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5 13:18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5 11:29
치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5 11:28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5 11:04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25 11:02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5 10:53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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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25 09:17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25 09:16
소아청소년과차성호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2014/06/25 09:15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25 09:13
감기도 아니고 생선 가시가 걸린 것도 아닌데, 늘 목에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들거나 헛기침을 계속 한다면 '인후두 역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목이 불편해 대학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중 5명이 '인후두 역류질환' 환자라는 통계가 있다. 인후두는 공기가 드나들고 음식물이 지나는 통로인데, 이 질환은 위산이 식도를 지나 인후두〈그래픽〉까지 올라오면서 점막을 손상시킨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는 "인후두 역류질환 환자 중에서 많은 이가 원인을 못 찾아 여러 진료 과를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 질환을 방치하면 코골이·천식·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성대결절 같은 성대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드물지만, 식도암·인두암·후두암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목에 무언가가 걸렸거나 부어있는 느낌, 쉰 목소리, 헛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인 가슴쓰림, 신트림 등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평소 술을 많이 마시거나, 폭식을 하면서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사람, 뚱뚱하거나 운동부족인 사람에게 많다"고 말했다.병원 진단은 후두내시경으로 인후두 점막을 살펴보는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증상이 심한 사람은 코에 가는 줄을 넣고 인후두 안의 산도를 보는 pH검사를 한다. 위산억제제를 한두 달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우진 교수는 "약을 쓴다고 완전히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커피,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류, 술·담배는 위산 역류를 막는 괄약근을 헐겁게 하므로 줄여야 한다.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탄산음료나 신 과일 주스도 가급적 먹지 않아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25 09:11
기타2014/06/25 09:10
단신2014/06/25 09:08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늘 푸른 모습을 간직하는 소나무는 오래 전부터 절개와 지조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솔잎은 식재료로도 많이 쓰였는데 시기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있다.
7~8월에 채취한 솔잎은 생육이 활발해 테르핀 함유량이 많다. 테르핀은 항균,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 등 면역 효과가 있다. 7~8월은 나무가 잘 자라는 시기로, 특히 오전 10~12시에 산림욕을 하면 테르핀을 비롯한 피톤치트, 음이온의 효과가 가장 높다.
세종대왕 시기에 쓰여진 의약서인 향약집성방에는 "솔잎 적당량을 좁쌀처럼 잘게 썰어 갈아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솟으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나와 있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을 모른다"고 했다. 솔잎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간·위장·신경계·순환계질환과 피부보호에 좋으며, 중풍·동맥경화·고혈압·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의 솔잎 활용법을 소개한다.
◇솔잎차①자연차솔잎을 물에 하루 동안 담가 두었다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뾰쪽한 부분을 잘라 2∼3토막을 낸다. 이것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그늘에 건조시켜 이용한다. 물 600mℓ에 생솔잎은 20~30g, 말린 것은 10∼15g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달여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떫은 맛은 벌꿀이나 설탕으로 조절한다.
②발효차옛 선인들이 즐겨한 전래제법의 차로써 그윽한 송향을 느낄 수 있다. 솔잎의 뾰쪽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는다. 큰 유리병이나 독에 물과 설탕을 6:1의 비율로 섞어 솔잎을 재우고 양지바른 곳에 둔다. 여름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발효가 끝나면 걸러내고 다른 용기에 보관하면서 차로 마신다. 하루에 2∼3잔이 적당하다. 벌꿀이나 설탕은 가능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솔잎주솔잎 300g과 꿀 또는 설탕 100g을 소주 1.8ℓ에 넣어 만든다. 솔잎을 따서 가위로 잘게 썬 뒤 꿀 또는 설탕과 함께 소주에 넣는다. 뚜껑은 살짝 올려 놓으며 시원한 곳에서 3∼4주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은 가스가 쉽게 생기므로 술은 용기의 80% 정도만 채운다. 술이 익으면 천으로 술만 걸러낸다. 1회에 20㎖씩 하루 3회 마신다.
솔잎주는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고혈압과 중풍 등 성인병을 예방하며, 동상과 류머티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체질과 상관 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고, 비타민 A와 C·K를 비롯해 엽록소·칼슘·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체내에서 합성하기 어려운 필수아미노산이 8가지나 들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이다.
◇송차항아리에 깨끗이 씻은 솔잎을 담고, 끓여서 식힌 설탕물을 부어 창호지로 봉한 뒤 2∼3개월간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솔잎을 걸러낸 다. 송차는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동의보감에는 송차가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폐결핵,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5 09:00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5 07:30