. 소금 섭취량을 2배 줄이면, 혈압 떨어지는 폭과 심혈관 질환 감소도 2배 더 많아진다. #1 생활 속 나트륨 줄이기 01 저나트륨 소금 이용하기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NaCl)은 짠맛을 내는 염소와 고혈압을 일으키는 나트륨으로 구성되었다. 염소만 있어도 짠맛은 유지된다. 일반 정제 소금이 염화나트륨을 98% 이상 함유하는 데 비해 저나트륨 소금은 57% 미만이다. 저나트륨 소금을 사용하면 음식의 짠맛은 유지하면서 나트륨 섭취는 줄일 수 있다. 다만, 신장병 환자에게는 염화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저나트륨 소금이 좋지 않다. 염화칼륨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약한 환자가 많이 먹으면 체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02 저염간장과 저염된장 활용하기 국이나 찌개 간을 맞출 때 소금보다 간장을 사용한다. 간장에는 소금 외에 여러 가지 아미노산 물질이 들어 있어 음식에 풍미를 더한다. 그래서 소금으로 간할 때보다 나트륨을 덜 사용할 수 있다. 음식 간은 소금으로만 하기보다 간장, 된장과 섞어서 한다. 특히 저염간장과 저염된장 같은 저염식품은 일반식품에 비해 염도가 3~7% 낮다. 다시마, 북어, 멸치 등으로 천연 육수를 만들면 원재료에 나트륨 성분이 있어 따로 소금을 넣지 않고도 충분히 간을 맞출 수 있다. 03 소금 대신 향신료나 향미채소로 맛내기 짠맛 대신 다른 맛을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조리할 때 식초나 레몬즙, 설탕을 적절히 사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내거나 깨·땅콩·잣 등의 견과류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을 낸다. 그 밖에 후추, 마늘, 생강, 겨자, 카레가루, 허브 등 특유의 맛을 내는 향신료로 요리 맛을 살리는 방법도 있다. 04 소금 간은 먹기 직전에 우리는 혀로 음식 맛을 느낀다. 먹기 직전에 음식 표면에만 살짝 짠맛을 입혀도 입안에서는 충분히 짭조름한 맛을 느낀다. 생선조림할 때는 미리 간장을 넣지 말고 생선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생선 겉에만 양념이 살짝 묻게 한다. 맛은 큰 차이 없으면서 소금 섭취는 훨씬 줄일 수 있다. 뜨거울 때 간을 보면 맛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먹기 직전에 간한다. 05 국물은 남긴다 국이나 찌개는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소금을 더 많이 먹게 될 뿐만 아니라 덜 씹고 삼키게 돼 소화도 안 된다. 설렁탕 등 탕 종류를 먹을 때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파 등을 먼저 넣어 먹어 보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한다. 06 영양표시성분을 확인한다 공산품이나 가공품을 살 때는 제품에 붙어 있는 영양표시성분을 확인한다. 1회 제공량과 나트륨 함량이 얼마인지 확인한 후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구입한다. 소시지, 햄, 베이컨 등 가공식품은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다. 되도록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대신 신선한 식품을 사용한다. 07 조금 싱겁게 김치 담그기 배추 절일 때는 소금을 손대중으로 뿌리지 말고 염도 10% 정도의 소금물을 만든 후 그 물에 배추를 담근다. 소금을 손으로 뿌릴 때 보다 적게 사용한다. 김치 담글 때 소금 외에 부재료로 이용하는 젓갈(멸치젓·새우젓·굴젓 등)에도 염분이 많으므로 양을 적게 넣는다. 생새우나 무생채, 미나리 등을 넣으면 김치의 소금 농도를 낮추는 동시에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 #2 외식할 때 나트륨 줄이기 01 되도록 외식을 줄인다 같은 음식이라도 집에서 만드는 음식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소금 함량이 더 높다. 식당에서는 많은 양의 음식을 요리하기 때문에 맛을 내기 쉬운 화학조미료를 사용한다. 이런 조미료들은 기본적으로 나트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외식 식단의 나트륨 함량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19 09:00
  •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보충제 먹어야 하나?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보충제 먹어야 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먼저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최근 단백질 중 25~30%를 대두단백질로 섞어 섭취하면 근육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능력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단백질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3/08/19 09:00
  • 가족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 있으면 나도 걸리나?

    가족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 있으면 나도 걸리나?

    가족력은 한가족 내에 존재하는 특정 질환의 역사다. 대부분 가족력을 두려워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사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에 도움 되는 가족력 바로알기.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3/08/19 09:00
  • 목마른 여름, 건강 위한 물 적정 섭취량은?

    목마른 여름, 건강 위한 물 적정 섭취량은?

    이론적으로 보면 물은 많이 마셔도 모두 배출되고, 우리 몸의 수분 보유량에는 차이가 없으니 최소한만 마시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왜 없는 걸까? 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존이 아닌 '건강'을 향하기 때문이다. 이동환 원장은 "물을 적정량 이상 마셔야 배출되면서 몸속 노폐물이 잘 씻겨 나가고, 대사율이 높아지며, 대변 부피가 늘어나 변비가 없어진다"면서 "특히 외부와 직접 접촉하는 신체인 호흡기나 피부, 눈 등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존'이 아닌 '건강'을 위해 마셔야 하는 물의 적정량은 얼마일까?
    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9 09:00
  • 만성피로·체지방 대사에 도움되는 '비타민B 군'

    만성피로·체지방 대사에 도움되는 '비타민B 군'

    비타민B군을 따로 섭취하면 늘 피곤한 만성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체지방 대사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B군에 대한 알아본다. 티아민(B1)  활력비타민으로, 몸 안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연소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한다. 돼지고기, 두류, 땅콩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리보플라빈(B2) 몸 안에 들어온 아미노산과 지방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육류, 난류, 브로콜리, 오렌지,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나이아신(B3)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버섯, 참치, 두류, 곡류 등에 함유돼 있다. 피리독신(B6)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해 주는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체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류, 가금류 등 동물의 근육에 주로 저장돼 있으며  생선류에도 풍부하다. 코발라민(B12)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는데 육류, 생선, 우유, 계란 등에 풍부하며 식물성 식품에는 함유돼 있지 않다. 판토텐산(B5)  아미노산,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며 버섯, 계란, 곡류, 두류에 풍부하다. 비오틴 지방, 콜레스테롤, 아미노산,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한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 계란, 견과류, 고등어, 정어리 등에 풍부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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